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7강, 누가복음2장1절-7절, 예수님의 탄생

변명섭 2020. 8. 21. 16:10

누가복음 강해 7강, 예수님의 탄생 (눅2:1-7) 2016년4월17일 말씀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누가복음2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누가복음2장1절부터7절까지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1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구레뇨가 누구인지 많은 신학자들도 모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 때문에 누가가 잘못 썼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의 감동을 하지 않았고 저자가 자기의견도 집어넣을 수 있다, 라는 그런 말을 할 때 자유주의 진보주의 사람들이 이 말씀을 인용을 합니다, 그 만큼 이 말씀2절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제가 설명을 해드릴 겁니다, 3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아멘, 제가 오늘은 이 말씀을 가지고 중요한 몇 가지 가르침을 같이 나누려고 그럽니다, 지금부터 누가복음2장으로 들어가는데 누가복음2장에서 지금 읽은 일곱 절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누가가 이렇게 자세하게 썼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또는 마가나 요한은 이렇게 자세하게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누가처럼 쓰지를 않으셨습니다,
마가복음이나 요한복음이나 이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특히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마태가 기록했습니다, 
마태복음1장18절에서25절에 기록했는데 그 기록내용을 우리가 주욱 보면 마태는 언제 썼습니까, 주후50년에서52년에 마태복음을 썼잖아요, 
이 마태가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했느냐면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가지고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예언하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러니까 네 약혼녀가 성령으로 잉태되고 이름을 예수라 하고 이것은 이사야가700년 전에 예언했던 것이 성취되는 거다 이렇게 마태가 말을 하고 마지막 한절에 요셉이 동침하지 않았으며 그리고는 예수님이 탄생되었다고 한절만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탄생되었다는 이야기는 적은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은 주후50년에 쓰시고는 그때부터 유대인기독교인들 또 이방인기독교인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아주 궁금해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특히 이방인들 중에서도 그래서 이방인들의 그러한 욕구에 의해서 누가가 누가복음1장에서3절에 보면 누가도 그 당시에 기곡교인이 아니었고 그 당시에 없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누가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도 성령님의 인도에 의해서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인터뷰도 하고 또 데이터도 모으고 관계문헌들 또 여러 가지 구두로 말하는 이야기들을 다 종합해서 듣고는 누가는 역사가이기 때문에 이것을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이렇게 기록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과학적으로 예컨대 논리적으로 잘 연구해가지고 기록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지금 누가복음1장을 봤잖아요, 누가복음1장에 나오는 사가랴의 이야기 엘리사벳 이야기 또 세례요한이 태어나는 이야기 또 세례요한의 어머니가임신하여6개월 되었을 때 마리아를 만난이야기 그리고 마리아의 마그니피갓(Magnificat.마리아의 찬양)이라는 이야기들은 누가복음에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자기가 경험을 안했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인터뷰하면서 연구하면서 데이터를 종합해가지고 누가복음1장을 쓴 것을 우리가1장을 가지고 여섯 시간을 우리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정보를 집어넣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2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도 다른 복음서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보겠지만 목동이야기 이런 것도 다른 복음서에는 없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을 기다렸던 시므온 또는 안나 이야기도 다름 복음서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마태만 가지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과 관계되는 이야기를 집어넣은 게 있습니다, 마태복음2장에 동방박사이야기입니다
동방박사이야기는 누가복음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시간부터 계속해서 이 모든 것을 조직적으로 잘 정리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가장 자세하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기록한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말씀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1절에 이때에 그러면서 시작을 뭐라고 그러냐면 로마황제 가이사 아구스도가 칙령을 내려서 천하로 다 호적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때에 그럴 때 이때는 언제일까요
이때는 마리아가 만삭이 되었을 때라고 우리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가 어디에서 만삭이 되어 있습니까, 갈릴리지방 나사렛에서 만삭이 되어 있을 때입니다 이럴 때 로마제국이 엄청나게 커잖아요
아프리카 중동 유럽지방도 독일만 빼놓고 다 로마제국이었습니다, 
그기에 제일 높으신 황제가 가이우스 이울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Gaius Iulius Caesar Octavianus Augustus) 이 사람이 첫 번째 황제로 주전31년에 황제가 되어가지고 주후14년에 죽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로마제국이 주전31년 전에는 어떤 나라였냐면 로마제국이었지만 우리같이 국회의원을 뽑아가지고 국회에서 황제를 만든 것이 주전31년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첫 번째 황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황제가 되면서45년 동안 왕위를 가지고서 이분이 로마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이분시대에 로마제국을 가장 넓게 영토를 확장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북아프리카까지 그래서 이 황제 때를 뭐라고 그러냐면 로마의 화평시대였다 그래서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왜냐면 많은 나라들을 자기 지배권에 놓아서 이제는 전쟁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만큼 영토를 넓힌 황제가 이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주전27년에 이분이 이렇게 훌륭한 일을 했기 때문에 로마의 상원의원들이 이분에게 존칭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타이틀을 달아 준 겁니다, 그 타이틀이 뭐냐면 아구스도입니다, 
이 말의 뜻이 뭐냐면 귀한 분 존귀한분 귀인 이런 뜻이 아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분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분을 무슨 용도로 사용하시냐면 예수님의 탄생하는데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을 통해가지고 인구조사를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그런데 2절에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누가가 뭐라고 썼느냐면 그례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라는 겁니다, 이 칙령이 내려온 때가 그러면 이게 역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구례뇨가 수리아 총독이 된 때가 언제냐면 주후6년입니다 주후6년에서 주후12년까지 이 사람이 수리아 총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연대가 맞지가 않는 겁니다, 이게 역사적인 숫자들이기 때문에 역사가들이 볼 때 예수님이 주후6년에 탄생하셨나,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또 아닌 겁니다, 왜 아니냐면 유대지방에 그 당시에 섭정 왕이 헤롯대제였습니다, 동방박사가 나타났을 때 헤롯대왕이 질투를 느꼈습니다, 왜냐면 동방박사가 유대 왕이 태어났다 그러니까 헤롯왕이 2살미만 남자아이들은 다 죽여라 그런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헤롯대왕이 이렇게 해놓고 죽은 것이 언제냐면 주전4년입니다
이분이 주전73년부터 주전4년까지 살았던 분인데 주전4년에 이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 예수님이 태어난 것을 주전4년으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러니까 애굽으로 피신시켰다가 같은 해에 헤롯왕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애굽에서 나와서 고향인 나사렛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전4년 학설을 저도 믿고 있는데 또 어떤 분은 주전6년을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기를 죽이게 했다는 그게 주전6년으로 보는 그래서 예수님이 주전6년에 탄생하지 않았나, 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전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전4년에 예수님이 태어난 게 확실한데 어떻게 구레뇨가 수리아총독에 재임할 때냐 그러면 주후6년인 겁니다, 여기서 연대가 맞지가 않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신학자들이 노란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면서 2절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합니다,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총독 되었을 때 처음 한 것이다 이렇게 안하고 여기다가 구레뇨가 수리아총독이 되기 전에 있었던 첫 번째 인구조사다,
라고 거기다가 전이라는 말을 집어넣으면 말이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아시면 됩니다,
그것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라는 것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역사를 보면 로마제국전체적인 인구조사를 할 때도 있었지만 부분적으로 예를 들어서 애굽에서도 애굽만 인구조사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기록에 보면 주전10년에 그리고는 부분적으로 주전28년 또는 주전8년 주후14년 이때 인구조사를 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이것은 첫 번째가 아닌데 왜 성서에는 첫 번째라는 말을 집어넣었을까요, 
이 말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이스라엘을 상대해서 온 천하라 하면 로마제국전체지만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이다, 
라고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것을 주전4년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인구조사는 왜하는가 인구 조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목적은 세금을 각출하기위해서 인구조사를 합니다, 
두 번째는 군대나가는 젊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를 알기 위해서 그런데 기록에 보면 유대인들은 로마군대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나라를 인구조사 하는 데는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세금을 각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로마황제는 세금을 거두기 위해서 인구조사를 하지만 그 뒤에 보이지 않는 우리주님의 뜻은 뭡니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기 위한 숨어있는 미스터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황제는 그걸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스토리가 우연한 스토리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철저하게 예정되어 있었고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주욱 진행하여 왔다가 지금 와서 로마황제를 사용하셔가지고 인구조사를 시키는 겁니다, 그것이 우연이 인구조사 하는 게 아닙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갈라디아서4장4절에 보면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탄생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6하 원칙을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첫째(when)언제 예수님의 탄생을 계획하였냐면 창세전이라는 겁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 골로새서1장26절 베드로전서1장19절에서20절 디모데후서1장9절입니다,
여기 보면 창세전에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두 번째(who)로 누가 이 계획을 하셨나요,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실 것을 삼위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세 번째(where) 어디서 이 계획을 하셨나요,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올 것을 그러면 3층천 또는 낙원에서 하신 겁니다, 네 번째(what)로 무엇을 예정하시고 계획하셨나요,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생을 빼앗길 것을 예정하신 겁니다, 두 번째로 이분들을 그래서 이 세상 시간세계로 던져놓고는 고통을 당하게 계획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제2위되시는 성자하나님이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자로 성육신하실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제3일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이 사실을 믿도록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도록 역사하시고는 이분들이 믿음으로 해서 구원받게 하는 겁니다,
연생을 회복 받는 이것을 예정하신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다섯 번째(how)로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성육신을 예정하시고 계획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근방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게 아니고 긴 시간을 할애해가지고 다시 말하면 
아담이 타락한 후에 4천년이라는 인간역사기간을 할애를 했습니다, 
4천년을 왜냐면 문화충격을 덜 받게 해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으로 나타나서 이런 일을 할 것을 우리인간 문화에서는 이게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문화충격을 조금 더 완화시켜주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해가지고 긴 시간 동안 예수님이 이렇게 할 것을 제일 먼저4천년 동안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로마서5장14절에 그림자로 보여주었습니다, 모형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히브리서8장5절에 골로새서2장17절에 또는 상징으로 히브리서9장9절에 우리 알다시피 4천 년 전에는 가죽치마를 입고 다니게 하고 아벨의 어린양사건 그러다가 노아의 방주사건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치는 사건 나중에 유월절 어린양사건 성막 성전사건 그러다가 성전을 다 지은 다음에 예수님이 저 성전이 나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예표로 그림자로 모형으로 짜악 보여주면서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그러면서 그것이 내가 앞으로 할 일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기다가 수 없는 선지자들을 보내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자꾸 말하게 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아브라함을 주전2천년에 선택하여가지고 아브라함의 두 후손들 이스라엘과 아랍사람들 이 두 사람들의 관계성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영화드라마처럼 보여주는 겁니다, 
이 두민족의 관계성을 통해서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가 말을 듣지 않으면 아랍사람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혼쭐을 내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짜악 보여주는데 몇 년 동안 보여줍니까, 4천년 동안 보여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why)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입니다, 왜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이렇게 할 것을 무슨 목적으로 예정하시고 계획하십니까, 
그러면 이미 창세전에 삼위하나님께서 이미 아신 겁니다, 
피조물들이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할 것을 그래서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주기위해서 인간을 시간 속으로 떨려 뜨려놓고 고생을 시킨 다음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해결 받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우리가 창조목적을 제대로 시켜야 되겠구나,
그렇게 재확인시켜 주기위한 하나의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항상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그럽니다, 
너희들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이게 창조목적에 위배된다는 겁니다, 하나님만 섬겨야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이 말씀을 마태복음22장37절38절에 수직계명은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창조목적이 첫째 되고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의2천년 역사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도록 허락하시면 아랍사람들을 통해가지고 혼쭐을 내주는 겁니다, 그 역사가 이스라엘역사입니다
그러면서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아랍과의 관계 속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육하원칙에 해당되는 이 연습이 주욱4천년 동안 해오다가 오늘 누가가 그러는 겁니다, 그때에 그러는 겁니다, 
그때가 언제부터입니까, 창세전부터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다가 이제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실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 때가 전도서3장1절에 보면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겁니다,
갈라디아서4장4절에도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때가 차매 예수님이 오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터인데 바로 오시기전에도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완충하는 인물들을 거기다가 끼워놓았습니다, 누구냐면 사가랴 엘리사벳 세례요한 이런 완충인물들을 집어넣어놓았다가 진짜로 나타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인간으로 내려오시는 그 일을 특별히 누굴 사용하느냐면 아주 높으신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로마제국의 제일 높은 황제입니다 
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나도록 인도하는 겁니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도록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베들레헴이 뭐 길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됩니까, 
주전700년에 미가선지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미가선지자보고 제일 높으신 왕이 그 왕이 어떤 왕이냐면 영원부터 계속된 그 왕이 태어날 터인데 그 왕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미가서5장2절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베들레헴이 뭐 길래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겁니까, 이 베들레헴은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자체에 그래서 우선 장소적 베들레헴이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예수님의정체성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장소적으로 왜냐면 베들레헴이라는 그 도시는 다윗왕의 고향입니다
사무엘상16장1절에 다윗 왕과 그 왕족들이 살았던 곳이 베들레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예수님이 거기서 태어나야 되느냐면 장소적인 베들레헴은 왕족이 태어나는 곳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왕족으로 태어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다윗왕족으로 태어나지만 다윗의 피를 가지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렇지만 이분은 어떤 왕이냐면 왕 중의 왕이십니다,
모든 우주의 왕들 중에 제일 높으신 왕입니다 그래서 디모데가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 시다는 겁니다, 
왕 중의 왕이 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이 다 그림자로 보여주신 겁니다, 
이분이 왕 중의 왕으로 태어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림자로 보여 주기위해서 미가에게700년 전에 말씀하셔가지고 베들레헴에서 태어 날거다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림자로 보는 겁니다, 
아하! 이분이 베들레헴에 태어나니까 왕족이구나, 그런데 인간적인 왕족보다 한 차원이 높은 영원한 왕족으로 나타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림자로 먼저 보여 주기위해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도록 디자인하신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소화할 수 있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두 번째로 명칭적인 베들레헴이 있습니다, 이름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유대말로 베트(beth)라는 말은 집이라는 소리입니다, 
레헴은 빵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베들레헴이라는 뜻이 빵집이라는 소리입니다 왜 하나님이 빵집이름을 만들어 가지고 그 도시에서 태어나게 하실까요, 예수님의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우리하나님이 너무나 자상하십니다, 요한복음6장33절에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떡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6장35절에 또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는 겁니다, 6장50절에 
산 떡이라는 겁니다, 6장51절에 참된 양식이다 그랬습니다, 6장35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떡이라는 겁니다, 내가 빵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빵집이라는 겁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뜻이 그러면 이게 누구네 집이라는 소리입니까,
베들레헴은 예수님의 집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빵집이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의 고향이라는 뜻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고향집 그러니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될 두 가지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름 적 의미와 장소적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예수님의 정체성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도시이름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거기서 태어나게끔 다 디자인하신 갑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디자인하였냐면 우둔한우리를 위해서 그래도 우둔한 우리는 완악한 우리는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려고 그럽니다, 그 고마움을 모르는 겁니다, 그것은 은혜가 임하여야만 고마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가이사 로마황제를 누가 쥐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딱 쥐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애야 내가 인간으로 지금 나타나는 일에 너 동참해라 너 이제 때가 되었으니까 인구조사를 시켜라 하여 인구조사를 하는 겁니다, 인구조사를 하려면 다 고향으로 가야지만 그곳 동사무소에 가면 장부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를 고향으로 보내기위해서 그러니까 마태복음1장에 보면 요셉은 다윗의 후손입니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누가복음3장에 나오는 마리아의 족보를 봐도 다윗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두 분이 약혼관계지만 지금 마리아는 임신하여 만삭으로 고향으로 가야될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두 젊은이가 베들레헴으로 내려가는 장면입니다 만약에 인구조사가 없었더라면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태어날 뻔 했습니다, 이분들이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를 출산할 생각은 조금도 안 했습니다, 미가서5장2절의 말씀도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그쪽으로 옮기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도 예수님의 종입니까 아닙니까, 
예수님의 종입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예수님의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바로 왕도 예수님의 종이였습니다, 이악한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종으로 예수님이 그분들을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구조사하려 베들레헴으로 가자 그럴 때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마리아가 특히 요셉도 그렇고 우리 같으면 그럴 겁니다, 
내려가지 않고 사람하나사서 돈을 주어서 대신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도 생각했지만 주님이 그런 짓은 못하게 했을 겁니다, 
베들레헴으로 가야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인간적으로는 별 생각을 다 했을 겁니다,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는112km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는10km입니다 합하면122km입니다 
그 먼 거리를 교통수단도 좋지 않는데 그러니까 요셉과 마리아가 분명히 갈등이 있었을 것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그렸을 겁니다, 우리가 안 가면 나중에 뒷정리는 어떻게 하지 만약에 애기가 나왔을 때 이 애기를 어떻게 등록하고 어떻게 하지하면서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분들의 마음을 잘 정리하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마리아는 지금 자기 몸속에 있는 애기가 누군지 압니까, 
마리아와 요셉은 아는 겁니다, 가브리엘이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고 임마누엘이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구조사가지 않고 적당히 뒤에서 사람을 시켜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겁니다, 만약에 이 애기가나와 가지고 등록이 안 되면 이것도 문제가 심각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등록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아마 그런 성령님의 가르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었지만 만삭이니까 베들레헴으로 가는 도중에 애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도하면서 또 거기가면 숙소는 어디로 할까 여러 가지로 고민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고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정성적으로 애기가 태어나면 좋은데 이 애기가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지를 않았습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난 겁니다, 우리의 이성과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왜 이해가 안 되느냐면 마리아도 알고 요셉도 압니다,
이 애기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압니다, 메시야인 것을 압니다, 
어떻게 메시야가 마구간에서 태어나도록 환경이 이렇게 되느냐 입니다, 
이분들은 그 수준이지만 우리가 우리이성으로 봐도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메시야십니다, 이 세상 죄를 지고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고 창조주 되시고 만유의 주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 가지신 분이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이세상의 구주요 이런 엄청난 고귀한 분이 어떻게 숙소가 없어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야만 되느냐 이겁니다, 
왜 하나님이 이 존귀한 이분을 하나님이 하나님자신을 성육신하는 과정 속에서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시느냐 이겁니다, 
이것도 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시려고 가르쳐주시려고 마구간에서 태어나시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이 얼마나 자상하신가를 우리가 다시 깨닫게 되는 겁니다, 
마구간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마구간은 말이나 당나귀나 노새나 소 같은 동물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은 가축들입니다 
가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예전에는 야생동물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축이라는 것은 재갈이나 굴레를 메여가지고 단속된 동물들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말한 게 있습니다, 시편32편9절에 이스라엘사람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주인 없는 야생동물처럼 되지 말고 너희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야생동물이 아니고 주인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입니다, 
똑같이 가축은 무엇이냐면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인이 있습니다, 주인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곳이 마구간입니다 그러면 구유는 또 무엇입니까, 구유는 가축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서 밥을 담는 그릇입니다 가축들의 먹이그릇입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질문을 한번 던져봅니다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야만 하셨는가, 그러면 베들레헴은 빵집입니다 빵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집입니다 그러니까 이 빵집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베들레헴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빵이신데 성서에 보면 예수님은 무교병 빵이라고 그랬습니다, 
출애굽기12장8절에 유월절 때 먹는 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만찬하실 때 이 빵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빵을 먹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58절 누가복음22장14절에서20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유교 병을 먹으면 안 됩니다, 
무교병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신학적으로 말하면 뭐냐면 베들레헴은 기독론입니다 기독론이라는 것은 뭐냐면 예수님에 관한 신학이론입니다 예수님의 신성 인성 구분의 삼위일체 다시 말하면 우리가 기독론을 잘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너희들이 앞으로 기독론을 잘 먹으라고 이분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도록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것도 예수님은 무교병이시고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겁니다, 
두 번째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탄생하셨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구간은 무엇입니까 재갈과 굴레로 길들여진 가축들의 집입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들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집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교회라고 보면 됩니다, 교회 또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입니다, 에클레시아(Ekklesia)이게 마구간입니다 그러니까 마구간을 우리가 무엇으로 보면 되느냐면 교회입니다 마구간을 가만히 보세요, 
우리에게 교회 론을 가르치는데 뭐냐면 교회의 사명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뭐냐면 마구간에서 무교병을 먹어야 됩니다, 
무교병을 먹고는 배설해야 됩니다,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마구간에서 가축들은 주인과 교제를 합니다, 또 가축끼리 교재를 합니다, 
또 그 안에서 안식을 합니다, 잠도 잡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교회라는 게 똑같은 겁니다, 우리가 무교병의 말씀을 먹고 회개하고 회개안하면 안 되는 겁니다, 배설을 꼭해야 합니다, 주인과 교제하고 우리끼리 교제하고 이 안에서 안식하고 이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는 겁니다, 
만약에 교회 안에 무교병이 아니고 유교 병을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병이 나는 겁니다, 그리고 성장도 저해 받거나 잘못 성장되거나 여러 가지로 건강에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의 무교병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구유는 무엇입니까, 무교병을 먹으려면 어디에다가 무교병을 놓아야 됩니까, 구유에다가 올려놓아야 합니다, 구유는 가축들의 먹이 그릇입니다, 만약에 구유가 없으면 가축들이 어떻게 합니까, 
음식을 먹어야 되니까 여기저기에다가 음식을 뿌려놓습니다, 
뿌려놓으면 이놈들이 밟고 지나가면서 주워 먹습니다, 그러니까 마구간이 비위생적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병균이 창궐하고 거기다가 자기네가 배설도하고 음식과 배설과 물과 섞이니까 가축들이 이렇게 되어 버리니까 병이 나고 성장이 저하되고 그러니까 구유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구유라는 것은 뭘까요 구유라는 것은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예수님중심적인 체계적인 말씀 론입니다, 하나님의 음식을 체계적으로 그릇위에 올려놓아야지 여기저기다가 막 놓고 밟고 다니고 체계가 없으면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체계가 있고 정돈된 말씀을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겁니다, 다시 제가 정리를 하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기독론에 똑바로 서라고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마구간에서 탄생한 것은 우리에게 예수님중심인 교회 론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구유에서 예수님이 누워있는 모습은 예수님중심인 말씀을 잘 먹으라고 이것을 오늘 본문 속에서 주님이 영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그냥 탄생이 아니고 그 속에 깔려있는 이러한 신비스러운 주님의 숨겨놓은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과정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중심인 기독론이 강해야 됩니다, 
입만 열면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에서는 기독론을 열심히 공부했잖아요, 대부분크리스천들이 기독론이 약한 겁니다, 
지도자들이나 신학교가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철저하게 이것이 강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베들레헴에서 그다음에 마구간입니다, 
교회 론이 강해야 합니다, 예수중심인 교회 론입니다, 그다음에 예수중심구유입니다 체계적인 말씀공부입니다 이것이 강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까지 이 부분에 우리가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공부하면서 나만 공부하고 내 교인만 공부하는 게 아니다 우리민족을 향해서 나누어주어야 되고 그다음에 타민족을 향해서도 예수중심기독론 예수중심교회론 예수중심체계적인 말씀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주님이 우리를 향한 뜻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래서 이 교회가 가고 있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 이렇게 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잊지 마시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야만 했는가,
왜 이분이 마구간에서 탄생하셔야만 했는가, 왜 구유에 누워있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사람이 많아서 갈 때가 없어서 이것은 일반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이야기는 달라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오늘주신 말씀을 계속묵상하다 보면 나에게 지혜가 더 생기고 그리고 예수님의 하트(heart)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신의정체성을 가르쳐주시려고 이렇게 눈높이교육방법을 사용하시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구나, 눈높이교육방법으로 베들레헴에 꼭 태어나야만 되고 이름도 베들레헴이라 지어놓고 마구간으로 꼭 오도록 하고 또 구유에 누이게 하고 이렇게 하면서 현장에서 현장교육을 우리에게 시키시는 겁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우리피조물들에게 너희들은 수준이 피조물이기 때문에 아주 내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는 배려심이 부분이 대단한 겁니다, 배려심이 그러니까 인간문화를 사용하셔가지고 이렇게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이제 저나 여러분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면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이웃을 배려하고 생각하여주고 내가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항상 생각하고 우리 예수님이 그러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태어나는 과정 속에서도 보면 이렇게 굉장히 생각을 하시면서 인간문화 속에 들어오셔서 인간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소화를 쉽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이런 걸 보여 주기위해서 로마황제 가이사 에게도 명령을 내리고 이런 걸 보면서 오늘날도 예수님의 초림 때 이렇게 자세하게 주님이 이렇게 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2천년 동안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서 또 이렇게 준비하시면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역사공부를 하는 이유가 지난2천년 동안 기독교역사 이 세상역사를 공부하면서 이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다 하시는구나 포커스를 재림에다가 맞추어놓고 역사를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보면 중국의 시진핑 미국의 트럼프 소련의 푸틴 중동의 IS하면서 돌아가잖아요, 이게 다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서 각자가 자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사물을 보는 시각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정권이 사회주의로 가느나 그것 가지고 열 낼 것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민족을 이렇게도 쓰시고 저렇게도 쓰시고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지만 철저하게 예수님의 장중에서 우리역사를 진행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 내지마세요, 나는 보수다 나는 진보다 하고 그러지 마세요, 예수 안에 잡힌 사람은 그런 것 가지고 열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이분의 권한을 내가 주권을 인정할 때는 열 낼 것 없는 겁니다, 
그분에게 맡겨버리는 겁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창세전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계획하시고 그 후부터 우리인간시간을 경험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만드시고 인간문화 속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뜻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에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오시는 이야기를 우리가 섭력을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 때도 똑같이 이렇게 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재림 전에 어떻게 될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안이 더 떠져서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마음에 닮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jjQipoO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