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27강, 로마서15장20절-29절, 바울의4차 여행

변명섭 2019. 11. 16. 09:35

창조론 27강, 바울의4차 선교여행(롬15:20-29)

바울이4차 선교 여행한 이야기가 성서에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울의 여러 편지를 보면 4차 여행을 갔다 오셨다,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바울이 4차 여행을 갔다 오신 그 경로와 4차 여행을 하면서 어떤 일들을 하였나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그 문제를 다루었으면 합니다,

특히 바울이3차 여행 끝나고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지만 3차 여행 끝나고 바울이 어디에 도착했습니까,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도를 다시 한 번 봤으면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시리아 안디옥으로 해서 소아시아로 해서 마게도냐. 그리스 아가야지방 이태리반도 스페인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도시가 예루살렘. 가이사랴. 그리고 안디옥, 다소 에베소.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 그리고 로마가 이태리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스페인이 있습니다, 바울이1차2차3차 여행을 끝나시고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사도행전21장17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형제들이라는 것은 12제자을 비롯하여 주변에 있는 크리스천들입니다 18절에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우리는 누가복음을 쓴 누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그러니까 베드로를 만났다는 이야기는 여기에 없고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교회에 가장 높은 지도자였습니다,

야고보에게 찾아갔더니 그 주변에 장로님들이 계셨다는 겁니다,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그랬습니다, 바울이 선교사로서 이방선교를 다녀온 것을 예루살렘지도자들에게 전했다는 겁니다,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이제 이방나라에 많은 흩어진 디아스포라들이 수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수만 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바울을 통해서 돌아왔는데 여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크리스천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15장에 있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바울을 오해하면서 바울을 비방하는 이야기입니다,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구약에 나오는 모든 법도(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신(바울)이

이단성이 있는 복음을 전하느냐 이런 소리입니다, 아직도 관계가 서먹서먹했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절충안이 나오는 겁니다,

22절에 보면 그러면 어찌 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다시 말하면 반대하는 유대인 크리스천들이 바울을 보기만 하면 한번 혼내어 주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바울선생 당신 어떻게 할 것이요,

당신이 여기 온 걸 분명히 알 텐데 조금 있으면 당신에게 엄청난 어려움을 줄 텐데 당신 어떻게 할 것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바울이 거기에 대한 답을 하는 겁니다, 23절에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지도자들이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저렇게 화가 나 있는데 화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절충안으로 말하는 게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결례라는 것은 구약에서 나오는 제사방법으로 제사를 드리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그러니까 저 사람들에게 구약에서 요구하고 있는 이런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스처로 보여 주라는 겁니다, 25절에 보면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다시 말하면 지난 예루살렘총회에서 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총회에서 절충안을 지도자들이 만들어 주었거든요

그걸 다시 이분들에게 확인시키라는 겁니다,

26절에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디시 말하면 바울이 그분들과 다투기 싫어서 법도를 잘 지켜서 그분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겁니다,

소위 절충안을 낸 것을 바울이 수용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바울이 왜 그랬겠습니까, 자기가 전한 복음이 혹시 방해를 받을까 봐 그렇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핍박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겁니다,

핍박을 받는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예루살렘에 있게 하지 못하게 하시는 겁니다, 뭐든지 편하면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분에게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자리 잡고 있는 목회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으로 나가야 되는데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핍박을 받는 장면이 지금22장 전체 23장24장에 주욱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도저히 견디기 힘들고 극악한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그러고 그러니까 로마 군인들에게 바울을 죽이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우리의 법을 어겼다고 그러니까 로마 군인들은 이것은 우리가 해결 못하겠다면서 바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갔습니다,

가이사랴에 데리고 가서 가이사랴에서도 거기 있는 총독이 우리가 해결 못하겠다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시민권자 인데다가 이 문제는 너 네들 민족적인 종교싸움인데 우리도 해결 못하겠다는 겁니다,

가끔 우리도 교회 안에서 분란이 일어났을 때 세상 법정에 가지고 갔을 때 이 문제 우리도 해결 못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기 위해서 하나님이 바울에게 어려움을 주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바울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바울과 동참하는 게 아니고 바울을 어렵게 만드는 크리스천들이 또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악역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바울은 홀로 가이사랴에서 돕는 사람 없이 있다가 로마 군인들을 통해서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하는 장면입니다

배를 타고 로마로 갔다는 이야기가 사도행전27장28장에서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은 바울이 로마에 가서 거기서 가택연금을 당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같으면 수도경비사령부 안에서 가택연금을 당하는 겁니다,

28장제일 마지막30절에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되 거부하는 사람이 없드라

이게 사도행전 마지막이야기입니다

가택연금 당하면서도 28장16절부터 보면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우리가 하면 누가까지 포함됩니다,

누가는 끝까지 바울과 함께한 사람이었습니다,

17절에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걸 지금 보시면 제 생각에는 같은 교단 크리스천끼리 유대인과 유대인끼리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방인인 로마 사람들을 개입시켜가지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교단끼리 싸움하고 교단 안에서 자기네끼리 싸움하고 해서 이방사람들 안 믿는 사람들을 개입하게하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똑같이 이런 이들이 그 당시에도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일으키시는 것은 이런 일들이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있을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지금 어떤 뜻입니까, 바울을 통해서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는 일에 하나님의 초점이 가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20절에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 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이 파라는 것은 기독교입니다, 지금 유대인지도자들과 이야기하는 겁니다,

당신들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느냐 왜 나를 자꾸 어렵게 하느냐는 겁니다,

23절에 그들(유대인)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 하더라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감옥에 있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24절에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그러면서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뭐냐면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다시 말하면 이미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하나님이 예언하시기를 유대인 중에 많은 사람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구약에 하나님만 보지 그 속에 들어있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귀가 어두워가지고 듣지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너희들에게 내가 아무리 예수이야기를 하여도 너희들 중에 일부만 듣고 나머지는 더 완악해져서 듣거나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그것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언제 유대인들이 주님께 돌아옵니까,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돌아오는 때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 그 숫자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바울이 로마감옥에 2년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이 정해준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고 또 그 말에 있는 이방인들 복음화 시키는 일을 하였습니다, 바울이 1차 선교여행이 주후46년에서48년까지고 49년에 예루살렘총회가 있었고 그다음에 50년에서52년이 2차 선교여행이고 53년에서57년이 3차 선교여행이고 그리고는 예루살렘에서 로마 도착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로마에 도착한 것이 60년입니다

그래서60에서62년까지 1차 투옥입니다,

1차 투옥하시면서 옥중서신을 4권을 썼습니다,

첫 번째 에베소교인들에게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에베소에3년을 계시다 보니까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에베소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가 뭐냐면 에베소교인들이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이분들이 그 안에서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싸움하지 말라 싸움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이 있는데 그 비밀을 꼭 이루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비밀이 뭐냐면 사도바울은 모든 게 전부다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1장과2장은 뭐냐면 과거에 너희들이 어두움의 세력에 붙잡혀서 마귀의 자녀였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처럼 살아라, 하는 것이 20장이야기입니다,

그 유명한 에베소서3장2절에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런 식으로 해서 과거에 그런 영에 의해서 잡혀서 살던 너희들이 에베소서2장8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하면서 당신들이 이렇게 하므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왜들 자꾸 싸움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4장1절부터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하나가 되어라 하나가 되라는 겁니다,

4장5장6장이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 교회에서나 예수님이 우리 교회에 머리가 되시는데 교회에서 분리의 영에 지배받는 사람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합니다,

왜냐면 분리의 영을 가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사명인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하지 못하게끔 하는데 방해역할을 하는 것을 분리의 영이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개척한 교회들이 다 그 문제가 있었습니다,

분리의 영 문제 그래서 사도바울은 지금 에베소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3장에 너희들 왜 분리의 역할을 하지 말아야 되는지 아느냐 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3장1절에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 . 그러면서 성경에 점을 똑똑똑 찍어 놓은 부분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겁니다, 신앙생활을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고서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는 말씀입니다, 구원받고 모여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노는 곳이 교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회는 사명이 있다는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기 위한 사명이 있는 것이 교회라는 겁니다,

교회가 그 사명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바울이 감옥에서 마음아파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을 보세요,

2절에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경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면 3절에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비밀)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의 비밀은 미스터리입니다

예수 안에서 신비한 것이 숨겨져 있는데 이것이 뭔지 아느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6절에 이는(그리스도의 신비는)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다시 말하면 복음이 땅 끝까지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민족에게도 계속 가주어야 된다는 것이 그것을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 교인들은 저희들끼리 앉아가지고 복음을 이렇게 받아놓고 내가 이방인들 너희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너희들은 그것을 받아가지고 또 다른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그 자리에 모여가지고 너희들은 왜 이렇게 다투고 싸움하고 하느냐 이겁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이 바보들아 하고 하시는 말씀이 에베소서이야기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서 주님의 이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이게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신비로운 겁니다, 왜 한 교회가 복음을 받으면 자기네교회만 자기민족끼리만 앉아있지 않게 하고 왜 이방으로 가게 하느냐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신비로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고는 미국사람들이 100년 전에 우리나라에 온 겁니다,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우리와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듣지 않는 민족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사도바울의 신학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사도바울신학이라 하지만 내 민족을 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주욱 보면 계속 그런 이야기입니다 8절에 보면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 은혜가 뭡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그 비밀을 행하는 그 은혜를 주신 것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분은 거기에 매료된 겁니다,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이게 하나님의 예정한 뜻입니다 교회가 이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에게 에베소서의 이야기입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에베소서교인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빌립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들 싸움하느냐 골로새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빌레몬서 이 네 편지를 쓰신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네 편지를 다 쓰시고 그 안에서도 주변에 사람들을 복음화 하신 후에 이분이 출옥했습니다,

출옥을 하시고 그 후에 어떻게 움직였나를 우리 한번 지도를 가지고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우리 같으면 감옥에서 출옥하였으면 집에 와서 은퇴하여 있을 텐데 이분은 또 4차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바울이 주후5년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출옥했으면 어떻게 됩니까,

62년에 출옥했습니다, 그러면 이분의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57세입니다 그 당시에 57세면 상당히 나이가 드신 분입니다,

특히 주후35년부터20년 가까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시다가 지금 복음 때문에 그이 환갑이 되어가는 나이인데도 또 계속해서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계속해서 안 나갈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조금 들었다 해서 끝낼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십니다,

어디를 어떻게 가셨나를 지도를 보세요,

차 투옥에서 나온 후 출옥한 후에 이분이 4차 선교여행을 떠났는데 지금 로마에서 어디로 갔느냐면 빌립보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빌립보에서 에베소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골로새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골로새에서 이분이 마음을 먹고는 스페인까지 갔을 겁니다, 스페인까지 가겠다는 말이 어디에 있으냐면 로마서15장22절23절에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고린도)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스페인)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라고 있었으니 그러니까 이분은 벌써 성령님께서 스페인에 가는 것을 이미 비전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주변에 여러분들도 그러는 겁니다,

황 목사님 왜 그렇게 온 세계를 향해서 하려고 그럽니까,

아프리카는 너무 먼 거리입니다 어디는 먼 거리입니다,

합니다만 아닙니다, 주님이 비전을 주시기 때문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하고 달라서 그 당시에는 비행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 아닙니까, 그래도 이분은 이제 그 비전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골로새에서 어디로 갔느냐면 스페인으로 갔습니다,

로마서15장22절23절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리고 이분이 여기에서 다시 에베소로 또 왔습니다, 스페인에서 다시 에베소로 왔습니다,

디모데전서1장3절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에베소에 와가지고 이분이 또 어디로 가셨냐면 드로아에서 마게도냐 환상을 본 드로아로 또 갔습니다, 드로아에 가가지고 계실 때 디모데후서마지막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면 디모데보고 거기에 책과 옷을 두고 왔는데 드로아에 가서 그걸 가녀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모데후서4장13절에 이분이 이때 여기다 놓고 오신 모양입니다,

드로아에 갔다가 다시 에베소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이분이 다시 마게도냐 빌립보로 갔습니다,

디모데전서1장13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밀레도로 갔다 그랬습니다,

밀레도는 에베소 바로 밑에 있는 도시입니다,

3차 여행할 때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장로들을 초청하여 설교했던 도시가 밀레도입니다 그러니까 여행을 엄청나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이방 선교하는 사람들은 가방 들고 여행하는 게 일 중에 하나입니다 밀레도에서 디모데후서4장20절과 연결되어있는데 밀레도에 갔다가 이분이 디도의 고향인 그레데 섬으로 갔습니다,

디도서1장5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레데 섬에 갔다가 이분이 디도서3장12절에 보면 고린도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그리스북서쪽에 보면 니코폴리스에 가셨다가 여기서 또 체포를 당했습니다, 니코폴리스에서 체포당헤서 로마로 다시 호송되어 로마로 다시 갔습니다, 그래서 로마에 가서 로마에서 2차 감옥으로 들어간 겁니다,

2차 투옥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사건이 얼마나 되느냐면 1차 감옥은 60년에서62년입니다 그리고 출옥하셔가지고 63년부터67년까지 이분이 스페인까지 4차 선교여행을 다니시다가 니코폴리스에서 체포당해가지고 로마감옥에 투옥된 것이 67입니다, 그럴 때 이분이 니코폴리스에 계셨을 때 디모데전서를 썼다, 라고 그럽니다, 그게64년 때입니다,

어떤 분들은 65년이나66년으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때 디모데전서를 쓰셨습니다, 두 가지 학설이 있는데 어떤 분은 빌립보에 계셨을 때 썼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다음에66년에 디도서를 썼습니다,

어떤 분은 디도서를 고린도에서 썼다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그레데에 있다가 고린도에 들렸다가 니코폴리스에 가시지 않았나 안 그러면 여러 가지 학설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니코폴리스에서 디모데전서를 썼는 것 보다는 디모데전서는64년에 빌리보에서 쓰시고 그레데 섬으로 왔다가 고린도에 들렸다가 고린도에서 디도서를 썼다고 보는 겁니다,

66년에 그렇게 이해하시는 게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디도서를 쓰시고 로마감옥에 계시면서 67년에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쓰신 겁니다, 디모데후서를 2차 감옥에 투옥당해가지고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4차 선교여행 때 편지를 디모데전서를 빌립보에서64년에 쓰시고 그리고 나중에 돌아다니시다가 고린도에서 그레데에 있는 디도에게 편지를 쓴 것이 디도서를 66년에 쓰시고는 2차 로마감옥에 투옥하여서67년에 디모데후서를 쓰신 겁니다, 그래서 디도서. 디모데 전 후서를 목회 서신이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이 편지는 목회자개인에게 디도와 디모데에게 목회를 어떻게 하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이분이 그러니까 목회서신을 아주 성숙해 졌을 때 쓰신 겁니다,

이렇게 해서 디모데후서까지 쓰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68년에 순교 당했습니다,

베드로도 이때 순교 당하셨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후70년에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국가가 패망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보시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계획 속에서 유대인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먼저 유대인 중에 열두제자들 70인. 120문도 그렇게 나가다가 바울을 불려가지고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킨 다음에 한 단계 나가서 디모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혼혈 쪽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디도는 완전히 헬라사람입니다

디도로 넘어가서 이방복음화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디아스포라 복음화까지 간 것이 주후70년입니다,

그래서 주후70년은 상당히 중요한 해입니다,

다시 보면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다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주후5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후26년에 30세 될 때 공생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30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그다음에 예루살렘교회가 세워진 겁니다,

이게 다 주후30년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주후70년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해서 40년 동안 뭘 했습니까,

바울을 불려서 이방선교로 이어가는 일을 한 겁니다,

이게 사도행전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주후70년이 되면서 그때부터 복음이 이방인으로 넘어간 것이 이때입니다,

그리고는 이때부터 이스라엘나라는 완전히 없어지고 그리고 유대인들이 영적으로 눈이 감겨지는 그러한 시기가 된 것이 이때부터입니다,

지금 복음이 어떻게 흘려 가느냐를 보세요,

주후70년 이후에 이때부터 기독교인들이 이방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되면서 그러면서 이분들이 핍박가운데서 카타콤기독교인들이 된 겁니다, 언제까지냐면 주후313년까지입니다, 카타콤시대는 지하교회입니다,

유대인들의 지하교회가 아닙니다, 이방인기독교인들이 핍박가운데 복음화가 되는 시대입니다, 이때가 진짜로 뜨거웠던 시대입니다,

처음300년 동안 이것을 1세기. 2세기. 3세기. 4세기교회라 그럽니다,

이렇게 하다가313년에 로마황제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가 카타콤교인들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되면서 그 어머니가 아들인 콘스탄틴 황제에게 복음을 전해서 황제가 기독교인이 되어서 로마정권이 완전히 공식적으로 기독교 화 된 것이 313년입니다, 이때 로마제국의 복음화가8%였다고 합니다,

그러고 있다가 590년에 로마교회가 최초로 교황을 선임하였습니다,

초대 교황이 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레고리1세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첫 교황입니다

그레고리1세가 교황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로마가톨릭교회가 형성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교회가 자기네들의 첫 교황은 베드로다 그러지만 실제로 로마가톨릭의 교황은 그레고리1세로 590년에 첫 교황이 된 겁니다,

이와 비슷하게 중동지방에 나타난 것이 마호메트입니다,

마호메트가 언제 태어났느냐면 562년에 태어나서630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68세까지 살았습니다,

이러면서 마호메트종교가 가톨릭교회들을 많이 흡수하였습니다,

이슬람이 200년 동안 엄청나게 퍼졌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가톨릭이1054년에 희랍정교회로 갈라졌습니다,

이것을 동서교회분리라 그럽니다, 이게1054년입니다

그리고 있다가 500년 후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주후70년 이때부터시작해서 1517년 이때까지 약1500년 동안 유럽 사람들만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유럽 사람들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아랍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동 인들은 이미 초창기 처음 카타콤시대에 처음500년 동안은 예수님을 다 믿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마호메트도 그 당시에 믿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여호와 증인 식으로 그런 식으로 믿었다 이렇게 보는 그런 식으로 믿었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부하나님만 이야기했지 성자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보는 그런 식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아리아니즘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식으로 믿어왔던 어째든 기독교를 접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500년 동안은 이방인들 중에서 어떤 이방인이 복음을 받았느냐 하면 유럽 사람들과 중동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북아프리카사람들입니다, 이쪽 사람들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아시나나 중남미. 오세아니안 이런 데는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더 구체화되느냐면 종교개혁 후부터입니다, 다시 말하면 1517년입니다, 이때부터 복음이 다른 이방인에게로 가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서양사를 보면 첫 교황이 세워진 이때부터 시작해서 종교개혁까지1000년 동안을 중세라 그럽니다, 중세가 이때입니다, 많이 부흥했던 로마가톨릭을 통해서 이 당시에는 서양사에서 보다시피 기독교가 활발했던 때가 이때입니다,

그래서590년 이전을 봉건사회라 그럽니다,

그리고 중세로 들어가서 1000년 동안 있다가 중세가 끝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하나님께서 유럽의 기독교 국가들에게 과학의 지식을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항해술을 발달시켜서 배를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켜서 이래가지고 이분들이 이때부터 유럽대륙에서 아프리카로 또 남미로 중미로 가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서 돈을 벌었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서 많은 가난한 나라들을 식민지화 시켰습니다, 신민지가 그때 일어난 겁니다, 그때 선교사들이 그들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래서 소위 이방아프리카와 중남미복음화 시키는 일을 이때 시작한 겁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을 따라서 선교사들이 거기에 끼여 가지고 가기 시작한 것이 이때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실제로 중동. 북아프리카공동체에서 다른 공동체로 가기 시작하는 것이 이때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백인들 외에 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사람 외에 복음이 전햐 안 들어간 아시아지역과 중남미지역의 사람들을 복음화시작하는 것이 중세가 끝나는 이때부터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왔습니까,

지금 약500년 후인 2019년입니다, 약 500년 동안 나머지그룹들을 추수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시작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인구가 지금 아시아가 제일 마지막으로 복음이 들어왔는데 우리나라는100년 전에 왔잖습니까,

가톨릭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가200년 되었거든요

중국도 약300년 어떤 분들은 중국은 6세기 때 7세기 때 들어갔다 하는 분이 있습니다, 당나라 때 들어가기는 들어갔지만 이 복음이 아시아로 급격하게 들어온 것은 과거100년 많아야200년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세계인구가 별로 많지가 않았습니다,

세계인구가 요 근래에 와서 엄청나게 늘어난 겁니다,

세계인구가 어떻게 늘어났느냐면 세계인구가 지금60억인데 100년 전에 다시 말하면 1900년에는 2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100년 전 1800년에 인구가10억이었습니다,

그다음에 1700년도에는 인구가5억이었습니다,

인구가 과거에는 얼마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구가 과거 100년 사이에 인구가 약80억에서100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인구가 늘어나는데 어디서 늘어나느냐면 전부다 아시아에서 늘어납니다, 왜 하나님이 아시아에서 인구가 늘어나게 할까요, 왜냐면 그동안 아시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산해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복음이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그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칼빈주의에서 예정론에서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뽑아 와야 되는데 복음이 안 들어갔으니까 과거에 거기에 인구를 많이 만들지 않고 이미 유럽 쪽과 중남미 쪽에 먼저 들어갔다가 아시아 쪽에 갑자기 인구를 많이 만들어 놓아가지고 그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려내지 않는 이제 불려내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인구60억 중에서 약70%가 아시아에 있습니다, 3분지2가 아시아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가 지금 가장 복음화가 안 된 대륙입니다,

전체인구의 약3%밖에 복음화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추수장이 아시아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한국을 이렇게 데려다가 쓰시는 겁니다,

선교센터가 이제 한국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특히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음시간에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