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21강. 고린도전서13장1절-13절, 가장 큰 은사 사랑

변명섭 2021. 12. 7. 17:12

고린도전서강해 21강. 가장 큰 은사 사랑 (고전13:1-13) 2009년12월20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 이 말씀은 제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시간12장 말씀을 간단하게 우리가 정리하고 그리고 다시 13장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12장에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은사의 다양성 속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교회라는 곳은 크리스천들의 모임은 머리가 예수님이시고 몸은 우리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지체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지체들 중에 약하게 보이는 지체도 있고 강하게 보이는 지체도 있고 또는 귀하게 보이는 지체도 있고 덜 귀하게 보이는 지체도 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지체도 있고 그렇지 않는 지체도 있다고 12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인데 그래서 약하게 보이지 않고 강하게 보이는 지체 아름답게 보이는 지체 귀하게 보이는 지체들은 그렇지 않는 지체들을 잘 보완시켜서 그것을 고르게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잘 고르게 해가지고 부족한 지체들을 잘 존귀하게 만드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다양 속에서 주님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원하는 우리주님의 마음입니다 창조의 모습이 이렀습니다. 다양하게 만들어 놓고는 그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창조주가 그 조화를 보면서 흠향하시고는 기뻐하시고 그분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겁니다. 이 개념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예수님의 몸 안에 
크리스천들에게 지체들을 30여 가지은사를 주시면서 지체를 형성케 했습니다. 우리가 30여 가지은사를 봤잖아요. 이 은사들을 가지고 서로가 분쟁 없이 서로가 돌보면서 몸을 고르게 할 때 주님이 영광 받으시는데 고린도교회가 그러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의 보이는 은사들 강한 은사를 가진 분들 귀하게 보이는 은사를 가진 분들 예컨대 이런 분들을 12장 마지막에 보면 사도들이나 또는 선지자들이나 교사나 능력 행하는 자나 병 고치는 자나 서로 돕는 격려하는 자나 다스리는 자나 각종 방언하는 자나 예언하는 자나 믿음이 있는 자나 구제하는 자 이런 사람들이 은사의 다양성을 감지하지 못하고 자기네가 조금 잘 났다고 고르는 일을 하지를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13장으로 들어와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들 고르는 일을 하는 것이 뭔지 아느냐 이것이 더 큰 은사라는 겁니다. 고르는 일을 하는 것이 이것을 다른 말로 사랑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고르는 일을 하는 것을 더 큰 은사라고 그러고 이것이 사랑이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3장에 제일 먼저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은사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먼저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은사의 속성들 여섯 가지의 속성들이 있습니다. 
그 속성들이 무엇이냐면 은사는 첫째 12장에서 말하는 다양하면서 그 안에 우열이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은사는 13장8절과10절에 그랬습니다. 
은사는 한시적이다 은사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9절에서 그랬습니다. 은사는 부분적인 행위라는 겁니다. 온전한 행위가 아니라는 겁니다. 부분적인 행위고 네 번째로 은사는 11절에서 어린아이의 행위라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은사는 12절에서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아는 행위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아는 행위가 은사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이루는 것이라는 겁니다. 12장에서 그런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사라는 것은 다양하기 때문에 조화를 잘 이루어야 되는데 이렇게 다양한 은사 속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을 고르게 한다고 바울은 또 표현하면서 이것이 사랑이라고 제가 자꾸 강조합니다.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속성이 있습니다. 사랑은 고르게 한다는 겁니다. 
사랑은 8절에서 영원한 행위를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성이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사랑을 함으로써 온전해진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이 장성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네 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하게 알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12절에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사랑을 할 때 그러면 하나님을 온전하게 한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다시 말합니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하게 한다는 행위가 무엇이냐 그 뜻이 무엇이냐면 첫째는 창조의 목적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사람입니다. 이게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분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창조주 되시고 만유의 주되시고 구원 주되시고 또 이분은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이게 하나님의 정체성입니다 첫째는 창조의 목적을 우리가 아는 것과 두 번째는 창조하신 하나님의정체성을 우리가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겁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무엇이냐면 피조물인 내가 피조물의 정체성을 아는 겁니다. 예컨대 피조물은 한시성이고 나약하고 부패성이 있고 무능하고 그다음에 원죄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겁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을 온전하게 알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이러나느냐면 먼저 모든 것을 어떤 상황이든지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는 파워가 생깁니다. 이런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금 있으면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굉장히 깊은 이야기를 하니까 자세히 발 적어가면서 이야기해 봅시다. 첫째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는 파워가 나옵니다. 두 번째로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는 파워가 나옵니다. 
세 번째로 모든 것을 바라는 파워가 나옵니다. 시각의 큰 변화가 나옵니다. 
네 번째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파워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섯 번째로 몸을 고르는 일을 할 수 있는 파워가 나옵니다. 이게 사랑입니다 
다양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파워가 나옵니다. 몸을 고르게 한다는 것은 그래서 구체적으로 13장에서 열다섯 가지의 은사를 이야기했습니다.
열다섯 가지의 파워를 이야기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하면서 주욱 나오는 그것이 열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오래 참고 하나님을 알게 되면 오래 참을 수 있는 파워가 나오고 그다음에 친절한 마음이 나옵니다.
누구에게나 다 친절한 사랑은 친절하고 그다음에 질투하지 않고 투기하지 않는다는 말은 질투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쓸데없이 자기자랑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기자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와 같지 않는 사람이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쓸데없이 자기 자랑을 하지 않는 겁니다. 항상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이게 사랑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여기 나오는 열다섯 가지는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수평계명을 이야기합니다. 수평계명을 잘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수평계명을 잘 하려면 수직에 대한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면 수평계명을 잘 합니다. 
수평계명을 잘 하는 사람은 오래참고 친절하고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이게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입니다 무례히 행치 않고 이것도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입니다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내 유익을 구하지 않고 이웃의 유익을 구하는 항상 저 사람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까 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줄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쉽게 성을 내지 않고 그다음에는 악을 기억한다는 말이 저 사람의 잘못을 내 마음 속에 두고는 기록하여 남기지 않고 그런 소리입니다 이웃의 잘 못을 항상 눈감아주고 잊어버려주고 그런 소리입니다. 그리고는 이웃의 불의를 보고 슬퍼해주고 이웃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기뻐해주고 그리고는 열두 번째로 모든 것을 참게 되고 모든 것을 믿게 되고 모든 것을 바라게 되고 모든 것을 견디게 됩니다. 이렇게 열다섯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면 고르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고르는 일이라는 것은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13장 사랑장은 고린도교회 안에 공동체 안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비 그리스도인과의 관계가 아닙니다.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나오느냐면 제일 먼저 창조의 목적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을 알지 못하면 고르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창조의 목적은 누구의 영광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지음 받았다는 것을 그걸 깊이 깨닫지 못하면 고르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잘못하게 됩니다. 13장에 사랑은 오래 참고 하면서 주욱 나오잖아요. 이것을 잘못하게 됩니다. 어떻게 잘못하느냐면 자기영광을 위해서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래 참고 친절하고 무례히 행치 않고 교만하지 않고 이걸 다 자기중심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칭찬받고 그러면 누구의 영광을 빼앗아 가는 겁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질투하지 않고 이것을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서 자기비전 자기욕심 자기 뜻 자기소원을 위해서 사랑을 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되면 이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오래 참다가 조금이라도 나에게 불리한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됩니까? 참는 것이 화로 변해버립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알아주지 않아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헌금을 하나 봉사를 하나 무엇을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면 이런 부분에서 내가 13장에서 이런 모습으로 할 때 모든 것을 다 주님 중심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내 중심이 되어 버리면 이 공동체가 시끄러워지는 겁니다. 
왜냐면 다 자기욕심으로 자기이해관계 나 중심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고르게 하는 게 아니고 고르게 하다가 일이 더 복잡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이겨내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깊이 알아야 되고 창조목적을 알아야 되고 창조의 목적을 깊이 깨달아야 되고 그걸 묵상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묵상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렇기 때문에 고르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자기중심적인 크리스천은 은사를 받았다고 그러고는 예수님이 바울에게 그르셨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방언을 라라라 하는 겁니다. 그럴 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내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내가 영광받기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은사를 사용할 때는 특히 방언은사를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런 방언은 내가 듣지도 않는다.
이런 방언은 아주 잘하는 것 같지만 주변에 우리가 볼 때는 잘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듣지를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안 들으시면 누가 듣습니까? 
잡놈이 듣는 다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의 목적과 위배되는 마음씨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예언도 모든 비밀을 다 알고 모든 지식을 다 가지고 있어도 예언한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제가 예언과 방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겁니다. 예언하는 사람들 따라다니고 그러지 마세요. 벌써 따라다니고 소문나면 그 사람은 이미 잘못될 수 있는 확률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예언하는 사람이 왜냐면 자기의 유악을 위해서 자기가 인정받고 나는 예언의 은사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벌써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으면 잡놈이 들어가서 예언을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기 때문에 영광을 누가 받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예언하는 은사가 있다면 그 사람은 숨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찾아내기가 힘들어야 됩니다. 구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제를 아무리 잘 해도 내가 들어나려고 노력을 하면 그것이 우리 속에 들어가 있으면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순교까지 해도 네 몸을 불사르게 해도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은 질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준 은사들을 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네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느냐 그걸 이용해가지고 그럴 때 이분이 심하면 질투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장면이 여기에 나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목적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이 은사가 몇 가지였습니까? 30여 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은사들을 자기의 영광이나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용하면 심각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인간들은 나약하기 때문에 죄 성이 있기 때문에 1세기 때부터 교회라는 것이 나타날 것이고 그러다보면 그기에 목사님들 신부님들 감독들 높은 분들이 많이 나타나고 은사를 가진 분들이 많이 나타날 터인데 예수님제자들에게 그러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7장15절에서23절에 그랬습니다. 많은 소위 종교지도자들이 나올 텐데 은사를 그분들에게 주었는데 이 은사들을 잘못 사용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올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소위 종교지도자들이 자기영광을 위해서 그래서 그분들을 보고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겉으로 보면 양의 옷을 입고 이리의 마음을 속에 감추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은사들을 잘못 사용한다는 겁니다. 또는 내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정말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지도자들이라는 것은 기독교라는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또는 주신 타이틀을 가지고 마음대로, 마음대로 교인들을 다룰 수가 있고 교인들을 자기의 뜻을 향해서 끌어 올 수가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에 서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무서운 겁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그날에 심판 때에 이른다고 그랬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 네가 당신 이름으로 선지자노릇을 했고 당신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도 당신이름으로 했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7장23절에 밝히 내가 말하기를 내가 너희가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예수님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이런 사람들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왜냐면 은사를 가졌는데 그 은사를 지도자들의 은사가 있잖아요. 지혜의 은사 가르치는 은사 많은 은사들을 받았잖아요. 그걸 걸 다 주게 되어 있는데 주는데 이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자기영광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사용할 때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고 누가 역사를 합니까? 악령이 역사를 하는 겁니다. 성령님은 피해버리십니다. 악령이 역사하는 데도 선지자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권능도 일어나고 이런다는 겁니다. 악령도 이런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이 볼 때는 혼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구별하려면 어떻게 구별해야 됩니까?  
영적으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과거 기독교2천년 역사를 보면 수 많은 기독교지도자들이 이런 모습에 빠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나 나나 여기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21절과23절에 이분들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과연 이 은사들을 네 욕심에 충족하기 위해서 또는 네 영광을 위해서 네가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하지 않았나를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저 자신은 여러분들 보다 더 위험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 무척 위험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런 부분에서 심각하게 주님과 대화를 합니다. 혼자서 묵상하면서 주님 제가 지금 AMI사역을 내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 나의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합니까? 
예수님 만약에 그런 것이 있다면 1%도 그런 것을 가지지 않도록 저를 지배해주세요 저를 조금 만져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저는 제일 심각하게 이 부분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제가 이런 책을 만들고 뭘 하여도 주님 제 사진도 다 뽑아버리세요. 혹시나 사람들이 예수님보다도 황 목사를 생각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저는 선교지에 가서 다 가르친 다음에 꼭 마지막기도를 사람들 앞에서 합니다. 이 사람들이 황 아무개 생각도 하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만 생각하게 해주세요. 제가 공식적으로 기도를 합니다. 왜냐면 내가 살아나야 되잖아요. 내가 살아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나를 위해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도 제 본명을 안 썼습니다. 다 영어로 토마스 황입니다
이게 제 진짜이름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토마스 황이라면 누군지 모릅니다. 제 이름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내 이름을 날리고 내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은 입만 열면 황 용현 목사 그 사람, 그 사람 예수님이야기는 별로 안하고 목사이야기만 자꾸 하게 되면 제가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하는 방언도 다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그러니까 내가 하는 예언의 말씀이나 가르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리고 내가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구제하고 뭘 해도 나에게는 아무 유익이 되지 않고 해가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 영광을 구했기 때문에 내 영광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기본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제가 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무리 지혜의 말씀을 전하고 지식의 말씀을 전하고 믿음이 있고 병고치고 능력을 행하고 예언하고 영분별하고 각종방언으로 말하고 통역하고 가르치고 30여 가지의 모든 은사들을 다 한다고 해도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더 큰 은사를 우리가 사모해야 되는데 사모하라고 12장31절에 그랬거든요.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수평계명을 잘 해야 되는데 어떻게 사모해야 되느냐면 하나님을 분명히 깨닫고 그분의 창조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이 은사를 활용하도록 사모하라는 겁니다. 간절히 열망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나에게 주신 이 은사가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그러한 은사로써 발전되도록 간절히 열망하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크게 해당이 안 되지만 저에게는 이게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그걸 열망하는 사람은 오래 참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겁니다. 오래 참는 것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거기에 갖다 대고 열다섯 가지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고르게 하는 첫째행위가 오래 참는 겁니다. 이것 하나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줄줄 줄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우리가 참습니까? 
오래 참는 동기가 어디서부터 나오느냐면 원동력이 첫째는 하나님의 전지성을 인정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저 사람이 나에게 조금 불편하게 합니다. 그다음에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안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는 겁니다. 나에게 조금 불리하지만 내가 참을 수 없지만 참을 수 있는 원동력이 어디서 나오느냐면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는 이것을 깊이 묵상하세요. 내가 하나님과 초점을 맞추고 있을 때는 이것만 묵상하면 됩니다. 내가 지금은 불리하고 지금은 내가 핍박을 받고 지금은 내가 이상한 소리 듣고 하지만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이 부분을 첫째로 그러면 참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다양성을 묵상하세요.
지체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나와 저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셨다는 겁니다. 다른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인정을 하세요. 거기서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저 사람은 나와 달라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내 주변에 다른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리고는 오케스트라를 항상 생각하세요.
오케스트라를 생각하시면서 조화를 다양 속에서 이루어야지만 주님이 기뻐  하시구나.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는구나. 라는 것을 항상 묵상을 하세요.
첫째 묵상이 하나님의 전지성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다양성입니다
세 번째는 인간의 원죄성과 잡음 죄 성입니다. 인간은 원죄인 사탄의 마음이 있다 매일 죄를 짓는 잡음 죄를 인정하는 겁니다. 인간은 이런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이 지금 사탄의 성품이 있고 쓴 뿌리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온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참을 수 있습니까? 참을 수 있습니다. 첫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전지성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다양성입니다 세 번째는 인간의 원죄성과 잡음 죄 성입니다. 인간은 쓴 뿌리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것은 제가 주님과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지금 제가 정돈한 겁니다. 네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진노성입니다.
이게 뭐냐면 로마서12장19절에서21절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 내가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 주님은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언젠가는 진노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머리위에 숯불을 얹은 것처럼 그냥 참아라. 그러면 때가 되면 그 숯불을 내가 타게 하겠다. 로마서12장19절에서21절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때가 되면 주님이 저 사람을 만지실거야 지금은 아니라도 라는 믿음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 참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저 사람이 저렇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자비로우시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자비 성, 사랑 성, 용서성을 내가 인정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저 사람을 사랑하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인정하는 겁니다. 언젠가는 주님이 그렇게 하실 거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하님의 거시적인 안목을 인정하는 겁니다. 나에게는 이게 급한 문제지만 하나님이 큰 우주를 보면서 인류전체를 보면서 거시적인 측면에서 지금 나의 관계를 보실 때는 내가 급하지 그분에게는 급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분의 거시적인 안목을 내가 묵상하는 겁니다. 그걸 인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면 보통은혜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인내성입니다 이분도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내가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를 묵상하게 되면 내가 참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성질이 원래 굉장히 급한 사람인데 여러분들보다 더 급하면 더 급했지 덜 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이가 되어도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참는 것을 잘 못합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일곱 가지 부분을 놓고 묵상을 합니다. 주님 제가 왜 이렇게 급합니까? 이것은 제가 주님 만날 때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주님과 대화하고 그래야 됩니다. 이렇게 참는 부분이 나에게 조금씩, 조금씩 발전이 되면 그때부터 그다음문제는 그냥 해결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질투심이 없어지고 쓸데없이 사랑하지 않고 왜냐면 내가 자랑하면 저 사람이 상처받으니까? 내가 교만하지 않고 내가 교만하면 상처받으니까 항상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지체 중에서 무례히 행치 않고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내 유익을 찾지 않고 성내지 않고 남이 잘못한 것 기억하지 않고 그러다보면 진짜 사랑은 예수님의 창조목적에서 기초로 한 이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참을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 것도 주님의 뒤에 뜻이 계셔서 저러지 그러면서 내가 믿을 수 있는 겁니다. 저 사람이 지금 나에게 불편하게 하는 것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도 주님이 저 사람을 어떻게 하시려고 저러시는구나. 거시적인 측면에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견딜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창조목적에 깊이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수직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니라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우리는 묵상을 고린도전서12장과13장을 놓고 묵상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까지입니다 첫째로 무엇을 묵상해야 됩니까? 우리에게 30여 가지의 은사를 주셨구나.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됩니다. 나 같이 되려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는 은사의 속성을 묵상하세요. 여섯 가지 다시 말씀드립니다. 은사는 다양하다 우열이 있다 
은사는 한시적이다 부분적이다 어린아이행위다 모든 것을 부분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행위다 은사는 예수님의 몸에 지체를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은사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이 은사들을 우리는 세 번째로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잘 고르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더 큰 은사고 이것을 사랑이라고 그랬고 이것을 수평계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사랑의 내용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수평계명을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참는 연습을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질투하지 않고 자랑도 안하고 교만도 안하고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내 유익을 찾지 아니하고 성내지 않고 기타 등등 이런 것을 하면서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이러한 크리스천들 저는 여기까지 아직 가지 못하지만 이렇게 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대개 힘이 듭니다. 힘드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꾸 이것을 묵상해야 됩니다. 제 나이에도 힘든데 여러분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부분을 묵상하세요. 사랑의 속성을 묵상하세요. 사랑은 이렇게 잘 고르게 하는 것은 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영원한 행위고 온전한 행위고 장성한 사람의 행위라는 겁니다. 이렇게 고르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면 그기에 네 가지가있습니다. 창조목적을 분명히 알게 괴고 하나님의정체성과 피조물의정체성과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겁니다. 이걸 묵상하셔야 합니다. 일곱 번째로 예수님의 몸을 고르게 하는 일에 내가 헌신을 해야 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잘못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르게 하는 일에 두 가지로 나타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 있고 자칫하면 우리가 내 욕심 내 영광을 찾기 위해서 사랑의 이런 부분들을 오래 참고 진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대로 우리가 몸 고르기를 잘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오래 참는 부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오래 참습니까? 어떻게 하면 오래 참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전지성 하나님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간의 원죄 성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진노 성 하나님의 자비용서를 베푸는 그러한 일과 하나님의 거시적인 시각을 또 마지막으로 하나님 그분이 오래 참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래 참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도록 성령님이여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십시오. 그래서 13장의 결론은 믿음의 은사나 소망의 은사들이 다 있어야 된다. 그렇지만 이 은사들은 한시적이다 이것은 온전한 가장 큰 은사는 뭐냐면 사랑의 은사라는 겁니다. 사랑의 은사는 자칫하면 두 가지로 발전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자기영광을 위해서 발전하는 사람의 은사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발전하는 사랑의 은사가 있다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를 지혜롭게 잘 택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잡다한 나의 모든 욕심들 네가 영광 받고 네가 만족을 받으려고 하는 네 중심의 사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중심의 사상으로 갈 때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주님의 하나님중심사상으로 갈 때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따라오는 겁니다. 
그렇게 갈 때 이분이 나에게 주시는 행복은 말도 못합니다. 
우리가 그 행복을 맛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영광을 위해서 네가 막 추구하다보면 그냥 어렵기만하고 힘들기만 하고 불평이 오고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오지 않잖아요. 우리가 다 그렇게 살아왔잖아요. 우리교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 제가 그냥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제가 식당봉사도 합니다. 헌금도 냅니다. 무엇이든지 합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황 목사님께 칭찬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이 아시잖아요. 
그리고는 소리 없이 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엄청난 겁니다. 자녀들에게도 주님이 은혜를 주시고 모든 은혜가 줄줄 따라 옵니다.
그런데 네가 이렇게 했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섭섭합니다. 나 이제 교회 떠날래요. 이런 사람을 우리가 이걸 깨달은 사람은 그런 사람을 보면 주님 저 자매 저 형제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직 어린아이군요.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나를 창조하신 목적을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피조물이 우리 주님이 그래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은사들을 허락해주셨는데 그 은사들을 나의 욕심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다보니 오래 참지 못하고 질투하게 되고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때로는 화도 내고 만족이 없습니다. 주님 그런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또 우리주변에는 저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그런 삶을 살고 있는데 성령님이시여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가 날로, 날로 주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고 묵상함으로 해서 우리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화되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C6iPViP6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