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아들로 업그레이드된 후 바울의 영성이 어떻게 변했나?(롬8:28-30) 2021년4월25일 말씀
오늘은 지난시간에 공부했던 내용과 이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서로 나누려고 합니다.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잘 정리 할 줄 믿습니다. 지난시간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울이 소위 쓴 뿌리가 많은 바울에게 성령님께서 바울을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중보기도를 해주셨다는 말씀을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면 왜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이런 중보기도를 하셔야만 하셨을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딴 분들에게는 안 하시고 바울에게 이렇게 하셨을까 라고 우리가 질문한다면 바울이 로마서8장14절에서 대답을 했습니다. 바울을 영적아들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주기 위해서다 그랬습니다. 바울에게도 쓴 뿌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쓴 뿌리들을 제거하는 일을 구원을 위한 보혜사성령님을 모시고 계셨고 바울의 주변에 역사하시는 보혜사성령님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parakletos)라고 그랬습니다. 파라(para)말은 옆에 같이 계신다는 뜻입니다
보혜사성령님 요한복음14장16절에 그 단어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혜사성령님이 바울의 마음과 영 깊은 곳으로 내려가 가지고 이분의 쓴 뿌리들을 제거해주는 이런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오늘말씀을 우리가 이해하려면 간단하게 바울을 보면서 바울도 영적 여섯 단계의 삶을 거쳤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이라고 특별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시간에도 잠깐 비쳤지만 오늘도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바울이 겼었던 영적 여섯 단계가 있습니다. 바울의 삶 속에서 첫 번째 단계는 뭐였냐면 이분도 영적유아기를 거쳤습니다. 그게 언제냐면 이분이 주후35년에 개종해서 아라비아에 3년 계셨잖아요. 그러면서 자기고향 다소에 도착했을 때까지 그 기간을 35년에서 38년까지 이 3년간이 바울의 삶 속에서는 영적 유아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걸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나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그럽니다. 두 번째 영적어린아이기는 바울의 삶 속에서 언제였냐면 주후38년에 고향다소에 도착해서 이분이 41년에 3층천구경을 할 때까지 이 기간을 영적어린아이기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영적사춘기는 41년에 3층천을 구경하고 나서 45년에 안디옥교회에 부 사역자로 초청받을 때까지 영적사춘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영적유아기부터 영적사춘기 기간을 무슨 크리스천이라 그랬습니까? 광야크리스천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보여준 겁니다. 광야크리스천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거기에 살다가 다 낙원에 간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기독교역사 속에서도 광야의 크리스천들 이 세단계의 기도교인으로써의 삶을 살다가 낙원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퍼센트로 60%에서80%로 이 세상에 살고 있었던 또는 살고 있는 또는 앞으로 살 사람들이 이 세 단계의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광야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되었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업그레이드된 기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독교인의 예가 바울입니다 바울은 광야크리스천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주님께서 이분을 영적사춘기에서 벗어나서 영적청년기로 가나안 크리스천으로 옮기시는 발전시키시는 모습을 우리가 역사 속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은 영적청년이라는 것은 군대 가는 나이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전투를 하는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나이입니다 영적군사가 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보면 바울이 안디옥교회에 부사역자로 45년에 임명을 받고는 이때부터 55년까지 10년간 55년은 언제냐면 바울이 에베소에서 두란노서원의 신학생들 졸업식 하고 30여명의 학생들을 로마 선교사로 파송시키고 그러니까 55년이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55년에 에베소에서 고린도 전 후서를 저술하신 해가 55년입니다. 이 10년을 영적청년기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청년기를 보면 바울이 상당히 영적 젊음을 가지고 청년의 기상으로 앞뒤 보지 않고 두려움 없이 전진만 했던 그래서 많은 영토를 점령했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주님이 바울에게 기초를 닦는 기간이 이 10년이었습니다. 이 10년 동안 바울이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터키지방을 복음화 했고 그다음에 마케도니아지방을 복음화 했고 그리고 남쪽에 그리스지방 또 아가야지방을 복음화를 했던 그러니까 로마제국에서 핵심요새들을 복음화를 했던 기간이 이 10년 기간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점령할 곳이 많았지만 아주 중요한 지역을 로마제국 안에서 복음화를 시켰던 기간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때 46년에서48년이 1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49년에 1차 선교여행 끝나고는 예루살렘총회에 참석했고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저술하고 아주 엄청난 일들을 시작했던 때입니다
그리고 50년부터52년은 2차 선교여행을 하면서 터키지방에 교회들을 개척했던 때입니다 청년기상을 가지고 그래서 아시아 일곱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대륙을 넘어서 마케도니아에 가가지고 빌립보 교회를 개척하시고 데살로니가교회를 개척하시고 또 밑으로 내려와서 그리스 수도인 아테네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서 고린도교회를 개척하시고 엄청난 교회개척사역과 일들을 하면서 51년에 2차 여행 때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를 쓰시고 그러니까 이분이 청년기에는 엄청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교회개척 그다음에 지도자들 훈련하는 일들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3차 선교여행을 한 게 53년에서57년까지인데 우리는 지금 55년까지 보고 있습니다. 3차 여행 때 이분이 에베소에 가가지고 두란도서원을 개원하시고 첫 신학교가 53년에서55년까지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2차 선교여행 때 개척한 교회들을 다 방문하시고 그래서 다시 훈련시키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러면서 두란노서원신학생들의 졸업식이 끝나고 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저술하였던 겁니다. 이런 것을 보면 청년기 때 바울이 교회개척도 하시고 교사도 하시고 사도역할도 하시고 저술가역할도 하시고 신학교학장도 하시고 신학교교수도 하시고 신학교운영도 하시고 목회자 훈련시키는 일도 하시고 또 선교기관을 개척하시고 운영한 일 등 이 청년기간 때 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우리가 중요한 말씀이 이렇게 하셨는데 제가 주후55년까지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이분이 사역을 엄청나게 했고 사역의 열매도 많이 맺었는데 이분의 속사람이 갈등을 하는 모습을 바울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로마서7장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 기간 동안에 본인이 사역을 많이 했지만 속사람의 갈등 이것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로마서7장21절에서24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이 기록이 뭐냐면 내 속에 두 법이 공존한다는 겁니다.
첫째 법이 뭐냐면 하나님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 이 두 법이 내 속 사람 속에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하느냐면 하나님의 법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성품이 내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또 뭐가 있느냐면 죄와 사망의 법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뭡니까? 쓴 뿌리인 겁니다. 사탄의 성품도 내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엄청난 사역을 하셨는데도 지금 55년에 이렇게 엄청난 일을 쭈욱 해 오면서 본인이 만족스러웠는데도 이 속에는 갈등이 이었던 겁니다. 내가 이렇게 사역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나를 통해서 복음이 많이 전파되었는데 이분 속에는 갈등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누가 나를 도와줄까 그러면서 로마서7장23절에는 기가 막힌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한국말 그냥 사로잡혀오는 것을 내가 보는 도다 그랬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노예화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잇는 죄의 사망의 법이 나를 노예화시키는구나!
다시 말하면 성령의 법이 하나님의 법이 맥을 못 쓰는구나! 그래서 이 두 법이 내 속에서 싸우는데 이 법이 맥을 쓰지 못하시고 좌와 사망의 법이 나를 잡아가지고 나를 노예화 시키는구나! 이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호라! 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완전히 이놈에게 노예가 되었구나! 이놈이 시키는 대로 하고 이놈의 생각에 따라서 행동하고 이렇게 사역을 많이 하고 내가 신학대학교 총장까지 되었는데 그리고 선교기관에 회장님이시고 수많은 제자들이 로마제국에 깔려있는데 바울자신이 지금 이모습인 겁니다. 그래서 사로잡혀있다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로마서8장27절에 보면 바울이 이렇게 사로잡혀서 쓴 뿌리에게 노예화가 되었는데 죄와 사망의 법에 노예화가 되었는데 바울이 정확하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셨다 그랬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하여튼 내 속에 나를 괴롭히는 놈이 있는데 그걸 아시는 분이 누구였냐면 성령님은 아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8장27절에 성령님은 아셔가지고 바울이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성령님은 아셨기 때문에 성령님이 바울을 위해서 중보 해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혜사성령님이 바울 속에 들어가서 이 쓴 뿌리들을 청소해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청소를 받은 사건을 8장에서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8장에서 바울이 이런 말로 고백을 합니다.
로마 교인들에게 자기 과거사를 설명하는 겁니다.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8장2절에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았단다. 이런 말을 씁니다.
다시 말하면 노예가 되었는데 성령님이 나를 도와주시는 것 때문에 쓴 뿌리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그놈들이 맥을 못 쓰고 성령님이 승리하시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해방 되었단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제가 원어를 보니까 특히 헬라어는 영어나 우리말보다 훨씬 더 동사가 예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슨 동사로 되어 있느냐면 부정과거라는 동사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과거형으로 되어 있는데 헬라어는 부정과거형이 있습니다. 부정과거(aeorist)로 언젠지는 모르지만 과거 어느 때 그래서 부정이라는 겁니다. 과거 어느 때에 해방 받은 겁니다. 그런데 과거지만 현재에도 계속되고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의미가 있을 때 부정과거형을 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과거 어느 때 해방되었는데 그걸 신학적으로 깊이 보면 창세전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이런 쓴 뿌리가 창세전에 미리 디자인 되어 가지고 해방 시켜주신 겁니다. 그것이 2000년 전 로마서를 저술하는 이때만이 아니고 계속해서 바울이 이미 해방되어 졌다는 겁니다.
부정과거형 의미가 그것입니다 그런데 헬라어는 그냥 과거가 있습니다.
그냥 과거에 어떤 일입니다 그다음에 헬라어에 뭐가 있느냐면 완료형이라고 이게 뭐냐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방이라는 단어를 완료형으로 만약에 써놓았으면 바울이 57년에 이 말을 했으니까 그때 끝나고 그다음에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 후로는 해방이 안 된 겁니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동사가 중요하느냐면 부정과거가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영어가 문제입니다 영어문법은 현재완료형으로 두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지금 끝난 의미도 있고 그런데 현재완료형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났는데 계속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완료형과 부정과거형과 혼합을 한 게 영어 현재완료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장을 보거나 앞뒤를 보고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헬라어는 정확하게 구분을 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성경은 해방되었다는 단어를 그냥 영어로 과거형으로만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볼 때 번역을 조금 잘못 한 것 같습니다
킹 제임스성경은 이것을 해석을 잘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NIB는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킹 제임스성경이 마음에 안 들고 NIB성경이 마음에 들고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많이 섭력하라고 그래서 보면 NIB성경은 과거형같이 써놓았는데 킹 제임스성경은 현재완료형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현재완료형이 훨씬 좋은 겁니다. 그러니까 킹 제임스의 번역이 훨씬 의미가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보혜사성령님의 도움으로 이분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버린 겁니다. 이게 로마서8장 스타일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제 바울은 청년기동안에 노예생활을 한 겁니다. 그렇게 사역을 많이 했는데 그러데 이분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아들기로 들어갔을 때 우리가 그래서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왜 성령님이 도우셨느냐 그럴 때 아들로 만들기 위해서라 그랬습니다. 아들기로 들어가면서 바울에게 쓴 뿌리에서 해방되는 특별한 은혜를 베푸신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이제는 오호라! 오호라!를 안하는 겁니다.
그기에 매여가지고 항상 울고 있지 않는 겁니다. 이제는 거기서 졸업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제는 쓴 뿌리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여기서 자유를 가지는 이것이 아들단계인 겁니다.
그래서 아들 단계로 업그레이드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산상수훈 팔복 마태복음5장8절에서도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복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뭐냐면 영이 눈이 떠져서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에서 해방되는 사람은 영의 눈이 확 떠지는 겁니다. 아들로 업그레이드되면 자기도 모르게 영의 눈이 업그레이드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의 인성도 변하여 업그레이드되고 감성도 업그레이드되고 영성도 업그레이드되고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는 겁니다. 영의 눈이 떠지면서 이제는 오호라! 오호라!를 안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가치관도 업그레이드되고 세상을 보는 세계관도 인생관도 저세상 ↴이 세상↱저세상관이 뚜렷해지고 교회관도 가정관도 모든 관이 이제는 저 세상 관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쓴 뿌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관으로 변화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이 언제 변하느냐면 55년에 변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두란노서원신학생들 졸업식 끝나고 그리고 같은 해 고린도 전 후서를 쓰시고 이때 변한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변한 모습을 로마서7장에서 우리에게 복습시켜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는 57년에 섰잖아요. 이분이 이렇게 변했기 때문에 로마서를 쓰시는 것은 특별한 깨달은 속에서 쓰시는 겁니다.
55년에 하나님의 아들 수준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분은 57년에 로마서를 쓰실 때는 상당한 영적 감각을 가지고 영성을 가지고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로마서는 성경 중에 성경인 겁니다.
가장 최고 봉우리가 로마서 아닙니까? 이유가 있는 겁니다. 바울의 영성이 가장 최고봉우리로 올라갔을 때 그러니까 이게 영적아들단계로 들어가서 쓴 뿌리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영의 눈이 활짝 떠 을 때 주님께서 로마서를 쓰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로마서1장부터8장은 최고봉의 교리서입니다 그리고 9장부터11장은 최고봉의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를 가르치는 관계서입니다 그리고 12장부터16장까지는 최고봉의 성화에 관한 삶의 지침서입니다 그러면서 로마서8장에서 성령님이 이렇게 변화된 바울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느냐면 8장 스토리가 뭐냐면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바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바울이 이전까지는 하나님의 주권사상이 그렇게 철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사역을 많이 했는데도 이분의 내면에는 이분이 교육을 많이 받고 이성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역을 많이 하면서도 약간의 인본주의도 들어 있었고 약간의 인간행위 인간자유의지 인간노력 자기학벌에 의한 자기지식에 의한 자기 모든 이런 것들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100%은혜가 아니고 이런 마음이 바울에게 많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8장을 기록하시면서 다시 말하면 지금 로마서를 기록하시면서 무엇을 새롭게 깨달았냐면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철저하게 깨달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오직 믿음이 아니면 우리가 구원이 없고 그것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은혜를 주서서 그렇다는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1장17절에 그 유명한 말씀이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행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을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썼는데 루터가 이 말씀 때문에 깨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제가 간단하게 바울이 깨달았던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바울이 어떻게 로마서에 기록했느냐 입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새롭게 깨달은 겁니다.
그리고 쓴 뿌리에서 완전히 해방당한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로 네 가지의 주권사상을 바울이 깨달았는데 첫 번째가 로마서8장28절에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아들수준이 된 사람들이 고백하는 구절입니다 아무나가 아닙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나가 아닙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다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아닙니다. 아들수준이 된 사람들입니다 아들수준이 된 사람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부르심을 받은 이 아들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느니라. 바울의 고백입니다 이 엄청난 고백이 무슨 뜻입니까? 모든 것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바울은 지금 모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모든 것이 바울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입니다
과거부터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나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게 일어나는구나. 이분의 디자인 속에서 일어나는구나. 이것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선을 이루는구나.
이걸 믿는 사람입니다 이게 엄청난 하나님의 주권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복을 받는 것도 아하 이게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나에게 허락하시는 거로구나. 내가 지금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도 아하 이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움직이시는구나.
물질 때문에 고생하는 것도 물질이 충분히 있는 것도 건강한 것도 지금 몸이 아픈 것도 지금 암에 걸린 것도 자녀들이 잘되는 것도 자녀들이 속 섞이는 것도 우리교회 목사님이 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목사님이 영성이 약한 것도 우리교회목사님이 내가 볼 때 영적유아인 영적어린아이 목사님인데도 이런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이렇게 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나를 이 교회에 보내가지고 이 교회에 다니게 하는구나.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는 구나 이 시각을 가지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나를 이러누 환경으로 만들어 놓았구나. 주권 속에서 나를 이렇게 어렵게 하시는구나. 어떤 분들은 좋은 부모를 만나서 어떤 분들은 못된 부모를 만나서 어떤 분들은 좋은 대통령을 만나서 우리나라가 잘 되고 어떤 분들은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어서 나쁜 대통령이라서 좋은 정치지도자들이 많아서 안 그러면 나쁜 정치지도자들이 많아서 이런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가진 사람들은 이 주권에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는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삶 부터시작해서 국가부터 전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악한 것이 움직이는 이런 걸 다 보면서도 아하!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주님께서 하시는구나. 모든 것이 나중에 합해서 선을 이루겠구나. 라는 그 믿음 바울이 청년 때까지 이것을 가지지 못했던 겁니다.
그렇게 사역을 많이 했는데도 인본적인 생각가도 있었고 자기노력한생각도 있었고 자기의 어떤 이성적인 생각도 있었고 이게 혼합되어서 왔다 갔다 한 겁니다. 그러다가 영적아들수준에 가서 쓴 뿌리해방을 받으니까 영의 눈이 떠지면서 하나님의 주권사상이 바울을 감싸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8장 마지막에 그랬습니다. 나에게 환란이 있거나 곤고가 있거나 핍박이 있거나 기근이 있거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들이 나를 지배를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러니까 철저한 로마서8장28절의 믿음을 가졌던 겁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바울의 깨달음입니다. 바울이 어떻게 되었을 때 이것을 깨달았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수준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아들 수준이라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쓴 뿌리를 성령님이 해결해주시고는 어느 정도 이제는 쓴 뿌리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방당한 분입니다.
이제는 오호라! 하지 않는 분입니다 바울이 두 번째 깨달음이 로마서8장29절30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뭐냐면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은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부정과거로 그러니까 과거에 미리 다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1장5절에 보면 예레미야에게도 네가 어머니 태에 형성되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깨달은 게 뭐냐면 아하!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은 어머니 태에 형성되기 전에 삼위하나님이 미리 아셨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뿐 아니라 아신 사람을 미리 정하셨다는 겁니다. 여기도 보면 부정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하신 사람을 때가 되어서 부르셨다는 겁니다. 이것도 부정과거로 되어 있습니다. 다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래형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의롭게 하셨다 영화롭게 하셨다 이게 다 과거인데 부정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리 다 과거에 해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현재에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게 우리가 쉽게 말해서 엄청난 예정론이라 그럽니다. 예정론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 예정론입니다 나나 여러분들이나 바울이나 아하! 어머니 태속에 형성되기 전에 미리 다 이렇게 디자인 하셨구나. 부정과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것이 계속 영향을 주는구나. 이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칼빈주의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 사상을 수용할만한 사람이 되려면 적어도 아들수준의 믿음으로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아들 수준의 믿음으로 은혜를 받지 못하면 바울도 그 전에는 이 사상을 자기의 편지 속에 구체적으로 이렇게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들 수준이 되었을 때 성령님이 이아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준 겁니다. 로마서8장에서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 우리교인들은 괜찮지만 영상으로 보는 분들 중에서도 나는 그것을 소화를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미리 다 디자인했습니까? 그러시면 할 수 없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아들 수준 전 단계분임이 틀림없는 겁니다. 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만큼 영적통찰력을 주지를 않은 겁니다. 바울도 이것을 다 경험하시면서 이것을 쓰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그냥 이게 설명이 아니고 저는 시간적 차원 역사적 차원 바울의 인생스토를 쭈욱 설명하면서 성경말씀을 가지고서 제가 지금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깨달은 첫 번째 깨달음이 무엇이었습니까? 8장28절입니다. 두 번째 깨달음이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사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8장29절30절입니다.
세 번째 바울의 깨달음이 무엇이냐면 그 유명한 로마서9장부터11장까지입니다 그러니까 8장까지 쓰시고 그다음에 바울이 계속해서 9장에서11장까지 바울의 깨달음이 무엇이냐면 아하! 내가 과거에는 그러니까 아들되기 전에는 내가 우리 예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무엇을 불평했느냐면 어느 정도 인과관계 또는 인본주의적 또는 자유의지 중심적 사상을 가지고 계셨던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 과거에는 제가 우리민족을 왜 이렇게 눈을 감겨놓았습니까.
우리민족이 과거2천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예수님을 증거 했는데 그런데 왜 내 민족을 이 복음을 잘 받지 않게 만드십니까. 로마서9장3절 말씀 이 사상은 무슨 사상입니까? 이 사상은 아들되기 전에 가졌던 바울의 사상이었습니다. 열심히 했으면 대가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열심히 한 내 민족을 왜 이렇게 눈을 감겨놓고 불이익을 주십니까? 이게 바울의 사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그러니까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영적유아, 어린아이, 사춘기, 청년까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의 80% 전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도 이 사상을 가졌던 겁니다. 영적발전과정 속에서 그런데 이분이 아들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니까 성령님이 이아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바울아 로마서를 쓰라! 로마서9장에 와서는 내 민족을 왜 이렇게 하십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설명하여 주시는 겁니다. 9장6절에서부터23절에 보면 주권사상으로 토기장이 예화도 들어주시고 그러는 겁니다. 야곱과 에서 중에 야곱을 일방적으로 내가 사랑했단다.
바로 왕을 내가 일방적으로 완악하게 만들었단다. 이러면서 주권사상을 설명해주는 게 9장이야기입니다 똑같이 주권적으로 내가 계획이 있기 때문에 너희민족 이스라엘사람들 눈을 감긴다. 그래가지고 이방인들을 내가 눈 뜨게 해준 다음에 나중에 때가 되면 내가 너희민족 눈뜨게 해줄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찾을 때 이 말씀을 우리가 다 공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바울이 에베소서3장4절에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아들이 되기 전에는 자기 민족에 대한의문이 많았고 불평이 많았고 민족애로 내 민족을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데 내 민족이 왜 이렇게 복음을 안 받습니까? 라고 말하는 이분이 이성적인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아들되기 전에는 인간적 차원이 강했던 분이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은 공의로우신데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분이신데 왜 이러십니까? 무소부재하신 분이신데 왜 이러십니까? 이러면서 하나님의 모든 정체성을 가지고서 의문을 제기했던 바울입니다 아들이 되기 전까지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의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주변에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아들수준까지 안 간 크리스천들은 이런 걸 가지고서 의문을 제기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을 주안에서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아무리 설명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은혜가 임해서 그분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사탄의 성품들이 은혜에 의해서 어느 정도 씻겨 지면서 눈이 떠져야지만 아들수준으로 들어와야지만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수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 모든 역사는 우리의 모든 개인 역사들은 전 세계역사들은 교회사들이고 정치사들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세상↴이 세상↱저세상 이 도표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 세상7천년을 디자인하셨구나.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 세상7천을 창조목적학교로 하셨구나.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창세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내려 오셔서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이 되실 것을 디자인하셨구나. 그리고 교감으로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나쁜 교사로 존재하실 것을 7천년동안에 그러다가 때가 되면 다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질 것을 하나님이 다 디자인 하셨구나.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디자인 하셨구나. 이것을 우리가 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 속이 오호라 수준에서 벗어나야 되는 겁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바울이 깨달은 게 이게 엄청난 깨달음입니다. 네 번째로 로마서13장1절에서3절입니다.
기가 막힌 것을 바울이 아들이 되니까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로마 교인들에게 이 깨달음을 기록한 것이 로마서전체입니다 그런데 특히 8장 이후부터 깨달은 것 중에 네 번째로 13장1절부터3절입니다. 뭐냐면 로마서를 쓴 게 57년입니다 그 당시에 로마제국의 왕이 네로 왕입니다 네로 왕은 기독교인들을 엄청나게 핍박했던 왕입니다 네로 왕이 왕위를 연임한 기간이 54년에서68년까지입니다 68년에 네로 왕이 스스로 자살했습니다.
바울을 죽이고는 그 뒤를 이어서 자살한 겁니다. 그러니까 54년에 왕위에 올라가지고 그때부터 크리스천들을 엄청나게 괴롭혔는데 57년이면 한참 크리스천들을 괴롭힐 때입니다. 이때 바울이 괴롭힘에 중심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바울아 지금 로마제국네로 왕이 내가 임명해서 내가 정해서 왕이 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그 사람을 거역하면 네가 하나님의 율례를 법령을 제도를 거역하기 때문에 네가 저주를 받게 된단다. 한국말로는 그랬는데 이게 원어를 보면 크리마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말은 저주 보다는 판단을 받게 된다. 이렇게 재해석을 하면 됩니다. 네로 왕은 내가 세운 왕이다 내가 세운 왕이기 때문에 너 그 사람 건들지 말라 너 그 사람을 거역하면 내가 너에게 판단을 하겠다.
그다음에 3절에 보면 네로 왕 다스리는 자에게 네가 이 사람을 반대하면 이 사람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데모하고 이러면 이 사람이 너희들을 괴롭힐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을 이 세상에 보낸 것은 그 사람을 반대하라고 지금 신앙 생활하는 게 아니다. 내가 주권적으로 그 사람을 세웠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되 네로 왕이 크리스천들이 복음전하는 일에 로마제국복음 화하는 일에 방해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네로 왕이 악한 왕 노릇을 하면서 로마제국을 많이 넓히는 일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제국을 넓혀놓고 고속도로도 만들어주고 북아프리카부터시작해서 중동 유럽전체를 넓혀놓으면서 언어도 단일 언어로 만들어 놓고 문화도 단일 권으로 만들어 놓으면 크리스천들이 로마제국복음 화하는데 밑 그름으로 준비해주는 일을 악한 네로 왕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만들어놓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땅 끝까지 가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이 아닙니까? 이게 인간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이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내가 악한 왕을 세워가지고 악한 왕이 이렇게 할 터인데 그 사람을 내가 임명한자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야하라고 소리 지르면 안 되니까 그대로 놓아두어라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 사람을 내가 거두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너희들이 열심히 나를 섬기라고 가끔가다가 내가 그 사람을 사용해가지고 너희들을 건드릴 거다 그렇지만 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줘 라는 겁니다. 이 사람을 건들면 너희들이 복음 전하는데 이 사람들이 방해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복음 전하는 일을 하려면 네로 왕을 건들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에 바울이 기가 막히게 영적으로 아들수준이 되었을 때 이 신비를 깨달은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신기하게도 영적아들 전 기간 동안에는 그분 편지를 봐도 반정부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로마서13장처럼 자세한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복음만 열심히 전했습니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만약에 청년기 때 복음을 열심히 전할 때 네로 왕에 대해서 욕을 하고 다니면 복음을 전할 수가 없으니까 성령님이 욕을 하고 다니지 못하게끔 성령님이 막아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도 33년 동안 로마황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바리새인들이 와가지고 물어보는 겁니다. 세금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마황제 나쁜 놈에게 내어야 됩니까? 그럴 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정권이 악한 정권이지만 예수님도 인정하고 그대로 돈을 내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나의 주권적 계획에 의해서 내가 로마제국을 세웠고 악한 왕들을 세워놓았다는 겁니다.
이 역사관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 역사관은 바울처럼 하나님의 아들수준으로 올라왔을 때 이 역사관을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 역사관을 가지지 못합니다. 인간중심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도 그쪽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설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소수의 아들 수준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향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네가 아들수준이 언제냐면 제가 볼 때는 로마감옥에서 나온 것이62년부터입니다 62년부터 저는 그때를 아들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3차 선교여행을 할 때 62년부터68년 순교당할 때까지 그 기간을 아버지기간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버지라는 단어를 디모데에게 쓰셨습니다. 디모데전서1장2절에 디모데야 내가 너의 아버지다 디모데전서는 63년에 쓴 겁니다. 감옥에서 나와서 4차 선교여행을 다닐 때 그때 디모데에게 네로 왕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63년에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디모데야 앞으로 네로 왕을 잘 알아야 된다. 그러면서 63년은 어떤 해냐면 네로 왕이 로마도시를 화재를 일으켰던 해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해놓고도 기독교인들이 했다 그래가지고 기독교인들을 엄청나게 많이 순교시킨 것이 63년입니다.
그래서 영화 코바디스니 이런데 보면 사자에게 집어던지고 짓밟히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이게 다 이때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디모데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제는 영적으로 아버지수준이 된 바울이 자기 영적인 아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디모데전서2장1절2절입니다. 디모데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디모데야 왕들과 권세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너는 간구하고 기도해주고 중보해주고 감사까지 하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로마도시를 완전히 불사르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그분들에게 뭐라고 그러냐면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청렴한 가운데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그러는 겁니다. 아까도 제가 말했지만 바울이 4차 여행을 떠나면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로마제국을 복음화하려면 만약에 우리가 반기를 들고 네로 왕에게 그러면 바울이 지금 4차 여행을 스페인까지 가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중해 지역을 완전히 복음화 하는데 네로 왕을 건들려 놓으면 이 사역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64년에 디모데도 한 번도 반제국주의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런 것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로마제국이 존재하는구나.
그러니까 아무리 로마제국을 없애려고 해도 로마제국이 그때부터 시작해서 400년을 더 갔습니다. 역사의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476년에 로마제국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을 엄청나게 죽이고 했는데 왜냐면 하나님의 생각은 로마제국을 넓게 크게 만들어서 나중에 로마제국 안에서 이제 때가 되었을 때 로마가톨릭이 생겨난 겁니다. 또 애굽 정교회가 생겨난 겁니다. 시리아정교회가 생겨나고 그리스정교회가 생겨나고 다 로마제국 안에서 이것을 다 디자인해놓았기 때문에 영토를 넓히는 일을 악한 왕들이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언어도 통일시키고 문화도 통일시키고 그런데 그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고 반정부투쟁을 하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이 반정부투쟁을 했다고 그래서 로마제국을 없애버리겠습니까?
안 없애는 겁니다. 절대로 안 없애는 겁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아들 수준 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정부투쟁하면 없앨 수 있다 우리 남북문제도 보세요. 70년을 새벽기도하고 금식하고 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북한 김일성정권 없애달라고 기도하는데도 없어지지 않잖아요.
더 심해지잖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기도가 상달 안 되었습니까?
상달되었지만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겁니다. 왜 이렇게 북쪽을 악하게 하느냐면 제가 볼 때는 남쪽이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마지막 때 선교사명을 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이런 아픔이 있어야지만 그리고 북쪽에 있는 약20만 명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들의 기도는 아주 절실한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게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북쪽의 NK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겁니다. 하나님이 남쪽 우리민족이 세계복음화 하는데 사용받기 위해서 북쪽의 기도그룹들을 한 알의 죽은 밀알들을 북쪽에다가 준비시켜 놓은 겁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남북통일을 안 시키는 겁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는 하게 하십니다. 왜냐면 기도는 하라고 그러지만 내가 기도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하고 내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하는 거지 그것이 어떤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십니다. 기도를 시키십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도한다고 그래서 다 됩니까?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64년에 디도에게도 똑같이 말하는 겁니다. 디도서1장4절에 바울이 내참 아들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지금4차 여행하는 도중에 디도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디도서3장1절2절에 로마제국에 의해서 2년 동안 감옥 생활까지 한 바울이 절대로 부정적인 이야기를 안 하는 겁니다. 디도에게 또 가르치는 겁니다.
1절에 너희들은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여 이 사람들 로마제국관리들이 너희들의 선한 모습을 보고는 너희들을 괴롭히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비방하지 말고 말다툼하지 말고 이분들에게 유순하게 온유함을 보여주라는 겁니다. 이게 로마제국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세우셔가지고 이 일을 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바울이 가르치는 겁니다. 나중에 베드로도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전후서는 주후65년에 쓰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습니다. 순교1년 전에 베드로가 자기영적제자들이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기아에 있는 자기 제자들에게 로마제국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엄청난 핍박가운데 왜냐면 64년으로 바로 전해인63년에 로마도시전체에 화재사건이 있었는데 그기에 핍박의 제일 선두에 있었던 분이 바울과 베드로입니다
바울은 바깥으로 돌았던 분이시고 베드로는 예루살렘교회에서 최고지도자였기 때문에 그러니까 베드로가 엄청나게 핍박을 받은 겁니다.
이 핍박가운데 흩어져있는 예루살렘교회출신들이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기아에 있는 자기 제자들에게 이 핍박가운데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로마도시화재사건 봤지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것 봤지 자기가 1년 후에 순교당할 것까지도 암시해주면서 이런 핍박가운데 자기제자들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13절에 기가 막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주를 위하여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네로 왕에게 덤벼들지 않는 것이 예수님을 위하는 거라는 겁니다. 주를 위하여 인간의 모든 제도에 복종하라는 겁니다. 로마제국의 법령에 권세 있는 네로 왕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라는 겁니다. 주를 위해서 네로 왕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관리들은 내가 보내가지고 악한 자들을 벌하고 선한 자들에게 칭찬해주라고 만들어놓은 로마제국의 관리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15절에 하나님의 뜻은 너희들이 네로 왕과 관리들에게 선을 행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이분들을 잠잠하게 만들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16절에 너희들이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면 반정부데모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만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너희들이 문제가 생긴단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국 안에 있는 왕이나 관리들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랑해주고 그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거라는 겁니다. 엄청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7절에 이 왕을 존경하라고 써놓았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네로 왕이 자기가 좋아서 왕 된 게 아닙니다. 누가 네로를 왕을 시켰습니까? 예수님이 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종입니다 모든 권세는 예수님이 세우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왕도 출애굽기7장3절에 보면 예수님이 세워가지고 예수님이 바로 왕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예레미야43장10절에 예수님의 종이라 그랬습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똑똑해서 바벨론제국의 왕이 되어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고생시킨 게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주권적으로 다 하셨다는 겁니다. 예레미야43장10절에 여호와께서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레스 왕도 이사야서43장1절에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내가 기름 부은 내 종이라는 겁니다. 다 이방 왕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5장7절에 어두움도 내가 창조했고 54장16절에 파괴자도 내가 창조했고 다 예수님께서 디자인 하시고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운행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우리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영적유아부터시작해서 쭈욱해서 청년기까지 하나님의 일들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바울도 그랬지만 악한 왕들에 대한 생각을 그냥 이성적으로 또는 윤리적으로 또는 도덕적으로 인간 이성적차원에서 악한 왕들을 보고는 그렇게 반응을 하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왜냐면 하나님의 주권사상이 약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 수준까지는 주권사상이 약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하나님이 특별히 바울 같은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 수준이 되기 전에도 반정부이야기를 안하도록 그분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기가 막히게 왜냐면 장차 하나님의 주권이야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만약에 해버렸으면 이분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악한 왕이라도 악한 행동을 하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반기를 들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주권사상이 약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인간의 책임사상이 크고 인간의 자유의지사상이 크기 때문에 이 세상을 그냥 보고는 악한 사람들을 예컨대 우리나라입장에서 보면 예전에 이승만정권도 이승만의 부정선거 때문에 제가 그 당시에 살았으니까 4.19때 제가 고등학교3학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잘 압니다. 데모에 저도 나갔던 사람입니다 종로 안국동네거리에 그래서 우리 반 한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지금 하나님의 주권적인 입장에서는 데모를 해서 이승만대통령이 그만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만 둔 겁니다.
군사정부 때 반정부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데모를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 수준에 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은 아하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이걸 믿으셔야 됩니다. 안 믿어도 괜찮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런데 바울이 깨달은 게 이런 겁니다. 똑같이 지금 우리나라에 우리가 알다시피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볼 겁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하나님의주권적인 사상과 이렇게 보면 뒷짐 지고 구경만 하면 되겠네요. 이 수준은 아닌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부가 지금 이렇게 우리마음에 안 든다고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까? 아닙니다.
아까 바울이 말한 게 무엇입니까? 디모데나 디도에게 기도하고 간구하고 심지어는 이런 일이 있는 것을 네로 왕이 있는 것을 감사까지 하라고 그랬습니다. 똑같습니다. 우리도 이런 정권을 주신 것을 이런 그룹을 주신 것을 주님의 장중에서 주님의 허락하셔서 주셨는데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되 이 정권이 복음전하는 사람들인 교회를 세계선교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성서적인 겁니다.
바울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뒷짐 지고 있는 게 기도해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이 민족의 사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렇지만 때가 되면 악하다고 생각하는 비성서적인 정권을 주님께서 무너뜨리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정권이 오는데 새 정권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정권이 되는지 아닌지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의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더 악해지게 되어 있고 어렵게 되어 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저는 없습니다. 모든 게 다 잘 풀리고 잘 되면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과 반대되는 겁니다. 산고가 더 심하게 되어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산고가 심할 때마다 우리는 무엇을 하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열심히 추수 꾼 역할에 참여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직접 나가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방추수 꾼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에 동참하는 일은 해야 되잖아요 쓸데없는 정치 이런데 관심두지 마시고 이것은 그냥 놓아두시고 왜냐면 저절로 굴려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광화문 팀들 중에서도 예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도 그기에 계시겠지만 이 주권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이면 거기에 가지를 않는 겁니다. 역사의 철저한 주관자가 이 민족의 앞날을 주관하고 계실 터인데 거기 가서 데모를 하고 거기 가서 소리 지르고 하는 것은 내가 해야지만 된다고 하는 책임의식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으신다는 책임의식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그 수준인 겁니다. 그런데 영적아들수준에 들어가면 이제는 그런데서 해방을 당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광화문 팀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저분들이 너무 심하게 하지 않도록 그분들은 그렇게 해야지만 속이 편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은 열심히 하라고 그러고 주안에 주님이 다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했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때를 당기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하도록 하되 너무 심하게 하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심하게 해서 우리가 복음전하는 일에 우리의 방해자로 이 정부가 나타나면 교회문도 닫아라! 그러고 선교사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복음전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이러면 이게 방해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역할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편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정부를 향해서 기도해주고 주님의 때가 되면 이 정부를 끝나게 하고 또 다음 정부가 올 터인데 그 다음 정부가 더 기독교에 방해되는 정부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우리가 모릅니다. 그런데 성서적인 의미에서 보면 더 어려운 정부가 올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왜냐면 산고가 더 심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미움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주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신 것을 제가 그냥 외친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화문 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면서 우리 전광훈 목사님도 훌륭한 분이 아닙니까. 기도해주면서 전 목사님이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는 것을 노출시켜주는 일을 하는 이 일만 잘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겁니다.
너무 심하게 하지 않도록 그래서 대결구도가 되지 않도록 바울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 어려운 주제를 바울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바울시대보다 지금 별 차이가 없습니다. 네로 왕 때는 더 심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성서적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이 세대에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될지 또 주님이 왜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지를 우리가 잘 깨닫고 그기에 답은 분명합니다.
주님 마지막 때 추수역할에 우리가 동참하는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기도로 물질로 또 다른 방법으로 여기에 동참하는 한분한분 되도록 주님 성령님 인도해주시고 또 주변에 많은 형제자매들에게도 이 주님의 뜻을 잘 나누어주므로 마지막 때 추수 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주변에 많이 나오도록 저희들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주님 기쁨 받으시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탄식으로 중보 하시는가?(롬8:26-27)
1. 계속해서 우리가 쓴 뿌리에 대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까? 이들을 부르는 각종 명칭은 무엇입니까?
2. 우리의 딜레마는 무엇이며 성결의 6단계와 성화의 지표는 무엇입니까?
3. 로마서7장22절-24절 오호라 갈등과 애통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 내용7가지는 무엇입니까?
4. 로마서8장의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이 오호라 갈등과 애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어떤 성도가 이런 것을 하게 됩니까?
5. 바울이 오호라 갈등과 애통할 때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해 줄 돕는 자가 뒤에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롬8:26;요14:16)
6. 이분이 무엇을 도우셨습니까?(롬8:26) 어떻게 도우셨습니까?(롬8:27)
7. 왜 바울을 도우셨습니까?(롬8:27) 무슨 목적으로 바울을 위해 중보하셨습니까?(롬8:27)
8.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습니까?(롬8:14)
9. 오늘날 우리가 왜 오호라 성도가 되어야 합니까? 들림 받아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어떤 영적 수준의 사람으로 성장되어야 합니까?
※ 사도바울의 생에
년도 | 사역기간 | 사역내용 |
주전4년 | 예수님의 탄생 | |
주후5년 | 사도바울 출생 | |
30년 | 예수님십자가사건 | |
32년 | 예루살렘교회 흩어짐, 스데반 순교 | |
33년 | 안디옥교회 개척, 다메섹 교회 개척 | |
35년 | 고독훈련 |
바울의 회심, 아라비아 시내산 |
38년 | 바울 예루살렘방문 15일간 체류 | |
41년 | 고향다소 성화훈련 |
바울 3층천경험 |
44년 |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순교 | |
45년 | 바울 안디옥교회 전도사 부임 | |
46년 | 1차 선교여행 | |
48년 | ||
49년 | 예루살렘 총회, 갈라디아서 집필 | |
50년 | 2차 선교여행 | |
51년 | 데살로니가전후서 집필(고린도에서) | |
52년 | ||
53년 | 3차 선교여행 | |
55년 | 고린도전후서 집필(에베소에서) 두란노서원 개설 | |
57년 | 로마서집필(고린도에서) | |
58년 | 가이샤랴 2년간 가택연금 |
예루살렘 방문 |
60년 | ||
60년 | 1차 감옥투옥 | 옥중서신 집필,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
62년 | 사도행전, 누가복음 집필 | |
63년 | 4차 선교여행 (스페인 방문) |
|
64년 | 로마 화재사건, 디모데전서 집필, 마태와 맛디아 순교 | |
65년 | 베드로전후서 집필, 베드로 순교 | |
66년 | 디도서 집필 | |
67년 | 디모데후서 집필 | |
68년 | 바울 순교, 바돌로매 순교, 마가복음 기록, 마가순교 | |
70년 | 마태순교, 이스라엘 패망, 마태복음 기록 | |
80년 | 유다서 기록 | |
82년 | 도마순교 | |
90년 | 디모데순교(에베소) 요한복음, 요한1,2,3서 기록 | |
91년 | 누가순교(로마에서 참수 당함) | |
95년 | 요한계시록 기록, 요한순교 (에베소기름가마에서) |
※ 바울의 영적성장단계
년도 | 성장단계 | 내용 |
35년-38년 | 영적유아기 | 개종 후 3년간 아라비아에 머무신 기간 |
38년-41년 | 영적어린이기 | 고향다소에 도착 41년에 3층천 방문 |
41년-45년 | 영적사춘기 | 45년에 안디옥교회 부사역자로 초빙하여 감 |
45년-55년 | 영적청년기 | 1,2,3차 선교여행, 두란노서원 개원 |
55년-62년 | 영적아들 | 로마1차 가택연금, 옥중서신 집필 |
62년-68년 | 영적아버지기 | 4차 선교여행, 68년 순교 |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Z5Yxtlg4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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