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쓴 뿌리는 어디에 어떻게 자리 잡는가? (막12:30; 히12:14-15) 2021년4월4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인데 저는 특별히 어떤 절기를 사용해서 그 절기에 맞는 설교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에게는 365일이 그 절기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마다 유월절설교가 항상 포함되어 있고 부활절 설교가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특별히 부활절이라 그래서 한 번하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은 특별히 쓴 뿌리의 관계되는 부활절예배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왜냐면 부활절은 특별히 죽으신 예수님이 새 명명을 가지는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옛 것이 없어지고 새 것으로 변하는 그러한 파워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없어지는 제거 되는 100%는 아니지만 그러한 날이 부활절과 연계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쓴 뿌리가 죽임을 당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그러한 날이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지난시간에 왜 애굽 화된 광야크리스천들을 우리예수님께서 디자인하셨나? 그리고는 제가 성경본문을 로마서5장20절의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독교공동체 안에는 옛날에나 지금이나 교회시대전반에 걸쳐서 애굽화된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60%-80%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을 우리가 어떻게 불렸냐면 영적상태에 따라서 영적유아 또는 영적어린아이 또는 영적사춘기 이렇게 불렸습니다. 이렇게 부를 때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면 애굽화에 얼마나 떼를 벗었느냐에 따라서 이것이 설정이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늘 쓴 뿌리이야기가 애굽에서 받아온 쓴 뿌리들이 어느 정도 제거되었느냐 정도에 따라서 이 계층이 설정된다고 보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느 정도 성화되었느냐 성품이 어느 정도 변했느냐에 따라서 설정된다고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이렇게 애굽에 라이프스타일로 살아왔던 과거2천년 기독교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이분들은 죽어서 낙원으로 다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모습으로 살다가 낙원으로 올라간 사람들의 모습을 구약의 출애굽이야기에서 광야의 이야기에서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대부분이 애굽 스타일로 살다가 그냥 하나님나라에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사점은 우리에게 상당한 의미를 부여해주십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크리스천들대부분이 이 수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똑같습니다.
미국도 캐나다 유럽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목회자들이 고민하는 게 어떻게 우리 교인들은 이 모양인가라는 그것이 고민 중에 고민인 겁니다.
그렇기 말씀들은 것도 많고 신앙생활을 많이 했는데도 왜 성품들이 변하지 않는가? 목사들도 마찬가지고 신학교에 다니는 신학생들도 제가20년을 신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전 세계를 다니면서 해봐도 별 차이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젊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많은 경험을 하고 경험에서 나오는 결과를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목회자들도 안 변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질책하는 게 아닙니다. 아하!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독교인들 주변에서 우리가 보거나 그런 신학생들이나 전도사님들이나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님들을 볼 때 우리가 질타하거나 비평하거니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아하!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는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겁니다. 예전에 그걸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질타했습니다. 제 설교를 들어보시면 압니다. 10년15년20년 전에는 그런데 그 질타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걸로 고민하고 이걸로 아주 좌절하고 이런 것을 경험해야 됩니다.
그래서 보니까 아하! 이 사람들이 안 변하는구나 제가 20년 전에 한국에 와가지고 이런 부분을 나름대로 질타하고 해봤는데 지금 보니까 그대로입니다 변한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그렇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것을 지금 여러분들과 같이 나눈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도 그 모습그대로 다 천국에 간 겁니다. 천국 가서 지난시간에 제가 깨달은 겁니다.
아하! 이분들이 천국에 올라가서 보니까 찬송가도 근성으로 불렸는데 직분은 가지고 있었지만 심하면 목사 선교사 전도사 장로 권사인데 찬송 부를 때도 근성으로 부렸고 교회생활도 근성으로 했는데 올라가서 딱 보니까 예수님이 어떻게 이렇게 좋은 곳으로 우리를 불렸는지 예수님 죄송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피 흘리시고는 이렇게 엄청난 곳을 주시려고 나에게 이렇게 하셨는데 왜 내가 그것을 모르고 지냈는지 겉으로만 하는 체 했지만 그러면서 낙원에 올라가서 저에게 이런 느낌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더 주님에게 미안한 감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용서를 부탁하고 예수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는 저쪽을 보니까 신실하게 살았던 분들은 높은 자리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모습을 딱 보고는 이분들이 아! 저 영적우리형님들 우리누나들 저 사람들은 당연히 저렇게 해야 된다고 믿고 저분들을 존경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 저분들을 높이세요.
저분들 정말 우리가 못한 것을 했습니다. 할 겁니다 그러면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는 얼마나 자기들도 부끄러워하겠습니까?
너나 우리나 별 차이가 없는데 그러면서 천국에서 분명히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은 저렇게 자기네의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이분들을 보면서 얼마나 사랑스럽고 애들아 우리가 너희들보다 특별한 게 있느냐 은혜로 이렇게 된 건데 하면서 얼마나 서로 사랑해주면서 서로가 아름답게 지내겠습니까?
저는 그 모습이 제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이 찬송을 했습니다. 속죄하신 구세주 이분들이 광야의 성도출신들이 저 위에 올라가서 진짜 건성으로 안 부르고 기가 막히게 눈물을 흘리면서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이것을 이분들은 마음 속 깊은 데서 나오는 찬송으로 부른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아하! 저분들은 예컨대 나는 아니라고 가정 해놓고 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도 그 그룹에 속하지만 그렇지만 저렇게 지금 영적유아들이 분명히 앞으로 5년 후가 될지 10년 후가 될지 안 그러면 1년 후가 될지 이 세상을 떠날 터인데 저분들은 저위에 올라가면 분명히 이 찬송을 진짜 마음 속 깊이 주님 앞에 부르겠구나. 라는 것을 사람을 보면서 그걸 보는 겁니다.
아하! 저분이 자금은 근성이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하겠구나. 이것이 보이십니까? 이걸 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이런 사람들을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제가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런 사상을 가질 때 이미 성령님께서는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슬슬 흔들어서 내보내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벌써 주님이 진급을 시키십니다. 사도바울도 그렇게 열심히 목회를 하고 선교를 하고 성경을 가르쳤지만 그 유명한 분이 개척한 교회들을 보면 모든 교회가 다 이런 사람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분이 그렇게 정성 드려서 가르쳤는데 그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울서신에 보면 다 그 야기들입니다
애들아 너희들 애굽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나. 제발 좀 변해라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린도교회에도 그랬고 갈라디아교회도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6장9절10절에 그리고 갈라디아서5장19절에서21절에 너희들 애굽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 교회 안에서 이런 모습들이 있는 겁니다.
미워하고 원수 맺고 분열하고 파괴하고 이런 모습들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너희들아 너희들이 그러면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단다.
바울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것은 구원과 관계없습니다. 상속입니다
상속이라는 것은 땅을 넓혀주고 다시 말하면 내가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내가 다스리는 영토가 넓혀진다는 의미입니다 상속이라는 의미는 다시 말하면 지도자급들은 하나님나라에서 다스리는 영토가 넓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애굽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계급이 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계급이 되려면 너희들은 애굽의 쓴 뿌리들을 어느 정도 제거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다 제거 못합니다.
죽을 때까지 만약에 다 제거했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피조물들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쓴 뿌리를 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렇게 설교하지만 나라고 없는 게 아닙니다.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도의 차이고 이것을 얼마만큼 내 삶에서 적용하느냐에 차이지 그렇기 때문에 갈라디아서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는 그냥 이어서 바울에게 성령님이 가르친 게 유명한 성령의9가지 열매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라 예컨대 쓴 뿌리를 제거하면 그길로 선물로 우리에게 달라붙는 게 뭐냐면 예수님의 성품으로 조금씩, 조금씩 옷 입혀지는 겁니다.
그게 지도자들이 될 때 지도자가 또는 권사님들이나 집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나 성직자들 모두 가지는 성품이 실은 이 성품에 비례해서 내 포지션이 결정되어야 되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데 교회라는 이 조직이 성품에 맞추어서 포지션이 결정되지를 않는 게 오늘날 교회의 실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 영적유아들이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고 영적어린아이들이 지도자들이 되는 사람들이 많고 영적사춘기들이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가 시끄러운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기대치가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겁니다.
왜냐면 세상 사람들은 자기네들도 그러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네가 그런 걸 다 압니다. 왜냐면 교회에 대한 크리스천들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데 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자기네와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대한 그분들의 반응이 교회 또는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또는 신학자라는 직분을 가지고 더 애굽 사람처럼 행동을 하기 때문에 요즘 와서 한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기독교를 무슨 교라 합니까? 개 독교라 그러는 겁니다. 그게 나빠서가 아니고 기대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만약에 그런 모습이면 예수님께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8장에 너희들 때문에 소자들이 실족당하면 연자 맷돌을 달고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직자들은 아주 이런 부분에서 조심해야 되고 이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됩니다.
성직자들이 많은 믿음의 어린아이들이 보는데서 실족하는 일을 합니다.
실족이라는 것은 우리가 걸어가다가 돌에 걸려가지고 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거침돌이라 그럽니다. 거침돌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소자들이 그걸 보고 실족하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그것 때문에 나 이제 예수 안 믿어하는 사라들도 나오고 그것 때문에 나 이제 교회 안 다녀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그것 때문에 기독교를 비난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런 일을 나 때문에 했다면 우리가 구원까지도 주님께서 건든다는 것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들은 특히 이름 없는 그냥 목사님들은 괜찮아요. 그런데 이름이 있는 영향력이 있는 목사님들은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그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때문에 그분들 때문에 실족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성직자들은 유명해지는 것을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분들을 크게 안 하시고 유명해지지 않게 하시고 적게 만드시고 또 핍박받게 하시고 그래서 실족당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것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공위주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교회도 커야 되고 돈도 많이 생겨야 되고 유명해져야 되고 출세해야 되고 명예 이런 것 다 가져야 된다고 믿는 것은 비 성서적인 겁니다. 그것은 세속화된 번영 신학적 잘못된 신학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는 쓴 뿌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해보려고 그럽니다. 도대체 쓴 뿌리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고 어디서부터 오게 되었고 어디서 자라나고 있으며 어떻게 자리를 잡게 되는가?
이 부분을 오늘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없애느냐 이것은 오늘 공부안 합니다. 이건 다음시간에 공부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쓴 뿌리를 왜 제거해야만 됩니까? 이게 질문입니다 제거하지 않아도 다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데 그러니까 제거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이 쓴 뿌리를 제거해야지만 좋은 일들이 뒤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를 제거하면 어떤 해택이 오는가? 첫째 해택이 영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마태복음5장8절에 마음이 순수해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기 시작하면서 고백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이 수준은 되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입만 열면 감사하고 감격하고 기쁨이 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잠깐 화를 내고 조금 울적했다가도 다시 감사로 변하는 이 속도가 빨라지는 겁니다.
첫 번째가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삶을 살고 두 번째로는 영의 눈이 뜨다 보면 내가 믿음이 생기면서 저 나라를 보면서 소망이 생기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의 어려운 환경과 모든 나를 괴롭히는 일들을 보면 잠깐 불편했다가도 다시 평강을 찾는 간격이 빨라지는 겁니다. 평강을 찾는 이런 사람으로 서서히 변모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히브리서12장14절15절에 말씀입니다. 세 번째로 쓴 뿌리를 어느 정도 시켜놓으면 어떤 사람으로 변화되느냐면 나를 통해서 이웃이 덕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덕을 받게 되는 말이 뭐냐면 영어로 에디반(advan)으로 자라난다는 겁니다. 나를 통해서 이웃이 깨닫고 배우고 격려 받으면서 이웃이 자라나고 살아난다는 겁니다. 내 주변 분들이 나를 통해서 기가 막힌 복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복의 근원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사람들이 나를 보면 좋아하고 나를 보면 존경하고 나를 보면 귀히 여기는 이런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이런 복을 받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으로 발전되느냐면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발전이 되는 겁니다.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그래서 성서에서는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지혜의 근본이다 그랬습니다. 호세아서4장6절 또는 4장6절에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이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항상 제가 강조합니다. 제일먼저 하는 일이 하나님의정체성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십니다.
하나님의정체성 제가 열두 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열두 가지를 다 외우시면 좋지만 성령님이 그때, 그때 나에게 딱 지적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아하! 우리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시고 존재론적으로 이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고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분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고 이분은 불변하신 하나님이시고 저는 눈을 감고 혼자서 전철을 타서도 삼위하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안에 엄청난 하나님의 신비로운 비밀을 나에게 그때, 그때 깨닫게 하십니다. 내가 당면한 문제들이 이걸 내가 이렇게 묵상함으로써 문제들이 해결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역 적 부분에서 이분은 창조자 되시고 나를 창조하셨고 내 자녀들을 창조하셨고 내가 지금 운행하는 사업도 예수님이 창조하셨지 그리고 이분은 전지하신 분으로 나의 지금 모든 상황을 다 알고 계시니 그러니까 엄청난 위로가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이분은 마음만 먹으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성품 적으로 이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은혜의 하나님으로 긍휼의 하나님으로 공의의 하나님으로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묵상하다 보면 저절로 외우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정체성을 묵상하는 사람은 자연적으로 수직계명 속에 따라오는 게 나의정체성을 내가 묵상하는 겁니다. 아하! 나는 피조물이구나. 나는 한계가 있는 존재구나 나는 나약한 존재구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 다른 사람에게도 메시지를 주셔서 나에게 가르치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아는 게 다라고 내가 고집을 부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을 통해서 또 나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분의 잘못은 인간의 약한 부분 때문에 그러는데 내가 용서해줄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이해해줄 수 있고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수평계명으로 가는 겁니다. 이웃을 보면 그분들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그냥 안아주고 격려해주고 그것을 비난하거나 이러지 않게끔 자동적으로 되는 겁니다.
이게 수평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끼리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수직이 따라와야지만 수평이 따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수직을 안 하면서 수평을 먼저 하면 그게 잘못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 교만으로 가고 자기 영광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순서가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이걸 하는 사람은 세 번째로 지상사명에 순종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내 민족에게도 이 복음을 전하게 되고 그래서 우리가 ABA공부를 시키는 것도 성령님이 여러분들을 이끄시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하는 겁니다.
셀 모임도 하라 하지마라 나이가 몇 살입니까? 여러분들이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해서 하는 거지 이게 다 이끄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쓴 뿌리들이 슬슬 슬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성화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특별한 세상적인 테크닉 기술 특별히 카운슬링 이런 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이것들은 사람의 방법입니다 이런 전제를 깔아놓고 우리는 먼저 쓴 뿌리를 제거하려면 쓴 뿌리가 도대체 무엇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없애느냐
이런 모든 것을 우리가 공부하려면 제가 여러 번 설교를 했지만 또 듣고 또 배우야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반복해야 됩니다. 성경말씀은 조그만 책 한권입니다. 이 책 한권가지고 평생을 공부하는 겁니다. 이 책 한권 때문에 수 많은 신학박사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겁니다. 이 조그만 책 한권이 그렇기 때문에 또 보면 또 주님의 가르침이 그 속에 숨겨져 있고 지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먼저 쓴 뿌리와 연관되어서 사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 그러면 항상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입니다.
여기에 바울이 말한 겁니다. 데살로니가교인들아 너희들에게 육과 혼과 영이 온전해 지기를 내가 원하노라 이것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 세 부분에서 온전해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런 말씀을 들어섰지만 이분도 100%온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기대치가 이거라는 것을 그래서 육을 영어로 바디(Body)라고 그럽니다. 헬라어로는 쏘마(Soma)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혼은 소울(Soul)이라고 그러고 헬라어로 슈케(Psuche)라 합니다. 영은 제가 20년 전에는 제가 성령님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성서를 자세히 보니까 이게 성령님이 아니고 사람의 영인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여러 군데 나오지만 제가 특별히 두 군데에서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고린도전서2장11절 로마서8장16절에 보면 원어로 뭐로 되어있느냐면 퓨뉴마(Pmeuma) 그래서 휴먼 스피릿(Human spirit)입니다 사람의 영인 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사람의 구성을 두 부분을 학설 적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삼 분설(trichotomism) 또는 이 분설(dichotomism)이렇게 부릅니다.
삼 분설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구성을 볼 때 육, 혼, 영이 따로 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또 이 분설은 무엇입니까? 육이 따로 있고 혼과 영이 하나라는 겁니다. 왜냐면 혼의 계층을 볼 때 제일 밑에 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일 밑에 영과 나머지 영을 통째로 하나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ABA공부할 때 인간론에서 저는 삼분설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인간론을 제가 정돈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분설도 전 세계 신학자들의 절반정도는 삼분설을 이야기하고 절반정도는 이분설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볼 때 두 설이 다 성서적으로 맞다 고 보는 겁니다. 삼분설만이 아니고 이분설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두 개 다 한꺼번에 보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고집스러운 사람은 내가 이분설인데 삼분설은 이단이다 제가 볼 때는 어리석어도 보통 어리석은 우둔한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쓴 뿌리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제 아무리 박사 목사 몇 십 년 목사하고 선교사 했다고 그래도 아닌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쓴 뿌리가 많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게 다 최고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가 신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기 좋아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그렇게 막 정죄하다가 나중에 자기가 댓가를 지불받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우둔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왜 우둔합니까? 쓴 뿌리가 많기 때문에 우둔한 짓을 하는 겁니다.
자기만 최고로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화마다 다릅니다. 백인들과 오랫동안 같이 신앙생활 하면서 백인들은 그런 부분에서 절대로 그런 짓을 안 합니다. 나와 달라도 인정해주고 이웃을 존경하고 그럽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싸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나와 보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전부다 입에 눈에 머리에 가시를 달고 다니는 겁니다.
조그만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그래서 제가 20년 전부터 느꼈습니다. 이 민족이 앞으로 한참 가야 되겠구나. 특히 교계가 그런데 이게 뭐냐면 민족성입니다 같은 교회 밖에 있는 비기독교인들 공동체를 봐도 똑같은 겁니다. 애굽 물을 그대로 먹고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교회의 양상이 그 나라의 문화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문화가 다른 나라에다가 하나님의 본질인 복음을 뜨려 떨어주고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 문화를 알아야 됩니다. 그분들의 사고방식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저는 인류문화 학이라고 그럽니다. 인류학을 적용하는 제가 그 공부를 엄청나게 한 사람입니다 문화 인류학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신학을 공부하면서 인류학 특히 문화인류학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게 혼의 구성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혼의 구성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한 게 마가복음12장30절로 마가에게 하신 말씀인데 마가가 본 것은 혼이 4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삼분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가가 너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하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깊이를 보면 힘은 제일 윗부분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방으로 영어로 스트랭스(Strength)헬아어로 이스퀴스(issckus)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뜻을 영어로 마인드(Mind)로 헬라어는 디아노이아(dianoia)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우리나라말로 뜻이라는 말이 마음에 닿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성경은 이것을 생각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볼 때도 생각이 우리에게 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성경에는 두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도 보면 두 가지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은 혼 이걸 우리나라성경에는 목숨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일 밑에 층이 마음(heart)으로 헬라어로 카르디아(Cardia)그래서 심장전문 의사(Cardiologist)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의 제일 깊은 곳이 인간의 영 부분입니다 그래서 삼분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육, 혼, 영이 따로 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또 이 분설을 말하는 사람은 육이 따로 있고 혼과 영이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을 휴먼 스피릿(Human spirit)이라 합니다. 또는 뉴마 안드로푸스(Pmeuma Anthropos)이렇게 말하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구절은 사람의 영은 고린도전서2장11절 로마서8장16절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조금 더 볼 테지만 그래서 우리가 쓴 뿌리라는 게 뭐냐면 사탄의 성품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성품이 우리들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쓴 뿌리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20가지로 지난시간에 드렸습니다. 항상 이것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가 이것을 묵상하다보면 문제는 묵상하는 목적이 뭐냐면 나에게 이것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셔야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보지 마시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1)미워하는 마음, (2)원수 맺는 마음, (3)용서 못하는 마음,
(4)화를 잘 내는 사람들, (5)이간질하는 사람들, (6)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 (7)깎아 내리는 사람들, (8)무례한 사람들, (9)거짓말하는 사람들,
(10)속이는 사람들, (11)넘어뜨리는 사람들, (12)파괴시키는 사람들,
(13)말을 만드는 사람들, (14)허세와 허풍을 뜨는 사람들, (15)남을 원망하는 사람들, (16)자랑하는 사람들, (17)교만한 사람들, (18)자만한 사람들, (19)경쟁하는 사람들, (20)고집 아집이 있는 사람들, (21)욕심 부리는 사람들 이 모든 것이 저부터 우리 모두에게 다 있는 겁니다.
문제는 정도의 차이인 겁니다. 이것이 깔려 있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항상 내가 이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인정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이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것 때문에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저 쪽인 겁니다.
삶의 질을 파괴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이 나에게 얼마나 있느냐를 나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열매를 보면 아는 겁니다. 열매를 보면서 나를 점검하는 겁니다. 내가 같은 사회 환경 속에서 내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안고 사느냐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있어도 그것을 근방, 근방 뱉어내는 게 중요한 겁니다. 우리삶 속에서 이게 다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있다가도 빨리, 빨리 뱉어내는 사람이 그게 지혜자인 겁니다. 스트레스가 있어도 잠 못 자고 그러지 마시고 빨리 없애버리는 겁니다. 근심걱정 똑같습니다.
열등감 다 있습니다. 좌절감 신경질 우울증 비관 자살충동 감사보다 불만 불평 자족을 못하는 마음 신경과민 이런 것들 때문에 각종 성인병들이 따라오고 이런 것을 누구에게나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서 늦어서 하지 마시고 젊었을 때 젊다는 말은 저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교회에 40대50대가 주로 있는데 50대부터 이것을 해결 받는 것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60대70대80대90대100대 멋있게 장수하면서 삶을 살게 된다고 저 경험상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어떻게 생겨났느냐면 가정환경입니다 내가 어떤 부모님을 만났느냐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었던 쓴 뿌리들이 자녀들에게 이렇게 노출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저 쓴 뿌리들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받았구나.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또 유교문화 속에서 또 그 윗대서 받았구나. 이것을 내가 소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 부모님들이 저 모양이구나. 그런데 그 부모님들 때문에 내가 받은 상처들 또 그 부모님사이에서 나온 자녀들 다 부모님의 소위 쓴 뿌리 DAN들을 그냥 안고 내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형제간에도 그것이 보이고 가정 안에서 나타나는 것들 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것들 때문에 내 자손들에게 그것이 막 흘려 내려가는 그래서 같은 가정식구들이지만 이 쓴 뿌리로 인해서 우리가 마음이 서로가 편치 않는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하잖아요. 또 주변 환경 교육환경 학교 다니면서 내가 공부를 잘 못해서 거기서 오는 열등의식 나보다 잘난 놈들이 내 앞에서 교만을 뜨는 것 내가 일류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것 일류 학교에 들어가도 그 안에서 또 우열이 또 있는 겁니다. 일류 학교에 들어가면 행복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들어가면 그 안에서 또 못난 놈들이 또 많은 겁니다.
제가 그런 학교를 다녀보니까 지금 우리나이가 되어서 보면 예수 안 믿고 옛날에 나보다도 공부 더 잘했던 사람들을 보면 다 추하게 늙어가고 있는 것을 제가 봅니다. 그래서 아하! 세상이 이렇구나. 그 중에 누가 가장 잘 늙는 것 같습니까? 제 주변에 친구들이 날보고 그럽니다. 황 목사 부럽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젊게 보이고 그렇게 평안하게 사느냐 그러는 겁니다.
대기업에 회장도 하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날고 기는 사람들을 제가 보면 다 초라하게 늙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 없이 예수님을 믿는 교회 집사 장로들인데도 그 모습이 너무나 다릅니다. 젊었을 때는 비교가 안 되지만 나이가 70이 넘고 보면 비교가 되는 겁니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이것을 어떻게 정리했느냐에 따라서 직장생활에서 받는 모든 쓴 뿌리들 사회 환경 속에 있는 모든 쓴 뿌리들 이런 걸 하나하나 다 외우시고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이것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셀 모임을 나중에 하실 때도 이런 것을 가지고 서로가 자기의 쓴 뿌리를 서로가 나누기를 바랍니다.
이런 쓴 뿌리들이 어떻게 형성이 되느냐면 이런 경험들이 씨가 되는 겁니다.
씨가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19절에 씨 뿌리는 비유에서 부정적인 말씀 긍정적인 말씀 이 말씀이 씨가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뿌리는 것은 누가 뿌리냐면 마가복음4장15절에 보면 사탄이 그 씨를 뿌린다 그랬습니다. 사탄이 씨를 그래서 이 씨가 얕은 쓴 뿌리들 어릴 때 가정환경 여러 가지 이것들이 내 혼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이놈들이 어느 정도 힘에 있다가 내 마음과 내 영으로 내려와서 자리를 잡는 겁니다.
이 씨가 자리를 잡아가지고 거기서 사탄의 음식들을 먹으니까 사탄의 영양소들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탄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이 쓴 뿌리인 씨가 자라나가지고 거기에 가득 차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가 이제는 깊이 뿌리를 뻗치고는 우리를 점령하는 겁니다. 이렇게 쓴 뿌리가 우리를 점령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이 쓴 뿌리들을 제거시키고서 예수님을 믿게 안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사람들이 400년 애굽화된 사람들입니다 400년 애굽 화되었다는 것은 영적해석을 하면 쓴 뿌리들을 다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400년 애굽화된 사람들을 출애굽을 시킬 때 그분들에게 애굽의 떼를 다 벗겨한 다음에 출애굽 시킨 게 아닙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애굽에 떼를 다 벗겨한 후가 아니고 애굽의 떼를 지닌 체 그냥 일방적으로 출애굽 시킨 겁니다. 구원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선택한 사람들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은 애굽에 그냥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애굽 떼가 묻혀있는 그대로 지닌 체 끌고 나온 겁니다. 우리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애굽의 떼를 그냥 가지고서 광야에 있을 때 십계명을 받았고 성막을 건축하라는 명령도 받았고 지성소를 만들라는 명령도 받았고 일곱 절기를 지키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그런 쓴 뿌리가 있는 체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모세를 통해서 다 받았지만 이 중요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별로 관심 있게 듣지 않게 되어 있는 겁니다. 구원은 받은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몰랐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영적유아들로 영적어린아이들로 영적사춘기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의도적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그림자로 보여준 겁니다. 그래가지고 신약에 들어와서 사도바울이 열심히 교회들을 개척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을 배출했는데 특히 바울이 개척한 교회 중에서 가장 바울이 소중하게 여겼던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왜냐면 이분이 거기에다가 두란노신학교를 만들고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그 지역에 모든 영적지도자들을 불려다가 2년 동안 바울이 직접 제자 훈련시키고 신학교훈련을 시켜서 선교사로 파송했던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주후53년에서55년까지 그래서 에베소교회는 상당히 그런 부분에서 영적으로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2장에서 제일 먼저 에베소교회가 나오는 겁니다. 그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전통이 있는 그런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를 이렇게 지적해가지고 바울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에베소서를 쓸 때는 55년에서 5년 후에 다시 말하면 신학생들을 다 선교지로 내보내고 5년 후에 에베소서를 썼습니다. 옥중서신입니다
주후60년에 에베소서를 쓰실 때 에베소교회의 영적상태를 쫘악 보는 겁니다. 그때 성령님이 바울에게 영적상태를 보여 주면서 바울아 봐라 이 에베소교회를 너가 정성을 드렸잖느냐 그런데 이 교회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쓴 뿌리로 가득 찬 NO1에서NO3수준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에게 에베소교회를 보여주시면서 그 유명한 에베소서4장11절에 보면 에베소교회지도자급들이 서로 다투고 인간관계가 깨어지는 모습을 삶의 질이 깨어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에베소서4장5장에 그것을 보여주시는데 특히 4장11절에서는 소위 지도자급들이 그런 모습인 것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사도들, 선지자들, 복음 전파하는 자들, 목사들, 교사들 다섯 그룹들이 바울이 직접 명시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옛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애굽 성품을 그래서 애굽의 떼를 벗지 못했고 그래서 바울이 강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옛 사람을 버려라 그래서 새 사람이 되었는데 새 사람으로 입어라 이 말이 뭐냐면 쓴 뿌리들을 없애라 이런 말입니다 에베소서4장22절에서24절에 아주 강하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중요한 개념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크리스천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를 예수님의 보혈의 이야기를 힘에다가 담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뜻에다가 담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목숨에다가 담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트(heart)와 내 영에 십자가를 초청해서 내려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십자가를 예수님의 보혈을 다시 말하면 성령님을 내 영에다가(마음 속 깊이) 모셔 들여서 내 영과 예수님의 영이 연합되었을 때 하나님의 자녀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내 영과 성령님이 연합되었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연합된 존재를 바울이 어떻게 표현 했냐면 속사람이라는 겁니다.
속사람(inner man)속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로마서7장22절 에베소서3장16절에 이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나의 영과 성령님이 연합해가지고 우리가 속사람이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한 사람이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후서5장17절에 바울이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속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속사람이 된 성서적인 예를 몇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누굴 가르칠 때는 배우는 사람들이 성서에 그게 어디에 있습니까? 질문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아담을 창조하실 때 창세기2장7절에 예수님께서 아담의 영 깊이 살아있는 성령님의 입김을 부어주신 겁니다. 그래서 아담의 영에 성령님이 들어와서 만나게 해서 창세기2장7절에 아담이 살아있는 생령이 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혼이 살아있는 혼(소울,Soul)이 되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받은 분입니까? 구원 못 받은 분이었습니까?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의 혼에 성령님이 임하지를 아니하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그렇게 따라다녔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는 이분들에게 속사람이 변하도록 속사람이 되도록 요한복음20장22절에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서 숨을 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너희들 이 성령님을 너희들의 영에 받아드려서 하나가 되어라 그러니까 이분들은 은혜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영의 문이 열려가지고 성령님이 직통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 받은 사람은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도 직통으로 예수님의 영 성령님인 십자가의 복음이 직통으로 바울의 영까지 내려간 겁니다. 어떤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같이 매달렸던 강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기 전인데도 은혜로 직통으로 그분이 누구인지 알고는 미리 이분의 영으로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너는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로다. 그러니까 우리교회 공동체그룹들은 보면 이 은혜를 받은 사람들로 직통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세 번째 예는 로마서8장16절입니다. 바울이 뭐라고 그러냐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느리라. 그러니까 우리의 영속에 성령님이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몬이 이란 표현을 합니다. 잠언4장23절에 지킬만한 것보다 너희들의 마음을 지키라 왜냐면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영접을 한분들이 교회에 나오는데 많은 경우에 그 복음을 힘(윗) 부분까지만 받고 교회 다니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보면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주일날 가끔 나오고 교회 와서도 예배시간에 조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분들이 교회 안에 꽤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분들은 아직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겁니다.
구원 없는 분들이 교회에 많이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는 분들은 교회 다니면서 이 십자가를 훈련받으면서 스스로 내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또 밑으로 내리고 때가 되면 이렇게 내려서 제일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정 받은 사람들은 교회 다니면서 그게 교회의 사명인 겁니다. 그런데 예정을 받지 않았는데 나 예수 믿어요. 하면서 교회 다니는 분들도 분명히 많을 겁니다. 예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 예수 믿어요. 나 예수님 영접했습니다.
이렇게 했지만 죽을 때까지 윗동네에 있는 사람들 조금 더 해서 중간층에 있는 사람들 조금 더 했지만 저 밑에까지 내려가지 못한 사람들도 분명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마태복음7장에 그랬습니다.
내 앞에서 주여, 주여 한다고 그래서 다 내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은 한번 교회에 들어온 사람에게 우리가 십자가의 위치를 밑으로, 밑으로 계속 내려주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우리의 사명중의 사명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오늘 부활절 날에 왜 이런 설교를 듣게 되나요. 그러면 몇 가지 대답을 제가 정리해서 드리려고 그럽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지금 쓴 뿌리설교를 우리가 들으면서 쓴 뿌리의 성서적 공부를 우리가 하면서 우선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항상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자꾸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사람은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깎아내리고 이런 것은 잘 안하지만 아직 화내는 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를 지나지 않습니다. 에베소서4장에 보면 하루를 넘기지 마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사탄이 와서 덤비니까. 그렇지만 이런 것은 있습니다. 남을 속이고 이런 것은 안합니다. 욕심도 가끔 있지만 이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경쟁하는 것 이것도 저는 포기해버렸습니다.
허세 허풍떨기도 안 합니다. 자랑하는 것은 가끔 합니다. 아직도 쓴 뿌리가 있어서 나도 나를 이렇게 들여다보는 겁니다. 이런 설교를 하면서 내 자신을 자꾸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주님만나기 전까지 이런 게 없었으면 하는 겁니다. 스트레스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안 넘깁니다.
근심걱정 다 주님께 던져버렸습니다. 자녀들을 향한 근심걱정 가정을 향한 근심걱정 사역을 향한 근심걱정 지금 미얀마 사태로 우리사역자들이 산을 오르내리면서 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자족을 못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졸업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항상 감사한 겁니다. 주님의 베푸심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첫 번째 우리가 오늘 공부하는 목적중하나가 내 자신을 점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주님께 내놓고 주님 내가 이런. 이런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이것을 항상 한번만 아니고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이 연습을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제가 이 단에 섰습니다. 두 번째로 주변사람들을 내가 보는 지혜를 달라고 이것을 공부함으로써 주변사람들을 보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은 두 가지의 주변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이 세상 사람들 그 사람들을 보면 분명히 그 사람들은 도를 닦은 사람들도 예수 밖에서 도를 닦았기 때문에 그것이 속에 깔려만 있는 거지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 그 사람과50보100보입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윤리도덕을 잘 지키는 사람들 이것이 없어진 게 아니고 자기 일을 숨겨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봐도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보는 지혜를 가지는 겁니다. 저 사람들 숨겨놓은 사람들이구나. 저 사람들은 아직도 그대로 있구나. 저 사람은 매일 입에서 뛰쳐나오는구나. 그걸 보면서 내가 그냥 안아주는 겁니다. 왜 저래, 왜 저래 당연히 이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사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사탄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사탄의 성품을 당연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애굽 사람들입니다. 기대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냥 안아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령님 저는 못합니다. 저 사람들 성령님이 다스려주십시오. 나에게 공격하는 사람들 나를 그냥 씹는 사람들 나에게 불이익을 주는 사람들 거짓말하는 사람들 그것 보면 속 타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냥 예수님께 맡겨 버리는 겁니다.
주님 저는 못합니다. 주님도 안하시는데 주님도 그분들의 성품을 안 고쳤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성품들도 예수님께서 당장 고치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안 믿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족들 중에서도 누구 보면서 이제는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그냥 안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봐도 우리가 보는 지혜를 가져야 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예수 믿는 사람들도 애굽의 성품 그대로 가지고 있구나. 하나님의 천국시민이지만 대 부분이 이 성품을 가지고서 예수 믿는구나. 직분에 관계없이 이것을 철저하게 믿고서 그것을 가지고서 주변에 크리스천공동체 분들을 보는 시각을 가져서야 됩니다.
엄청난 시각입니다 이게 독수리시각입니다. 세 번째는 기독교공동체를 보는 지혜인 겁니다. 기독교공동체는 60%에서80%가 쓴 뿌리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모인 곳이구나. 천국시민들이지만 라는 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이해하고 이것을 보면서 내가 이 공동체 속에서 조금이라도 한쪽코너에서 이 쓴 뿌리를 해결해주는 일을 해주어야겠구나. 내가 다는 못하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라고 오늘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사회를 보는 시각인 겁니다. 이 사회를 보는 지혜입니다 특히 지금 이 사회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예언하시고 디자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내가 재림해올 때는 이 사회는 악이 성하고 쓴 뿌리가 있는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나타나서 이런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되고 불의가 넘치고 이런 사람들이 날개를 달고 이 사회를 점령할거다 악해질 거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회를 보는 시각을 내가 이 사회를 아주 낙원 화되는 아주 착한 사회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지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더 악해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지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진보 쪽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세력들과 그 수하에 있는 프리메이슨(Freemason)또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입니다 이 사상은 사람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자하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과 정반대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정반대로 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하!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눈앞에서 전개되는구나.
이걸 보면서 이게 아닌데 그런데 이런 것이 더 심해질 것을 신세계사회를 만들 두 짐승세력이 더 심하게 이런 짓을 할 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면서 내가 이걸 고치려고 해도 안 된다. 너희들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내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그러면서 이 메시지를 예수님의 재림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고 저는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당장 내 주변에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본인들이 원하든 안 원하든 우리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이 쓴 뿌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내 자녀들 우리부부 부모자식 간에 그래서 저는 이런 걸 나타낼 때마다 우리자녀들에게도 이 쓴 뿌리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제가 깨달은 게 아이 엠 쏘리(I'm Sorry)입니다 아빠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 생각했어. 부부간에도 똑같은 겁니다. 아이 엠 쏘리(I'm Sorry) 왜냐면 자녀들도 나 때문에 상처받은 게 있고 부부간에도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쓴 뿌리를 뽑아주려면 아이 엠 쏘리(I'm Sorry)처음에는 자존심 때문에 안 되는데 이제는 그게 습관이 되면 그냥 아이 엠 쏘리(I'm Sorry)
이렇게 하다보면 자녀들도 아빠를 엄마를 존경하게 되고 부모님께 믿음을 가지게 되고 아하! 우리 부모님이 예수님을 저렇게 섬기면서 저렇게 변했구나. 아이 엠 쏘리(I'm Sorry)를 할 때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도 나가고 듣는 사람들 속에 있는 쓴 뿌리도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엠 쏘리(I'm Sorry)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보면 네 번째에서 여섯 번째 단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후보생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는 들어간 사람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성숙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이 부활절에 우리 쓴 뿌리들이 없어지면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빠져나가면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그러한 멋진 계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찬송 속죄하신 예수님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이런 쓴 뿌리를 가진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 쓴 뿌리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면 이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 앞에 감격할 것을 저는 이렇게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내가 사랑해주어야지 왜냐면 저 위에 올라가서 이분들이 더 감격해가지고 예수님 앞에 이 찬송을 부를 터인데 그 모습을 내가 볼 터인데 그러면서 형님들 언니들 당신들은 그래도 제대로 살다 왔는데 우리는 이게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그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을 항상 영상하면서 나중에 이 찬송을 다시 부르게 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저희들이 나눈 이 메시지가 우리의 삶속에서 한 점도 남김없이 적용되어 저희들로 하여금 이 쓴 뿌리들이 많이 제거되는 계기가 되도록 그래서 우리 남은여생이 주님 앞에 성화되는 삶을 사는 그 계기가 되는 부활절 예배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2) 내가 구원 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3)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 쓴 뿌리는 어디에 어떻게 자리 잡는가? (막12:30; 히12:14-15)
1. 왜 대다수 크리스천들이 애굽화된 광야의 크리스천으로 디자인 되었습니까? 이들은 죽어서 낙원에 갑니까? 만약 그곳에 간다면 이들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2. 쓴 뿌리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까? 왜 제거가 필요합니까?
3. 사람의 구성(살전5:23)과 혼의 구성(막12:30)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영어와 헬라어와 한국어로 명칭을 써봅시다.
4.삼분설(trichotomism)과 이분설(dichotomism)이 무엇이며 이것은 어떻게 구별됩니까?
5. 쓴 뿌리의 기원이 어디이며 으뜸 쓴 뿌리가 무엇입니까? 이 으뜸 쓴 뿌리에서 야기되는 20가지의 인간관계 파괴 성품들이 무엇입니까?
6.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열매들 10가지를 이야기해 봅시다.
7. 우리의 삶에서 발견되는 쓴 뿌리들은 다양한 환경을 통해 형성됩니다.
이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뿌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8. 쓴 뿌리의 씨(마13:19; 막4:15)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과 영속에 들어가 자리 잡힙니까?
9. 쓴 뿌리가 있어도 구원이 가능합니까? 가능하다면 이스라엘인들의 출애굽사건으로 이를 설명해 봅시다. 또한 에베소서2:8-9로도 설명해 봅시다.
10. 우리가 구원 받으려면 예수님(성령님)을 어디에 모셔야 합니까?
(창2:7:요20:22;롬8:16) 새 피조물을(고후5:17)과 속사람(롬7:22;엡3:16)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11. 에베소서교회지도자들(엡4:11)과 평신도들이 새 피조물들이었는데, 왜 바울이 이들에게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명령했습니까? (엡4:22-24)
12. 내 자신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한편 우리 주변에 대다수의 광야성도들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Vux-nkl3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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