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강, 동성애 옹호자들이 받는 보응(로2:1-16) 2014년6월29일 말씀
오늘은 로마서강해 열한 번째 제목은 동성애 옹호자들이 받는 보응이라는 제목입니다 2장1절부터16절까지 말씀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로마서1장 후반부 말씀인데 로마교회의 동성애 문제를 주제로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로마교회가 두 가지 동성애와 관계해서 문제들이 있었는데 첫째는 뭐냐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출신 중에서 그 교회 유대인크리스천 헬라인크리스천 중에서 동성애를 하는 분들이 있었고 또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고 옹호해주는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로마서1장32절에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1장32절에 이런 말씀을 바울이 하시면서 1장을 끝냈는데 어떻게 말씀 하였냐면 하나님이 저희가 이같이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그다음에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이것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고 하는 자들 이것은 옹호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교회에 있었다,
라는 말씀으로 이분들이 앞으로 큰 진노를 받을 것을 이야기 한 것으로 1장이 끝납니다, 우리가 많은 죄를 짓지만 동성애를 짓는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별히 다루신다는 사건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시사해 주십니다,
바울이 1장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가 이분들에게 있는가, 다른 죄 짓는 것 보다 이죄에 대해서는 그러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 하겠습니까, 창조의 목적에 창조의 뜻에 하나님의 섭리에 위배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하나님이 특별히 다루신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그러면서 바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핑계치 못한다는 겁니다, 왜 그렸느냐면 만물을 통해서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싫어한다는 것을 그러면서 만물을 통해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어떻게 우리가 이해 하셨습니까,
우리 창세기1장에서 창조하실 때 셋째 날에 보면 풀과 씨 맺는 채소를 만들 때도 각 종류대로 암수를 만들었고 또 다섯째 날 바다의 생물이나 공중의 새를 만들 때도 암수를 하나님이 만들어서 그 숫자가 많아지게 하셨고 또 여섯째 날에 땅에 생물들 또는 기어 다니는 것들 이런 걸 만들 때도 다 암수를 만들었고 또 사람을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는 겁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든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그래서 땅에 충만하고 피조물들을 정복하고 관리하고 이들을 지도하고 인도해서 피조물들이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가이드해주는 것이 사람의 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은 남녀가 있어야 되고 또 이 땅에 인간이 많이 퍼져야 되는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 있습니다,
퍼져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피조물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가이드해주기 위해서 그런 의미에서 동성애는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동성애하고 나면 인구가 생겨나지 않는 겁니다,
여자가 여자끼리 남자가 남자끼리 이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성서에서 이 동성애에 대해서 언급한 성서구절들을 지난 시간에 제가 드렸는데 첫째 소돔과 고모라사람들이 동성애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화가 나가지고 그 성을 무너뜨리고 지금 까지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 유다서7절에 이것은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위기 18장22절에 또 레위기20장13절에 이렇게 분명히 동성애는 안 된다, 라고 율법에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오경은 소돔과 고모라사건 창세기는 모세오경 중 하나가 아닙니까, 그리고는 나중에 바울에게 말씀하신 게 지금 로마서1장26정27절 고린도전서6장9절 디모데전서1장10절 이렇게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린 것 다시 반복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의 변론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왜 옹호하느냐면 열 가지의 변론이 있습니다,
열 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왜 옹호하느냐 이것은 우리가 꼭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말했지만 또 한 번 하는 겁니다, 첫째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겁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에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들을 잘못대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도 다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세 번째 이유는 특히 만인구원론 자들의 변론입니다,
만인구원론 자들은 칼빈주의와 반대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인에게 구원을 시켜주는 기회를 주셨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분들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네 번째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은 만인구원론 자들의 사상을 가지고 모든 종교에 속해있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으니까 호모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섯 번째의 이유는 뭐냐면 뉴 에이저들이 지금 전 세계는 지식인 중에서 뉴 에이저인들이 상당히 많은데 뉴 에이저들의 개념은 뭐냐면 사람은 신이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은 신이다, 라도 믿는 겁니다,
너도 신이고 나도 신이고 우리 속에 신적인 성향이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모들도 다 신이라는 겁니다, 우리와 같은 신적인 존재들이다, 라고 믿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사람이 쓴 거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의 이야기도 그렇고 또 호모에 관한 이야기도 다 그게 사람이 쓴 거다, 이렇게 보는 자유주의 진보주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일곱 번째는 호모는 태생부터 체질적으로 태생적으로 호모로 만들어진 것이지 이분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태생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분들이 지금 상당히 많습니다,
교계 안에서도 우리나라 TV에도 호모에 대한 프로그램이 한번 나왔는데 한 시간 동안 이야기 하는 게 태생적인 측면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그 사람들 잘못 없다, 태생적으로 그렇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소위 인본주의자들의 개념입니다 이렇게 앞에 말한 이 사람들은 다 인본주의자들입니다 우리는 신본주의자들입니다 인본주의자들의 개념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 뭐냐면 인권이라는 잣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UN에서 인권헌장을 만들었습니다, 인권헌장을 1960년도에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정론입니다 1960년도 분이거든요 이때부터 인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UN에서 인권헌장을 만들고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호모들은 성 소수자들이라는 겁니다,
다수는 호모가 아닌데 그 사람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인권적인 측면에서 성 소수자들을 보호해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인본주의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나라도 이 사상이 지금 급속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홉 번째는 레위기18장22절과 또 레위기20장13절에서 호모는 안 된다고 말한 그때 이 말씀만 아니고 그 옆에 보면 음식예법도 있고 금지된 동물 이런 것을 먹지 말라 이런 범죄는 짓지 말라 다른 이야기들도 같이 거기에 썩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주의자들은 어떻게 보느냐면 이런 잡다한 다른 잡음 죄들 음식에 관한 이런 것들과 호모에 관한 것들을 동일시하는 겁니다,
같은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같은 수준으로 보기 때문에 호모 이것만 뽑아가지고 이것만 특별한 죄가 아니고 다른 죄들도 다 같은 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죄들 우리가 거짓말하고 음식도 먹지 말라는 것도 먹고 하는 그런 거나 같은 수준이니까 호모만 두각 시켜서 그것만 가지고서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보는 겁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도 그러고 성공회에서도 그러고 감리교에서도 그러고 장로교에서도 이걸 지적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열 번째로 그러는 겁니다,
어쨌든 이런 음식들도 신약에 와서 바울이 말하기를 모든 음식은 가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모도 거기에 같이 들어와서 호모도 가하다, 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여기에 열 가지 이유로 오늘날 소위 WCC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교단들이 동성애를 수용을 하거나 또는 허용하거나 동성결혼까지 발전시키는 겁니다, 게다가 이제 성직자까지 동성애하는 것을 허용하고 신학교에도 그런 사람들이 들어오고 안수까지 받게 하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로마서1장이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오늘 로마서2장으로 들어갑니다, 2장 오늘 본문은 2장1절에서16절까지 지금 로마서1장2장3장 이 세장은 신학적으로 상당히 해석이 어려운 장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주석가들이나 신학자들이 다양한 해석들을 하는 장이 이 세장입니다,
특히1장과2장입니다, 오늘 거기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2장 오늘 본문2장1절부터16절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잘 보세요, 굉장히 해석이 어려운 장입니다 그래서 여러 다른 해석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 이 부분들입니다 2장1절에 그러므로 하면 이걸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면 무엇을 인지하여야 합니까, 앞에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면 우리가 문법적으로 봐도 1장 전체를 수식하는 그러한 그러므로도 될 수 있고 또 1장의 한 부분을 주욱 보면 1장24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는 말이 또 나옵니다, 1장24절에 그러므로 할 때 호모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1장24절에서부터 주욱 호모이야기를 하다가 그다음 2장1절에 와서 그러므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호모이야기가 연계되어 계속되는 구나 이렇게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성서의 주석들을 보면 호모이야기를 그렇게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잠깐 비추기만 했지 1장의 이야기가 호모이야기로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성서에서는 해석 가들이 1장에 제가 지난시간에 호모이야기를 호모이야기로 보지 않고 모든 이방인들이 죄인이다, 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이방인들이 죄인인데 이방인들 중에서 호모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호모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일반적인 이방인야기하면서 이방인들 중에 호모하는 사람들이 있고 꼬 그 이방인들 중에 호모하는 사람들 외에도 또 불의하고 추악하고 탐욕하고 악의가 있고 시기하고 이런 모든 나쁜 성품들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라고 보는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게 2장에 가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게 연계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신학 책들을 보면 제가 볼 때 이게 답답한 겁니다, 이게 연계가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교회가 잘못연결이 된 겁니다,
2장1절을 다시 봅시다, 그러므로 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그러는 겁니다, 갑자기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남을 판단하는 이 사람이 누구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아멘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이 말씀 때문에 로마서의 주석을 쓴 사람이나 칼빈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주석을 많은 사람들이 썼거든요 보면 하나같이 다 해석을 나름대로 했는데 주석을 아무리 봐도 무슨 소리인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부분을 제가 정리를 해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로마서1장18절에서 3장20절까지 해석의 다양한 다양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석하는데 1장18절에서 3장20절까지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신학 책에 보면 첫째 부분은 1장18절에서 32절을 일반주석 책에는 어떻게 했느냐면 모든 이방인이 죄인이다,
라는 제목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는 그 구절을 우리가 어떻게 봤습니까,
로마에 있는 동성애자들의 문제로 본 겁니다
동성애자들의 문제로 봤는데 일반주석에는 이방인모두가 죄인이다 그러면서 동성애하는 사람들도 죄인이고 악을 행하고 거짓말하고 뭐하고 이런 사람들도 다 일반인들의 죄인들의 성품의 모습이다, 라고 본 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교회 안에 문제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일반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로 뭐냐면 로마서2장1절에서 3장8절까지를 또 한 부분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을 일반적으로 뭐라고 주석을 다느냐면 유대인도 모두가 죄인이다, 라고 주석을 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읽어봤지만 이런 이야기가 거기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그냥 해버리는 겁니다, 유대인도 모두가 죄인이다 로마서2장1절에서3장8절을 제가 볼 때는 두 섹션으로 나누는 겁니다,
첫 번째 섹션이 뭐냐면 오늘 본문인 성경말씀입니다 2장1절에서부터16절입니다, 이 섹션이 뭐냐면 동성애 옹호자들이 받을 보응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 주에 설명할 것이 2장17절부터3장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무슨 이야기냐면 유대인과 율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표면적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면적이라는 것은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 왜냐면 참 유대인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로마교회에 유대인호모가 있고 헬라인호모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 지금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이런 죄를 짓고 있는데 유대인이라고 괜히 폼 재고 민족적 우월성을 가지고 우리는 율법을 받은 민족이다 그러면서 헬라사람들을 너희들이 이렇게 무시하는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다 너희들이 하는 행동을 봐라 너희 안에도 지금 호모들이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들이 너희 안에도 있지 않느냐 그러면서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는 봐라 표면적유대인은 그게 참 유대인이 아니다 이제는 이면적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라는 이런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다음시간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지금 유대인들도 모두 죄인이라면서 로마서2장1절에서3장8절을 하나로 봤는데 저는 그것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3장9절에서20절입니다,
이것은 뭐냐면 모든 사람은 그러므로 죄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런 개념으로 제가 논리를 펼쳐 갈 겁니다, 조금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만 차분하게 보면 괜찮습니다, 그러면 제가 2장1절부터 하나하나 풀려고 그럽니다, 2장1절에 첫 표현이 뭡니까, 그러므로 입니다,
그러면 이 그러므로는 무엇을 수식하는 것일까 그러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러면 1장26절에서32절에 대한 물리적 반응입니다 그게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로마교회 안에 이방인들 사이에도 호모가 있고 유대인들 사이에도 호모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일 마지막 절에 보면 이런 호모들을 옹호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1장이 끝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므로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석이 됩니까,
지금 동성애를 행하는 자들과 이것을 옹호하는 자들의 공통된 모습을 보면서 그러므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1장 후반부에 뭐라고 그러냐면 이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설명한 것이 악독이 가득한 사람들이고 수군수군하는 사람들이고 비방하는 사람들이고 하면서 이분들의 나쁜 모습을 주욱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그러므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면서 그다음 말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그 말이 딱 나오는 겁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누구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지금 보니까 로마교회 안에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두 그룹이냐면 호모문제 때문에 두 그룹이 형성되어 있는 겁니다,
로마교회 안에 어떻게 구분이 되어 있느냐면 이들을 옹호하는 자들의 그룹이 있는 겁니다, 우리 아까도 봤지만 이걸 제가 A그룹이라고 제가 한번 지칭해 봤습니다, 그다음에 호모를 반대하며 정죄하는 그룹이 또 있는 겁니다, 이 로마교회 안에 동성애반대그룹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옹호하는 그룹이 지금 진보주의 다원주의기독교인들이 오늘날도 옹호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거기에 대한 데이터를 다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동성애를 반대하고 정죄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어떤 그룹입니까 우리 복음주의그룹들입니다 이것을 B그룹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지금 로마교회 안에 A그룹이 목소리가 크다, 라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A그룹들이 오늘날도 목소리가 더 큽니다 이 그룹들이 어떤 모습으로 목소리가 컬까요, 제가 바로 직전에 열 가지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열 가지 이유를 가지고서 덤벼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A그룹이 목소리가 더 커고 B그룹이 약했습니다,
그러니까 A그룹들이 B그룹을 향해서 너희들이 비 성서적 그룹이라는 겁니다, 사랑이 없고 옹졸하고 교만하고 배타적이고 편협하고 비인간적이고 골통보수라는 겁니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고 소수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고 이런 식으로 비난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2000년 역사 속에서 항상 있어 왔습니다,
오늘날도 종말 때가 되어가지고 이게 더 심한 겁니다, 그러니까 A그룹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짜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라는 겁니다,
이 옹호자들이 말하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금 바울이 말하기를 2장1절에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하는 것이 이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A그룹인 겁니다, A그룹은 호모들을 옹호하면서 B그룹을 판단하면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 사람들인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지금 말하는 겁니다,
A그룹들아 너희들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아 하나님의 경고가 너희들에게 있다는 겁니다, 어떤 주석을 보면 이 내용과 관계없이 크리스천들은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마태복음7장에 나오는 눈에 들보가 들어간 이야기 이런 쪽으로 펼쳐나가는 겁니다,
전혀 본문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혼돈스러운 겁니다, 영성이 필요한데 그 영성이 약한데도 주석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보세요, 어떤 경고를 하는 말씀 속에서 볼 겁니다, 이분들이 너희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다가 보면 어떻게 되느냐면 자기도 모르게 영적 감수성이 없어지고 분별력이 없어지고 악령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면 2장1절과 3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결국 너희들이 언젠가는 동성애자가 되고 만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한다, 그랬습니다,
A그룹들아 너희들이 B그룹을 판단하다가 너희들도 모르게 같은 일을 행하니라 2장1절과3절에 그런 말을 썼습니다,
그러면서 2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너희들에게 온다는 겁니다, 동성애자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고 옹호하다가 너희들도 그 모양이 되고 하나님의 판단이 너희들에게 온다는 겁니다,
3절에 그랬습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1절에 핑계치 못한다, 그랬습니다, 3절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4절에 보면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이 사람들에게 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너희를 회개하도록 이끄신다는 겁니다, 4절에 보면 로마교회에 있는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멸시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멸시하다는 단어를 원문을 보니까 생각을 가볍게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가볍게 여긴다는 겁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 겁니다,
왜 그렸냐면 이분들의 생각에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해가지고 열 가지 이런 부분을 항상 생각하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안 느끼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러면서 회개를 하지 않고 고집하고 그다음에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5절에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가 모래를 쌓는 식으로 쌓고 있다는 겁니다, 돌을 쌓는 식으로 쌓다가 나중에 진노의 날에 왕창 환란과 곤고가 있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부와 지옥에 들어가서 환란과 곤고를 당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7절과10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과 영생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7절과10절에 그러니까 호모를 했다고 그래서 그냥 버림받은 것이 아니고 회개하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회복시킨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영광과 존귀와 평강과 영생이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10절에 보면 로마교회 안에 호모와 호모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대인에게도 있고 헬라인에게도 있다는 겁니다,
두 그룹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에서도 호모도 있고 호모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회개하는 자들도 있었고 회개 안하는 자도 있었다는 겁니다, 헬라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모도 있었고 호모를 옹호하는 자들도 있었는데 회개하는 자들도 있었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이분들을 향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외모로 취한다는 말은 뭐냐면 편애한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이라고 편애하는 것이 아니고 유대인도 지금 회개 안하고 까불면 유대인을 안 봐준다는 겁니다, 헬라인도 회개하였으면 헬라인을 봐 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민족의 배경을 보는 것이 아니고 유대인이라고 네가 봐주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이라고 그래서 네가 차별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회개하느냐 회개 안 하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여기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서 바울이 3장4장을 이어나가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공평한 잣대를 주셨습니다, 이 말은 회개의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어떤 곳에는 회개의 근거를 주셨다 또는 회개의 기준을 주셨다 어떻게 주었냐면 유대인에게 주신 회개의 잣대는 뭐냐면 율법입니다 12절에 그랬습니다,
율법이 있고 범죄 한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괄호를 쳐가지고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13절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너희들 행하여야 된다,
가르쳐 준대로 그러면 율법에서 가르쳐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율법의 잣대는 유대인들에게 소돔과고모라사건입니다 그다음에 유다서7절사건 레위기18장22절 레위기20장13절 그리고는 창세기1장 사건입니다,
이게 다 유대인에게는 율법으로 준 겁니다 무엇에 대해서냐면 호모는 안 된다, 호모로 이런 짓 하면 소돔과고모라처럼 하나님의 진노가 온다, 이것을 유대인들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헬라인에게 주신 회개의 잣대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뭐냐면 헬라인은 율법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율법을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주신 잣대는 뭐냐면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율법대신 본성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본성이라는 헬라단어는 휘이식스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자연이라는 소리입니다 또는 천성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헬라인에게는 율법을 안주고 본성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 또는 천성을 주셨다는 겁니다,
이 천성이 뭐냐면 남녀의 번성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는 보면 둘이 좋아하게 생겼고 둘이 잠자리 같이하고 애기 낳게 하는 그런 본성이 있습니다, 이게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가르쳐준 것도 아닙니다, 학교에서 베우는 것도 아닙니다, 동물세계를 보세요, 암수가 있습니다, 동물왕국을 보면 수놈이 수놈끼리 싸움을 합니다,
왜 싸움을 합니까, 암놈을 자기가 가지려고 그래가지고 자기새끼 낳으려고 그게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피조물들의 본성입니다,
천성입니다 이 모든 피조물들은 다 자녀번식하려고 후손번식하려고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를 보면 동물도 수놈과 암놈을 보면 번식 욕이 있는 겁니다, 식물을 봐도 암수가 다 있잖아요,
이게 누가 가르쳐준 겁니까, 동네 강아지가 암놈만 보면 따라가 가지고 이상한 짓 하는 것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이게 뭡니까,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주신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안주어도 헬라인들에게는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성을 주었다는 겁니다, 이 본성이 뭐냐면 남녀가 같이 애기를 가지는 후손을 가지는 본성을 주었다는 겁니다, 피조물들에게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율법이 없는 사람들은 이 본성이 있는데 15절에 그랬습니다,
그 안에 양심이 있다는 겁니다, 본성깊이 양심이 율법이 된다는 겁니다,
예컨대 뭐냐면 양심이 있다는 겁니다, 본성이 따라가지 않으려 할 때 양심이 그것 때문에 고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심이 있는데 그 증거가 뭐냐면 그 양심 속에 생각들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본성이 있는데 본성대로 하고 안하고는 양심이 우리에게 있는데 양심 속에 우리 이성이 있어가지고 이것은 본성이 맞다 이것은 본성이 안 맞다,
이성이 판단하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고발한다는 겁니다,
호모행동을 하면 이게 아니야 내 양심 속에 있는 이성이 저건 아니야 왜냐면 저건 본성이 아니야 하나님이 주신 본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저것은 아니야 남자는 여자와 둘이 좋아 해야 돼 암놈과 수놈끼리 좋아해야 돼 이게 본성이라는 겁니다,
그게 양심의 율법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바울이 유대인들은 율법이 주어졌지만 비유대인들은 양심의 율법이 주어졌다는 겁니다, 본성에 의해서 그래가지고 이성이 맞다 아니다 송사하거나 변명은 법정에서 변호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맞다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결정하는 겁니다,
그것을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마음에 새긴 율법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이 주어지지 않는 이방인들에게는 마음에 새긴 율법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모를 하는 헬라사람들이 너희들이 율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 속에 본성으로 마음에 새긴 율법이 있다는 겁니다,
변명을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밀한 것을 잣대로 되어가지고 심판하기 때문에 본성에 의한 양심에 이성에 의해서 하는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심판하기 때문에 너희들 변명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보시면 지금 이 문제 때문에 본성과 양심과 이성 이런 것 때문에 많은 문제되는 신학들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뭐냐면 세대주의입니다 세대주의 신학이 여기에 이 성경구절 때문에 세대주의 신학이 구원론을 설명하는데 자기네 나름대로 세대주의구원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 세대주의라는 것은 일곱 세대로 나눈 겁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예전에 여러분들이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하나하나 적으세요, 세대주의의 구원론신학이 뭐냐면 첫 번째 세대는 무죄세대라 그럽니다, 그것은 뭐냐면 아담 타락 전에 세대 무죄세대는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죄가 없으니까 두 번째 세대는 뭐냐면 양심세대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여기 나오는 양심 양심세대는 뭐냐면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세대를 양심세대라고 이분들은 보고 그때 태어난 사람들은 양심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되었다는 겁니다, 이게 세대주의 사람들의 구원론입니다 그 양심은 어디서 나왔느냐면 오늘 본문말씀(로마서2장15절)에서 나온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오늘 바울이 양심을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구원적인 측면보다는 동성애이슈를 놓고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동성애이슈를 놓고는 너희들은 본성에 따라서 이런 단어를 쓴 겁니다,
구원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이분들은 이것을 더 확대해석해가지고 구원까지 가준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과 노아 그 시대는 예수님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구원받느냐면 양심에 의해서 구원받는다고 학대해석을 한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걸 주장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미국에 가도 많고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우리가 이랬다. 저랬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분들이 있고 이런 신학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세대는 자유의지세대라고 합니다,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세대를 자유의지 자기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하나님 앞에 순종할 때 구원이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계약세대라고 합니다,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계약이 있는데 그 가르침이 있는데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들과 안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거기에 의해서 아브라함의 계약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 다섯 번째는 율법세대입니다 모세에서부터 예수님초림까지 모세에게 주신 율법들이 있습니다,
십계명부터 시작해서 모든 율법 그때는 율법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은혜세대입니다, 예수님초림부터 예수님 재림까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은혜로 그러면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이 세대에 살고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천년왕국으로 왕국 법 세대입니다 천년왕국 때는 어떻게 하느냐면 학자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마태복음5장에서7장 산상수훈대로 사느냐 안 사느냐에 따라서 천년왕국 때는 구원이 결정되고 안 되고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오늘 본문 말씀 속에 나오는 단어들 때문에 이 세대주의 사람들은 구원론 이쪽까지 확대 발전시킨 것이 오늘 본문말씀에서 나왔다고 참고로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2000년 인류역사 속에서 보면 1세기부터 20세기까지 소수의 호모들이 항상 사회 속에 있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그런데 이분들은 숨어서 호모행위를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본성이 그런 것 하면 안 된다고 양심에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이성적으로 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이성이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성이 고소를 하고 이성이 변호를 하면서 이것은 아니다 하면서 호모를 하면서 숨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21세기에 들어와서 갑자기 이것이 공론화되고 공개화 되어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사람들의 본성이 양심과 이성이 어두워져가는 겁니다, 어두워져가지고 이제는 양심의 화인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이것이 일반사회에도 있지만 지금 기독교계 안에도 있다는 겁니다, 아까 열 가지의 잣대가 있었습니다, 지금 열 가지의 잣대를 가지고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기독교사람들에게 비 기독교인들을 인권으로 잣대를 갖다 대고 이것이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지금 호모가 어느 정도 인정받는 일들이 유럽에서 시작되어서 유럽나라에서는 특히 화란이 호모가 심합니다,
영국도 굉장히 심하고 미국도 그렇고 그래서 제가 몇몇 나라의 역사적인 호모와 관계된 부분을 드리겠습니다, 영국을 보면 킹 제임스 바이블이 1611년에 만들어진 영어성경인데 킹 제임스라 그래서 제임스1세의 이름을 따가지고 만든 성경책인데 기록에 의하면 킹 제임스1세가 호모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영국이 19세기부터 1800년도부터 호모들이 자꾸 날뛰니까 호모를 처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1910년에 영국에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호모들의 커피숍과 호모들의 빠가 나타난 겁니다, 2차 전쟁 때만 해도 1937년에서 1945년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영국 군인이 500만 명이었는데 그 중에 25만 명이 게이였다는 겁니다,
군대에서 이것을 인정해준 겁니다, 1972년에 처음으로 영국 런던에서 게이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소위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나는 게이다 그래가지고 길거리에 나와서 우리나라도 얼마 전에 신촌에서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1972년에 영국에서 시작된 겁니다,
이 나라가 복음을 전하는 나라인데 선교사를 많이 내보내고 하는 나라인데 또 이런 짓을 하는 것도 영국입니다 그때 기록에 의하면 천명이 길거리에 나왔다 합니다, 그래가지고 1974년에 2년 후에 처음으로 게이가 국회의원이 된 겁니다, 그리고 75년에 게이를 주제로 한 영화도 나오고 77년에 게이와 레즈비언이 협회도 만들고 1978년에 영국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전 세계14개 나라에 레즈비언과 게이끼리 모여서 국제협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14개 나라에 30명의 대표들이 모였다, 라고 기록이 있습니다, 2000년에는 게이가 군대에서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그리고 2002년에는 동성부부차별 법을 없애 버렸습니다, 2013년5월21일에 영국에서 동성결혼 법을 만들어 가지고 공식화 했습니다,
영국이 이렇게 하니까 영국성공회도 거기에 따라 가는 겁니다,
영국성공회가 그 나라의 국교이기 때문에 성공회에서 이걸 밀어주지 않으면 이런 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뒤에서 이것을 다 밀어 준 겁니다, 미국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미국이 남북 전쟁 때 19세기 때 이미 게이가 군대에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영국처럼 미국도 게이가 발전하다가 케네디 대통령 1960년도에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이 갑자기 좌경화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소위 인권 또는 시민권 또는 흑인들에게 파워를 주는 것 블랙파워라 합니다, 그리고는 그 당시에 여권신장운동 그러면서 이때부터 호모운동이 공식화 되었습니다, 특히 1969년에 호모 빠가 생기고 호모와 관계되는 사업이 번성하면서 미국에 호모들이 한 도시로 옮겨간 것이 1969년에 샌프란시스코가 호모들의 집합소였습니다, 1970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시의회 위원장이 호모였습니다, 그리고는 1978년에 호모가 샌프란시스코에 시장이 되었습니다, 호모가 정치지도자가로 공식적으로 나타난 도시가 샌프란시스코입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1979년에 워싱턴DC에서 10만 명의 호모들이 시위를 했습니다, 호모 법을 만들어서 우리를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고 그러다가 2004년에 처음으로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가 그쪽에서 동성결혼을 허가를 해준 겁니다, 그쪽 동네가 소위 청교도들이 처음으로 도착했던 동네거든요 그 동네가 가장 먼저 자유주의로 변한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케네디도 다 그 동네 출신들입니다 그 후에 2008년에 캘리포니아도 동성결혼을 허가하고 오바마 대통령도 민주당인데 민주당 쪽에서는 동성애자 인정하고 동성결혼까지 인정하는 오바마도 다 인정하는 그룹들입니다
지난번에 오바마 하고 몰몬교 룸니 이 사람이 미국에서는 개신교에서 보면 완전 이단인 사람이 대통령후보가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대통령후보가 된 이유 중에 하나가 호모를 반대하는 그룹입니다 공화당이 호모를 반대하는 보수그룹입니다 그런데 룸니가 이 사람이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찾아간 겁니다,
선거 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한 말이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무엇이라 그랬냐면 종교다원주의적인 말을 룸니에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존교다원주의 하는 것에 빌리 그래함 목사도 이제 그쪽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너가 동성애를 반대하니까 내가 너를 밀어준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예수그리스도를 보는 시각이 다른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지금 미국이 변질되고 있는 겁니다, 유럽도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미국이 급속도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면 한국이 그것을 따라오는 겁니다, 미국이 가는 방향을 한국이 쉽게 받아주는 특수한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화란이라는 나라를 보면 1811년에 이미 호모를 인정한 나라입니다 1920년에 게이의 빠가 있었고 1993년에 이 사람들은 간음하는 것도 법적으로 인정해 주었고 낙태하는 것도 인정해주고 포로노 보는 것도 다 인정하고 공창도 인정하고 호모도 인정하고 이 나라는 엄청난 진보주의나라가 화란입니다 축구는 잘하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화란이라는 나라가 그 안에 유명한 신학자들이 많이 나온 나라입니다, 교수이자 신학자인 야코보스 아르미니우스도 화란 사람입니다, 그리고 칼뱅의 개혁주의 사상을 화란에서 받아가지고 화란에서 다시 개혁주의를 만들어 낸 다시 말하면 개혁주의라는 것은 보수 칼빈주의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낸 그룹이 화란 사람들입니다 화란은 기도교적인 측면에서 봐도 기독교계에 많이 공헌을 한 나라인데 이면을 보면 진보를 앞장서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작은 나라로 주변에 프랑스와 독일과 영국으로 둘려 쌓여있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나라입니다, 화란이 전 세계에서 부자 중에 부자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왜냐면 유통업 금융업으로 전 세계에 파이낸셜 센터입니다, 벨기에와 같이 조그만 나라인데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화란과 벨기에 같은 그 모델을 닮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나쁜 것은 우리가 배우면 안 되겠습니다,
급진보주의 우리가 알다시피 창녀가 법적으로 마음대로 길거리에 있는 나라가 그 나라입니다 2001년에 이미 동성결혼도 허용하고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허용한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2010년에 이 나라에 왕자가 있는데 카나발이라는 왕자가 있는데 그 왕자도 게이입니다 인도도 보면 2008년에 게이가 가두행진을 하고 일본도 보면 사무라이들도 게이가 많습니다,
일본도 지금 그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싱가폴도 게이가 되면 2년 징역을 가는데 숨어서 하는 나라가 싱가폴이랍니다 홍콩도 마찬가지고 2006년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답니다 중국도 당나라 문헌을 보면 이런 놈들이 많았고 1997년에 중국이 동성애를 허용을 했습니다, 2009년에 상하이에서 동성애자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퍼레이드를 하고 지금 우리가 동성문제와 관계되는 이런 때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동성관계를 강하게 반대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우리한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보수 세력 기독교가 강하기 때문에 그래도 이것을 앞장서서 반대하는 그룹이 우리 한민족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민족은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신 민족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는데 미국에 감리교가 UMC라고 미국에서 두 번째 큰 교단입니다 침례교 다음으로 감리교단입니다 이 교단이 지금 호모를 다 인정하고 이런 와중에 그 안에 한국 사람들의 연회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조직이 있는데 우리 한국조직들이 그 안에서 백인들에게 막 손가락질 하는 겁니다, 너희들 잘못되었다 같은 교단 안에서 백인들이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것을 깨우는 일을 누가 하느냐면 우리 한국인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스페인이나 중국인이나 일본인 그룹들은 그냥 뭍 허서 가는데 목소리를 높여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국인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조그만 나라인데 어디 가든지 목소리 높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소리 지르는 민족이 우리민족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특수한 민족입니다 그다음에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P.C USA가 우리나라 장로교 통합 측과 연계된 교단입니다 그런데 P.C USA가 동성문제가 개방적이고 이제 동성애를 다 인정해주고 하니까 한국총회가 P,C USA에서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한국인들이 이렇게 특수한 민족입니다, 얼마 전에 탈퇴해버렸습니다, 그것을 한미총회라 그러는데 대한 예수교 미국에 있는 한미총회가 P.C USA에서 탈퇴해버렸습니다, 같은 계통의 장로교 사람들인데도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성공회가 영국 미국 성공회가 자꾸 변화가 되니까 진보가 되니까 아프리카의 우간다 르완다 나이지리아 나라에서 미국과 영국에 선교사를 보내는 겁니다, 아프리카성공회사람들이 미국의 성공회 영국의 성공회 사람들이 깨어나라 그러면서 거꾸로 선교사를 보내는 겁니다, 지금 우리 민족도 잠자는 지금 눈이 감겨있는 백인들을 향해서 우리가 지금 역수출하는 선교사 역할을 우리민족이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민족이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민족을 기가 막히게 쓰고 계십니다, 왜 이런 기가 막힌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나요,
저는 항상 말하듯이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 일을 해야 되는 특별한 민족입니다 마지막 때 이스라엘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선교대국으로써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종교다원주의를 배척해야 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고 호모운동을 배척해야 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것이 우리민족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호모가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까불지만 일부 기독교인들이 인정할 수 있지만 큰 그룹에서는 분명히 반대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 주님이 우리민족을 보호하실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교계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우리를 선교사그룹으로 분명히 주님이 쓰고 계시고 앞으로 계속 쓰고 우리민족을 통해서 우리교계를 통해서 우리선교사를 통해서 지금 각 비 선교지에도 이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막는 일을 주님이 우리민족을 통해서 하실 것입니다 제가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호모하는 사람들을 저주할 까요
이놈들이 인구를 다 차지하면 어떻게 됩니까, 가정이 다 깨져버리고 분명히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창조목적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완전히 가꾸로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반대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우리한국교계가 또는 내 개인이 엄습해오는 호모와 종교다원주의 이 그룹들과 마주쳐서 내가 견뎌내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간단합니다,
내 입으로만 되는 게 아닙니다, 내 생각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전쟁에서 이기려면 아멘, 할례루야, 성령 충만 이 수준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결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때 제일먼저 입어야 되는 게 뭡니까, 진리의 띠입니다, 띠가 뭡니까, 띠가 약해지면 치마가 내려갑니다, 군인이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힘이 짝 빠져버립니다 치마를 붙잡고 전쟁할 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중요한 겁니다,
띠가 중요한 겁니다, 이것을 진리라 그랬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14장6절에 내가 진리다 기독론입니다 먼저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깨달아야 되고 가르쳐야 되고 그다음에 기독론을 우리가 철저하게 깨닫고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의 인성 그분의 부활 바울이 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 의의호심경이라 그랬습니다, 의의호심경은 가슴을 보호하는 겁니다,
성화 론입니다 우리 마음을 보호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화되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안 다음에 삼위일체에 대해서 안 다음에 우리는 인격이 변하여야 합니다,
예수 화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인격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고 그다음에 지금 에베소서6장10절부터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평안에 복음에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어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제는 전도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예수님의 기독론을 예수님의 삼위일체론을 전도하고 신발신고 선교하라는 겁니다,
이방인에게 그러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전도는 그냥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진리로 무장하고 성품이 예수님으로 인격이 변한 다음에 그다음에 전도하는 겁니다, 이게 순서가 바뀌면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 우리는 NO1믿음에서 NO2믿음까지 갔다가 N03믿음입니다, 이제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으로 발전하는 겁니다,
이럴 때 약한 자들의 화전이 소멸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믿음이 NO3믿음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내 고향이 아니고 저 세상이 내 고향이다, 라는 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 믿음은 어떻게 하면 가집니까, 처음에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대해서 무장하고 있어야 되고 두 번째는 나의 성품이 성화되고 세 번째는 그것 가지고 내가 이웃에게 또는 여기저기 외국에 내가 전할 때 그럴 때 주님이 나에게 이 믿음을 주신다는 겁니다, 이런 기초가 없이 믿음을 가지려면 안 되는 겁니다, 이 믿음 위에다가 구원의 투구를 쓰라는 겁니다,
구원의 투구는 구원론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파워를 내 머리 속에 집어넣어 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구원론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외에는 구원이 없다 이것을 철저하게 가지고 있으라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안 된다 호모는 안 된다 호모가 기독교인이면 구원이 없다 이것을 집어넣어주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말씀의 검입니다 이 말씀의 검이라는 것은 뭐냐면 처음에 말한 진리 그다음에 마음을 성화시키고 그다음에 전도해야 되고 그다음에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이게 말씀입니다,
이 말씀 이것을 주욱 해올 때 칼이 되는 겁니다,
검이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 이 말씀이 양날달린 검으로 해서 이 말씀이 나가는 겁니다, 공격용입니다 그러면 어두움의 세력이 쫓겨나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호모와 종교다원주의가 범람하는 이 세대에 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그냥 구경꾼으로 밖에 있을 수 없고 이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은 이 세대가 이런 세대라는 것을 나가서 외치고 혼돈된 사람들에게 분명한 빛을 비추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깨닫게 해주고 변화시켜주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려면 전신갑주를 입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말씀공부하고 열심히 적고 하는 게 뭡니까,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다 전신갑주를 입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걸 입은 사람들은 이 세대에서 내가. 내가 싸움만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대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 세대가 이렇다,
하는 것을 외칠 때 악한 놈들이 쫓겨 가고 우리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이 변화가 오고 깨달음이 오고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것을 안 하면 안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대에 이런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납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 이게 산고를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산고를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만 되는 겁니다, 산고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창조의 목적을 위배시키는 일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호모 이 사건은 일어나야 되고 이런 인구는 점점 많아질 것이고 이분들이 영향력을 더 발휘할 것이고 인기가 더 있게 되고 국가도 법을 바꾸는 것이고 교회도 법을 바꾸고 있고 이와 반대로 이렇지 않다, 라고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미움 받고 배척당하고 오해받고 핍박당하고 비난받고 이렇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완전무장한 다음에 세상이 그렇게 가는 것에 대해서 그냥 가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 깨닫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비난하지 말고 불쌍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랑을 가지고 저 사람들이 몰라서 저래 어리석어서 그래 하나님의 화를 받을 사람들인데 하면서 저 사람들에게 우리가 미움을 가지지 말고 이것을 우리가 가르쳐주는 사명이 우리사명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로 2천 년 전에 로마교회에 있었던 이 호모문제가 과거 2천년 동안 계속해 오다가 1960년대 부터시작해서 전 세계가 갑자기 호모문제가 하나의 큰 이슈로 하나의 큰 세력으로 큰 영향권 속에 있는 사람들로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 대형교단을 속에 들어와서 지금 우리를 혼돈스럽게 하고 있는 이때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된다는 것을 필요성을 더욱더 알게 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너희들은 더 준비하라고 말씀처럼 저희들이 전신갑주를 입기 위해서 우리 성경공부도 하고 이렇게 긴 시간 열심히 말씀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주님 한분. 한분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넘쳐나게 하셔서 이 세대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우리가 다 되므로 해서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보고 기뻐하시고 만족하게 하시고 또 나중에 주님나라에 갔을 때 우리를 존 귀히 여기는 그런 복된 자들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세대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복잡한 마지막세대에 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속해 있는 이런 가족들이 다원주의와 호모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시켜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들이 보호만 받는 것이 아니고 이 세대에 물결을 거꾸로 가면서 엄습해오는 사망의 세력을 우리가 향해서 외치는 자가 되도록 우리와 우리 가족들이 이러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LQM0j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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