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강, 로마교회의 동성애 문제(롬1:18-32)2014년6월22일 말씀
우리가 지금 로마서강해 열 번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로마서1장18절부터32절 마지막 절까지입니다,
18절 이전까지는 바울이 인사수준의 말씀을 로마교회에 하셨는데 지난시간에는 보셨지만 내가 로마로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까지 하였습니다,
오늘18절부터32절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도바울이 신학적인 이슈들을 이분들에게 전하는 시작입니다 신기한 것은 이 18절에서32절까지의 이 이슈들은 신학자들이 이것을 해석하는데 여러 가지로 다르게 해석하고 분명치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부분을 정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떤 이슈로 이야기하느냐면 로마교회가 동성애문제에 관한 이슈가 있음을 바울이 보고를 받고 여기에 대한 대답을 지금 하시는 장면입니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아멘, 제가 이것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시간에 바울이 로마로 방문할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럴 때 방문목적이 너희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은사를 나누어 주겠다는 겁니다,
그 은사가 믿음의 은사를 나누어주기 위해서 바울이 로마로 방문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믿음의 은사를 가지면 그 은사가 우리가 말하는 히브리서11장의 은사입니다 세 번째 믿음의 은사입니다
이 은사를 가지고 있으면 로마 교인들이 로마교회가 경험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해결 받을 수 있다, 라고 바울이 본 겁니다
그 문제점들을 제가 지난시간에 주욱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그 문제점들 중에서 첫 번째 문제점들이 지금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울의 제자들30여명이 2년 전에 로마에 가서 가정교회들을 여러 개를 개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정교회들 개척하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교회들마다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이 문제점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무엇이냐면 동성애문제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를 시작하시면서 이제 그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측면에서 바울이 로마서를 썼는데 그 중에 첫 번째 문제로 바울이 지금 거론하는 것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동성애문제입니다 그만큼 동성애문제가 심각한데 바울이 동성애문제를 두 가지 측면으로 보는 겁니다,
하나는 뭐냐면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과 또 교회 안에 크리스천들 안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두 그룹을 질타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로마서2장에 들어가서 설명할 텐데 2장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그룹들에 관한 이야기를 바울이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30여명의 제자들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보니까 예기치도 않았는데 로마에 동성애자들이 많은 겁니다, 나중에 보겠지만 고린도에도 동성애자들이 있었고 에베소교회 안에도 동성애자들이 있었습니다,
똑같이 지금 로마 쪽은 더 심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동성애에 대해서 바울을 통해서 하시는데 왜 이렇게 로마서에서 이 말씀을 처음부터 대두시키느냐면 앞으로 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이런 교회 안에 동성애문제들이 쉽지 않게 일어날 것을 이미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자세히 볼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문제를 제일먼저 다루어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30여명의 선두그룹들이 로마교회 안에 이런 것이 있는 것을 보고는 너무나 놀래가지고 이분들이 두란노 서원에서 훈련받을 때는 이런 것에 대한 전혀 예비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바울에게 알리는 겁니다,
선생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가 지금 동성애자들의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복음을 받고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니까 복음을 이야기하니까 그래요 저 예수님 영접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는데 이분들이 기대이상으로 숫자도 많고 그리고 영향력도 로마교회 안에서 많았고 그분들이 영향력이 있는 그것 때문에 교회 안에 웬만한 지도자들도 이분들을 옹호하는 그룹들도 있었던 겁니다, 왜냐면 그 교회 안에서 동성애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거든요 그 비난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찬반그룹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찬성그룹들은 반대하는 그룹들과 다툼이 심했다고 우리가 이렇게 예견하여 봅니다, 그래서 이 두 다툼 속에서 바울의 제자들이 소위 사면초가가 된 겁니다, 분명히 성서적으로 신학적으로 자기네가 이것을 가르칠만한 능력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바울선생님에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바울선생님이 그 당시에 어디에 계셨습니까,
고린도교회에 계셨습니다,
고린도에서 3차 여행을 끝나는 주후57년에 고린도에서 3개월 계셨는데 3개월 계시면서 본인 이 예루살렘으로 갈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로마서를 써라 특히 이 이슈는 심각한 이슈니까 내가 이 이슈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성령님이 가르쳐 줄 테니까 써라 그래서 이제 바울이 쓴 것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바울에게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주신 메시지가 무엇인지 우리 잠깐 보겠습니다, 18절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이 동성애행위는 불의한 행위다 그랬습니다, 불의란 경건치 못한 행위다 악한 행위다 이런 말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18절에 계속해서 동성애하는 사람은 그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이다 그랬습니다, 불의한 행동을 통해서 진리 예수님을 막게 하는 이분들의 행동이 진리를 막아버린다는 겁니다,
18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진노는 한번 진노하시면 용서가 안 되는 그런 의미에서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나고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원어를 보면 수동형 현재진행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스스로가 진노를 가진 게 아니고 하늘로부터 수동형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진노를 내렸는데 현재진행형입니다,
계속해서 그 진노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19절20절에 설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하나님의 창조의 뜻과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가 있었냐면 하나님의 창조의 뜻과 그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19절20절에 설명이 계속됩니다,
이분들이 왜 창조의 뜻에 위배하는 행위를 했느냐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창조의 과정을 보면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는 과정 속에서 창조의 결과 속에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조금 있으면 그것을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건 핑계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주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에게 또 그분들에게도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분명하게 보여준 게 뭐냐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부분을 정확하게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언제 어떻게 창조할 때 보여주었냐면 창세기1장11절12절에 셋째 날에 풀과 씨 맺는 채소를 창조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셋째 날에 풀과 씨 맺는 채소를 창조하실 때 어떻게 창조했느냐면 각기 종류대로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냥 하나만 한 게 아니고 각기 종류대로 다시 말하면 종류를 많이 꽃도 풀도 많은 종류로 창조했는데 암수로 만들었습니다, 암수로 만들어 가지고 재생산하도록 이렇게 창조를 하셨습니다,
재생산하도록 그래서 꽃들도 여러 가지로 많은 꽃들이 있는데 자기네끼리 암수끼리 재생산해서 많이 퍼지도록 그래서 많이 퍼지는 모습을 보면 우리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욱 만들어놓고는 본 겁니다, 이게 셋째 날 창조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째 날 창조하신 것을 보면 바다생물과 공중의 새를 창조하신이야기가 나옵니다, 창세기1장20절에서22절까지 바다의 생물과 공중의 새를 창조하신이야기가 창세기1장20절에서22절까지 나옵니다,
똑같이 바다의 생물도 그 종류대로 그랬습니다,
바다의 생물들도 많잖아요, 고래부터시작해서 조그만 새우까지 이런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암수를 만들어가지고 종류대로 그다음에 공중의 새들도 그 종류대로 다 암수를 만들어서 그래가지고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그 다음의 말이 중요한 겁니다, 너희들 생육하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열매를 자꾸 맺어라 그러는 겁니다,
새끼를 자꾸 만들어 라는 겁니다, 후손들을 만들어 라는 겁니다,
생선들 너희들도 후손들 자꾸 만들어라 새들아 너희들도 후손을 자꾸 만들어라 만드는 것만이 아니고 번성하라 점점 숫자가 많아지도록 증가시켜라 이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바다 생물에게 말하기를 바다에 충만해져라 새들에게는 땅에서 번성하라 그래놓고서 하나님이 번성한 여러 각종의 생물이 있는 것을 보고는 보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계속해서 세 번째 창조이야기가 여섯째 날입니다 바다의 생물과 공중의 새는 다섯째 날입니다 여섯째 날에 창세기1장24절25절에 보시면 여섯째 날에 사람을 만들었지만 사람을 만들기 전에 땅에 생물들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축이나 가축입니다 그다음에 땅에 기는 것들 땅에 짐승들 야생동물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축 육축 야생동물들 이것들도 다 종류대로 암수를 구별해가지고 만들어서 많이 퍼지게 한 겁니다, 번성시킨 겁니다,
그래서 25절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창조한 것이 사람입니다,
창세기1장26절에서31절까지 여섯째 날 후반부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 26절에 보면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는 누굽니까 삼위하나님입니다 삼위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만들어지는데 이분들을 27절에 보면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가라사대 생육하고 다시 말하면 애기 많이 낳고 번성하고 많이 이 땅에 퍼지게 하고 그리고 땅에 충만하게 하라는 겁니다,
인구를 충만하게 다른 생물이나 동물처럼 이렇게 하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28절에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하고 동물하고 차이에서 땅을 정복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땅을 관리하고 이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라 그랬습니다,
사람보고 그러니까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맞도록 사람이 관리하고 다스리는 그 책임을 가진 겁니다,
우리 인간이 나중에 아담이 타락한 후에 이 문제가 생겼지만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우리가 할 일이 이런 겁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우리가 상당히 바쁠 겁니다,
왜냐면 많은 피조물들이 있는데 그 피조물들을 우리가 다스려야 되고 관리해야 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부합하도록 가르쳐주어야 되고 안 하려고 그러면 가서 하도록 해야 되고 이게 우리 책임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다른 피조물들보다도 더 요긴하게 사용하려고 자기의 형상대로 지음 받게 하시고는 책임을 주시고는 이 일을 하게 하신 겁니다, 피조물들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가이드해주고 하는 책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후에 31절에 보시면 우리 다 알잖아요,
심히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보아라, 창세기1장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암수를 만들어 놓고 암수를 통해서 많이 번성하게 했단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란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끼리 놀고 남자가 남자끼리 놀면 창조의 목적에 이것은 위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네들은 만물을 보면 분명히 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핑계치 못하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를 하는 크리스천들은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21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복음에 감사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이고 너희들은 허망한 마음을 가진 왜냐면 창조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 목적대로 가지를 못하는 그래서 이런 말을 합니다, 너희들이 왜 그런지 아느냐 너희들에게 어두움으로 쌓여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21절에 보면 어두움에 쌓여 있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우리들이 악한 영에 쌓여 있기 때문에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다는 겁니다,
어두움의 영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래서 너희들이 스스로 지혜 있다고 말하지만 너희들은 우둔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22절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우둔하기 때문에 창조의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가 뭐냐면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너희들은 교회 다니면서 손발에다가 손목 여기 저기다가 우상을 만들어가지고 새나 동물들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또는 기어 다니는 뱀의 형상 이런 것들을 만들어가지고 손목에다가 끼고 다니고 교회 다니면서 그러면서 또 동성애자들에게 상당히 재미있는 좋은 거다, 그래가지고 동성애 자체를 우상화시키는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벌써 어두움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에 28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라는 겁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저주를 받을 자들이고 사망이 너희를 떠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은 이미 저주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그 상실한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랬습니다, 상실한 마음은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겁니다, 부패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용서시키시고 회개시키시고 하는데 이분들은 그대로 내버려두시겠다는 겁니다,
여기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다른 기독교인들이 다른 죄 짓는 것은 용서해주고 하지만 이것은 그대로 내버려두겠다는 겁니다,
그대로 왜 그럴까요,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게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많은 암수를 만들어서 많이 숫자를 늘려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로 행복해하시고 만족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이 피조물들이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는데 누가 이분들에게 그런 마음을 주었습니까, 어두움의 세력들이 사탄이 그렇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딴 것은 용서해주지만 이것은 용서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자들을 하나님이 이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품들 중에 나쁜 성품들이 있는데 사탄의 성품이 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놓아두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사탄의 성품들을 합당치 못한 성품들이라고 그랬습니다,
29절부터 주욱 나오는 겁니다, 불의한 성품. 추악한 성품. 탐욕이 있는 성품. 악의가 가득한 성품. 시기. 살인. 분쟁. 악독. 수군거리는 것. 이런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성화시켜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런 성품들 다 가지고 있지만 이 사람들은 이 더러운 성품들을 성화시켜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비방하는 자도 내버려 두시겠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도 내버려두고 능욕하는 자도 내버려두고 교만 하는 자, 자랑하는 자. 악을 도모하는 자. 부모를 거역하는 자 31절에 보면 우매 하는 자. 배약하는 자. 무정한자. 무자비한자 이런 사람들을 변화시켜주지 않고 내버려 두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대단히 화가 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다니지만 이런 동성애에 빠져있는 두 가지 그룹이 있는 겁니다, 첫째는 실제로 동성애하는 사람들과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것을 옹호하는 그룹들 똑같이 하나님이 취급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에 언급한 동성애에 관한 성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제일먼저 아브라함 당시에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을 당했냐면 지금도 그 도시가 흔적도 없는 겁니다,
왜 그렸느냐면 창세기19장을 주욱 보시면 소돔과 고모라가 악한사회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누가 가서 그 도시를 무너뜨리려고 했습니까,
두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갔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두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갔는데 세상에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남자들이 그 천사가 아름답게 보이니까 동성연애하려고 했던 겁니다,
성관계를 맺으려고 했던 것이 성서에 보면 나옵니다,
창세기19장5절에 우리나라말로는 상관하리라 그러니까 소돔과 고모라에 문제점이 무엇이겠습니까, 동성애가 아주 범람했던 도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나의 예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보여주신 겁니다,
그래서 유다서1장7절에 보시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분명히 무엇입니까 동성연애를 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완전히 벌을 받았는데 이렇게 벌을 준 것은 거울로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거울로 하나님이 이 부분을 못 참으신다는 겁니다, 6절에 보시면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이렇게 소돔과 고모라이야기가 주욱 나오는 겁니다, 이런 호모 섹스 하는 것은 사탄의 세력이 그분들에게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 출 애굽한 이스라엘사람들도 이런 짓을 한 것은 우리가 성서에서 간접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레위기18장22절에 보면 이스라엘사람들도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여기서 시사하고 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레위기20장13절에도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반드시 죽여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애굽에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지금 광야에 와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런 행동을 하면 구원이 없어져버린다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에도 이런 분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전서6장9절에 보면 이런 말을 써놓았습니다,
탐색하는 자 남자창부 남창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남색 하는 자 남자들끼리 좋아하는 게이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이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에게 디모데전서1장10절에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그 안에도 에베소에도 남색 하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소위 동성연애는 인간역사시작부터지금까지 주욱 있어왔던 것이고 이것은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나의 중요한 무기로 이것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동성애사건이 21세기 들어와서 어느 인류역사보다도 더 이것이 번성해지고 이게 공개화 되고 사회지도자들도 나는 동성애자다, 라고 공식적으로 말도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이것이 인정받고 있고 이것이 이제 교회에 들어와서 웬만한 교단은 이것을 다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보시면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 중에 하나입니다 동성연애 하는 이런 것들은 우리 종교다원주의와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복음을 공격하는 겁니다, 복음을 공격하면서 복음이 본질을 희석시키거나 변질시키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변질 또는 희석시키는 겁니다, 왜 이런 것을 예수님이 허락하셨습니까, 전능자이신데 예수님이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종말 때 징조 중에 하나로 마태복음24장4절5절 23절에서28절에 보면 이런 걸 종교다원주의를 예수님이 예언하시고 허락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면 저는 이렇게 봅니다, 복음을 더 순수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악한 놈들을 악하게 만들어서 복음을 공격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정신 차리고 복음의 색깔을 더 분명하게 진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놈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와 가짜가 그대로 들어날 수 있게끔 교회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허락하신 겁니다, 똑같이 지금 여기 왜 갑자기 종말 때 동성연애이슈가 이것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왜 이것이 점점 더 커지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교회 안에서도 인정받고 왜 이럽니까,
이것도 똑같은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으로 암수를 만들고 이것이 번성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사람은 또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들을 잘 관리하고 지배하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희미하게 만들거나 변질시키는 일을 동성연애 하는 일로써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허락하신 겁니다, 왜 창조목적을 더 분명하게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17장18장에 분명히 나오는 겁니다,
이놈들은 큰 음녀들이라 그랬습니다, 큰 음녀들 이런 것이 일어날 것을 요한이 이미 봤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냐면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계시록19장입니다 계시록19장 전에 17장18장에 이런 큰 음녀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거든요 그렇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문제는 무엇이냐면 이 계획을 내가알고 내가 여기에 빠지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제목을 바꾸어서 동성연애 영어로 호모섹시알리티(homosexuality)라 그럽니다, 남자끼리 좋아하는 것을 게이(Gay) 여자끼리 좋아하는 것을 레즈비언(Lesbian)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게이 레즈비언 이게 다릅니다,
이 둘을 합쳐서 호모라 그럽니다, 호모옹호론자들이 변론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 특히 비 기독교인들은 변론을 당연히 하겠지만 교회 안에서 교단이 로마 가톨릭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개혁교단 오늘날 소위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기독교의 주교단이라는 이 교단들이 여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이분들이 왜 호모하는 사람들을 자기네가 인정해주고 심지어 그 교회 목사들도 감독들도 호모들이고 그런 사람들을 신학교에서 공부시키고 안수도 시켜주고 오늘날 그런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제가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이 왜 이것을 옹호하는지 아십니까, 그 옹호의 변론을 몇 가지 드릴 테니까, 이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왜 이분들이 이것을 옹호하느냐면 첫째 이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만인구원론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겁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모를 하던 뭘 하던 이분들은 나중에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누구나 보면 아주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은 두 번째 사랑이시다 기독교는 하나님은 다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런 실수하는 것 그것 다 용서해주셨다 또 종교다원주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WCC 우리 알지만 전체기독교인들의 76%가 WCC와 관계되는 교단에 속해있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의 76%가 그 안에 있는 다는 아니지만 그 교단의 지배적인 신학노선이 만인구원론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구원 받는다 또 뭐냐면 타종교나 기독교는 다 같은 종교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동성애하는 사람들을 볼 때 다 하나님의 자녀로 보는 겁니다, 사상이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오늘날 이런 사람들 중에 많이 뉴에이지(New Age)에 속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렇고 비 기독교인들도 그렇고 뉴 에이지라는 사상이 무엇이냐면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너도 하나님이고 나도 하나님이고 당신도 신이 있고 나도 신이 있고 그래서 우리가 다 신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자 이런 개념 속에서 동성애하는 사람도 다 하나님이고 안하는 사람도 하나님이고 이런 사상들이 비빔밥처럼 섞여있는 겁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들이 할리웃 영화를 다 지배하고 있고 이런 사람들이 각 대학교에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고 정치인이며 대통령이며 수상들 기업체 책임자들 대부분이 이런 사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의 변론이 또 있습니다, 뭐냐면 이런 모든 배경을 가지고 뭐라고 그러냐면 호모는 이것은 나빠서가 아니고 태생이 그렇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KBS에서 호모에 관한 스폐설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태생이 그렸다는 겁니다, 태생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못 바꾼다는 겁니다, 그런 성적편향성이 있는 사람은 그대로 놓아두고 그냥 그것도 하나의 인간의 편향 중에 하나로 보는 겁니다, 체질상 그것을 못 바꾼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피 검사하고 조사하고 별난 짓 다 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제 눈으로 그런 것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이분들은 이게 자연적 태생적 현상이라고 보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말 하면 여러분들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또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은 인권입니다 인권은 존중해야 된다는 겁니다, 인권이라는 이 말은 인본주의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는 신본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존중 왜냐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을 사랑해야하는데 성서에서도 봐라 너희들끼리 서로 사랑해라 그랬잖아 너희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야 성경에 나오는 여기저기 단어를 뽑아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수 없는 사람들이 그러면서 우리가 인권을 존중해야 되는데 인권 중에서도 요즘 오서 가장 많이 말하는 인권이 뭐냐면 신체불구자들 가난한 사람들 소위 말하면 소수 힘없는 사람들을 우리가 보호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인권에서 큰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UN에서도 이걸 제창하고 있고 인권헌장에서도 그걸 이야기하고 미국에서 그걸 시작하고 나중에 전 유럽으로 다 퍼져버리고 우리나라까지 들어와 가지고 인권. 인권. 인권 우리나라도 지금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호모 이 사람들은 성 소수자들이라고 그럽니다,
예컨대 정상적인사람은 성 다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성 소수자들이기 때문에 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부끄러워서 이런 사람들을 꺼 집어내어야 되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보호해 주어야 되고 이런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정상으로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어야 되고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특별히 배려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서구에는 이미 다 퍼져있는데 이 사상이 우리나라에도 이미 들어와 있는 겁니다, 서양에서 나쁜 것은 제일먼저 받아드리는 겁니다,
인권문제 인권이슈가 호모를 더 조장해주는 힘을 실어주는 일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가 말하는 것들을 기독교 안에서 기독교지도자들이 호모를 옹호하는 겁니다, 그분들도 인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랑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특별히 더 사랑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이게 거꾸로 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지도자들인데 그러는 겁니다, 성서를 뒤집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게 까막눈이 되어서 성서를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말하는 변론이 있습니다,
레위기18장22절, 레위기20장23절에 보면 호모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질타하지만 너희들이 음식도 돼지고기 먹지 말라 비늘 없는 물고기 먹지 말라는 거나 호모하지 말라는 거나 같은 동격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에서 먹지 말라 먹지 말라 했지만 나중에 신약에 와서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모든 음식은 다 가하다 그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음식은 다 가하다 그러니까 호모도 가하다는 겁니다,
왜냐면 같은 동격으로 봤기 때문에 그렇게 눈이 감겼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소위 영적지도자들이라고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분들이 이미 성경을 이미 바꾸어 버렸습니다, 킹 제임스라는 성경이 있습니다, 1611년에 만들은 성경 중에 스텐다드 성경입니다, 원본과 가장 가까운 보수나 복음주의사람들이 즐겨 읽는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입니다 지금 호모나 자유주의를 제창하는 사람들이 킹 제임스 성경을 너무나 보수다 그래가지고 성경을 만든 게 뭐냐면 킨 제임스 바이블이라고 바꾸어가지고 지금 제가 말하는 모든 성경구절을 자기네들에게 맞게끔 전부다 바꾸어 버렸습니다, 말투를 조금 바꾸면 됩니다,
지금 현재 놀랍게도 대부분의 WCC에 속해 있는 대형교단들이 종교다원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이 동성연애 이것을 뒤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을 잠깐 보시면 아주 혼돈스럽게 말을 합니다, 바티칸에서 호모자체는 이것은 도덕적으로 해이된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이게 잘못된 것이지 이것이 객관적으로 볼 때 죄는 아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이 아주 묘하게 쓰여 있습니다, 남녀 결혼은 정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교육애도 이것이 좋다,
라고 써놓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호모가 결혼하는 것도 남자가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도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는 것 이것은 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차별하면 안 된다, 라고 써놓았습니다 이게 한쪽 문장만 덮어 버리면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도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의 역사를 보면 신부들이 결혼을 안 하기 때문에 신부들이 호모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공공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상당히 많습니다, 그다음에 수녀들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만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 가톨릭만이 아닙니다,
개신교들도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정교회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보수적입니다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애굽 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이 사람들은 아주 보수적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지금 감리교만 봐도 감리교는 지금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개신교인데 감리교도 지금 동성애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동성애교인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도 허용하고 이분들 성찬식에도 먹을 수 있게끔 허용했고 직분도 가지는 것 허용하고 목사가 동성애자라는 것도 이제 허용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감리교 목사 한분이 얼마 전에 자기 아들이 동성애였습니다, 그래서 아들 동성애 결혼식 주례를 섰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굉장히 높은 사람입니다 감리교 안에서 그런데 문제가 되어 가지고 감리교 안이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이 사람이 예전에 예일 대학교 안에 신학교에 학장 하던 사람입니다, 2012년 이야기입니다 이분이 자기 동성애 아들 결혼식에서 주례를 서가지고 축복해 준 겁니다 그런데 교단 법에 어긋난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속해 있는 뉴욕지역에 노회 목사님들이 모여가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였냐면 노회 사람들이 다 문제를 삼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서 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 자기네의 배우자의 정의를 내리는 겁니다,
배우자의 정의가 요즘 와서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배우자라는 것이 뭐냐면 이성 배우자도 배우자고 그다음 동성끼리 결혼하는 것도 동성끼리도 배우자다, 라는 배우자의 정의를 내려버렸습니다,
그런데 현재 감리교 안에 치리하는 치리 서에는 아직도 남녀결혼만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치리 서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실제로 교회 안에서는 부부라는 것은 동성도 부부가 되고 이성도 부부가 된다고 이렇게 다 이미 되어 있는 겁니다, 루터교도 보면 비금 그의 대부분이 이 카다고리에 들어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직도 루터교 안에서 보수를 이걸 반대하는 그룹은 뭐라고 그러냐면 미국 미주리 주에 있는 루터교 교단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들만 지금 보수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루터교라 하면 대게다 자유주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심각한 게 성공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조그만 교단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단히 큰 교단입니다, 우리나라성공회는 진보의 앞을 달리는 분들입니다
성공회 성공회대학교 교수들 보세요, 다 극 진보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2004년 성공회에 가장 높은 로암 월리엄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미 동성애니 이런 것에 대해서 다 수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룹들이 제3세계 그룹들이 아프리카 르완다 우간다 나이지리아 이 나라들이 옛날에 영국의 식민지 나라들이니까 이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는 겁니다, 너희들이 그러면 우리는 성공회 본부에서 우리는 빠져나가겠다, 탈퇴하겠다, 이렇게 하니까 로만 월리엄스라는 제일 높은 분이 2004년에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너희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호모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자꾸 반대하면 너희들 혼내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심한 공격의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이때 로마서1장26절27절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원문에 우상섬기는 것과 나쁜 성품들이나 동성연애 하는 것들이나 같은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성경해석을 그렇게 한 겁니다, 동성연애 하는 것이나 악의를 말하는 것이나 거짓말 하는 것이나 도둑질 하는 것이나 같은 레벨로 보고 우리가 다 이런 것들은 그런 것과 같은 것들이니까 동성애를 그렇게 공격하지 말라 동성애 이것 그냥 하나의 문제지 우리가 사랑 안에 다 해결할 수 있다,
이제부터 성공회 신부들도 동성애자들이 앞으로 나타날 것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아프리카의 성공회출신들이 영국과 미국에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거꾸로 미국과 영국에 성공회를 살려야 된다고 본 겁니다 지금도 그러는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미국의 LA지역에 성공회 노회장이 있습니다, 노회장이 여자인데 이 여자가 2009년12월에 자기는 레즈비언이라고 아주 발표를 해버렸습니다, 신문에 나고 이런데 보면 다들 축하합니다, 하는 겁니다, 교회들이 축하합니다, 솔직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이 3.8%가 900만 명이 호모들이라 그럽니다, 호주도 1.2% 2011년 데이터에 의하면 영국이 1.5% 약75만 명, 캐나다1%, 화란이 3%로 호모 운동에 앞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성공회 이야기를 하나 더 하면 미국에 로빈숀이라는 성공회 비숍이 있는데 이 사람이 게이인데 그런데 기록에 보니까 2008년에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성공회 안에서 게이가 비숍이 된 겁니다, 감독이 된 겁니다,
이때까지는 공식화 안 했는데 이게 얼마 전 데이터입니다
제일 큰 미국 장로교가 P.C USA라고 이게 장로교 중에서 제일 큰 교단인데 약250만 명의 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교단에 속해 있는 신학교들이 미국에 플리스턴 신학교 그다음 시카코 매코밐 신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이런 신학교들이 대표적으로 P.C USA신학교들입니다 우리나라와 많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연계된 교단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 교단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통합 측 사역자가 되려면 목사님이 되려면 신학교수가 되려면 이쪽 계통의 신학교를 졸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그렸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특색 중에 그렸습니다, 선진국은 안 그렸습니다, 선진국은 일부로 타 교단 사람들을 그 교단 신학교에 많이 초청을 합니다, 왜냐면 다른 신학을 배우기를 원하는 겁니다, 다른 곳에서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그렸잖아요,
근친결혼만 자꾸 하면 뭐가 됩니까, 이상한 사람들이 나오듯이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자기네끼리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이 자기도 모르게 발전이 안 되고 그 안에서 그냥 주저앉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P.C USA가 오래 동안 진보주의로 갔던 교단입니다
100년 이상 됩니다, 이분들이 WCC중요한 멥버 중에 하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부산에서 WCC대회 할 때 통합 측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을 섰던 겁니다, 왜냐면 미국에 P.C USA가 뒤에 있기 때문에 그런데 P.C USA가 지금 상당히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호모문제 때문에 상당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이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할 때 P.C USA가 총회를 열어가지고 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지금부터 3일 전에 이것이 이미 메스 미디어에 다 나와 버린 겁니다,
미국 쪽 교계 뉴스를 보니까 다 나왔습니다, P.C USA에서 이런 진보주의 성향을 가지니까 그 곳에서 나온 교단이 그 중에 대표적인 교단이 P.C A라는 교단이 있는데 이 교단은 20-25만 명 정도의 조그만 교단입니다 진보가 싫어서 나온 분들인데 이분들의 신학은 우리와 비슷합니다,
이분들이 만든 신학교가 웨스트 민스트 신학교 이분들은 우리나라의 보수 쪽인 합동 측과 신학적으로 연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진보적인 사람들은 P.C USA쪽이고 진보가 아닌 쪽은 P.C A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주종이기 때문에 미국 장로교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P.C USA가 총회를 하는 겁니다,
이 P.C USA가 교회가 몇 개가 있냐면 약 만개의 교회가 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 노회가 173개가 있다는 겁니다,
이번 총회에서 결혼의 정의를 새롭게 만든 겁니다, 결혼이란 무엇인가 이번 총회에서 이걸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바꾼 겁니다,
어떻게 바꾸었냐면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 아니고 두 사람의 결합으로 수정한 겁니다, 그리고 그 수정안을 상정한 겁니다,
상정을 하였는데 보니까 429대175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통과되어서 이것이 그대로 채택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가 남은 게 뭐냐면 173개의 노회다가 상정을 하는 겁니다,
이번 총회에서 통과된 안을 173개의 노회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과반수 노회가 동의하면 교회법으로 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거기 보니까 과반수는 이미 다 되기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차만 남았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결정한 것은 동성결혼 주례문제 교인들 중에서 동성결혼 할 사람들이 분명히 여기저기에 나타나면 목사님의 위치가 좀 심각합니다, 목사님이 주례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이 문제가 좀 심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상정을 했는데 371대238로 통과가 된 겁니다,
허용이 된 겁니다, 동성결혼을 목사님이 주례를 하는가 안 하는가 대해서 주례를 하기로 통과가 되었는데 숫자가 371대238로 그 안에 보면 절반 가까이가 반대파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주 파워 그룹은 지금 어느 쪽으로 가고 있습니까, 동성애 쪽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즉시 발효가 된다고 합니다,
이미 이 교단이 2011년에 동성애자가 목사로 안수 받을 수 있게끔 통과 했습니다 이분들이 믿는 것은 동성애는 죄지만 사람은 사랑해야 된다, 아주 애매한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죄나 똑같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는 그런 성향이 있는 사람을 우리가 막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변하게 하게끔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우리가 내릴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성연애자들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으면 아주 인격적이고 성서적인 것 같고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지금 빠지고 이쪽으로 지금 교회들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런 P.C USA가 우리나라에 끼칠 영향이 우리나라 통합 측 교단에 미칠 영향이 이미 미국의 UMC는 이미 우리나라 감리교에 영향을 미친 겁니다, 성공회는 우리나라 성공회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겁니다, 소위 보수그룹이라는 침례교도 절반 절반이 전 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대처를 하느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지금 동성애에 관한 일반사람들의 태도를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2014년에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결과가 질문이 동성애 행위가 정상인가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갤럽에서 57%가 생각하기를 정상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지금 사고방식이 그리고 43%가 비정상이라고 보는 겁니다, 엄청나게 우리도 지금 진보 쪽으로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또 2013년에 동성결혼에 대해서 수용하는가 물어보는 겁니다,
2007년에는 18%만 수용한다고 그랬는데 2013년 6년 후에는 39%가 수용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잚은 층에서는 71%가 수용한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에 동성끼리 결혼하는 것을 합법화하는 나라가 14개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동성끼리 결혼을 합법화 한 나라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보면 저쪽 동네의 나쁜 것들을 상당히 빨리 배워가지고 오는 것을 제 눈으로 봅니다, 우리나라 메스 미디어들 언론매체들을 이렇게 보면 KBS부터 시작해서 MBC, SBS 그다음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런 걸 보면 이제 호모 이런 문제들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언론매체들이 띄워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그것도 국영방송들이 지난 6월7일 신촌에서 심야문화축제가 있었습니다,
그게 15회라 합니다, 퍼레이드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들을 보니까 경찰이 추산하기로 약7000명의 동성연애자들이 거기에 모였답니다,
그 사람들이 프랑카드를 들었는데 프랑카드에 나는 섹스가 좋아 홍콩가고 싶다 남자들끼리 성행위하는 영상을 틀어놓고 그것을 경찰이 제지하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경찰에게 막 소리를 질렸답니다,
이걸 왜 허락하였냐고 그런데 경찰이 동성연애자들의 편을 드는 겁니다,
퍼레이드를 하는데 나체로 광란축제를 하고 이러는데 경찰이 보호하면서 갔답니다, 이게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여 봅시다, 해결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인권법31조에 성 취향 차별금지법이 있답니다,
이게 군법92조에도 군인들이 이런 게이들도 들어와 가지고 또는 레즈비언들도 들어와서 이제 군대생활 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 차별하면 1년 무기징역형이 랍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지금 서양화되고 있는 겁니다, 미국식으로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우리나라를 이렇게 공격을 할 까요, 마지막의 사탄의 공격이 우리나라에 집중할까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 공격이 우리나라에 앞으로 더 많이 들어올 것인데 그 이유는 뭐냐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등가는 선교대국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주님의 일을 마지막추수를 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반대로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들을 집어넣어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진짜와 가짜를 구별시키기 위해서는 이 가짜들을 막 풀어 놓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기독교가 짝 갈라질 겁니다,
진짜와 가짜가 갈라질 겁니다, 어떻게 보면 문제지만 어떻게 보면 이것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의 사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을 길이 없습니다, 또 이런 것이 일어나야 됩니다,
문제는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날 텐데 다른 것 다 잊어버리고 내 자식들은 어떻게 하느냐 내 자식들은 내 가족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 여기에서 어떻게 우리가 우리가족들을 보호시키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성서적인 해답은 간단합니다, 성서적인 해답은 예수님이 십계명을 주실 때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내가 너 후손들을 천대까지 보호해 주면서 은혜를 베풀겠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내가 삼사 대까지 내 은혜를 안 주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부모님들입니다
나도 여러분들도 예수님만 사랑하셔야지 예수님 이외에 다른 것에 관심을 두고 그놈을 쫓아가다가 보면 그 열매가 후손에게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아들 자식들 손자손녀들에게 은혜가 안 내려가는 그러면 이놈들이 이런 모든 유혹에 빠져 버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인 이 유혹에 빠져가지고 감독이라는 사람도 목사라는 사람도 교단장이라는 사람도 다 빠지는 겁니다,
왜 그렸냐면 제가 보기에는 선조들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절대로 우상 섬기지 말고 돈 좋아하지 말고 명예 좋아하지 말고 권력 좋아하지 말고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이러지 말고 예수님만 더 좋아하고 이러한 사람이 되면 이 세대에 분명 내가 보호받고 내 후손들도 보호 받을 겁니다, 저는 그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이 어려운 세대에 살고 있는 과정 속에서 오늘은 종교다원주의를 그동안 많이 공부하여 왔고 이 시간에는 로마서를 보면 세상은 급진전적으로 이 호모사회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 이 죄악에 빠지지 않게 되면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만 사랑하면 된다고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ebRMKWgf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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