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4강. 흰말탄자와 후 천년주의 산고(계6:1-2)
요한계시록6장 네 번째 강해입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강해들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가 다시 한 번 그동안에 해왔던 것을 정리하면서 제가 한꺼번에 많은 것을 드리지 않으려고 그럽니다. 왜냐면 우리가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주 조금씩 공부할 겁니다.
요한계시록6장에 몇 가지 인이 있다고 그랬습니까? 여섯 가지 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섯 가지 인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있을 산고들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산고는 예수님의 초림부터 시작해가지고 재림 때까지 2천년교회시대를 산고시대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첫 번째 산고신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흰말탄자는 누구인가? 세 번째는 지난시간에 흰말탄자와 신 그리스도((Neo Christ)의 산고라 그랬습니다.
신 그리스도신학(Neo Christ Theology)의 산고 새로운 그리스도가 나타나가지고 산고를 만드는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계시록공부가 상당히 힘든 공부입니다 왜냐면 성경66권 중에서 제일 마지막66번째 책이 계시록입니다. 66권 중에서 구약39권은 예수그리스가 오실 것이라는 책이고 신약의27권 중에 26권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제일마지막책인 요한계시록은 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 것이라는 이 책이 쉽게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그 안에 상징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리고 은유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또는 비유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석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해석하려면 이전에65권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65권이 다 예수님중심으로 된 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다 나에 관한이야기다
성경구절이 요한복음5장39절 또는 누가복음24장27절 또는44절 그렇기 때문에 65권의 성경을 예수님의 스토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성경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딴소리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아는 사람이 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시록을 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했지만 이런 시각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님이 이런 분들에게 혼돈하게 하십니다. 그래가지고 제대로 해석을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도 12장3절4절에 보면 이 비밀에 마지막 때 말씀은 숨겨놓아라 닫아놓아라 나중에 내가 열어라할 때까지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다니엘서도 마찬가지지만 숨겨놓았습니다 숨겨놓았다가 요 근래에 와서 요한계시록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이냐면 구약과 신약의 모든 내용을 총체적으로 하나로 집약한 책입니다 성서집약총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집약한 이 사실을 내가 깨닫고 그런 시각에서 그런 실력을 가지고 계시록을 볼 때 계시록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런 시각에서 오늘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주제가 굉장히 중요하니까 우리가 이것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이것을 한꺼번에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저에게 또 여러분들에게 전체의 집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를 잘 닦아야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ABA공부를 통해서 또는 설교말씀을 통해서 많은 부분에서 기초를 닦아 왔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우리가 흰말탄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시간에 흰말탄자가 신 그리스도주의를 주창하는 분을 흰말탄자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라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새로운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가르침입니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정통그리스도가 아니고 가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가르침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가짜그리스도(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이것을 디자인하셨습니까. 마태복음24장 감람산설교에서 디자인 한 것을 발표하셨습니다. 주후30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주후85년에 요한에게 요한일서2장18절에 말세(교회시대)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날 것을 그리고 요한에게 주후95년에 요한계시록6장2절에 이 적그리스도가 흰말탄자라는 겁니다. 그래놓고 요한계시록13장에서 요한에게 다시 또 설명하는 겁니다. 이 흰말탄자가 어떤 모습이냐면 두 짐승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부분을 자세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적그리스도가 가짜그리스도가 이런 모습으로 교회시대에 역사 속에서 발전되어가면서 나타날 것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배웠습니다. 1세기부터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는 것을 봤습니다.
에비오니즘부터 가다가, 가다가 종교다운주의까지 오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시대에 이게 발전적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이것을 디자인하셨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창조목적훈련학교로 학생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한 학교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학생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 교장선생님으로 내려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교장이 누구인가를 가르치는 예수님의정체성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정체성이 뭐냐면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어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신약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Christ)는 히브리어로 메시아(Messiah)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뜻이냐면 항상 성서의 이름에는 뜻이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 뜻이 뭐냐면 삼위하나님께서 이분을 구원자로써 기름을 부으신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계시록에서 구원자를 뭐라고 부릅니까? 어린양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100%인간으로 내려오셔 가지고 어린 양의 모습으로 오셔가지고 구원자가 되실 것을 창세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어린양이 100%인성차원에서 말하는 겁니다.
이분을 우리인간들의 차원에서 뭐라고 부르냐면 그리스도 메시아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분이 메시아로 오셔서 창조목적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치려고 오시는데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 학생들이 이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메시아이심을 어린양이심에 대해서 별로 고맙게 생각안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메시아의 절대성과 이분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가짜를 만들어 낸 겁니다.
그래서 가짜그리스도가 진짜그리스도를 따르는 학생들을 괴롭히도록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부터시작해서 가짜그리스도들이 교회시대에 많이 나올 것을 깨달은 우리들은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짜들을 만들어 주셔가지고 예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려고 가짜들을 주셔가지고 진짜들을 더 맛보라고 우리피조물들은 없어야 소중한 것을 압니다. 공기가 더러워야지만 산소의 소중함을 압니다.
물이 더러워야지만 생수의 소중함을 압니다. 아파서 병을 조금 가지고 있어야지만 건강의 소중함을 압니다. 돈도 없어야지만 돈의 소중함을 압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허락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직전에 흰말이 아주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이기고, 이기고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힐 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산고입니다 그래서 신 그리스도의 산고입니다 우리에게 산고를 주도록 적그리스도(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디자인하였냐면 첫째로 변종된 그리스도를 만들어 내신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독교 안에 이것 때문에 혼란이 일어나는 겁니다.
변종된 그리스도를 기독교인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대형 교단의 신학자들이 목사들이 신부들이 추기경들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이것을 흰말탄자라 그러는 겁니다. 겉으로 보기는 거룩하게 보이는데 이것을 가르치는 그런 사람들을 한마디로 흰말탄자 또는 이 사상을 흰말탄자를 요즘 말로 하면 종교다원주의라는 단어가 나온 겁니다. 그러면 이 내용이 무엇인가? 우리가 다 알지만 이 내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첫 번째 이런 기독교인들이 신학자들이 목사들이 신부들이 추기경들이 정교회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무엇을 만들어 냈냐면 타종교의 창시자들 그들도 그리스도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타종교의 창시자들도 그리스도다 이렇게 디자인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지금 기독교종교지도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사상이 올 것을 다 미리 예언하셨는데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 마태복음24장23절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이 사람들을 감동시켜가지고 가짜를 생성해내도록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성취시켜야 되잖아요.
그래서 타종교의 창시자들도 그리스도다 그래놓고는 뭐라고 가르치느냐면 첫 번째 부처도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원자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다 이런 말입니다 부처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다 마호메트도 그리스도다
힌두교의 비슈나도 그리스도다 공자도 그리스도다 도교를 만든 노자도 그리스도다 세상에 모든 조그만 종교들의 창시자들이 다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이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각자가 있는 종교 속에서 다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언제 공식적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인정이 되었냐면 로마가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입니다 이것을 바티칸 투(Two)라 그럽니다. 이것이1962년부터65년까지 로마가톨릭 이분들이 이것을 디자인하셨습니다. 알다시피 로마가톨릭은 전 세계 기독교인의 52%를 차지합니다. 전 세계기독교인의 절반이 로마가톨릭입니다 이분들의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로마가톨릭 외에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애굽 곱틱 정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우크라이나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등 이런 정교회들이 로마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다 받아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받으면서 개신교(Protestant)들이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회중교회 이 사람들이 우리가 말하는 미국의 청교도(Puritan)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미국에 건너가가지고 하버드대학 만들었습니다.
이분들이 다 모여서 WCC(World Counsil of Churches, 세계 교회 협의회)를 만든 겁니다. 이분들이 이 안에 소수는 아니지만 다수(90%)가 교단에 공식교리가 뭐냐면 가짜그리스도를 부처도 그리스도다 마호메트도 그리스도다
힌두교의 비슈나도 그리스도다 공자도 그리스도다 도교를 만든 노자도 그리스도라고 종교다원주의를 공식화한분들이 이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그의 대부분이 전 세계 기독교인의 70%가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이분들이 싫어가지고 복음주의(evangelical)라는 말은 뭐냐면 그리스도 예수한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종교다원주의자들은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예수라는 겁니다. 예수는 기독교 안에 있는 구원자라는 겁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기독교인들만 쓰는 이름입니다. 이분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러니까 다시 말합니다. 부처가 그리스도고 마호메트도 그리스도고 비슈나도 그리스도고 공자도 그리스도고 노자도 그리스도고 그러면서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냐면 예수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목사님들이 가르칠 때 이 부분이 자꾸 빠지는 겁니다. 사탄이 이렇게 우리들을 공격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다른 종교의 그리스도 중에 한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예수는 많은 그리스도 중 기독교인들만 해당되는 구원자라는 겁니다. 이 사상이 흰말탄자의 사상입니다.
이걸 기초로 깔아 놓고 오늘 제가 간단하게 설명할 것이 있습니다.
이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기독교 안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지진이 뭐냐면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구원론(salvation theology)입니다. 구원론에 변화가 나온 겁니다. 구원론의 변화가 뭐냐면 첫 번째로 기독교의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구원받는다. 두 번째는 자기가 다니는 종교 그기에 머물려 있어도 구원받는다. 지금 이게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보는 시각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보는 구원론입니다.
첫째 교회 안 나와도 된다. 두 번째는 예수 안 믿어도 된다는 겁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에 머물려 있으라는 겁니다.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겁니다. 불교 믿는 사람들은 그 종교에 그냥 있으라는 겁니다.
열심히 부처 섬기면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믿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이분들의 믿음이 뭐냐면 세 번째로 만인구원론(universalism)입니다 세계 모든 사람은 종교와 관계없이 다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정통기독교인들에게는 엄청난 지진입니다 특히 이것을 그대로 믿는 이분들이 어떻게 믿느냐면 이성 주의적 시각에서 보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이성 주의적 시각에서 보면 이게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또는 인본주의(Humanism)적인 시각에서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잖아 그러니까 인본주의적 시각으로 봐도 그러는 겁니다. 인권주의적인 시각에서 봐도 이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인 겁니다. 그다음에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봐도 종교 간에 싸움이 없어지니까 굉장히 매력이 있는 아이디어인 겁니다.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지금 이렇게 보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큰 지각변동이 있는 게 전도 론의 변화입니다 또는 타 민족에게 갈 때는 선교입니다
복음을 나누는 게 달라졌습니다. 복음을 나눌 때 전도에서나 선교에서나 여기서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달라지느냐면 개종반대주의자라고 그럽니다. 뭐냐면 불교신자들이나 또는 무종교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가지고 그분들을 개종시키지 말라 그것은 무례한 짓이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개종 안 시켜도 다들 자기네 나름대로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구분들이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선교사들아 선교지에 가서 현지에 있는 사람들을 불교권이나 이슬람권이나 힌두 권에 가서 그분들 잘 섬기기만 해라 그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지 말라 지금 이런 것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말이 선교사지 이렇기 때문에 개종시키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아십니까? 지금 개종을 반대하는 크리스천들이 개종시키는 크리스천들을 보고 욕을 하는 겁니다. 미워하는 겁니다. 왕따 시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이미 디자인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라이스트(Christ) 지저스(Jesus) 때문에 너희들이 미움 받을 것이고 왕따 당하고 나중에 죽임까지 당할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슬람나라나 중국이나 힌두 권의 인도에서는 예수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그러면 요즘은 죽입니다. 감옥에 집어넣고 멀지 않아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나중에 때가 되면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 이것이 어떻게 변질되느냐면 사회복음(Social Gospel)주의로 변질되는 겁니다.
사람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사회를 개종시키자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종교 바꾸려고 괜히 괴롭히지 말고 그 대신에 지역사회 복음화라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이렇게 하는 교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역사회복음화 이 말이 무엇이냐면 교회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 문을 개방해서 그 사람들을 섬기라는 겁니다. 독거노인들 반찬해서 찾아가고 연탄배달하고 그렇다고 해서 예수 믿으라는 말은 안 합니다.
알고 보면 이게 속임수입니다 동네에 가끔가다가 청소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청소하면 아! 저 교회 괜찮구나하고 그리고 교인들을 늘릴 수도 있고 노인정봉사도하고 어린이집봉사도하고 병원봉사도하고 보건소봉사도하고 고아원봉사하고 노숙자봉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서 예수님 이야기는 하지만 예수 안 믿으면 당신지옥 간다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 정도 수준입니다 또 어떤 교회는 동네 불교행사를 같이 합니다. 부처님오신 것 축하합니다. 또 밥 퍼 사역을 하는데 말하는 것을 보면 모두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사역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 돈을 주어서 교회에 데리고 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교회에 외국인노동자들 많이 온다고 자랑하고 그럽니다.
저도 이 건물에서 외국인노동자들 사역을 20년을 했습니다. NK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주고 NK들 데리고 와서 예배에 참석하게 합니다.
이런 것이 다 좋은 일들입니다 사회복음(Social Gospel)주의입니다
그런데 개종은 안 시키는 겁니다. 이게 나쁩니까? 좋습니까? 나쁘지만 우리시각에서는 당연히 일어날 것이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시각을 바꾸게 하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당연히 일어날 것이 일어나는구나. 이렇게 보셔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나쁘다고 공격하면 안 됩니다 나쁘다고 공격은 어느 정도하지만 이것 가지고 싸움하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이것 가지고 싸움하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은 이런 것들이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고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사들이 고아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찬송도 하고 다 하지만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안 합니다. 선교사들이 진료소하는 분들도 있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돈을 들어가지고 예수님의 절대적인 구원자라는 이야기는 가끔가다가 한 번씩 양념으로 하지 그것 안하면 지옥 간다는 말은 안 합니다. 영어 학원 하는 선교사들도 많습니다. 태권도학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많은 목사님들이 선교사님들이 세미나하고 부흥회도 하고 그럽니다.
교회개척도 하고 그런데 그기에 보면 예수님의 절대성이 빠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눈치 보느라고 이것을 우리가 비난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 예수님이 가까이 오고 계시는군요.
이런 걸 보면서 흰말탄자의 모습이 더 구체적으로 보이는군요.
그러면서 할렐루야 하면서 속으로 씨익 웃는 겁니다. 여러분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사회복음(Social Gospel)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과 기독교인들 소위 사회복음(Social Gospel)하는 사람들과 이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비 기독교인들은 왜 사회복음(Social Gospel)을 합니까? 그분들은 인본주의입니다 인류애, 인권존중, 인간존중, 세계평화,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 이 세상 천국 만들기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도 보면 해외코이카(KOICA)라고 한국국제 협력단 세금을 거두어가지고 해외에 나누어주는 일들을 하는 선진국들 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이야기하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서 쫓겨납니다.
이분들이 착한 일을 많이 합니다. 해외에도 우리나라 분들이 가가지고 밥을 퍼주는 밥 퍼 사역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소위 NGO라고 UN에 속해 있지만 않지만 각 나라에서 NGO에게 특혜를 줍니다. 그래서 NGO가 되면 자동차 번호판도 다르고 해서 경찰도 잡지 않고 아주 특권을 많이 누립니다.
비자도 쉽게 받고 모든 부분에서 모금도 잘되고 이NGO그룹들 안에 선교사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는 말을 했다가는 쫓겨납니다. 절대로 못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혼돈에 빠져있습니다 YWCA. YMCA 국내는 모르지만 해외에 나가서 NGO하면 다 그렇습니다. 월드비젼 유니세프 굿 네이버스등 이런 단체들은 모급을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이야기 못합니다. 신문사들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에 예를 들면 그래도 극동방송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조심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여기도 많이 변질되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운전하면서 극동방송을 들어보면 이게 혼돈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기독교방송(CBS)은 어떻습니까. 기독교방송은 종교다원주의그룹들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예수그리스도 아니면 지옥 간다는 말을 못합니다. 그런 말하면 당신은 아주 극 보수구나 이렇게 욕을 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극 보수소리를 듣는 이 사람들은 점점 코너에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교회가 많은 나라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적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겠습니까. 복음주의기독교인들은 엄청난 핍박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제가 한두 가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제가 던지는 질문이 여러분들의 질문이 되고 여러분들에게 공부를 하는 여러분들 주변 분들의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질문도 같이 던져주어야 됩니다. 질문이 뭐냐면 왜 기독교인들이 앞장서가지고 전통기독교인들의 주장을 변질시키고 있느냐 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변질된 것을 보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참으로 멋있다 인간성이 보인다. 이 사람들은 인격자들이다 포용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민감한 기독교인들이구나.
그리고 복음주의사람들을 보면 꽉 막힌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극 보수들이구나. 이 사람들을 왕따 시켜야 되겠구나. 그래서 이 사람들이 설 장소가 없게끔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갑니까. 라고 질문을 하면 성서에서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성서어디에서 그러면 감람산설교에서 마태복음24장4절5절 23절에서28절 요한일서2장18절 계시록6장1절2절 두 짐승 학설인 계시록13장1절부터18절에 이게 다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할 겁니다. 요즘 유튜브나 웹사이트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제가 이렇게 보면 이 그림을 보지 못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겁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 수준으로 그렇게 하게끔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반듯이 일어나야 됩니까? 안 일어나야 됩니까?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시대에 신학자들에게 종말론학설을 창안케 했습니다.
이 종말론 학설들을 보면 역사적전천년주의라 그런 것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무 천년주의 세 번째는 세대주의 이 세 학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느냐면 대부분 복음주의사람들이 주장하는 그분들이 수용하는 학설들입니다 보는 시각이 조금씩 다르지 공통점은 복음주의사람들이 수용하는 학설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 두 번째는 무 천년주의 세 번째는 세대주의 이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뭐냐면 예수님이 재림 전에는 이사회가 아주 나빠질 것을 보는 견해입니다 중요한 견해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는 이사회가 산고가 있을 것을 이런 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복음적인 산고 자연적인 산고 사회적인 산고 경제적인 산고 모든 사회가 사람들도 다 거짓말 많이 하고 불법이 심하고 아주 사람살기가 힘든 산고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을 그러다가 산고가 아주 심할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종말론입니다 이것을 비관적인견해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난 그때부터 서양사회가 소위 제국주의로 가면서 계몽주의로 사람들이 깨달음이 오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다 종교개혁이후에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이것이 다 1600년1700년 때 이렇게 일어나면서 신학자들 중에서 새로운 종말론을 디자인 한 겁니다.
그것을 후 천년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후 천년주의라는 이 개념을 새로운 그룹들이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다 예수님의 디자인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 산고신학을 흰말 타는 이야기 또는 두 짐승이야기 나중에는 이것이 더 발전해서 큰 성 바벨론까지 음녀까지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지금 종말론 후 천년주의를 허락하신 겁니다. 후 천년주의가 이렇게 만들어지면서 여기에 뒤따라오는 그룹들이 기독교계에서 엄청나게 많아 진 겁니다. 후 천년주의를 따라오는 분들이 WCC가입한 그룹들이 다 따라오는 겁니다. 그러면 후 천년주의종말사상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오늘 제가 설교하는 중심 되는 사상입니다
아까 세 개의 사상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이 비관적으로 되면서 이 세상이 아주 나빠졌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는 사상입니다 후 천년주의 사상은 거꾸로 첫 번째 이 세상은 우리 인간들에게는 낙원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나빠지는 게 아니고 점점 점 잘 되어야 된다고 보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이 뭐냐면 이 세상은 낙원이다 또는 이 세상은 천국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저세상→이 세상→저세상 기억나시죠.
이 사람들은 이 개념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이 세상이 하나님나라라는 겁니다. 저 세상이 있는 게 아니고 보이는 이 세상이 하나님나라인데 이 세상이 하나님나라이기 때문에 낙원 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 개념이 뭐냐면 이 세상에는 한 종류의 사람들만 살고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모두가 다 종교가 다르고 해도 관계가 없이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각종종교구별 없이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는 다고 그래서 만인구원론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구원받느냐면 종교다원주의와 같이 맞물려 있습니다. 자기종교에 있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반유대주의사람들입니다 왜 유대인들을 싫어합니까. 너희들 선민의식가지고 너 네들만 잘났다고 까불지 않았느냐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같은데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보다는 친 팔레스타인입니다 UN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이분들이 이 세상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죽잖아요.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 세상이 낙원인데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주장을 제가 러서치(research)를 많이 했습니다. 학자들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이렇습니다.
이 학자들도 정돈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정돈이 안 되어 있는 게 당연합니다. 세 가지 부분으로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첫 번째로 이 세상이 낙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낙원에서 살다가 죽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이 세상으로 귀환해야 되잖아요. 이 세상이 낙원이니까 그러면 어떻게 귀환하느냐 죽은 사람이 이 세상을 그 중에 하나로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윤회설을 믿는 겁니다. 동양종교의식을 믿는 겁니다,
힌두교 불교 시크교 이런 분들은 윤회설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사람으로 다시 환생하기도 하고 나무나 동물이나 이렇게 환생하는 이런 식으로 믿는 겁니다. 기독교들인데도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도 뉴 에이지(New Age)사람들도 다 이와 비슷합니다. 힌두교 불교이분들도 이렇게 믿습니다.
그러니까 귀환하는 방법이 첫째가 윤회설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믿는 겁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믿는 겁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죽으면 신으로 귀환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신이라는 개념이 뭐냐면 귀신입니다 귀신으로 다시 귀환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유교나 불교나 힌두교나 이런데 보면 조상신이 있습니다.
조상이 죽었는데 신의로 귀환해가지고 우리 집에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조상신 앞에 사진 놓아두고 명절 때 제사지내고 하잖아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집에다가 모시고 있잖아요. 조상신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귀신으로 다시 귀한 한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타종교를 다 안아주는 겁니다. 세 번째 귀환방법은 뭐냐면 잠자는 겁니다. 수면 적 귀환이다 제가 이렇게 말을 붙여봤습니다 이게 어디 책에 나오는 게 아니고 제가 다 만든 말입니다 학자들은 주님이 주시는 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아이디어는 뭐냐면 사람이 죽으면 고린도전서15장에도 보면 죽으면 잠잔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가지고 있는 이 개념을 단적으로 보면 사람이 죽으면 의식 없이 잠자고 있다고 믿는 고린도전서15장20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에도 보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잠잔다는 겁니다. 그런 개념입니다
이걸 안식교는 지금도 이렇게 믿습니다. 죽으면 낙원에 가는 게 아니고 잠잔다고 믿는 겁니다. 우리가 믿는 잠잔다는 무엇입니까? 육이 땅에 묻혀서 잠자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혼과 영은 어디로 올라갑니까?
낙원으로 올라가는 게 정통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믿음은 뭐냐면 사람이 죽으면 잠잔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 완성되면 그러니까 사람이 살기위한 환경을 완성되면 잠자는 사람들이 깨어나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게 된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체계가 최소한 이 세 가지 믿음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초가 되는 게 이 세상이 낙원이다 그리고 저세상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우리는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킬 의무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 의무가 있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종교개혁 후에 계몽주의가 움 틀면서 이 사상을 기독교인 중에 일부에게 집어넣었습니다. 그 중에 유대인들에게도 집어넣었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다 공부할 겁니다. 이것이 요즘 유튜브에 많이 나오는 일루미나이트(illuminite)니 또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니 또는 예수회(제수잇Jesuits)니 이런 것에 연관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뭐라고 주장하느냐면 이 사상을 가진 이 사람들은 이 세상을 낙원 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세계질서를 구현해야 된다. 그래서 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라 해서 미화1불짜리 보면 뉴 월드 오드(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나옵니다.
미국이1776년7월4일에 건국되었는데 건국대통령 조지 워싱턴 사진과 1불짜리 지폐에 신세계질서라고 쓰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낙원 화 만들자 그리고 동시에 일루미나이트(illuminite)를 만든 분이 다 제수잇(Jesuit)과 관계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담 바이스하우푸트 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이 1776년 5월 1일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독일 잉골슈타트 대학의 교수 아담 바이스하우푸트의 제안으로 '일루미나티'단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에 대해서 제가 다음시간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이분들이 만든 목적이 뭐냐면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자는 겁니다.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이것이 지금 전 세계에 퍼져버리고 여기 나오는 기독교이분들이 다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후 천년주의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 중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푸트 같은 사람들이 나온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겁니다. 이런 것이 당연히 일어나는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제가 다음시간에도 계속할 겁니다.
이런 것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그냥 두 손 놓고 있어야 됩니까? 극단적인 칼빈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이것을 다 계획하신 거니까 그냥 뒷짐 지고 있으면 되겠구나. 뒷짐 지고 있으라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미리 모든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잖아요.
뒷짐 지고 있으라고 한 게 아닙니다. 이럴 때 예수님이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너희들은 깨어있으라 그러니까 미리 다 보여주었습니다.
보여주시고는 그냥 그것을 머리에 담고만 있지 말고 깨어있으라 너희들이 할 일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거든 내가(예수님이)가까이 온줄 알아라 그리고는 이런 일들이 반듯이 일어날 거라고 예수님이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반듯이 그래서 이놈들이 극성을 부릴 거고 이놈들이 여러분들을 괴롭힐 거고 많은 사람들이 이놈들 때문에 혼돈될 거라는 겁니다.
특히 학생으로 디자인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때 다시 말하면 다원주의를 따라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디가 잘못되기는 잘못되었는데 이 사람들도 혼돈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이렇게 악이 성할까? 왜 이렇게 나쁜 놈들이 극성을 부릴까? 이런 복잡한 이런 상황 속에서 저나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게 아니다, 이게 아니다 라고 외쳐야 되는 겁니다. 외친다고 해서 이 세상이 좋은 세상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외친다고 그래서 왜냐면 점점 이 세상은 더 악해지게끔 디자인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아니라고 외치는 의인들이 되라고 미리미리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예뻐하시는 겁니다.
핍박 받으면서도 외치는 이런 의인이 되었을 때 우리도 정신 차리게 됩니다.
깨어나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외쳐야 되는 겁니다. 세상이 이렇다. 흰말탄자가 누구다 지금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어떤 배경에서 나온 거다.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할 거다. 이것을 우리는 다 알고서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하! 그렇군요. 하면서 깨닫는 겁니다.
그분들을 깨닫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눈을 뜨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하! 오늘날이 이런 시대구나 혼돈된 사람들에게 정돈시켜주는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이 얼마나 예뻐하시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을 주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4장에 사마리아여자를 가지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애들아 밭을 봐라 밭에 곡식들이 익어가지고 추수할 것이 쫘악 기다라고 있단다. 그런데 추수할 곡식을 심은 자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옛날에 심어놓았단다 사마리아사람들을 건지려고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심어 놓았는데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나 신약에 남은 자들이 이분들이 자라도록 물주고 햇빛주고 다 했단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수고하지 않았지만 거두기만해라 그냥 거두도록 준비다 해놓았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거두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거두는 일을 하면 씨 뿌리는 자와 물주고 수고한자들과 거두는 너희들과 혼인잔치에 참여할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때 추수하는 일만 하는 겁니다. 과거에 수고한 우리나라에 믿음의 선조들 그리고 기도 많이 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예수님과 다 공중에 올라가서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할 일은 주님이 보내준 여러분들에게 이 비밀을 가르쳐주는 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뛸 거라는 겁니다. 저는 가르쳐주는 일만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뛰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뛰면 추수할 사람들을 여러분들 앞에다가 갖다 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거두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공중잔치에 올라가서 같이 즐거움을 누릴 사람은 뛰지 않으면 안 되게끔 성령님이 계속 괴롭힐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이 예수님께서 미리 디자인하신 것을 한눈으로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흰말 중에서 가장 악독하고 강한 파워를 가진 흰말이야기를 섭력했습니다. 이 흰말이 후 천년주의라는 종말론사상을 이미16세기부터 가지게끔 준비 하시고 이 사상이 지금까지 오면서 온 교회를 혼돈스럽게 하고 있는 이런 세대에 저희들이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한번 섭력했습니다. 우리각자 각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고 이것을 또 외치는 파워를 허락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삼위하나님 저희들의 삶을 통해서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흰말탄자와 후 천년주의 산고(계6:1-2)
1. 우리가 왜 요한계시록을 천천히 자세히 공부해야 합니까?
2. 지난주 설교에서 신 그리스도주의 산고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경 어디에 이것이 예언되어 있습니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주변에서 발견되는 예를 찾아봅시다.
3. 이 신 그리스도주의 산고로 인해 기독교 교회 안에 어떤 신학적 지각변동이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까?
4. 왜 정통기독교 교단들이 이처럼 신 그리스도주의 산고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왜 이들의 변질을 저지하지 않으십니까? 오히려 왜 이들 세력이 더 강해지고 많아지며 영향력과 인기가 더 높아지도록 하십니까?
5. 후 천년주의 종말론 사상이 무엇이며 언제 생겨났으며 왜 이 사상이 생겨났습니까?
6. 신세계질서(라틴어 Nevus Ordo Seclorum, 영어 New World Order)란 무엇이며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7. 이 사상의 근거는 어느 종말론 사상에서 나왔습니까? 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이것을 허락했습니까?
8. 이들의 종말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9. 이 세대에 우리의 사명이 무엇이며 이 사명에 충실한 분이 어떤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c73LX6Vi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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