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21강. 시편119편103절-105절, 종교개혁 후 역사적전천년주의 복고 운동

변명섭 2021. 4. 17. 19:20

요한계시록6장 강해 21강. 종교개혁 후 역사적전천년주의 복고 운동 (시편119:103절-105절)
지난시간에 종교개혁과 관계되는 말씀들을 공부했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이와 관계되는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지난시간에는 종교개혁이후에 교회적으로 또는 신학적으로 어떤 변화들을 가져왔는가? 이 부분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종교개혁이라는 하나의 큰 사건이 기독교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역사적 분기점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셨는데 종교개혁을 통해서 네 가지 종말론 학설들이 발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부분도 있지만 우리는 종말론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종말론 학설이 진행되었냐면 종교개혁이전에 초대교회에서 가지고 있었던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중세에 들어오면서 없어져버렸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다시 업그레이드되어가지고 다시 나타나는(복고)사건이 종교개혁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무 천년주의도 종교개혁을 통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한참 있다가 우리가 공부했지만 1800년도에 들어와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후 천년주의가 태동하게 되었고 그리고 1900년에 들어와서 세대주의가 태동하게 된 것들 모두가 종교개혁이라는 엄청난 이 사건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종교개혁이후에 기독교계가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일곱 가지를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을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시고 기도 가운데도 말씀 가운데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뭐였습니까? 로마가톨릭교회 안에 큰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두 번째는 로마가톨릭교회가 반 토막이 난 겁니다. 개신교가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세 번째는 로마가톨릭교회자체내에서 쇄신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쇄신운동의 일환으로 예수회가 탄생된 겁니다. 네 번째로 크리스천들 중에서 현대과학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다섯 번째로 같은 기독교인들 안에서 현대철학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여섯 번째로 기독교인들 안에서 프리메이슨(Freemason)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일곱 번째로 기독교인들 안에서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이게 우연입니까? 
그리고 누가 잘못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질 때 그러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된 뜻이 있는데 그 뜻이 요한계시록6장1절2절에 흰말탄자가 나타나야 되고 또 13장에 두 짐승이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역사 속에서 지금 전개를 시켜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보면 우리상식으로 볼 때 이것은 순기능이 아니고 역기능입니다 기독교에 역기능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짜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가짜그리스도에게 힘을 주는 이런 식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걸 지난시간에 말했지만 이 세상은 역기능적으로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한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는 이 사상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 역기능적 창조목적학교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종말론이 무엇이냐면 후 천년주의인 겁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는 우리가 닮지 말아야 되는 종말론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 종말론입니다 후 천년주의가 언제 일어났느냐면 1800년도에 일어났습니다.
1800년도에 후 천년주의가 일어났을 때 많은 무 천년주의크리스천들이 이쪽으로 옮겨갔습니다. 로마가톨릭에 있던 무 천년주의자들과 개신교의 대부분의 교단 속에서 무 천년주의를 섬겨왔던 분들이 후 천년주의로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일부 역사적전천년주의 자들도 후 천년주의로 넘어 갔습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는 하루아침에 큰 세력이 된 겁니다. 
로마가톨릭에 있는 팀들이 이쪽으로 넘어왔고 그 다음에 개신교 안에 있는 많은 무 천년주의 분들이 넘어왔고 심지어는 일부의 역사적전천년주의 자들도 다 넘어와 가지고 후 천년주의가 큰 덩어리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가 어느 사상입니까? 프리메이슨(Freemason)사상이고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사상입니다 이 사상으로 신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는 다시 말하면 산고신학을 부정하는 일 우리가 공부했지만 다른 종말론은 역사적전천년주의 무 천년주의 그다음에 앞으로 공부할 세대주의 이것은 다 산고신학을 믿는 겁니다.
산고신학을 믿는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점점 점 나빠지고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는 아주 나빠진다고 믿는 신학을 산고신학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는 거꾸로입니다. 산고신학을 부인하는 이 세상은 점점 더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고 믿는 가르침이 후 천년주의의 가르침입니다. 후 천년주의가 이렇게 등장하면서 이 세력이 커지면서 복음주의계통을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교회가 엄청나게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900년도에 세대주의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계의 복음주의계통의 사람들이 우리가 이러면 안 되겠다 면서 한군데 모였습니다. 기독교계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모인 겁니다. 
그것이 에딘버러 선교대회인 겁니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주로 영국계 사람들과 미국계사람들 캐나다사람들 유럽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우리가 깨어나자 지금20세기에 예수님이 곧 오실 것 같은데 소위 후 천년주의자들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와 프리메이슨(Freemason)과 로마가톨릭이 합해가지고 이렇게 비성서적인 행동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여서 단합대회를 하자면서 그 단합대회가 1900년에 에딘버러 선교대회인 겁니다. 
단합대회를 하는데 여기에 주체되고 여기에 감투를 쓴 지도자들을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면 후 천년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런데 소수를 보니까 산고신학을 믿는 보수적 복음적 사람들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교대회에 파워그룹들이 후 천년주의로 색깔이 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때 복음주의자들이 정신을 차리는 겁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세계교회가 이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놀래가지고 이분들이 이때부터 정신을 차리면서 1914년에서1917년까지 세계1차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전쟁도 우리가 알다시피 일루미나이티(Illuminati)그룹들이 일으킨 겁니다. 후 천년주의배경을 가진 분들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또 1917년에 러시아 볼세비키혁명이 있은 겁니다. 엄청난 사회적인 변화를 후 천년주의자들이 뒤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소위 복음주의자들이 계속해서 코너로 몰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1937년에서1945년까지 세계2차 전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가 소용돌이치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계가 새롭게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이미 진보그룹으로 가득 차게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진보 자들이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세력들이 뒤 배경이 되어 가지고 1948년에 WCC를 만든 겁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정치파워그룹이 된 겁니다 이때 로마가톨릭은 WCC를 뒤에서 조정하는 큰 형님입니다 왜냐면 전 세계의 기독교계의 52%가 로마가톨릭으로 절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은 동생들 너희들끼리 놀아라 내가 뒤에서 봐줄게 그래가지고 로마가톨릭은 WCC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정교회부터 진보교단들이 다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도 그 당시에 WCC에 대표를 보낸다. 안 보낸다. 이래가지고 우리나라장로교가 둘로 갈라진 겁니다. 통합과 합동으로 이것 때문에 갈라진 겁니다. 기장은 이미 저쪽으로 넘어 졌고 그래서 합동은 거기에 가면 안 된다 
그쪽과 연계하면 안 된다는 게 합동 측으로 총신대학입니다 그런데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해서 한 팀들은 아니다 우리가 그들과 교제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교제해야 된다고 해서 만든 장로교단이 통합 측으로 장로교신학교입니다 이 세력들이 그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와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변질 된 겁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뿌리를 아셔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가지고 있다가 복음주의 자 세계리드 자들이 놀래가지고 우리도 뭔가 만들자면서 만든 게 1951년에 WEF(World Evangelical Fellowship)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1970년 말 1980년대에 들어와서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WEA라 그러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1962년에서1965년에 바티칸2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바티칸이 구원론을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쪽으로 공식화시킨 겁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 그러면서 바티칸2 때문에 진보 쪽의 모든 교단들이 이 사상을 공식적으로 안게 된 겁니다 이 사상을 그러니까 개신교 쪽에서는 복음주의 쪽에서는 이것 때문에 개신교가 둘로 갈라져버린 겁니다. 같은 교단인데도 그 안에 이런 목회자들이 있고 저런 목회자들 저런 신학자들로 갈라진 겁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되니까 안 되겠다 그래서 복음주의 쪽에 한 대표를 뽑아야 되는데 대표가 빌리 그레함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티칸의 교황 같은 인물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 인물을 빌리 그레함으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빌리 그레함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우리도 한번 모이자 모여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복음주의로 우리도 만들자 왜냐면 이분들 생각에는 약2천년도 되면 예수님이 오실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973년에 스위스 로잔대회를 열은 겁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각 나라에서 다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복음주의의 하나의 단합대회를 하고 복음주의의 신앙노선을 재점검하고 그리고 다원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재천명하고 우리도 복음주의 파워그룹으로 만들어 가지고 이쪽 팀들과 싸워서 우리도 이겨야 된다는 그러한 단합대회를 이때 한 겁니다.
그래서 로잔대회가 복음주의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로잔대회를 끝내고는 몇 년 후 로잔2, 로잔3로 지역별로 나라별로 로잔대회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로잔대회가 약한 겁니다. 왜냐면 복음주의사람들이 조금 약한 겁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고 조그만 다른 것을 가지고 서로 다투고 또 국가별로 서로 다투고 복음주의 사람들을 왠지 주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투느냐면 너는 세대주의다 너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다 너는 무 천년주의자다 이것 가지고 서로 싸움질 하는 겁니다. 같은 예수님 안에서 또 국가별로 특히 영어권사람들은 영국계통 미국계통 캐나다 백인들은 목에 힘주고 그러니까 제3세계의 사람들 예컨대 그 당시만 해도 영어권 복음주의는 점점 죽어가고 있고 영어권사람들 대부분이 저쪽으로 넘어가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들이 쓰러지는 겁니다.
그럴 때 교회들이 복음주의로 성령중심주의로 일어난 것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입니다 그러니까 아시아와 아프리카리드들이 백인 너네나라들 교계들이 다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가 살아나는데 이제 우리가 세계지도자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아시아그룹들도 뭐냐면 우리 아시안들이 아시아를 책임지겠다. 이제 백인들 너 네들은 힘이 없다 
그래서 그 안에 서로 권력다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쩌다가 그 당시에 그 안에서 제가 실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캐나다의 복음주의협회라고 있는데 그기에 제가 중요한 위치를 제가 맡겨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주의세계대회의 모든 흐름 속에서 제가 왔다 갔다 했습니다.
동양인으로는 찾기 힘들 정도로 그때 제가 그랬습니다. 주님이 저를 그렇게 경험을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복음주의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하면서 예수님이 2000년 가까이 되어서 오실 터인데 아직도 세계복음화를 하려면 선교사들을 많이 내 보내야 되고 선교마인드를 더 가져야 되고 마지막 추수할 일이 아직도 많은데 한번 모이자 그래가지고 1989년에 마닐라에서 한번 모였습니다. 거기서 아시아한국교회가 지금 뜨고 있으니까 한국에서 한번 하자 그래가지고 1995년에 세계복음화를 위한 전 세계지도자들의 모임을 한국에서 개최하는데 주님께서 준비 위원장은 김준곤 목사님이 하시고 제가 김존곤 목사님과 함께 실행총무가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과 제가 매일 대화하면 그분들과 미팅하면서 이 대회를 산파역을 담당했던 국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이 대회를 어느 정도 해놓고는 다른 분이 제 후임자로 들어가고 저는 그 후부터 주님이 선교지로 다니게 만든 겁니다. 그때부터 저는 여기에 텐트 쳐 놓고 콘테이너 놓고는 20년을 저는 숨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분들을 만난 겁니다. 
그러면서 저가 이렇게. 이렇게 선교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왜냐면 이 역사 속에 제가 들어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냥 평범한 조금 교회의 목회자 아니고 전 세계를 가슴에 안고 전 세계지도들을 제가 조정했던 사람으로 주님이 그렇게 저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다가 주님께서 모세를 광야에 던지듯이 제가 광야생활을 20년 했습니다. 하다보니까 더 젊어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 제가 느낀 게 이렇게 복음주의사람들이 열심히 하지만 후 천년주의사람들의 세력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겁니다. 어떻게 막을 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짐승에 관한 사건이 더 구체화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은 이분들이 두 짐승들이 더 강해져야 됩니까? 약해져야 됩니까? 더 강해져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왜 다원주의가 가짜그리스도가 왜 이렇게 더 강해지는가? 그기에 대한 질문을 자꾸 던지게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가짜들이 더 설치는가?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보면 우리나라정세도 그기에 한부분입니다 왜 진보 쪽이 다시 말하면 자유진영 쪽이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하는 이 세력들이 정권을 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나라가 이 세력들이 더 강해져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특히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이렇게 어렵게 만드느냐 그리고 우리나라에 젊은이들도 마찬가지고 40대50대60대70대 까지도 이제는 종교다원주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가짜그리스도가 교회 안에서 판을 치고 가짜그리스도가 신학교 안에서 판을 치고 가짜그리스도가 이제는 세계대회 안에서 판을 치는데 놀라운 것은 제가 여자의 후손 책에서 WCC이야기를 자세히 썼습니다. WEA이야기도 제가 자세히 썼습니다. WEA 그 책을 쓸 때만 해도 WEA는 높은 분들을 저하고 직접 간접으로 교제하는 사람들입니다 WEA 안에 이분들이 색깔이 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 안에 신학분과위원회라고 있습니다.
제가 그기에 몇 번 참석도 하고 그 안에 선교분과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분과원회에 왔다 갔다 하면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독일계통의 사람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어떻게 변질되었냐면 WEA가 바티칸하고 대화하자 WCC와 대화하자 주님께서 대화하기를 원하고 크리스천을 하나로 연합시키는 일을 우리도 하자 이런 세력이 WEA안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WCC대회를 부산에서 했잖아요. 이럴 때 WEA의 사람들이 몸으로는 와서 참석은 안 했지만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후에 러시나 모스크바에 가서 장로교 침례교 그다음에 모스크바복음주의협회 회장단 이런 사람들7-8명 모아놓고 제가3일 동안에 그분들에게 집중적으로 세미나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에 최고 기독교지도자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하는 과정 속에서 어떤 말이 나왔느냐면 여보세요 얼마 전에 부산에 WCC대회가 있었잖아요 그때 WEA팀들이 축하메시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당신들 알아 특히 러시아의 WEA 책임자에게 너 아니 그러니까 자기는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내가 증명해줄게 그러니까 이분도 깜짝 놀라는 겁니다. 어떻게 WEA가 WCC와 이렇게 하느냐 그래가지고는 이 사람이 쉬는 시간에 WEA의 제일 높은 책임자에게 전화를 하는 겁니다. 황 목사님이 여기 와서 우리를 가르치는데 황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너 네들이 이렇게 했다는데 맞느냐 그러니까 뭐라고 대답을 하느냐면 보내긴 보냈지만 가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점 더 심해져가지고 이제는 복음주의 WEA주류멤버들이 WCC와 바티칸과 아주 가깝게 지냅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서도 파워그룹들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머지의 순진한 WEA멤버들은 이걸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설마, 설마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통합 측이나 감리교나 기장이나 다 WCC입니다 WEA에 들어있는 교단이 합동 측입니다 합동 측 목사님들이 결의안을 내었습니다. 뭐냐면 우리 합동측이 WEA와 손을 끊자 라는 결의안을 내었습니다. 그만큼 심각한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 전에 WEA와 관계되는 몇몇 목사님들이 WEA와 손을 끊으면 한국교회가 고립된다. 그러니까 끊지 마십시오. 라는 그분들의 입장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데 제가 이번에 유심히 보니까 결의안을 아마 올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도 소위 유일한 보수교단이라는 합동 측 교단도 제가 볼 때는 절반 절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합동신학 쪽도 굉장히 강한데도 그 안에도 진보주의사람들이 꽤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세상이 점점 더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더 심하게 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며 교육방법이 적그리스도를 강화시키는 교육방법인 겁니다. 역기능적 가짜그리스도를 강화시켜서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짜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갈망하게 하는 교육방법 중에 하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것이 더 강해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창조목적학교에 교육과정이 무엇인가? 
교육프로그램이 무엇인가? 첫 번째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3층천에 존재하셨는데 장차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해가지고 창조목적을 가르쳐야 되겠다는 프로그램을 짜신 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짜시고는 두 번째로 제2위되시는 예수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저주를 받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세 번째로 예수하나님이 100%하나님이심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와 동시에 이분은 100%사람이 되십니다. 그래서 인자가 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교육받아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로 우리인간이 장차 만들어 질 텐데 왜 만들어지느냐면 창세기1장28절에 하나님의 창조목적파트너로 삼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창조목적파트너로 삼기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이 인간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으로 하나님의 예정된 학생으로 떨어뜨린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 7천년이 창조목적학교인 겁니다. 그래가지고 창조목적파트너교육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장이 예수님인 겁니다. 우리는 학생이고 그다음에 교감이 사탄인 겁니다. 그다음에 나쁜 교사들이 마귀들과 귀신들과 사탄의 똘만이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학교가 어떤 학교냐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학교고 그기에 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 훈련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가짜그리스도들을 가짜교장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이게 교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네 가지 종말론학설들을 디자인하셔가지고 우리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교회시대에 1500년은 역사적전천년주의를 하게 했는데 이 전 천년주의가 약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중세 때 무 천년주의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과거 첫 500년 동안 했던 것을 복고시키는 운동을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면 종교개혁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왜 일어났고 그다음에 새로운 업그레이드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가? 그 배경이 있습니다.
왜냐면 종교개혁이 일어나기200년 전부터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이 과거 중세 때 로마가톨릭 밑에서는 성경을 읽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프린트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려운 원어성경만 있었지 평신도들은 성경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지식이 없었으니까 
다 까막눈이 된 겁니다. 그래서 1382년에 위크리퍼 바이블(wicliffe Bibie)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영어로 된 신구약이 다 있는 아주 대표적인 바이블입니다 그리고는 1412년에 얀 후서바이블입니다 위크리퍼(wicliffe)의 제자로 얀 후스(Jan Hus)가 보헤미안(체코) 언어로 얀 후스 바이블(Jan Hus Bible)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는 에라스무스 바이블(Erasmus Bible)이라고 에라스무스(Erasmus)는 네덜란드 사람으로 아주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신약만 라틴어로 만들었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일 년 전인 1516년에 에라스무스(Erasmus)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루터(Luther)입니다
그래서 루터(Luther)가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1534년에 독일어로 루터 바이블(Luther Bible)신구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영국의 성공회가 중심이 되어가지고 영국 왕 이름이 킹 제임스(King James)입니다 
이 사람이 지시를 해가지고 영어로 1611년에 킹 제임스바이블(King James Bible)을 신구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킹 제임스바이블(King James Bible)이 먼저 나온 바이블(Bible)들을 다 참고로 한 겁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영어성경이 나온 게 1611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쓰는 성경도 다 킹 제임스바이블(King James Bible)의 영향을 받은 겁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평신도들이 읽기 시작한 겁니다. 로마가톨릭 안에서도 개신교 안에서도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눈이 뜨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눈이 뜨기 시작하느냐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일부의 특별한 남은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눈이 뜨기 시작하는데 그러니까 적당히 읽은 게 아닙니다. 아주 자세하게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하면서 이분들이 눈이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읽어만 가지고는 눈이 못 뜹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말씀을 읽고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게 뭐냐면 아하! 창조목적이 무엇이구나라는 것을 먼저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이 누구냐면 교장이 예수그리스도시구나라는 것을 예수님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이 우리크리스천들이구나 네 번째는 이 세상이 7천년이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리고 이 세상 안에 성령님도 계시고 악령도 있다는 것을 이분들이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 가지가 창조목적과 교장선생님의정체성과 학생의정체성과 이 세상의정체성입니다 이것을 말씀 속에서 깨달은 겁니다. 
깨닫다 보니까 소수의 하나님의 남은 자들이 지혜 자들이 로마가톨릭의 문제점들을 보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눈이 떠지니까 로마가톨릭의 부패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교황의 권력이 부패되어 있구나. 교황이 만몬 주의로 돈을 좋아하는구나. 이런 것을 다 보게 된 겁니다. 두 번째는 로마가톨릭의 신학에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겁니다. 예컨대 마리아학설이 잘못되었구나. 성인숭배학설이 잘못되었구나. 연옥학설이 잘못되었구나. 
면죄부구원론이 잘못되었구나. 교황이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잘못되었구나. 그다음에 교황이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에 등록해야지만 구원받는다는 학설이 잘못되었구나. 무 천년주의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또 역사적전천년주의도 과거에 문제가 있었지만 업그레이드시켜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겁니다.
이런 걸 깨달으면서 이분들은 자기들은 몰랐지만 요한계시록에 흰말탄자와 요한계시록13장에 두 짐승까지는 보지를 못했지만 이분들이 이것을 깨달음으로 해서 두 짐승까지도 이제 볼 수 있는 적그리스도세력들까지도 볼 수 있는 눈이 뜨이기 시작한 겁니다. 말씀 속에서 그러면서 이분들은 특히 무 천년주의를 보면서 무 천년주의의 장점을 보게 된 겁니다
뭐냐면 무 천년주의가 성경해석을 굉장히 정교하게 합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는 아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는 산고신학을 믿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무 천년주의는 복음적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무 천년주의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무 천년주의가 신학적으로 단점도 있다는 것을 이분들이 발견한 겁니다. 예컨대 무 천년주의는 성령 론이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성령 론을 강하게 하는 그룹들이 세대주의그룹들이 나온 겁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는 실천신학이 약합니다.
목회에서 직접 교인들에게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적용하는 이 부분이 약합니다. 그다음에 뭐가 나쁘냐면 무 천년주의는 너무나 사변적(경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인식하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또 약점이 교황의 부패성과 문제점들을 동조하거나 무관심합니다.
무 천년주의는 비평을 안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의 신학을 또한 무관심하거나 그기에 동조하거나 합니다. 비평하지 못하는 게 무 천년주의의 약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전후로 해서 이분들이 바이블을 읽으면서 말씀 속에서 아! 이것을 개혁해야 되겠구나. 라는 의지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종교개혁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 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된 겁니다. 그기에 다가 아니고 소수의 깨달은 사람들이 항상 보면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면 하나님의 경륜의 하나님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경륜은 에베소서1장10절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전도서 3장1절입니다. 이때가 차니까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항상 하나님의 계획하신 경륜 안에서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때가 되어서 성경 속에 숨겨진 네 가지의 말씀을 깨달은 겁니다. (1)창조목적 (2)예수님의정체성 (3)인간의정체성 (4)이 세상의정체성입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성경 속에 숨겨진 것이 첫 번째는 창조목적 두 번째는 예수님의정체성 세 번째는 학생들 크리스천들의 정체성 네 번째로 이 세상의정체성 이 네 가지가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것을 소수지만 깨달은 겁니다. 이렇게 깨닫다 보니까 로마가톨릭이 잘 못되었구나 그리고 무 천년주의도 잘 못되었구나 로마교황도 잘 못되었구나 성서에서 떠나있구나 그러면서 이분들은 역사적전천년주의도 처음 500년 동안은 잘 못되었구나 이것을 업그레이드시켜가지고 역사적전천년주의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그룹들이 소수지만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그룹은 뭐냐면 무 천년주의자로 남아 있으면서 무 천년주의를 업그레이드시켜야 되겠구나. 라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이게 말씀을 깨닫고는 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시편119편105절에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라는 겁니다. 주의 말씀이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오늘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만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느냐를 보여주는 등불만이 아니고 빛이라는 겁니다. 이 말씀하시면서 똑같이 시편119편103절에는 뭐라고 그랬냐면 주의 말씀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꿀보다도 더 달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꿀보다도 더 달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가만히 묵상해보세요 꿀보다도 달다 하면 이 말씀이 이렇게 내가 지금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되는 게 아입니다. 이 말씀을 빵 예화로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양식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6장17절과 히브리서4장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 달린 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 혼 제일 밑이 내 영(spirit) 바로 위가 내 하트(heart)입니다 
그러니까 하트(heart)와 마음과 그다음에 마음 깊은 곳에 내 영(spirit)이 있습니다. 하트(heart)와 내 영(spirit)이 세상의 모든 잡다한 음식들을 먹으면 하나님의 자녀지만 내 속에 그런 음식들로 꽉 차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세계관이 세상을 보는 눈이 성서적 눈이 아닌 겁니다. 가치관도 성서적가치관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서적 시각을 성서적세계관을 가지려면 종교개혁 때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먹는데 어디까지 먹어야 되느냐면 이 말씀을 깊이 내 속까지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걸 말씀을 묵상한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내 안에서 과거에 내 속에서 비성서적인 세계관들이 말씀에 칼에 의해서 잘려 나가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리고는 성령님의 불과 씻으심에 의해서 이것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묵상한다는 것은 거기에는 기계적인 묵상이 아니고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그래서 성령세례 성령 충만이라 그러는 겁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시면서 그 말씀 속에 있는 칼이 도려내는 역사를 성화시키는 역사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개혁 때 이런 분들이 있었던 겁니다. 이분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속에서 네 가지를 이분들이 딱 보고는 이미 과거에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이 없어져버리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성서적세계관이 들어오니까 이분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이 네 가지를 보는 겁니다. 
아! 이 세상이 창조목적을 위한 세상이구나. 창조목적이 중요하구나.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구나.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진짜그리스도가 오셨구나. 그다음에 학생은 우리다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라는 것을 이 사람들이 깨달으면서 이 안에 가짜그리스도들이 훈련시키기 위해서 많이 나온다는 것을 성서를 읽으면서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그러니까 교육방법이 순 교육방법이 아니고 역 교육방법인 것을  이분들이 깨달은 겁니다, 그뿐 아니라 그 당시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양하게 무 천년주의도 있고 전 천년주의도 있다는 것을 이분들이 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이렇게 공부하면서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종말론학설들을 공부하면서 이것을 그냥 분으로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하고 이래가지고는 내 속에 있는 옛 세계관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렇게 듣기만하고 보기만합니다
그래가지고는 변하지를 않습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 이렇게 할 때 5%정도 남는다고 그랬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빵을 쳐다보는 사람(Seeing)이 있고 빵을 만지는 사람(Touching)이 있습니다. 만지는 사람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사람들은 글을 써는 사람들입니다 아직까지 쓰기만 하지 이것이 나에게 남지가 않습니다. 10%-15%라 그럽니다. 이 엄청난 주님의 말씀이 나를 절대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왜냐면 내 속까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이 말씀을 이 빵을 내 입에다가 집어넣는(Rolling)겁니다. 
그래서 이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이걸 공부(study)한다고 그러잖아요.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 나의 세계관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25%정도의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 일주일만 있으면 다 까먹습니다. 머리만 커집니다. 입에서만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걸 넘겨야(Swallowing)되잖아요. 
이것이 암기(memory)하는 겁니다. 암기를 하면 약50%라 그럽니다. 
항상 제가 강조하지만 암기하는 방법이 첫째가 반복입니다 자꾸 반복해야 됩니다. 반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가르치는(teaching)겁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내 속에서 나오는 내말이 내 귀로 다시 들어올 때 이게 밑으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내 음성이 내 말이 내 귀로 다시 들어올 때 그것이 밑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암기(memory)로 그렇기 때문에 소리 내면서 가르쳐야(teaching)되는 겁니다. 가르치면 반복하고 가르치면 배우는 사람이 복 받고 나도 복 받고 가르치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넘겨서(Swallowing)그게 내 마음 깊이 들어가는 게 소화(digesting)하는 겁니다. 이걸 묵상(meditation)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는데 무엇을 묵상해야 될까요,
네 가지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이 누구신가? 그래서 우리가 기독론을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한 겁니다. 
예수님은100%하나님이시고100%사람이시다 그런데 여기에 적그리스도는 무엇을 말합니까? 이 그리스도는100%하나님이 아니고100%사람도 아니다
그냥 하나님이 사람이 된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이 그때 존재한 분도 아니고 그분의 가르침이(teaching) 존재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분의 영(spirit)이 그분의 가르침이 존재했다는 것이 실제로 사람이 되어서 이 세상에 오시분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자유 신학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안에 별난 잡소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잡소리들을 우리가 미워하면 안 됩니다 그런 잡소리들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면 그런 잡소리들이 우리를 건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많은 잡소리에서 변질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가 새롭게 옷을 입혀주는 일을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사람은 항상 그다음에 순종(obedience)이 있습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내가 발로 뛰는 겁니다. 
가르치는 겁니다. 이러다보면 가짜 세력들이 와서 꼼짝을 못합니다. 
내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주면에 지금 우리의 가르침(teaching)을 가다리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웹사이트에 올려놓잖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깨달아서 생각을 바꾸는 왜냐면 주님의 디자인에 의하면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용해가지고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그기에 우리는 참여하는 겁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어두움의 세력들이 까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더 심하게 까불 텐데 그 안에서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들은 무장하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십니다. 인도하시는데 우리가 사용받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분들은 사용하십니다. 안 가르치는 분들은 나중에 주님 앞에 가서 미안하다고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안 가르치는 사람은 저쪽 동네에 올라가면 별로 높은 사람이 안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아주 어두움의 세력들이 깔려 있을 때는 강한 빛의 세력들을 주님이 만드셔가지고 사용하십니다. 그러려면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이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처럼 초점이 뭐냐면 창조목적의 중요성입니다 그걸 성서 속에서 우리가 찾아내어야 됩니다.
두 번째는 이걸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이 정체성을 깨달으라고 가짜 예수님을 잔뜩 풀어놓은 겁니다. 
그렇지만 그기에 우리는 속임을 당하지 않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우리인간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냐면 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누구냐 누구라고 성경말씀에 가르쳐주고 있는 겁니다. 
네 번째로 이 세상은 무엇이냐 이것은 창조목적학교다 우리는 잠깐 있는 순례자들이다 나그네들이다 이 세상은 곧 사라진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다시 간다. 그런데 제가 마지막 결론적으로 한마디 하자면 오늘날 교회가 유교병이 누룩이 잔뜩 있는 그러한 말씀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징조 중에 하나입니다 유교병을 먹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시각이 어두워지고 시각이 비뚤어지고 눈에 병이 나고 그러는 겁니다.
성인병에 걸리고 그런데 유교병들은 그 안에 조미료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안에 설탕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또 맛있게 기름에 튀깁니다. 또 맛있게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맛있는 조미료로 만든 이런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유튜브를 통해서 컴퓨터를 통해서 또는 책을 통해서 이런 유교병 말씀들이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분별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무교병이 들어 있는 말은 맛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밑에 까지 쫘악 내려서 우리 속 깊이 묵상하면 그 무교병말씀이 꿀보다도 더 단 말씀이 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훈련이 필요한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으로 유교병보다 무교병말씀을 전해야 되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또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또 저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저는 최대한으로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여러분들에게 설탕이 안 들어간 조미료가 안 들어간 잡것이 안 들어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여야 되는 책임이 저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무교병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제가 조금이라도 설탕을 집어넣고 조미료를 집어넣으면 여러분들은 근방 압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혀가 변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유교병으로 혀가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그것을 포기시키고 맛없는 담백한 음식을 먹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네 가지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째가 말씀 속에 창조목적이 들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교장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이 그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훈련받기 위해서 학생이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고 이 세상은 언젠가는 끝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내용이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되는 겁니다. 조미료를 뿌려서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면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복 많이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병 안 들고 오래 삽니다. 이 세상에서 자녀들 잘 됩니다 성공합니다. 기타 등등 다 초점이 어디에 가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뽑아가지고 초점을 다 이 세상에다가 맞추는 겁니다. 네 가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교인들이 그 맛에 물들어버렸습니다 혀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해주어야지만 그런 음식을 먹여야지만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이고 그런 음식을 해주어야지만 사람들이 접속도 많고 다 좋아하는 겁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다 주님나라에 가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아멘,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종교개혁을 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이미 성경을 이렇게 다섯 가지로 준비시켜주시고 성경 속에 깔려 있는 Key메시지들을 발견케 하시고 그걸 가지고서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그걸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이 많은 분들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다시 종교개혁을 하는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종교개혁 후 역사적전천년주의 복고 운동 (시편119:103절-105절)
1. 지난시간설교에서 종교개혁 후에 일어났던 교회적, 신학적 변화들을 7가지로 말씀했습니다. 다시 확인해봅시다
2. 이 변화들이 우연입니까? 이것이 왜 생겨났습니까?
3. 왜 이런 가짜들을 디자인하시고 허락하셨습니까?
4. 어떻게 역사적전천년주의 복고운동을 일으키게 하셨습니까?
종교개혁 전후로 일어났던 5가지의 성경출판운동은 무엇입니까?
5. 이 결과 무슨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까?
6. 업그레이드된 역사적전천년주의의 신학적 특징들10가지가 무엇입니까?
7. 어떻게 말씀이 꿀보다 더 달게 됩니까? 그 순서는 어떠합니까?
8. 우리가 이 시대에 지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VqazZZ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