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25강. 계시록2장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변명섭 2021. 4. 29. 10:56

요한계시록6장 강해 25강.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계2:7)
삼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과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과 대화를 하실 때 삼위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의사를 전달하실 때 성서에 보면 약 열 가지방법으로 의사전달을 하십니다. 제가 성서를 쭈욱 보니까 그 열 가지를 간단하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성부하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마태복음3장17절에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두 번째로는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직접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음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사도행전9장4절과5절에 보면 나옵니다. 세 번째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주후95년에 요한계시록을 요한이 쓸 때 아시아 일곱 교회에 말씀하실 때 예수님이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 앞에 예수님의정체성이 나옵니다. 각 교회에 말씀하실 때마다 성령이 너희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셨지만 요한에게 성령님이 요한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2장7절이나11절17절 또는29절 사데교회에 3장6절 또는 빌라델비아교회에 3장13절 또 라오디게아교회에 3장22절에 보면 다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 번째로 말씀하신 장면을 보면 구약 때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이 직접 성육신하셔가지고 잠깐 식 처음에는 멜기세덱이라는 왕 모습으로 창세기14장에 또는 창세기18장에는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양하게 하셨습니다. 다섯 번째로 구약에서 하갈에게 예수님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창세기16장10절에 보면 여섯 번째로 구약 때 예수님이 20여명의 선지자들을 파송하셔가지고 그들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23장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선지자들을 다 보냈다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어떤 식으로 말씀하느냐면 우주의 별들 또는 해와 달을 사용하셔서 이것들이 움직이는 모든 상황을 통해서 징조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1장14절에도 이런 말씀을 하셨고 마태복음2장9절10절에 보면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애기가 태어난 곳으로 따라 왔잖아요. 
여덟 번째로 하시는 말씀이 우리의 삶의 고난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건강을 빼앗아 가시기도 하시고 물질을 통해서도 자존심을 통해서도 핍박을 통해서도 또는 왕따를 당하게 하시고 배반도 경험하게 하시고 외로움도 당하게 하시고 이런 모든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아홉 번째로 우리 삶에서 우리가 성공할 때 주님이 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난만이 아니고 내가 잘될 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특히 솔로몬을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았고 명예도 가졌고 부귀영화 명성 다 가졌습니다. 이것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솔로몬에게 뭐라고 경고하느냐면 세 번을 경고하십니다. 
뭐냐면 너 이런 걸 다 가지고서 성공했지 그런데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겁니다. 겸손해라 자만하지 말라 안 그러면 내가 혼내겠다. 이런 경고를 솔로몬에게 세 번 하셨습니다. 그 세 번을 잠깐 보면 첫 번째는 꿈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지혜를 달라고 그래서 지혜를 받았을 때입니다
이게 열왕기상3장14절15절입니다. 지혜를 받았을 때입니다 이럴 때 꿈으로 나타나셔서 넘어질까 조심해라 그러시는 겁니다. 두 번째로 성전을 건축하는 도중에 솔로몬이 목이 굳어지기 시작할 때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도중에 예수님이 직접 솔로몬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열왕기상6장12절에서13절에 성전 건축하는 기간에 세 번째로 나타나시는 것은 꿈으로 나타나시는 겁니다. 열왕기상9장2절에 성전건축을 마친 후에 솔로몬이 자기 소원이 다 성취된 겁니다. 이때 꿈으로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넘어질까 조심해라 겸손해라 자만하지 말라 창조목적대로 살라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라 예루살렘성전도 우상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것 가지고 폼 재고 그러지 말라 지혜도 다 우상입니다 이분이 실제로 이런 걸 가지고 폼을 재고 우상을 섬기면서 이방여자 왕비만 700명이었고 후궁이 300명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솔로몬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네 번째로 열왕기상11장11절에서13절에 솔로몬에게 내가 하지 말라고 세 번씩이나 말했지 그런데 너 왜 말 안 듣니! 이때가 언제냐면 솔로몬이 죽기 전입니다 그래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네가 죽으면 네 나라가 둘로 갈라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전을 우상화했던 겁니다. 그리고 종교화해버리고 그러니까 나중에 성전도 무너뜨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시사 하는바가 상당히 많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게 뭐냐면 산고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래서 특히 교회시대 중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산고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6장2절3절에 너희들 기후 돌아가는 것을 봐라 그러면 비가오거나 태풍이 부는 것을 알 수 있잖아 이와 같이 내가 징조들을 줄 터인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잘 아는 고난주일화요일에 감람산설교를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입니다 그게 주후30년입니다 그리고 그의 같은 내용을 나중에 요한에게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여섯 가지의 인 요한계시록6장 공부를 우리가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여섯 가지의 인들을 통해서 감람산설교에서 가르쳤던 것을 다시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후30년에 말씀하셨던 것을 요한에게 주후95년에 다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똑같이 이 사건을 또 다른 표현으로 계시록13장에서 두 짐승이야기를 하시면서 또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의 징조들을 감람산설교를 통해서 마태복음24장25장에서 말씀하시고 두 번째는 요한계시록6장에 여섯 가지의 인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계시록13장에서 두 짐승을 통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 가지의 방법으로 음성을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하나님의 음성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올 때마다 우리가 상당히 민감해야 됩니다. 음성에 대해서 그리고 음성이기 때문에 귀를 기울려야 됩니다. 귀를 기우리고 들어야 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민감해야 되고 귀를 기우리고 들어야 되고 듣기만 하면 안 됩니다 들은 다음에 의미를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공부해야 됩니다. 
그 음성의 내용에 대해서 의미를 깨닫고 공부한 다음에 이것을 내 마음 속 깊이 암기해야 됩니다. 내 마음 깊이 두어야 되는 겁니다. 기억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깊이 묵상해야 됩니다. 여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묵상한 다음에 이것을 삶에 적용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순종해야 됩니다. 
이럴 때 주님이 우리를 보고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그러면 귀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무슨 귀가 필요하냐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 가지의 귀를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육의 귀입니다 두 번째는 혼의 귀입니다 세 번째는 영의 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기 뜻을 들려주실 때 단계가 있습니다. 육의 귀를 통해서 먼저 듣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육의 주파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의 귀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듣게 하십니다. 
그다음에 영의 귀를 통해서 듣게 하십니다. 이 과정을 통해가지고 듣게 하시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모든 크리스천이 다 이 세 가지의 귀가 있는 게 아닙니다. 다 있기는 있는데 육, 혼, 영의 귀가 온전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육의 귀를 제가 리서치를 해보니까 다섯 가지의 병들이 있는 겁니다. 중이염, 어지럼증, 이명(귀 울림), 난청, 이석증으로 평형감각을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80%의 어지럼증이 어디서 오느냐면 이석증에서 온다는 겁니다. 평형감각을 잊어버리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거나 똑같습니다. 중심을 잡아야 되는데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겁니다.
육의 귀도 이렇듯이 혼의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영의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의 아픔들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에 편지 쓸 때마다 이런 말을 꼭 하셨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크리스천)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그다음에 이기는 자는 내가 말하는 약속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 교회에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그랬습니다. 그러면 크리스천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이 크리스천들은 어떤 크리스천들입니까?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크리스천들은 교회시대 전반에 걸쳐서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예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들에게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직역을 하면 크리스천들인데 귀가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로 없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귀 있는 자는 그랬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귀가 있는데 다섯 가지의 병이 들어 있는 겁니다. 육의 병, 혼의 병,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자녀인데 다섯 가지의 영의 병들이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 귀 있는 자는 다시 말하면 건강한 귀를 가진 자는 듣게 된다는 겁니다. 
귀가 약간 문제가 있으면 못 듣는다는 겁니다. 귀 있는 자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교회시대에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만 귀가 병이 없이 건강한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열 가지 말씀 받는 중에서 마지막 감람산설교  여섯 가지 인에 관한 두 짐승에 관한 부분을 먼저 보려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산고의 징조들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기 전에는 이런 산고의 징조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을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경에 다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 없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산고의 징조들을 육의 귀로 수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의 귀로도 수없이 듣고 있습니다. 귀찮을 정도로 그리고 영의 귀로도 수없이 듣고 있는데 그런데 이 산고의 징조들을 영의 귀로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산고징조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복음적 산고, 정치 경제 문화적 사회적 산고, 윤리 도덕적 가정적 산고 자연재해 적 산고 지진이 일어나고 이런 모든 일들 이런 산고들을 육의 귀로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듣고 있고 혼의 귀로도 우리가 듣고 있고 영의 귀로도 지금 듣고 있는데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귀 어디에 병이 나가지고 제대로 듣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시아 일곱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이 말이 그러니까 귀가 건강한 사람은 이 징조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도 기독교나라인데도 제가 볼 때는 영의 귀로써 이것을 듣지 못하는 분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을 보면 이 산고의 징조들을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또는 주일설교에서 성경공부에서 육의 귀로 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들었기 때문에 육의 귀로만 듣는 사람들은 이 산고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면 지금 여기저기서 전쟁이 많이 나고 남북한 전쟁도 날까말까 하고 이러는데 우리는 전쟁을 막아야한다 이렇게 말하는 크리스천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전쟁이 꼭 일어난다. 그랬습니다. 
남북한 전쟁이 일어나는 게 원치는 않지만 그러니까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전쟁을 막고 평화스럽게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본인이 재림해 오실 때는 이런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혼의 귀로 들으면 그것을 이해를 못합니다. 그런데 영의 귀로 듣는 사람들은 아하! 이게 없구나! 들리십니까? 보세요. 똑같습니다. 정치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문제도 지금 민주의가 파괴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쪽으로 전 세계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정치문제도 우리가 육의 귀로 듣는 사람들 혼의 귀로 듣는 사람들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이것을 없애자 그리고 민주화시키자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의 귀 어디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영의 귀에 들리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는 더 나빠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산고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더 나빠진다고 말을 하면 핍박받는 그것도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예수를 믿는 교회 안에서도 그런 말을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입니다 선교사들을 엄청나게 내보내는 한국교계가 아직도 이런데 눈이 캄캄한 겁니다. 그러니까 캄캄한 선교사들이 나가가지고 똑같이 캄캄한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경제문제 잘 됩니까?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육의 귀로 듣는 사람들은 혼의 귀로 듣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경제를 살려야 된다. 어떻게 하면 더 살까 하잖아요. 사회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윤리도덕문제 부패타파문제 성소수자문제 인권문제 여러 가지 이런 악한 것들이 일어나도록 예수님께서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런데 영의 귀로 보는 사람들은 그게 들리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육의 귀가 고장 났거나 혼의 귀가 고장 나면 이것이 그렇게 들리지가 않는 겁니다.
다른 내용으로 들리는 겁니다. 코비드19 이것도 같은 코비드19로 보지만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영의귀가 활짝 열린 사람은 아하! 예수님이 이것을 디자인하신 거로구나 앞으로 더 심해지겠구나.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예언하셨잖아요. 전염병들이 넘칠 거라고 그런데 거꾸로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혼의 귀가 조금 이상이 있으면 또는 영의 귀가 조금 이상이 있으면 이것을 빨리 없애려고 소리 지르는 겁니다. 설교를 해도 그렇고 우리가 빨리 이걸 없애 버립시다. 똑같습니다. 지진문제도 그렇고 얼마 전에 터키에서 지진이 났잖아요. 규모가 7이라고 하니까 엄청난 규모인데 우리가 볼 때 영의 귀가 활 짝 열린 건강한사람은 터키에 지진난 걸 보고는 뭐라고 그럽니까? 
아하! 예수님, 예수님이 지금 문 앞에 와 계시군요 이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인데 그걸 걸 보면 뭐라고 합니까? 아하! 정말 불쌍하다 우리가 도와주어야지 지진나지 않게 우리 기도합시다. 그기에 불쌍한 사람들을 우리가 도와줍시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주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핸드폰에 뉴스가 떴을 때 지진이 여기에 일어납니다. 저기에 일어납니다. 하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영의 귀를 활짝 연 사람들은 그 소리가 예수님의 오시는 소리로 들리는 겁니다. 
기근도 마찬가지고 기후변화도 다 이렇게 들리는 겁니다. 
이런 게 들려올 때 영의 귀가 건강한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에다가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이것을 내가 방지하자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자 이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최소화하자 이런 식으로 가지를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혼이 발달한 사람들은 뭐냐면 교회 안에서도 이런 모든 코비드19니 기근문제니 사회윤리도덕문제니 이런 것들이 점점 나빠지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개선하려고 설교에서 항상 강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이런 것을 하지 맙시다. 이런 걸 하지 맙시다. 
또 어떤 분들은 설교만이 아니고 교회 안에서 특별 세미나도 하고 전문가들을 모셔다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런 걸 피할 수가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부흥회도 하고 강연회도 하고 또 전문가들은 이것을 가지고 특별히 연구해서 논문발표하고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필요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백성들 대부분은 예수님이 이 세대에 그런 걸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진짜 귀가 열린 사람은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알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 지금 보시면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 감람산설교에서 본인의 재림 전에 이런, 이런, 이런 사건들이 일어날 거다. 그러면서 쭈욱 산고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아까 말한 산고들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제자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이분이 산고들이야기를 다한 다음에 마태복음24장14절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이 말씀을 이분이 하시고는 그다음에 우리가 알다시피 일곱 가지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14절 말씀을 하신 다음에 이것은 산고의 징조가 아니고 이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24장14절 말씀은 복음이 만방으로 전파되는 소식이거든요 예수님께서 우리보고 귀 있는 자들아 산고가 이렇게 많이 일어날 때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한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한 쪽에서는 복음추수꾼들이 영적복음추수 꾼 군사들의 나팔소리를 너희들이 듣게 된단다. 산고가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 이 와중에 이 영의 귀를 쫘악 열면 이 복음 추수 꾼 군인들의 구두 발자국소리를 듣게 된단다. 저는 지금 듣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낫을 휘두르는 소리를 너희들이 듣게 된단다. 천군천사들의 찬양소리가 너희 귀에 들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깨어서 귀를 활짝 열면 이들이 외치는 소리가 너희 귓전에 분명하게 들린다는 겁니다. 저는24시간 이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을 여기 동참시키려고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복음추수꾼들이 나가서 전하는 메시지가 뭐라고 주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귀가 열린 사람들아 이 사람들이 뭘 외치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그러시는 겁니다. 여보세요. 오늘날이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라고 이분들이 외친다는 겁니다. 이 노아의 때는 악한 때다 그렇지만 소수의 귀가 열린 사람들은 홍수를 대비하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안 한다는 겁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로 핑계를 되면서 바쁩니다. 시간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되면서 안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분들이 지금 외치고 다니는 겁니다. 이렇게 외치는 소리가 지금 제 귀에 쟁쟁 들려오는 겁니다. 각 나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소수가 지금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수는 들은 척 만 척 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우리에게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겁니다.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이런 산고들이 일어날 때 추수꾼들이 돌아다니면서 하는 말이 이 말을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두 번째로 뭘 이야기하느냐면 이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외치는 게 뭐냐면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남게 된다는 메시지를 이분들이 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두 사람은 두 크리스천들입니다 밭은 복음 농사짓는 밭 입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인데 다 복음 농사짓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갈라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분들이 외치고 다니는 겁니다, 외치고 다니는 소리가 지금 들리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렇기 때문에 산고들이 지금 일어나는데 산고 속에서 하는 일이 뭐냐면 귀가 열린 사람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산고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것을 피하느냐 이 세상에서 우리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느냐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14절 말씀을 예수님이 전해주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산고들을 피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산고는 당연히 오는데 그래서 예수님말씀이 반듯이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산고사이에서 뒤에서 밑에서 복음추수꾼들의 나팔소리 구두 발자국소리가 낫을 휘두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분들이 뭐라고 외치느냐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외치고 다닌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두 사람이 밭을 가는데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들림 못  받는다고 외치고 다니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예수님이 또 그러십니다. 
두 여인이 맷돌을 가는데 한 여인을 들림 받고 한 여인은 못 받는다는 겁니다. 여인은 다 들림 받는 신부후보생들인데 후보생은 되었지만 들림을 못 받는 다는 겁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지금우리에게 예언적으로 가르치시는 겁니다.  
이런 산고가 지금 있잖아요. 코비드19 이게 우리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이런 게 있을 때마다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이 세 가지부분입니다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다 소수만 듣는 시대라는 겁니다. 나머지크리스천들은 바쁘다면서 안하는 시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복음전하는 교회가 둘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농사짓는 사람들 맷돌 가는 여인들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대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네 가지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비유냐면 귀가 열린 사람들은 나가서 복음농사를 짓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때를 따라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양식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식을 나누어주는 사람들 마태복음24장45절에서51절에 양식을 나누어주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양식을 나누어주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악한 종이다 그랬습니다. 종은 종인데 예수님의 종인데 악한 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혜 있는 종이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마태복음25장에서 등과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들이야기입니다 등은 어두움을 비추는 하나의 그릇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기름이 있어야 됩니다. 기름이 있어야지만 빛이 나가서 어두움을 무찌릅니다. 그러니까 우리기독교인들은 등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기름을 담는 그릇은 다 있는데 복음이 무엇인지 다 아는데 어두움을 비치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그기에 기름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가 있는가? 면 처녀는 예수님의 신부후보생입니다 그런데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처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5장1절에서15절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은 어떤 처녀들이냐면 이 시대를 보면서 영의 귀가 활짝 열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어두움을 쫒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들이 되라고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시잖아요.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달란트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모든 산고들이 우리를 뒤집어씌우고 있을 때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달란트를 각자가 다르게 가지고 있는데 자기에게 주신 달란트를 재생산하는 사람들 예컨대 시간도 가지고 있고 물질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지 주님이 주신달란트를 내가 재생산하는데 쓰는 사람과 그냥 끼고 있는 사람과 차이점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사는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달란트를 최대한으로 재생산하는데 사용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재생산하는 분들을 뭐라고 하느냐면 착하고 신실한 종들아 그러는 겁니다. 착하고 신실한 종들아 너희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할 거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5장14절에서30절에 그리고 재생산하지 않는 종들아 26절에 너희들은 악하고 게으른 종들이라는 겁니다. 30절에 쓸모없는 종들이다 무익한 종들이다 마지막 때 추수하는 데는 무익한 종들이라는 겁니다. 그냥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가는 그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비유는 유명한 양과 염소의 비유를 예수님이 또 드십니다. 하시는 말씀이 25장31절에서46절입니다. 같은 양과 염소는 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양은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굶주려있을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또는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이 이런 모습으로 있을 때 네가 도와주었다는 겁니다. 굶주려 있을 때 말씀도 주고 목마를 때 성령 충만케 하시고 나그네 되었을 때 내가 찾아갔고 헐벗을 때 옷을 입혀주었고 병들었을 때 문안해주고 감옥에 있을 때 가서 껴안아주고 이런 일들을 한 사람들과 안한 사람들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ABA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누어주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교인들 대부분이 하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가정교회라 그러잖아요. 하셔야 되는 겁니다.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하셔야 되는 겁니다. 
들림 받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들림 받으려면 하셔야 되는 겁니다. 들림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환란을 우리가 면할 수도 있지만 장차 왕권을 가지는 지도자급들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산고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이때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까? 산고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까? 아닙니다. 산고는 앞으로 더 심하게 일어날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감람산설교에서 산고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추수에 초점을 맞추게끔 말씀하셨습니다.
24장25장에 산고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됩니다. 산고는 있어야 되지만 그것이 우리를 주춤하게 하거나 우리의 모든 사고를 그기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산고에 초점을 맞추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의 귀가 활짝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산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원하지 왜냐면 육의 귀나 혼의 귀나 영의 귀나 이 귀가 활짝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예를 들어서 애국운동을 한다. 우리크리스천들은 나라를 살려야 된다는 겁니다. 나라가 지금 엉망이기 때문에 나라를 살려야 된다. 감람산설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는 이스라엘을 살려야 된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람산설교에서는 예수님이 감람산설교하시기 바로 직전에 23장28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스라엘이라는 이 나라가 너희들이 애국하는 이 나라가 40년 후에 망할 거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 나라를 예수님이 주후70년에 싹 없애버렸습니다. 그뿐입니까? 구약을 보세요.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시고는 이 나라가 번성할 거라고 약속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 말씀 끝나고는 조금 있다가 애굽으로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시켜버렸습니다 또 창조목적대로 안사니까 앗수르에 공격받아가지고 엄청난 고생을 시켰습니다. 똑같이 바벨론에 70년 동안 고생을 시켰습니다.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페르시아에게 또 그랬습니다. 그리스에게도 로마시대도 식민지였습니다. 식민지생활을 하면서 2천년 후에 나라를 다시 독립을 시킨 겁니다. 독립시키겠다는 그 디자인도 감람산설교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드시면서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지내다가 내가 때가 되면 독립시키겠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로써 그리고 독립되어도 팔레스타인과지금도 골치 아픈 나라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나라라는 것은 너희들이 갖고 있는 나라는 비신자들은 나라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애국운동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라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잠깐 나그네로 이 세상에 와있고 우리는 어디에 속해있는 천국시민입니까? 저쪽동네에 속해있는 시민으로 잠깐 학생으로 이 나라에 와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애국운동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그러니까 나라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그 나라를 우상화시키니까 예수님께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들이 애국운동을 합니다.
이 나라에 대부분의 크리스천들과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애국운동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이 큰 하나님의 디자인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목사님 애국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세요. 언젠가는 이 나라도 없어집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다 만들어 버립니다. 
이 나라가 우상화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렇게 생각안하는 겁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지금 이런 때 우리는 애국운동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이 나라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부르셔가지고 마지막 때 추수 꾼 역할을 하는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남북을 갈라놓으시고 아픔을 북쪽에 주시고 남북한을 주님이 지금 이렇게 쓰고 계시잖아요.
마지막 때 추수 꾼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나라를 경제부흥도 시켜주시고 다하는 거지 여기에대해서 제가 수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이 이렇게 복 주신거지 마지막 때 추수 꾼 역할을 하는 민족으로 쓰시기 위해서 이 나라를 주신거지 우리는 지금 이 산고시대에 우리는 무슨 소리를 들어야 됩니까? 예수님의 감람산설교에 의하면 복음추수꾼들의 말굽소리 그분들의 발자국소리 그분들이 낫을 휘두르는 소리를 들어야 되고 우리가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 초점이 흐려져 가지고 애국하는데 정신을 집중하고 남북통일 어쩌고저쩌고 그다음에 반정부 일에 어쩌고저쩌고 이런데 신경을 쓰면 이것은 귀가 약간 잘못 드리는 겁니다. 듣긴 듣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라고 그러세요. 그렇지만 이 세대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감람산설교에 숨겨진 예수님의 뜻을 듣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허튼 곳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뜻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면 예수님께서는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우리나라교회를 사랑하시고 이 땅을 사랑하시고 주님이 보호하십니다. 그기에 초점을 안 맞추는 이스라엘나라를 보세요. 그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는 그 나라도 없애버리는 겁니다. 왜냐면 나라가 우상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세상사란들은 이 나라가 우상입니다 애국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섬기는 대상이 다른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귀가 열려야지만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 귀를 어떻게 열게 됩니까? 감람산설교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 보세요. 그러면 알게 되잖아요.
국내외적으로 이 메시지를 듣는 여러분들 감람산설교에서 우리에게 던지시는 이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저희들 귀를 활짝 열게 해주셔서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우리고 이 메시지를 잘 듣고 소화하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지혜주심과 영 분별력을 주심과 오늘 특별히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초점을 정확하게 하는 이 부분에서 성령님 저희들을 도와주셔서 우리가 마지막 때 추수 꾼이 되는 그런 은혜주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계2:7)
1. 삼위하나님의 다양한 의사전달 방법 열 가지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3. 아시아7교회에 하신 말씀 중 “귀 있는 자”에 대해 상고해 봅시다. 
왜 이런 표현을 하셨습니까?
4. “산고의 징조들”은 무엇이며 세 종류의 귀는 이것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5. 이 “산고의 징조들”을 “영의 귀”로 들으면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6. 감람산 설교에서 “영의 귀”로 들리는 예수님의 예언적 경고는 무엇입니까? 
7. 깨어서 만방에서 외치는 자들의 가르치는 메시지4가지는 무엇입니까?
   (마24:45-25:46)
8. 육의 귀에 발생하는 5가지의 질병은 혼의 귀와 영의 귀와 어떤 상호연관이 있습니까?
9. 우리가 들림 받는 신부가 되려면 어떤 성도가 되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owbugvvz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