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2강. 게시록6장1절-2절, 흰말을 탄자는 누구인가?

변명섭 2021. 3. 7. 07:51

요한계시록6장 강해 2강. 흰 말을 탄자는 누구인가(계6:1-2)
오늘은 지난시간에 공부한 것을 복습하면서 오늘공부도 할 터인데 오늘은 계시록6장에서 일곱 가지의 인을 떼는데 6장에서 여섯 개의 인을 뗍니다.
첫 번째 인을 떼는 것이 흰 말을 탄자가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휜 말을 탄자가 도대체 누군가?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 많은 신학자들이 이 문제를 놓고 다양하게 해석을 합니다.
제 마음에는 별로 들지 않았지만 이 부분을 오늘 제가 설명할 것이고 이어서 다음시간에도 이 부분을 계속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성서에서는 창세전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나오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창세전의 단어가 요한복음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할 때 그 태초가 요한복음17장5절에 창세전에  지금 우리가 저주신학을 공부하고 있잖아요.
이때 저주신학을 디자인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린양신학을 어린양이 산고 받으실 것을 디자인 한 겁니다. 또 창조목적학교가 디자인 된 겁니다. 
그다음에 창조가 창세기1장1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창세전에 삼위하나님께서 어린양을 임신한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을 임신해서 어린양이 이미 자라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창조할 때 천사도 창조했다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1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했지만 더 구체적으로 창세전에 천사를 만들었다는 말이 욥기38장1절에서부터7절입니다. 그리고는 이사야14장12절에서20절 또는 에스겔28장11절에서19절에 천사들이 타락 된 겁니다. 그다음에 아담 창조입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 또는 창세기2장7절입니다. 그리고는 아담이 타락이 된 겁니다.
창세전 세상을 윗 세상 또는 영원세계 저 세상이라 그럽니다.
그리고는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창세기3장5절6절에 보면 아담타락입니다. 그래서 이때가 주전4114년입니다 
그리고 5백년씩 가면 에녹이 주전3492년 노아가 주전3058년 홍수가 노아가6백세 때 주전2458년 그리고는 아브라함 주전2166년 모세가 주전1626년 다윗이 주전1040년 다니엘이 주전605년 그다음에 예수님이 주전4년입니다
왜냐면 오늘날 우리가 쓰는 달력이 그레고리안 캘린더입니다.
이 그레고리안 캘린더에 의하면 이것이 로마가톨릭에서 1582년에 만들어졌는데 이 캘린더에 의하면 예수님을 0로 맞추지를 못합니다. 
이 전에는 줄리안 캘린더라고 썼는데 줄리안 캘린더에 의하면 0로 맞출 수가 있는데 우리가 쓰는 캘린더가 그레고리안 캘린더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탄생을 주전4년으로 본 겁니다. 그리고 주후590년이 로마가톨릭의 첫 교황이 시작된 해입니다 그리고 주후1054년이 동서교회가 분리된 겁니다. 그리스정교회와 로마가톨릭이 갈라졌습니다. 
그리고는 주후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오늘날2021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의 공중 강림이 있고 우리가 들림(휴거)받는 겁니다. 그다음에 7년 환란(3차 세계전쟁)이 있을 겁니다. 7년 환란이 끝날 때쯤 공중혼인잔치가 있을 겁니다. 
공중 혼인잔치가 끝나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십니다. 
우리가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어린양을 임신하여 어린양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이때 태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산고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까. 산고시대가 주전4년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을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또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시대 그러니까 일곱 교회시대가 예수님의 초림에서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기간을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또 우리가 종말이라 그럽니다. 산고시대에 예수님이 네 번 정도 산고가 있을 것이라 그랬습니다. 첫 번째 주후30년에 마태복음24장25장 감람산 설교입니다 또 예수님이 요한에게 주후85년에 요한일서2장18절에 말세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기간에 안티크리스트(antichrist)가 많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전에 보면 안티(Anti)라는 의미가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가 뭐냐면 영어로 어게인스트(Against)〜대항한다,
두 번째 안티(Anti)의 뜻은 인 아포스(in opposition)〜반대위치에 있는 
세 번째는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대신한다, 
네 번째는 폴스(False)〜거짓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네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에게 이 기간에 많은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들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공격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공격하느냐면  그리스도에게 대항하는 가르침도 있고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반대위치에서 또는 가짜로 거짓으로 하는 이게 敵그리스도들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공격한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교회시대가 그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감람산설교에서산고가 있을 것을 산고들의 종류들을 쫘악 설명했습니다. 이때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많은 잘못된 가르침들의 산고가 많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똑같이 요한에게 주후95년에 계시록6장에서 흰 말 탄자가 나오고 붉은 말 탄자가 나오고 검은 말 탄자가 나오고 청황색 말 탄자가 나오고 하는 이런 일을 보여 준 게 이때 이런 일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때 흰 말 탄자 나타나는 이야기를 공부를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17장과18장에 보면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적그리스도들이 다 잡혀가지고 멸망하고 불 못에다가 집어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시간에 산고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약하게 간격도 많이 넓게 그다음에 가까이 오면서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에는 산고의 진통이 심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산고가 엄청나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멀지 않아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을 겁니다. 
지금 까지는 산고들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7년 환란 때는 엄청난 산고들이 닥칠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 지상 재림 때 아기가(어린양) 태어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시작입니다 위의 도표를 항상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를 가족들이나 주위의 친지들에게 열심에 가르치기 바랍니다. 
이것을 오늘 서론으로 놓고 그다음에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계시록6장 말씀인데 5장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요한이 3층천 보좌로 올라서 일곱 가지의 보좌의 모습을 본 것이 4장입니다  
그러면서 5장에 들어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이 성자하나님인 겁니다.
요한복음1장18절 6장46절에 성부하나님을 우리인간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보좌에 앉으신 분이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오른 손에 책을 한권 들고 계신 겁니다. 그 책을 보니까 일곱 개의 인으로 봉인이 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힘센 천사 한분이 이 책을 떼는 분이 누구냐 이렇게 말하면서 하늘이나 땅이나 땅 밑에 있는 어떤 존재도 이 책을 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왜냐면 일곱 인을 봉인된 책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교회시대에 일어날 산고의 역사들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봉인 누가 떼느냐면서 요한이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24장로 중에 한분이 뭐라고 그러냐면 울지 말라 유다지파에 한분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는 겁니다. 이겼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어린양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분이 뗄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화면으로 어린양이 계신 것을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데 이쪽에 보니까 어린양이 그런데 이 어린양이 언제 디자인 된 겁니까? 창세전에 디자인 된 어린양이 쫘악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이 어린양이 이겼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어린양이 인간으로 내려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죽으셔가지고 어린양으로 제물이 되었다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이 봉인된 인을 떼면서 산고시대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권한을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서 어린양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린양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어린양하면 창세전에 준비된 어린양이신데 이 모든 성경의 스토리들이 구약의 스토리들이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어린양 피 흘리는 스토리가 구약의 스토리입니다 그림자로 보여주었잖아요. 가죽치마의 어린양 하면서 이게 다 어린양이야기입니다 아담이 인간으로 내려온 즉시로 무슨 복음을 주었습니까? 원시복음을 프로터에반젤리움(protoevangelium)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창세기3장15절로 여자의 후손입니다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어린양이 되실 것을 그러니까 성경은 다 어린양이야기입니다 프로터에반젤리움(protoevangelium)은 첫 복음인데 알고 보면 이게 첫 복음이 아니고 첫 복음은 창세전이 실제로 첫 복음인 겁니다. 
구약에서도 어린양이 역사를 주관하셨지만 특별히 교회사에 모든 일들은 어린양이 주관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좌에 있던 스랍천사들과 24장로들이 어린양에게 경배 드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위에 계시는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보다는 어린양에게 집중해서 찬양을 드리고 경배를 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이렇게 하신 것에 대해서 고마운 겁니다. 
이게 계시록5장8절부터10절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5장11절12절에는 일반천사들이 만만 천천으로 엄청나게 많은 천사들이 어린양에게 경배를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5장13절14절에 모든 피조물들이 보니까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와 바다 속에 있는 온갖 생물들 동물들이 보좌에 계신 예수님과 어린양에게 그랬습니다.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계시록5장이야기가 끝나면서 어린양 기분이 굉장히 좋았을 겁니다. 피조물들이 이렇게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창조의 목적입니다 우리도 올라가서 이렇게 똑같이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원리를 알 때 저 하늘에 올라가서 예수님께 경배할 때 이 모든 경배를 내가 왜 하는지 아는 겁니다. 이 도표를 생각하시면서 예수님께 경배했을 때와 이것을 모르고 할 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세기6장에 들어오면서 어린양이 교회시대에 일어날 산고들을 요한에게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첫 번째 산고로 무엇을 보여주느냐면 계시록6장1절2절에 흰말을 탄자가 거기에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 장면은 6장3절4절에 붉은말을 탄자가 또 있는 겁니다. 세 번째로 6장5절6절에 검은 말을 탄자를 보여주는 겁니다. 네 번째로 6장7절8절에 청황색 말 탄자가 있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전염병이야기가 나옵니다.
6장9절에서11절에 다섯 번째 인을 떼시는데 순교자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어린양에게 우리 피를 갚아주는 날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이 그 수가 찰 때까지 잠시만 더기다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하신 순교자의 숫자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6장12절에서17절에 여섯 번째 인을 떼시니까 자연재해가 일어나는데 지진이 엄청나게 일어나는 것을 그래서 진노의 큰 날이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의 인을 떼면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겁니다. 언제부터 일어납니까. 교회시대 시작부터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1회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연속적으로 그런데 가면서, 가면서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강해지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볼 때 그냥 1회적으로 재림 직전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세대주의 사람들은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세대주의가 아닙니다. 저는 융합주의라는 말을 씁니다. 소위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것을 교회시대전체로 보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무 천년주의와 또 전 천년주의를 아울려가지고 우리가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제가 보니까 두 팀들의 사상을 아울리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융합신학입니다 다시 복습합니다. 첫 번째 인을 떼면 흰말탄자 두 번째는 붉은 말을 탄자 세 번째 검은 말을 탄자 네 번째 인을 떼면 청황색 말을 탄자 다섯 번째 인을 떼면 순교자 신원 여섯 번째로 지진으로 자연재해로 계시록6장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여섯 가지의 인을 떼는 분이 누구십니까? 이분이 어린양예수님이십니다
제가 이걸 강조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인을 떼시는 분이 어린양예수님이십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교회시대에 모든 산고들은 누구의 장중에서 일어난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일어난다는 겁니다. 우리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이분밖에 떼는 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교회시대에 주인이시고 교회시대를 관리하는 분이시고 조정하시는 분이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오늘날 코로나19를 볼 때 어떻게 봅니까?
이것은 누구의 디자인에 의해서 지금 일어난다고 보는 겁니까? 
어린양예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얼마만큼 코로나19바이러스와 비슷한 것들이 나올지 이런 것이 예수님의 장중에서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겁니다. 지금 코로나19가 언제 끝날 것도 우리는 모르지만 전염병을 전문으로 하는 그분들도 모르지만 예수님은 알고 계신 겁니다. 이걸 통해서 어느 나라가 더 강하게 매를 맞을지 다 예수님이 알고 예수님이 다자인하신 겁니다. 몇 명이 죽을지 이걸 통해서 경제적인 피해를 얼마나 받을지 예수님이 알고 계십니다. 이걸 통해서 정치적인 격변이 어떻게 일어날지 예수님이 알고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지금 이런 것을 주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이 세상이 창조목적훈련학교라 그랬습니다. 
7천년이세상은 창조목적학교입니다 우리가 잠깐 이 세상7천년에 있다가 영원세계로 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잠간 이 세상에 떨어뜨려 놓은 겁니다. 그니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이 누굽니까? 
어린양예수님입니다 
그리고 교감이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그다음에 교사들은 좋은 선생님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좋은 천사들이고 나쁜 선생들은 사탄의 자녀들이고 또 악한 영들입니다 이게 나쁜 선생들입니다 그러면 학생은 누굽니까?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가 학생들입니다 

무엇을 배우는 학생들입니까?
창조목적을 더 자세히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서 잠깐 이 세상에 떨어진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서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다 
야고보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잠간 있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얼마만큼 창조목적훈련을 잘 받아서 여기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좋은 성적을 내었느냐 안 내었느냐에 따라서 저 세상으로 올라가서 내 계급이 설정되는 겁니다. 학점에 따라서 다시 말합니다. 여섯 가지의 인을 떼면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을 관리하는 분이 어린양예수님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코로나19바이러스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심하게 일어나는데 예수님이 왜 이렇게 산고를 심하게 할까요? 그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곧 재림해 오신다는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우리 신모가 심하게 진통을 느끼면 아기가 곧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산고들이 많이 나타날 때 이런 시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구나.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가 끝날 때가 왔구나. 라는 영적분별력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이 사상이 없는 사람들은 만약에 이런 식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이 코로나19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핍박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영적시각장애자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도표를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인본주의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자유의지 중심으로 이 시각이 없으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의 사인으로 봅니까?
우리가 뭘 잘못해서 그렇고 중국우한에서 과학자들이 잘못해서 그렇지 그것을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과 직결시킵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기독교신문을 봐도 그렇고 예수님의 재림과 직결되었다고 보면 저 사람 광신자야 그럽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했다가 어떤 목사님들을 보니까 사과문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눈치를 보고 교인들 떠날까봐 우리가 간단하게 오늘 첫 번째 인을 잠깐 봅시다. 첫 번째 인을 보면 어린양이 봉인을 떼는데 스랍천사가운데 한분이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오서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딱 보니 흰말을 탄분이 활을 가졌고 그리고는 면류관을 받아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양반에게 면류관을 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가 나가서 싸우는데 이기고, 이기고 하더라는 겁니다.
이렇게 요한이 본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흰말탄자가 누군가? 여기에 대한 학설 중에 진보주의자들이나 또는 다원주의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도 각주를 보면 예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아닙니다. 
그렇게 까만 눈을 가지고 성경에 각주를 쓴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쓰 있는 각주들 거기에 설명한 것들 우리성도님들은 보지 마세요. 혼돈합니다. 왜 흰말탄자라고 믿느냐면 계시록19장11절12절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요한이 글로 썼는데 뭐라고 썼냐면 예수님이 흰말을 타고 오는데 이분이 왕관을 쓰고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흰말을 타고 내려오시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겁니다. 흰말이라는 것은 왕권을 의미합니다. 왕을 표시하는데 예수님이19장11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흰말을 타셨는데 그분이 왕관을 쓰셨는데 원어를 보면 그 왕관이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디아데마(diavdhma)라는 헬라어인데 이 말은 왕이 쓰는 왕관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는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그런데 6장에서 흰말을 탄 예수님이 쓰는 면류관인데 그 면류관은 디아데마(diavdhma)라고 안 쓰여 있습니다. 그 면류관은 스테파노스(Stefanos)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운동선수들이 우승을 하고 받는 면류관입니다 이건 왕관이 아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면류관을 받는다 할 때 우리의 믿음 길을 달려가고 운동선수처럼 우리가 받는 면류관이 스테파노스(Stefanos)입니다 
그러니까 진보신학자들이나 또는 잘못 본 사람들은 흰말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아닌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가장한 적그리스도인 겁니다. 
안티크리스트(antichrist)의 네 가지의 의미를 가진 적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가짜 그리스도가 교회시대에 많이 나타날 것을 흰말을 통해서 먼저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에 요한에게도 봤습니다. 요한일서2장18절에 교회시대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25장 감람산설교에도 나옵니다. 24장4절5절에 뭐라고 나옵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23절에서26절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예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교회시대는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시대가 교회시대인 겁니다. 그래서 흰말을 탄 이 양반이 힘이 대단한 겁니다. 영향력이 활을 가졌다는 것은 파워가 있는 겁니다. 
영적으로 군사들입니다. 악령의 군인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겁니다. 활을 가지고서 영향력이 강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정복하고, 정복하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흰말탄자가 겉으로는 거룩하게 보이고 고상해보이고 귀하게 보이고 종교인으로 보이고 또 보니까 파워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따릅니다. 그러니까 속임수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전 세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에게 인기가 있는 겁니다. 가짜 그리스도입니다 가짜 그리스도를 진짜 그리스도라 하면서 가르치는 사람들 또는 가짜그리스도들 이런 분들이 교회시대에 많이 나오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이 가면서, 가면서 점점 더 심해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가 되면 엄청나게 이것이 심해지겠다는 겁니다. 요즘은 신학교에 가도 제가 볼 때 전 세계 신학교의80%가 여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이제는 진짜 신학교를 찾기가 힘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우연히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까.
아닙니다. 이게 예수님의 특별한 디자인입니다 이런 일들이 반듯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원칙을 알면 이런 일들이 반듯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교회시대에 이런 적그리스도들을 디자인해가지고 뿌려놓았냐 이겁니다.
그래가지고 진짜 그리스도들을 믿는 사람들을 점점 소수가 되게 만들고 이놈들에게 핍박받게 만들고 소위 되게 만들고 인기가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분명히 무슨 목적이 있을 겁니다.
첫 번째는 학생들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걸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왜냐면 순수하게 정도로 가르쳐놓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르치는 중요성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피조물들은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고생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많아야지만 산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인간은 물이 더러워야지만 정수기를 삽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타나면 진짜크리스천들이 도대체 진짜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라고 갈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분별력을 배양시켜야 되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혼돈된 사회에서 진짜가 무엇인가에 대한 분별력을 배양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이걸 다른 말로하면 이게 지혜입니다 말씀에 지혜를 가져야 됩니다. 진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가 더 많아야 됩니다. 
더 강해야 됩니다. 가짜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분별력을 가지면 우리구찌가방도 이게 짝통인가? 진짜가? 알잖아요. 이런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동대문에 가서 가짜를 진짜로 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분별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색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묵상하면서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 가짜가 이 세상에 난무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시대에 예수님이 가짜들을 풀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들이 많아야 된다는 것을 그리고 가짜들이 주변에 있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해야 됩니다. 이렇게 인정하는 사람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이렇게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가짜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또 가짜 그리스도들이 더 인기가 있고 세력이 강하고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자입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3절24절에 가짜그리스도들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게 분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네 번째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가짜들이 더 많아지고 강해지고 세상에 퍼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게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로 가짜그리스도들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미가엘 천사들이 이놈들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는데 불 못에 던지기 전에 계시록17장과18장에 보면 적그리스도들이 망할 것을 요한에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계시록공부를 하나하나 재미있게 할 것입니다 이놈들이 망하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강하게 훈련시킨 다음에 가짜그리스도들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적그리스도 중에 사탄과 그 똘만이들을 불 못으로 던지는 사건이 예수님이 지상에 재림하여 발을 딛기 바로 직전에 일어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19장20절에 그리고 일곱 번째 이런 걸 깨달은 사람은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게 되고 이런 걸 깨달은 사람들은 그 전에 들림 받게 되고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고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지상 재림하고 그리고 신천신지에서 왕 노릇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상당히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신비를 깨달은 사람이 많지 않은데 여러분들이 이것을 깨닫고 배우려고 앉아있는 이 모습을 보면 정말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이 그림을 쪼악 보는 겁니다. 막연히 우리가 예수 믿고 복받읍시다가 아닌 겁니다.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이 스케줄을 쫘악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적으로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영적분별력을 가지기위해서 적그리스도들을 흰말탄자들을 하나님이 먼저 디자인하셔가지고 교회시대시작부터 많은 가짜그리스도들로 하여금 활동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것을 배우는 겁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이 세대에 가짜그리스도들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가짜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스케줄을 우리가 지금 봤습니다. 
목사님 이런 분별력을 가지려면 진짜그리스도가 누구냐를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기독론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진짜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냐면 열두 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는 소리들입니다 첫째 진짜그리스도는 창세전에 어린양으로 임신되신 분입니다 두 번째로 진짜그리스도는 삼위하나님 중 제2위되시는 분이십니다 세 번째로 진짜그리스도들은 실제로 손으로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네 번째로 진짜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휴이오스.HUIOS)이라는 뜻은 삼위하나님이 계급과 위치와 파워와 모든 것이 다 같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독생자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는 여자의 후손입니다
일곱 번째로 진짜그리스도는 메시야시고 구원자십니다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 같은 단어들입니다 여덟 번째로 이분이100%인간이 되신 인자로 어린양으로 100%성육신하신 분이시라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 이분이 구약의 야훼시고 여호와시고 신약의 주님이십니다. 열 번째 이분이 만유의 소유자고 만유를 관리하시는 분이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열한 번째로 이분이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열두 번째로 이분이 재림해 오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산고가 끝난 후에 태어나시는 어린양이십니다. 우리가 이런 엄청난 혼돈사회에서 진짜그리스도를 우리가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분별력이 생기고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가짜그리스도를 허락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 공부안하는 자녀들이 대부분이지만 하는 자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그리스도들을 먼저 공부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암기해야 됩니다. 암기하기위해서는 자꾸 말을 해야 됩니다. 암기하고는 묵상을 해야 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이 도표를 통째로 다 외우시고는 묵상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것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녹음해가지고 전 세계에 뿌리는 것도 그 목적인 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나름대로 가르쳐야 됩니다. 가르치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할 일인 겁니다. 
저는 열심히 주님이 저에게 깨달은 것을 잘 정리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드릴 테니까 받아가지고 이것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가정교회를 하셔야 합니다. 한명도 좋고 두 명도 좋고 그래가지고 매주마다배우는 것을 나누어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삼위하나님! 삼위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훨씬 전에 창조의 목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기 위해서 우리피조물들이 모든 것을 무료로 받으면 창조의 목적을 가볍게 여길 것을 미리 아시고 7천년이 세상을 디자인하시고 그기에 공부를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역기능적 교육을 채택하셔서 눈높이 교육으로 현장교육으로 상황 화시켜서 우리에게 자세히 가르치는 그 일을 위해서 성자하나님께서 정말로 구체적으로100%인간이 되셔가지고 이고생을 하시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피조물들은 성자하나님에 대한 어린양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우리가 저 나라에 올라가서도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어린양 되심을 감사하는 모습을 미리 다 요한에게 보여주셨듯이 우리가 매일매일 삶 속에서도 어린양 예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게 우리의 기도 속에서 삶 속에서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과정, 과정 속에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특히 어린양 예수님을 높이는 일에 우리가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흰말을 탄자는 누구인가?(계6:1-2)
1. 요한계시록5장의 스토리를 순서대로 다시 자세히 복습해봅시다 이렇게 해서 5장 스토리를 암기하도록 합시다.
2. 무슨 이유로 어린양께서 집중적으로 영광을 받으시며 심지어7개의 인으로 봉한 책을 펴시고 그 인들을 떼시는 분으로 자격을 받는 합당한 분이 되셨습니까? 
3. 5장 장면이 단지 일회성사건 장면입니까? 아니면 무엇입니까?
4. 6장 스토리도 일회성입니까? 아니면 무엇입니까? 
5. 6장1절-2절에서 흰말을 탄자는 누구입니까? 왜 흰말입니까?
흰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6. “활이 주어졌고 면류관이 주어졌고 나아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더라”는 이분이 어떤 분이며 어떤 사역을 하는 분이며 이분에 대한 영적의미는 무엇입니까? 교회시대 전반에 걸쳐서와 재림직전시대에 있어 이분의 정체성이 무엇입니까?
7. 오늘날 이와 같은 적그리스도가 횡행하는 시대에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8. 들림 받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우리는 이 산고시대에 어디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5FiwrDXG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