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23강. 부활의 신비(고전15:1-58) 2010년1월3일 말씀
계속해서 고린도전서강해 스물세 번째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 말씀입니다.
58절까지 있기 때문에 길어서 제가 말씀은 읽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설교 속에서 이 말씀들이 다 커버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내용이 많기 때문에 칠판에 안적은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적은 것 때문에 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고린도전서12장13장14장은 무슨 장이었습니까? 특히12장과14장은 은사장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13장은 무슨 장이었습니까? 13장은 사랑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은사장과 사랑 장을 주실 때 하신 말씀의 핵심이 뭐냐면 은사들이나 또는 직임이나 또는 역사하심이나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주었다 그랬습니다. 이 장들은 구원의 핵심 되는 장들은 아닙니다. 구원에 아주 절대적인 필요한 장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유익을 주고 덕을 끼치는 장들입니다 성령의 선물들로써 그런데 15장은 다릅니다. 15장은 13장 심지어는 12장14장이 세 장과 15장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면 15장은 구원의 핵심요소 중에 하나인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장입니다 그래서 이장을 복음장이라 그러는 겁니다. 기독교의 구원과 연계되는 핵심의 최소한 일곱 가지의 기독론의 특색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부활에 관한 이야기인데 일곱 가지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면 안 됩니다. 그것도 완전한 신성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완전한 인성을 부인하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삼위일체설 그다음에 동정녀탄생 그다음에 예수님이 구원 주라는 핵심가르침 그다음에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 그리고는 예수님의 육체의 재림 입니다 최소한 이 일곱 가지는 색깔을 변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 고린도교회가 교인들 중 일부가 육체의 부활에 대해서 의문을 재기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육체의 부활에 대한 의문을 재기한 이분들을 상대로 또 그 교인 전체를 상대로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기독교인들 중에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수님이 예언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징조 중에 하나가 이 일곱 가지 교리들을 사탄이 건드는데 교회에 들어와서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 중에 신성부분과 그다음에 부활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거라는 겁니다. 오늘날 그래서 자유신학 자들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희들이 부활에 관한 말씀을 나눌 때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 부분을 논리적으로 조직적으로 신학적으로 성서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5장12절에 보면 고린도교회 사람들이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이게 이슈입니다. 12절이 이슈입니다 이렇게 부활이 없다고 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성령님은 바울에게 부활에 관한 조직적인 말씀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주요교리 일곱 가지는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기 때문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뭐라고 말을 하느냐면 복음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복음을 칠판에 안 적어놓았기 때문에 복음을 유앙겔리온이라 그럽니다. 이 말은 뭐냐면 굿 뉴스라는 소리입니다 복된 소식 또는 복음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15장1절을 보면 형제들아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바울이 고린도교회만이 아니고 다른 교회도 마찬가지지만 이분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했는데 기독교의 주요 교리를 다루는 복음을 전했는데 왜 그중에 하나인 부활에 대해서 너희들이 의심하고 부정하느냐 이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구체적으로 그것을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쓰실 때 정돈을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1장2절에서7절까지가 복음의 정의입니다 이 부분을 항상 묵상하셔야 합니다.
복음이 뭐냐면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러면서2절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는 겁니다. 이 말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 아들에 대해서 그러면 그 아들이 원어로 무엇으로 되어 있습니까? 휴이오스(HUIOS)입니다 휴이오스(HUIOS)의 대문자H는 무엇을 의미한다고 그랬습니까?
아버지와 동등하다는 의미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한 분인데 그런 분이 세상에 내려오시는데 누가 이분이 내려온다고 이야기한 겁니까? 선지자들이 내려온다고 구약성경에 쓰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비전스쿨에서도 봤지만 최소한 몆 명의 선지자들에게 구체적으로 말했습니까? 일곱 명의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분이 어디서 태어날 것이고 누구의 자손으로 올 것이고 이분이 오셔서 무엇을 할 것이고 이걸 쫘악 설명한 겁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3절을 보면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의 혈통에서 나실 것을 성서 어디서 말했습니까?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에게 홀이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5장5절에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다 3절에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 분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다음에 무슨 타이틀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받은 겁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분은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이꼬르라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우리의 주님이 되셨다는 겁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에 주님이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신약에서주님 하면 꾸리오스(Kyrios)라는 말은 내 주인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주님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아도나이(Adonai)히브리어로 아도나이(Adonai) 꾸리오스(Kyrios)헬라어로 꾸리오스(Kyrios)라는 겁니다. 본래는 아도나이(Adonai)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부르지 못했기 때문에 아도나이(Adonai)입니다 하도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시니까 이 사람들이 그 이름을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를 수 있는 이름을 만든 게 주님이라는 아도나이(Adonai)라는 이름을 붙었습니다. 그런데 아도나이(Adonai)전에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무엇이었습니까? 야훼(Yahweh)입니다.
그러면 야훼(Yahweh)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계약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야훼(Yahweh)라는 하나님 앞에 꼭 달라붙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야훼 갓(Yahweh GOD) 여호와하나님이라는 말이 붙어 다닙니다.
갓(GOD)은 창조주라는 소리입니다 엘로힘(Elohim)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시는 야훼(Yahweh)라는 이름이지만 창조주라는 소리입니다
그 말이 신약에 와서는 주님이라는 말로 그냥 심플하게 되어 버린 겁니다.
주님이라는 말로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 할 때는 여기까지 다 생각하셔야 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고 이분은 하나님 그자체시고 이분은 창조주시라는 겁니다. 왜 이분이 이런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습니까?
본래 이 타이틀의 소유자지만 우리 피조물들에게 내가 이런 분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거를 합니까?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증거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활이란 게 엄청나게 중요한 겁니다. 그뿐입니까 계속해서 보면 우리의 주여 그다음에 우리의 예수여 그랬습니다. 예수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1장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그러니까 예수라는 이름이 무엇입니까? 구원 자 라는 뜻입니다 이분이 부활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자라는 타이틀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다음에 부활했기 때문에 이분이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크라이스트(Christ)라는 말은 신약에 나오는 헬라어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어로 무엇입니까? 메시야(Messiah)라 그럽니다.
유대인 말로는 메시야(Messiah)라는 소리가 신약의 헬라어로 크라이스트(Christ)입니다 크리스토스 이 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왕에게 기름 부음을 주시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왕 중에 왕이라는 소리입니다.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아주 크리어(clear)하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의 부활이 없다고 하거나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크리스천입니까? 아닙니까?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로마서1장을 계속 보면 5절을 보세요. 그로 말미암아 그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 전체가 무슨 뜻이냐면 이 복음을 깨달은 자는 우선 바울이 이 복음을 깨달은 겁니다.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깨달은 자는 그다음에 무엇을 하라는 겁니까? 고린도교인들이나 로마 교인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나희들이 이것을 깨달았지 깨달은 자는 그다음에 예수님을 전하라는 겁니다. 전하는데 내 민족만이 아니고 이방에 까지 전하는데 그냥 전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저들에게 전해서 저들로 하여금 믿어서 순종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복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광역적으로 볼 때 그냥 예수님이 누구다 여기서의 복음은 좁은 의미의 복음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자가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이 복음을 예수를 전하고 그냥 정하기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전해서 믿게 만들고 순종하게 까지 가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틀입니다 그런데 2절을 보면 고린도교회에게 바울이 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믿어서 순종하도록 그리고 이 복음을 가지고 이방에까지 나가라고 고린도교인들에게 전했는데 고린도교인들 중에 일부가 나가지를 않았던 겁니다. 안 나간 것만이 아니고 아예 복음에 한 부분에 특히 부활부분에서 믿지를 않았던 겁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면 2절을 보면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복음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1절 후반부에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이게 뭐냐면 먼저 구원을 받으려면 복음 안에서 헛되이 믿지 말아야 됩니다. 헛되이 믿는 다는 말을 제가 여기에다가 써놓았습니다. 원어로 에이케이라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헛되이 믿는 사람들이 이 교회에 많았다는 겁니다.
지금도 많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듣고 그냥 정보로만 듣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어떻게 되느냐면 1절에 보면 복음 가운데서 서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2절에 보면 이 복음을 서는 것만이 아니고 굳게 잡아야 됩니다.
굳게 잡아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겁니다. 왜 굳게 잡아야 됩니까? 머리로만 들어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복음위에 서야 되고 그다음에 그 복음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굳게 잡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지막 때 악령들이 와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복음을 빼앗는 일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빼앗는 일들이 특히 예수님의 신성부분과 부활부분을 빼앗는 부분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 말씀을 봐도 마지막 때 징조 중에 하나입니다 뭐냐면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부인하는 분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로 예수님이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말라는 겁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24절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할 수만 있거든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유혹을 한다는 겁니다. 계속 넘어뜨린다는 겁니다.
그리고28절에 그 사람들이 넘어진 사람들보고 시체들이라 그랬습니다.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는 겁니다. 이럴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을 꽉 잡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냥 이해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열심히 적으세요. 열심히 서로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현재 신학자들이 많지만 이런 걸 가지고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놀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니까 요즘 신학교가 말이 신학교이지 거기 가면 다 죽어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함부로 신학교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죽어서 나옵니다. 이름은 번지르 한데 가서 죽어서 나옵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이야기합니다. 신학교를 뭐라고 부르느냐면 서구사회에서는 세미나리(seminary)인데 그런데 세메트리(cemetery)라고 그럽니다.
세메트리(cemetery)는 공동묘지를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신학교 안에서 학생들끼리 교수들끼리 그렇게 부릅니다. 사람이 다 죽어서 나오는 겁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신학교하는 게 이런 잡다한 소위 쓰레기 같은 것은 안 가르치고 정말 복음의 핵심만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 신학교는 돈도 안 받고 아무것도 안 하고 여러분들이 내는 헌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왜 합니까? 아주 순수한 복음만 전하려고 하는 겁니다.
부활에 대해서 바울이 변증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에 이 변증이 바울의 변증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변증이고 고린도전서15장이 부활장이라고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 변증하려면 고린도전서15장을 열어서 그 안에서 변증의 재료들을 뽑아야 합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합시다. 첫째 거기3절부터 나오는 겁니다. 3절과4절이 바울이 변증하는 역사적성서적 예정을 들면서 변증을 합니다. 변증의 첫째 뭐냐면 구약에 이미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예언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3절과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기에 제가 살을 더 붙여서 구약에 최소한 세 곳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이미 예정했습니다. 창세기22장에 우리가 잘 아는 이삭을 바치는 장면에서 그다음에 시편16편8절에서11절 이 말씀은 나중에 베드로가 사도행전2장14절에서부터 설교하실 때 이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부활이 시편16편8절에서11절이다 이렇게 베드로가 인용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요나가 고래배속에 들어갔다가 3일 만에 나오는 것을 인용을 했습니다. 구약에서 최소한 세 번을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을 구약에서 예표로 보여준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3년 공생애 때 두 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2장39절과 16장4절에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것은 이것 밖에 없다 하면서 요나의 표적 외에는 내가 보여줄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 말은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살아나야한다는 것을 강조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구약의 예언을 가지고서 이분이 성서적으로 이렇게 변증을 하십니다. 그다음에 5절부터8절까지는 실제로 예수님이 부활을 하셔서 그 부활하신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약600여명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고 하면서 거기에 이름들이 쫘악 나옵니다. 게바 열두제자 500여형제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인 야고보 왜냐면 야고보가 예수님의 부활 전까지는 예수님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야고보가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는 이분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라고 믿고 이분이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바울이 주후35년에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주후30년입니다 5년 후에 이분이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만삭되지 못한 사도 중 지극히 작은 자고 그리고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었고 나는 사도라고 칭함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자인데 나에게도 그 부활한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9절에서11절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말씀 하나가 고린도전서는 언제 썼습니까? 주후55년입니다 부활사건은 주후30년입니다 그러니까 몇 년 차이가 있습니까? 25년이라는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55년에 이 편지를 쓰실 때 고린도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본 사람들이 약600여명가까이 되는데 그 중에 500여명이 동시에 나타났는데 그500여명이 지금도 태반이 살아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하면 너희들이 정말 증거를 원하면 내가 배를 하나 대절해가지고 그분들을 내가 한번 데리고 와서 설명해줄게 이런 뉘앙스가 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만큼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자신을 가졌던 겁니다. 이분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목격했고 그 부활을 외치다가 나중에 죽기까지 한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이 부활을 직접 봤기 때문에 부활한 예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서 목숨까지 받쳤던 겁니다. 이게 개념상 그냥 부활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러잖아요.
10절 보면 그랬습니다. 내가 이렇게 뒤늦게 주님의 부활을 보고 크리스천들을 내가 이렇게 핍박까지 하면서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10절에 그랬습니다. 나는 특히 제자들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보다도 더 나는 열심히 수고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해야 된다는 겁니다. 나는 빚진 자라는 겁니다.
10절에 그랬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기 위해서 나는 늦게 차를 탄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여기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이제40,50이 되어가지고 예수님의 복음을 깨달았으면 그동안 30년40년 낭비했던 것 때문에 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덜어도 더 열심히 안하면 제가 볼 때는 조금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어디가 조금 모자라니까 깨닫지 못하니까 행동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볼 때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조금 심한 말이지만 나중에 예수님을 만날 때 후회할 텐데 이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이걸 심각하게 생각안 하고 웃음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이게 정말 문제라는 겁니다. 통곡을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하트가 이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하나의 정보로만 들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웃는 겁니다. 웃는 사람들은 회개하세요.
제가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에 순종을 안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지 않고 그냥 곁다리를 두고 필요할 때 예수님 제가 교회행사니 뭐니 네가 바쁘니까 안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에게 이로운 게 있으면 나타나고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활의 당위성에 대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13절에서부터19절 또 29절부터34절에 바울이 이렇게 논리를 전개합니다. 만약에 부활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그리스도가 부활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부활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13절15절16절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14절부터 정말 감동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그러면서 바울이 이렇게 논리를 전개합니다. 고린도교인들이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나나 나를 따라서 너희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전파하는 그 사람들이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 너희들에게 말하는 것이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너희들보고 믿음가려라 믿음 가져라 그랬는데 그것이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거짓증인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당신들 아직도 죄 가운데 있게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들 교인들 중에서 부활을 믿고서 죽은 사람들이 있잖아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로 갔습니까? 부활이라는 개념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부활체로써 변모되어가지고 그길로 낙원에 올라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 교인들 중에서 아무개, 아무개 죽었잖아.
이 부활을 믿고서는 이 복음을 믿고 죽었잖아. 그 사름들 지금 어떻게 되는 줄 알아 다 낙원에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보고 잠자는 자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죽은 사람들을 잠자는 자들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왜냐면 부활과 관계되는 하나의 용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만약에 부활을 믿지 않고 복음을 믿지 않고 갔으면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니? 망한 자들이라는 겁니다. 망한 자들 아포루미라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과거에 고린도전서에서도 몇 번 나왔습니다. 아포루미라는 말은 멸망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음부에 갔다는 소리입니다
만약에 복음을 믿지 않고 부활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은 망한 자들이고 믿고 죽은 자들은 낙원에 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여보세요. 만약에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나나 내 동료들이 누구보다도 더 불쌍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헛 다리 잡은 불쌍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원어를 보면 가련하다고 그랬습니다.
아주 가련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 복음을 믿지 않고 이렇게 지금 열심히 뛰어다닌다면 불쌍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믿기 때문에 30절에 그랬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31절과32절에 이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것을 내가 믿기 때문에 나는 매일 죽는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 성질이 있는데 내 성질을 죽이면서 내가 너희들과 이렇게 관계를 맺는다고 그랬습니다. 이 부활을 믿기 때문에 그것이 내가 매일 죽는 것이 내 성질을 죽이면서 내가 이것을 하는 이유 그자체가 나에게 자랑거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교회 교인들이여 너희들이 만약에 우리가 부활을 믿지 않고 그냥 매일 먹고 마시고 악한 행위를 하며이렇게 선동하면 되겠니?
부활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짓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부활을 잘 믿지 않고 믿음을 듣기는 들었는데 이것을 거기에 서 있지 않고 꼭 붙잡고 있지 않는 사람은 이생애에 자랑이 더 많고 이생애에 더 행복을 느끼려고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이렇게 선동하면 되겠니? 부활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짓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부활을 잘 믿지를 않고 믿음은 듣기는 들었는데 이것을 거기에 서 있지 않고 꼭 붙잡고 있지 않는 사람은 이 생애에 자랑이 더 많고 이 생애에 행복을 더 느끼려고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계속해서 변증을 하십니다.
생물학적예정을 들면서 31절에서38절에 조금 어려운 예화들을 이분이 드십니다. 제가 간단하게 쉽게 설명하면 씨와 형체의 관계를 보세요.
씨를 알갱이라 그랬는데 씨를 땅에 뿌려서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씨가 땅에 들어가서 죽어야 됩니다. 죽어야 되듯이 죽으면 그다음에 형체가 나오는 겁니다. 죽어야지만 씨가 형체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그냥 나타나는 형체지만 실은 알고 보면 무엇입니까? 씨가 있어서 우리가 있는 겁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죽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이 된 겁니다. 생명이 나오듯이 그런 게 있다는 겁니다. 형체 짐승도 마찬가지고 성서에서 그랬습니다.
새들도 그렇고 물고기도 그렇고 심지어는 이분이 그랬습니다. 해와 달과 별도 그게 저절로 있는 게 아니고 창조주가 씨를 뿌려서 그게 생겨났다는 겁니다. 모든 게 재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씨가 있으면 꼭 거기에 씨가 죽으면 형체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러시는 겁니다.
죽음과 부활도 이 논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42절에서49절에 쫘악 여기 여덟 가지의 논리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씨는 죽음인데 썩을 육체인데 형체로 나타나는 것은 섞지 않는 육체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것은 약한 것인데 강한 것이라 그랬습니다. 형체는 부활은 육의 몸인데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죄를 지은 첫 아담인데 예수님이 두 번째 아담이시라는 겁니다. 이것은 산영인데 예수님은 신령한 살려주는 영으로써 나타나신다는 겁니다. 부활이 살려주는 영 그다음에 육 있는 자 신령한 자 육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 첫 사람 둘째 사람 이런 식으로 하시면서 우리의 죽음은 씨인데 죽어서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형체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죽으시면 거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분은 살려주시는 영이시기 때문에 이분이 부활하시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논리가 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죽으면 거기에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서 내가 살아나고 그 능력을 받은 사람이 나가서 말을 하고 서바이벌 하면 많은 사람을 살리는 파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활의 개념이 그냥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살아나셨다는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삶 속에서 자연 속에서 복음 속에서 쫘악 나타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주후30년에 부활하신 것 때문에 우리 크리스천들도 부활하는데 그때부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고 죽은 자들은 육은 흙이 되지만 혼과 영은 부활해서 낙원으로 올라간다는 소리입니다 성경구절을 제가 다 드렸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육은 흙이 되고 그분들의 혼과 영은 음부로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음부를 무저갱 또는 스올 또는 옥이라고 제가 성경구절을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나타나실 때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에는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공중 재림이 나타나실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있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뭐냐면 죽은 자들이 무덤에 지금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낙원에서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시고 그다음에 우리 살아있는 크리스천들은 휴거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공중혼인 잔치에서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것을 파루시아(Parousia)라고 그럽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니고 특별한 신부 자격되는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끝나면 미가엘 천사가 와서 예수님이 지상재림하기 전에 무엇을 합니까? 사탄을 음부에 감금하고 7년 환란 때 죽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순교그룹들이 하나는 메시아닉 쥬와 또 하나는 이방인 순교자들입니다 이 순교자들이 예수님이 지상 재림 할 때 그분들이 부활하는 겁니다.
실은 그분들도 어디에 있습니까? 그분들도 실은 낙원에 있는데 내려와 가지고 같이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겁니다. 그리고 천년이 끝난 후에 어떤 일이 있느냐면 음부에 들어가 있던 비 크리스천들 이 사람들을 부활을 시킵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음부에 있는 사람들을 부활시켜가지고 심판 때 올려놓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면 지옥으로 보냅니다. 그러니까 지옥과 음부는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크리스천들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고 마지막부분입니다 부활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는 그것을 제가 칠판에 자세히 안 적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노트에 적어주시기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는 메시지입니다 도대체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우리가 이것을 묵상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묵상이 무엇이냐면 기도입니다 기도는 입으로 하는 기도가 있지만 입으로는 하는 기도도 좋지만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게 묵상입니다 소리가 안 납니다. 에베소서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에베소서3장20절을 보면 우리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 것이나(입으로 구하는 것)생각하는 것 이게 마음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시편에도 그럽니다. 우리의 묵상이 주님께 열람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기도입니다 묵상기도가 상당히 파워풀한 기도입니다 하트에서 나오는 기도입니다 깊은 나의 하트에서 나오는 기도로써 그러니까 우리가24시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일하면서 걸어가면서 가만히 앉아서도 이제는 우리 한국교회도 입으로 소리 지르고 하는 기도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한국기독교도 한 단계 지나서 묵상기도의 깊이 들어가는 연습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소리 지를 때가 아니고 조용하게 그래서 제가 가끔 통성기도 할 때 음악을 제가 꺼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음악 하는 분들은 습관이 안 되어서 기분이 언잔 얼지 모르지만 기분 언잔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 가지고 기분 언잖아 하면 큰일 납니다. 반주자들 음악 하는 분들 왜냐면 저 소리가 들리면 내가 마음의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소리 때문에 그런 걸 느끼십니까? 이제 우리수준이 왜 반주를 해주느냐면 기도가 안 나오는 사람에게 목소리로 나오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또 옆 사람이 기도하는 소리가 안 들리게 해주려고 이게 사람의 노력입니다 이제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기도를 소리안내는 사람들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속으로 가만히 하세요. 그것 때문에 죄의식 느끼지 마세요. 또 소리 내는 사람은 어떤 때는 이렇게 하세요. 내가 소리 냄으로써 옆 사람의 기도가 방해 된다면 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소리를 내야지만 저 사람이 기도 잘하는 줄 압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느 수준입니다 중세기에도 보면 또는 종교개혁이후에도 깊이 묵상하는 그 사람들이 영성이 깊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반주를 하지만 어떤 때는 반주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난주에 비전스쿨에서도 그랬습니다.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할 때는 아하! 주님이 원해서 하시게 하시는구나. 하고는 그것 때문에 이게 시끄러운데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하면 그 안에서도 또 하시고 안하면 안하는데서 하시고 이게 윤활유가 있어가지고 근방, 근방 내가 적용을 잘 하셔야 됩니다. 우리AMI공동체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의 의미를 우리는 묵상한다는 말을 항상 생각하며 기도하는 겁니다. 첫째가 뭐냐면 부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그렇게만 하시지 마시고 우리가 아까 복음 속에서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 되신다. 이분은 꾸리오스(Kyrios)다
이분은 아도나이(Adonai)시다 이분은 여호와(Jehovah)시다 이분은 엘로힘(Elohim)이시다 이걸 묵상하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봅시다. 이분은 꾸리오스(Kyrios)다 나의 주님으로 내 삶의 주인이라는 소리입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는 이분은 아도나이(Adonai)시다 내 삶의 주인이 되시고 나는 그분의 그냥 종이다 그걸 묵상을 자꾸 하세요. 내가 주인 되심을 주님 죄송합니다.
내 주인이 되어 주세요. 혼자서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여호와(Jehovah)되시는 군요 구속주로 이 세상에 오실 창세기3장15절을 계약하시는 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분은 구주로써 구속 주로써 이 세상에 오실 것을 계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엘로힘(Elohim)은 이분은 창조주 되시는 겁니다. 이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또 한 단계 더나가서 이분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이걸 잊지 마세요 만물을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그러면서 우주로 내 시각이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밑으로 내려와서 이분은 나의 나의가족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니까 저 우주까지 가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그리고는 가지고 내려와서 나에게 대입하는 겁니다. 나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내 사랑하는 가족의 주관자 되시고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구나
이것을 계속해서 선포하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부활의 의미 중에 제일 중요한 의미로 하나님이시다 이분은 능력자시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자시다
죽음을 생명으로 변화시키는 파워를 가진 분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그러니까 내가 지금 어려움이 있지만 이 어려움을 완전히 소망으로 바꾸시는 파워를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묵상하는 겁니다. 두 번째 우리가 묵상할 게 뭐냐면 우리의 매일 짓는 죄 우리의 잡음 죄를 내가 묵상하고 입을 열고 이럴 때마다 다 씻어주시는 변화시켜주시는 완전히 그 죄를 도말시켜주시는 이러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부활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그러니까 그 믿음이 있을 때는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 내 속에 있는 더러운 나의 생각들 내가 지은 죄들 예수님! 하고는 이걸 경화되는 그것을 믿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러면 순식간에 싹 변화시켜주는 이것을 믿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는 이제 주 안에서 자유다 하고 그런데 이것은 매일 짓는 죄이기 때문에 오늘 그랬다가 내일 또 죄를 짓는 겁니다. 또 주 안에서 자유다 하고 그러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을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부활의 파워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새 힘주시는 파워 새 기쁨을 주시는 파워 새 소망을 주시는 파워 그러니까 우리가 주 안에서 계속해서 다시 살아날 수가 있는 겁니다. 이 파워 세 번째 부활의 의미는 뭐냐면 이러다가 우리는 목숨이 끊어지면 우리는 낙원에 간다는 그 파워의 메시지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을 이별하면서 우리는 육은 섞어지지만 그대로 낙원으로 간다는 이게 부활입니다. 나이가 80,90이 되어도 젊은 나이로 변해가지고 싹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 소망 이 파워 이것이 부활의 파워입니다 그러니까 성서 51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이 이것이 미스터리다 그랬습니다. 미스터리가 무엇입니까? 신비하다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에게는 이 미스터리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51절 말씀을 제가 읽겠습니다.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는 이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장례식은 울음바다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잠깐 육신의 정 때문에 잠깐 눈물을 흘릴 수 있지만 그것은 한 시간 내로 끝내버리시고 그다음에는 할렐루야 찬양을 불려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혹시 제가 먼저 간다면 제 장례식은 할렐루야장례식으로 해주세요. 울고불고 하지 마세요. 왜냐면 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가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만물을 한 손에 가지고 계신 엄청난 파워풀하신 창조주 되시면서 우리의 나약한 죄 때문에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려고 피를 흘리시고 그뿐만 아니라 부활까지 하시면서 우리보고 예들아 내가 파워있는 하나님이다 너희들 매일 짓는 죄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부활했기 때문에 이런 메시지를 주시며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를 저희들은 항상 견고히 붙잡고 우리의 삶을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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