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만왕의 왕 예수(마2:1-12) 2002년12월25일 말씀
요즘 북한의 핵 문제가 전 세계에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안 드십니까? 지금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인도와 파키스탄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가지고 있다고 그럽니다. 이런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꽤 많은데 하필이면 왜 한반도에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에 대해서 세계에서 소란을 뜰까? 그런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습니까? 미국에서 오 저렇게 핵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쓸까?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북한에서 만든 핵만이 아니고 북한에서 생화학무기를 많이 만드는데 전 세계에서 생화학무기를 약60%의 전체생산량을 북한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대단한 민족입니다
생화학무기라는 것은 대단히 무섭습니다. 그게 하나가 떨어지면 우리인간이 변종이 되어 버립니다. 콜레라균을 떨어뜨리고 이질균을 떨어뜨리고 또 어떤 균을 떨어뜨려 놓으면 완전히 종자가 변화되는 이런 무서운 화학물질입니다 이런 것을 로켙을 쏘아가지고 떨어지면 그냥 멸종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런 생화학무기를 북한에서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무기도 가지고 있고 왜 북한에서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발이 심하냐면 이유는 이렇습니다. 북한에서 무기를 만들어가지고 어디에 파느냐면 중동 아랍나라에 팔고 있습니다. 아랍나라들이 돈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오일생산해가지고 만든 돈을 가지고 무기들을 사옵니다. 북한무기가 미국이나 소련 것보다 싼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함부로 대국의 허가 없이는 함부로 이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몰래몰래 파는 겁니다. 북한 은 달러벌이로써 그것이 제일 부가가치가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투자를 많이 해왔습니다.
문제는 아랍나라들이 그걸 사가지고 어디에 쓰느냐면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일에 쓰고 있는 겁니다. 아랍사람들이 무기가지고 있는 목적은 이스라엘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이스라엘민족을 완전히 이 세상에서 전멸시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분들은 이스라엘사람 한명이라도 이 땅에 남아있는 것을 원치 않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전 세계인구 중에서 소수로 조그만 인구입니다 얼마냐면 1400만 명입니다 우리나라의 경기도인구나 그의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을 다 쥐고 있습니다. 아랍사람들은 오일가지고 전 세계를 쥐고 있고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소위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하는 이때 우리한민족을 사용하실까? 이겁니다. 우리한반도는 세계 사람들이 볼 때 극동이라고 그럽니다.
제일 끝에 있는 나라입니다 왜 극동이라 그러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세계의 센터입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유럽을 서방이라고 그러고 아시아 쪽을 동방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동방 중에서도 제일 끝에 그래서 극동(Far East)이라 그럽니다.
오늘 베들레헴이야기도 하고 동방박사이야기도 하는데 지난시간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는 말씀 기억나시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기위해서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도착하는 그 순간에 베들레헴에서10km복 쪽이 예루살렘인데 예루살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소위 말하면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루살렘에 나타난 겁니다. 동방박사하면 누굴 말하느냐면 한국말로는 동방박사라 그랬는데 박사라는 말이 영어성경에는 어떻게 되어있느냐면 메자이(Megi)라 그럽니다. 메자이(Megi)가 나타났다 그랬는데 도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냐는 겁니다. 동방이라고 그러면 항상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동방사람들이라고 그러면 한국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이 볼 때 그 당시에 동방은 지금부터2천 년 전이니까 2천 년 전에는 한국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습니다. 2천 년 전에 동방은 다시 말해서 성경 구약이나 신약에서 동방이 어디냐면 예루살렘에서 동쪽 끝이 어디냐면 페르시아 만입니다 페르시아 만에 바다가 있거든요 그분들은 그 바다가 끝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페르시아 만 지역에 있는 한나라가 바벨론입니다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이라크를 예루살렘이나 이스라엘사람들이 동방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동방바벨론아 동방 갈대아 지방 사람들아 동방의 메소포타미아사람들아 이렇게 불렸습니다. 동방박사라 그러면 어디서 온 사람이겠습니까? 지금의 이라크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라크가 알다시피 세계전쟁을 유발시키는 뇌관역할을 하고 있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크를 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라크 안에 반 이라크세력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소수민족입니다 그 소수민족을 쿠르도족(Kurd族)이라고 그럽니다. 이 쿠르도족(Kurd族)들을 지금 미국과 연합국들이 그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라크가 이렇게 있으면 이라크에서 쿠르도족(Kurd族)을 따로 모아서 연합군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라크 군인들이 그쪽으로 넘어가면 미국의 미사일로 쏘아버립니다
그러니까 연합군들이 쿠르도족(Kurd族)을 특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메자이(Megi) 다시 말하면 동방박사들이 뭐냐면 쿠르도족(Kurd族)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족속은 나라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에 끼어가지고 3차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하나의 뇌관역할을 하는 소수민족입니다
그 족속이 동방박사족속들입니다 이 동방박사들이 그 당시에 어떤 일을 했느냐면 중동지역에 이 사람들은 점성가들인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점성가들인데 큰 별이 떨어지는 걸 보고 그 별이 비취는 걸 보고는 그 지역에 왕들을 임명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중동지역의 모든 왕들을 그분들이 가서 임명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파워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메자이(Megi)라는 말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했냐면 매직(magic)이라는 말이 여기서 파생된 말입니다
그래서 기적을 일으키는 갑자기 그분들이 나타나서 너 임금해라 하면 그대로 임금하면 백성들이 따르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라크에서 남 몰래 별을 따라서 예루살렘까지 온 겁니다
이분들이 예루살렘에서 외치는 겁니다. 유대 땅에 유대인임금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특히 놀라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 당시에 그 지역을 담당했던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그 임금이 헤롯왕입니다 헤롯왕이 갑자기 저 놈이 내 자리를 넘보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임금인데 갑자기 임금이 여기서 태어났다고 하니까 헤롯왕이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불려 모은 겁니다.
저 사람이 갑자기 임금이 나타났다고 그러는데 도대체 임금이 어디서 날려고 그러느냐 하니까 그분들이 말하는 게 구약에 말했잖아요.
구약 미가서5장2절에 미가선지자에게 말했지 않습니까? 그 임금이 여기서 10km떨어진 베들레헴에서 날 것입니다 그렇게 말했잖아요.
우리생각에 저 사람들이 이 땅에 왔는데 그것 때문에 왔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헤롯왕이 아! 이게 큰일 났구나
진짜 내 자리가 흔들리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는 어린아이 태어난 것을 죽이려고 하잖아요. 그와 동시에 동방박사들은 그렇게 예루살렘에 말을 던져놓고는 예루살렘에 소동이 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예루살렘에서 보니까 왕별이 베들레헴 쪽으로 비추는 겁니다. 별을 따라서 와서 보니까 말구유에 아기가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이 아기를 이분들이 보고는 심상치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분들에게 이런 마음을 준 겁니다
이 아기에게 너희들이 선물을 바쳐라 그래서 무슨 선물을 바쳤습니까?
순서대로 처음에는 황금을 바치고 두 번째로 유향 그다음에 몰 약입니다
황금은 영어로 골드(gold)라 그럽니다. 유향은 인센스(incense)라 그럽니다.
몰 약은 머(myrrh)라 그럽니다. 이게 다 하나님이 그분들에게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분이 어린아이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골드(gold)는 왕에게 주는 겁니다. 왕관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어린 아기에게 경배했다 그랬습니다. 경배했다는 말은 워십(Worship)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경배라는 말을 함부로 안 씁니다.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그랬습니다. 다른 존재에게는 경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임금 앞에서도 경배를 못했습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어린 아이에게 워십(Worship)하는데 이분이 임금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골드(gold)를 드리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이분들이 바치는 것을 보고는 알 수 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 유향은 뭔지 아십니까? 유향은 꼭 신에게만 기도를 올리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뭘 할 때 유향을 뿌리잖아요.
향을 뿌리는 이게 다 귀신들이 먹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성경에서는 향을 기도로 올린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향은 인센스(incense)는 항상 대상이 하나님일 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신일 때 그래서 이 어린 아이가 신이라는 겁니다. 신,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유향을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몰 약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죽은 사람시체에 바르는 액체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임금인데 이분이 하나님이신데 그런데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거라는 겁니다.
대속의 재물로 오실 분이란 것을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그래서 선교 학에서 그럽니다. 복음이 꼭 유대인들에게만 아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가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들이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 한 분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 그룹이 이방인그룹인 이분들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게 하필이면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초림 때 이방인들 중에서도 이 쿠르도족(Kurd族)이라크사람들을 사용하셨나? 입니다. 하필이면 왜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항상 예수님의 초림에 나타나는 모든 사건들을 구약이나 신약에 보면 그 사건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대로 똑같은 패턴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림자로 초림 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재림 때 나타날 것을 그림자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지상목표로 하고 우리가 주님을 섬기잖아요. 우리가 지금 신앙 생활하는 것은 주님이 빨리 오심을 기다라는 그것 때문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주님 빨리 오십시오.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이 뭐가 재미있습니까?
돈 많이 벌어도 그 돈 가지고 뭘 합니까? 돈 많이 가지고 있으면 더 힘듭니다. 조금 좋은 음식 먹으면 살찐다고 먹지 마라 그러고 돈 가지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그것을 먹지 마라는 겁니다. 왜냐면 성인병 걸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할 수없이 사과나 야채밖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돈 가지고 좋은 집에 살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잠깐입니다
빚만 지지 말고 사세요. 남에게 이자내면서 그렇게 살지 마시고 주님이 빨리 오셔야 되는데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이야기는 모든 신약의 초림 때 그 모든 현상을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제가 기회가 있을 때 다 말씀해드리겠지만 오늘 동방박사의 사건을 보면서 오늘날 예수님의 초림 때 하나님께서 쿠르도족(Kurd族)인 이라크사람들을 사용하신 것처럼 재림 때도 하나님이 똑같이 그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러니까 지금 이라크사건을 보면 아! 이라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님의 재림의 나팔수로써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구나. 이걸 우리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항상 문자적으로 보면 이라크하면 지금 그 지역입니다
그런데 상징적으로 볼 때 동방 하면 동시에 하나님은 입체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동방 하면 어디입니까? 한국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나라 중에서 조그만 한반도 그것도 절반으로 나누어진 한반도 남쪽의 한반도 우리형제자매들은 복음을 들고 예수님의 재림이다 하면서 열심히 전 세계에 나가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 일을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쪽 우리아저씨들은 뭘 합니까?
전 세계를 지금 뒤흔들어놓고 있습니다. 그놈의 원자무기 생화학무기 때문에 왜 전 세계를 이렇게 흔들어 놓느냐면 아까 제가 말했잖아요.
이분들이 파는 무기들이 아랍나라에 파는 겁니다. 그러면 아랍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전 세계가 어떻게 되느냐면 영국이나 프랑스나 미국이나 독일이나 심지어 아르헨티나 남미까지도 큰 나라들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모든 데서 다 지도자들이 유대인들입니다
미국정치도 유대인들의 손에 딱 잡혀있습니다 미국대통령도 유대인들이 뭐라 그러면 꼼짝 못합니다. 왜냐면 뒤에 서 이 사람들이 파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유대인들이 미국정부와 영국정부에 유엔에 압박을 집어넣습니다.
북조선 저 사람들 왜 무기를 자꾸 아랍에 팔아먹느냐 저놈들 조그만 나라 한번 혼내라는 겁니다. 벌써 이런 일들이10여 년 전부터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 만 전쟁 때 생화학무기 미사일 이런 무기들을 북조선에서 가져왔습니다. 문헌을 보면 이스라엘정부가 북조선과 국교가 정상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북조선에 가가지고 당신들 이 무기들 팔지 마세요. 필요하면 우리가 돈을 줄게요. 그렇게 협상을 했는데 우리한민족들이 고집이 있잖아요.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이러고 덤벼드는데 어떻게 합니까?
우리자존심문제다 그래서 북한과 이스라엘의국교가 깨져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아주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미국이나 영국에서 북한을 때릴려고 그러는 겁니다. 1994년도에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한번 떼릴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많이 봐주면서, 봐주면서 왔는데 북한은 그걸 압니다.
우리가 이걸 가지고 협상카드로 하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남북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도 이분들이 그걸 가지고 형상카드로 하는데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겨울이 상당히 추운데도 오일을 안 주잖아요. 이 사람들은 굉장히 화가 나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이라크에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북한 보고 까불지 마라 우리가 이라크를 공격하기위해서 힘이 그쪽으로 가 있지만 너희들이 까불면 너희들을 못 건들릴 줄 아느냐?
우리는 이라크와 북한을 동시에 깰 수 있다. 어저께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이라크는 이틀 안에 끝낸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북한도 덤비면 이틀 안에 끝냅니다. 지금 이런 절박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전쟁이 나고 이러면 앞으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다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이게 남북전쟁이 아닙니다. 아랍과 유대와의 전쟁에 우리가 거기로 휘몰아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북한과 남한 한반도가 꼭 동방박사들 같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을 이야기하던 동방박사들이 지금 이라크가 그런 형태를 하고 있지만 그 당시는 그 지역의 동방이었습니다.
그런데 세계전체를 볼 때 동방은 우리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한 민족을 사용하셔서 북쪽은 악역을 하면서 동방박사노릇을 하고 남쪽은 선한 역을 하면서 동방박사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재림 일을 우리민족을 통해서 하십니다. 이게 기똥찬 일이 아닙니까? 이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정말 유념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후속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시간 있을 때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정말 세상은 급박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남쪽사람들은 뭘 해야 됩니까?
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선교를 열심히 해야 됩니다 이방인을 숫자가 차면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습니다.
그 일에 우리가 빨리 동참해서 그 물결로 가고 있습니다.
그 물결에 우리가 타고 있는데 막 젖어가야 됩니다. 마귀는 한국교회에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선교해라, 선교해라 하지만 자꾸 교회성장 교인 많이 늘리기 선교는 교회성장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교회 본래목적은 무엇입니까? 선교입니다 그걸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는데 거꾸로 교회성장을 위해서 선교를 하나의 도구로 쓰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선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금 세계가 이렇게 흘려가고 있는 이때 흘려가는 대세가운데 타가지고 이 물결을 따라 가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은 물결가운데 세계에 주님의 재림을 위해서 달려가는 물결가운데 앉아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은 나는 어쩌다가 여기 왔는지 예수님이 내 구주인지 그것도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냥 와서 앉아계세요
그냥 무쳐가는 겁니다. 그냥 바지가랑이만 붙잡고 오세요. 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예수그리스도가 왕의 왕으로 오시는데 이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니까 또 나의 왕이시니까 그분께 다 맡겨버리면 걱정이 없습니다. 이제는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다 맡겨버리세요
주님! 나의 왕이시여 한국의 대통령선거의 모든 결과도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어저께도 연말이 되었다고 제 친구들이 왔는데 식사를 같이하자고 그래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후보자에 대해서 막 열을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가 그렇게 안타깝느냐. 주님이 다 하시는데 그러면서 열을 내지 마라 그러니까 황 목사는 그래서 주름도 없구나. 그러는 겁니다.
문제는 항상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놓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냥 흘려가는 겁니다. 내가 변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환경이 어렵지만 그냥 흘려가는 겁니다. 물결이 흐르듯이 왜냐면 그분이 나의 왕이십니다.
왕께서 나를 붙잡고 이끌어 가시는 대로 그냥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내가 왕을 끌고 가려고 그러지 말고 그냥 따라가세요.
주변에 어려우면 왕님 봐주세요.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자꾸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왕님 저는 그냥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환경을 보면 까마득합니다. 날 붙잡으라.
그분만 붙잡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하면서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면서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면서 그분에게 내가 완전히 의지하면서 이번성탄을 지내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wPYKvxzJGg
'성탄절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강. 누가복음2장22절-35절, 시므온과 아기예수 (1) | 2024.02.16 |
---|---|
5강. 누가복음2장8절-14절, 하나님께 영광 사람 중에 평화 (0) | 2024.02.15 |
4강. 이사야11장1절-2절, 다윗의 자손 예수 (2) | 2024.02.13 |
2강. 누가복음2장1절-7절, 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는가? (0) | 2024.02.08 |
1강. 누가복음1장26절-38절, 마리아와 가톨릭 (2)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