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는가?(눅2:1-7) 2002년12월22일 말씀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2장1절에서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아멘. 성탄시리즈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야만 되겠느냐 이 말씀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숨어있기 때문에 오늘 하나하나 잘 이해해주시고 하나님의 숨은 계획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계획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며 또 주님의 세미한 하나님의 계획에 감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기 전에 종교인이나 특별히 유명 인사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나타난 것이 아니고 성서에서 보면 이렇게 말구유사건을 통해서 한번 보여주시고 그다음에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번 보여주시고 그리고 이방인 동방박사 세 사람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건하나하나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 오늘 미리 보여준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어떤 유명종교인들도 아니었고 그 당시에는 열두 제자들을 뽑지도 않으셨고 세례요한에게도 보여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가 갓태어나있을 때 보여주었던 사람들 중에서는 시므온이는 사람과 또 안나라는 할머니에게 보여준 사건이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초림을 보여주실 때 어떤 유명종교인들이나 또는 돈 많은 사람이나 기타 등등 우리가 봐서 저런 분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할 텐데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초림의 관계를 구약부터시작해서 신약의 초림을 보면서 뭘 생각하느냐면 하나님은 모든 걸 다 조직적으로 운영하시고 계획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재림사건 이와 패턴을 똑같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약의 모든 스토리들을 하나의 그림자로 우리가 보잖아요. 실체로 나타나는 것을 그림자를 보면서 추측하듯이 초림도 이런 식으로 왔기 때문에 재림도 앞으로 예수님이 그런 식으로 오신다는 것을 머릿속에 기억하면서 우리는 이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초림 때 사건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 되고 어떻게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해석하고 이해하려들지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히 베들레헴사건을 같이 봅시다. 베들레헴사건에 등장인물들이 있습니다.
첫째 장소가 있습니다. 베들레헴이라는 장소입니다 이 베들레헴이라는 장소에 대해서 우리가알 필요가 있습니다. 베들레헴은 두 의미가 붙어있는 소위 합성단어입니다 히브리어로 베들레헴은 ‘베트 레헴(בֵּית לֶחֶם)’이라고 말하고 씁니다. ‘베트’는 ‘집’, ‘레헴’은 ‘빵’이란 뜻입니다. 즉, ‘빵집’이란 의미입니다
그래서 베들레헴하면 빵집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천 년 전에 주전1000년에 다윗이 여기에서 태어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다윗의 고향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윗이 천 년 전에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윗은 뭘 상징하느냐면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하나의 모형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모형 중에서 어떤 모형이냐면 예수님이 왕으로 오신다는 의미에서 왕 중 왕 나중에 예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 인간들의 왕 보다 더 크신 왕 나중에 천국에 가면 천국이라는 하늘나라에 왕입니다
이런 분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다윗 왕이라면 유명하잖아요.
그 다윗 왕을 나처럼 생각해보라고 하나의 표상으로 상징으로 다윗 왕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인간에게 본인이 누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럽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내가 태어나는 것도 다윗의 고향에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지금 이렇게 구약에서 말하는 분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본인에 대헤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다윗의 고향이 베들레헴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주전700년에 한 선지자를 부르시는 겁니다. 그 선지자가 누구냐면 미가선지자입니다 미가5장2절입니다. 미가선지자를 부려가지고 예수님이 여호와이름으로 미가야! 베들레헴이라는 조그만 도시에서 한 임금이 나올 텐데 그 임금은 세상임금이 아니라는 겁니다. 태초부터 있는 영원한 임금이 나온다는 겁니다. 미가5장2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시면서 베들레헴이 어떤 곳이고 자기가 거기에서 태어나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언을 하시고는 이분이 실제로 나타나시는 장면을 보면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그 당시는 로마정권입니다 유명한 가이샤 아구스도라는 황제(주후31-주후14)가 국민들에게 높임을 받은 왕으로 하나님께 명령을 받은 겁니다. 뭐냐면 인구조사를 하라는 겁니다.
인구 조사하는 목적이 뭐냐면 군인들을 차출하기위해서 인구조사를 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세금을 거두어 들이기위해서 인구 조사를 시키는 겁니다. 인구조사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말자 요셉과 마리아는 결혼한 상태가 아니라 약혼한 상태로 이미 가브리엘천사가 요셉에게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도 천사장이 나타나서 다 말했습니다.
내가 애기를 낳을 텐데 그 애기가 구주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을 쫘악 말해주는 겁니다. 마리아가 그의 만삭이 되어 있는데 갑자기 고향에 가가지고 인구 조사를 시키는 겁니다. 2절에 보면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구례뇨라는 사람은 시리아의 총독입니다 우리 같으면 지방장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앙정부에 시이저가 있고 그다음에 각 지역마다 도지사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리아총독 구례뇨의 지휘 하에 이스라엘이 있는 겁니다.
이 사람이 역사책에 보면 이 명령을 받았을 때가 언제냐면 주전4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나신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났다고 정확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조사명령을 내렸는데 예루살렘에서10km남쪽에 베들레헴이 있습니다. 북쪽으로112km에 나사렛이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나사렛에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만삭이 되어가지고 인구조사를 하려면 고향 베들레헴으로 내려가야 하는 겁니다.
베들레헴은 조상들의 고향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요셉하고 마리아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안 했으니까 요셉은 요셉대로 자기조상들의 고향에 가야하는데 요셉이 누구의 자손이냐면 다윗의 자손입니다
요셉은 어떻게 해서 다윗의 자손이냐면 다윗이 아들이 여러 명이 있는데 그중에 밧세바를 통해서 나온 아들입니다 밧세바가 우리아의 아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낳기 위해서 그래서 마태복음1장에 보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입니다.
그런데 밧세바의 아들이 네 명이 있었는데 네 번째 아들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을 통해서 나오는 그 아들이 요셉입니다 마태복음1장1절에서16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요셉이 다윗의27대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27대 선조가 계신 다윗의 고향으로 가야됩니다. 그래서 이분은 베들레헴으로 가야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결혼도 안했으니까 아직까지 남편이 아니니까 마리아도 자기선조고향으로 가야되잖아요.
그런데 마리아도 다윗의 후손입니다 누가복음4장에 보면 정확하게 쓰여 있습니다. 4장23절부터38절에 주욱 나오는 마리아의 족보를 보면 마리아는 다윗의 자손인데 다윗의 아들 중에서 솔로몬의 계열이 아니고 다른 계열 나단이라는 계열이 있습니다. 나단의 후손으로 주욱 나오는데 42대까지 내려옵니다. 42대가 마리아인데 마리아의 아버지가 헬리라 그러는데 헬리가41대입니다 마리아가다윗의42대입니다 그러니까 마리아도 인구조사를 하기위해서 결혼은 안 했지만 베들레헴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간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기가 막히게 이렇게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어디서 태어나야 합니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정치적인사건들 이것을 이렇게 이루시는 겁니다.
사회적인사건들 가정적인사건들 마리아와 요셉과의 관계 속에서도 결혼을 안 시켰는데도 예수님이 처녀로 동정녀에게 태어나야 되거든요
이미 이사야서7장14절에 그랬습니다. 동정녀에게서 애기가 나온다.
그것을 이루기위해서 하나님이 다 지금 이렇게 이루시는 겁니다.
이것을 이루시기위해서 그 당시사건을 한번 그려보세요.
예수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기위해서 동정녀로 태어나기위해서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기위해서 마리아와 요셉을 다윗자손으로 만들어놓고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미가를 통해서 준비시켜놓고 300년 전 주전천년에 다윗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이렇게 다 준비해놓으시고 이제 전 로마제국에 인구조사를 하기 위해서 전 국민이 고향으로 찾아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타나기 위해서 전 세계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전 유럽이 전 중동이 전 아프리카가 인구조사를 하기 위해서 난리를 치고 있잖아요.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나시는 겁니다.
여관방을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신데 여관방이 문제입니까 일부로 여관방을 없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말구유에 탄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왜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야 됩니까?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그런데 그냥 다윗의 후손이라고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태어나는 장소까지도 다윗이 태어난 곳에서 태어나기위해서 베들레헴으로 옮기시는 겁니다.
정확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기까지 오셔가지고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말구유에서 태어나야 된다. 말구유에서, 여관방을 없게 만든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말구유는 무엇입니까? 말이 먹는 밥통입니다
그런데 그 밥통에 누가 누워있습니까? 예수님이 누워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징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지금 말의 밥입니다
예수님이 말의 밥이 되기 위해서 태어나신 겁니다. 그러니까 여관방이 없습니다. 왜 없습니까? 우리가 성서를 해석하다보면 별난 해석을 다합니다.
말의 밥이 되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말이 무엇입니까? 말,
성서시편32편9절에 다윗이 그랬습니다. 그 말이 뭘 말하는지 아느냐 너희는 무지한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을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않으리라. 그럼 말이 뭘까요?
말은 말을 안 듣는 무지한 다루기 힘든 불순종하는 존재의 상징입니다
우리 죄 된 인간들이 말입니다 무지한 영성이 없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러한 무지한인간들 자기를 만든 창조주그분을 모르는 무지한인간들 그렇기 때문에 재갈과 굴레를 매여 단속하지 않으면 창조주를 모르는 무지한인간들 불순종하는 다루기 힘든 말 같은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기위한 양식이 되기 위해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겁니다. 그래서 말들에게 자신을 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요한복음6장 전체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압니까? 애들아! 내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 떡이다 그랬습니다. 내가 참 양식이다 너희들 내가주는 떡은 생명의 떡이다 이 떡 내 살을 먹어야지만 너희들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말들이 우리인간의 모습들 말들의 모습들이 우리가 예수를 먹어야 합니다. 예수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성령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그래서 네 속에 예수가 계신 겁니다. 네가 그 예수를 먹는 겁니다.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동물 화되셔가지고 말구유에서 태어나시는 일까지도 하셨다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그런데 그 말구유도 예루살렘말구유가 아니고 다른 도시의 말구유가 아니고 베들레헴에 있는 말구유입니다 베들레헴이 무엇입니까? 빵집입니다
예수님이 빵집에서 태어나셨는데 빵집 안에서도 또 말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번씩이나 보여주는 겁니다. 빵집동네에서 태어나시고 빵집 안에서 태어나는 겁니다. 주님께서 어떤 때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하면서 두 번씩 강조하는 때가 있습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위해서 지금부터 천 년 전에 다윗을 통해서 준비시키시고 다윗이 그 빵집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름도 베들레헴으로 빵집으로 짓게 하시고 그기에 요셉도 잘나서가 아닙니다. 요셉도 다윗의 후손으로 만드셔서 어머니 마리아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다 준비하셔가지고 예수님의 초림을 철저하게 구체적으로 세밀히 인간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기에 관계되는 분들은 다 모였습니다.
아구스도 왕도 몰랐고 요셉도 잘 몰랐고 마리아도 잘 몰랐습니다.
이분들은 그때그때 일어나는 그 사건 외에는 그림을 크게 보지 못했습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감사한 게 이렇게 모든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우리가 이제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그러한 영성을 우리가 가진 겁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분들에게 고마운 겁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미안할 정도로 다윗에게도 미안한 겁니다.
솔로몬에게도 미안합니다. 미가에게도 마안하고 요셉 마리아에게도 미안합니다. 당신들은 그 당시에 그냥 하라고 해서 열심히 뛴 것뿐인데 지금 마지막 때 사는 우리는 이걸 다 볼 수 있는 그러한 엄청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모든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모두가 아니잖아요. 여러분들 크리스마스라고 그래서 케롤부르고 베들레헴의 말씀을 뜻도 모르고 부르고 있거든요 그리고12월이 되면 각 교회에서 성탄과 관계되는 프로그램도하고 설교도하고 모두들 합니다.
대부분이 주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우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준비시켰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주전1000년에 다윗을 준비했습니다. 주전950년에 솔로몬을 준비했습니다. 솔로몬은 요셉을 낳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똑같이 다윗의 아들 중에 나단을 통해서 마리아를 낳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200년 지나서 주전700년에 미가선지자에게 애야 저기 조그만도시 베들레헴에서진짜 왕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로마제국 시이저 왕이 나타나서 폼을 재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 유명인사들 많고 많잖아요. 다 알고 보면 예수님의 재림을 보여주기 위해서 폼을 재는 겁니다. 시이저 왕을 통해서 인구조사 시키는 것도 그렇고 여관방이 없는 것도 그렇고 여관방이 있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예수님이 여관방에서 태어나면 안 되잖아요. 여관방이 없는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있어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래도 할렐루야 저래도 할렐루야입니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다 움직이시는 겁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 때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재림해올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징조들을 우리에게 다 준비시켜주셨습니다.
다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 부시가 돌아다니면서 발언하는 모든 것을 저는 그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하! 주님이 지금 이렇게 하시는구나. 저렇게 하시는구나. 이락의 사건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사건들 이런 모든 것들을 우리가 ABA에서 다 공부했잖아요.
ABA와 관계없는 사람들은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 제가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런 걸 보면 이게 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특히 마태복음24장에 보면 예수님이 다 말해주었습니다
계시록6장과7장에 보면 내가 오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터이고 자유주의가 기독교계에 범람할 것이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기근이 여기저기서 막 일어나고 지진이 여기저기서 막 일어날 것이고 사람들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질병들이 막 일어날 것이고 에이즈도 주님이 다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이걸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베들레헴을 보듯이 기도교인들이 핍박을 많이 받을 것이고 순교자가 많이 나올 것이고 예수님에게 북치고 장구 치고 하면 할렐루야 아멘,
이리하면 부동산에 투자하면 잘 될 것이고 예수 믿으면 모든 게 잘 될 것이고 이렇게 안 된다는 겁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쫓아가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쫓아가는 것은 핍박입니다 유대인크리스천들이 나올 것이고 666컴퓨터가 나올 것이고 교회가 많이 타락할 것이고 교회가 세속화될 것이고 물질만능주의가 될 것이고 예수님이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그러시는 겁니다.
진짜가 말세에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무엇입니까?
소수 속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다수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 초림당시를 보세요. 다수에게 보여주신 게 아닙니다.
소수의 정말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종교인들에게 안 보여 주었습니다. 초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다윗의 자손으로써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겁니다.
예수님 없이는 생명을 가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재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똑같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왕의 왕이고 천국나라에 왕 중의 왕이시고 예수 없이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외쳐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재림의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이니까 오십시오. 할렐루야 아멘.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것을 우리가 이방에 외쳐야 되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초림의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까? 그 당시에 보면 유명 인사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나 서기관들은 그걸 보지 못하고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이유는 뭔지 아십니까? 마태복음5장에 그랬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재림의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뭘 해야 되느냐면 마음이 순수해야 됩니다.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은 뭘 말하는지 아세요. 이 세상에 잡다한 우상들 물질 자기명예 돈 모든 포지션 자기 욕심이 없는 이런 사람이 순수한 사람입니다
예수님만 쥐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보이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순수하지 않습니다. 예수로써 다 가지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사람에게는 초림의 예수님의모습도 보이고 재림의 예수님의모습도 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겁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순수해져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됩니다. 잡다하게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들에게 내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매일매일 예수로써 내 마음을 지배해야 합니다.
왜냐면 나중에 우리가 목숨이 끊어질 때 만나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찾던 것을 절대로 만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죽을 준비를 하세요.
죽어서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세요. 이런 사람이 진짜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만 생각하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을 빼앗긴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보면 주여! 불쌍합니다.
저 사람이 저러다가, 저러다가 나중에 주님이 불려 가시면 다 놓고 갈 텐데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내 마음에 뭐가 옵니까? 평강이 옵니다. 평강, 이 평강을 가지세요.
이런 평강을 가지면 초림 때 요셉이나 마리아에게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듯이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도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고 천사들이 와서 보호해주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지고 그렇습니다. 똑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 예수님 때문에 내 마음에 기쁨이 있고 그 예수님 때문에 세상 것이 다 부럽지 않게 보이고 구약의 제사장들이 제사를 지내면서 모든 것을 받쳤지만 하나님이 다 싫어했다는 겁니다.
왜 싫어하느냐면 이 사람들이 형식만 갖추었지 정성이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의 제사를 내가 받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너희들 마음을 내가 받으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형식으로만 한다는 겁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예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부자라는 겁니다.
헌금 내었다 해서 그 돈이 하늘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부자라는 겁니다. 그 돈이 하나님 일 때문에 너 네들이 쓰는 돈이고 하나님은 뭘 받느냐면 너 마음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헌금이 마음과 같이 올라가야지만 그게 헌금이지 형식으로 하는 헌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주님은 그런 헌금은 안 받는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베들레헴사건을 보면서 주님! 제가 주님의 재림에 그 주님을 제가 깊이 모시고 내 마음전체가 다 재림의 예수님을 위해서 제 마음을 드리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림의 사건을 보니까 소수가 그랬군요.
재림에서도 소수가 그럴 것인데 제가 그 소수 속에 들어가도록 저에게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이런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오늘 성탄절을 기념하면서 첫 시리즈로 왜 베들레헴인가? 라는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지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잡다한 우리주변에 일들 때문에 우리생명이 되시는 내가 이 세상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에 제일먼저 만나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의지해야 되는 그분을 섬기지 못하고 본인이 내 마음을 빼앗아가는 그런 것들에 내 마음이 다 뺏겨가지고 정말 진리인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분을 놓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래도 주변에 모든 환경이 너무나 많이 나에게 엄습해오기 때문에 그 생명 되시는 다이아몬드를 내가 만지지 못하고 내 것으로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성령님! 진리고 길이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만 소유해서 그 속에서 만족을 느끼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오! 성령님이시여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을 빼앗아가는 이놈들을 내가 스스로 놓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내가 이놈들에게서 자유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너희들이 예수를 알지니 그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이 말씀에 내가 내 삶 속에서 내 속에서 실제로 대입되지 않습니다. 주님,
주님이 도와주셔야만 됩니다. 오! 주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겸손히 생명 되는 주님에게 의지하는 겸손한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옵소서
오!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헛된 것에 내 마음이 빼앗기지 않도록 헛된 것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과감히 던져버릴 수 있는 그런 복된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XLTggTr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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