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10강, 마태복음2장1잘-23절, 동방박사와 애굽과 나사렛 행

변명섭 2020. 8. 27. 09:55

누가복음 강해 10강, 동방박사와 애굽과 나사렛 행 (마2:1-23)

오늘은 누가복음이 아니고 그 유명한 마태복음에 나오는 동방박사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장1절부터23절의 말씀입니다

오늘말씀은 평소에도 그렇지만 상당히 어려우면서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다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소식을 받은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그룹이 누구였냐면 목동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목동에 관한 이야기를 긴 시간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목동들이야기를 누가만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받은 두 번째 그룹이 동방박사그룹들입니다

그런데 동방박사의 스토리는 마태만 기록을 했습니다, 누가복음에도 없고 마가복음에도 없고 요한복음에도 없습니다,

마태복음에만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예수님과 관계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마태복음에 기록된 동방박사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복음 강해지만 그래서 오늘 동방박사와 관련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동방박사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마태복음2장1절부터23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본문은 제가 읽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설명을 하다보면 본문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다 나오기 때문에 마태가 동방박사이야기를 하면서 성경2장1절에 보면 아주 유명한 왕 이름이 먼저 나옵니다,

헤롯왕 때에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헤롯왕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헤롯이 과연 어떤 분인가 이 부분을 조금 알고 지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성서가 풀립니다, 헤롯이라는 이 사람은 애돔 사람입니다 유대인도 아니고 로마사람도 아니고 애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로마 가이사 황제가 유대와 갈릴리지역 그리고 갈릴리 북쪽의 남부시리아지역 그다음에 옆으로 지금의 요르단지역까지 전부 관리하도록 임명한 분봉 왕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정치를 잘해서 이분이 죽은 후에 이분의 아들 손자 증손자까지 헤롯가문의4대 자손들이 이 지역의 분 봉왕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헤롯가문 하면4대까지 내려가는 겁니다, 그런데4대 중에서 오늘 지금 말하는 본문의 헤롯왕 때 할 때 이 헤롯왕은1대 왕입니다,

이분의 재임기간이 주전37에서 주전4년까지입니다

그래서 이분은4대 헤롯가문 중에서 제일 높은 분이라고 그래서 헤롯대제다 이렇게 부릅니다, 이분이 언제 죽었냐면 역사학자들 하나같이 말하는 게 뭐냐면 이분이 주전4년에 죽었다는 겁니다, 이것은1세기 때 역사학자들이 다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죽는 그해에 예수님이 탄생했다고 보는 게 정설 중에 하나입니다 주전6년으로 보는 분도 있고 4년으로 보는 분도 있고 2년으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전4년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중에 왜4년이냐 할 때는 헤롯왕이 주전4년에 죽었기 때문에 그해에 아기예수님이 태어났다고 보는 학설입니다

성서에는 이분이름이 오늘 본문 마태복음2장1절에서23절 본문 속에서 이분의 통치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누가복음1장5절에서 제사장 사가랴 때 헤롯왕 때 그럴 때 이 헤롯왕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보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 헤롯왕은 부인이 네 명이 있었습니다, 첫째부인이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두 번째 부인이 말다케 세 번째 부인이 미리압네 네 번째 부인이 도리스 그런데 첫 번째 클레오파트라

두 번째 말다케의 아들들이 영토를 분할 받았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부인자녀들은 안 받고 그래서 클레오파트라의 아들 이름이 뭐냐면 헤롯 빌립2세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은 갈릴리지방과 시리아지역 북쪽 한쪽 땅을 분배받은 왕입니다 그래서 헤롯빌립2세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은 주전4년에서 주후34년까지 그래서 갈릴리지역과 남부시리아지역을 성서에서는 뭐라고 부르냐면 이두래 지역 또는 드라고닛 지방에 분봉 왕이 되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누가복음3장1절에 보면 동생 빌립이 하는 것은 클레오파트라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부인 말다케의 아들은 유대지방 사마리아지방을 분봉 받았습니다,

그 아들이름이 뭐냐면 아켈라오라 그럽니다, 오늘본문 마태복음2장21절에 보면 아켈라오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아켈라오는 누구냐면 두 번째 부인 말다케의 아들입니다

이분은 주전4년에서 주후6년까지 재임했습니다, 이분은 유대지방을 맡았습니다,

그다음에 말다케의 또 한분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름이 헤롯 안디바 라고 그럽니다, 이분은 주전4년에서 주후39년까지 이 헤롯 안디바는 갈릴리지방의 분봉 왕입니다 누가복음3장1절에 나오는 분이 이분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세 번째 부인 마리압네의 아들들 중에 한 아들은 분봉 왕은 아니었지만 성경에 이름이 나옵니다, 헤롯 빌립1세라 그럽니다, 마태복음14장3절이나 마가복음6장17절에 헤롯 집안이 조금 복잡합니다, 왜냐면 성서에 이분들의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구별을 하여야 합니다, 3대 헤롯가문으로 손자 때입니다

3대 헤롯가문에서 아켈라오의 아들이 헤롯 아그립바1세라고 이 사람은 유대지방 분봉 왕인데 이 사람이 사도행전12장1절에서부터24절에 나오는 왕입니다, 손자입니다 이분이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야고보도 죽이고 베드로도 투옥시키고 천사에 의해서 죽임까지 당한 분입니다,

그리고4대 헤롯의 증손자입니다 헤롯 아그립바1세의 아들인데 이아들이 헤롯 아그립바2세로 사도행전25장13절부터26정32절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헤롯가문에 왕이4명의 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로 아시고 오늘 본문으로 다시 가서 그러니까 헤롯왕 때에 그러면 헤롯1세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분이 주전4년에 죽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이럴 때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동방박사들은 누구인가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들이 있는데 첫째 동방박사는 영어로 매자이(Magi) 이 말은 헬라어로 마구스(Magus)라 그럽니다,

마고 하면 단수인데 매자이(Magi)하면 복수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야기합니다, 매자이(Magi)는 본래 라틴말인데 이 말에서 파생되어가지고 소위 매직(magic)일고 놀라운 기적 같은 것을 일으키는 이 말이 여기서 나왔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방박사들의 출신이 어디냐고 할 때 일반적으로 페르시아지방에 메데지역 출신으로 오늘날 쿠르도 족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학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하면 이분들은 특히 중근동지방에 왕을 임명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무슨 파워를 가졌냐면 별자리를 보고서 영햘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주전600년에 다니엘 때를 봐도 다니엘이 페르시아지방으로 갔잖아요, 다니엘이 예언을 하고 그러니까

느부갓에살 왕 이런 분들이 당신 꿈 해석을 우리박사들처럼 하는구나,

할 때 박사라는 말이 뭐냐면 지혜로운 자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다니엘보고다니엘4장6절에 보면 저 사람 박사다 그랬습니다,

또는 다니엘서4장9절에 보면 다니엘아 당신은 박수 쟁이다,

그러니까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도 박사칭호를 받았던 분입니다, 똑같이 동방박사 같이 다니엘은 유대인박사취급을 받았던 분입니다

특별한 예언적 취급을 받았던 사람도 그런데 보니까 복수로 되어 있으니까 동방박사가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 왔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추측하기로 세 명이 왔다고 보는 겁니다, 예물을 보고서 세 명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분은 황금을 드리고 한분은 유황을 드리고 한분은 몰 약을 드렸다 이렇게 추측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 분이 왔다 그래서 우리 한국기독교나 찬양 속에서도 동방박사 세 사람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동방박사 세 사람이었다고 일방적으로 보는 겁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이분들이 별을 보면서 그 별이 예수님을 지칭하는 별 하나가 이분들을 가이드해주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베들레헴까지 왔잖아요, 와가지고 뭘 말했습니까,

이 아기가 분명히 여기서 태어났는데 유대인의 왕이라는 겁니다,

이 사건을 마태에게 기록하게 한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분들의 입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은 이방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도 아기에게 절을 하면서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황금과 유황과 몰 약을 드리면서 이분들도 우리의 왕이라고 표시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방박사의 왕 중의 왕이라는 말은 유대인만의 왕이 아니고 이방인들의 왕이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왕의 왕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마태에게 설명시키기 위해서 그러는데 마태가 유대인들인데 누구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마태복음을 썼습니까,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마태복음 썼잖아요,

그런데 이게 마태복음1장1절부터17절에 마태가 쓴 족보를 보면 그 족보 속에서 이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만이 아니구나,

다윗 족속의 직계가 아니구나, 거기 보니까 이방인 여자 네 명이 있는 겁니다, 다말. 나합. 룻. 밧세바 그러니까 예수님이 유대인처럼 이 족보 속에 나오지만 알고 보면 이분은 이방인들의 왕 중의 왕인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족보를 통해서 보여주고는 마태를 통해서 동방박사를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이 아기가 유대인만을 위한 왕이 아니고 이방인 박사 킹메이커들이 와가지고 자기네 왕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상당한 고백인 겁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마태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초림을 보면서 초림의 사건을 영접한 사람들 인정한ㄴ 사람은 이주 소수였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예수님의정체성을 고백하는 사람은 소수라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을 고백하는 사람은 이게 많지가 않습니다,

다 종교다원주의적인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초림 역사를 볼 때 항상 이것을 그대로 재림에다가도 연계시켜야 됩니다,

소수만 이렇게 한다는 것을 우리가 항상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동방박사들이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 왕이 어디에 있느냐 이렇게 물어 보잖아요

이분들이 별을 보고 왔거든요,

그런데 원어를 보면 유대인의 왕이라고 그랬는데 왕을 헬라어로 바실루스인데 대문자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유일하신 왕이시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께 인사를 갈려고 할 때 헤롯왕이 뭐라고 그럽니까, 이분들이 예수님께 인사가려니까 헤롯왕이 불편했던 겁니다, 그래서 헤롯왕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헤롯왕이 물어보는 겁니다, 동방박사에게 도대체 성경에서 아기가 어디서 태어난다고 했느냐 그러니까 미가서5장2절에서 베들레헴에서 왕 중의 왕이 태어난다고 미가선지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 그때별이 베들레헴을 향하여 쫘악 비치는 겁니다, 그래서 베들헴에 도착한 이야기 우리가 잘 알잖아요,

헤롯왕은 이미 마음속에 아기를 죽일 마음을 가진 겁니다,

왜냐면 자가기 왕인데 어떻게 이 아기가 왕이 될 수 있느냐 속으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 먼저가라 나도 경배하러 가겠다,

했지만 생각이 다른 겁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 앞에 가서 보배 함을 열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예물을 드릴 때 그 예물이 무엇을 상징하느냐면 2세기 때 알렉산드리아교회에 유명한 신학자 오리겐이라고 이 사람의 신학이 나중에 어그스틴에게 가가지고나중에 로마가톨릭신학으로 발전된 유명한 신학자 오리겐이라는 사람이 주후180년에서254년까지 살았던 2세기3세기 때 유명한 대표적인 신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쓴 책에 보면 황금을 드린 것은 그 아기가 왕 중의 왕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황금을 드렸다고 이분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황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예수님의 신성을 고백하기 위하여 드렸다는 겁니다,

왜냐면 유황은 나중에 향불을 피우잖아요,

다시 말하면 레위기1장9절에 보면 향을 피우면 하나님이 향내를 맡으시면서 하나님이 만족해하시는 그런 의미에서 제사를 받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몰 약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상징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아기가 언젠가는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실 것을 어떤 진보주의 학자들은 왜 황금과 유황과 몰 약을 이분들이 들고 갔느냐면 요셉과 마리아가 조금 있으면 애굽으로 내려갈 것인데 경비가 필요해서 이걸 팔아가지고 경비를 충당하려고 가지고 갔다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 말씀이 훨씬 더 매력 있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동방박사들은 여기서 경배를 마치고는 가브리엘이 꿈으로 그분들에게 나타나서 너희들 고향으로 가라 너네일은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나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의 사역이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의 사역은 여기서 끝난 겁니다,

박사들이 떠난 후에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나타나서 요셉아 아기를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주전750년에 호세아11장1절에 이 아기가 애굽으로 내려갈 것을 예언했던 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후에 헤롯왕은 아기가 애굽으로 내려간 줄도 모르고 2살밑의 아기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가지고 베들레헴 그 지역에 통곡으로 가들찼다 그랬습니다,

이것도 주전600년에 예레미야에게 이런 사건이 통곡으로 가득찰 것을 에언 하셨는데 예레미야31장15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태가 그걸 다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때가 되니까 주전4년에 헤롯왕이 죽었습니다,

헤롯왕이 죽으니까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다시 애굽에서 떠나라 하였는데 요셉과 마리아가 무서워하였다는 겁니다,

베들레헴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이분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왜냐면 그때 베들레헴 유대지역에 분봉 왕이 누가 되었냐면 아켈라오가 되어서 그 지역을 통치하고 있으니까

겁이 난 겁니다,

그럴 때 꿈에 가브리엘이 나타난 겁니다,

아켈라오가 유대지역에 있으니까 나사렛으로 올라가라는 겁니다,

나사렛으로 올라가라 그래놓고는 23절에 마태가 그랬습니다,

이는 나사렛사람이라 칭함을 받기를 이루기 위함이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아기 예수님은30년 동안 나사렛에 계셨습니다,

오늘 제가 나사렛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보려고 그럽니다,

성서에는 예수님의 고향을 나사렛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3장53절에서57절에 또는 예수님의 본 동네다 이렇게 누가복음2장39절에 또는 예수님이 자라나신 곳이다 누가복음4장16절에 그다음에 예수님의 고향이다 누가복음4장24절에 그리고는 요한복음1장45절에는 그랬습니다, 요셉의 아들 나사렛예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사렛예수 나사렛예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뜻을 오늘 제가 깊이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나사렛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를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요한복음1장46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한분한분 뽑을 때 나다나엘이라는 사람도 갈릴리지역사람입니다, 갈릴리 호숫가 가버나움 벳새다지방 사람으로 어부출신들입니다 이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에게 예수님 만났다,

당신도 그분 따라 다녀보자 그러니까 그분이 하는 말이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성서는 한 단어 한 단어가 중요한 겁니다,

그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같은 갈릴리사람인데 나사렛사람을 보기를 우습게 안다는 겁니다,

같은 갈릴리지방 사람인데 그런데 유대지방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유대지방 사람들은 북쪽 갈릴리지방 사람들을 알기를 우습게 알잖아요, 그런데 갈릴리사람 안에서도 나사렛사람을 아주 우습게 아는 겁니다,

거기에 인물이 나올 수 있느냐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나사렛이라는 상징적인 이야기가 뭐냐면 천한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배척받는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버림받은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나사렛으로 예수님을 옮기신 겁니다,

베들레헴은 다윗 왕의 고향으로 왕족들이 사는 곳입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지만 이분을30년 동안 삶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베들레헴에서 시키지 않으시고 나사렛으로 옮겨버린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제는 배척받으면서 천한 존재의 모습으로 살게끔 버림받은 사람의 모습으로 살게끔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예수님이30년을 나사렛에서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런 분이라는 것을 이미 다윗에게 예언해주었습니다,

시편22편1절에 이분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22편6절에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이 내용은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사는 모습만이 아니고 3년 공생애 동안과 십자가사건까지 다 포함해서 예수님이 그런 모습의 사람이 될 것을 예언하신 겁니다, 또 이사야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서53장3절에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인간이 되신 예수님이33년 동안 이런 모습으로 사실 것을 나사렛으로 올려 보내서 사는 것을 보여주고 계셨고 또 공생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렛예수 그러면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아실 겁니다,

이제는 우린 나사렛예수. 나사렛예수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할례루야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나사렛예수하면 천지를 지어시고 천지만물을 관리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이100% 인간이 되셔서 완전한 인간 사회 속에서33년을 사시면서 이런 모습으로 사실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첫30년을 나사렛에서 사신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 속에서 이것이 다 예언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사시는 이 예언을 이루셔야 되잖아요,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초림 때에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때도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이고 크리스천들이 어떤 모습으로 될 것이고 징조들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고 할 때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십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초림 때도 이런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 도구들이 누구냐면 첫째는 헤롯대제입니다

그다음에 아기예수님의 별입니다 그다음에 누굽니까, 동방박사들입니다

또 요셉과 마리아도 또 가브리엘천사도 사용하시고 애굽이라는 나라도 사용하시고 또 아켈라오라는 왕도 사용하시고 그러니까 이분들은 예수님의 크신 정체성을 크신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용하셨던 도구들입니다 우리도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도구로 저희들이 사용 받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보면 예수님의 사생활30년 동안에 나사렛에서 사셨던 삶의 모습을 잠깐 들여다봅시다,

30년 동안 나사렛에서 사셨던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보면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사셨나,

보면 첫째 이분은 우리나라말로 금수저가정입니까 흙 수저 가정입니까,

뿌리는 다윗왕의 뿌리지만 아버지요셉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나사렛에서 하층계급인 목수생활을 했던 분입니다

마리아도 그 동네 여자 분입니다

그러니까 흙 수저 가정의 출신들입니다 요셉이 직업이 목수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 예수님도 직업이 목수라 그랬습니다,

마가복음6장3절에 거기다가 인간의 시각으로 볼 때 아기예수를 보면 아기예수는 비정상적인 출생배경을 가지고 있는 아기입니다 왜냐면 유전적 생물학적 부친이 없는 아기로 동네에 소문이 다 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요셉이 아기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이분이 전지하시기 때문에 다 아시겠지만100%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인간의 성정을 다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 받으면서 저 아이 어미는 자기 어미 같은데 아버지는 자기아버지가 아니야 거기다가 아버지와 어미사이에 육신의 동생들이 네 명이 있었습니다, 여동생까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서56절에 보면 그러니까 제는 자기네 집안에 육신의 동생들도 알고 보면 엄마 배만 같지 아버지는 다른 형제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런 가정환경 때문에 누가 자라면서 가장 상처를 받았겠습니까,

예수님본인입니다, 예수님이99%의 사람이 아닙니다,

100%의 사람의 모습이라 그랬습니다, 신성을 비웠다 그랬습니다,

빌립보서2장7절에100%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예수님을 볼 때 어린 예수님을 보면서 정상인으로 보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상차를 입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가복음3장21절에 보면 육신의 동생들이 예수님을 보고 뭐라고 그런지 아십니까,

미친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비정상적인 좋게 말하면 비범한 사람이라고 한국말로는 미쳤다는 겁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어린이 생활을 한 겁니다, 다른 형제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은 학교도 안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누가복음2장40절과 2장52절에 예수님의 어릴 때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해지고 그리고 이분이 혼적으로도 지혜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육적으로도 강했고 혼적으로도 지혜롭고 지혜롭다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사랑 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분이 사랑이 많았고 오래참고 인격적으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분이 매일기도하고 명상을 깊이하고 철학적인 사고방식과 이상적인 부분과 영성이 투철했다는 겁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형제들과 달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세계관이 달랐고 가치관이 달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제들이 우리예수님을 보면서 미쳤다는 겁니다,

마가복음3장21절에 보면 정상이아니라고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예수님이 형제들과 서먹서먹했을 겁니다,

왜냐면 가치관이 다른 겁니다, 어릴 때부터 세계관이 다른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공생애 때 이야긴데 예수님보고 당신 동생들과 누이들이 어머니와 저기 오신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입니까 그러면서 육신의 동생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형제요 내 모친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생각이 얼릴 때부터 다른 겁니다, 마가복음3장31절부터35절에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공생애 때 하시는 말씀인데 마가복음6장4절에 또는 요한복음4장44절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뭐냐면 선지자는 자기고향 자기 집에서 존경받지 못하고 환영받지 못한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경험하신 겁니다,

그러니까30년 동안 이분은 외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배척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대중성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가 없었습니다,

버림받고 비웃음 받고 나사렛30년 삶이 이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특별한 분이라면 30년 나사렛 삶을 닮아야 합니다,

유명해지거나 인기가 있거나 사람들에게 존경받거나 이렇게 하지를 않으셨습니다, 하나님도 인간이 되셔가지고 그런 방법을 하지를 않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주변에 목사님들이나 선교사님들이나 또는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이나 이런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관심을 두고 분별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저 사람 성공했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 나사렛30년 삶을 이렇게 보면 누가복음2장52절에도 또 누가가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약간 다르게 말했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이런 말을 썼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분이 이런 어려운 가운데 외로운 가운데 있지만 주변들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인정받고 격려 받고 사랑을 받는 일도 있을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어려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과 또 하나님에게서 특별한 은혜를 받을 것을 격려 받을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이게30년 나사렛삶입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나사렛으로 가게 하셨을까요,

라고 질문한다면 여러분들은 이제 상상을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나사렛예수 하면 그 속에 깔려있는 그 뜻을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사렛생활30년 끝나고는 이분이3년 공생애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3년은 짧은 기간입니다, 30년은 긴 기간입니다 사생활을 하다가 나타나신 겁니다,

그런데 나타나지 마자 3년 공생애가 나사렛 삶과 비슷한 삶으로 시작하신 겁니다,

그때부터 또 자존심 상처받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그분에게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목적을 예수님이 요한복음12장24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다시 말하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려 오셨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이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나사렛30년 동안 이렇게 자존심이 상처를 입고하는 것은 실은 누구 때문에 그런 겁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분의 삶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똑같이 3년 공생애 동안에도 끊임없이 자존심 상하고 하나님이신데 이렇게 되는 겁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사람 중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은 항상 자존심이 상처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죽이는 일을 하십니다,

벌써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이 쓰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걸 견디지 못하면 다른 종류의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사탄에게 자존심 상처받는 일을 허락하신 겁니다,

그걸 다 계획하신 겁니다, 마태복음4장1절부터11절에40일 금식 끝나고서 사탄이 당신이 만약에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을 들어서 떡이 되게 하라 그러면서 자존심을 깎아 내리는 겁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 너 나에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인정해주겠다 이렇게 예수님이 자기의 자존심이 상하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3년 공생애 동안에 중풍병자나 어떤 병자를 고칠 때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제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보고 무엇이라고 그럽니까,

너 어떻게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일을 하느냐 참람하도다, 참람하도다 ,

당신은 사형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보고 당신은 귀신의 왕이라는 겁니다, 당신 귀신 들렸구나,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 들려서 당신이 이렇게 귀신을 쫓나내는구나,

그런 말을 해도 예수님이 가만히 듣고만 계십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가야바 뜰에 가서 십자가사건 바로 직전에 너 하나님의 아들이냐 너 그리스도냐 그러니까 참람하도다 하면서 얼굴에다가 침을 뱉고 예수님께 주먹질을 하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너 그리스도냐 그러면 우리가 누구냐 면서 놀리는데도 예수님은 가만히 계시는 겁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가지고 장난하는 모습들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여도 예수님이 가만히 계시는 겁니다, 이런 엄청난 수모를 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나가는 사람들도 예수님께 한마디씩 핀잔을 하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이 희롱을 하면서 제 말이야 남은 구원하면서 자신은 구원을 못한다면서 예수님이3년 동안 피조물들에게 엄청난 자존심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것을 왜 우리에게 보여줍니까,

나중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들 내가30년 동안 자존심 상처받았는데 또 3년 동안 받고 있는데 왜 그런지 아느냐 생명을 주는 일은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그 원칙은 내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죽어야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죽는 것을 너희들에게 눈높이교육으로 보여주는 거라는 겁니다, 30년 눈높이교육과 3년 눈높이교육으로 내가 보여주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은 이 광정을 꼭 겪게 되어있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실제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본인이 실제로 그렇게 하셨고 또 제자들에게 저희들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살아난다는 겁니다, 나 혼자 사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이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존심을 건드려 놓으면 난리가 납니다,

난리 날 때 우리는 무엇을 보느냐면 아! 이 사람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은 보면 다릅니다, 우선 겸손합니다, 그리고 웬만큼 불편한 이야기를 해도 잘 소화하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이 사람들은 뭔가 다릅니다,

교회 안에서도 자기가 살아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특히 우리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조직입니다,

그냥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국내외적으로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상처를 받게끔 되어 있고 그 상처가 나를 상처 화시키지 않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할례루야로 변화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구분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상처를 받을 때마다 그대로 두지를 않습니다, 항상 아버지께서는 성령님께서는 이분을 위로해주시는 겁니다,

항상 무슨 위로를 하시냐면 예수님께 귀신들린 자들이 예수님을 위로하시는 겁니다, 소리 질러 이르시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듣는 겁니다, 아하 저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저렇게 상처받는 분이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실 때도 제자들이 보고는 제자들의 입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 군요,

예수님이 가만히 계시면서 속으로 위로를 받으시는 겁니다,

베드로에게도 내가 누구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성령님이 베드로 입을 통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위로받으시는 겁니다,

또 예수님은 스스로 격려를 받으시는 겁니다, 병자들도 고치면서 아하 내가 이런 아픔이 있지만 아버지께서 나를 사용하시는구나,

5병2어 사건이나 7병2어 사건이나 자연을 정복하시고 귀신을 쫓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이분이 위로를 받으시는 겁니다,

30년과3년 33년 동안에 예수님이 고난의 종이 되신 겁니다,

고난의 종이 되신 예수님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분은 고난의 종을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는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모든 피조물의 생사화복이 이분에게 달려있는 이런 분이 지금 힘없는 존재로 피조물들에게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끔 하시는 것은 목적이 뭘까요 이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살아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또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제자 급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이 하셨던 이 과정을 겪으므로 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생명들이 살아나도록 그러니까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에 주님께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 살리는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여건이 무엇일까요 내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순교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는 순교와 죽음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순교를 우리에게 두 수준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33년 동안에 첫째 순교는 뭐냐면 혼적인 순교입니다 인격적인 순교입니다, 상처와 자존심을 죽이는 순교입니다,

혼적인 이것을30년 동안 경험하신 겁니다,

그다음에3년 동안에 경험하셨습니다, 33년을 혼적인 순교를 경험하시면서 이 혼적인 순교가 얼마나 아픈 것을 이분이 경험하셨고 우리에게도 이것을 가르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순교는 육적인 순교입니다,

육적인 순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6시간 밖에 고통을 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아침9시부터 오후3시까지 이6시간의 육적인 순교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순교가 더 아픕니까,

실은 혼적인 내 인격에 손상을 주는 내 자존심에 손상을 주는 이 순교가 엄청나게 아픈 겁니다,

예수님이33년 동안 혼적인 순교를 경험하시면서 속에는 이걸 내가 경험하는 것은 내 제자들이 이 과정을 겪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눈높이교육으로 보여주는 거다 그렇지만 이분의 마음에 갈등이 있었겠지만 속사람은 아주 기뻤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섬기면서 많은 혼적인 내 자존심을 건들리는 그러한 일들을 경험할 때마다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겠구나, 다시 말하면 인격이 성화되게끔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훈련시키시구나,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N01.NO2.NO3의 자녀들 중에 NO2나NO3자녀들은 하나님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에게는 인격의 자존심의 순교를 경험하면서 이것을 잘 극복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존심의 순교를 당하면서 이끄시기 때문에 항상 환경 속으로 내가 불편하지만 깊은 속사람은 그 안에 기쁨이 있는 겁니다,

특히 우리가 보면 자존심의 순교를 예수님의30년 삶을 보면 자존심의 순교를 누구를 통해서 제일 많이 시켰습니까,

가족들입니다

예수님이 형제들을 통해서 제일 먼저 자존심훈련을 받았습니다,

똑같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자존심훈련을 시킵니다,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어떤 분들은 남편이 교회를 안 나옵니다,

그리고는 속 썩이고 아이들이 교회에 안 나오고 속 썩이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속을 썩이고 나를 넘어지게 만드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왜 그럽니까, 예수님이3년 공생애 동안에도 가장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바리새인들은 구약을 바싹하게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두 개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 다 예수님께 제일 가까이 있어야 되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자존심을 제일 먼저 건들리는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세요, 3년을 그렇게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에 다 도망 가버리고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예수님이 이것을 다 계획하신 겁니다, 가장 사랑했던 베드로가 3번 부인하게끔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자존심상처를 본인이 직접 받으시면서 애들아 너희들 생명 살리는 사람이 되려면 자존심의 죽음을 나처럼 경험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삶을33년 동안 사시면서 성서에서 보면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받을 자존심의 상처들 주님의 자녀들이 받을 아픔 나의 성품을 아프게 하는 내 자존심을 아프게 하는 이 아픔을 예수님이 똑같이 경험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을 가 경험하셨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크리스천들 다시 말하면 NO2수준의 기독교인들과NO3수준의 이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의 연약함을 이분이 이미 다 경험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 살리는 일을 하려고 하고 준비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길 수가 있는 겁니다, 본이 이미 다 경험하셨기 때문에 그것뿐 아니라 오래 참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린도전서13장사랑 장에 있는 오래참고 온유하고 오래 기다리시는 이렇게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면 이분이 그 유명한 로마서8장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신다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다 아시고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면서 우리를 성화시켜주신다는 겁니다,

사랑 안에서 사람과의 사이에 발전적으로 그래서 교회로 하여금 생명 살리는 일을 하도록 이끄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생명 살리는 일을 하는 선교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이 우리의 약한 부분을 경험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날로. 날로 성화시켜주시면서 생명 살리는 일에 참여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이것을 베드로가 깨달았습니다,

베드로가 순교1년 전에 베드로전서3장8절부터12절에 베드로가 자기제자들에게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경험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을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오래 참으시면서 해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또 우리의 연약함을 경험하시고 내 주변에 사람들의 연약함을 내가 그분들의 연약함을 내가 경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의 눈을 뜨고는 저분도 하나님이 쓰시는 생명 살리는 일을 하는 분이구나, 내가 느끼는 겁니다,

느끼면서 그분의 약한 부분을 내가 경험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지금 그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생명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서로 경험하여 불쌍히 여기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는 겁니다, 악한 말을 그치고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화평을 구하며 도리어 복을 빌어 주어라 이런 자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살린다고 하면서 입만 열면 남을 비방하고 불평하고 패거리 만들어서 자기 일을 하고 그리고 교회에 화평을 깨는 일들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됩니다,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죽지를 못하는 겁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평화를 깨려고 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이렇게 경험하시는 이런 일을 우리에게 눈높이교육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끝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은 눈높이교육을33년 동안 해주시면서 이분도 자기 나름대로 자기비전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비전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비전이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2장5절에서부터11절입니다,

이분의 비전이 뭐냐면 자기가 이렇게 하여 나중에 이 사역이 끝나면 저 나라에 올라가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기를 나의주님이시여 나의 주님이시여 라고 자기를 높이고 아버지께서 이 일을 통해서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비전이 뚜렷한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들을 이분이 보시고 그뿐 아니라 자기가 피조물들에게서 존 귀히 여김을 받으며 아버지도 영광 받으시는 이 비전을 이분이 보신 겁니다, 똑같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연히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이 비전이 있습니다, 저 나라에 올라가면 나 때문에 나를 통해서 우리주님이 기뻐하시고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는구나,

또 나를 높이 존귀하게 만드시는구나, 똑같이 요한복음12장24절과26절에 보면 이런 사람들을 존귀하게 만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들에게 히브리서12장2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 예수님을 닮아가라 예수님 그분은 믿음의 주요 예수님이 이런 믿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는 겁니다,

왜냐면 그는 그 앞에 있는 장차 있을 그 증거물들을 위하여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존귀함을 받으시고 아버지도 영광을 받으시는 이 일을 해내는 그 비전을 가지신 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기에 계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막연히 하는 게 아니고 보상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질문하나만 던지고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닮자 예수님을 닮자하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그렇지만 예수님을 닮자는 것은 어디서 기준이 되느냐면 생명 살리는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생명 살리는 일에 예수님이 그것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기독교인들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하려면 혼적인 순교를 경험하게 이끄십니다,

내 자존심을 아프게 만드십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육적인 순교까지도 이끄십니다, 예수님의 순교의 삶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느끼게 하십니다, 이분도 느끼시고 나도 느끼고 그 순교의 삶을 느끼고 경험하는 크리스천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또 주변의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생명 살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분들에게 순교의 삶을 경험하도록 이끄는 일을 또 해주는 겁니다, 거기다가 믿음을 가지고 보상을 찾아보는 비전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 나그네 세상에서 저 세상에 올라가면 우리는 이런. 이런 보상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믿고서 동기부여가 뚜렷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예수님도 이렇게 사셨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이런 넓은 의미의 모든 내용이 다 포괄적으로 그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안에서 가족들이 나를 어렵게 만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할례루야 당연히 해야 될 것이구나,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 가족식구들이 예수님을 괴롭혔습니다,

그분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다 크리스천들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야고보 같은 사람은 교회에 지도자가 되었고 그다음에 밑에 동생들 중에 유다도 유다서를 기록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족들 중에 지금은 나를 조금 어렵게 하지만 왜 예수를 조금 점잖게 믿지 이렇게 믿느냐 그러면서 너 때문에 못살겠다는 가족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가만히 놓아두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위로해주시고 주님 저 때문에 저분이 저러는 군요 그래놓고는 기다리고 있다가 보면 언젠가는 이분도 야고보 같은 사람이 되고 유다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동방박사와 애굽에 내려가신 아기예수님 또 나사렛에 오셔서30년 동안 나사렛에서 삶을 살았던 예수님의 모습과 또3년 공생애의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의33년의 모습을 우리가 상고했습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모두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시고 영적 통찰력을 주시고 어려움이나 나의 자존심에 상처가 있을 때마다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삶 속에서 내가 모든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자로 인 치심을 받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저희들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가 날로. 날로 33년의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 예수님의 삶이 우리의 삶에 잘 적용되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저희들이 나중에 예수님을 만날 때 잘 했다 칭찬받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