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9강. 후 천년주의란 무엇인가? (계20:1-7)
우리가 그동안에 종말론 학설들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학설들이 어렵지만 또 이해하기 힘들고 아무나 즐겨 공부하는 주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셔서 숨겨놓은 주님의 말씀들을 잘 깨닫고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며 이 시대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인들만이 아니고 오늘 저를 통해서 공부하는 모든 주님의 특별한 자녀들 위에 이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준비하고 있고 오늘도 그래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한 것 뭘 공부했습니까? 처음에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공부했습니다.
항상 이렇게 공부한 것을 복습하는 연습을 하세요. 역사적전천년주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크리스천들이 섬겨왔던 겁니까? 주후30년부터 주후590년까지 초대교회에서 섬겨왔던 종말론 사상이었습니다.
그 후에 주님께서 뜻이 계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무 천년주의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무 천년주의가 주후590년부터 시작해서 중세교회시대부터 종교개혁을 그쳐서 오늘날까지 이렇게 쫘악 오고 있는 것이 무 천년주의입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그동안에 숨겨졌던 중세교회시대에 전혀 하지 않았던 초대교회의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종교개혁부터 다시 일어났던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 종교개혁부터는 역사적전천년주의와 무 천년주의가 공존하는 이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부분을 우리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간에는 무 천년주의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은 후 천년주의를 우리가 공부할 터인데 우리가 알다시피 종말론 네 학설이 상당히 어려운 주제입니다. 신학 주제 중에서 가장 어려운 주제가 종말론학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자인 제자신도 해석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주제기 때문에 저도 기도를 많이 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를 찾아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피하려고 그럽니다.
그냥 수박겉핥기 식으로 그냥 대강대강 이야기하기를 원하지 자세히 설명을 본인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또 크리스천들의 입장에서도 너무 자세하게 알면 골치 아픈 주제가 이 주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민감성이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강권적인 가르침이 없으면 이 주제를 다루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우리식으로 이 주제를 설명하면 웹사이트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어려우니까 그다음에 제가 설명하는 것이 너무나 소위 아카데미 화하고 너무나 논리적이고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너무나 어렵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보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듣는 자들 대부분의보는 자들은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이 주제에 관심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생소한 주제입니다 신앙생활을 몇 십 년을 해도 교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를 않는 겁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합니까? 복 받으라. 성공해라. 삶이 행복해라. 문제해결은 이렇게 해라. 자녀교육은 이렇게 해라. 대부분의 설교들이 이런데 집중이 되어있지 이런 설교들을 잘 만들어가지고 웹사이트에 올려놓으면 접속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냐면 대중이 그런 대중들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접속이 많다는 것은 대중들이 그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접속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접속을 보면서 아하! 크리스천들의 소위 그분들의 생각이 기대치가 그분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그기에 맞추어지는 겁니다. 접속을 많게 하려면 그리고 인기를 누리려면 그러다보면 진리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딱딱한 진리를 잘 소화하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딱딱한 겁니다. 딱딱하면 진리가 아닐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사람을 의식하고 이야기하다보면 그기에 뭐가 들어 겁니까? 양념들이 들어가 버리면 진리가 희석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딱딱한 음식을 먹는 연습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수지만 이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서 그 안에서 맛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갈급 하는 사람들 그래서 먹으면서 시각이 변하는 걸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세계관이 변하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더 알려주세요. 하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또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성서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남은 자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요한계시록시리즈를 하면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느냐면 남은 자들을 대상으로 제가 말씀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대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후 천년주의를 이야기할 터인데 이것은 또 상당히 어려운 겁니다. 그런데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데 지레 겁낼 것 없습니다. 우리AMI공부하는 사람들은 훈련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늘 공부하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그랬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흰말탄자가 나타난다. 그랬습니다.
흰말탄자를 제가 계속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발전되어가지고 13장에서 두 짐승으로 변형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자주 했습니다.
두 짐승으로 변형되는 과정 속에서 그러면 두 짐승이 무엇이나 할 때 첫 번째 짐승은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이다 그리고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에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은 로마가톨릭의 교황이다
그리고 교황 밑에 두 뿔이 있는데 한 뿔은 예수회(제수잇,Jesuits)다
그다음에 한 뿔은 WCC다 이렇게 정돈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아주 구체적으로 일어날 터인데 이것을 누가 예언하고 디자인 했습니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후 천년주의가 일어날 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후 천년주의가 일어날 것을 디자인 하시고는 그것이 언제부터 디자인 된 것이 우리역사 속에서 교회사 속에서 나타나는가? 출현하기 시작하는가? 이게 종교개혁이후부터입니다
종교개혁이후부터를 무슨 교회시대라 그럽니까? 현대교회시대라 그럽니다.
현대교회시대이후부터 이 예언된 두 짐승이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무 천년주의를 믿어왔던 사람들 중에서 후 천년주의로 넘어오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무 천년주의는 쉽게 말하면 문자적 천년왕국이 없다는 겁니다. 언제부터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다는 겁니까? 예수님초림부터 시작해서 주욱 긴 세월을 천년왕국으로 보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나라 또는 이 세상 또는 교회시대 또는 적그리스도시대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이 이 천년왕국이 끝날 때가 예수님의 재림 때인데 재림 전에는 적그리스도의 활동이 아주 강하게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산고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그렇지만 산고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좋아집니까? 나빠집니까?
나빠지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나빠집니까? 정치 경제 사회 복음 모든 부분에서 아주 나빠지는 그럴 때 아주 최상고도로 오를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믿는 사상이 무 천년주의사상인 겁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무 천년주의 안에 있는 분들 중에서 다시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후 천년주의는 무 천년주의에서 파생된 겁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에서 파생된 게 아닙니다. 무 천년주의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게 되었냐면 이 세상을 낙원화해야 된다. 그러니까 거꾸로 입니다. 어떤 사상이냐면 무 천년주의는 산고사상입니다 그런데 이 후 천년주의는 역산고사상입니다 산고사상의 반대입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면 인간이 노력해가지고 이 세상을 좋게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완전히 낙원이 되었을 때 아주 좋게 되었을 때 그다음에 중요한 게 예수님이 재림해온다는 말을 안 씁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예수라는 이름을 뽑아버립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뽑고 대신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무 천년주의는 가면서, 가면서 세상이 나빠지는 게 아주 극에 달했다가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관적세계관이라 그랬습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도 비관적세계관입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사람들 중에서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나왔느냐면 우리가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 그래가지고 이 세상을 좋게 만들자는 겁니다.
좋게 만들어서 아주 좋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가 재림해 오신다는 겁니다.
그리스도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그리스도가 다시 재림해 오신다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해 오시면 이 세상이 낙원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 개념은 이 세상이 낙원이 되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저 세상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천국을 안 믿는다는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상상적인 천국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이 낙원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만들어야 된다고 책임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배경을 놓고는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이때부터 두 짐승을 만드는 일을 예수님께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대교회에 들어와서는 두 짐승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때부터 기독교인들 중에서 무 천년주의자들 중에서 후 천년주의자들을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어떻게 나오느냐면 1517년에 종교개혁이고 1539년에 개신교사람들이 나타나가지고 로마가톨릭을 대항하는 세력들이 나오니까 로마가톨릭에서 어떤 세력을 만들어 내었냐면 개신교를 대항하는 세력을 만들었습니다. 그 세력이 뭐냐면 예수회(제수잇,Jesuits)라는 겁니다.
스페인의 로욜라라는 사람이 예수회(제수잇,Jesuits)를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1540년에 로마황제가 예수회(제수잇,Jesuits)를 인정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회(제수잇,Jesuits)에다가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 예수회(제수잇,Jesuits)가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금 청와대그룹들이 예수회(제수잇,Jesuits)멤버들입니다. 중국 시진핑 그룹들도 예수회(제수잇,Jesuits)멤버들입니다
왜냐면 예수회(제수잇,Jesuits)가 스위스 은행이나 이런데 돈을 다 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항상 예수회(제수잇,Jesuits)의 도움을 바티칸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같은 그룹들입니다 예수회(제수잇,Jesuits)를 주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뭘 만드시기 위해서입니까? 두 짐승을 만드시기 위해서 그러는 거니다. 이렇게 하면서 두 짐승 중에 두 번째 짐승인 로마교황이 이때부터 파워를 더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짐승인 로마가톨릭의 교황이 종교개혁 때문에 자기네의 유일한 파워를 무너뜨린 그룹이 개신교그룹이니까 그러니까 더 파워를 강하게 가졌습니다. 그래서 교황의 파워가 더 커지면서 예수회(제수잇,Jesuits)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개신교사람들과 합해가지고 WCC를 만든 겁니다. WCC는 언제 만들었냐면 약1910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1945년1948년 이때 WCC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서 첫 번째 짐승이 일루미나이트(illuminite)라고 그랬습니다.
일루미나이트(illuminite)가 언제 만들어 졌냐면 1776년입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언제 만들어 졌냐면 18세기 초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인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와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준비 된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이 무엇입니까?
로마가톨릭교황과 예수회(제수잇,Jesuits) 이것이 다 만들어 진 겁니다.
오늘날 와서는 이것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들 때 항상 그 안에 사상 시스템을 사상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만드는 게 아닙니다. 기독교 안에서 이런 것이 탄생하도록 신학구조를 그렇게 형성시켜주어야 됩니다. 신학구조를 형상시키기 위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자마자 종교개혁이 현대교회로 들어오면서 전환점입니다 이때부터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영국사람 중에서 하나님이 독일과 영국을 사용하셨습니다. 영국사람 중에서 프랜시스 베이컨(1560-1624)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이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분은 과학자로 현대과학의 아버지라 그럽니다.
과학이라는 게 뭐냐면 실험을 해서 그것을 증명하는 겁니다. 이게 맞느냐 틀렸느냐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실험을 하는 겁니다.
가정을 해놓고는 가정을 다시 정당화시켜서 맞을 때 그게 과학적으로 맞다. 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론적 이성적 논리적 사고방식이 프랜시스 베이컨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도 이것이 하나님말씀인가? 아닌가?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 이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해서 그것이 발전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철학이 근대철학사상이 이 사람은 프랑스사람인데 르네 데카르트(1596-1650)라 그럽니다. 이 사람은 철학가입니다
그래서 철학이란 게 사람들의 머리구조를 정돈시켜주는 만들어주는 사상이 철학사상입니다 이 사람을 그래서 현대철학의 아버지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의 사상을 제자들이 받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 이런 사상을 가지면서 그 안에서 예수회(제수잇,Jesuits)도 형성되고 그 안에서 프리메이슨(Freemason)도 형성되고 이런 사상의 영향을 받아가면서 사람들이 변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순수한 복음을 사람의 이성으로만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기독교 안에서 이게 타종교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사람들이 그러다가1600년대에 들어와서 존 로크(1632-1700)이라는 영국 사람이 오늘날 현대자유신학을 만들은 아버지입니다 이 사람의 사상이 유럽대륙 독일로 넘어갔는데 독일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소위 진보사상을 가진 다시 말하면 이성주의라고 사람의 이성을 건드리는 그것을 발전시키는 사상들입니다
우리는 그냥 이성보다는 믿음이라고 나가잖아요. 그런데 항상 이성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증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에게 해결이 되는 겁니다. 이걸 과학적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접근해가지고 이게 맞다 안 맞다. 이런 방법을 이성주의자들이라고 그럽니다. 또는 논리주의자들 인간이성을 중요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상을 가진 이것이 그 당시 유럽의기독교에 퍼졌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순진한 사람들은 믿음, 믿음밖에 없다는 그것이 그분들에게는 웃음거리인 겁니다. 믿음이 무엇이냐 우리 이성으로 따져서 이것이 증명이 되었을 때 믿음이 생기는 거지 무조건 믿음 이것은 아니라는 사상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 유명한 철학자들에게 들어간 겁니다. 이것이 1700년대에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이때부터18세기라고 그러잖아요. 이때부터 유명한 임마누엘 칸트(1724-1804)라고 독일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게오르그 헤겔(1770-1831) 그다음에 프래드리 스라이마크(1768-1834)이렇게 세 사람이 18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철학자들인데 크리스천철학자이면서 크리스천신학을 성서를 고등비평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닌가? 우리가 볼 때는 아니라는 겁니다. 성서에는 오류가 많다 사람이 쓴 것인데 그것을 사람이 그냥 정리한 거다 그래서 성서는 100%다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 수 있다고 그런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안 맞는 성경스토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영적시각으로 보는 게 아니고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을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 삼위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디자인해가지고 기독교인들 중에 이런 사람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우연히 생긴 게 아닙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을 딱 보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게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갑자기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납니까? 재림 직전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두 짐승은 제가 다음시간에 이야기하지만 훨씬 전부터 이것이 계획이 된 겁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계획된 게 언제부터입니까?
종교개혁이후부터 이것이 역사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 임마누엘 칸트나 게오르그 헤겔이나 프래드리 스라이마크나 이런 사람들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천들 또는 교회지도자들 이런 사람들이 1776년에 일루미나이트(illuminite)를 만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일루미나이트(illuminite)그룹하고 프리메이슨(Freemason)그룹하고 이 그룹이 한 패거리가 된 겁니다. 이게 다 사회최고지도자들 그룹입니다. 사상가들 교수들 돈 많은 비즈니스맨들 정치가들 이런 사람들이 다 모여여가지고 이런 그룹을 만들어서 이분들이 사회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지배하고 경제계를 지배하고 문화계를 지배하고 정치계를 지배하고 이 사상들이 그러다가19세기에 들어와서 이분들의 사상에다가 또 옷을 입혀가지고 더 이상한 사상을 곤고하게 한 유명한 신학자들이 있는데 다 철학하고 신학하는 사람들입니다 알버트 리첼(1890-1897)이나 아돌프 하르낙(1930)이나 이런 분들은 우리시각에서 보면 나쁘면서도 유명한 분들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대부분의 기독교계의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나 또는 교인들은 이런 사람들을 하늘같이 생각하는 겁니다.
하늘같이 생각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죠. 대단하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복음주의사람들은 이분들의 사상을 공부를 하지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저도 이 사라들의 사상을 많이 공부했지만 이 사람들이 잘못 되었구나. 아니구나. 이것을 내가 보고 이걸 다 정리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복음주의시각에서 예수님중심시각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복음주의시각에서는 제가 지금 말하는 이것을 소화하는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20세기에 와서 이 사람들의 사상을 또 잡아다가 더 현대화시킨 분들이 여럿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분이 폴 틸리히(1886-19650)와 존 힉(John Hick)이 두 분입니다. 이두 분은 유럽 사람인데 미국으로 와가지고 미국신학교에서 꽃을 피운 사람들입니다 존 힉(John Hick)이라는 사람은 2012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요 근래에 죽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종교다원주의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입니다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 이 사람이2012년에 죽었으니까 우리와 같이 산 사람입니다 미국의 모 신학교에 교수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두 짐승사상이 역사적으로 이렇게 발전이 된 겁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무 천년주의는 산고신학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역 산고신학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역 산고신학 이 말이 뭐냐면 앞으로 그리스도가 재림해 올 때가 되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되어야 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산고를 제거해야 된다는 겁니다. 산고제거론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산고가 아니고 더 잘 살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무 천년주의사상과 같은 부분은 천년왕국이 긴 세월이라는 것은 같습니다. 천년왕국이 하나님의 나라다 천년왕국이 교회시대다 이런 단어들은 같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차이가 나느냐면 교회시대가 산고시대나? 아니면 역 산고나?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무 천년주의에서 말하는 산고신학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것을 이 세상이 파괴되고 있다고 믿는 겁니다.
후 천년주의자들에 의하면 파괴되고 있는 이 사실을 이분들은 회복시켜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이렇게 거꾸로 보는 겁니다. 이분들의 생각은 지금 회복시켜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이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회복시키는 책임이 우리크리스천들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복시켜서 그리스도가 오면 이 세상이 영원히 낙원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죽었던 사람들도 어디에 갔는데 다시 낙원이 되었을 때 이 낙원으로 다시 내려와서 부활해서 같이 영원히 산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그동안에 죽었던 사람들 그런데 이분들의 개념이 뭐냐면 만인구원론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는 종교와 관계없이 죽은 사람들은 다시 부활해가지고 이 세상이 낙원화가 되었을 때 그리스도가 올 때 부활해서 영원히 같이 산다는 겁니다.
만인구원론으로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여기에서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우리는 이 지구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람살기 좋은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 되는 책임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이 세상이 파괴되고 있습니까?
어떤 부분에서 파괴되고 있다고 이분들이 믿느냐면 첫 번째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고 믿는 겁니다. 기후가 온난화되고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공장이 많아지고 인구가 많아지고 여러 가지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빙하가 해빙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수면이 상승되는 이유가 온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면온도를 낮추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지구가 온난화되면서 나타나는 일들이 수면이 뜨거워지고 그러니까 빙하도 해빙되고 이러다보니까 태풍이 오고 허리케인이 오고 따라서 홍수도 오고 생태계도 파괴되고 이런 일들이 점점 점 세상이 이렇게 더 파괴되고 있는 것을 우리인간이 막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이 세상을 낙원 화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재림 하려면 이 세상이 낙원화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오염 못하게 해야 되고 그러니까 UN를 중심으로 해서 각 나라가 공기오염에 대해서 신경 쓰고 있잖아요.
그리고는 전기차도 수소차도 만들고 이게 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상 속에서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물도 오염되고 바다도 오염되고 산림도 오염되고 이 모든 오염을 우리가 책임지고 막아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이분들의 사상이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대단히 아름다운사상입니다 특히 이런 사상 속에서 무 천년주의나 또는 영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이 세상이 점점 더 산고를 겪어야 된다고 믿는 분들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공부하겠지만 세대주의 그렇고 이 세상은 점점 점 파괴되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로 산고신학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이 세상을 낙원 화시켜야 되는데 동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면 그게 보기가 좋고 우리인간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말론학설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제대로 서려면 종말론 공부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런 걸 파괴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막습니다. 지금 이분들은 이렇게 막으려고 하지만 왜 못 막습니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점점 점 생태계가 파괴되어야 되고 자연이 파괴되어야 되고 지구온난화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손을 들어야 됩니다. 이제는 살기가 정말로 힘들어졌다 그럴 때 예수님이 오시겠구나. 그러는 겁니다. 사상이 이 쪽 사상과 후 천년주의사상은 정 반대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인데 그런데 우리예수님을 믿는 복음주의(무 천년주의자들,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 세대주의자들)자들이 이것을 모르고 후 천년주의자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어떤 부분에서 파괴되느냐면 성서에서 다 예언된 겁니다. 오늘날 인간성이 파괴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인간성을 회복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인간성이 다 파괴될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파괴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거꾸로 인간성이 파괴된 것을 회복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여기에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성이 어떻게 파괴되느냐면 성서에서 예수님이 다 예언하신 겁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전쟁이 일어날 거다 그래서 민족이 민족을 치고 강한나라가 행패를 부리면서 작은 나라를 칠 것이고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날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세계평화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싸움하지말자, 싸움하지말자 그런데 예수님은 싸움이 일어날 거다 싸움이 도처에서 일어날 거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러니까 도처에서 일어난다고 믿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도 복음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인데도 전쟁이 일어나면 안 돼.우리는 평화로 가야돼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성서에서는 그랬습니다. 인간차별이 일어날 거다
다시 말하면 성소수자들을 차별하지 말자 거꾸로 나오는 겁니다.
또 소외 자들도 차별하지 말자 차별하면 안 되고 이분들을 우리가 도와주자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종족 간에 차별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수민족을 차별하고 유색인종을 차별하고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인간과 인간들끼리 서로 다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인간관계가 다 깨어지고 전부 개인주의가 심하고 바울도 예언했습니다. 디모데후서3장1절부터5절에 보면 가정이 깨어지고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살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하는 사람들도 우리가 사랑해주고 이런 모든 일들을 우리가 왜 해야 되느냐면 동성애하는 사람들도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인간의 본연의 모습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해주자, 사랑해주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려면 동성애자들도 사랑해주어야 되고 모든 사람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렇기 때문에 다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빈부의 격차도 줄여야 된다는 겁니다. 빈부의 격차 때문에 대기업이 횡포부리고 그러니까 대 기업을 무너뜨려라 된다는 겁니다. 부자들이 횡포부리고 우리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려면 부자들 저놈들이 횡포 못 부리게 저놈들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대 기업들이 무너져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놈들이 횡포 부린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강성노동조합이 생긴 게 다 이런 것 때문에 생긴 겁니다. 아 나라를 천국으로 만들려면 가지지 않고 있는 저소득층들을 살려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진 자들에게서 빼앗아가지고 그래서 복지사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까? 지금 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명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걸 가지고 아니다, 아니다 해야 이 사람들은 별 이야기다 해도 안 듣는 겁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되고 이 세상을 천국 화를 만들려면 이것을 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상이 어디서부터 흘려 나왔습니까?
일루미나이트(illuminite) 프리메이슨(Freemason) 그다음에 종교적인 적그리스도사상에서 다 흘려 나온 사상인데 이분들은 이것을 세계 각 교육기관에다가 몇 백 년 동안 훈련시켜 놓은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혁명도 그래서 일어났고 러시아혁명도 그래서 일어났고 중국에 문화혁명도 그래서 일어났고 우리나라 남북전쟁이고 다 이런 사상가운데서 이들이 뒤에서 조정하는 가운데서 다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도 종교 간에 갈등이 있어서는 이 세상이 낙원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는 겁니다. 종교가 제일 무섭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낙원 화하려면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통해서 만들어낸 게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
그러면 이분들이 다 소위 크리스천들입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이렇게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산고신학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과 역 산고신학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 간에 대결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같은 단어를 씁니다. 이것이 뭐냐면 예수라는 단어를 안 쓰고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씁니다. 여기에 우리는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단어를 안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사용해야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막연한 이름인 하나님 또는 그리스도 주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뭐라고 하셨다 이런 말로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라는 내용이 타 종교에도 다 하나님이라고 그럽니다. 타종교에서도 다 그리스도라고 그럽니다.
종교다원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껏 공부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종말 때 징조 중하나가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마태복음24장23절입니다. 그리스도가 불교에는 부처가 그리스도고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뭐냐면 구원자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그런 뜻입니다 우리의 성서적인 의미로는 구원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이 의미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은 예수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자기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자가 예수입니다 마태복음1장21절에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라는 뜻은 뭐냐면 구원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 그리스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라 부르잖아요. 그리스도예수 또는 예수그리스도 합해서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기독교인데도 예수라는 이름을 안 쓰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주로 씁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예언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 예수님이 종말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해놓고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고 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예수가 여기 있다 예수가 저기 있다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렇게 말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 말 그대로 이분들이 부처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불교의 구원자라는 겁니다. 마호메트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공자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힌두교의 비슈나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예수도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을 들으면 우리가 홀딱 속는 겁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그러는데 뭐 그렇지만 이분들의 생각은 뭡니까?
예수는 많은 그리스도 중 한분인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여기에 속임을 우리가 받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후 천년주의를 믿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그러면 아! 저 사람들 기독교인들이야 그러지만 아닙니다.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이걸 분별하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겉으로 보고 말하는 걸 보면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뭐냐면 불교를 믿어도 된다는 겁니다. 그분들도 다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슬람을 믿어도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 그 법을 통과시키려고 하잖아요.
종교차별금지법 예수님만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법에 위배되고 감옥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차별금지법은 대단히 중요한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이 언제 통과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통과될 것입니다
선진국은 이미 다 통과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가 강한 나라들인데도 다 통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안 될 것 같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강하게 반대세력들이 있지만 이기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통과가 되어야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만 그리스도다고 말하면 그때부터 우리가 핍박 속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후 천년주의가 팽배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나라에 진보교단들은 이미 다 그렇게 되어 버렸고 목사들도 많이 그쪽으로 가고 있고 보수교단이라고 하는 교단에서도 둘로 갈라져버렸습니다 이걸 우리가 다 인정해주자고 우리나라에 국회의원들 중에 3분지1일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그 안에서 목숨 걸고 아니라는 사람이 몇 사람 나오겠습니까? 언젠가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럽니다. 그러면 목사님은 운명론자입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운명론자가 아니고 성서론 자입니다
성서에서 그렇게 될 것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성서에서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놓아두는 게 아닙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외치고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 받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이게 아니구나. 그렇지만 이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어날 때 무슨 일이 있느냐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이것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이것을 가르쳐주고 외쳐야 됩니다.
많은 이쪽으로 빠져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너희들 정신 차려라 이런 때가 예수님의 재림 전 때니까 너희들 깨어나라, 깨어나라 그리고 앞으로 핍박받을 것을 준비하라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디지털선교사들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이런 것을 많이 주위에 전해야 되는 겁니다. 맨투맨으로 가서 전하는 것은 힘드니까 이걸 뿌려야 되는 겁니다. 듣던 안 듣던 그러면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깨어나라고 그 말은 뭐냐면 디지털선교사로써 역할을 하라고 지금 주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이 세상이 낙원화가 되면 그리스도가 온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는구나. 예수님이 오신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말은 뭐냐면 부처그리스도, 힌두교그리스도, 모든 종교의 그리스도가 죽었는데 그분이 다시 온다는 겁니다. 와가지고 그분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우리가 살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부처의 아름다운 가르침들이 많잖아요. 사랑의 정신, 희생의 정신, 배려하는 정신, 인간 존중하는 정신 불교에 얼마나 많습니까? 자연을 존중하는 정신은 불교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정신들을 가지고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그분이 직접 내려오는 게 아니고 그 정신(spirit)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부처정신(spirit) 마호메트정신(spirit) 또는 비슈나정신(spirit)
또는 예수정신(spirit) 그 정신(spirit)이 내려와서 이 사회를 사랑의 사회로 희생하는 배려하는 자연을 잘 존중하는 종교 간에 서로 하나가 되는 이런 천국을 만든다는 겁니다. 그걸 향해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천국을 향해서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서 그 그리스도가 오실 터인데 그 그리스도와 함께 그 정신을 받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영원히 같이 사는 게 이분들의 꿈인 겁니다. 이런 꿈을 가지도록 우리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 설교에서 다 이걸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다른 나라들도 진보세력들이 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크리스천들 그룹들인데 로마가톨릭의 정의구현사제단 또 우리 개신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연보호운동 이런 구호들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탈 원전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자연과 인간보호운동입니다 이게 한번 터지면 우리가 다 몰살하니까 그러니까 탈 원전을 꼭 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세계평화운동 지금 이 정권이 남북과 평화를 외치고 있잖아요. 끝없이 욕을 먹어도 평화를 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이것은 이 사상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인간은 싸우면 안 된다
우리는 남북이 평화를 해야 된다 전쟁을 그만 합시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인권운동 사회정의운동 사람중심운동 사람이 제일이다 이게 다 뭐냐면 인권운동에서 나오는 겁니다. 복지운동, 노동조합운동, 강성노조, 강성전교조, 성소수자보호운동, 종교차별반대운동, 종교다원주의운동, 빈부격차감소운동, 세금 많이 거두어서 복지에 쓰자 대기업 무너뜨리자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주의를 만들어서 통제사회로 만들어서 이 일을 진행하자 인간들의 자유를 조금 뺏자 가지고 일을 진행하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같은 것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게 다 이렇게 디자인 된 겁니다. 그것을 이 일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두 짐승정신(spirit)이 반드시 출현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짐승 정신이 소위 기독교 안에 평 배합니다.
로마가톨릭전부가 다 후 천년주의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회들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들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개신교에 와서 루터교 그의 대부분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회 대부분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교도 우리나라장로교가 보수지만 그래도 두 갈래로 아주 보수인 합동 측 안에도 이미 이 사상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통합측은 말할 것도 없고 기장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감리교는 어떻습니까? 세계감리교는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감리교도 이미 얼마 빼놓고는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침례교는 아주 보수그룹인데 절반정도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을 빼놓고는 나머지 분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만든 게 WCC입니다
그러니까 이WCC는 무슨 그룹입니까? 후 천년주의 그룹인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 라고 하는 그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입장에서 보면 이 역 산고사상이 그 자체가 산고인 겁니다. 우리입장에서 보면 제 말이 이해가 됩니까? 우리에게는 이런 산고가 복음의 산고입니다
이 복음의 산고가 일어나야 됩니까? 안 일어나야 됩니까?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의 후 천년주의사상이 성공하겠습니까? 못 하겠습니까?
성공 못합니다. 이게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디자인되어가지고 복음주의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아프게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지만 어느 정도 때가 되면 복음주의사람들은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하나님의 예정된 때가 차면 이분들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무너져서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다 던짐을 받는다고 요한계시록17장18장에서 이미 다 요한에게 예언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막연히 아! 세상이 힘들구나. 이 수준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이것을 완전히 소화하고는 깨어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깨어있으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마지막 때 이야기를 하면서 깨어있으라고 그랬지 이 세력과 싸우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이 세력과 싸우라 그래서 이 세력이 무너지도록 싸우라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력이 무너지는 것은 우리가 행동을 해서 무너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싸워가지고 이기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세력이 그걸 무너뜨리는 거지 우리보고는 싸우라는 말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광화문에 나가서 이런 분들과 막 싸우면 어떻게 됩니까? 이 세력들이 더 강해지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그걸 보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싸우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자꾸 인간적인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과 벗어나면 인간적으로 볼 때는 지금 진보세력이 이렇게 용공주의로 가고 통제사회를 만들고 여러 가지로 성차별금지법 동성애 이게 얼마나 화가 납니까?
그러니까 인간적인 시각으로 볼 때는 나가서 싸워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싸우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그냥 이런 게 있으니까 그대로 놓아두라 그리고 기도하면서 너 네들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외쳐라 가르쳐주고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는 일을 하라는 거지 우리는 깨우는 일을 하는 거지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왜냐면 반대운동을 하면 이분들이 더 강해집니다. 더 핍박합니다.
지금 그것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성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에 지금 복음주의라고 하면서도 말하는 것을 보면 복음주의가 아닌 유명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정부를 두둔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에 관여 안한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은 광화문에도 나가지 말고 또는 광화문사건 때문에 교회가 부끄럽다고 말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무슨 말을 합니까? 크리스천들은 윤리가 있어야지 기독교의 윤리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나가서 이렇게 막 정부에 대고 이렇게 소리 지르고 데모하고 이러면 교회가 부끄럽다.
크리스천들은 그냥 뒤에서 기도해주고 사랑을 베풀면서 도덕적으로 좋은 말하면서 윤리적으로 살아야 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뜨면 접속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아멘. 아멘, 아멘 하고 댓글을 답니다. 이게 성서적입니까?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후 천년주의를 어느 정도 인정해주면서 가는 사람들입니다
알고 보면 후 천년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욕을 안 하고 북한의 독재에 대해서도 욕을 안 하고 친정부 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정부에 대해서도 욕도 안 하고 이런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우리는 욕을 하라고 제가 말씀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하는 걸 아하! 이렇게 하게끔 되어 있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네 가지의 학설을 잘 소화해가지고 이것을 잘 가르치면서 예수님의 예언대로 지금 세상이 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그 세력들이 우리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런 메시지를 전하면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의 인기가 없습니다. 왜냐면 사람이라는 게 한쪽으로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반 정부쪽으로 가든지 중간역할 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진보역할 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가지고 이 안에서 갈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우리는 갈등 속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철저한 우리의 행동지침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러니까 광화문 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고 저 사람들 너무 과격하게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진보세력들이 어느 정도 강하게 가다가 언젠가는 무너진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나라가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이런 때가 오기를 주님께 바라고 있는 겁니다. 진보세력이 하나님의 때가 되면 무너지게 되어있는 것을 우리가 한 눈으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무너뜨린다. 그랬으니까요 내 힘으로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종말론 네 사상으로 잘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자기가 소화할 수 있어야 이것을 나누어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대강 알아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학문입니다 이것은 신학자들도 목회자들도 이것을 잘 소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정리를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으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런데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책임이 따릅니다. 많이 알려주어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책임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메시지를 주셨으니 예수님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 메시지를 받은 한분, 한분들이 깨어나서 디지털선교사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9강. 후 천년주의란 무엇인가? (계20:1-7)
1. “후 천년주의”는 “무 천년주의”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틀이 비슷한데 어떤 부분에서 비슷합니까?
2. 두 학설이 뚜렷하게 서로 다른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후 천년주의”의 “역 산고신학”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3. “후 천년주의”에서 왜 “역 산고신학”을 주장합니까?
4. 후 천년주의자들이 “하나님나라”(교회시대, 이 세상)를 보는 시각은 어떠합니까?
5. 이들이 부담을 가지는 인간의 책임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 책임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6. 이들이 언제 어떻게 이 세상이 낙원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7. 이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는 “무 천년주의의 그리스도”와 어떻게 다릅니까?
8. 이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9.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후 천년주의자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이 무엇임ㄴ지 열거해 봅시다.
10. 우리는 이런 “후 천년주의” 사상으로 가득찬 오늘날의 상황을 어떻게 소화하며 어떤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Y7BF-7_U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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