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강. 계시록5장1절, 산고신학이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1. 3. 5. 17:09

요한계시록6장 강해 1강. 산고신학이란 무엇인가 (계5:1)
6장 첫 번째 시간에 신고신학이 무엇인가 이 부분을 오늘 제가 정돈할 것이 있어서 오늘 이 말씀이 정돈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우리 교인들만이 아니고 주변에 분들도 같이 나누고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시간에 산고들이 있었잖아요 4월15일선거들도 있었고 진보 쪽에 크게 승리한 선거입니다 주님의 장중에서 다 하는 것이지만 진보 보수를 다 떠나서 예수님의 장중에서 하시니까 그냥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앞으로 코로나 판데익이라고 그럽니다. 팬데믹(pandemic)이라는 뜻이 뭐냐면 의학용어로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것을 말할 때 팬데믹(pandemic)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 팬데믹(pandemic)이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 확실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코로나19같은 이것은 시작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작이 되면서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피부로 느끼고 있으니까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종말론을 강의 할 때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니까 하나의 정보로만 아는 수준인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것을 우리가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야 되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회에 변화가 올 것이고 앞으로 더 것입니다 
경제적인 변화가 엄청나게 올 것이고 정치적인 변화도 지금 전 세계는 정치적으로 진보그룹들이 정치를 하도록 주님이 지금 이끄십니다. 
진보그룹이라는 것은 종교다원주의그룹들이고 이분들은 세계평화를 위한 그룹들이고 소위 일루미나티(Illuminati)프리메이슨(freemason)과 또는 예수회나 이런 팀들과 같이 전 세계를 자기네 단일정권아래 두려고 하는 그룹들이 각 나라에 있는 진보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까지도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앞으로 급속도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던 싫던 그다음에 문화적인 변화가 앞으로 엄청나게 달려올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교적인 변화입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하는 이런 다원주의의 변화가 교회 안에도 변화가 있을 겁니다.
예배방식도 변화지만 교회가 둘로 크게 갈라지는 소위 진보와 보수와 갈라지는 일들 보수 안에서도 종말론의 이해차이 때문에 갈라지는 일들이 급속도로 나타날 것입니다 또 선교적인 측면에서도 선교에 여러 가지 전략과 방법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 질문이 이 변화들이누구를 위한 변화인가 큰 그림을 보면 이런 모든 변화들이 앞으로 일어날 터인데 지금 일어나고 있고 이것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메지지입니다 이 세대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메시지들입니다 그 메시지들을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들아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란다 그런데 오늘날이 그 학교의 4년제 대학교졸업반이 끝나는 그런 시기란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제는 예수님이 곧 재림해 오신단다. 이 메시지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본인이 재림해 오시기 전에 내가 여러 가지 산고들을 내가 미리 너희들에게 준단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거든요 여러 가지 산고들이 있는데 산고들을 주시는데 이번에 코로나19는 그 산고 중에 하나란다 산고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계시록에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는 더 구체적으로 마태나 누가가 마가나 바울에게도 다 말씀하셨지만  
특히 요한에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산고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요한을 3층천 보좌로 올려 보낸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3층천에 올라갔습니다. 그게 요한계시록4장의 시작입니다 요한이3층천에 올라가니까 거기에 누가 있느냐면 삼위하나님이 계신 겁니다. 삼위하나님을 요한이 본겁니다 삼위하나님을 요한이 보았는데 성부하나님은 안 보이는 겁니다.
빛으로만 보이고 그러니까 우리가 성부하나님은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인데 실제적으로 성부하나님이 안 보이는 겁니다. 
보이는 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예수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겁니다.
그런데 보좌오른편에 앉아 계신 겁니다. 골로새서3장1절 히브리서12장2절입니다. 그러면서 성부하나님은 볼 수 없다는 성경구절이 요한복음1장18절 또는 6장46절에는 성부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다는 겁니다. 
성자하나님은 보좌에 앉아계신데 성부하나님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하나님은 요한이 어떻게 봤냐면 성령하나님보좌가 없습니다. 성령하나님은 계시록1장4절이나 4장5절에 성령하나님은 보좌가 없이 두 보좌 앞에 서서 계신 겁니다. 성령하나님은 앞에 그냥 서 계신 겁니다.
이것을 요한이 본겁니다 그리고 또 요한이 뭘 보았냐면 삼위하나님을 본 다음에 일곱 가지의 모습들을 쫘악 봤습니다. 그게 계시록4장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 봤는데 5장에서는 뭐가 있냐면 오늘 본문말씀에 5장1절에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일곱 인을 봉한 책 한권을 들고 잇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어떤 장면을 봤냐면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데 예수님이 오른 손에 책을 한권 들고 계신 겁니다. 그런데 그 책이 일곱 개의 인으로 봉해진 겁니다. 이런 책을 예수님이 들고 계신 것을 요한이 본겁니다.
힘 있는 천사한분이 큰 음성으로 무슨 말을 하느냐면 누가 이 책을 펴며 봉인을 떼기에 합당할까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천사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서 어떤 존재들도 이 책을 펴거나 인을 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울었다고 그랬습니다. 요한이 울고 있으니까 14장로 중에 한분의 장로님이 나타나서 말하는 겁니다. 이 책을 펴거나 일곱 인을 뗄 분이 누군지 아느냐 이분이 이런 분이다 그러면서 유대지파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이 말 자체가 무슨 말이냐면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100% 사람이 되어가지고 내려왔다는 예수님의 인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기 앉으신 저분이100%사람이 되는데 유대지파의 사자로 다윗의 뿌리로 완전히100%인성이 되어서 내려오는데 이분이 이기셨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겁니다. 그래서 승천까지 하셨다 이기셨다. 이분이 책을 펴고 일곱 인을 떼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이 끝나자말자 요한의 눈앞에 도살되어가지고 죽은 어린양이 요한의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일곱 인을 떼는 분이 성부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보좌에 계신 성자하나님도 아닙니다.
보좌에 앉으신 성자하나님은 100%신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일곱 인을 떼시는 분이 누구냐면 100%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하나님을 어린양 예수님이 떼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일곱 인 속에 들어있는 책의 내용을 나중에 우리가 자세히 보겠지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산고들의 이야기입니다 산고이야기들이 적혀있는 내용을 뗀다고 하는 의미가 뭐냐면 이 산고를 일으키고 없애고 하는 그 일을 누가 한다는 겁니까. 
예수님이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역사의 주인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겁니다. 
인간역사를 시작하신 분이고 인간역사를 끝내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도 이렇게 안 부릅니다. 지금 저 위에 계신 성자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어린양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5장부터는 어린양이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100%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 어린양에게 초점이 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분이 어린양이 되셨기 때문에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이분이 어린양이 되셨단 말은 100%인간이 되셔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분이기 때문에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이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에게 마태복음28장18절입니다. 마태복음28장은 예수님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하신 이야기입니다 
이제 내가 성부와 성령님으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받았다 그러시는 겁니다. 어린양인 이분이 만약에 위에만 계셨더라도 그래도 주셨겠지만 수행하시는 분이시기에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어린양에게 강점을 두는 겁니다. 그러면 어린양에게 무슨 권한을 주었나를 구체적으로 몇 가지 보면 첫 번째 만유의 통치자의 권한을 어린양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위에 계시잖아요. 예수님이 보좌에 계시면서 예수님이 어께에 힘을 주었습니다, 왜냐면 성부하나님도 예수님십자가사건 때문에 고통을 느끼셨겠지만 그렇지만 예수님처럼 인간이 되셔가지고 인간이 겪는 고통은 체험을 못하시고 하나의 하나님적인 고통은 하셨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생각은 이것입니다 
성부님 성령님 당신들보다 나는 사람이 되어가지고 사람의 고통을 내가 경험한 했다면서 조금 어께가 으쓱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계시록4장이나5장에 보면 요한이 환상을 볼 때 24장로들도 누구에게 경배를 하고 찬양을 드리느냐면 어린양에게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천사들도 어린양에게 가서 찬양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물들도 피조물들도 어린양에게 가서 하는 것을 5장에서 쫘악 본겁니다 어린양이 영광을 받으시니까 분명 삼위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 존경하시고 성부하나님도 저 멀리서 받으시고 기분 좋았을 겁니다. 성령하나님도 좋았을 겁니다. 우리인간적인 차원에서 질투심 같은 것은 이분들은 없잖아요. 그렇지만 우리의 피부에 닿게끔 우리의 삶과 직결된 분은 어린양하나님이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피조물들은 어린양에다가 초점을 두고 우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도 그분과 가까이 지내야 되는 겁니다. 첫 번째로 어떤 권한을 주었냐면 시편103편19절에  유를 통치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시편67편4절에 땅에 모든 만족을 통치하는 권한을 받으셨습니다. 세 번째로 시편95편3절 시편97편9절에 이 세상에 모든 신들 다시 말하면 사탄과 그 똘만이 신들을 통치하는 통치권을 예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신들이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이 시각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디모데전서6장15절 요한계시록17장14절에 예수님이 왕 중의 왕입니다.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왕들이 있는데 왕 중의 왕 만유의 왕입니다 
다섯 번째로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서 통치를 받습니다. 성부하나님도 아니고 성령하나님도 아닙니다. 어린양 예수님의 발아래서 그것을 바울이 본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5장27절 에베소서1장22절에 만물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바울이 본겁니다.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여섯 번이나 말합니다. 계시록1장8절에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곱 인으로 봉한 이 책을 펼 수 있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어린양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일곱 인으로 봉한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가? 이게 무슨 책인가 이 책은 무엇이냐면 산고가 있을 것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산고역사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책이 산고역사책입니다 이 책이 요한계시록6장7장8장1절까지 일곱 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공부하겠지만 그래서 산고역사책입니다
산고역사책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시간부터 설교할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뭐냐면 산고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해야 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공부입니다 이 공부를 오늘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지만 이걸 소화하시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확 변해버립니다 
산고라는  단어가 있을 때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평소에 안 합니다. 첫 번째 전제조건이 무엇입니까? 산고가 있다 그러면 산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산모는 누구냐면 제가 볼 때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조건이 장차 태어날 애기는 누군가? 이 애기는 어린양예수님입니다 어린양예수가 태어날 겁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어린양예수가 태어난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어린양의 재림입니다.
그러니까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분입니다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러면 산모가 애기(어린양)를 언제 임신했는가?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어린양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그 어린양이십니다. 언제 어린양을 산모가 임신을 했습니까? 창세전에 임신했습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어린양이 태어날 것을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실 것을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성경구절이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 골로새서1장26절27절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 디모데후서1장9절에 창세전에 어린양을 임신하실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이것을 요한이 계시록10장7절에 하나님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네 번째로 임신기간이 얼마나 되는가? 창세전에 임신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어린양예수가 재림할 때까지입니다 이게 임신기간입니다.
다섯 번째로 임신하면 마지막에 산고가 있습니다. 산고는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산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는 그때부터 산고의 시작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초림이 산고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초림과 예수님의 재림 그 기간을 우리가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말세 또는 교회시대 또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시대 이게 산고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마지막산고 중에 하나지 산고시작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초림 때부터 산고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곱 인 이야기 쭈욱 나올 겁니다. 
일곱 인을 떼면 여러 가지 말이 나오잖아요. 그다음에 감람산설교에서 전쟁이 있고 뭐가 있고 이것이 언제부터 시작이 될 것 같습니까? 
이것을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날 일로만 보시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언제부터시작이 되었습니까. 교회시대가 시작할 때부터 이것들이 있어왔던 겁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로 보면 교회시대에 산고가 최소한 네 가지분야로 산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감람산설교에서 자연현상적산고입니다 기근이 있고 지진이 있고 이런 것들이 2천 년 전부터 계속 있어 왔습니다. 두 번째로 정치 군사적산고입니다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여러 가지 정치적인 문제가 2천년 역사를 보면 다 있어왔습니다. 세 번째 산고는 사회문화 가정적 산고들입니다 
이것도 과거2천년 동안 주욱 있어왔습니다. 네 번째로 종교 복음적산고입니다 이것도 계속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2장18절에 보면 이미 지금이 마지막 때 종말이다 종말이라는 것은 2천 년 전 시작 때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종말이라 그러잖아요. 이미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거라는 것을 이미 나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일곱 번째로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습니다. 
산고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고통이 조금씩 약하게 서서히 긴 간격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것은1세기 때 이 모든 산고들이 교회 안에서나 지금 네 가지분야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러면서 두 번째로 교회에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아시아 일곱 교회다 이 네 가지분야의 산고를 경험을 한 것을 우리공부다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팬데믹(pandemic)입니다 
세계적인 산고들입니다 일곱 교회라는 것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일곱 교회를 대표적으로 공부했잖아요. 그러면 여덟 번째로 언제 이 산고의 고통이 가장 심한가? 언제 제일 심합니까? 애기가 태어나기 직전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입니다 이때는 이 산고가 엄청나게 심한 겁니다. 강도도 강하고 그다음에 서서이가 아니고 속도도 빠르게 하시고 간격도 굉장히 빠릅니다. 매1분마다 30초마다 그러니까 코로나19같은 것도 앞으로 간격이 굉장히 좁아질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성경여러부분에서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입니다
누가에게도 많아 했습니다. 누가복음17장22절에서37절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21장5절에서38절에 마가에게도 했습니다. 
마가복음13장37절에 또 바울에게도 디모데전서1절에서16절에 또 디모데후서3장1절에서17절에 또 요한에게도 하셨습니다. 요한일서2장18절에서4장21절까지 또 요한계시록5장1절에서부터7절까지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6장1절부터8장1절까지 일곱 인 이야기입니다 이런 걸 다 보여주시면서 이분들에게 보여주실 때 그기에 보면 예수님이 당부하는 부탁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성경구정을 여러분들이 주욱 보시면 부탁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것이 있을 텐데 다시 말하면 산고가 있을 텐데 그런데 그 산고는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예수님의 초림부터 교회시대가 시작하면서부터 주욱 지금까지 온 겁니다. 가면서, 가면서 더 심해지고 있잖아요.
산고가 올 때 첫 번째 부탁이 뭐냐면 애들아 산고가 올 때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산고가 올 때마다 그리고 성결 하라 다시 말하면 성품이 변해라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 산고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성품이 변해야지만 가르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냥 산고를 주는 목적 중에 하나가 너희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래서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산고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산고를 통해서 무엇을 가르치느냐면 너희들은 우리크리스천들은 산고를 통해서 많이 핍박을 받습니다. 고난당하고 미움 받고 이 산고를 통해서 핍박과 어려움과 미움을 당하는 데 그럴 때마다 너희들은 이 세상이 창조목적을 가르치는 학교라는 것을 깨닫고 너희들은 학생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쁜 선생님들을 허락했다 주변에 사탄의 자녀들도 허락하시고 이 시스템도 정부도 자 이렇게 기독교에 반대하는 사람들로 다 만들어놓았다 불법이 성하고 그러니까 우리 양심 있는 크리스천들은 불법을 보면 못 견디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아무리 싸움해도 안 된단다 그게 예수님이 디자인한 거란다. 뭘 디자인했냐면 너희들은 이럴 때마다 아하! 우리는 나는 학생이구나. 창조목적을 배우려 잠깐 던져진 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구나. 그래서 항상 그랬습니다. 야고보는 그랬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랬습니다. 훈련받으러 온 안개들이다
히브리서나 베드로에게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다 또는 우리는 순례자들이다 학생이다 이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산고가 있을 때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자기의 출신성분을 다시 확인하고 내가 왜 이 세상에 와 있고 내가 무엇을 하려 와있고 내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산고를 줘가지고 크리스천들을 괴롭히는 겁니다. 
그것이 성경이야기입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2천년 중에서도 굉장히 심한 산고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아주 애기가 나오기 직전에 살고 있는 겁니다. 어쩌다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쩌다가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산모가 곧 애기를 낳는 시대에 우리가 살게 만드느냐 입니다. 기회도 많았는데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산고에 대한 관심도 없는 겁니다. 
산고를 보는 시각이 세상 사람들이 보는 시각인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해결할 것인가는 그래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시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아기로 다시 내려올 텐데 이때는 꼭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시각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는 시각이 아니고 이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이 세상 여기에 관심이 많지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그럴 때와 똑같이 오늘날 교회도 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을 극복할까 방법이 없느냐 백신도 빨리 만들어야 되고 세상 사람들도 이런 걱정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심한산고가 와있을 때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선 내 자신이 누구고 어떤 시대에 내가 살고 있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지 라고 깨닫는 사람입니다 첫째 내 자신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시대의 분별력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아느냐면 그 사람은 같은 크리스천들인데도 세계를 보는 세계관이 다릅니다. 
이런 사람은 가치관이 다릅니다. 인생관도 다르게 봅니다. 
경제관도 다르게 봅니다.심지어는 가족관까지 다르게 보는 사람입니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나팔수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뭐냐면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을 가르치려면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산고신학의 시스템을 아셔야 됩니다. 
이 시스템을 안 다음에는 내가 이것을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잠자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야 됩니다.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나누어야 소용없습니다. 못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잠자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나누어야 됩니다. 
그런데 다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중에 열 사람 중에 한두 명이라도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내가 깨우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문서선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 혼자만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나누셔야 됩니다. 나누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무리 말해야 안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왜냐면 나누어야지만 들림 받습니다. 신부가 되는 겁니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 소수가 신보후보생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신보후보생들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이 산고가 아주 강하게 오는 시기에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산고신학을 쫘악 이해를 하면 가치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변하고 인생관이 변하고 경제관이 변하고 가족관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는 우선순위가 변하는 겁니다. 내가 어디에다가 투자를 해야 되지 우리교인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안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를 받으려고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됩니까?
안 됩니다 이것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누가 개입해야 됩니까? 성령님이 개입해야 되는 겁니다.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은 그러니까 성령님께 간구하셔야 되는 겁니다. 
성령님 절 도와주세요.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주변에 사람들 눈치 봐야 되고 저는 안 됩니다 이걸 나눌려도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안 됩니다
이걸 고민을 하세요. 그러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려면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따라온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은 성령님이 도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이렇게 하도록 이끄십니다. 
환경을 바꾸어주시고 내 생각을 바꾸어주시고 그러니까 생각이 안 바뀌는 사람은 은혜가 없는 사람으로 뒤집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은혜는 없구나. 다시 말하면 들림 받는 은혜는 없구나. 라고 우리가 재해석은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은 제가 이 교회를 목회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 건물 안에 들어온 분들은 또는 바깥에서 이 공부를 하는 분들은 이 마지막 때 다 신부로 들림 받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 주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이 다닐 교회가 없어서 여기 온 게 아니잖아요. 
그러려면 이 시스템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시스템을 복습합시다. 전제조건이 산고가 있으려면 첫째 산모가 있어야 됩니다. 
산모는 삼위하나님입니다 두 번째는 태어날 아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 아기가 어린양예수님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되셔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실 예수님입니다 저위에 계신 예수님을 지금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5장부터는 끝까지 어린양입니다 세 번째로 언제 어린양을 임신했느냐면 창세전에 임신 했습니다 네 번째로 임신기간은 창세전부터 예수님 재림까지입니다. 다섯 번째 산고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초림부터산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산고를 경험까지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교회가 아픈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신부들인 우리도 고통을 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는 크리스천들이 이 세상에서 잘되고 잘 있고 편하게 사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번영신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잘못 되도 한 참 잘못된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번영신학의 사상을 가진 분들은 제가 볼 때는 예수님신부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시대에 산고의 네 가지분야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첫째가 자연현상 적 산고들 두 번째로 정치 군사적 산고들 세 번째 사회 문화 가정적 산고들 네 번째로 종교 복음적 산고들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볼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산고의 특징들이 무엇이었습니까?
초창기에 산고는 약하게 간격도 아주 길게 아주 가끔씩 한번 이런 식으로 오는데 가면서, 가면서 아기가 태어날 때쯤 되면 엄청나게 강하게 산고가 심하게 오는 우리가 지금 이때 살고 있잖아요. 이런 산고가 올 때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특히 산고를 준비하는 크리스천들은 특히 코로나19같은 것들 앞으로 이런 것들이 더 심하게 올 터인데 왜 더 심하게 온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까?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아직 아닙니다. 아주 가까이는 왔지만 우리가 여러 가지로 종말론에서 배웠지만 앞으로 우리가 또 공부하겠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오려면 아직도 몇 가지가 더 나타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에 왔지만 아직도 어떤 분은 금년에 예수님의 재림이 오신 다 내년이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닙니다.
아직도 할 일이 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예수님이 재림해 오지 않기 때문에 곧 오시겠지만 그때까지 코로나19 같은 게 더 심하게 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심하게 올 터인데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열심히 전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핍박이 와도 보호하십니다. 그러면 왜 보호하십니까. 성령님이 천사들을 보내서 왜 우리를 보호하십니까. 항상 그기에 보면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을 보호하느냐면 재림메시지를 전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리고는 혼인잔치에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올라가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필요한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보호하십니다. 
보호만이 아니고 이 사람들을 성화시키십니다. 이 사람들을 말씀으로 성화시키십니다. 깨어나게 하십니다. 이 사람들의 생각을 다르게 만들어 놓습니다.
세계관을 다르게 만들고 가치관을 다르게 만들고 물질관 경제관 다 다르게 만드십니다. 이분이 하십니다. 그래서 영적분별력을 주셔가지고 이런 분들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왜냐면 주님이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어머니아버지가 되면 주님께서 우리아이들을 자동적으로 주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저는 그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오늘말씀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산고신학이 무엇인가? 정리가 되었습니까? 
이것을 정리한 바탕 안에서 다음시간부터 제가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시작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오늘 이 시간에 저희들에게 산고에 숨겨져 있는 삼위하나님의 마음을 잠깐 섭력했습니다. 우리에게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가르쳐주심이 순종케하심이 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산고신학이란 무엇인가? (계5:1)
1. 요한이 계시록4장에서 보좌 주변의 모습을 본 것을 복습해봅시다
2. 5장에서 왜 어린양이 일곱 인을 뗄 자격이 있는 분입니까? 그가 부활 후 어떤 자격을 성부와 성령님으로부터 받으셨습니까?
3. 일곱 인으로 봉한 책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4. 복음의 산모는 누구이며 누구를 임신하였습니까?
5. 임신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그 임신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니까?
6. 산고는 언제 시작됩니까? 이 산고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7. 예수님이 예언하신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산고가 네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8. 산고 후 태어나는 아기는 누구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아기를 언제 산모가 임신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SOx_L12k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