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강해 11강. 욥의 인내를 배우라(약5:7-11) 2008년5월11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야고보서5장7절에서11절 말씀입니다.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아멘. 야고보서강해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신학서적이나 또는 참고서적을 봐도 분명하게 야고보서에 대한 아주 딱 떨어지게 설명해주는 서적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공부하는 신학자들이나 또는 설교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터치를 안 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자기도 분명치도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아주 짧은 책이지만 그래서 저는 주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신 부분을 여러분들과 이렇게 나누는 입장에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모든 것이 다 맞다. 라고는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을 그냥 나누는 그런 것이니까 참고해주시길 바라고 아고보가 야고보서를 쓰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보면 네 가지 크리스천들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첫째는 크리스천 중에 별로 노력도 하지 않는데 돈을 많이 버는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크리스천은 그러면서도 선한 일을 많이 하는 크리스천이 있고 두 번째 크리스천은 노력을 많이 해가지고 돈을 많이 번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한 일에 돈을 쓰지 않는 크리스천으로 자기만을 위해서 쓰는 크리스천입니다 이렇게 돈 많은 크리스천이 두 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크리스천들 중에 돈 없는 크리스천들로 돈은 없지만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크리스천이 있고 돈이 없으면서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안하는 크리스천이 있고 이런 네 가지의 크리스천들을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에서 어떤 분을 야고보가 더 강조하느냐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 일에 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또 크리스천들 중에 돈이 없어서 고생을 하는 그러면서도 신앙생활을 잘하는 그런 크리스천들을 도와주지 않는 그런 부분에서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네 가지 크리스천 중에 돈이 많으면서 자기욕심대로 쓰는 사람들 하나님 일에 투자를 안 하는 돈 많은 부자들 여기서 나오는 부자들아 할 때 그런 부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서 말하는 형제들아 할 때 어떤 형제들이냐면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수행을 하는 사람들인데 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게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두고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난시간에도 부자들이 받을 고난에 대해서 말했잖습니까? 오늘 본문7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할 때 형제들아 하는 것은 주가 강림하시기까지 잘 참으라. 하는데 이 형제들이 누구냐면 전 시간에 그랬습니다.
부자들아 너희들이 왜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않느냐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왜 돕지 않느냐 이렇게 하면서 형제들아 다시 말하면 지상계명도 잘 지키고 지상명령도 잘 지키고 이런 크리스천들인데 모든 게 잘 안 풀립니다. 예를 들면 고아들 과부들 또 소외당한 자들 가난한자들 성서에서는 소자들 다시 말하면 아주 괜찮은 크리스천들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잘 섬기는 의인들인데 이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져있고 핍박받고 잘 풀리지가 않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십일조도 잘 내고 감사헌금도 많이 내고 선교헌금도 내고 술 담배도 안 하고 교회봉사도 잘 하고 선교지도 열심히 방문 다니고 세상에서는 세금도 잘 내고 정직하고 그런데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면 딴 집은 다 오르는데 우리 집은 오르지가 않습니다.
주식을 투자해서 그기에 돈을 집어넣으면 다 없어지고 직장생활에서도 진급도 잘 안되고 그리고 장사하다보면 나중에는 가게 문을 닫아야 되고 손대는 것마다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몸도 여러 가지 잔병들이 많고 웬만한 성인병들을 한 번씩 다 걸려보고 집안에 어려운 일들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일찍 돌아가시기도 하고 또 집안에 우한도 자꾸 끼고 본인도 보면 혈압도 높고 당뇨도 있고 여러 가지 성인병을 가지고 있고 가끔가다가 위도 아프고 여러 가지로 그런 겁니다. 이렇게 이게 잘 안 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얼굴도 예쁘고 잘생기고 매력적인데 이게 시집가고 장가가는 게 잘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잘 섬기는데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형제들아 그런 형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정말 지상계명을 잘 지키고 지상명령도 순종하는데 안 풀리는 형제들아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누구를 꾸중을 하느냐면 돈 많은 크리스천들을 꾸중하는 겁니다. 돈 많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주님의 일을 하지 않는 예컨대 지상계명도 안 지키고 지상명령도 안 지키고 이런 사람들은 별로 노력도 하지 않는데 모든 것이 척척 잘 되는 겁니다. 아까 말한 사람과는 정반대로 별로 신앙생활도 열심히 안 하는데 투자하면 돈이 뚝 붙고 그러니까 할렐루야 아멘하고 그런데 알고 보면 별로 신앙생활 하지 않는데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이 지금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느냐면 애들아 너희들이 지금 잘 되는 것이 네가 잘 나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네게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은혜를 베풀어서 너는 남보다도 더 좋은 학교 나오고 돈도 많고 학벌도 좋고 건강하고 직장도 좋은 직장 다니고 명성도 있고 권력도 있고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주어가지고 이렇게 되었는데 너는 지금 왜 안하느냐 너는 아까 말한 그런 크리스천들을 위로해줄 책임이 있고 사랑해줄 책임이 있고 돈으로 도와주고 친구가 되어 주고 그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항상 옆에서 껴안아주고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실망하지 않도록 도와줄 책임이 있는데 왜 안하느냐 이겁니다. 그러면서 이 당시에도 그런 크리스천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뭐냐면 내가 언젠가는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책임을 묻겠다. 왜냐면 저렇게 고생하는 크리스천들 저 사람들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내가 보혈을 흘려서 내 피로 사신 비싼 사람들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저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높이 들림을 받는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다 너 보다도 더 높은 사람들이다 또는 이 세상에서 뭐가 잘 되니까 네가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걸로 생각하고 저 세상도 그걸 줄 아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가난한 저 사람들이 저 세상에서는 더 높은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들을 너희들 우습게 알았다가는 내가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그런 책임을 주님께서 어떻게 묻느냐면 5절에 그랬습니다.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말세에 재물을 너희들은 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책임을 이야기하느냐면 5장1절에서3절을 보시면 지난시간의 본문인데 너희부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는 겁니다. 너희 재물은 다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썰었으니 이 녹이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살을 먹는 다는 것은 음부에 내려간다는 말입니다 이걸 더 심하게 문자적으로 말하면 그대로 너희들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말세에 재물을 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물질을 준 목적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는 그 물질을 나의 영광을 위해서 마지막 때 추수하는 데 쓰라고 준 물질인데 너 개인적으로 썼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돈을 그렇게 썼기 때문에 너는 심하게 말하면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 중에서 돈 많은 사람들 그러면서 그 돈을 쓰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볼 때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심하게 건들린 사람들입니다.
지금 열심히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들이 그 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울고불고 하는데 그 돈을 자기가 가지고서는 안 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돈을 빼앗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 구원을 줄 것 같습니까? 안 줍니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것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잘 되는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주님이 마음대로 잘 되게 합니다. 그분들은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세금도 안 내고 거짓말하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중에 얼마나 출세하는 사람들이 많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까?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은 장수하는 사람들도 많고 행복한 사람들도 많고 좋은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고급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이고 해외여행 골프여행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인데 투자만 하면 착착 잘되고 세금 떼어먹어도 꽨 찬고 자녀들도 잘되고 다 잘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그런 사람들을 많게 만드셨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주님께서 이 사람들은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베드로서2장12절에서14절에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이성 없는 짐승들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여기서 아무리 잘 사고 지금 땡땡 거리고 가질 것 다 가지고 웬만한 사람들 지금부터30-40년만 있으면 음부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다 놓고 그것 부러울 게 없습니다.
불쌍하게 봐야 합니다. 이성 없는 짐승들입니다 이러면서 우리가 돼지를 키우잖아요. 돼지를 잘 먹입니다. 돼지는 꿀꿀 거리면서 잘 먹잖아요
돼지를 우리가 왜 키웁니까? 나중에 잡아먹기 위해서 키우잖아요.
그분들이 지금은 돼지처럼 꿀꿀하면서 잘 살지만 이성 없는 저쪽세계에 향하여 눈이 떠있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돼지처럼 다 잡혀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보이니까 우리가 그분들을 향해서 전도하는 게 아닙니까?
그걸 부려워하고 그걸 따라가면 안 되잖아요. 불쌍히 생각해야 되고 그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그럽니다.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잖습니다. 그 사람들이 사업도 번성하고 또 기술도 많아서 삼성이니 이런데 가면 이 세상에 모든 중요한 반도체니 이런 걸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내잖아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경영기술도 그 사람들이 더 많고 문화계나 정치계나 예술계나 군사나 과학이나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이런 걸 잘하잖아요. 주님은 잘하게끔 해놓고는 나중에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사회가 가고 이 사회가 가고 있지만 크리스천들을 위해서 그 사람들이 지금 들러리선 것들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우리는 거기에만 신경 쓰게 하고 비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그런 걸 잘하도록 해놓고 나중에 다 한 다음에 돼지 잡는 식으로 잡아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그걸 부러워할 게 없는 겁니다. 돼지가 더 잘 먹도록 살이 더 찌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따라 가면 안 됩니다 우리하고 완전히 종자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족보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야고보는 이렇게 세상에 예수님을 모르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을 가지고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안도와도 꽨 찬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 기독교인들과 주님의 자녀들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가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사회에 기여하는 것들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의 쓰임을 받는 도구들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가난한 형제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어떻게 하겠느냐 길이 참으라는 겁니다. 농부가 열매를 맺을 때까지 참는 식으로 참으라는 겁니다. 선한 일을 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하는 가난한 크리스천들아 핍박받는 크리스천들아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단다. 왜 그럽니까?
1장에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에게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을 허락해놓았다는 겁니다. 왜냐면 인내를 가지기 위해서 나중에 무슨 상급을 받습니까?
1장12절에 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일부로 이분들에게 이렇게 시험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을 주셨다는 겁니다. 8절에 마음을 굳게 하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그다음에 9절에 그랬습니다. 가난한 형제들아 주안에서 헌신 된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돈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원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선지자들의 고난을 본받아 라는 겁니다. 10절에 그러면서 대표적인 선지자 한 사람을 지적을 하십니다.
뭐냐면 욥을 지적을 하십니다. 욥 같은 사람입니다 욥이라는 사람은 지금 주님께서 여고보를 통해서 어떤 사람으로 이야기하느냐면 욥이 과거에는 돈이 상당히 많았던 중동에서 제일 부자였는데 아주 제일 가난한 사람으로 제일 복이 없는 사람처럼 만들어 버린 겁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데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보면 가장 복을 못 받은 사람으로 만든 예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하고 전혀 볼품없는 그렇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예표로서 지금 욥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욥의 모습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욥기서 강해를 얼마 전에 했는데 집에 가서 그것을 다시 보시면 좋겠습니다. 욥이라는 사란은 중동에서 가장 부자였는데 그러면서도 요르단 동쪽에 사는 중동지역에 우스라는 그 지역사람인데 욥기1장1절에서3절에 욥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은 가장 순전하고 깨끗하고 정직했고 하나님을 경외했고 악을 지을 생각도 안 하고 항상 악에서 떠났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크리스천들 중에 많지 않잖아요. 거기다가 이 사람은 자녀가 아들이 일곱이 있었고 딸이 셋이 있었고 그리고 재산이 얼마나 많았느냐면 양이7천 마리가 있었고 약대가3천 마리가 있었고 소가5백 마리가 있었고 암나귀가5백 마리가 있었고 그다음에 머슴들이 수 없이 많았고 이런 사람인데 주님께서는 가난한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하나의 본을 만들기 위해서 주님께서 사탄을 통해서 욥을 그러한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욥기서입니다
욥이 양 때 약대 소 나귀 자녀들 열 명 종들 다 주님이 다치게 해가지고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그것 가지고도 안 되는 게 이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와 은적 또한 적신으로 돌아가리라 이런 믿음을 가진 겁니다. 그리고는 주신 자도 여호와시고 취하신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 지어다 이 말씀이 우리 귀에 익은 말씀이잖아요 욥이 이렇게 고백을 한 겁니다.
욥기1장21절에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지금도 우리가 욥 같은 사람 많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도 있고 제3세계에 가도 그런 사람 많거든요
욥이 그러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범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욥 같은 사람들이 형제들아 하는 이 사람들입니다. 욥 같은 사람들이 거기다가 사탄은 그러잖아요. 이 사람이 이렇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니 한번 뼈와 살을 완전히 쳐가지고 몸에 피부병이 나게 해서 완전히 만신창이로 하게 합시다 하나님이 해보아라. 그래서 이 사람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욥의 아내가 남편보고 그러는 겁니다.
여보. 당신 그래도 자기 순전함을 하나님께 지키래? 하나님께 욕이나 하고 죽어버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욥의 와이퍼는 욥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와이퍼까지도 자기를 우습게 아니까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욥이 자기부인에게 그러는 겁니다. 2장10절에 그대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구나.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니 재앙도 받지 않겠느냐 하니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 치 아니하였더라. 이런 사람입니다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해도 잘 안 되고 가계를 열면 옆집은 잘 되는데 우리 집은 안 되고 자녀들도 별로 잘 안되고 모든 게 뭐가 안 됩니다
그런데 주님 앞에 달라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럴 때 욥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욥의 친구들 세 사람이 욥에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욥을 핀잔하는 겁니다.
엘리바스나 빌닷이나 소발이라는 사람들이 와서 욥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욥보고 이러는 겁니다. 당신이 분명히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께 매 맞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죄가 있으니 생각해보고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욥에게 돈한 푼 주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엘리바스나 빌닷이나 소발 나중에 젊은 청년 한 사람 또 있습니다. 엘리후라는 사람으로 이 네 사람이 욥을 가지고 당신 회개하라 하나님이 그러는데 당신 회개하라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욥기에 보면 잔뜩 써놓았습니다. 그 사람들 듣기로는 아주 기가 막힌 말을 써놓았는데 주님이 그런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겁니다. 자기들은 지금 몸이 편한 겁니다.
그러니까 욥에 대해서 위로하는 것처럼 하면서 진정한 위로도 아닙니다.
욥이 재산이 다 없어졌으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주면서 말해야 되잖아요. 그것도 아닙니다. 입만 가지고 당신 회개하라 당신 회개하라 이런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을 예표로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그러는 겁니다. 욥의 네 친구들에게 화를 내시는 겁니다.
그분들 내용을 다 읽어보면 설교내용 같습니다. 아주 멋있는 말을 많이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너희 이놈들아 욥에게 왜 이러느냐는 겁니다.
너희들이 하는 말들이 다 엉터리들이라는 겁니다. 너 네들이 지금 하나님 말같이 우리가 많은 경우에 설교시간이나 성경 공부할 때 그런 말을 많이 씁니다. 그중에 한 사람은 어떤 말을 하는지 아십니까? 빌닷이라는 친구는 우리가 많이 쓰는 액자로 만들어 벽에다가 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내 시작은 미약하나 후일에는 창대하리라 그 말을 그 사람들이 쓴 말이지만 욥에게는 아픈 말입니다 욥을 욕하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말이 정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 욥에게 가서 무릎을 꿇으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회개하라는 겁니다.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가지고서 욥에게 가가지고 무릎을 꿇고 번제를 드리면서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욥이 그걸 보고 욥이 너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축복해줄 때 내가 너희들 죄를 받겠다는 겁니다. 용서를 받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욥이 그분들이 그렇게 오는 걸 보고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욥이 딱 축복을 해주니까 주님이 욥에게 복을 주는데 따불 복을 주었습니다.
욥이 따불 복을 받은 겁니다. 어떤 따불 복을 받았느냐면 양이 7천 마리이었는데 양이1만4천 마리 주시고 약대가 3천 마리이었는데 6천 마리를 주시고 소가5백 마리이었는데 천 마리를 주시고 암나귀가5백 마리이었는데 천 마리를 주시고 아들이 일곱이었는데 또 일곱 명을 주시고 딸이 셋이었는데 또 셋을 주시고 그런데 거기다가 그랬습니다. 이 딸 셋이 엄청나게 예뻐서 중동지역에서 제일 미녀들이었다는 겁니다. 성서에 아주 재미있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는 70세에 고난을 받았는데 주님께서 이분에게 따불 복을 줘가지고 140년을 더 살게 한 겁니다. 그래서210세에 욥이 주님 앞으로 갔습니다.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형제들아 너희들은 욥의 고난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는 겁니다. 잘 안 풀리지 걱정 하지 마! 나중에 따불 복을 줄 거야!
이 세상 복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서 따불 복을 줄 거라는 겁니다.
욥을 봐라 그대로 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만 믿으면 모든 게 다 잘 되고 그냥 기도해봐 산 기도해봐 다 잘돼 이것은 성서적이 아닙니다. 잘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돈 벌기 위해서 태어났습니까? 그놈의 돈돈돈 그것은 세상 사람들 돼지그룹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죄송합니다. 돼지그룹이라고 그래서 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것 때문에 마음 아파가지고 울고불고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없는 것은 이게 복 중의 복입니다 없으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끔 하는 것이 욥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그러니까 욥을 닮아가는 사람은 기통 차게 복 받는 사람들입니다
돈이 없는 것 때문에 마음이 우울하고 그러지 마세요. 잠깐 있을 수가 있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 부자들입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서로 이야기했잖아요. 우리는 부자들입니다 부자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부자입니까?
하루세 끼 먹고 의식주해결하고 남에게 빚을 안지고 남의 도움 안 받고 몸 건강하고 그러면 부자 아닙니까? 우리는 크리스천부자들입니다
남처럼 많이는 없지만 아주 내가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부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크리스천부자들은 아까 말한 핍박을 받고 하루세끼 먹지 못하고 하는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안하면 나중에 내가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우리한국크리스천들은 다 부자들입니다 더 가지려고 하는 게 문제지 더 가져보세요 죽을 때 가져갑니까?
못 가져가잖아요. 그것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은 그래도 아파트한 채만 있으면 한국에서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전 세계에서도 부자 중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아파트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부동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제가 지난번에 캐나다에 가가지고 캐나다에서 돈이 꽤 있는 분으로 장로님인데 그 분은 선교 일에 하나님 일에 여기저기에 돈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장로님은 여기저기에 돈도 많이 벌고 쓰고 하니까 참으로 좋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지금 한국에서 이민 오는 캐나다사람들 보면 그 사람들은 더 부자입니다 아파트 하나만 있으면 10억이니까 캐나다 돈으로100만 불입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 아파트 하나만 있으면 다 부자들이라는 겁니다. 보통 4억에서10억 아닙니까? 강남에는 20억 짜리가 있다면서요?
우리가 세계적인 부자들입니다 그런데도 매일 돈돈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질 것 다 가졌는데도 어딘가 불편해가지고 그리고 주님 일에 돈을 안 쓰는 겁니다. 가난하고 주님의 일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는데 그기에 구두쇠노릇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뭐라고 그럽니까? 나중에 봐라 내가 계산하겠다는 겁니다. 한국에 주님께서 부자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크리스천들을 많이 만들어 좋고 많은 부자크리스천들이 한국에 있는 가난한 정말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잘 수행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우리가 돕는 일을 하잖아요.
그뿐입니까? 세3세계에 그런 사람들이 많잖아요? 더 많잖아요 그분들을 우리 민족들이 많이 돕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그런 민족이 우리민족밖에 없습니다. 미국사람들과 우리민족인데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제3세계에 보면 예를 들어서 예수 안 믿는 돼지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도와주어야 소용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그룹들을 도와야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그룹들 중에서도 아주 헌신된 하나님의 자녀그룹들을 우리는 도와야 되는 겁니다. 형제들을 골라서 우리가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하는 게 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각 나라마다 네팔이면 네팔에 그 그룹들에게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겁니다.
아무나 막 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 그룹들을 우리가 돕는 겁니다.
그기에 우리가 투자를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번에 우리가 캄보디아 가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가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가 우선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그것에 지금 교회와 학교가 없습니다.
지금 가톨릭초등학교하나가 생겨났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우리가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미 건물을 지어놓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운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어 내고 그 안에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우리가 책임지고 도와주어야 되는 일들을 저희들이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캄보디아네 가는 분들이여 넓은 안목을 가지고서 그기에 가시길 바랍니다. 그냥 구경 가는 게 아니고 왜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도와야 됩니까? 왜냐면 이 사람들이 나중에 천국에서 높은 사람이 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의 보혈로서 이미 비싼 댓가를 치루고 주님이 사신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사람들을 도와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책임을 묻는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캄보디아에 가는 사람들이여 또 가기 전에 우리가 바자회 참가하는 것도 그런 마음으로 참가해야 되고 옷을 가져오는 것도 그런 마음으로 옷을 가져오시고 특별 헌금하는 분도 그런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주님! 내가 그분들을 돕기 위해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갔다 와가지고는 내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까 그런 비전을 위해서 주님께 간구하는 겁니다.
주님 제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야 됩니까? 내가 다시가야 됩니까?
이분들을 위해서 선교모금을 해야 됩니까? 주변에 동역 자들을 불려가지고 여기에 참여하도록 배려하고 차출해주고 동원하고 동기부여 시키고 보내는 선교사역할을 제가 해야 됩니까? 저는 여러분들을 거기까지 기대하는 겁니다. 거기 갔다 와서 한번 갔다 왔다 바이바이 이게 아니고 이제 구체적으로 거기를 어떻게 도울까를 한번 해보세요. 이게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 주님께서 그러십니다. 형제들아! 그기에 있는 형제들이 우리가 도와줄 것을 기다리면서 오래참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욥의 인내를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이 세상에는 크리스천들이 네 가지가 있다고 지금 말씀하시듯이 돈이 많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크리스천들 자기욕심대로만 사는 크리스천들 또 돈이 많지만 돈을 주님의 일을 위해서 쓰는 크리스천들 또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두 가지사람이 있잖아요.
주님을 사랑하면서 가난한 사람들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가난한 사람들 지금 야고보서에서 말씀하시는 그룹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자기가 돈을 많이 벌고도 자기욕심만 위해서 사는 사람들 그다음에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면서 가난한 사람들 이 두 그룹을 가지고서 야고보서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가 말씀을 끝내면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까 우리는 부자들이다 어떤 분은 목사님 저도 가난합니다.
아닙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다 부자들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우리는 다 부자들인데 상대적으로 가난한 겁니다. 예컨대 어느 정도 돈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몇 천 만원만 있어도 부자입니다 전 세계에 미국에 가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가도 5천만 원 있는 사람 많지가 않습니다. 현금5천만 원 가지고 있는 사람 예를 들어서 부동산 전체가 5천만 원 가지고 있는 미국사람들 캐나다사람들 많지가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은5천만 원이면 우습게 압니다.
그러면서도 가난하다고 그러죠. 아닙니다. 선진국에 가면 5천만 원만 있어도 그 사람들은 돈이 있다고 그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 없이 다 셋방살이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셋방이라는 게 우리처럼 전세금 내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매달 몇 백 불씩 몇 천불씩 평생을 임대료만 내면서 그러다가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러면서도 모두들 행복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부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부자들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왜 돈이 없다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관리를 잘 못합니다. 자기가 예를 들어서 5천만 원 밖에 없으면 생활수준을 줄여야 됩니다. 우리가 낭비를 하는 겁니다.
자동차도 웬만한 거리에는 자동차를 타지 않고 우리나라처럼 차 없어도 살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웬만한 데는 차가 없으면 못 삽니다.
우리나라정부에 정치하는 분들이 이것은 잘 했습니다. 대중교통에 엄청난 돈을 들였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 없습니다. 차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을 보세요. LA같은 데는 차 없으면 못 삽니다.
미국에 다른 큰 도시들은 다 똑같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는 차 없어도 우리 집 앞까지 마을버스가 옵니다. 교통망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습니다. 전철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고 지방도 얼마나 잘 되어 있습니까?
지방에 가도 지방버스가 있고 기차가 있고 비행기를 타고 가도 공항에 내리면 경상도 어디까지 다 갈 수 있잖아요. 인천 공항에서 무슨 차가 필요합니까? 그리고 차 유지하는데 돈이 얼마나 듭니까? 차 유지하는데 보험과 연료비를 따지면 한 달에50만원에서100만원이 들어갑니다.
차를 헌금으로 안사고 할부로 사면 그러면서도 돈 없다 돈 없다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차를 샀다가 3-4년 있다가 또 바꿉니다. 핸드폰도 계속 새것으로 바꾸고 전화도 옆에 일반전하 있는데도 핸드폰만 쓰지 일반전화 안 씁니다. 별로 수입도 없는데 매일 식당가서 밥 먹고 그리고 조그만 차는 안타고 다 큰 차타고 다니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돌았습니다.
지금 기름 값이 얼마입니까? 전 세계에서 낭비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우리가 낭비만 줄이면 생활수준만 줄이면 얼마든지 주님의 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교인들이여 예컨대 저녁 먹으로 갑시다. 그러면 꼭 고급식당에만 가지 마세요. 보통 한정식으로 15000-20000원 짜리 저는 마음에 부담이 있습니다. 많아야5-6000원 짜리 잡수시고 그리고 나머지는 그걸 다 모아서 선교헌금으로 내세요. 우리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할 것 다하고 쓸 것 다 쓰고 이러지 마시고 지금 동대문에 국제교회를 열었잖아요. 그기에 지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왜냐면 외국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옵니다. 줄을 서서 와서 밥을 먹고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모아서 거기에 돈을 보내야 됩니다.
최소한 외국 사람들이 와가지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우리의 사랑을 받다가 다 거기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게 선교하는 선교현장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돈을 보내주어야 됩니다. 주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가지고 우리는 왕창왕창 쓰면서 제발 우리가 음식 먹는 것도 줄이고 해서 돈을 모아서 동대문에 보내는 운동을 같이 합시다.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mYvAfdwc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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