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8강. 무 천년주의 요한계시록해석은 어떠한가? (계20:1-7)
오늘은 무 천년주의에 대해서 공부할 터인데 계속해서 공부해왔지만 무 천년주의가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보는가? 라는 공부를 할 것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여러분들에게 아프리카 카메론에 라이너스 목사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냈습니다. 라이너스 목사님은 오지에서 지금 내전이 일어나고 종족 간에 특히 언어 간에 프랑스어와 영어권 사람들끼리 다툼이 심한 나라입니다 프랑스 계통은 로마가톨릭이고 영어권은 소위 성공회 또 장로교도 그기에 있고 이런 가운데서 이분이 우리AMI에서 훈련받고 나가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만나게 해서 상당히 외롭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뭐냐면 그것에 있는 소위 사역자들 목회자들 또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말씀훈련이 전혀 안 되어있는 모습을 이분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하다보니까 그기에 감동을 받고 열심히 배우겠다는 사람들도 수없이 나오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장로교단에서 우리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전국에 다니면서 세미나를 하는데 예전에 제가 이분들에게 가르칠 때 현대 신학적 문제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가20시간을 가려 쳤는데 그 안에 내용들 중에 여러 가지나오는 중에서 종교다원주의 이런 부분을 주욱 설명하는 가운데 이분이 요즘 와서 그 부분을 열심히 외치고 다니는데 장로교단에서 몇몇 지도자목사님들이 이분의 가르침에 동의를 하지 않고 덤벼드는 그러한 일들이 있어가지고 세미나장소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급하게 도움의 편지가 나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을 하면서 이 형제는 압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있는지 왜 있습니까?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성공회니 장로교도 우리나라는 그래도 복음주의자가 많지만 해외 나가면 대부분의 장로교는 다 진보사상입니다 제가 볼 때는 80%이상이 진보사상입니다 진보사상이라는 말은 뭐냐면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분들입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믿는 겁니다. 이런 풍토 속에서 그렇지 않다고 외치니까 핍박이 오는 겁니다. 핍박이 오니까 이 형제가 거기서 견디기가 힘든 겁니다. 우리가 왜 요한계시록을 공부해야 되고 우리가 왜 종말론 네 가지의 학설들을 공부해야 되는지 아세요? 왜냐면 기독교공동체 안에 이런 네 종류의 크리스천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지금 카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케냐도 마찬가지고 우간다도 마찬가지고 탄자니아도 마찬가지고 가면 기독교라는 공동체 안에 서로 다른 종말론 사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거기에서 같이 비빔밥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막연히 그냥 다르구나. 이 정도로 알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설교들 중에 보세요. 딱 보시면서 이분은 어느 신학배경을 가지고 있구나. 이걸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이런 것을 볼 줄 아는 지혜를 가져서야 됩니다.
그 지혜를 가지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실력을 키워야 됩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하면 수만 명 수천 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런데 사람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 없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를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가면서, 가면서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우리는 더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고 예수님이 산고신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 때문에 그래서 모든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다 우리친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우리와 같이 동역할 수 있는 친구는 아닙니다.
이걸 알고 계셔야 됩니다. 아니라는 것을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늘도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게 될 겁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네 가지종말론(eschatology)을 에스카토스(Eschatos)라는 헬라어는 마지막이다 종말이다 그런 뜻입니다. 로지(logy)는 학문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종말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종말론 또는 에스카토로지(eschatology)라 그럽니다. 왜 이렇게 네 가지의 이론을 주셨을까?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신데 왜 하나로 하시지 왜 네 가지로 이렇게 허락하셨나? 이런 질문을 지난시간에 던졌습니다. 그 중에 세 가지는 그래도 복음주의(evangelical)로 역사적(히스토리칼,historical) 역사적전천년설(히스토리칼 퓨리밀레리어즘,Historical Premillennialism) 무 천년설(아 밀레리어리즘,Amillennialism) 천년왕국이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세대주의 디스펜세이션니즘,dispensationalism) 제가 영어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이 외우셔야 됩니다. 이 세 가지는 복음주의(evangelical)로 마지막 하나가 후 천년설(포스트밀레리어니즘,postmillennialism)은 이게 진보적이고 비 크리스천 적입니다. 왜 이런 것을 주셨나? 그러면 제가 일곱 가지의 알아라. 깨달으라. 말했습니다. 이걸 항상 머릿속에 두셔야 됩니다.
다시 한 번 적어보세요. 간단하게 계속 우리는 반복을 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정체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크시고 위대하시고 그릇이 큰 그릇이심을 그리고 이분이 다양성을 가지고 계시는 분임을 다양성 모든 피조물을 봐도 전부 다양하잖아요. 그러니까 한 가지만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안에서 다양 안에서 하모나이즈(harmonize)하라고 조화 (harmony)를 이루는 연습을 하라고 이게 하나님의 첫 번째 정체성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의정체성입니다 인간은 항상 한계가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나약합니다. 인간은 조그만 그릇입니다. 하나님과 비교해서 그릇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그걸 깨달아야 됩니다. 이렇게 네 가지를 보시면서 이런 걸 왜 주셨나?
이런 프로그램들을 왜 주셨나? 세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른 분량의 은혜 은사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 라고 이게 우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것을 알면 나와 다른 사람을 내가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걸 모르면 조금만 나와 다르면 그대로 그것을 나쁘다고 말하고 정죄하고 이럽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 중에 하나가 시각을 독수리시각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게 하나님의 시각입니다 그분의 사상입니다 그분의 견해입니다
네 번째는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섯 번째는 예수 안에서 다른 학설들에도 정답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내가 아는 학설만이 정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안에서 다른 학설 안에도 정답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예수 안에서 세 학설 복음주의학설을 주장하는 분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보는 시각만 다를 뿐이지 복음주의학설을 믿는 사람들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후 천년주의를 아는 사람들 중에도 일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 라고 일부가 아주 소수가 그다음 일곱 번째로 뭐냐면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서 저세상 낙원에 올라가면 교리가 다른 것들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올라가면 교리와 관계없습니다. 어떤 학설을 믿었느냐 관계없이 다 한 가족이 되어가지고 한 천국시민으로 우리는 영원히 삼위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창조파트너 일을 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이런 가운데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학설들을 다 하나로 아는 융합사상을 가지자 그랬습니다. 이 융합사상을 가지는 사람은 이 말은 뭐냐면 이 모든 네 가지 학설들이 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거구나라는 사상을 가지는 사람은 제가 볼 때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입니다 창조목적에 순응하는 사람들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크신 그릇을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겸손하다는 말은 뭐냐면 다른 학설에서도 나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는 그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또 우리가 지금 주로 공부하는 역사적전천년설도 장점도 있고 단점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역사적전천년주의를 주로 많이 가르치지만 거기에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난번에도 공부했지만 전 천년설, 역사적전천년설은 첫500년 동안 그기에 장점도 있었지만 단점도 있는 것을 우리가 발견 했습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의 문제점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보완시켜주시기 위해서 무 천년주의를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항상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서 이런 모든 일들을 하나님은 진행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독수리시각을 가지지 않으면 내가 아는 것 내가 선호하는 것 만이다 하면서 다른 것을 우리가 제쳐놓으면 안 됩니다. 오늘은 그래서 하나님이 무 천년주의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무 천년주의는 장점이 많습니다.
또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그럽니다.
무 천년주의를 우리가 공부할 때 첫 번째 무 천년주의는 언제 시작이 되었습니까? 중세교회시대부터 시작이 된 겁니다. 주후30년부터500년까지는 초대교회시대로 이때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입니다 그러다가 500년이 지나가서 무 천년설입니다. 이때 이것을 디자인한 사람이 누굽니까?
어거스틴으로 354년에서 430년까지 산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로마가톨릭신학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때부터 로마가톨릭과 정교회가 다 이 사상을 믿은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겁니다.
어떤 교단들이 무 천년주의를 믿느냐면 처음에는 로마가톨릭, 정교회 그다음에 종교개혁 후에 성공회 루터교 침례교 감리교 회중교회 개혁교단으로 우리한국 사람들은 개신교를 다 개혁신학으로 믿고 있는데 아닙니다.
개혁산학이라는 것은 개혁주의교단과 장로교단에서 말하는 칼빈 주의신학을 개혁신학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교단들 대부분이 1600년대부터 이 교단 들 중에서 업그레이드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이때 새로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이 이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주욱 가면서 지금 2021년까지 계속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1800년대부터 후 천년주의(포스트밀레리어니즘,postmillennialism)가 이때 생겨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금까지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1900년대에 와서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가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것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있다가 500년 때 없어지고 그리고는 무 천년주의가 생겨서 지금까지 오고 있고 그러다가 종교개혁이후에 역사적전천년주의가 다시 만들어져가지고 지그까지 있고 1800년도에 와서 후 천년주의가 나타나서 지금까지 오고 그리고 1900년도에 와서 세대주의가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 천년주의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특히 무 천년주의는 성경해석방법이 다릅니다. 첫 번째 무 천년주의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특히 요한계시록이나 성경에 여러 가지 표현들을 상징적으로 보는 겁니다. 두 번째 어떻게 보느냐면 은유적으로 보는 겁니다.
은유적으로 보는 것은 희랍철학에서 나오고 희랍문화에서 나오는 희랍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희랍철학과 희랍문화에 권위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모든 것을 희랍적 사고방식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이분들이 어떤 표현들이 있을 때 영적으로도 해석하는 겁니다.
표현들이 있을 때 이 세 가지로 상징적으로 해석하고 은유적으로 해석하고 영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장로교도 그렇고 개혁교단도 그렇고 칼빈주의 사란들이 성서를 보는 시각이 또 어떤 부분이 있느냐면 역사적전천년주의 사람들은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면 직역하기도 하고 역사적인 요소를 대입하고 문법적으로 해석하기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사람들은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면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보는 사상이 유대사상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하는 겁니다. 예컨대 신명기6장4절부터9절에 보면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지금 유대인들이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는 문자적 그대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사상은 유대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같은 성경을 보는데 성경을 보는 각도가 다른 겁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은 여기에 영적인 것은 가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더 강조하느냐?
여기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우리 인간은 다양합니다.
같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자기의 깨달음을 하나님의 음성을 거기서 찾고 깨닫고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이 모든 방법이 다 우리에게는 소중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융합 적 시각 통째로 보는 종합적인 그러한 시각 저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전체를 다 보는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무 천년주의 사람들의 두 번째 특징이 천년왕국을 숫자적으로 안 보는 겁니다. 어떻게 보느냐면 예수님의 초림과 예수님의 재림과의 사이에 긴 기간을 천년왕국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적전천년주의 사람들은 천년왕국을 그냥 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세대주의 사람들도 천년왕국을 실제 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천년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그런데 천년을 보는 시각이 성경 어디를 이 사람들이 보느냐면 계시록20장1절에서7절에 나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요한계시록20장에 들어가서는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지금은 아웃트 라인만 설명하는데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웃트 라인을 먼저 설명해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굉장히 복잡한 내용들이 이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20장1절에서부터7절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입니까? 미가엘 천사가 와가지고 사탄을 잡아가지고 무저갱에 천년 동안 집어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천년이라고 보는 그룹이 있고 상징적으로 또는 은유적으로 보는 그룹이 있는 겁니다.
천년 동안 집어넣었다가 천년이 지나면 다시 풀어준다는 이야기가 요한계시록20장1절부터7절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그룹들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막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요한계시록20장에 들어가서 제가 자세히 설명드릴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서로 다르게 해석하느냐 지금 설명하면 복잡해져서 안 됩니다. 그러면 무 천년주의는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보느냐를 이 시간에 간단하게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개념이 뭐냐면 무 천년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기간을 굉장히 긴 기간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 기간을 부르는 이름들이 많습니다.
이 기간을 이분들이 부를 때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이라고 하나님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하나님의 나라와 다릅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봅니까? 저세상 ↴이 세상↱저세상으로 보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기간만 하나님나라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기간을 또 뭐라고 그러냐면 교회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단어는 건물이 아닙니다. 크리스천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또 이것을 뭐라고 부르냐면 적그리스도(anti-christ)시대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또 뭐라고 부르냐면 크리스천들이 통치하는 시대를 교회(Church)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주후30년에)시작되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개념입니다 끝나는 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나라가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 우리 선교합시다. 또는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 선교합시다.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님나라가 좁습니까? 하나님나라를 끝내기위해서 그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합시다. 우리한국 사람들은 이 단어에 굉장히 익숙합니다. 왜냐면 개혁주의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가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닙니다. 이 사상을 아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하나님나라는 이 세상 교회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개의 인이 교회시대에 계속해서 있어 왔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 무 천년주의의 가르침과 역서적전천년주의의 가르침을 비빔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게 비빔밥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일곱 개의 인시대가 교회시대라는 겁니다.
그런데 일부 전 천년주의자들과 또는 세대주의자들은 이 일곱 개의 인은 예수님 재림직전에만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는 사상이 많습니다.
재림직전에만 일어나는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저는 무 천년주의 쪽에 동의를 합니다. 교회시대 전반에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재림 직전에는 더 심하게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도 똑같이 산고신학을 믿습니다.
또 일곱 개의 나팔을 붑니다. 일곱 개의 나팔을 부는 시대도 일곱 개의 인과 똑같은데 약간 발전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나팔을 부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덟 번째로 일곱 개의 대접이 있습니다.
이것도 똑같이 이 시대에 일어나는 것이라는 겁니다. 종말 직전에 있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일곱 개의 대접은 나팔에서 또 발전해가지고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는 게 일곱 개의 대접시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무엇을 믿느냐면 우리처럼 산고신학을 믿습니다. 산고신학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 사이에 일어나는 아픔입니다. 복음의 아픔, 자연재해의 아픔, 사회가 경제가 또는 문화적으로 아픔이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만 있는 게 아니고 초림부터 시작해서 주욱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일곱 개의 인, 일곱 개의 나팔, 일곱 개의 대접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의 강조점이 어디에 있느냐면 미래세대를 인정하지만 특히 요한계시록을 볼 때 요한계시록은 미래를 향해서 쓴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래지향적인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은 어디에 초점을 둔 책이냐면 교회시대에 일어나는 일들 다시 말하면 미래적인 상태가 아니고 현재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미래 사건이 아니고 교회시대 사건을 요한에게 보여주셨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을 그런 측면에서 해석을 하는 겁니다. 현세적 측면에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가 이 개념을 이렇게 보면서 이 안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의 약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요한계시록을 이분들이 현세적 개념으로 어떻게 보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여섯 단원으로 나눕니다. 첫 번째 단원이 뭐냐면 1장은 계시록을 왜 기록하였나?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과 동기를 알려주는 이야기가 1장이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2장과3장은 아시의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에 있는 일곱 가지의 교회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세대주의는 이렇게 안 보고 다르게 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세대주의의 해석을 싫어하는 게 이런 겁니다. 저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지만 무 천년주의사상을 수용합니다.
세 번째로 계시록4장과5장에서 요한이 보좌로 올라가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으로 이분들이 이것은 뭐냐면 교회시대를 통치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여주시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의 통치자가 누군지 보여주는 것이 4장과5장이라는 겁니다. 네 번째로는 6장은 일곱 개의 인입니다 6장부터16장21절까지는 일곱 개의 인과 일곱 개의 나팔과 일곱 개의 대접의 내용입니다 이 기간은 교회시대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어떤 일들이 교회시대에 일어날 것인가를 일곱 개의 인과 일곱 개의 나팔과 일곱 개의 대접으로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교회시대이야기로 현재형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에 특별계시들이 있습니다. 그게 7장으로 144000명이 나옵니다. 144000명이 누구인가면 이 사람들은 모든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설명할 겁니다. 교회시대에 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144000명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10장에는 조그만 책이 나옵니다.
이것을 그냥 성경책으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11장에 두 증인이 나옵니다.
두 증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교회시대에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12장에 보면 해를 입은 한 여자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해를 입은 여자를 교회로 보는 겁니다. 또는 크리스천들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의 관심거리가 13장에 두 짐승이 나옵니다.
두 짐승에 대한 해석을 무 천년주의에서는 어떻게 하느냐면 첫 번째 짐승은 로마제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주후85년에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의 로마제국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을 교회시대는 이것이 어떻게 발전하느냐면 로마제국인데 적그리스도세력으로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세력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두 번째 짐승은 무엇인가? 두 번째 짐승을 로마제국의 네로 왕으로 보는 겁니다.
네로 왕으로 보면서 666이 사람의 숫자이기 때문에 네로 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666을 영성 화시키고 상징화시켜서 그게 누구냐면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이것이(네로가) 큰 음녀라는 겁니다. 이것이 더 발전하면 맘모니즘(mammonism)으로 돈이 우상이 되는 그다음에 이걸 어디까지 보느냐면 사탄의 자녀들까지 다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 안에 네로가 있고 로마백성들 그래서 사탄의 자녀들까지 다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을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이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이런 걸 믿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면 666이 누구다, 누구다 하면서 여러 가지가 나오잖아요. 이 그룹(무 천년주의자)들은 그것을 문자적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그 당시에 현세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로마제국의 세력들이 지금도 영적으로 존재하고 지금도 로마제국사상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 로마제국을 섬기는 네로 왕 스타일의 두 짐승이 교회시대 안에 항상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666은 은밀한 의미에서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네로 왕을 따르는 사탄의 자녀들의 숫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냐면 144000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144000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666은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17장부터20장까지를
하나님의 심판장면으로 두 가지측면에서 이 기간 동안에 저 그룹들을 심판하는데 큰 성 바벨론 음녀를 심판하는데 이 모든 사탄의 자녀들을 심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음녀, 바벨론을 심판하는 이야기가 17장18장이고 그다음에 20장에서는 사탄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는 심판장면입니다
거기다가 뭐가 있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도 백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백 보좌 앞에서 심판받는 게 아닙니다.
백 보좌 앞에서 상급을 위해서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도 심판대 앞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도 백 보좌 앞에서 심판받고는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 그것이 17장부터20장까지 심판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21장과22장으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 예루살렘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무 천년주의자들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방법이고 보는 시각입니다 이렇게 무 천년주의자들에게 대해서 계략적으로 말씀드리고 구체적으로 몇 주 후에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터인데 그때 이것을 무 천년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그다음에 세대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하나하나 공부할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 재미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세 학설(복음주의학설)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걸 잘 기록해두세요. 우리는 세 학설들을 다 안아주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수용해야 되는 겁니다.
첫째는 전부다 복음적입니다 두 번째는 산고신학을 믿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점점 나빠질 것이라는 그걸 믿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비관적인 견해다 그랬습니다. 비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더 나빠질 것이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세전에 미리 아셨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1장9절과 로마서8장29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리 아셨다 그런 부분에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네 번째로 교회시대에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파워가 있다는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교회시대에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있다는 겁니다.
많은 가짜(적그리스도,anti-christ)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언제 예수님이 재림해오느냐 할 때 하나님의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찾을 때 예수님이 재림해온다는 것도 다 공통적으로 같이 믿고 있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심판자가 예수님이라는 것도 다 믿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예수님이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다 믿는 겁니다. 종말론만 다른 것뿐이지 그리고는 아홉 번째로 심판을 받을 대상도 두 그룹입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부활해서 백 보좌심판 앞에서 자기의 행위에 따라 상급이 주어지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똑같이 부활해서 죽음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다는 것도 똑같이 믿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도 심판받는다는 성경구절이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장10절 로마서14장10절 히브리서10장30절입니다.
그리고 심판받을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먼저 백 보좌심판대 앞에 섭니다.
베드로전서4장17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먼저 심판대에 심판받고는 다 보낸 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정죄함이 없습니다. 로마서8장1절입니다.
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심판을 받고는 어디로 갑니까?
신천신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계시록21장22장으로 그런데 항상 조심할 게 뭐냐면 특히 야고보서3장1절에 보면 너희들 선생들아 크리스천리드들아 목사들아 장로들아 너희들은 심판받을 때 잣대가 더 세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들은 이것을 항상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급은 더 많아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걸 잊지 마시고 사탄의 자녀도 심판을 받습니다. 마태복음13장40절과49절 데살로니가후서1장7절에서9절 요한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에 이분들은 심판을 받고 어디로 갑니까?
볼 못으로 던져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하는 공존하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태도는 무엇일까? 그중에 첫째는 이 모든 학설들의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학설들의 장단점들을 성령님의 도움에 의해서 우리가 분석하고 공부하고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것을 배워야 되는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세 학설들을 내가 나와 다르다고 그래서 비평하면 안 됩니다. 또는 벽안시(사람이나 일 따위의 비중을 가볍게 보아 업신여기거나 냉대함)하면 안 됩니다. 또는 거절하면 안 됩니다. 또는 이단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 지금 아프리카에 라이너스목사님이 크리스천그룹 속에서 이런 핍박을 받는 겁니다. 나와 다르다고 핍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 천년주의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예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안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철없이 까부는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비 성도들 타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볼 때도 너희들 크리스천들이 왜 이런 걸 가지고 서로 싸움하고 이단시하고 서로 미워하느냐 이런 비난에 우리스스로가 노출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다른 걸 가지고 내가 그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주변에 사람들도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독수리시각화 시켜주는 일을 우리가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님께서 높이시겠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그게 우리 사명입니다 특히 이 마지막 때 이 다툼이 더 심하고 혼돈이 더 심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 무 천년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꽤 많은데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무엇일까요? 이분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소위 제가 볼 때는 참새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왜냐면 하나님나라를 그냥 현세적인 이 세상만 하나님나라라고 보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으로 저세상↴이 세상↱저세상 이 시각을 가지지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를 그냥 현세적인 이 세상으로만 보고 그것을 모든 교회시대로만 보고 그러한 시각입니다 이분들의 장점들이 무엇입니까?
장점들을 보면 논리화(아카데믹,academic)하고 이성적이고 철학적이고 은유적이고 상징화 잘하고 헬라문화도 도입하고 로마문화도 도입하고 그런데 이분들이 이 모든 것을 현세적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저쪽 나라에 간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성경자체를 특히 계시록을 미래적인 시각으로 보지 못하고 현세적 시각으로만 보는 겁니다. 이게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참새시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 신학 이것이 표류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하지만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습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7천년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신학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이라는 신학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내세적 현세적 내세적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현세적 시각에만 머물려있는 게 문제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시각을 조금 보완시켜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가서 배울 점이 많은데 배울 것은 우리가 배우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이 우리가 팔복에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복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게 해주셔서 주님께서 우리는 모든 다른 이론들을 이렇게 다 섭력하고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 있고 일곱 가지 깨달으라는 말씀을 우리가 알고 깨닫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해집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나라는 저세상도 보이고↴ 이 세상도 보고↱ 저 세상도 보고 이 도표를 우리가 쫘악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애통하게 되고 애통하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의 위로가 임하고 이런 사람은 항상 온유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장차 저 나라에 가서 우리가 땅을 유업으로 받는 통치자의 복을 받는 사람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의 생수에 우리가 목말라하고 배고파하고 이러다보니까 우리의 사고방식이 항상 긍휼한 마음이 들어서 모든 사람을 다 긍휼하게 봐주고 나하고 이론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지 않고 긍휼한 자는 하나님이 나를 긍휼하게 보시는 겁니다.
항상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청결해지니까 순수해지니까 하나님을 보는 영성이 더 밝아지고 이런 사람은 화평케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나와 다른 종말론을 가진 사람을 다 묶는 화평케 하는 사람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호를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화평케 할 때마다 너희들은 주변에서 핍박이 너희들에게 올 거다 그럴 때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 상이 큼이라 이게 팔복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이 팔복의 사람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공부를 해가지고 우리는 전천후시각을 가지고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오늘 공부하는 무 천년주의사람들의 장단점을 보고 그분들을 우리가 안아주고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성령님이 가르치는 것을 우리가 배우고 약한 부분을 도와주고 이런 일들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독수리시각을 가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지금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이 종말론 때문에 서로 다투는 사람들 미워하는 사람들 주여! 화평을 깨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주여 우리가 피스메이커가 되는 이 일에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이 메시지가 그런데 사용 받을 수 있도록 주여 주님이 숨겨놓은 많은 주님의 백성들을 모아주시고 이 메시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무 천년주의 요한계시록해석은 어떠한가? (계20:1-7)
1. 7가지 “깨달아라”를 다시 외우며 묵상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2. 주님께서 무 천년주의를 허락하신 목적이 무엇이며 언제 누가 만들었고 얼마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핵심성구는 무엇이며 어떤 교단들이 무 천년주의를 선호합니까?
3. 무 천년주의의 성서 해석 방법이 어떠합니까?
4. 무 천년주의에서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기간을 호칭하는 여러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5. 무 천년주의자들이 요한계시록을 6개의 단원으로 분류하는데 이것을 순서대로 논의해봅시다.
6. 세 복음주의 종말론학설들에서 발견되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열거해 봅시다.
7. 다양한 종말론학설들을 공부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TCQmBC8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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