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28강, 마가복음16장15절, 예수님의 지상명령

변명섭 2019. 11. 16. 19:51

창조론 28강, 예수님의 지상명령(막16:15)

성서적인 측면에서 선교에 관한 말씀을 스물여덟 번째로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교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하나님의 뜻이 신교 속에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그러한 말씀인 걸로 저는 확신하고 이번 학기를 통해서 다시 재확인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한번 들어서는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You Tube)를 통해서 여러 번 들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영광 받으실 터인데 우리가 특히 마지막 때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가 꼭 이루어지는 그 세대에 살고 있다는 그 자체만 해도 상당한 의미가 있고 복이 있고 또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재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28강은 제목은 우리가 잘 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하면 항상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지상명령 내렸다, 이렇게 하는데 지상 명령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면 영어로 The Great Commission이라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지상명령이라 부르지 않고 지상위임 우리에게 Job을 주셨다 위임. 최고의 명령을 내렸다 그런 말이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 합니다,

지상명령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각나서 주님이 명령 내리신 것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이 삼위하나님께서 이것을 계획하시고 이것을 실행하셨다가 그것이 때가 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삼위하나님께서 인간구원을 위한 회의를 하셨다 제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게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이걸 우리가 여자의 후손으로 성자하나님이 오셔가지고 인류의 죄를 구속하실 것을 이미 창세기3장15절에서 말씀하셨다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성육신 하셔서 오실 터인데 이 말씀을 하시고는 2000년 계시다가 하나님께서 노아 홍수 후에 노아의 자녀인 셈과 함과 야벳 중에 셈의 자녀로 한 사람이 나왔는데 셈의 자녀의10대 자손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여자의 후손이 나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창세기12장2절과3절에 상단복과 하단 복을 주신 겁니다,

뭐라고 하느냐면 아브라함아 내가 네 자녀들인 상단복인 유대인들에게 복을 줄 텐데 네 자녀들 중에서 한 씨가 나오는데 그 씨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 씨를 통해서 하단인 만민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구원의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통해서 그 아들이 나오는 장면이2000년 있다가 예수님께서 주전4년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나타나셔서 예수님께서33년을 사시는데 30년 동안 그냥 조용히 계시다가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면서 다시 말하면 구체적으로 나타나셔서 제자들을 불려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네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내가 왔다는 겁니다, 그러면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가 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3년 동안 제자들에게 이런 일 때문에 왔다는 것은 3년 동안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다 사복음서가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누구다 내가 구약에 나타나는 여호와고 이 일을 위해서 내가 왔고 온 목적은 뭐냐면 너희들에게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그 피 값으로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터인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고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는 40일 동안 이분이 뭘 하였냐면 지상명령을 제자들에게 다섯 번 내렸습니다,

본인이 할 것을 다하시고는 너희들 이제 이 세상에 나가서 유대인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이방인들에게 까지 가도록 너희들이 이 일을 하라는 겁니다, 나의 증인이 되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상명령을 40일 동안 다섯 번을 내렸는데 그 순서대로 기억하여두시길 바랍니다,

첫째 부활하시고10일 정도 되었을 때 하시는 말씀이 마가복음16장15절입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두 번째는 20일 가까이 되었을 때 하시는 말씀이 누가복음24장47절에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세 번째 부활하시고 30일 가까이 되었을 때 요한복음20장21절에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그리고는 예수님이 갈릴리에 올라가셔가지고 그 유명한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에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약35일 정도 되었을 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다가40일째 되는 날에 승천할 그때에 사도행전1장8절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하시고는 승천해 올라가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40일 동안 뭘 하였냐면 40일 동안 최종정리를 하는 겁니다,

뭘 정리하느냐면 아브라함에게 계약 하셨던 사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약속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야속하셨던 그 여호와가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말씀을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다 이루시기 위해서 이제 이 말씀을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예수님을 우리가 좋아한다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특히 한번 보시면 지상명령 중에서 마태복음28장19절20절 말씀을 예수님이 갈릴리에 올라가셔서 말씀하셨고 나머지4개는 다 유대지방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지만 특히 갈릴리에 가서 한 말씀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한 말씀을 간단하게 분석해보면 원어로 보면 이게 한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장의 주어가 뭐냐면 너희는 입니다,

그다음에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주문장은 너희는(주어) 모든 족속을(목적어) 제자 삼으라(주동사)이다

여기서 제자삼아라(마테투사테)는 명령형 동사이다

순종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형(option)동사가 아니라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명령형이다 이때 제자로 삼아야 하는 대상인 모든 족속(all the nations)은 이방인 즉 타민족을 가르친다,

헬라어로 족속(nations)은 유대인 족속을 가리키는 라오이(Laoi)와 이방인 족속을 가리키는 에스네(Ethne) 두 종류가 있습니다,

주어인 너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당시 이들은 유대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민족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니라 이방인 타민족사람들을 제자로 삼으라는 겁니다, 자민족중심사상(ethnocentrism)과 자민족우월사상(ethnosuperiorism)이 강했던 유대인 제자들에게 내키지 않는 불편한 사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사명에 순종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all the nations)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여기서의 모든 민족(헬;panta ta Ethne)도 원어로 이방인을 지칭합니다,

예수님의 지상사명은 전부 타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 삼으라는 것입니다,(행13:47).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일을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면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된다는 겁니다,(마24:30-31) 모든 민족은 이방민족인데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민족으로 한 개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아니고 민족별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종요한 개념입니다,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는데 방법론이 첫째 “가라”(going, 분사형)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가야됩니다,

그래서 온 유대로 나가야되고 온 유대에서 사마리아로 나가야되고 사마리아에서 땅 끝까지 나가야됩니다, 그분들이 오는 걸 기다리지 말고 그래서 첫째 명령을 수행하려면 나가라

둘째로 가서 예수님이름으로“세례를 주라”(baptizing, 분사형), 이 말은 복음화 시키라는 겁니다, 가서 예수님을 영접시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끝내지 말라는 겁니다,

뭐냐면 세례를 주고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먼저 복음화 시킨 다음에 그들에게 셋째로 “가르치라”(teaching, 분사형), 이게 소위 제자훈련입니다,

우리가 신학교를 만들고 하는 일이 다 여기에 속하는 겁니다,

가서 가르쳐라 뭘 가르치느냐면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 가르쳐준 것을 내가 누구다 내가 왜 왔다 내가 뭘 하려고 왔다는 것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가르치는데 어떻게 가르치느냐면 넷째로 “지키게 하라”(to obey, 부정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종하게끔 가르치라는 겁니다,(to obey)

우리 아미신학교의 목적이 이겁니다,

우리는 가서 많은 주변사람들에게 복음화한 다음에 지도자들을 불려서 가르쳐서 그다음에 그 지도자들이 미전도 족속에게 가도록 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지상명령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부탁하셨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예루살렘교회가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만 머물려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바울을 불려다가 바울로 하여금 이 말씀을 순종했던 겁니다, 바울이 그래서 사도행전이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28장은 어디까지 간 겁니까,

사도행전28장은 로마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8장이 주후70년에 끝났습니다, 바울이 순교당하고 그 후부터 사도행전29장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복음 받은 29장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29장이 지금까지 계속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금도 사도행전29장이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사도행전29장 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절 몇 개로 우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9장 그 시대를 지금 우리가 가고 있으면서 우리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중에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 화요일 날에 우리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 유명한 마태복음24장에 감람산 설교라 그럽니다, 감람산설교 이게 마태복음24장 전체와25장전체입니다,

특히 감람산설교를 통해가지고 우리 주님이 우리들에게 마지막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장면을 말씀하셨습니다,

재림 해 오실 때 징조가 뭐냐면 그 징조들은 여러 가지로 우리가 많이 들어서 다 알다시피 마태복음24장3절부터 보면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라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징조를 설명하기 위해서 제자들로 하여금 이런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시는 겁니다,

이게 우연히 질문하니까 주님이 대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때 징조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제자들로 하여금 질문을 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는 장면인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4절5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그러면서 23절부터 보면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먼저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징조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는 것이 뭡니까 첫째 종교다원주의가 제일 먼저 일어난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종교나 다 같고 누구나 나중에 궁극적으로 구원의 반열에 들어온다,

라고 믿는 오늘날 기독교의80%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제일먼저 말씀하신 겁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마귀가 교회를 공격할 터인데 우리 주님이 아시는 겁니다, 마귀가 어떻게 공격하는지 아느냐면 신학교를 공격하고 목사들을 공격하고 신학자들을 공격을 해서 예수님의 유일성인 복음으로서의 피의 유일성을 심오하게 만들고 변질시키는 일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종교인이라고 보지만 알고 보면 그 종교인이 가짜 종교인이라는 겁니다, 그런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와서 심지어 구원을 이미 받은 구원으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까지 미록을 시켜서 구언을 무효화시키는 인들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주님이 있기 때문에 독수리들이 많이 모인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벌써100년 전.200년 전부터 시작되어서 오늘날 이것이 교계에 깔려 있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때 일 중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일입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너희들 그런 일이 있을 때 이방인의 추수가 그의 가까이 왔다는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어느 정도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그다음부터 일어나는 일들이 뭐냐면 6절부터 보면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가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하여 주겠지 그러지만 아닙니다,

그런 일들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주님이 보기에 마귀는 자기의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꼭 하면서 하나님께 대항할 것이라는 겁니다, 마지막 때 그래서 이런 일들이 꼭 일어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7절에 전쟁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이 민족이 민족을 이게 뭐냐면 민족이 다른 문화가 다른 언어가 다른 족속들끼리 서로 싸움하고 나라가 나라를 이게 뭐냐면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공산당과 민주주의 우리 한국민족은 민족이 같잖아요, 그런데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나라와 나라끼리 싸움을 한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고 그다음에 기근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지금 오늘날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8절에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랬습니다,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은 애기를 낳으려고 할 때 진통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재림해오는 것이 애기가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당당한 소식이 올 텐데 그때 아픔이 많이 있으면서 우주가 세상에 마귀가 그냥 괴롭히는 그래서 우리가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여자들은 애기를 낳을 때 고통이 있으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그게 뭐냐면 죄의 대가입니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이 지금 예수그리스도가 새롭게 나타날 텐데 엄청난 진통이 이 세상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해산의 고통이 있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세상에 아주 복잡하게 해산의 고통들이 우리 눈에 지금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있어야 하리라 그럴 때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9절에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너희들이 미움을 받으리라 너희들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예수를 믿으면서 지금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이방사람들에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이러면 주님의 말씀과 반대라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미움을 받으리라

예수님만 이야기하다보면 미움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할 때는 미움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면 타종교도 다 좋다 그리고 우리끼리 평화스럽게 같이 지내자 그러니까 미움을 받지 않는 다는 겁니다,

10절에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끝까지 잘 견디라는 겁니다, 왜냐면 어린 아이가 예수그리스도가 나오기 전에 아픔이 있는데 그 아픔을 잘 견뎌야지만 건강한 애기가 나오잖아요,

잘 견디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모든 징조들은 곧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14절을 보면 이런 징조가 있을 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이제는 모든 족속(panta ta Ethne) 복음을 받지 않는 미전도 족속들에게 복음이 가셨을 때 주님이 이 세상이 끝이 오고 내가 이제 다시 오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우리가 선교를 왜 하는지 아십니까, 이것 때문에 하는 겁니다,

마태목음24장14절 때문에 교회존재가치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말로만 선교 선교하지만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의 깊은 느낌이 있고 여기에 생명을 건 사람들이 뭐냐면 이 말씀을 가지고 자칫하다가 보면 내 교회 내 민족복음화 또는 내 교회성장을 위해서 이 말씀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차이점을 우리가 보아 왔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내 민족을 향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내 민족을 향한 교회가 점점 내 민족만 이야기하다보면 덩치만 커지지 나가지 않는 우를 범했습다, 우리나라는 감사한 게 많은 대형교회들이 있지만 선교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걸 보니까 저는 마음이 기쁩니다,

그런데 자칫 선교를 위해서 한다면서 자기교회를 점점 키우는 일을 한다면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그래도 하나님께서 선교를 지상목표로 해서 교회가 성장되는 모습들이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선교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자기 본교회보다도 선교가 더 우선이 되는 그러한 교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지가 더 우선시되는 선교교회. 우리 아미교회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우리가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모든 예산도 그렇고 우리 교회의 스텝들의 봉급을 줄이더라도 목회자들의 봉급을 줄이더라도 선교지에 경비를 줄이지 않고 그러한 일들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쪽이 점점 커져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 주님이 그걸 보시고는 상당히 기뻐하실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24장에 가서 주님이 하신 말씀 중에 32절에 우리가 다 아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그랬습니다,

이 무화과나무는 이게 지금 보시면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사건 들어가기 전에 하신 말씀인데 월요일 날에 뭘 하였냐면 마태복음21장18절에서22절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면서 그 전 날이 종려주일날입니다 종려주일 날에는 예루살렘에서 보내시고 다시 베다니에 나가서 하루 밤 주무시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들어오시면서 예수님이 뭘 하였냐면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하였습니다,

이 무화과나무를 왜 저주하였을 까요

주후70년에 일어난 일을 주님께서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무화과나무가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는 40년 후인70년에 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런 말씀을 월요일 날에 예언하시고는 주님께서 화요일 날에 많은 설교를 하신 후에 지금 마지막 때에 설교를 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무화과나무가 어저께 내가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다시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 피어나고 잎사귀가 나고 이러겠다는 겁니다,

이 시건이 마지막 때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1948년에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된 겁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로다,

이 말씀을 가지고 신학자들이 여러 가지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나라가 독립이 되었잖습니까,

독립이 된 이 사건을 보고 이 세대가 독립된 이 사건을 보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 앞에 오셔서 예수님의 재림이 있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이 세대가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어떤 사람은 한세대를 40년으로 보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한 세대를 50년을 보는 겁니다, 희년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50년으로 보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참고로 알아두세요,

그러면 이스라엘나라가 여기 보면 무화과나무가 지금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노니 그랬습니다,

우선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누가복음21장29절에서33절을 보면 누가는 어떻게 썼느냐면 누가가 더 자세히 썼습니다,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모든 나무가 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모든 나무가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런 말씀인데 여기서 모든 나무는 이스라엘나라만이 아니고 모든 세계 다른 나라들도 잎사귀를 낸다는 겁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이 있었습니다,

590년에서1517년 종교개혁까지를 중세시대라 그랬습니다,

중세가 끝나면서 소위 제국주의들이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력있는 나라들이 나타나가지고 조그만 나라들 아프리카에 있는 모든 나라들 중남미에 있는 모든 나라들 아시아에 있는 모든 나라들 전부 식민지화를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세력있는 큰 나라들이 식민지화를 시킨 것이 언제까지냐면 2차 전쟁이 끝나는 1945년까지입니다

그러니까 1517년부터1945년2차 전쟁이 끝나는 해 이게 약400년입니다,

이 400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냐면 영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런 나라들이 전 세계를 다 쥐고 있었습니다,

소위 이걸 식민시대라 그럽니다, 이때 기독교가 식민시대에 선교사들이 따라와 가지고 강제로 자기네가 지배하는 나라에다가 기독교를 집어놓았습니다,

강제로 그런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2차 전쟁이 끝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냐면 식민지나라들이 여기저기서 각 족속마다 다 독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도 우리나라도 1945년에 독립되었잖습니까,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이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각 식민화 되었든 나라들이 독립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와 또 다른 나무들을 봐라 그 말이 그 소리입니다

다른 나무 다른 나라식민지에서 해방된 그런 나무들의 때를 봐 라는 겁니다,

그런데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1945년에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또 많은 나라들이 계속해서 독립이 되는데 요 근래에 와서 마지막 독립된 나라들이 있습니다, 홍콩이 영국에서 독립된 게1997년입니다,

그다음에 2000년에 마카오가 포르투갈에 의해서 독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전문가들이 하는 소리가 마카오가 독립이 되면서 아직도 몇몇의 조그만 섬들을 영국이 지배하는 섬들이 있지만 완전히 식민시대가 끝나는 것이 마카오를 통해서 식민시대잔재가 끝났다는 겁니다,

홍콩과 마카오가 영국과 포르투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상당히 성서적으로 의미가 있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성서적으로 볼 때는 이하 이게 모든 잎사귀가 열매를 맺게 될 때 어떤 의미에서 지금 마카오를 기준으로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할 때 세대를 두 가지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걸 해석하는데 여러 가지로 해석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세대라는 개념을 여러 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40년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50년 희년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예수님의 공중 재림은 언제 있느냐 이러면서 여러 가지 계산방법이 있습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된 그때부터 봐서40년을 보는 사람들이 과거에 많았습니다, 그러면 1988년 우리나라가 서울 올림픽 때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 왔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틀린 겁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보느냐면 1948년에 희년50년으로 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1998년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지나갔잖아요,

그러니까 또 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된 것은 1948년이지만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때를 기점으로 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언제 점령하였냐면 1967년6일 전쟁 때 탈환했습니다,

이때부터 따지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때 40년으로 따지면 2007년으로 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1967년을 중심으로 해서 50년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2017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보는 사람은 마카오가2000년에 독립되었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40년을 더하면 2040년으로 보는 분도 있고 이걸 50년으로 잡으면 2050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보는 견해가 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정확하게 날짜를 이야기하는 것은 예수님도 모른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날짜를 이야기하느냐 날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다 이단들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말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날짜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천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돌아가는 천기를 보면 비가 올 것을 너희들이 알듯이 인자의 임함도 그렇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아가는 모든 사인들을 보면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잖느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 맞는 말들입니다 어째든 어느 날짜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지금 가까이 와 계시다는 겁니다,

뭘 보고 아느냐면 복음적인 차원에서 분명히 그렇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과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봐도 분명히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것만은 사실입니다

수백 년 후에 오시거나 천년 후에 오시거나 그렇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가까이 와 계신 것만은 사실인데 우리 선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가까이 오신 것만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선교적인 측면에서 보자는 겁니다, 선교적인 측면애서 볼 때 모든 족속 할 때 지금 현재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족속이 몇 개냐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족속의 숫자가12000개로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어떤 분들은 세미하게24000개로 보는 분도 계십니다, 저는 12000개로 보고 싶습니다,

현재 미전도 족속 대부분이 아프리카를 보면 족속들이 많지만 아프리카는 이슬람계통 족속들 빼놓고 그의 대부분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복음화가 되었다는 것은 복음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거나 십자가가 있거나 선교사가 들어갔거나 이런 경우에 복음화가 되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프리카대륙전체를 보면 50%가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번창하는 대륙이 아프리카입니다

아프리카사람들은 다 뜨겁습니다,

성령님의 아주 뜨거운 역사가 아프리카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대륙에서 우리가 관심이 있는 지역은 북 아프리카 쪽에 사하라사막 북쪽입니다 북 아프리카 쪽이 이슬람으로 잠겨 있습니다,

그래서 북 아프리카 쪽에 미전도 족속들 이슬람계통의 사람들에게 복음이 안 들어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에티오피아나 케냐 쪽을 지금 겨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케냐가 아프리카 종에서도 가장 복음화가 된 나라 중에 하나인데 케냐에는 선교사들도 많고 미국이나 캐나다나 영국에서 돈이 엄청나게 들어간 나라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서양화된 나라고 서구화된 나라고 돈도 있는 나라인데 기독교인들도 거기에 제일 많습니다,

케냐가 지금 23개의 족속이 아직도 미전도 족속입니다,

이게 다 이슬람족속들입니다, 이중에 지금15개 족속을 우리 아미(Ami)케냐학교에서 이 사람들에게 들어가려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도 비슷한 예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는 어느 정도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이런 소수민족만 빼놓고 문제는 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미도 가톨릭을 통해서 십자가구경을 다 했습니다,

남미도 그의 다 복음화가 다 되었습니다,

아시아에 비하면 아시아가 지금 문제입니다,

아시아는 우리가 보다시피 제일 족속이 많은 곳이 어디냐면 중국입니다

중국족속이 지금1200개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 사람들은 그럽니다, 자기네가 75개76개의 소수민족이 있다고 그러지만 알고 보면 소수민족이 그것만 아닙니다,

마귀는 그걸 숨겨놓고 있습니다, 75개76개가 아니고 1200개다 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은 지금 인구가12억에서15억을 이야기하는데 중국은 지금 그의80%가 어떤 사람들이냐면 한족입니다

한족 그의 다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한족은 지금 80%에서 10%가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한족이 이 정도 복음화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사람들 보다 크리스천숫자가10배가 더 많습니다, 문제는 한족 외 소수민족 나머지20%되는 1200개의 소수민족에게 복음이 들어가도록 한족이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 중국에 있는 아미(Ami)신학교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서쪽 운남성부터 시작해서 운남성은 베트남. 미얀마 이쪽과 경계되는 산속인데 여기서 이슬람이 있는 카자흐스탄과 연결되어 있는 이슬람 쪽에 미전도 족속들이 있습니다,

이쪽을 향해서 지금 가는데 미국과 영국과 캐나다의 서방선교사들은 지금 전적으로 투자를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 서쪽에다가 우리도 거기에 같이 들어가서 하는데 왜 그러느냐면 미전도 족속의 숫자를 줄이는 일을 앞으로 우리가 할 일입니다

게다가 중국. 동남아 베트남. 캄보디아. 타일랜드. 미얀마. 인도.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쪽을 보면 성령의 불이 미얀마에 떨어졌습니다,

성령의 불이 지금 필리핀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람들 미얀마만 해도 135개의 미점도 족속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20개의 족속이 복음화가 되었는데 이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미얀마가 조그만 나라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미전도 족속이 엄청나게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미얀마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필리핀도 그의 복음화가 된 나라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지금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인도가 문제입니다 중국이 미전도 족속이1200개가 된다고 그랬잖아요, 인도도1200개1300개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있습니다,

세계에 12000개로 봤을 때 인도의 전체인구가 약10억이 되는데 10억 중에 소위 자유주의 가톨릭까지 합해서 기독교인구가3%입니다

그런데 복음주의 우리 같이 믿는 사람들은1%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인도가 중국보다 훨씬 적습니다,

중국은 8%라고 그랬습니다, 인도는 아직도 미전도 족속으로 깔려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과 중국의 한족 교회를 통해서 서쪽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그 일만 담당하면 중국과 주변국들이 복음화는 됩니다,

앞으로 인도와 동남아지역입니다 인도와 중국이 동남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화교들이 경제와 문화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인도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이 일을 할 때가 왔습니다,

인도를 통해서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이쪽 지역들 복음화를 해야 합니다, 이 일은 지금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문제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1974년에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통해가지고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선교를 위해서 로잔대회를 열었습니다,

전 세계 소위 복음주의기독교지도자들이 다 모여가지고 우리가 남은 세대에 주님이 재림이 가까운데 그 당시만 해도 그랬습니다,

2000년이 될 때 주님이 오실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겁니다,

1974년이니까 26년 후에 그래서 미전도 족속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세계적인 플랜을 짰습니다,

그리고 15년이 지나간 후에 1989년에 제2차 로잔대회를 필리핀에서 열었습니다, 그래서 2차 로잔대회를 다시 해서 15년 전에 했던 것을 재정리하면서 전 세계 미전도 족속복음화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느냐를 서로 다시 협의를 했습니다, 그 안에서 몇몇 그룹들이 협의만 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우리가 조금 더 구체적인 대회를 만들어보자 한 것이 AD2000년 운동입니다, 다시 말하면 1989년에서 11년 후면 AD2000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대회를 제대로 한번 해보자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것이 GCOWE 운동이라고 1995년에 하나님께서 저를 임원을 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95 세계선교대회(GCOWE:Global Consultation on World Evangelization) 우리나라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최초로 GCOWE 총무를 제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5천명의 선교사들이 또는 5천명의 전 세계 기독교지도자들이 다 모여가지고 목적이 뭐냐면 어떻게 하면 미전도 족속을 마지막 때 우리가 숫자를 줄이느냐 여기에 집중적인 세계대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Ami가 하고 있는 게 딴 게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또 제가 거기에 깊이 몰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의 여생을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든 일들을 통해서 지금 마지막 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주님이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특히 요즘 와서는 이런 일들이 급속도로 일어나는 일 중에 하나가 컴퓨터가 있어가지고 웹사이트가 있고 이 메일이 있고 해서 이게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그다음에 문서 선교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문서로 미전도 족속을 향한 복음화를 위해서 그래서 우리 Ami도 이런 부분에 우리가 신경을 쓰는 겁니다,

거기다가 지금 방송도 AM방송. FM방송 가지고는 많이 가야 30km. 60km밖에 가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것 가지고 미국사람들이 해 왔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까 단파(150km-300km)라디오방송으로 전파를 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단파라디오 같은 것은 낮에는 못 듣습니다,

전파가 복잡하기 때문에 낮에 단파를 보내봐야 전파가 걸려가지고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밤에만 다른 모든 전파들이 조용할 때 단파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단파방송을 들으려면 밤을 새워서 들어야만 되는 겁니다, 그런 약점들이 있고 이게 가다가 삐삐소리가 나고 음질도 안 좋고 그래서 다른 길이 없느냐 알아보니까 위성방송 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 Ami위성방송이 모든 방송 이 사람들에게 굿 뉴스입니다,

Ami위성방송이 나타나가지고 우리를 지금 도와주고 있구나,

그래가지고 과거20년 동안 우리가 여기에 지본을 아주 많이 지원하면서 우리가 이걸 하면서 단파라디오그룹들이 우리들과 같이 손잡고 왜냐면 그분들이 못가는 곳에 우리가 전파를 쏘아주는 겁니다,

돈도 한 푼도 안 받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데 왜냐면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하는데 이걸 보고 항상 걱정하는데 당신 무슨 돈으로 이걸 운영하느냐 어떤 사람들은 이 돈이 통일교에서 나온 돈이 아니나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너무나 돈이 많아 들어가서 현재 우리가 잠시 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왜 하느냐면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화 시키는 일에 우리는 우리가 하자는 게 아닙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면서 같이 한 마음이 되어가지고 이 일을 하는데 우리는 아시아전역을 위성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이 큰 겁니다,

이 일을 지금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Ami신학교는 뭘 합니까

보병부대들입니다 그런데 보병부대들은 가다가 보면 한계가 있습니다,

미사일부대가 하늘에서 때려주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각 방송국과 각 선교그룹들과 각 교단들과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려면 그들과 손을 잡고서 마지막 때 주님이 부탁하신 이 일을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필요한 우리가 되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비전을 주님이 저에게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걸 향해서 달려가는 겁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을 동역하는 하나의 동반자들인 겁니다,

왜냐면 이것이 이루어져야지만 거제서야 세상 끝이 오리라 주님의 재림이 오리라 그랬으니까 지금 교회존재목적이 그것이고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 주님 앞에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의 존재목적이 이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부려 시는 겁니다,

내 교회가 커지고 내 이름이 나오고 내가 어떻게 되고 내가. 내가 나를 위해서 있는 게 아니고 내 교회 내 교단을 위해서 우리가 존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칫하다보면 그게 다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복음을 듣지 않는 저 미전도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도 바울에게 주셨던 그 비전이 우리에게 그대로 와서 우리가 변질되지 않고 주님만 쳐다보면서 주님의 뜻을 항상 묵상하면서 그걸 향해서 서로 한마음이 되어 달려가는 게 그게 사명인 겁니다,

이번 학기강의 28강까지 하면서 하나님이 천지창조부터시작해서 창세기부터시작해서 계시록까지 돌아가는 이것을 선교적인 측면에서 주욱 설명을 했습니다, 나중에 요한이 계시록7장에서 마지막 때 장면을 보면서 14400명의 유대인 숫자가 보이면서 지금 유대인들이 그 숫자가 차가고 있습니다,

유대인크리스천들이 그러면서 그 숫자가14000명이 차면서 보니까 총천연색 씨네마 드라마가 나오는데 뭐냐면 공중에 들림 받은 사람들이 각 족속과 언어와 문화와 국가가 다른 데서 온 사람들이 일본 옷을 입고 한복을 입고 중국옷을 입고 인도사람들의 옷을 입고 온 사람들의 환상을 보고 전 세계에 모든 족속들이 거기에 있구나, 라는 것을 본 겁니다,

조금 있으면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한국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족속들이 들림 받아서 거기에서 주님께 영광 돌릴 때가 곧 온다는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이144000명 중에 약10만 명이 되었습니다,

그 숫자가 차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유대인 복음화가 아닙니다,

유대인복음화는 유대인끼리 하라 그러고 우리는 이방인복음화를 위해서 전력을 다 하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랍사람들이 왜 복음을 안 받습니까,

제가 볼 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게 1세기부터6세기까지 약500년 동안 아랍사람들이 이미 하나님 앞에 다 왔습니다, 웬만한 아랍족속들은 그러나 그 사람들의 눈을 감겨놓았습니다, 지금 아랍사람들을 보세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마지막에 아랍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아랍 땅에서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을 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아시아 우리나라에 보내는 겁니다, 노동자로써 교회가 있는 곳에 크리스천들이 있는 곳에 왔다가 하나님의 복음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나 어디 가서 복음을 못 전한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다 끌어내어가지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랍나라가 쉽게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는 하지만 이제 하나님이 구원할 사람은 다 구원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우리가 지금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시고 우리가 왜 주님을 섬기는지 다시 한 번 재확인하시고 우리는 선교를 위해서 이방민족복음화를 위해서 모든 족속(헬,panta ta Ethne)를 위해서 우리가 불리 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우리가 하나 되어 이 일을 같이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이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이 사명을 하도록 모든 환경을 주시고 여건을 주시고 동역 자들을 주시고 비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이 비전을 향해서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향해서 저희들이 매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능력이 항상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이 일을 수행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종들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이번 학기를 통해서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고 우리에게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성삼위하나님께서 영광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