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6강, 복음과 성만찬

변명섭 2019. 10. 3. 10:09

로마서 6강, 복음과 성만찬(눅22:14-20) 2014년4월20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기독교계에서는 가장 성결하게 또는 엄숙하게 중요하게 지키는 그러한 절기입니다, 
그렇지만 이 부활절을 신학적인 어떤 자기네 위치에 따라서 부활절에 대한 이해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부활절이 중요한 주일이지만 여러 가지로 지금 논란이 되어 있는 게 부활절의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복음주의적 측면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가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길로 그냥 낙원에 가셔서 부활한 모습을 우리에게 안 보여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분이 3일 있다가 우리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 주었을까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뒤에 숨겨져 있고 또 우리 예수님도 이렇게 하겠다고 구약에서부터 공표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절은 예수님이 왜 부활하셨나, 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또 이것은 365일 항상 기억하면서 살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왜 부활하였냐면 이분은 성육신하셨던 사람이었지만 죽음과 관계없는 분이시구나 죽으셨지만 그 죽음을 정복하시는 분이시구나 왜 그럴 까요 이분은 창조주 되시기 때문입니다, 전능자 되시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시면 죽었다가도 본인이 원하시면 또 창조를 하시는 그러한 분이시기 때문에 이분은 부활하셔야만 되는 겁니다, 만약에 이분이 부활을 안 하셨다면 우리가 이 부분에 개해서 의심하면 안 되지만 부활하지 않으시고 낙원에 계실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실제로 보여주실 겁니다, 내가 창조주다 이놈들아 그걸 보여주는 겁니다, 나는 죽음과 관계없는 하나님이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어느 종교나 종교의 창시자가 이것을 보여주신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계의 하나님은 이것을 우리 눈에 눈으로 역사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그런데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 이유는 이분이 왜 부활하였냐면 창조의 파워입니다 이 창조의 파워 부활의 파워 생명을 살리시는 파워입니다 이 파워가 예수님에게 있는데 이 파워를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위시켰습니다, 우리가 그 파워를 전위 받은 겁니다, 
우리는 그 파워를 전위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처럼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죽음을 경험할 텐데 우리는 예수님과 똑같이 죽었지만 그대로 우리는 부활의 파워를 가지고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실제로 주님께서 보여주십니다, 너희들도 이 세상에 잠깐 있는 거지 너희들도 죽자마자 그대로 부활의 파워를 가지고 낙원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장례식이 슬픈 날이 아닌 겁니다, 
이것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이 부활의 파워가 이 생명을 주시는 파워가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기족교인들에게는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입니다 우리에게는 이게 우리 세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주시냐면 나그네 세상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쪽세계를 바라보라고 용광로를 허락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용광로를 가지고 그 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핍박받고 미움 받고 또 돈도 덜 벌게 만들고 건강도 그렇게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런 용광로 속에 집어넣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기독교인들은 거기서 실패하는 사람이 아니고 용광로 속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이 용광로 속에서 극복할 수 있고 이길 수 있고 그러므로 우리가 날로. 날로 성화되는 이 파워를 가지고 이렇게 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부활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니까 우리는 부활의 목적이 몇 가지로 지금 제가 정리하였냐면, 세 가지로 정리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부활절이 우리에게는 일 년365일이 부활절인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과거2천년 동안 교회가 전통적으로 부활절을 지키면서 성만찬 예식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성만찬 예식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깊이 다루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성만찬 예식을 언제 했습니까, 십자가에 죽으시는 그 전날 저녁에 다시 말하면 목요일 저녁에 그러면 유대인 달력으로1월14일 저녁입니다 다시 말하면1월15일입니다 
우리 일곱 절기 공부한 사람들은 이 말을 알지만 공부 안한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 겁니다, 1월15일에 예수님이 성만찬 디너를 하신 겁니다, 장소는 마가의 다락방으로 추측하는 겁니다, 
큰 다락방이라고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2장12절에 참석자는 누구였습니까, 12사도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가룟 유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이 디너를 하는 중간에 거기서 나가버렸지만 이 디너를 시작할 때는 가룟 유다도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성경 세 군데에서 이 장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마태복음26장26절에서29절입니다, 
마태가 이 장면을 설명한 겁니다, 두 번째는 누가가 또 설명합니다, 
누가복음22장14절에서20절에 그리고 나중에 이분들의 말씀과 그런 걸 다 받아가지고 성령님이 또 바울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고린도전서11장23절에서29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만찬할 때 이 성구 중에 한 성구를 인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회에서 거행하는 성만찬예식입니다, 누가복음22장14절부터20절을 잠깐 보세요,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유월절 음식을 예수님이 지금 잡수실 텐데 제자들과 잡수시고는 그다음에 하나님나라가 이루기까지 다시 말하면 하나님나라가 성취된다, 
이것은 어떤 의미냐면 심판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 때를 지금 의미하는 겁니다, 이때까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지금 성만찬하시는 이 순간부터 성만찬을 끝내시고는 그다음에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 까지 유월절 성만찬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17절을 보세요,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포도나무에 난 것 하면 무엇입니까, 포도주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님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 포도주를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기념하라는 헬라말로 아남네시스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아남네시스를 사전에 찾아보면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 생각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더 구체적으로 나를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와 똑같은 아남네시스라는 단어를 히브리서10장3절에 사용했습니다, 히브리서기자에게 그랬습니다, 제사를 너희들이 들리는데 제사를 드리는 목적이 뭐냐면 해마다 너희 죄가 아남네시스 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 드리는 목적이 해마다 너희 죄가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랍니다, 그래놓고는 제사지내고 또 지를 짓잖아요, 
그리고 또 제사 지내는 겁니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사를 자꾸 지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지금 성만찬을 하는 목적이 한마디로 뭐라고 하면 될 까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라는 겁니다, 
그러면 마태복음에는 생각나게 한다는 말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마태복음26장29절에 보면 똑같이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아버지나라에서 우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뭘 먹고 뭘 마실까요, 먹는 것은 생명나무실과를 먹습니다, 
이마 마시는 것도 생수를 마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성만찬의 기원은 언젠가요 할 때 우리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1월15일 날에 하신 것이지만 예수님이1월15일 날 성만찬 하시면서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우리 모두 무엇을 준비하자면 유월절식사를 준비하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성만찬디너가 실은 유월절디너입니다 
그러면 유월절디너는 언제 시작이 되었습니까, 주전 약1500년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이 누구에게 명령을 내렸습니까,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한 겁니다, 너희들 유월절디너를 먹으라, 
그래서 출애굽기12장8절에 유월절음식을 제정하여 주었습니다, 
이런 것을 먹으라며 첫째가 어린 양의 고기 그것도 흠 없고 일 년 된 수 컷입니다, 흠이 없고 일 년 된 수 컷의 어린 양의 고기를 태워서 먹으라는 겁니다, 이게 유월절음식의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꼭 무교병을 따로 먹으라는 겁니다, 무교병은 이스트가 없는 누룩이 없는 빵입니다 
그러니까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쓴 나물과 같이 먹으라는 겁니다, 이 세 음식이 출애굽기12장8절에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이게 유월절음식입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랬냐면 출애굽기12장14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 여호와하나님 예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것을 한번만 먹는 게 아니고 영원한 규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일 년에 한 번씩 오잖아요, 일 년에 한 번씩 올 때마다 1월14일 날 저녁에 꼭 이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1500년 후에 예수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유월절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1500년 전에 그렇게 시작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시작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음식을 내가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분이 3년 공생애 동안에 유월절을 몇 번 지켰냐면 네 번을 지켰습니다, 3년 공생애 동안에 네 번을 지켰는데 이 유월절은 네 번째 마지막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특별히 아주 제자들에게 식사를 같이 하는 장면을 아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유월절에 관한 말씀을 모세와 아론에게 가르쳐주었는데 이 음식을 꼭 먹으라고 일 년에 한 번씩 그런데 성서를 구약을 주욱 보면 신기하게도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라고 한 것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말했지 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말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이 음식을 일 년에 한 번씩 먹어라 그랬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주욱 구약을 들여다보면 신기하게도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유월절음식을 제대로 먹은 역사기록이 없습니다, 영원한 규례라고 했는데 이분들이 이 유월절음식을 제대로 먹지를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가끔가다가 한 번씩 먹었습니다, 
그래서 가끔가다가 먹은 기록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이 출애굽해서 한번 딱 지켰습니다, 민수기9장5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때 이분들이 출애굽 했거든요, 그리고는 일 년 있다가 이 유월절을 지킨 겁니다, 유월절을 지켰다는 말은 이 음식을 이렇게 잡수신 겁니다, 그분들이 그리고 나머지39년 동안 이분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광야에서 그렇게 하라고 그랬는데도 그리고는 이분들이 39년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토탈 40년 만에 길갈에 들어가 가지고 유월절을 지켰다 그랬습니다, 여호수아서5장10절에 보시면 그때 한번 지키고는 그리고는 또 지킨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성서에 보면 그러다가 약700년이 지나갔습니다, 주전715년에 히스기야 왕 1년에 또 한 번 지켰습니다, 역대하30장1절에서12절에 보면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특별한 왕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왕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요시야 왕 때 주전622년에 또 한 번 지키고 열왕기하23장21절에 그리고는 또 100년이 지나갔습니다, 다시 말하면 히스기야 왕에서 100년이 지나가서 요시야 왕 때 한번 지키고 또 요시야 왕에서 또 100년 지나가서 제2성전 봉헌식 할 때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그럽니다, 
이때 또 한 번 지켰습니다, 주전516년에 에스라서6장19절에 보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주욱 가다가 예수님이 성육신인간으로 오실 때 보면 유월절을 예수님이 지켰다는 기록이 신약에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3년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예수님께서 요한복음2장에 보면 유월절을 지키려 예루살렘으로 가신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딱 보면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예수님께서 보고 화가 나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는 사건이 나옵니다,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보니까 거기에 제사장들이 동물을 잡아야 되니까 동물을 장사를 하는 겁니다, 
제사장들이 동물을 장사꾼들과 결탁하여서 그것을 특별히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그러니까 일 년 된 죄 없는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이 아니고 아무것이나 다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소위 동물장사를 한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유월절이 변질된 모습을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래서 예수님이 화를 내시는 장면을 요한복음2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이 사람들이 유월절을 별로 안 지켰으니까 그럼 사람들이 뭘 했느냐면 이 사람들이 유월절 대신에 어떤 절기를 주로 많이 지켰냐면 나팔 절 또는 속죄 절 이런 절기들을 많이 지켰습니다, 
구약 동안에 유월절 대신에 나팔 절은 언제입니까, 
유월절이 성력으로1월15일이지만 나팔 절은 똑같이 성력으로 7월1일입니다 그 말은 뭐냐면 밀력으로 1월1일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1월1일을 생각하면서 나팔 절을 새해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팔 절 때 이분들이 지난 한 해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이제 제사지내는 겁니다, 그래서 나팔 절에서 10일 있으면 속죄 절인데 그때에 동물을 잡아가지고 피를 흘리는 일을 했습니다, 속죄 절에 그래서 그날을 욥 키푸르(Yom Kippur)라 합니다, 유대인들이 지금도 이때를 굉장히 성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구약 때 유월절 보다는 이 나팔절과 속죄 절을 유대인들이 더 거룩하게 지키는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런데 지킬 때 모습을 성서에서 보면 우리 말라기1장6절에서8절을 보면 이분들이 나팔 절이나 속죄 절 때 동물을 잡는 그러한 일들을 해 자기네들의 죄를 사함 받는데 보면 더러운 떡 유교 병을 쓰고 무교병 대신에 동물도 애꾸눈 꼬리 잘린 것 병든 것 또는 다리 저는 것 이런 것들이 싸니까 돈 조금 들이고 편법으로 제사를 드렸다고 해서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이 제사장들을 꾸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종교행의는 열심히 했지만 나팔절이나 속죄절을 통해서 유월절음식은 먹지도 않았고 유월절에 개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사람들은 제1성전도 있었고 그것이 그 당시에 무너져서 제2성전이 재건되고 그것이 나중에 헤롯성전으로 증축되고 이런 성전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장소는 번더러 하게 있었고 제사장들도 많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많았고 한데 그 안에 변질된 모습들을 구약에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헤롯성전을 보고는 이 성전 무너뜨리라 내가 3일 다시 짓겠다고 말씀까지 하시면서 소위 구약의 유대인들의 모습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이 예배는 있었고 종교행위가 있었고 여호와이름을 부르고 하지만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느냐면 기복신앙이 들어있고 형식화된 종교의식이 있었고 세속화되어 있었고 상업주의화 되어 던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변질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예수님이 지금 오늘 본문에서 보듯이 유월절만찬을 하시는 겁니다, 
유월절만찬을 하시는데 유월절만찬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하셨던 음식과 조금 다릅니다, 유월절만찬에서 준비를 뭘 시켰느냐면 동물 잡는 고기는 없고 무교병만 거기에 있는 겁니다, 무교병만 있고 그다음에 쓴 나물이 없는 겁니다, 쓴 나물대신에 뭐가 있습니까, 포도주가 있는 겁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지금 음식을 약간 변형을 시키신 겁니다, 
무교병과 포도주가 있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교병은 내 몸이다 그러는 겁니다, 내 몸이 뜯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만찬할 때 빵을 우리 손으로 뜯는 겁니다, 
예수님의 살을 뜯는 그래서 예수님께서 빵을 뜯는 겁니다, 
그리고는 쓴 나물대신에 포도주를 이것은 내 피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우리 아까 잠깐 봤지만 이 디너가 끝나면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하나님나라가 임할 때 까지는 이런 디너파티가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이 디너파티를 하는 목적은 너희들이 나를 아남네시스 나를 기념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걸 우리가 집고 넘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을 생각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예수님의 정체성이 생각나도록 한다는 겁니다, 유월절음식은 이런 의미에서 상당히 중요한 음식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생각나게 해 준다는 겁니다, 
우리 여자의 후손 책에 보면 거기에 존재론적인 예수님의 속성이 있고 사역적인 속성 그다음에 성품 적 속성이 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창세전에 그분 사역을 예비하셨던 삼위하나님의 그 마음이 생각난다는 겁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그리고는 삼위하나님이 예수님을 여자의 후손으로 성육신 시킨다는 그 계획이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이것이 생각나게 하나님의 예수님에 관한 이것이 생각나게 하고 이분이 부활하신 것도 생각나게 하시고 그리고는 이분의 이름이 주님이다 예수다 그리스도다 사람들이 이분을 이렇게 존 귀히 여길 텐데 이것이 생각나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이 사실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사도들을 택하여서 전하는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도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드린다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영의 눈이 떠져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유월절음식을 꼭 먹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로마서에서 한마디로 한다면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음식을 먹으면 복음이 생각나게 되는데 이 음식을 이제 먹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 때까지 이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랍니다, 그런데 이 음식을 먹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먹지 않는다면 그러면 신약에 와서 유월절음식이 물리적으로 빵을 먹고 물리적으로 쓴 나물먹고 포도주 먹고 이런 것은 이제는 신약에 와서 안한다는 겁니다, 그 대신에 이것을 영성 화 시키는 유월절음식을 먹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나오는 이 물리적인 것들은 신약에 영성 화된 유월절음식을 먹기 위한 그림자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이런 물리적인 음식을 먹는 게 아니고 영적인 음식을 신약에 와서 이제는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선 무교병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무교병은 이스트가 누룩이 없는 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누룩은 성서에서 무엇이라 그랬냐면 성서에서 누룩은 마태복음16장12절에 뭐라 그랬냐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라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어떤 분이냐면 보수신학을 가진 기독교인들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진보신학을 가진 기독교인들입니다, 이분들은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을 굉장히 잘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뭐가 부족했냐면 신약에 나오는 예수님을 섬기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론이 잘못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분들을 이렇게 영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라 그러면 하나님을 안다고 하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안다고 하지만 구분들이 애꾸눈인 게 뭐냐면 예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기독론이 약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의 가르침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변질시키는 가르친 이것을 예수님은 누룩이다 그럽니다, 기독론을 잘못된 가르침 이것을 누룩이라는 겁니다, 심하게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의 가르침 모든 종교는 같다 모든 사람은 다 구원받는다, 어느 종교나 기독교에서 말로는 예수님이 계신다, 
이런 것들을 말하는 가르침을 누룩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성서에서는 이 누룩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누룩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느냐면 전파력이 빠르고 넓고 강하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33절에 예수님이 이랬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렇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가루 서 말을 가지고 빵을 만들면 빵이 꽤 큽니다, 
거기다가 누룩 하나을 집어넣으면 그 가루 서 말이 엄청나게 큰 빵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룩하나가 이렇게 전파력이 빠르고 넓고 강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적인 이런 말을 딱 던져놓으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이런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나님나라에 이걸 내가 다 허락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 누룩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누룩이 들어간 빵은 맛있습니다, 
그리고는 먹음직하고 부풀려있으니까 보기가 좋습니다, 
멋있습니다, 더 큽니다 이런 게 더 파워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신약에 와서 영적 유월절음식은 뭐냐면 예수님이 무교병이라 그러는 겁니다, 유교병은 뭡니까 누룩이 들어간 빵입니다 
무교병은 누룩이 안 들어간 빵입니다 그러니까 신약에 와서 성만찬디너는 우리가 첫째 무교병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무교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의 음식이다 그랬습니다, 
영의 음식 시편119편103절 예레미야서15장16절 에스겔서2장9절 3장3절 또 요한복은6장32절에서59절 아모스8장11절 요한계시록10장10절 이 모든 성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음식이다 그런데 영의 음식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음식이라면 그걸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말은 뭐냐면 우리 육의 성정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선 영의오각이 발달되는 겁니다, 영의시각 영의 눈이 떠지는 겁니다, 영의청각 그다음에 후각 미각 촉각 이 영의오각이 발달된다는 겁니다, 
이 영의음식을 먹으면 그다음에 영의사지 그다음에 오장육부 이런 모든 부분이 영적인 부분이 성장되고 발달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조건이 무엇입니까 무교병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무교병을 만약에 무교병음식을 먹으면 음식은 먹었지만 성인병 걸린다는 겁니다, 맛은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기능적으로 보면 두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는 지금 말한 대로 영양소를 제공하는 기능 그래서 우리 몸을 자라게 하는 겁니다, 단백질이나 탄소화물이나 비타민이나 이런 걸 우리가 먹어서 영적으로 자라게 하는 겁니다, 
이 영양소를 주는 기능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말씀의 기능이 뭐냐면 우리를 성화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말씀은 양날달린 검이다 그랬습니다, 성서에서 양날딜린 검이다 이 검이 우리 속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준다는 겁니다, 우리를 성화시켜주고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켜주고 그래서 양날달린 검이라는 성경말씀이 세 개가 있습니다, 에베소서6장17절 히브리서4장12절 요한계시록19장15절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기능이 몇 개라 그랬습니까,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한 기능이 영양소를 제공하는 두 번째는 우리를 성화시키는 그런데 중요한 게 이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지만 영양소가 되고 나에게 성화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손가락 예화 드린 것 기억나십니까, 
아는 사람도 다시 복습해 봅시다, 손가락 손기능이 예를 들어서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이걸 잡으려면 새끼 손가락가지고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예화 그래놓고 새끼손가락은 읽는 것과 듣는 것입니다 
눈과 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을 해가지고는 전문가에 의하면5%밖에 나에게 남지 않는 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을 수가 없는 겁니다, 두 번째 손가락이 쓰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잖아요, 
듣고 보고 쓰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10%에서15%다 그럽니다, 전문가들이 두 손가락을 가지고는 조금 잡을 수 있지만 안전하게 잡을 수 없습니다, 
가운데 손가락 세 손가락으로 잡으면 훨씬 낫습니다, 
세 번째 손가락은 공부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겁니다, 
공부한다는 뜻은 뭐냐면 의미를 이해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듣고 보고 쓰는 것은 의미를 이해하는 겁니다, 
그것이 공부하는 겁니다, 이것은 25%정도 남는다, 그럽니다, 
그다음에 네 손가락으로 하면 검지로 하면 이것은 암기하는 거다 이것은 약50%정도 남는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손가락이 엄지손가락입니다 이 엄지손가락을 가지고 잡으면 이것을 묵상하는 거다 그러면 꼭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묵상하는 것은 약75%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손바닥으로 딱 끼고는 잡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손가락으로 잡았는데 손바닥으로 딱 끼고는 손바닥은 순종하는 거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겁니다, 이럴 때100%다 이것이 손의 예화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말씀을 그냥 듣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보기만 해서도 안 되고 쓰기만 해서도 안 되고 공부만 해서도 안 되고 암기해야 되고 그다음에 묵상해야 되고 그다음에 순종해야 되고 여기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또 하나의 예화를 드는 겁니다, 여기에 빵이 있습니다, 빵이 있는데 빵 예화입니다, 
첫째 내가 빵을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보기입니다, 
빵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내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쓰기입니다, 
쓰는 것은 만지는 겁니다, 만져도 이게 내 것이 아닙니다, 
세 번째는 공부한다는 것은 빵을 내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서 입에서 뱅뱅 돌아가는 겁니다, 그것 참 맛있다 성경공부 재미있다, 이런 겁니다, 그렇지만 이게 내 것이 아닙니다, 
입에만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암기하는 게 뭡니까, 
빵을 꿀꺽 넘기는 겁니다, 꿀꺽 넘기는 게 암기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이게 나에게는 내 영양소가 안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꿀꺽 넘겨서 소화하는 겁니다, 소화하는 게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묵상하면 영양소가 에너지가 온 몸에 퍼지는 겁니다, 
그래서 손발도 사지도 오각에 힘이 생겨서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이 원칙입니다 유월절음식이 가장 중요한음식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음식이니까 먹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묵상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묵상, 묵상을 하려면 어떤 단계를 그쳐야 됩니까, 손가락 단계 듣고 보고 쓰고 공부하고 그다음에 암기하고 그다음에 묵상하고 그다음에 순종하는 겁니다, 유월절음식에서 중요한 게 무교병입니다 이스트가 있는 빵을 먹으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유월절음식에서 예수님께서 지금 무교병을 말씀하시고 두 번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유월절음식이 무엇입니까, 포도주입니다 예수님이 포도주말씀 하였잖아요, 그런데 포도주를 안 마실 거랍니다, 
예수님말씀에 포도주인데 1500년 전에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쓴 나물입니다 쓴 나물, 쓴 나물이 포도주로 대체된 겁니다, 
도대체 왜 쓴 나물입니까 약초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죄를 제거하는 역할 그래서 쓴 나물로 이야기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소를 제거하는 게 어디에 있냐면 우리 몸에서 피 에 있습니다, 
피안에 백혈구입니다 그래서 피가 독소를 제거해 주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겁니다, 피의 색깔이 빨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포도주로 이렇게 형상화하신 겁니다, 피의 모습을 포도주로 예수님께서 바꾸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다 뭐냐면 액체들입니다 처음의 음식은 고체입니다 그런데 피 예수님의 이것은 액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액체를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생수다 리빙 워터(living Water)영원한 생명을 주는 물이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요한복음4장10절에서14절에 보면 네가 먹는 물은 생수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물은 리빙 워터 영원히 사는 영생하도록 소생하는 샘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7장38절39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3년 공생애 중간 정도 되었을 때 예수님이 뭐냐면 장래에 너희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그랬습니다, 장래에 지금이 아니고 이것이 뭐냐면 장차 너희들이 받을 성령을 말함이라 그랬습니다, 성령을 말함이라 그러니까 이분들이 구원을 주는 성령입니다, 제자들이 얹데 구원받았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사건 후에 이분들이 성령을 받을 때 그 성령이 생수로 예수님의 보혈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히 사는 생수를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성만찬하실 때 무교병과 그다음에 포도주를 드셨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그다음에 포도주는 성령님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떡과 쓴 나물을 같이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똑같이 우리가 말씀 속에서 내가 계속해서 말씀을 잡수시면 말씀을 먹으면서 자동적으로 그 안에서 성령님의 생수가 흐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따로 받는 게 아닙니다, 말씀으로 내가 깊이 들어와서 말씀 속에서 내가 묵상하고 이러면 성령님이 그 안에서 생수처럼 흘러나온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순서를 보면 말씀이 먼저입니다 쓴 나물이 나중입니다 말씀을 우리가 먼저 먹어야 되는 겁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열심히 먹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셀 모임하고 목적이 무엇입니까 먹으면서 암기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순 모임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게 그렇기 때문에 모여서 우리가 계속해서 서로가 집어넣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유월절음식을 먹게 되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나타날까요, 
영의 오감이 서서히 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감수성이 생기고 사지와 우장육부가 균형적으로 서서히 성장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성품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생수가 내 속에 들어와서 또 말씀의 검이 들어와 가지고 나를 서서히, 서서히 변화시키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인격의 변화가 오고 가치관의 변화가 오고 시각의 변화가 오고 인생관의 변화가 오고 삶의 우선순위의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전에 친한 친구들도 세상친구와 만나면 대화할 거리가 없는 겁니다, 동창회 모임에 가도 재미없고 왜 그렸습니까, 이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자기도 모르게 온 겁니다, 그러면서 어떤 변화가 오느냐면 너희들이 성만찬을 하게 되면 예수님이 나를 기념할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성만찬음식을 먹는 목적이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의 모든 정체성 그분의 성육신하심과 그분의 여자의 후손사건과 그분의 재림사건 이런 것들이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나를 지배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단순 문자적으로만 해석해 왔던 것이 과거 2천년의 기독교역사입니다 
성만찬이 그래가지고 로마 카톨릭은 성만찬을 어떻게 하였냐면 화체설이라고 뭐냐면 그분들 그냥 문자적으로 해석한 겁니다, 
저는 지금 영적인 해석을 한 것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서 어떻게 하느냐면 매 미사 때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 다는 겁니다, 
매 미사 때마다 그래서 사제라고 그럽니다, 
목사라고 그러지 않고 사제라 그러는 것은 제사 뒤에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제가 예수님을 모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끔 하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죽으셔서 떡이 예수님의 죽으신 몸이 실재로 화채라는 겁니다, 화채라 그러는 것은 실제로 예수님의 몸이 된 겁니다, 그리고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의 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로마 가톨릭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제사지내는 겁니다, 그래서 미사라 그럽니다, 
미사라는 말은 희생제사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볼 때 2천 년 전에 갈보리에서 죽으신 예수님이지만 그 예수님이 매 미사 때마다 오셔서 또 죽는다고 보는 겁니다, 그 예수님의 몸과 피를 실제로 먹을 때 우리가 이 죄가 용서받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옳은 사람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게 로마 가톨릭에서 보는 성만찬입니다 그러니까 로마 가톨릭은 설교보다 성만찬미사를 가장 중요시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은 지금 제가 말씀드린 영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이 하나님말씀에 약한 겁니다, 
성령님에 약한 겁니다, 미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그때 당시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안한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하나의 그림자로써 필요하니까 하는 거지 이것은 하나의 예식이지 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성만찬할 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해야 됩니까, 떡을 뗄 때 아하! 주님 이게 예수님의 몸이지만 우리에게 이것은 무교병 하나님말씀이군요, 제가 말씀을 먹겠습니다, 그다음에 잔을 들 때 성령님이시 군요, 
성령님 저에게 충만케 해주세요, 그래서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내가 예수님을 더 생각나게 해주세요, 
그러기 위해서 성만찬을 하는 겁니다, 다른 종파이야기를 더 합니다, 로마 가톨릭이 그렇고 두 번째는 루터교가 로마 가톨릭의 화체설을 반대해가지고 루터가 새 학설을 만든 것이 공제설입니다 공제설이 뭐냐면 떡과 포도주가 있는데 성만찬을 할 때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와서 피 속에 떡 속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겁니다, 성만찬할 때 공제, 같이 계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식이 끝나면 예수님이 안 계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로마 가톨릭에서는 그게 예수님이 계시고 미사가 끝나도 계속해서 그것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모시고 그래서 그 사람들은 거기 절하고 예수님께 인사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스러운 곳에 따로 모아두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모시고 있어야 됩니다, 
이게 로마 가톨릭입니다, 루터교는 공제설이라 그래서 그 예배드리는 그 순간에만 예수님이 거기에 계신다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요한 칼빈이 또 반대를 하는 겁니다, 아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분들이 다툼이 있었습니다, 
칼빈은 뭐라고 말했느냐면 이것은 영적임재설로 봤습니다, 
공제설은 실제로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신다는 것이고 칼빈은 영적으로만 계신다, 라고 본 겁니다, 그래서 영적임재설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칼빈의 영적임재설도 또 탐탐치 못해가지고 그것 때문에 가까이 있는 분하고 다툼이 있었습니다, 쯔빙글리 라고 유명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칼빈과 루터에게 그게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식적이다 그래서 상징설을 강조합니다, 이러다 보니까 우리는 무슨 설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봐도 대부분의 개신교들은 영적임재설과 상징설이 혼합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지금 보시면 이 자체가 중요합니까, 아닙니다, 지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뭡니까, 예수님당시부터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이 교회시대는 실은 물리적으로 이것 안 해도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그 대신에 말씀을 먹어야 되고 그다음에 쓴 나물 예수님의 보혈 성령님, 성령님에 충만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성만찬이 필요 없느냐면 성만찬 이것을 더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성만찬을 우리가 그림자로 하는 것뿐이지 이것을 매주 하는 것은 성서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만찬을 자주 안하는 겁니다, 그 대신에 영적 성만찬은 우리가 열심히 하잖아요,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성만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주전1500년부터 모세에게 받은 유월절음식을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후부터 잘 지키지 않았다고 그랬습니다, 
유월절음식을 제대로 먹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먹어도 어떻게 먹었습니까, 잡다한 음식에 이스트가 들어가 있는 그러한 음식들 고기도 정확하게 흠이 없고 일 년 된 수컷이 아니고 잡다한 병든 것들 이런 것들을 잡아서 제물로 바친 겁니다, 
이분들이 이것을 안 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다, 
구약의 스토리는 이분들이 유월절음식을 안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만 제사를 드리지만 영적으로 어두운 분들이 된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뭘 했습니까, 하나님을 섬기지만 예루살렘성전은 있었지만 제사는 드리지만 이분들은 누구를 더 섬겼습니까, 이방신들을 더 섬겼던 겁니다, 
그러니까 바벨론 신 섬기고 시돈의 아세롯 신 섬기고 모압에 그모스 암몬에 몰록 신 엄청난 이방신들을 섬겼던 겁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바벨론 왕국을 불려다가 혼쭐내게 하고 그다음에 페르시아 왕국을 불려다가 혼쭐내게 하고 그다음에 그리스 왕국을 불려다가 혼쭐내게 하고 로마 왕국 불려다가 혼을 낸 겁니다, 
그런데 혼을 낼 때마다 하는 소리가 간단합니다, 
너희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창조의 목적에 위반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 너희들은 내 자녀들인데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뒤집어서 보면 왜 이분들이 이런 짓을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러면 답이 딱 나옵니다, 뭡니까, 
유월절음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이었는데 항상 보면 소수가 있습니다, 
소수는 남은 자들이라 그러고 이 사람들은 유월절음식을 먹으면서 조용히 혼자서 영의 눈이 떤 사람은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왜 구약의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이런 걸 보여 줍니까, 
구약의 이스라엘역사는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역사를 실제로 보여주는 그림자인 겁니다, 말씀을 먹지 않고 유교 병 말씀을 먹고 성령님에 충만하지 않고 제도와 종교의식과 이러면서 세상의식을 더 좋아했던 것이 2천년 기독교역사이야기입니다 교회사이야기입니다 목사들이 비숍들이 높은 분들이 돈 좋아하고  권력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가운입고 그러고 있지만 그러면서 서로 싸움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이렇게 했던 것이 기독교2천년의 역사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구약에서 이렇게 될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이겁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 보면 신실한 빛도 없이 이름도 없는 하나님의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뭐냐면 유월절음식을 잘 먹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2천년 역사 속에서 보면 똑같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구약의 역사를 봐도 솔로몬이 후에 솔로몬도 우상을 섬겼잖아요, 이스라엘나라가 둘로 갈라졌잖아요,  
북쪽의 이스라엘과 남쪽에 유다 그런데 그 안에 임금이40명 임금이 있었는데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임금이 두 사람입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13대와 16대 남쪽유다에 그리고 나머지 왕들은 다 우상을 섬겼는데 그중에서도 우상을 일부만 섬기고 일부는 안 섬긴 임금이7명입니다 
예후, 아사, 여호사밧,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요담, 일곱 사람입니다, 
40명 중에 부분적으로 우상을 타파했던 왕 일곱 명을 따지면17%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우상을 타파한 왕은 히스기야13대 그다음에 16대 요시야 왕 이 두 왕 은40명 중에 두 왕이면 몇%입니까5%입니다 
이 퍼센트를 딱 보면 오늘 교회 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구약에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에나 이런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세대에는 이 그룹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의 종, 지도자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소수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우리가 누군지 모릅니다, 왜냐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밖에 떠있는 유명한 사람보다 저 시골어디 또는 어촌어디에서 아주 이름도 없는 조그만 교회를 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 임대료를 내지도 못하는 봉급도 없는 이런 분들을 저는 볼 때 진짜 종들입니다 그런데 누군지 모릅니다, 그 안에도 가짜가 조금 있겠지만 우리는 영의 눈을 뜨고서 그런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 보내주기를 원하고 그런 사람이 저 사람이 되면 그분을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힘을 넣어주고 그런 일을 우리가 해야 되고 선교지에 가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선교지에 가도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안에 진짜가 누군가 찾아서 우리가 섬겨야 됩니다, 그리고 같이 일해야 됩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 한 두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팔복에서 하신 말씀 중에 마태복음5장6절에 복 있는 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복 있는 자라고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복 있는 자는 주린다는 것은 고체음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냥 배고파하고 이 말씀을 먹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이 의에 주리는 사람입니다 이게 영적으로 배고파하는 사람은 건강의 사인입니다 병이 나면 배고파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굶주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말씀에 굶주리기 때문에 먹었을 때 반응이 뭡니까, 반응이 아휴 맛있다 이 반응이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반응이 없는 사람은 이게 배고픈 사람이 아닙니다, 
아휴 맛있다 그리고는 감사합니다, 이런 반응이 와주어야 됩니다, 
이런 사람이 말씀에 굶주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의해서 내가 맛있다, 라고 그럴 때 벌써 몸에 힘이 생기고 성장이 될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벌써 성령님이 그 안에서 역사하는 겁니다, 말씀과 성령님이 배고파하는 겁니다, 목마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목마른 것은 액체음식입니다 액체음식은 성령님입니다 쓴 나물이 성령님 생수다 이쪽음식 아닙니까, 
성령님의 갈증을 느끼는 겁니다, 예수님의 갈증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내가 먹여주고 채워주겠다는 겁니다, 성령님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을 어떻게 합니까, 말씀을 먹어야지만 됩니다, 
말씀을 먹고 그다음에 우리가 고체음식을 먹고 물 먹잖아요, 
말씀을 먹고 자동적으로 성령님이 나에게 와서 성령 충만 그래서 성령세례라 그러잖아요, 그러면 시원해지는 겁니다, 똑같은 겁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와서 이렇게 역사하시면 말씀과 성령이 같이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이렇게 구약에서도 보여주시고 신약에서도 보여주시고 왜 다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에 갈급하지 않고 성령님에 목말라하지 않고 왜 소수만 그런가요, 왜 다수는 이 세상 더 좋아하고 이 세상에 모든 가치지준에 따라가고 이 세상을 더 즐거워하고 왜 그럴까요, 
이게 우리의 의문인 겁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았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러면 답은 제사 이 문제를 해결을 못하기 때문에 제가 만든 답은 이겁니다 아하! 하늘나라는 계층사회구나 이렇게 밖에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저 동네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칼빈주의의 예정론자입니다, 예정해서 이렇게 하도록 중간계층의 사람들은 중간층사람으로 살게 하는구나, 저 밑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또 이렇게 하는구나, 
이게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숫자가 점점 밑으로 가면서 많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 동네는 계층사회구나, 이렇게 밖에 우리가 소화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는 또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분이신데 왜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유월절음식을 그렇게 먹어라, 
먹어라 해도 먹지 않고 왜 저 사람들이 저런 짓을 했을까 왜 유월절음식 먹도록 잘 인도해주시고 전능하신 분이신데 왜 그렇게 안 하시고 왜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바벨론에 보내고 앗수르에 보내서 혼 내주고 그렇게 돈 들어서 만들어 놓은 예루살렘성전 다 부서뜨리게 만들고 나라가 망하게 만들고 왜 그렇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전능하신 분이신데 그 나쁜 놈들 그냥 한번 때려버리면 끝나는데 왜 그놈들에게 파워를 주어가지고 이러십니까, 이게 저의 질문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보면 기독교인들이 항상 똑같이 핍박받고 어려움당하고 또 교회 안에 부패하고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더 나쁜 짓 많이 하고 왜 이렇습니까, 전능하신 분이신데 미리 다 아시는 것 아닙니까, 왜 가만히 놓아두십니까, 성령님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너 이놈아 입 닥쳐라 그러는 겁니다, 왜 이것은 너 수준으로 너 이성으로 이해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내 생각과 너 생각은 다르다 너 이성으로 이 모든 걸 소화하려고 그러면 안 된다 그러면 너는 교만한 놈이야 황 목사 까불지마, 너 입장에서는 바울도 그랬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함부로 까불지 마라 그러면 알았습니다, 
하면서 꼬리를 내려야 됩니다, 그냥 알았습니다, 
이것은 저 동네에 가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실 겁니다, 
그렇지만 성만찬 이것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그림자입니다 
성만찬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나타내야 됩니까, 말씀을 더 열심히 먹고 성령님이 내가 더 충만해야 되겠구나, 주님이 이 성만찬을 하면서 나에게 이 미스터리를 경험하게 해주십시오, 또 미스터리 속에서 주님을 더 기념하는 이러한 일 까지도 만들어 주십시오, 이게 성만찬의 목적인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와 계시는 예수님 저희들이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가르쳐 주셨던 성만찬유월절시간을 생각합니다, 그보다도 더 1500년 전에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 이 모든 신비로운 예수님의 말씀이 복음이라는 그곳에 함축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성만찬을 대하면서 성만찬음식을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채우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그래야만 우리가 영의 눈이 떠지고 영의 촉감이 생기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영적으로 사지가 발달되고 영적인 모든 부분이 성장되므로써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더 깨닫게 되고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창조의 목적까지도 깨닫고 여기에 순응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 사람은 보기 전에 내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이 신비로움을 가르쳐 주셨사오니 이 신비로움에서 자유를 누리는 복된 자로써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6WBf1pRyI&list=PLJXDDlXMklslx2GGPLYakD7KGUXDcLw0f&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