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시리즈

2012년12월30일 4강. 누가복음2장8절-20절, 왜 아기예수 탄생소식을 가장 먼저 목자들에게 알려주었는가?

변명섭 2024. 4. 9. 17:23

성탄절시리즈 
2012년12월30일 4강. 왜 아기예수 탄생소식을 가장 먼저 목자들에게 알려주었는가? (눅2:8-20)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오늘 성탄시리즈 네 번째 말씀을 하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는 왜 아기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는가? 그 후에 나사렛으로 귀환을 시킨 이유가 뭔가? 
여기에 대해서 같이 상고했습니다. 오늘은 왜 목자들에게 제일 먼저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었는가? 누가복음2장8절부터20절 말씀입니다
목자들에게 나타나신 가브리엘천사이야기가 누가복음에만 있습니다. 
아기예수님께 나타났던 순서를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오늘 순서를 말씀드릴 테니까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제일먼저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알린 가브리엘의 메시지가 베들레헴목자들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아기예수님이 8일 될 때 할례를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2장21절에 보면 그리고 다시 베들레헴에 오셨다가 베들레헴에서 아기가 탄생 후40일 될 때 레위기12장12절에 모세의 법대로 결례를 하려 예루살렘으로 아기를 데리고 간 이야기가 누가복음2장22절23절에 왜냐면 아기도 첫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쳐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따라서 결례와 첫아들을 받치는 모든 일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가신 겁니다. 태어나서40일 될 때 그리고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 시므온을 만나게 된 겁니다. 누가복음2장25절에서33절에 시므온을 만나자마자 유명한 안나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누가복음2장36절에서40절에 그리고 베들레헴으로 귀환한 겁니다. 그럴 때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께 예방했습니다. 마태복음2장1절부터12절에 그런데 헤롯왕이 아기를 죽이려고 위협했기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간 사건을 공부했습니다. 애굽에 피신 하셨다가 마태복음2장13절에서18절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베들레헴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고 나사렛으로 올라가신 이야기가 마태복음2장3절 말씀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제일 먼저 아기예수의 탄생을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누구에게 알려주었습니까? 목자들에게 이 목자들이 어디에 사는 목자들이냐면 베들레헴에 사는 목자들로 8절에 보면 베들레헴지경입니다
목자들이 목장주인의 양떼를 지켰던 목자들입니다 이분들이 밤에 지켰다 그랬습니다. 낮에는 이리들이 오는 게 보이니까 괜찮겠지만 밤에는 잘 안 보이니까 아주 가까이서 지켰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이 목자들은 특별한 목자들입니다 밤을 새면서 잠을 자지 않고 양들을 지켰던 특별한 목자들입니다
이렇게 지키고 있는데 주의 사자 가브리엘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면서 가브리엘주변에 주님의 영광이 두루 비쳤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목자들이 두려워서 천사가 말하기를 두려워마라 너희들에게 온 백성들에게 판타타 에뜨네 모든 족속에게 비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들에게 전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천사가 목자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11절에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해서 구주가 나셨다는 겁니다. 구주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 중에 세이비오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분이 누구냐면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그리스도로 표현하는 겁니다. 헬라말로는 크리스토스지만 히브리말로는 그리스도가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다시 말하면 주라는 겁니다. 더 로드(the Load)쿠리오스라 그러는 겁니다. 쿠리오스(kurios)가 구약에 누굽니까 아도나이, 야훼, 여호와그리고 엘로힘 야훼 여호와 유대인들이 생각할 때는 구약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셨다는 겁니다. 이렇게 정체성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12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여기 있지 말고 구유에 뉘인 아기를 보려갈 거라는 겁니다. 가라고 명령을 하지 않습니다.
너희들이 거기 갈 것인데 가서 아기를 보면 그 표적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이분이 이런 분이라는 걸 그러더니 갑자기 이 말이 끝나자마자 한국말로 그랬습니다. 허다한 천군천사들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목동들이 보게 되는 겁니다.
목동들이 그것을 보자마자 영의 눈이 뜨이면서 3층천에서 천군천사들이 찬송하는 소리를 들은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듣자마자 그냥 순간적으로 눈이 저위로 올라가가지고 하늘나라를 보는 겁니다. 
그런데 천군천사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찬양하는 모습이 기가 막힌데 보니까 천사들이 외치는 소리가 이런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14절에 이게 굉장히 유명한 소리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지극히 높은 곳은 어디입니까? 3층천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입니다. 1층천, 2층천, 3층천 생각납니까? 제일 높은 3층천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천사들의 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가 지금 막 일어나고 있고 그다음에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딱 보니까 이 세상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주 묘한 말을 썼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 세상 이 땅에 하나님께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예정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 다가 아니고 이 땅에 있는 예정된 사람들 중에서 평화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 평화는 뭡니까? 수직적인 평화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사이인데 이 아기가 태어나므로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화스럽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쫘악 목동들이 본 겁니다
그래서14절 이 말을 신학자들이 특별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말을 라틴말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유명한 관용구로 인용구로 항상 씁니다. 이 말이 뭐냐면 더 글로리아 인 엑설시스 데오(The Gloria in Excelsis Deo)라 그랬습니다. 이 말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이런 장면을 목동들이 보고는 환상 속에 있다가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버린 겁니다. 주변에 있던 천사들이 처음에는 가브리엘천사가 있다가 제 생각에는 가브리엘천사가 다 데리고 올라가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결정하기를 우리가 베들레헴에 한번 가보자는 겁니다. 거기 가서 아기를 한번 보자는 겁니다. 15절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듣자마자 빨리 갔다 그랬습니다. 이 소리를 듣자마자 주님께서 쓰시는 분들은 이런 결단력이 있습니다. 16절에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다 이런 보고를 하니까 마리아와 요셉이 거기서 놀랍게 여겼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이 말을 마음 속 깊이 담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제일 밑에 있는 마음으로 헬라어로 카르디아(kardia)에 담고 있었다는 겁니다. 목동의 말을 마리아가 듣고 그 말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동들이 이렇게 아기를 보고 부모들에게 말씀드리고는 다시 돌아갔다 이 이야기가 오늘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가 몇 가지 상고할 게 있습니다. 
베들레헴의 목자들의 특징을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목자들은 어떤 목자들이냐면 잠을 자지 않고 밤에 목자장이 맡긴 양입니다 목자장의 양인데 맡김을 받은 그 양떼들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왜 지켜야 됩니까? 밤네 이리들 때문에 지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삯꾼 목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키는 목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장12절에 보면 삯꾼 목자의 특징을 이야기합니다. 같은 목잔데 삯꾼 목자는 봉급 받고 고용된 목자들입니다
그런데 돈 받고 일하는 목자들은 요한복음10장12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는 겁니다.
돈 받고 하는 목자들은 그런데 우리가 알고 보니까 베들레헴에서 밤에 지키는 그 목자들은 이런 목자가 아님이 틀림없습니다. 
이리가 하는 일이 뭔가? 예수님이 요한복음10장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이리가 하는 일은 10장12절에 양을 늑탈하여 그랬습니다.
늑탈이라는 말은 양을 잡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양을 늑탈해가지고 그다음에 잡아먹는 겁니다.
두 번째 이리가 하는 일은 한 마리를 잡아서 늑탈해서 먹으면 다음 양들은 겁나가지고 다 도망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머지양도 다 해친다. 그랬습니다. 흩트려버린다 그랬습니다. 이런 일을 이리가 한다는 겁니다. 양의 속성은 어떨까요? 양은 스스로 방비력이 없습니다. 
이리가 몰래 오면 이리를 구별하는 구별력도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리의 공격에 속수무책인 겁니다. 양의 속성을 보면 
베들레헴목자들이 삯꾼 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받았던 해택이 있습니다. 베들레헴목자들은 밤을 새면서 이리가 오는 것을 막았던 목자로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자장의 목자로 순종했던 목자들인데 이런 목자들에게는 해택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사자가 이분들을 방문했던 해택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자와 자기주변에 예수님의 영광이 두루 비친 이런 해택도 받은 겁니다. 세 번째는 아기예수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된 겁니다 사람들 중에서 제일먼저 아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중 최초로 예수님의정체성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이 천사가 와서 구주다 이분이 그리스도다 이분이 주님이다 다시 말하면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시다 이런 정체성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분들은 영의 눈이 활짝 뜨이면서 3층천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영의 눈이 뜨이면서 이 땅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사탄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딱 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1세기부터 지금21세기에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우리예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환상으로 쫘악 본 겁니다. 그 당시에만 본 게 아니고 그러니까 예수님으로부터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는 이런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해택을 받은 이분들이 아기예수님을 보러 가는데 꿀 먹은 벙어리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해택을 받고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행동파들이었습니다. 그냥 즉시로 빨리 이런 깨달음이 오자마자 아기예수를 찾아 달려갔던 겁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쓰시는 목자들은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가지고 아기예수님을 보자마자 부모님께 자기가 경험했던 것을 증거 했습니다. 그러니까 목자들은 똑같습니다. 우리도 내가 경험한 것을 내가 그냥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지고 있지 않고 우리는 증거 해야 되는 겁니다. 
증거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증거를 했던 모습을 보면서 우리를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겁니다. 우리도 하나님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의정체성을 깨달은 다음에는 영계를 다 본 다음에는 우리는 이것을 증거 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부분을 이해하기위해서 요한복음10장에 예수님이목장의 비유를 한 것을 볼 필요가 잇습니다. 여기를 보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세상은 목장이라는 겁니다. 목장인데 목장 안에 양우리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9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양 우리에 들어가는 것은 주님께서 구원받은 걸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9절에 보면 그리고 여기도 풀이 있고 마당에도 풀이 있습니다. 그런데 양 우리에는 문이 있는데 예수님이 내가 그 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문지기가 있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게 성부님으로 묘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 우리로 들어오려면 구원받으려면 문을 통해서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 양들이 많은데 두 가지의 양이 있는 겁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양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양이라고 그랬습니다. 자기 양들을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면 그 음성을 다 알아 듣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양들은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앞장서서 애들아! 하고 말하면 자기 양들은 말을 알아듣고는 줄줄 예수님을 따라서 양 우리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 양입니다 그런데 다른 양들은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해도 그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들어오라 해도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아하! 이게 예정론이구나.
그리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살고 있지만 사탄의 자녀들도 살고 있구나. 이걸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보면 예수님의 양의 목자 또는 선한 목자 이렇게 표현하시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베드로전서5장4절에 보면 목자  장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목자 장입니다
예수님이 목자 장인데 이 세상 안에 목자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목자 장 밑에서 일하는 목자들이 많은 겁니다. 
양들이 있는데 두 가지 양들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목자 장에 속해 있는 양들도 있고 또 딴 놈에 속해 있는 양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딴 놈을 예수님이 절도라고도 예수님이 표시하고 또는 이리라고도 표시하고 강도라고 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안에 절도 강도 이리 이 안에도 목자가 있는데 그것을 삯꾼 목자로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삯꾼 목자가 두 가지 삯꾼 목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양 그룹 안에도 신실한 목자들이 있는데 그 안에도 삯꾼 목자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 삯꾼 목자는 어떤 목자입니까?
이리가 오면 도망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리에게 다 잡아먹히게 하는 이런 목자를 삯꾼 목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목자는 현대판으로 말하면 어떤 목자일까요? 쉽게 말하면 목회자는 목회자인데 종교다원주의 목회자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양들을 이리에게 다 주어버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도 그 그룹에 속해있으면서 말은 목잔데 이런 목자도 있느냐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쪽 그룹인데도 목자는 목잔데 목자가 양들에게 하는 일이 뭡니까? 양을 이리에게 보호하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는 게 목자의 잡(job)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목자는 이 안에 삯꾼 목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막기는 막습니다. 막지 못하면 저쪽 삯꾼 목자입니다
이리에게 잡히면 안 되니까 그런데 이 목자는 맛있는 풀을 잘 먹이지 못하는 겁니다. 잡초를 먹이고 마른 풀을 먹이고 그래서 양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게 하는 이런 목자가 넓은 의미에서 구원받은 삯꾼 목자가 아닌가? 
이렇게 한번 분류를 해봤습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목장이 두 공간이 있습니다. 양우리가 있고 그다음에 목장 뜰이 있습니다.  
목장 뜰을 우리가 뭐라고 부르면 됩니까? 이 세상입니다 
양 우리를 뭐로 보면 되겠습니까? 9절에 양 우리를 구원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개념입니다 양 우리의 특징은 10장9절에 그 안에 꼴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양 우리 안에도 꼴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들이 양 우리밖에 나와서도 꼴을 먹고 양 우리 안에서도 꼴을 먹는다고 그랬습니다. 문을 통해서 왔다 갔다 하면서 그래서 양 우리에는 문이 있는 겁니다. 그 문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10장7절과9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양 우리의 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문에 문지기가 있는데 문지기가 성부하나님 같습니다. 문지기가 문을 열어 주어야 됩니다. 
요한복음10장3절에 그리고 예수님의 양의 특징을 예수님이 설명했습니다.
구원받은 예수님의 양의 특징은 예수님의 양은 앞장서가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서 압니다. 요한복음10장3절에서4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는 졸졸 따른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은 자기양이라고 그랬습니다. 자기 양들의 이름을 각각 불려서 목장 뜰에서 불려내 가지고 양 우리의 문을 통해서 양 우리로 들어가게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불려가지고 그걸 듣고서 요한복음10장2절에서4절에 그리고 이 양들은 양 우리에서 나와서 목장에 들어가서도 꼴을 먹고 양 우리 안에서도 꼴을 먹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예수님의 양들은 타인의 음성은 듣지 못한다는 겁니다. 타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에 속에 있는 양들은 타인은 사탄으로 보시면 됩니다.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10장5절에 그리고 타인을 따르지도 않고 타인을 보면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리가 사탄의 하나의 예표로 보면 됩니다. 10장5절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아주 묘한 말씀을 16절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직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않는 다른 양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내가 그 양들을 불려 들어야 되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않는 다른 양이 누굽니까?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방인으로 구원받기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이 세상 목장에는 두 가지 양이 있습니다. 첫 번째 양은 예수님의 양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양이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0장4절에 그 양의 특징이 뭡니까? 특징 첫째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는 양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타인의 음성을 듣지 못하므로 타인을 따르지 않고 도리어 도망가는 양입니다 요한복음10장4절에서5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양은 예수님의 양입니다 
야양 우리를 더나 더는 양입니다 그러면서 꼴을 먹습니다.
그러면 타인의 양은 뭘까요? 사탄의 양은 첫째 예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타인의 음성을 알고는 따르는 겁니다.
그다음에 양 우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면 타인은 누군가?
10장5절에 말씀하시는 타인은 누군가? 예수님이 여러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첫째는 강도 절도다. 그랬습니다. 10장1절과8절에 그리고 예수님이 또 뭐라고 그랬냐면 10절에 도독 놈이다. 그랬습니다. 도적이다 12절에는 이리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이 타인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10장10절과12절에 묘사했습니다. 뭐냐면 첫째 예수님의 양을 도둑질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놈들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의 양을 늑탈한다. 그랬습니다.
10장12절에 늑탈은 잡아 뺏는 늑탈한다. 세 번째는 똑같이12절에 하나님의 양을 해쳐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하나님의 양들이 많은데 교회를 흩트려버리고 이런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예수님의 양을 죽인다. 그랬습니다. 10장10절에 다섯 번째로 똑같이10장10절에 예수님의 양을 멸망시킨다. 그랬습니다. 이놈들이 이 일을 하려고 이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양을 치는 두 가지의 목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양을 치는 두 가지의 목자 중에 첫째 목자는 선한 목자입니다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목자입니다 11절에 그리고 베드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베드로전서5장2절에서4절에 선한 목자는 하나님의 뜻을 쫒아서 자원함으로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베드로전서5장2절에 그랬습니다. 또 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더러운 일을 위하지 않고 즐거운 뜻으로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 무리의 본이 되어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5장3절에 그러면 삯꾼 목자는 누굴까? 하나님의 양을 치는 목자들 중에서 두 가지 목자가 있다는데 삯꾼 목자는 뭔가? 첫째로 더러운 일을 위하여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두 번째는 부득이 함으로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다른 일을 구하다가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신학교에 가서 목사나 해야 되겠다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또는 다는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 중에서 주님이 특별히 쓰시는 분도 있겠지만 직업으로 생각하는 목사들이 이런 더러운 일을 위해서 부득이 함으로 세 번째는 양 무리의 본이 되지 않는 목자로써 주장하는 자세로 양을 치는 목자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지 않고 입만 살아가지고 목회하는 목사들 베드로전서5장3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지 않는 목자 요한복음10장15절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 목자는 여기에 속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목자는 어디에 속합니까? 실은 알고 보면 그 사람은 목자가 아닌데 크리스천개념으로 목사가 아닌데 목사행세를 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이미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잖아요. 자원주의를 가르치는 그걸 위해서 꼴을 먹이는 이런 사란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목사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삯꾼 목자는 두 가지의 목자가 있다는 걸 잊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목자라는 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시켰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에도 베드로가 그런 말을 했지만 베드로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이분이 자기고향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기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21장15절에 베드로야! 세 번을 부릅니다. 시므온 요한아! 베드로야! 네가 나를 아가페 사랑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대답이 무엇이었습니까? 필로데! 제가 필레오 사랑합니다. 
그냥 친구로서 사랑입니다 두 번째로 다시 아가페 사랑하느냐 그러니까 베드로가 계속해서 필로데! 다시 세 번째로 예수님이 물어보기를 그러면 나를 아가페 사랑이 아니고 형제간의 사랑하느냐 그러니까 맞습니다.
당신을 필로데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파송명령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들로가 그 당시만 해도 예수님을 필레오 사랑을 할 수 없었던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는 겁니다.  
어린 양이니까 젖을 먹이라 그다음에 그 양을 이리의 공격에서 보호시켜라 이것이 베드로가 제일 먼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나 여러분들 그의90%가 목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할 일이 뭡니까?
처음에 영적인 어린아이들을 젖먹이 음식을 주고 이리의 공격에서 보호시켜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뭘 합니까?
우리의 비전 스쿨에서 여러분들이 테이블 리드로 일하고 또 비전 스쿨에서 여러 가지 앉아서 이야기하잖습니까? 비전 캠프에서 일하고 화요ABA스쿨 토요ABA스쿨 우리가 목자가 되는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또 목자를 우리가 하고 있고 내 민족만이 아니고 우리는 지금 일본 가서도 하고 있고 소련 가서도 하고 있고 중국 가서도 하고 있고 이걸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커지면 내 양을 치라는 겁니다.
이 때 양은 어린양이 아닙니다. 어린양보다 조금 자라난 양입니다
그럴 때 치라도 목자노릇을 한다는 겁니다. 지배하라 가이드 하라 비전을 주라 어른 양에게는 잘 컨트롤해주라는 겁니다. 교통정리해주고 이렇게 해주면서 그분들에게 정확하게 가이드해주라는 겁니다. 어디 가는지 방향제시를 해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비전을 넣어주라는 겁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고 있다 뭘 해야 된다. 지금 제가 해주고 있습니까? 
안 해주고 있습니까? 악을 쓰면서 해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하는 일이 뭐냐면 여러분들에게 비전을 집어넣어 주는 겁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에게는 이걸 해야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좋은 꼴을 먹여가지고 어린 양보다 조금 나은 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리가 오면 쫒아내어야 하고 좋은 꼴을 먹여 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내 양을 먹이라 이제 성인음식을 먹이라는 겁니다. 단단한 성인음식을 먹이고는 영적아들레벨까지 성장시키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양이 새끼를 낳아야 되는 겁니다. 새끼 날 때까지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지시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그 당시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가면서, 가면서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나중에 순교 바로 직전에 베드로전서는 65년에 순교 했거든요 베드로전서는 64년 정도에 썼다고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순교1년 전에 그럴 때 이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자기가 그동안 키워놓은 자기제자들 중에서도 지도자들에게 하는 말이 애들아! 내가 깨달은 게 있다
너희들 목자장이 올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어떤 목회를 해야 되느냐면 억지로 하지마라 쓸데없이 너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면서 하지마라 그다음에 본이 되라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목자장이 왔을 때 너를 인정해주고 영광의 면류관을 주겠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AMI가 추구하는 게 이것을 향해서 추구하는 겁니다. 우리는 영적아기들을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까지도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사역을 하고 있잖아요.
여러분들 그기에 한 그룹으로 지금 일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일주일에 교회 한번 나와서 설교 듣고 찬양하고 헌금내고 가고 우리교회는 이런 수준이 아니잖아요. 감사한 것은 이런 수준이 아니라고 믿고 열심히 주일예배 끝나고 식사하고는 5시-6시까지 앉아서 같이 말씀 공부하는 걸 보면 제가 볼 때 참으로 기특한 분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럼 제가 다시 거꾸로 질문을 합니다. 무슨 이유로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목동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었을까요? 무슨 이유로 딴 그룹들이 아니고 왜 목동들에게 제일 먼저 그것도 신실한 목동들에게 알려주었을까요?
왜냐면 이목동들은 뭘 할 사람들입니까? 하늘나라를 평창 하는 일에 앞장서서 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앞장서서 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눈으로 볼 때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구세주라는 것을 내가 메시아라는 것을 내가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먼저 알아라. 그래서 천사를 보내가지고 그분들에게 가르쳐주고 본인들도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영계를 또 한 번 올려다보고는 야! 이게 대단한 사건이구나. 그러니까 우리도 진정한 이 세대의 목동이 되려면 주님이 사랑하는 주님이 기대하는 목동이 되려면 이 경험을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쳐야 되고 그리고 영적으로 순수한 하트가 되어가지고 영안이 떠가지고 1층천2층천3층천을 오르락내리락해야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처럼 그뿐입니까? 외쳐야 됩니다.
이목동이 가만히 있지 않고 마리아와 요셉에게 가서 자기들이 경험한 것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전해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분들에게 제일 먼저 나타난 겁니다. 우리도 이 부류에 들어왔으면 하는 소원이 저에게 간절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비전스쿨, 비전캠프, 국제비전스쿨, 국제비전캠프 이런 것들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 목자들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뭘 주실까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오늘도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여러분들에게 이 비전을 집어넣어주는 것이고 여러분들도 또 주위사람들에게 비전을 집어넣어주는 이런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망이고 여러분의 소망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기로 약속하시고 실제로 말구유에 눞게끔 계획하시고 이 신비스러운 목동사건을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하늘의 신비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신비가 우리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날로, 날로 이 신비를 묵상할 때마다 우리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열람되는 복을 내려주셔서 내가 지금 목숨을 가지고 살고 있는 나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할 지 남은여생을 어떻게 주님 앞에 헌신해야 될 지도 깨닫게 하는 그러한 지혜를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주시옵소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시고 나에게 주님이 주신 달란트와 시간과 재물과 모든 것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지혜로 나의 삶을 주님께 잘 투자하는 지혜로운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지난한해2012년은 우리삶 속에서 이런 부분에서 부끄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금 새롭게 점프하는 한분, 한분이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ZOdWV0vzt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