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시리즈
2012년12월16일 2강,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만 했는가?(눅2:1-7)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성탄시리즈 두 번째인데 제목은 아기예수님이 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야만 했는가? 이 질문입니다
누가복음2장1절에서7절 말씀입니다 그기에 대한 정답은 간단합니다.
제가 답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정답은 뭘까요? 예수님의정체성을 인간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지난시간에도 똑같았습니다. 동방박사이야기를 우리가 같이 섭력했는데 똑같이 왜 동방박사가 아기예수님을 방문해서 경배 드리고 세 가지 선물을 드렸는가?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질문을 던질 때 그기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에 초점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항상 마음속에 두시고 우리예수님께서 구약성경을 이렇게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구약성경4천년이야기가 뭔지 아느냐? 이렇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구약성경4천년이야기는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의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어디라고 떠오릅니까? 요한복음5장39절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성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다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구약성경 전체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말로 고상한말로 이야기하면 예수님의정체성 예수님이 누구신가? 이야기하는 것이 구약성경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이런 말씀은 머릿속에 기억하시고 성경구절까지 외워야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말씀을 3년 공생애 동안에 하시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또 제자들에게 이 말씀과 관계되는 말씀을 부연설명을 더 하신 게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구절이 뭡니까? 누가복음24장27절 그리고44절을 외워야합니다. 그러면 성경구절이 몆 개입니까? 요한복음5장39절, 그다음에 누가복음24장27절과44절 여기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모세오경 창세기부터 신명기 다섯 권을 봐라 전부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면서 그다음에 그뿐이냐 선지 서를 봐라 소선지서 대선지서 그리고 시편을 봐라 전부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고는 나중에 바울을 통해서 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을 통해서 우리가 잘 아는 디모데후서3장16절과17절에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는데 우리나라번역이 약간 시원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울을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게 뭐냐면 모든 성경은 그럴 때 구약을 이야기하지만 신약까지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미 신약을 쓴 분들이 지금 디모데후서니까 디모데후서는 주후 몆 년입니까? 67년입니다 그러니까67년 전에 사복음 서를 그의 다 썼습니다.
그다음에 사도행전을 다 쓰고 그러니까 웬만한 성경들은 이미 다 쓰 있었습니다. 이럴 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든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겁니다. 감동이라는 말이 원어로 하나님의 감동이 한 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데오 푸뉴토스(Dio funutos)그것을 한국말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영어로 By the touch of God, 데오 푸뉴토스(Dio funutos)이 말을 직역하면 하나님의 입김이 그기에 쏘여졌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유익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썼는데 어떤 부분에서 썼느냐면 교훈을 주기위해서 교훈을 주어가지고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책망을 주려고 그다음에 잘못된 것을 바르게 해주는 그다음에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그것이 교훈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어린아이들을 양육해서 자라게 하는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데 어떻게 유익을 줍니까? 구체적으로 티칭(Teaching)해주고 그다음에 리북(rebuke)책망해주고 그다음에 커렉션(collections)우리를 바로잡게 해주고 그다음에 디스프렌(disprene)어린아이가 양육되도록 성경의 목적이 그런데 거기 보면 우리나라 번역은 정확하게 안 되었습니다. 원어로 디카리오슈네 의(義)안에서 교훈을 하고 의(義)안에서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교육시켜라 인 라이치네스(in lyachines)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 라이치네스(in lyachines)의미가 뭐냐면 예수님 안에서 그래서 바울이 인 크리스토스(in cristos) 앤 크리스토스(an cristos) 예수스 (jesus)그래서 앤 예수스(an jesus)라 그럽니다. 같은 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안에서 교훈과 책망함과 바르게 함으로 어린아이를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님이 빠지면 안 됩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빠지면 도덕책으로 윤리 책으로 이렇게 보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앤 크리스토스(an cristos)앤 예수스(an jesus)이 말이 뭡니까? 성경은 예수님정체성 안에서 우리가 정체성을 공부하면 그분이 누군가?
그기에 의해서 내가 교훈을 바르게 받고 책망 받고 교육을 받는 다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성경을 봐라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님을 센터로 하는데 막연히 예수님을 센터로 한다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센터로 해가지고 성경을 봐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정체성을 잘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디모데후서3장16절17절에 보면 이렇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알고 하는 목적이 뭐냐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무장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온전하게 하려 함이라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무장한다는 말이 에베소서6장에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가지고 목적이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문제점이 선한일은 도대체 뭡니까? 이렇게 예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는 선한 일을 한다는 게 이 부분이 해석이 안 되는 게 그저 내가 착한 일을 하고 남을 도와주고 그러면 되는 줄 압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일이 아닙니다.
선한 일이 뭘까요? 선한 일이 성경에서 예수님이 가장 원하는 게 지상계명인 겁니다. 그분의 입장에서 선한 일이 뭡니까? 지상계명에서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수평계명입니다
그다음에 뭡니까? 지상사명입니다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가서 이것을 전하는 겁니다. 그게 지상사명인 것입니다 이것이 선한 일인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정체성이야기를 제가 자꾸 하는데 우리가 예수님의정체성 하면 제가 여자의 후손 책에서 하나님의 정체성이야기12가지가 나오잖아요.
12가지를 주욱 보면 우선 존재론적으로 예수님의정체성을 보면 이분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자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불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네 부분이 이분의 존재론적인 예수님의정체성이십니다 그다음에 사역 론 적으로 예수님의정체성을 보면 제가 열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책에는 네 가지로 되어 있지만 예수님을 보면 그렇습니다. 예컨대 사역 론 적으로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전지하십니다.
전능하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그리고 인성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구원주로 내려 오셨습니다. 재림주로 내려 올 것입니다. 심판주로 내려 올 것입니다. 또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게 예수님의 사역 론 적인 정체성입니다
그리고 성품 론 적으로 이분의 정체성은 사랑이시고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공의로우신 겁니다. 이런 정체성들이 있는데 우리가 크리스마스시리즈를 제가 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정체성 중에서 어느 정체성을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그러느냐면 지난시간에 동방박사가 예수님께 와서 하시는 걸 보니까 예수님의 왕 중에 왕이신 부분 예수님의 신성부분 인성인 부분 구원 주되시는 부분 이런 부분을 동방박사가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는 예수님모습을 이렇게 보면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고 하신 말씀은 이미 언제부터 이것이 준비되었냐면 예수님이 인성으로 내려오실 것을 성경에는 미리 다 알려졌습니다. 어떤 족속을 통해서 내려올 것이고 어떤 족보를 통해서 내려올 것이고 어떤 민족을 통해서 이분이 오실 것이고 어떤 민족 안에서 어느 족보를 통해서 내려올 것을 기가 막히게 말했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계획된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창세전인데 창세기3장15절은 뭡니까?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나올 것을 여자의 후손으로 나올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창세기3징15절에 그것을 주전 약4천년에 말씀하셨는데 주전2천년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자기 열두 아들에게 복을 내리시는데 창세기49장에서 뭐라고 복을 내리느냐면 네 번째 아들 유다에게 창세기49장9절10절 말씀입니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이렇게 아버지가 예언하시는 겁니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사자는 왕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10절에 가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이해하기 힘든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규를 셉터(scepter) 왕이 들고 있는 지팡이입니다 그러니까 규다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유다족속에서 이스라엘의 왕들이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는 천년 후에 다윗부터 왕이 나오면서 실로가 오시기까지 실로라는 뜻은 샬라 라는 히브리말인데 뭐냐면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올 때까지 다윗족속이 왕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지막 왕으로 유다족속이 왕으로 주욱 선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실 때는 왕 족으로 왕 중의 왕으로 오신다는 것을 누가 예언했습니까?
주전2천년에 야곱이 예언한 겁니다. 그리고는 주전700년에 또 한 선지자 미가선지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미가서5장2절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온다는 겁니다.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다시 말하면 창세전에 계셨든 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합니까? 미가선지자에게 하신 겁니다.
이렇게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했는데 왜 하필이면 조그만 마을 베들레헴입니까? 이게 우리에게 주는 질문입니다 베들레헴과 관계해서 세 가지 질문이 나옵니다. 첫째 질문이 뭐냐면 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는데 왜 마구간에서 태어나야 하는가? 또 세 번째 질문은 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강보에 쌓여가지고
말구유에 눕혀 놓았나? 이 세 가지질문이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가 왜 베들레헴이냐 두 번째는 왜 마구간이나 세 번째는 왜 강보에 쌓여서 구유에 아기를 눕혀놓았나 여기에 대한 대답을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 알지만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베들레헴은 이름 자체부터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베들레헴(Bethlehem)이름이 베트(Beth)집이라는 소리입니다 레헴(lehem)은 빵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베들레헴이라는 뜻은 빵집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6장35절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그랬습니다. 이 떡을 먹으면 너희들 영생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6장33절에는 나는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이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6장41절에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그랬습니다.
세상 떡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6장51절에 나는 산 떡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떡을 먹어야지만 산다는 겁니다. 영생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모든 떡 이야기를 우리가 들어보면 아하! 이분이 구원주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떡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 이런 분이시구나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이 베들레헴이라는 마을 이름에서 이미 나타났다는 겁니다. 아하! 이분은 구원 주되시는 분이시구나 베들레헴이
두 번째 베들레헴에 태어난 이유 중에 하나가 베들레헴은 다윗왕의 고향입니다 사무엘상17장12절에서16절 또 사무엘상20장6절에 그렇기 때문에 베들레헴하면 다윗가문의 마을입니다 다시 말하면 왕족마을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되느냐면 구원자라는 이름자체도 있지만 또 그 도시의 역사성을 보면 왕 중의 왕이라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겁니다. 다윗고향이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이 왕 중의 왕이라는 것을 더 자세히 우리에게 보여주는 게 뭐냐면 요셉과 마리아를 보면 알 수 있는 겁니다.
요셉은 마태복음1장6절에 예수님의 족보 속에서 보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후예입니다 역대상3장5절에 보면 다윗의 후손이름들이 나오는데 다윗의 처가 여덟 명이 됩니다. 그 중에 마지막 처가 밧세바가 여덟 번째입니다.
그리고 여덟 명의 처에서 나온 아들만20여명이 됩니다.
그런데 역대상3장5절에 보면 밧세바를 통해서 나온 다윗의 네 아들이름이 나옵니다.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이 나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도 다윗의 7명의 처에서 나온 많은 자녀들을 하나님이 안 쓰셨습니다. 밧세바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쓰시는 겁니다.
그것도 첫 번째 두 번째 아들이 아니고 세 번째 네 번째 아들을 이게 미스터리입니다 요셉은 누구의 라인이냐면 밧세바의 네 번째 아들 솔로몬의 라인입니다 그다음에 마리아에 대한 족보를 누가복음3장에 주욱 설명합니다.
먼저 마태복음1장6절에 보면 다윗이 나오고 20명의 아들 중에서 솔로몬이 나옵니다. 그다음에16절에 보면 누구이름이 나옵니까? 요셉이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요셉의 족보는 누구라인입니까? 솔로몬라인입니다
누가복음3장31절을 보면 다윗이 나오면서 다윗의 아들 누가 나옵니까?
나단이 나옵니다. 나단은 밧세바의 세 번째 아들입니다
그런데 밑으로 주욱 내려오면 제일 마지막에 요셉이 나옵니다.
그런데 요셉의 아버지를 헬리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1장16절에 요셉의 아버지가 누구라고 나옵니까? 야곱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걸 문자적으로 보면 성경이 맞지 않는 겁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으로 나오고 누가복음에서는 헬리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보면 다윗까지는 맞는데 다윗아들라인에서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는 솔로몬 쪽으로 하나는 나단 쪽으로 갈라지는 겁니다.
나단 쪽으로 내려와서 헬 리가 누구냐면 요셉의 장인으로 마리아의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는 남자이름을 주욱 쓰기 때문에 남자이름을 쓴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요셉도 다윗왕가의 후손이고 마리아도 다윗왕가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법적인 아버지인 요셉도 왕가출신이고 또 마리아의 피를 가지지 않았지만 마리아를 사용해서 태어난 마리아 쪽도 다윗족속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완전한 왕가에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그 자체부터가 다윗족속인데 양가의 부모님 쪽도 다 다윗족속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질문을 던집니다. 베들레헴에서 왜 탄생해야 됩니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왕 중의 왕으로 예수님의정체성과 그다음에 생명의 떡집이니까 예수님이 구원 주되심을 알려주기 위해서 주전2천 년 전부터 야곱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또 2천 년 전에는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처녀의 몸에서 나올 것을 말씀하시고 700년 전에는 뭡니까? 미가서5장2절에 베들레헴에서 나오실 것을 아주 정확하게 다 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아기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입니다 왜 마구간에서 태어나야 되는가?
베들레헴에 가니까 여관들이 꽉 찼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부모님이 여관 하나를 빌린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관방이 다 차가지고 공간 하나가 있는 게 마구간입니다 그러니까 여관에 속해있는 마구간입니다
그래서 마구간에서 태어났습니다. 마구간은 누가 사는 집입니까?
말이 사는 말집입니다 말의 종류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야생마가 있고 가축마가 있습니다. 시편32편9절에 말의 속성을 이야기했습니다. 말은 무지하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무지하다는 말이 지식이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태어난 그 마구간은 그 안에 어떤 말이 사는 곳입니까? 가축마가 사는 곳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우리인간을 두 가지로 보는 겁니다. 두 종류의 인간이 있는데 야생마가 있고 가축마가 있습니다. 야생마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야생마는 주인이 없는 말입니다 또 주인의 지배를 원치 않는 말입니다 주인의 도움도 필요 없는 말입니다 스스로 살아야 하는 말입니다 주인을 친구로 여기지 않습니다.
또는 주인을 배척합니다. 주인은 누굽니까? 영적으로 보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필요로 느끼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누굴까요? 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태어나기를 야생마들처럼 뜰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가축 마들이 있는데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잇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축 마들의 특징들을 보면 가축 마는 주인이 있는 말들입니다
주인의 지배를 원합니다. 또 주인의 말을 듣습니다. 주인에게 순종합니다.
또 주인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주인이 의식주를 공급해주는 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을 의지하고 믿고 주인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가축마가 자기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까지도 주인이 보호해주는 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가축 마는 누굽니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 기독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기독교인들이 있는 거기서 태어나신 겁니다.
마구간에서 그러니까 마구간은 기독교인들의 집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축 마들을 위해서 탄생하신 겁니다. 이분이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가축 마들을 위해서 그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구원주의미가 들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구원주의미가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이 왜 구유에서 태어났는가?
구유는 가축 말들의 밥통입니다 그러니까 가축 말들인 기독교인들은 아기예수를 먹어야 됩니다. 왜냐면 아기예수가 밥입니다 떡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축 말들은 아기예수를 먹어야 됩니다.
그 아기예수를 어떻게 먹습니까? 아기예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내가 생명의 떡이다 산 떡이다. 이 떡을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말씀을 듣기만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내가 완전히 내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먹어야 됩니다.
소화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구유에 태어난 것은 우리가 성화를 위해서 너희들이 이걸 먹고 성화하라 자라나라 그런 의미에서 구유에서 태어났다고 저는 보게 됩니다. 이렇게 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됩니까?
하면 이런 모든 복잡한 내용들이 깔려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리아가 아기를 가졌을 때 마리아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나사렛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사렛출신입니다 그런데 나사렛에 있을 때 마리아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난 겁니다.
그때가 세례요한이 어머니 엘리자벳 배속에6개월 되었을 때입니다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서 누가복음1장26절에서38절에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가브리엘이 나타나가지고 마리아보고 그러는 겁니다.
마리아 너 지극히 높으신 아들을 낳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너 남자를 모르지 네! 나는 남자와 관계를 안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걱정하지 말라 성령님이 너에게 임해가지고 너를 덮을 것인데 아기가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이 계집종 말씀 되로 이룰 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내용 우리가 잘 알잖아요. 이 마리아가 그렇게 해서 아기를 가져가지고 만삭이 되었습니다. 만삭이 되었을 때 이분이 어디에 계셨습니까? 나사렛에 그냥 계신 겁니다. 아기가 곧 나사렛에서 태어나게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아기는 막 나오려고 그러고 마리아는 아기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면 마리아에게 가브리엘천사가 가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해주 않았습니다.
그냥 아기가 나올 거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기가 곧 나올 판인데 주님이 누굴 사용했습니까?
로마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를 사용하신 겁니다. 로마황제를 통해서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내려가도록 명령하신 겁니다. 로마황제는 나쁜 사람으로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박해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로마제국이 주전63년부터 시작되어 주후476년에 끝났습니다. 약500년 동안 로마제국이 왕이 몇 명이었냐면 3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전63년에 로마제국이 시작될 때만 해도 황제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제국이 어떤 제국이었냐면 공화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도 공화국입니다 소위 대통령이나 수상이 지배하는 이런 나라였습니다. 그러다가 32년 후 주전31년에 황제제국으로 바뀐 겁니다.
그래가지고 첫 황제를 뽑은 게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인 겁니다.
이 사람이 주전31년부터 주후14년까지 황제였습니다. 이 사람이 황제를 하면서 공을 많이 세웠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공을 세웠느냐면 로마제국을 엄청나게 넓혀놓았습니다. 얼마만큼 넓혀 놓았느냐면 지중해주변나라들을 다 흡수했습니다. 북아프리카를 다 흡수해버리고 중동 쪽으로 이스라엘 시리아 레바논 쪽을 다 흡수해버리고 그다음에 터키 쪽 다 흡수해버리고 그다음에 남유럽 쪽도 다 흡수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지중해주변나라들을 다 흡수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대단한 황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상원에서 주전27년에 이 사람에게 특별한 타이틀을 붙어 주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황제가 되어서 아구스투스라는 그 말이 뭐냐면 우리말로 각하라는 뜻입니다 존귀한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대통령을 각하라고 불렸잖아요. 예전에 제가 군대 생활할 때 별 하나만 달아도 사단장각하 이랬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어저 아구스투스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시대에 로마제국이 굉장히 넓어지고 평화스러워서 모든 나라가 로마 밑에 있으면 평화스럽다는 그런 타이틀을 퍼트렸습니다.
로마 속에 들어와라 그래서 팍스 로마나(Pax Romana)평화스럽다는 라틴말로 이런 말을 이 황제 때 썼던 겁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이 죽은 후에 두 번째 황제가 디베리우스 황제 이 사람재임기간이 주후14년에서37년입니다
이 양반이 세례요한도 죽이고 예수님공생애 때 같이 있었던 황제입니다
3대 황제가 갈리굴라 황제로 재임기간이 37년에서41년인데 성경에 이 사람이름이 안 나옵니다 그다음에 4대 글라우디우스 황제로 재임기간이 41년에서54년인데 사도행전11장28절에도 글라우디우스 때 예루살렘에 흉년이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사도행전18장1절에 보면 글라디우스 왕 때 로마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다 쫒아내었다. 그래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고린도로 가게 되어서 바울을 만나는 이야기가 이 왕 때입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왕이 유명한 네로 왕입니다 재임기간이54년에서68년인데 이 양반이 베드로도 죽이고 바울도 죽이고 기독교인들을 사자에게 먹이게 하는 아주 나쁜 짓을 한 왕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로마 왕이 우리가 볼 때는 모두 못 된 왕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로마 왕을 사용해서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출산하도록 하시느냐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야 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이분이 계획하신 겁니다.
창세기3장15절부터 그래서 나중에 야곱에게도 말하고 미가에게도 말하고 그런데 애기는 점점 나올 때가 되었는데 베들레헴에 안 가는 겁니다.
갈 생각도 없는 겁니다. 마리아는 모르니까 그런데 신기한 게 왜 악한 로마황제를 사용하셔서 이렇게 하시느냐 이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 뜻을 이루시느냐 이게 여러분들과 오늘 상고할 내용입니다 바울이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한 겁니다. 왜 이 악한 왕들 바울 때는 네로 왕 때입니다
악한 왕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몽동이로 때려 잡아버리면 되는데 왜 이놈들을 더 번성하게 하고 이놈들 밑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맥을 못 쓰느냐 이것입니다 파워풀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악한 놈들에게 맥을 못 쓰느냐 이것입니다. 그럴 때 바울이 그걸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데 로마서를 쓸 때 로마서가 주후57년에 썼습니다. 로마서를 쓰시면서 바울이 한참 네로 왕에게 핍박받으면서 로마서13장1절과2절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바울의 상황에서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지금 보면 로마 정권에 왕들만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관리들도 다 못된 들인데 또 이스라엘에 와 있는 모든 총독들이고 다 나쁜 놈들인데 빌라도라는 그놈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까지 했고 로마군인 놈들을 봐라 다 나쁜 짓을 한 놈들인데 그런데 바울에게 성령님이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또 질문을 주시는 겁니다. 도대체 예수님은 만물의 통치자입니다 시편103편19절에 그리고 만물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겁니다.
바울이 골로새서1장17절에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믿는데 이 예수님은 만물의 통치자시고 만물이 예수님 손 안에 딱 있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세상의 권리를 가진 자들에게 이렇게 핍박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죽임까지 당하느냐 이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로마제국500년 동안 보면 남유럽과 북유럽을 독일만 빼놓고 다 점령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처음300년은 로마제국의 왕들을 악하게 만들어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다 숨어서 카타콤크리스천들이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지중해연안에 있는 나라들을 복음 화하는 일을 숨어서 한 겁니다. 처음 300년 동안 이게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순수해지는 겁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핍박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순수해지는 겁니다.
300년 후에 어느 정도 유럽복음화가 되니까 313년에 로마황제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겁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입니다 그래가지고 로마라는 나라가 380년 보면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서 기독교가 완전히 국교로 공인되는 겁니다. 이때부터 로마제국 안에 5대 교구가 생신 겁니다.
애굽에 알렉산드리아교구 예루살렘교구 안디옥교구 콘스탄티노플교구 로마교구가 생기면서 교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로마제국이 어느 정도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유럽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악한 왕들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래서 유럽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유럽이 복음화가 되면서 노아의 세 아들 중에 야벳에게 예언한 것처럼 야벳은 창대하게 되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유럽이 복음을 넓어질 것을 이미 노아가 예언한 겁니다.
이르듯이 성서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왕들을 사용하신 것을 구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악한 왕들입니다 주전2000년에서1500년 동안 애굽의 바로 왕입니다. 바로 왕을 사용하실 때 왜 그를 사용하십니까?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모세 때입니다 뭘 보여주시려고 하느냐면 예수님이 유월절어린양 되심을 보여 주기위해서 바로 왕을 약400년 동안 사용하신 겁니다. 그래서 바로 왕의 아홉 가지 모든 기적은 안 된다
유월절 예수님의 보혈의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왕들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 후에 보면 앗수르제국 왕들도 사용하셨습니다. 주전860년에서626년입니다 그다음에 바벨론 왕들 주전626년에서539년 그 후에 페르시아 왕들 주전539년에서330년입니다
그다음에 알렉산더 그리스 왕들 주전330년에서64년까지 그리고는 주전64년에서 주후476년까지 로마 왕들 구약에 나오는 이 모든 왕들은 여호와하나님이 세워가지고 악하게 만들어서 기독교인들을 어렵게 하고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내용을 보면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다 무대배우들인 겁니다. 산약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발견되는 모든 왕들을 보면 특히 식민주의시대부터 식민주의시대라는 것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1517년 이후부터 2차 전쟁까지500년 사이에 식민주의시대를 보면 하나님께서 어디 왕들을 세게 했냐면 유럽의 왕들을 세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왜냐면 유럽은 이미 복음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나가서 바티칸을 식민화를 시켜버린 겁니다.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아프리카를 복음 화시킨 겁니다.
나쁜 왕들을 사용해가지고 그기에 선교사들이 따라 들어가서 또 옆에 보면 스페인에 나쁜 왕들을 만들어가지고 중남미를 공격하게 해가지고 중남미가 다 스페인화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기에 기독교복음이 들어간 겁니다. 언어도 완전히 스페인 식으로 만들어버리고 중남미가 여러 부족들이 있어서 고개만 넘으면 대화가 안 되는 그런 대륙이었는데 스페인 언어로 다 통하게 한 겁니다. 나쁜 왕들을 통해서 또 포르투갈도 보면 똑같이 브라질에 가가지고 브라질을 식민화해서 기독교화 시켜버린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브라질사람들은 포르투갈 말을 쓰는 겁니다.
영국을 사용해가지고 아시아 쪽에 들어와 가지고 인도와 주변나라를 다 점령해버렸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 그래가지고 그 많은 족속들과1000개 넘는 언어들을 영어로 하나로 묽어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많은 족속들을 하나님이 영어만 쓰면 다 통하게 되어 있고 힌두 말을 쓰면 다 통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인도네시아인구가 2억4천만이 되고 언어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 나라에 네덜란드가 들어가 가지고 하나로 다 묽어버린 겁니다. 영국이 중국에서 나오면서 모택동이 정권을 잡으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중국에 2천개가 넘는 언어를 하나로 묽어서 만다린어로 하나로 묽어버린 겁니다. 이렇게 나쁜 왕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소련 그 넓은 땅을 레닌과 스탈린을 통해가지고 하나로 묽어버린 겁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이 갈라진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이렇게 하지만 이게 아닌 겁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은 우리의 역사를 한 손에 쥐고 계신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래가지고 두 나라를 아주 대표적으로 아주 나쁜 나라와 좋은 나라로 갈라놓은 겁니다. 이런 악한 행동을 하는 이게 다 주님의 장중에서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남쪽은 전 세계에서 선교사를 제일 많이 내보내고 하나님 일에 제일 바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젊은 사람들에게 너 뭐하고 싶니?
선교사 나가라 그러면 아멘하고 손드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소위 복음을 위해서 이렇게 난리를 치는 기독교방송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없고 기독교라디오가 이렇게 많은 나라가 없고 기독교서점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 조그만 나라가 이게 주님의 뜻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마지막 때 주님의 일을 추수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일부로 북쪽은 아주 나쁜 팀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우리민족을 이렇게 둘로 갈라가지고 같이 쓰시는데 하나는 악역을 하고 하나는 선한 역을 하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남북이 통일되겠지만 주님께서는 언젠지 모릅니다.
악한 사람들을 만들고 선한 사람들을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큰 복음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내일모레면 대통령선거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목사님은 누구 찍으실래요? 나는 누굴 찍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찍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를 주님의 장중에 가지고 있고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큰 그림 속에서 우리민족을 어떻게 쓰실 것을 주님이 다 아시고 플랜을 짜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누가 대통령이 나오든 주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모든 권력은 로마서13장1절2절에 하나님이 정하신겁니다. 우리가 이걸 모르고 소위 진보주의사람들은 이 시각이 없는 사람들은 이 세상시각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박정희대통령이 나쁜 사람이었다. 이승만대통령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인권이 어떻고 하면서 개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겁니다.
그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런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의 의문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왜 아담부터시작해서 주전4천년입니다 지금까지 약6천년 동안 선한사람들 소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 또는 기독교인들 이런 사람들은 별로 피지도 못하고 악한 사람들 또는 부정부패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득세를 하고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선한사람들이 순진한 사람들이 핍박을 받는 겁니다. 왜 이렇습니까?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고 무소부재하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신데 왜 이렇게 놓아두십니까? 왜 선한 사람들이 왜 가난하고 더 소와당하고 약하고 나중에는 죽음까지 당하느냐 왜 기독교인이 힘이 없습니까?
오늘날 악한 사람들을 보면 돔 많이 벌고 득세하고 이번 선거에도 보면 좋은 이야기는 안 하고 다 물어뜯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신구약내용을 보면 예수님이2천 년 전에 예언하시기를 마태복음24장1절에서28절까지 그리고 바울이 디모데에게 순교직전에 디모데후서3장1절부터 보면 마지막 말세가 되면 고통 하는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선한 사람들이 더 어려움을 당한다는 겁니다. 첫째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기독교인들이 고통을 당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마지막 때 사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 그리고 기독교 안에도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1절에 그리고 내 이름을 가지고 종교다원주의가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4절에서5절과23절에서28절에 그리고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기독교인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어나 경건의 능력이 부인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디모데후서3장5절에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쾌락을 사랑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한다는 겁니다. 디모데후서3장4절에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기독교계가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문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고통을 당한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이 뭐냐면 마태복음24장7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진이 각 도처에서 일어나서 지구가 아픔을 당하고 기근이 일어나서 지구가 아픔을 당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쟁이 각 도처에 일어나서 지구가 아픔을 당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계획인 겁니다. 그뿐입니까? 인간과 인간 사이 이것도 서로가 잘못되어가지고 아픔을 당하고 고통을 당한다고 그랬습니다.
사람들 관계가 예수님이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디모데후서3장2절에서4절에 보면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디모데야 너 이런 말 알아라. 사람들이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부모를 거역하고 정이 없고 이기주의고 한번 화가 나서 원통함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용서 않고 풀지 않고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고 서로 물어뜯고 서로 배반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이기주의로 돈을 사랑하고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회적으로도 그렇다는 겁니다. 불법이 성하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2절에 부패하고 법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고 이런 일들이 예수님 재림 전에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좋으신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십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나라를 준비하시고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창세전에 이미 준비하셨다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4절에서9절 디모데후서1장9절 베드로전서19장20절 그러니까 루시퍼의 타락도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것이고 아담의 타락도 다 계획하셨는데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한 후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자들은 잉태의 고통이 있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땅이 저주를 받아가지고 사람들이 땀을 흘려야지만 소산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저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상태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4000년 전에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잉태의 고통이 있겠다는 겁니다. 잉태의 고통이 있으니까 아기를 낳을 때마다 엄마들이 고생하다가 아기를 낳으면 기쁨이 있는 겁니다.
또 열심히 농사를 지은 다음에 추수한 다음에 감사가 있는 겁니다.
이걸 무료로 주면 감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감사를 느끼게 하려고 잉태의 고통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6천년 동안 끊임없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겁니다.
그래서 고통을 허락한6천년의 기간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기간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 훈련을 받아야지만 나중에 우리가 영원세계에 들어가도 아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라는 고마움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 전에 이런, 이런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8절에 한국어로재난의 시작이다
그랬는데 한국말 번역이 시원찮습니다. 원어를 보면 이것이 산고의 시작이다 지구가 산고를 하고 있고 인간사회가 산고를 하고 있고 모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 문화가 다 산고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를 느끼기 위해서 이렇게 악한 사람들을 사용해가지고 악한 사람들이 잘 되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산고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아기가 태어나듯이 주님의 때가 되면 산고를 끝내고는 아기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 아기가 누굽니까?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해오시겠다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제야 오십니까?
이 세상에 우리기독교인들이 발 디딜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나타날 때 진짜 고마움을 알겠다는 겁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상이 이렇게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사회적으로도 어렵고 복음적으로 어렵고 교회도 시끄럽고 복음도 엉터리복음을 많이 전하고 이게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께서 악한 왕 가이사 아구스도를 사용하셔서 주님이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야 된다는 것을 그분을 사용하셔서 이루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악한 놈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거기에 대고 우리가 뭐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악한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지금 모든 게 다 악하잖아요.
그것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아하! 우리주님께서 이렇게 해서 핍박을 당할 때마다 낙심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세상 더러워서 못 살겠다 이런 생각이 더는 겁니다. 주님 빨리 오십시오. 그렇지만 주님이 아직 올 때가 아니다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주님이 나타났을 때 아이고 진짜 오셨습니까? 고맙습니다. 이럴 때까지 우리가 기다려야 됩니다. 오늘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해야 됩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다음에 악한 왕도 주님이 쓰신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대는 점점 더 악해질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거룩한 아픔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우리가 관심을 두고 계속해서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오늘 베들레헴사건과 시이저 왕의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생동안 이 땅에 살면서 이 땅을 향한 주님의 뜻과 나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통한 주님의 뜻을 제가 수시로 잘 소화하고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을 허락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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