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23강. 진화론이 기독교 신학에 끼친 영향이 어떠한가? (창세기3장-11장)
앞으로 2주 만 있으면 미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이 선거는 종말론을 공부하는 우리에게 상당한 의미를 가져다줍니다. 특히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상당히 소중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이미 복음주의자들이 이 나라에 주춧돌 일을 해왔고 그들 때문에 세계선교에 으뜸 되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또 이들에게 신학적으로도 오늘날20세기 21세기에 모든 신학의 근간을 성령님께서 미국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선택된 민족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귀하게 쓰시는 민족이고 아주 요긴하게 쓰시는 민족입니다 그런 민족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복음적으로 모든 이런 부분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지금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나라의 대통령은 주님이 특별히 장중에 두시고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서 우리가 요한계시록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이 나타나야만 하거든요 두 짐승이 나타나는데 중요한 도구로 사용 받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야만 되는 겁니다. 이와 함께 두 짐승과 대항하는 하나님이 백성들이 있어야 됩니다. 이 백성들도 다 미국 땅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짐승세력이 겉으로 보기에는 강한 것 같지만 때가 되면 무너지게 되어 있잖아요. 무너지게 하는 이 일도 미국을 통해서 무너지게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진보적인 대통령그룹들이 나오다가 예수님의 때가 되어서 소위 복음주의사람들이 뒤에서 밀고 있는 대통령이 선출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트럼프입니다
이번에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야 되는데 미국의 일반적인 모든 매스컴들은 트럼프가 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면 진보적이고 비성서적인 그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뒤에 깔려 있는 강한 복음주의세력들이 미국이라는 땅에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으뜸 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선 전망을 이야기할 때도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미국에 복음주의그룹들의 향배가 당락을 결정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 만큼 복음주의그룹들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미국인구가 약3억4천정도 되는데 이중에 소위 복음주의그룹이 약25%로 보고 있습니다. 소위 미국은 기독교나라기 때문에 3억4천중에 기독교 인구는 약80%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80% 다 복음주의가 아닌 겁니다.
그 안에 약25%가 복음주의입니다 그 숫자는 엄청납니다.
캐나다는 복음주의가 10%도 안 됩니다. 영국은 약3%정도 유럽에 덴마크나 스웨덴 같은 나라는 약4%정도 되지만 독일이나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는 1% 왔다 갔다 합니다. 그기에 비하면 미국은 25%기 때문에 상당한 그룹들입니다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미국사람들이 전체인구의 약25%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강합니다. 우리나라는 복음주의가 제가 볼 때 10%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들이 미국대통령당선의 향배를 가르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면 복음주의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삼위일체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100%신성과 100%인성을 믿고 그리고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고 그런데 은혜를 받아야지만 된다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은혜 없이 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성경말씀이 100%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은 반 종교다원주의그룹들이고 반 동성애그룹들이고 반 낙태그룹들이고 친 유대주의그룹들입니다 그리고 반 신세계질서(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임박을 믿는 그룹들입니다 이것을 통틀어서 종합적으로 복음주의사람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이분들이 강한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우리가 종말론공부를 하면서 이 종말론공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앞으로 중요성을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친 유대주의라는 말이 뭐냐면 종말론 네 학설 중에서 전 천년주의학설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는 친 유대사상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전 천년주의하면 무엇입니까?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전 천년주의하면 이 두 그룹입니다. 역사적과 세대주의그룹들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25%의 복음주의사람들 중에서 역사적전천년주의도 있지만 강한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대주의가 상당히 강한 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 안에는 오늘날 미국은 놀랍게도 세대주의자들의 지도자들이 복음주의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딴 나라와 비교해서 소위 무 천년주의자들 중에서 일부가 세대주의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은 여기에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고 있는지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보면 세대주의 사람들 이야기하면 이단이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답답한 겁니다.
제가 볼 때 세대주의를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저는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세대주의 교리에 나오는 것을 100%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자세하게 공부하겠지만 세대주의를 제가 반대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분들을 제가 존경합니다. 왜냐면 오늘날 우리 주님께서는 세대주의그룹들을 아주 요긴하게 지금 쓰고 계십니다. 어떤 의미에서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세대주의에 비해서 비활동적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트럼프를 뒤에서 미는 그룹들이 누구겠습니까? 강한 세대주의그룹들입니다
세대주의그룹에 두 그룹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경건주의자들이 있고 소위 영어로 말하면 펀드멘탈리스트(Fundermentalist)라 그럽니다.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강한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강한 보수그룹들입니다 그다음에 한 그룹이 뭐냐면 성령 운동하는 분들입니다 예컨대 오순절그룹들 카리스메릭 그룹들입니다 이렇게 강한 그룹들이 있습니다. 미국을 쥐고 있는 영적차원에서 쥐고 있는 그룹들이 이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 대부분이 세대주의종말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친 유대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대통령을 뒤에서 기도해주는 뒤에서 자문(adviser)해주는 아주 강한 그룹이 이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친유대주의가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친유대주의자인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기고 지금유대인들과 중동나라들과 평화조약을 이것도 다 성경에 의해서 뒤에서 세대주의그룹들의 자문(adviser)에 의해서 이런 일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성서를 성취하는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런데 세대주의그룹이 어떤 그룹들이냐면 조직력이 강합니다. 결속력이 대단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몰표를 던지는 그룹들입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약 80%의 복음주의 분들이 몰표를 던지는데 트럼프에게 이번에도 던질 거라는 겁니다. 예전보다도 더 강하게 던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왜냐면 이 사회가 악한사회니까 적그리스도세력을 무찌르려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고 강하게 믿는 그룹들입니다
이런 세대가 우리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걸 다 소화하려면 종말론 네 학설에 대해서 바싹하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종말론 네 학설이 신학학문분야에서 제일 힘든 분야입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도 이것을 웬만해서 잘 건들지 않습니다.
건들지 않는다는 것은 복잡하니까 몰라도 된다는 겁니다.
저도 신학공부를 수십 년을 해봤지만 이런 것을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을 제가 못 봤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학문적으로 리서치도 많이 하고 신학적인 리서치도 많이 하고 그래서 나름대로 이렇게 제가 독학으로 한 경험으로 한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무료로 쏟아 부어드리는 겁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기독교의 네 가지 종말론사상이 특히 진화론사상에 영향을 받은 종말론사상이 있습니다.
이 두 개가 뭐냐면 무 천년설과 후 천년설입니다 이 두 이론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진화론 안에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한 그룹이 뭐냐면 기독교인들이 믿는 진화론입니다. 그러니까 유신론적진화론을 믿는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유신론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 진화론을 거기다가 갖다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를 안 믿고 타종교사람들과 또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무신론적진화론 자들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두 그룹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관심 있는 게 유신론적진화론에 대한 관심입니다 유신론적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기본사상은 다 믿습니다. 예컨대 삼위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도 믿고 구원론도 다 믿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믿는데 안 믿는 그룹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그렇지만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걸 다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유신론적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두 그룹이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인 겁니다. 그런데 이 중에 무 천년주의는 복음주의자들입니다 우리와 같습니다. 복음주의자들입니다 그리고 후 천년주의자들은 복음주의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 그룹 다 유신론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도 공통적으로 이 두 사상이 가지고 있는 종말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차이가 뭐냐면 창세기1장2장이부분과 계시록21장22장이부분은 같습니다. 영원세계입니다. 그런데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이가 뭐냐면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아담타락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 이 부분을 해석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다시 말하면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천그룹들이 이 부분을 해석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화론의 영향을 안 받은 그룹이 어느 그룹입니까?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입니다 그다음에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그룹이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해석 어디서 일단 차이가 나느냐면 창세기3장부터 창세기11장까지 해석을 할 때 어떻게 해석을 했습니까? 이것을 상징화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숫자를 문자 그대로 보지 않는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연대들 나이들 숫자들을 창세기5장 아담타락부터 나오는 족보들 숫자들을 상징화시켜서 실제숫자로 보지 않는 겁니다.
똑같이 노아의 홍수도 그렇고 아브라함부터 실제적 역사적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12장입니다 왜 이렇게 해석을 하느냐면 이분들이 깔려 있는 사상이 있습니다. 뭐냐면 진화론에 찰스 다윈이 가르친 다윈주의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는 이 사상이 다윈은 나중에 19세기 들어와서 이것을 이야기했지만 그 전에도 항상 이 사상을 크리스천들 중에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나이가 45억년이고 아담의 나이도 그의 비슷하게 약45억년에 아담이 타락했다고 보는 사상이 깊이 깔려 있습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 이 사상이 깔려있기 때문에 여기창세기3장부터11장에 나오는 숫자들을 계산하면 고작해야 2천년입니다 아담타락에서 아브라함까지가 1948년입니다. 에녹이 622년입니다
노아는1056년입니다 숫자 그대로 계산만 하면 그런데 이 숫자를 믿지 않는 겁니다. 이 숫자를 믿는 그룹이 어느 그룹입니까?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인 겁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는 이 숫자를 믿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타락에서 아브라함까지가 2천년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2021년 오늘부터 아담타락까지가 6천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6천년설입니다 지구나이도 6천년설로 믿고 그다음에 아담도 6천 년 전에 타락했다고 믿는 그룹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그룹입니다.
반대로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는 지구나이도45억설로 믿고 아담도 45억 년 전에 타락했다고 그냥 추측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긴 세월이라는 겁니다. 이 진화론적 아이디어가 언제부터 나왔냐면 중세시대가 시작하면서부터 학자들 사이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주후500년 전후로부터 학자들 사이에서 이게 소위 인본주의사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인본주의사상이 깔려 가지고 과학적으로 지구나이가 엄청나게 멀다는 것을 오래전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과학자들이 그 당시에 시작을 한 겁니다. 그것이 쭈욱 오다가 찰스다윈이 그것을 체계화시킨 겁니다. 다윈이 체계화시킨 것뿐이지 진화론 이사상이 중세부터 계속해서 있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두 그룹이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 해석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그룹은 6천년설을 믿고 반대로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는45억년 설을 믿는 겁니다.
우선 다윈을 보세요. 찰스다윈은 영국성공회기독교인으로 생물학자입니다
이분이 쓴 책이 종의 기원이라고 1854년부터 시작하다가 1859년에 완간 했습니다 1860년 이 시대가 세대주의창시자가 존 다비(John Darby)라고 그럽니다. 존 다비(John Darby)가 세대주의를 만들어 낼 때와 그의 같은 때입니다 그런데 존 다비(John Darby) 이 사람은 아일랜드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세대주의를 만든 것은 주님께서 때가 되어서 그분에게 세대주의 아이디어를 주신 겁니다. 그러면서 친 유대주의사상으로 들어가고 그동안에 역사적전천년주의 사람들이 믿어 왔던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를 그대로 세대주의에다가 적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계시록해석을 자기 나름대로 달리 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한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면서 강한 선교마인드를 가졌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영적후손들이 트럼프를 지금 밀고 있는 겁니다. 찰스다윈의 진화론이 1930년부터 50년까지 미국에서 아주 활발했습니다. 현대진화론활성시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다윈의 진화론이 중고등학교생물학과 교과서로 사용 받을 정도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진화론에 익숙하도록 만든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나라인 미국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 진화론사상이 다시 말하면 기독교인들인데도 진화론사상이 팽배했던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 해석을 진화론적으로 해석하도록 역사가 그렇게 흘려갔습니다 그런 역사 속에서 역사적전천년주의사람들은 조금 약했습니다. 그런데 강하게 이것이 아니라고 덤빈 분들이 세대주의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주의그룹들이 어떻게 되었냐면 이 사람들이 그의 같은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창조신학(creation theology)을 크리스천과학자들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크리스천과학자들이 진화론이 잘못되었다 그래가지고 세상학문에 도전을 했습니다.
진화론 이것은 성서적인 것을 떠나서 비과학적이다 그래가지고 20세기에 들어와서 수많은 크리스천그룹들이 진화론을 반대하는 학문들과 논문들을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날은 기독교인들 또는 비기독교인들 과학자들 중에서 진화론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게 오늘날 대세입니다
진화론 이것은 아니라고 보는 게 대세입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세요.
그런데도 기독교 안에 아직도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그룹들이 아직도 많은 겁니다. 그 그룹이 무 천년주의와 후천주의그룹들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한동대학교를 세운 그룹들이 창조신학을 가르쳐야 된다고 믿고서 그 신학자들이 모여가지고 만든 것이 한동대학교입니다
같은 크리스천학교들이지만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다른 크리스천그룹들 이런 그룹들은 같은 학교지만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는 겁니다.
대신 진화론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 이것이 안타까우니까 미국도 창조론을 가르치는 크리스천그룹들이 기독교학교를 미국에서 많이 세웠습니다.
그걸 따라서 우리나라도 한동대학교를 세운 겁니다. 그런데 요즘 한동대학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보면 진화론자들은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를 비 역사적인시대다 인간역사의 실제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냥 긴 세대다 그런데 그게 1-2천년도 아니고 수억 년 수십억 년 시대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그 기간을 신비시대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도 무 천년주의자들 대부분이 복음주의사람들인데도 이 사람들이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NIB성경을 보면 NIB성경을 집필한 분들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런 식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NIB성경을 보면 그기에 연대표가 나오는데 보면 아브라함 전까지 연대를 다 (?)물음표로 해놓았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적인 사상에 영향을 받은 열매들입니다
두 번째 열매가 또 있습니다. 계시록20장1절에서7절에 천년왕국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제가 이것을 본문으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유일하게천년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무 천년주의나 아니면 전 천년주의가 갈라집니다. 요한계시록20장1절에서7절의 해석의 차이에서 나중에 제가 설명하겠지만 오늘은 무 천년주의자들은 또는 후 천년주의자들은 요한계시록20장1절에서7절 이곳을 뭐라고 보느냐면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이 사람들은 7년 환란이니 이런 게 없습니다. 그냥 초림부터 재림까지 이 기간을 계시록20장1절부터7절까지에서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제가 여러 번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복잡하기 때문에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이 기간이란 게 뭐냐면 교회시대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천년왕국이라는 겁니다. 이게 상징적 천년왕국인 겁니다. 그다음에 안티 적그리스도기간이라는 겁니다. 또는 이 기간을 좁은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교회시대 이것만 하나님나라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걸 구별할 줄 알아야지만 여러분들이 누가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고 아하! 이분이 이렇게 말하는 걸 보니까 이 그룹이구나면서 분별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웹사이트에 유튜브가 있어가지고 잡다한 잡동사니들이 다 그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더 혼돈스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지혜롭게 그런 걸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 기간이 예수님초림부터 2021년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언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의 재림까지는 날짜가 정해져있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만년 후도 될 수도 있습니다. 10만년 후도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일주일 후도 될 수 있고 내일도 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예수님이 곧 재림해오십니다 그 말 속에는 두 가지 말의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분들은 내일도 오실 수 있고 오늘 이 시간에도 오실 수 있고 안 그러면 천년 후 만년 후에도 올 수 있고 그러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는 겁니다. 아무도 모른다는 말을 예수님이 하셨잖아요.
그 말을 가져다가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 사람들 중에 실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날짜정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날짜를 정하면 다 세대 주의로 이단이라고 몰아버리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앞으로 10만년 후에도 될 수 있고 내일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주 혼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뭐라고 그럽니까? 종말이야기를 안하는 겁니다.
교회에서 종말론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못하게 하는 겁니다. 목사님들도 그이상은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말 안 합니다
그냥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잘 사느냐 이런 이야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크리스천들이 되느냐 어떻게 하면 우리문제해결 받느냐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복 받느냐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하느냐 어떻게 하면 깨어진 가정을 회복하느냐 이런 것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재림이야기를 안 합니다. 안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떻게 잘 사느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배울 점이 엄청나게 많은데 사람들의 시각을 이 세상에만 갖다 집어넣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게 필요하지만 그것이 복음의 전체가 아닙니다. 그러면 종말론 공부를 왜 합니까? 종말론사상이 우리 신앙의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말론이 엄청나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창세기3장에서11장까지 이 기간도 엄청나게 긴 기간입니다 지금 무 천년주의자들이나 후 천년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게 그다음에 이분들의 생각에는 오늘부터시작해서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까지도 엄청난 긴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펼쳐서 하나로 보면 아담타락에서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기간이 얼마나 긴 기간인지 이 기간도 모릅니다.
왜 모릅니까?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 이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 기간이 긴 기간입니다 그런데 아브람부터 예수님초림까지는 2천년입니다 그렇지만 아담타락부터 예수님초림까지는 긴 기간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초림부터 오늘날가지는 2천년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도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기간은 내일도 될 수 있고 만면 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약기간도 2천년 3천년이 아니고 이 기간도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타락부터 예수님 재림까지를 이 세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이 세상은 세대주의 사람들이나 역사적전천년주의사람들은 몇 년으로 보는 겁니까? 이 세상7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7천년이야기를 하면 이게 이단 아니야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이단이라고 그런지 알겠습니까? 이분들이 이 기간을 이 세상으로 보고 또 하나님나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를 두 시각으로 넒은 의미에서 하나님나라는 아담타락에서부터 예수님 재림까지고
좁은 의미에서 하나님나라는 교회시대를 하나님나라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혼돈스럽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넓힙시다.
그러면 무슨 의미입니까? 하나님나라를 넓히기 위해서 우리가 선교합니다. 그러면 어떤 의미입니까? 교회시대를 의미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넓은 의미를(아담타락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저세상↴이 세상↱저세상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나라와 다릅니다. 왜 이렇게 다를까?
그러면 한 마디로 말하면 진화론적인 종말론사상이 그기에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진화론에서 지구가 45억년이다 여기다가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는 천년왕국도 상징적으로 보다 보니까 엄청난 긴 기간으로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정교개혁이후에는 무 천년주의 분들(로마가톨릭 분들과 정교회 분들)이 이렇게 본 겁니다. 그다음에 개신교에서도 무 천년주의를 가졌던 분들이 루터교, 성공회,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입니다
종교개혁이후에 이런 사상을 가졌던 겁니다. 그러다가 이런 분들 사이에서 특히 개신교 이런 분들 사이에서 역사적전천년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전천년주의 복고사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어떤 사상을 가졌냐면 진화론적사상은 아니라고 본 겁니다 그리고 초대교회500년 동안 있었던 그분들의 사상이 맞다. 라고 본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문자적으로 본 겁니다. 어떻게 문자적으로 보느냐면 창세기3장에서11장까지를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요한계시록20장1절부터7절 천년왕국도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 그룹들이 점점 점 종교개혁이후에 처음에는 소수가 있다가 점점 점 많아졌습니다. 그래가지고 1800년도에 들어 왔을 때는 이 그룹들이 개신교에 가장 큰 선교그룹들이 되었습니다. 1800년도에 들어와서 개신교의 선교의 시작이 이 그룹들인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 이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교지에 나가면 무 천년주의자들 보다는 전 천년주의 사람들이 더 많은 겁니다. 선교사로 나갔기 때문에 그런 가운데 동시에 무 천년주의 안에서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산업혁명이 있으면서 이 세상이 더 잘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느끼는 겁니다. 산업혁명 때문에 무 천년주의가 가지고 있는 신학이론 중에 중요한 하나가 뭐냐면 비관적인 사상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세상은 점점 점 악해지고 나빠지고 전쟁도 있고 이 세상은 사람살기가 힘들게 될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생각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세상이 악해지고 악해질 때 오신다고 하는 그 사상을 역사적전천년주의사람들과 세대주의 사람들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무슨 생각이냐면 세상이 이렇게 잘되는데 이걸 바꾸자 그래서 낙관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게 후 천년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무 천년주의사상을 가졌던 사람들이 대거 후 천년주의로 옮겨가버렸습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냐면 이때부터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때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다 크리스천그룹들인 겁니다.
크리스천그룹들을 하나님이 이 그룹들을 일으키기 시작하신 겁니다.
왜 일으키게 되었습니까? 예수님 오시기 전에 두 짐승을 만들어 내어야 되잖아요. 두 짐승세력 그러니까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고 하는 이 세력들이 예수님의 예언에 의하면 나타나야만 되는 겁니다. 나타나야만 되는 그 사건을 후 천년주의사람들을 만들어가지고 이 일을 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지금 소위 일루미나티(illuminati)니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니 또는 바티칸그룹들 WCC그룹들 예수회그룹들 이 그룹들이 다 여기에 속해가지고 이 세상을 자기네가 지배하는 신세계로 만들자 라고 나온 게 오늘날 우리 눈에 보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기독교인지만 이 세상낙원화주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저세상이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거꾸로 보는 겁니다. 인본주의기독교그룹들입니다.
세계평화주의 기독교그룹들입니다 지구를 살리자 라고 하는 기독교그룹들입니다. 환경을 살리자 라고 하는 기독교그룹들입니다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 라고 하는 종교다원주의 기독교그룹들인 겁니다. 사회주의기독교그룹들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복지우선주의 기독교그룹들입니다 평등사회기독교인들입니다 빈부의 격차를 없애버리자 성소수자보호주의 기독교그룹들입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면 성차별반대주의 기독교그룹들입니다
여권신장기독교그룹들입니다 종교차별반대주의 기독교그룹들입니다
이렇게 때문에 이 사람들은 모든 종교는 같다고 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자기네들도 모르게 친 유대주의로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만 사랑하는 게 아니고 모든 인류는 다 같다 종교는 다 같다는 의미에서 예전에는 반 유대사상이었는데 후 천년주의자들은 유대인들도 OK 다른 종교인들도 다 OK로 보는 겁니다. 이런 사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까?
진화론적인 사상에서부터 시작되어가지고 이렇게 오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계가 발전되면서 후 천년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 사람들은 어느 주의에서 파생되어 나온 사람들입니까? 무 천년주의에서 파생되어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는 이 세상이 나빠져야지만 예수님이 오신다는 산고신학을 믿는 복음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는 산고신학의 반대인 낙원주의입니다 그래서 신세계질서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낙원으로 만들자 그러면서 이분들의 생각은 기독교만 유일한 종교로 믿지 않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리스도 중 한분으로 믿는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날 무 천년주의는 소수그룹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면 무 천년주의 분들 중 대다수가 다 후 천년주의로 옮겨갔습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는 지금 로마가톨릭이 100%가 후 천년주의입니다 정교회도 100%가 후 천년주의입니다 WCC에 가입한 대부분의 교단들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무 천년주의는 지금 복은주의로 남아 있는 겁니다. 이분들은 산고신학을 믿는 겁니다. 그런데 7천년이 세상을 믿지를 않는 겁니다. 더 긴 기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 안에 사람들 중에서 WEA라고 세계복음주의협회입니다 이 안에는 어떤 그룹들이 들어 있느냐면 세대주의 역사적전천년주의 무 천년주의 이 세 그룹이 WEA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안에 종말론사상이 조금씩 다른 겁니다.
같은 복음주의 안에서도 그런데 지금 이(WEA)안에서 무 천년주의 출신들 일부가 WCC와 대화하자 라고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가톨릭과도 대화하자 그래서 WEA안에서 지금 분열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 사람들 때문에 그걸 반대하는 그룹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사람들은 반대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대주의 사람들은 반대하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우리나라교계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이 배경을 공부했으니까 제가 우리나라교계상태의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네 가지 종말론사상이 우리나라 각 교단들에게 어떻게 분포되어 있느냐 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첫 번째 장로교단입니다 장로교단도 제가 이렇게 보니까 크게 약 일곱 가지의 장로교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곱 가지 장로교단이 조금씩, 조금씩 다 다른 겁니다. 첫 번째 장로교단이 예장합동입니다 총회신학교입니다
이 그룹은 복음주의그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안에 역사적전천년그룹이 약40%정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자들이 약50%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같은 교단인데 그다음에 세대주의 사람들이 약10%정도 이렇게 본포 되어 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제 경험에 의해서 추측하는 겁니다. 이게 절대적인 퍼센트는 아니니까 참고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예장 합동 측 안에도 세 종류가 다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예장 통합 측입니다 여기는 장로교신학교라 그럽니다.
이 교단은 같은 장로교단이지만 또 다릅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는 약20%밖에 없습니다. 무 천년주의는 제가 볼 때 약30%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세대주의가 제가 볼 때 약10%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교단에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제가 볼 때 약40%의 목사들과 신학자들 이런 분들이 후 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예장고신을 보면 고신대입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자가 약40%정도 있다고 봅니다. 무 천년주의가 약50%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세대주의가 약10%정도 있다고 봅니다. 이 교단에는 후 천년주의는 없는 겁니다.
네 번째로 예장대신측이 있습니다. 대한신학교 가 안양대학교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자가 약40%정도 있고 무 천년주의자가 약50%정도 있고 세대주의자가 약10%정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로 예장합신입니다. 합동신학교라 그럽니다. 이 그룹은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약40%로 보고 무 천년주의가 약50%로 보고 이 안에도 10%정도의 세대주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예장 백석교단으로 천안 백석대학입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자가 약40%고 무 천년주의자가 약50%고 세대주의가 약10%정도 있다고 봅니다. 일곱 번째는 교단이 기독교장로교단 으로 한국 신학대학으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없습니다. 무 천년주의자도 없습니다. 세대주의자도 없습니다. 후 천년주의자가 제가 볼 때 그의 100%입니다 여덟 번째로 감리교단은 감리교신학대학교입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 약10%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이나 영국계 감리교단이 다 후 천년주의로 가버렸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무 천년주의자들도 제가 보기는 약10%정도고 세대주의도 약10%정도고 나머지70%는 후 천년주의입니다 웨슬리라는 분은 아주 뜨거운 복음주의사람이었는데 그 후손들은 지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조금 나은 겁니다. 다른 나라는 감리교는 그의 90% 이상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아홉 번째로 성결교단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기독교성결교단으로 서울 신학교입니다. 본래 성결교단은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가르치는 교단입니다 그런데 성결교단도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많이 변했습니다. 처음에 기독교성결교단을 보면 역사적전천년주의자는 이제30%밖에 없습니다. 무 천년주의도 제가 볼 때 약30%정도입니다 그리고 세대주의도 10%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성이 같은 성결교단이지만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약30%입니다 왜냐면 기독교성결교단이나 예수교성결교단 이 이분들의 신학이 칼빈주의가 아니고 웨슬리 신학입니다 그런데 웨슬리 신학이기 때문에 소위 감리교신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학교에서 교수를 하려면 미국에 웨슬리 감리교신학대학을 나와야 됩니다. 거기서 박사학위를 받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성결교단에서 소위 신학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웨슬리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쪽에 웨슬리언(Wesleyan)들이 어떻게 변해버렸냐면 후 천년주의로 다 변해 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학자들이 우리나라에 오면서 자기네 학교를 옛 선배들이 가졌던 신학노선을 지금 변경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결교단 중에 기독교대한성결교단은 WCC에 들어가 있는 성결교단입니다
이 대한성결교단이 WCC 때문에 기독교대한성결교단과 예수교대한성결교단으로 갈라진 겁니다. 장로교단이 합동 측과 통합측이 갈라지듯이 대한성결교단도 그의 비슷한 때에 기성과 예성이 WCC 때문에 갈라진 겁니다. 그러니까 기성이 훨씬 진보그룹인데 그 안에 후 천년주의자들이 제가 볼 때 약30%정도 있는 같습니다. 기성도 지금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교대한성결교단을 보면 성결신학교입니다 여기는 그래도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강하게 믿는 그룹으로 약70%입니다 본래는 100%그룹입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들도 제가 볼 때 10%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대주의도 제가 볼 때 20%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성은 복음주의적인 건전한 교단입니다 여기는 후 천년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강단에 서지 못합니다. 그다음에 기하성이라고 아십니까?
기독교하나님의 성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쪽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세대학교입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는 다 역사적전천년주의인데 우리나라는 약3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 천년주의자가 약10%같습니다.
그리고 세대주의가 약6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립교단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 독립교단들을 보면 역사적이 약40%고 무 천년이 약30%고 세대주의가 약30%같습니다.
독립교단은 후 천년주의를 반대하는 교단들입니다
※ 우리나라 교계의 종말론 학설 분포현황
교 계 | 대학교 | 역사적전천년주의 | 무천년주의 | 세대주의 | 후천년주의 | |
1 | 예장 합동 측 | 총회신학교 | 40% | 50% | 10% | 0% |
2 | 예장 통합측 | 장신대 | 20% | 30% | 10% | 40% |
2 | 예장 고신측 | 고려신학교 | 40% | 50% | 10% | 0% |
4 | 예장 대신측 | 대한신학교 | 40% | 50% | 10% | 0% |
5 | 예장합동신학 | 합동신학교 | 40% | 50% | 10% | 0% |
6 | 예장백석교단 | 백석대학 | 40% | 50% | 10% | 0% |
7 | 기장 교단 | 한국신학대 | 0% | 0% | 0% | 100% |
8 | 감리교단 | 감리교신학 | 10% | 10% | 10% | 70% |
9 | 기독교성결교 | 서울신학교 | 30% | 30% | 10% | 30% |
10 | 예수교성결교 | 성결대학교 | 70% | 10% | 20% | 0% |
11 | 순복음기하성 | 한세대학교 | 30% | 10% | 60% | 0% |
12 | 독립교단 | 40% | 30% | 30% | 0% |
그러면 제가 결론적으로 우리나라교회의 특징을 보면 초기(100년 전)에는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그리고 초대 우리나라의 모든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이 다 이 주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려가면서 제가 데이터를 준 대로 교단들이 이렇게 후 천년주의에 의해서 조금씩 변화되고 무 천년주의가 점점 이렇게 들어와서 변화된 모습을 제가 데이터를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초기에는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였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우리가 볼 수 있는 특징이 우리나라 장로교단이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첫째가 복음주의장로교단이 있고 두 번째는 자유주의 장로교단이 있는 겁니다. 후 천년주의 장로교단이 있습니다.
이렇게 둘로 갈라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복음주의라는 것은 세 종말론사상이 서로 다르지만 그것을 공존하고 있는 겁니다. 진보주의와 자유주의라는 것은 후 천년주의입니다 장로교단에 안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 학설 복음주의학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존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우리가 인정하고 존경하고 우리가 화평케 해야 됩니다
왜냐면 이 세 분들은 다 나와 조금씩 종말론이 다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제가 그래서 일곱 가지 깨달아야 할 지언정 그걸 항상 기억하세요.
일곱 가지 깨닫는 게 무엇입니까? (1)하나님의정체성 (2)나의정체성 (3)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 (4)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다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역사적전천년주의자라고 역사적전천년주의자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믿는 겁니다. 세 가지 복음주의종말론 안에 다 정답이 숨겨져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다음에 (5)우리는 이 세 가지 종말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우리가 믿는 겁니다.
천국시민이라고 영원히 공존할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6)종말론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서로가 배척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7)우리가 장차 낙원에 가서 창조목적파트너로써 영원히 함께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 종말론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가 배척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지난시간에도 했고 자주 했습니다. 그렇지만 후 천년주의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제가 강조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앞으로 2주 있으면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대통령선거가 얼마나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복음주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미국 대통령선거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기를 위해서 왜냐면 트럼프가 당선되어야지만 신세계질서그룹들이 활동을 하겠지만 활동을 조금 멈추게 약 하 시킬 수 있다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은 트럼프를 당선되기를 꼭 원하십니까? 그러면 저는 그분이 당선되면 좋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그만큼 쓰시고는 또 이쪽 소위 말하는 신세계질서그룹들을 또 한 번 시켜서 더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누굴 쓸까요? 펜스를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의 디자인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심플한 대답은 트럼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적그리스도세력들을 조금 약 하 시키고 이 세력이 조금 약 하 되면서 언젠가는 무너지는 세력이지만 약 하 시키면서 우리를 조금 덜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기도는 주님이 사랑하는 복음주의 그룹들이 득세를 했으면 하는 그런데 우리가 산고신학에 의하면 득세를 하면 안 되잖아요 이런 딜레마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주님이 인도하실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소원은 트럼프도 온전한 사람이 아니지만 이 사람은 직접적으로 세대주의 사람들에게 잡혀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뒤에는 예수님께 잡혀있는 사람이니까 전 세계에 깔려 있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복음주의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분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라도 트럼프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해봅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지금까지 우리가 복잡한 종말론에 관한 이야기를 오늘은 특히 진화론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느냐를 설펴보았습니다 예수님 성령님께서 우리를 충만하게 하셔서 날로, 날로 우리에게 지혜를 영 분별력을 더 크게 하게 하시고 넓게 만드시고 깊게 만드시고 높게 만드셔서 이 세대에 혼돈되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빛의 역할을 하는 등불역할을 하는 그러한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사용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시간은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베푸심과 하나님아버지의 사랑 베푸심과 성령님의 강한 역사하심과 이 복잡한 이 세상 복잡한 기독교계가 혼돈 속에서 갈 바를 모르고 있는 무리들이 산소를 기다리는 어항 속에 물고기처럼 주님의 산소의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는 이때 성령님이여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조그만 무리지만 저희들이 산소를 공급하는 일에 저희들을 사용하시고 기쁨 받아 주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저희들이 의지하며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들이 오니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 베푸시고 사용하시고 삼위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진화론이 기독교 신학에 끼친 영향이 어떠한가? (창세기3장-11장)
1. 진화론의 두 줄기가 무엇이며 기독교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2. 다윈은 누구이며 다윈의 사상이 오늘날(1930-1950)까지 어떻게 발전 되었습니까?
3. 유신론적 진화론 사상으로 형성된 종말론 사상은 무엇입니까?
성서 어디에서 이 사상이 표출되어 성서해석을 하게 되었습니까?
4. 이 두 사상이 창세기3장-11장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도표로 설명해 봅시다.
5. 또한 이 두 사상이 계시록20장1절-7절의 천년왕국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도표로 설명해 봅시다.
6. 이 두 사상을 기초로 아담타락에서 재림/심판까지의 도표를 만들어 봅시다. 이 기간을 이들이 무엇이라 부릅니까?
7.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이 두 그룹의 신학적 특성은 무엇입니까?
8. 1800년대에 이 두 그룹이 분열된 배경과 어떻게 분열되었습니까?
9. 오늘날 우리나라 교계의 종말론 학설 분포현황을 교단별로 정리해 봅시다. 어떤 특징들이 발견 됩니까?
10. 우리는 이런 다양한 현실에서 어떤 신앙관과 세계관으로 살아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013I8e7G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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