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3강, 창세기16장7절-12절, 아브람. 하갈. 이스마엘

변명섭 2020. 3. 10. 05:36

이슬람 3강, 아브람. 하갈. 이스마엘 (창16:7-12)
오늘 제목은 아브람과 하갈과 이스마엘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브람이 지금의 이라크 우르라는 곳에서 태어났잖아요,
이분이 우르에서6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아브람을 불렸습니다, 
그런데 아브람이60세가 되었을 때가 언제냐면 이분이 태어나기를 주전2166년에 태어났거든요, 그러니까 이분이60세가 되었을 때는 주전2106년에 하나님이 아브람을 불렸습니다, 부를 때 세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창세기12장1절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는 세 가지 조건 중에 한 가지만 순종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라고 그랬는데 아버지와 조카 롯을 데리고 하란으로 떠난 겁니다, 
하란에서15년을 머물었습니다, 15년을 그기에 있게 한 이유가 아버지 데라를 하나님이 불려간 후에 가나안으로 내려왔습니다, 
가나안에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이 창세기12장2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이때 너는 아브람입니다 아브람에게 복을 준다는 것은 아브람의 아들이삭과 이스마엘에게 복을 준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삭의 후손에게만 복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아브람의 자녀는 어디까지나 사라의 자손들과 하갈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중에 그두라 자녀들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이 전부다 아브람의 자녀들입니다 
그럴 때 아브람에게 약속한 이 복이 여기에 4가지 복이 있습니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룬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사라의 자녀들도 마찬가지고 하갈의 자녀들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이 말이 하갈의 자녀들과 그두라의 자녀들에게 다 해당이 되는 겁니다, 
우리 서구사회의 중심적인신학이 하갈과 그두라의 후손들을 아주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서구신학이 그래서 이스라엘 쪽과 관계되는 모든 분들은 다 나쁜 사람들로 또는 심지어 사탄의 자녀들로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아닙니다, 그걸 제가 시간이 가면 설명을 하게 될 겁니다, 
3절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왜냐면 복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러니까 이스마엘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기근으로 인하여 애굽으로 내려 보낼 때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가 뭐냐면 아브람이 자기 조카 롯이 불쌍하니까 롯을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롯을 강제로 떼어놓지 않고 애굽에 내려가서 롯도 재산을 많이 가지게 되었으니까 가축들을 많이 가지고 자연스럽게 떼어놓게 하였습니다, 
그게 첫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하갈을 데리고 오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창세기16장17장 특히21장에 보면 하갈의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스마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선 창세기21장5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사라가 이삭을 낳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스마엘은 어머니 하갈과 같이 광야로 내려 보내라는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21장17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그랬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누구였냐면 예수님입니다 
그리고18절에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이아들이 지금 광야에 이렇게 있지만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에게 그럽니다, 
19절에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그리고20절에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예수님이 항상 이스마엘에게도 함께 하셨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브람이 내쫓았으니까 버린 자식으로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분을 쓰시려고 함께 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의 성품을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창세기16장7절에 보면 하갈과 여호와의 사자와 이야기하는 소리입니다
7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예수님)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예수님이 하갈에게 복을 주는 겁니다, 
11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절에 그가 사람 중에 들 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는데 이스마엘의 성품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어떤 성품이냐면 들 나귀 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성서에 보면 들 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여기서 지금 이스마엘이 어떤 사람이냐면 성품이 들 나귀같고 이분이 강해가지고 활 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군인기질이 있고 전투적인 사람입니다 성품을 하나님이 일부로 이렇게 강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많은 사람을 치는 일을 하겠고 또 자기도 얻어맞는 일을 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우연이 아닙니다, 
성서에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들 나귀하면 제가 이걸 가만히 묵상하여 보면서 주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하니까 주님이 제게 알려주시는 겁니다, 
뭐냐면 주인 없는 들 당나귀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예수그리스도가 이렇게 약속을 했지만 이분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분들입니다
주인이 없이 제멋대로 다니면서 크리스천들을 핍박하고 유대인들을 핍박을 하는 그러한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맡기신 겁니다, 
주인 없이 제멋대로 다니면서 주인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후예인 아랍사람들을 보세요,
지금 이 우주의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을 안 섬기잖아요,
안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동방에 산다고 그랬습니다,
항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동방 서방으로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의 동방이 메카입니다 나중에 주후570년에 메카에서 이스마엘의 자손인 마호메트가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시작되었잖습니까, 
분명히 그랬습니다, 21장20절에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전투를 아주 잘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이100년에서200년 사이에 전중동지역과 아프리카의 모든 크리스천교회들을 다 점령하여 버렸습니다, 
전투를 잘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아들이 장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창세기21장에 이삭이 태어나니까 이삭을 특별한 씨라는 겁니다, 
언약의 씨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이86세 때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100세 때 이삭을 낳았으니까 지금 이스마엘은14살 된 사춘기 소년입니다 이 이스마엘 보고는 이 아들은 약속의 씨가 아니고 갓 태어난 이삭이 약속의 씨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보내버려 라는 겁니다, 그 말을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거기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면 21장11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당히 근심을 한 겁니다, 
왜냐면14년을 데리고 키운 정든 아들입니다 갓 태어난 아들이삭은 정이 들어야 얼마나 들었겠습니까, 어머니 아버지들을 생각해보세요, 
갓 태어난 아들이 정이 들었겠습니까, 아니면14년 동안 키운 아들이 정이 들었겠습니까, 그래서 아브라함이 근심이 많이 하였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12절에 그랬습니다,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이삭에게 난 자가 아브라함 네 씨라는 겁니다, 
이스마엘에서 나온 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13절에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여기 보면 같은 씨인데 이삭은 약속의 씨고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그냥 씨라는 겁니다, 같은 아브라함의 두 아들인데 다른 겁니다, 
왜 약속의 씨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같은 아들인데 이삭은 어떤 씨냐면 창세기3장15절에서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올 예수그리스도가 탄생될 그 라인입니다 그리고는 예수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인간구원역사의 무대 속에서 주연급을 사용할 분들이 이 후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가 나올 씨라서 그래서 약속의 씨라는 겁니다, 구원사의 주축을 이루는 일에 연극드라마로 나타날 사람들의 모습들 그 역사의 줄기가 이삭의 씨고 그다음에 이스마엘도 똑같이 아브라함의 자녀지만 조연급으로 이 후손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말씀에 불손종하고 우상섬기고 이럴 때마다 이 사람들을 사용해가지고 공격하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쓰는 구원사속에서 하나의 조연급 일을 하는 그룹으로 이스마엘을 준비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스마엘부터 성품이 들 나귀 같고 활 쏘고 싸움도 잘하여 사람들을 공격하고 또는 얻어맞고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걱정을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가죽부대에 물 담고 먹을 것 준비해가지고 광야로 보냈습니다, 
어머니 하갈과 같이 브엘세바까지 내려왔는데 가죽부대에 물이 떨어져서 어머니가 한심하니까 아들 이스마엘의 손을 잡고 16절에 소리 내어 울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너희들의 울음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러시고는 위로해주고 이 아이가 앞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시는 장면이 18절에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분명히 약속하기를 큰 복을 내리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동안에 어떤 복을 내렸습니까, 
그 후부터 별로 큰 복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주전 몇 년입니까, 주전2000년입니다 
주전2000년에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2000년 동안 별로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분들이 그 뜨거운 사막모래 먼지 속에서 별로 먹을 것도 없이2000년 동안 살면서 그냥 악역만 하면서 살았든 겁니다, 
예수님오신 후에도 이분들은 계속해서 낙후된 사람을 계속 살다가 하나님이 약속을 했으니까 이분들에게 뭘 주었냐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엄청난 복을 주었습니다, 서기1870년경에 이 지역 분들이 물이 모자라니까 우물을 파는 기술도 좋지 않으니까 미국의 우물 파는 기술자를 초청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미국의 우물 파는 전문가가 우물을 파다가 거기서 석유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볼 때 석유가 더 소중합니까, 
물이 더 소중합니까, 물이 더 소중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팽겨 쳐놓고 별로 소중하게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930년대에 미국이1920년대에 경제공황이 일어나고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1차 전쟁이1914년에서1917년에 끝났거든요 
그러니까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그때 소위 나찌가 유럽을 어렵게 만들 때 1937년에2차 전쟁이 1945년까지 일어났잖아요, 
아주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세가 어려울 때 경제를 회복하려고 생각을 한 일부의 서방사람들이 석유를 가지고서 어떻게 경제를 회복해보자고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나왔던 석유를 가지고 과학자들이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그걸 가지고 뭘 만들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그때 나이롱을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다 석유로 만들어 졌잖아요, 지금 석유가 없으면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우선 추워서 그다음에 전기도 다 기름과 관계가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이분들에게 이런 복을 주어가지고 이스마엘의 자녀들이 예수그리스도는 지금 모르고 있지만 전 세계석유를 한 손에 다 쥐고 있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세계경제가 석유를 의존하는 경제로 하나님이 다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석유가격이 오르면 우리나라도 근방 타격이 오잖아요,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석유 때문에 나중에 세계전쟁이 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이스마엘의 자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나잖아요, 그 옆에 쿠웨이트. 이라크 모두가 이스마엘의 후손들이거든요 이런 나라들이 지금 세계 산유국으로써 석유를 생산하고 있잖아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복을 유대인들도 받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 어떻게 받았습니까, 
유대인들은 예수님 오기 전 까지는 엄청난 고생을 많이 하고 약2천년 동안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그다음에 그 후에도 나라 없는 백성으로 계속 고생해오다가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방랑민족으로써 지내다가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했잖아요, 독립한 후부터 이분들이 이곳저곳에서 이민생활을 구체적으로 하였는데 특히 미국과 캐나다와 유럽에서 이민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의 교육에 신경을 써가지고 하나님이 그분들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어가지고 전 세계 어디가나 유대인 하면 제일 머리좋은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벨상 받은 20%의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미주나 서구에 대학교의 유명한 교수들은 다 유대인들입니다
유명한 과학자들은 다 유대인들입니다 사회학자들 정치학자들 물리학자들 엔지니어들 컴퓨터관계 되는 전 세계에 똑똑하고 그 학계에 최고의 권위자들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 인구가1400만 밖에 안 됩니다
1400만이면 우리나라 경기도인구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전 세계를 다 쥐고 있잖아요, 비즈니스계도 그분들이 다 쥐고 있고 금융계도 이분들이 다 쥐고 있고 그다음에 귀금속 다이아몬드 금 은 모든 사업도 그분들이 전 세계를 다 쥐고 있고 돈과 경제에 관계되는 모든 산업을 그분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인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의 손에 잡혀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약속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이 기독교 나라아닙니까, 기독교나라인데 기독교 나라는 기독교 나라는 대학교졸업식이나 이런 것도 보통 주일날 못하잖아요, 
기독교 나라니까 주일날 못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어떤 대학들은 주일날에 합니다, 왜냐면 학장들이나 학교의 이사들 그 안에 힘 있는 분들이 유대인이 많아가지고 토요일에 보통 했는데 토요일에 못합니다, 
왜냐면 토요일이 유대인들에게는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에 못합니다, 
미국에서 토요일에 졸업식이나 큰 행사를 못합니다, 
그만큼 유대인 파워가 크다는 것을 제가 한번 단면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속의 씨 이삭에 관해서 조금 더 하면 첫째 창세기21장12절을 보면 아브라함의 자녀인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아브라함의 씨라는 겁니다, 약속의 씨라는 겁니다, 
그렇게 말을 할 때 창세기15장2절에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은 어떻습니까, 엘리에셀은 아마 제 생각에는 아브라함의 양자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엘리에셀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이삭이 약속의 씨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세기17장5절에서 아브람아 너는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서 열국의 아버지가 되어 라는 겁니다, 
그다음에15절에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그러면서17장13절에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그 영원한 언약이 되는 그 분이19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그러는 겁니다, 
후손이 되고 언약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11절부터12절13절을 보면 언약의 증표로 이삭이 태어나면8일 안에 할례를 받게 하겠다는 겁니다, 
언약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주축을 이루는 일을 할 수 있는 민족으로써 언약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삭이 누구냐면 그리스도의 표상으로 우리가 이해가 됩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보면 이삭이 누구였냐면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할 때 이스마엘이 몇 살 때냐면 13살 때입니다 13살 먹은 이스마엘도 우리가 지금 형식적으로 이스마엘도 할례를 받을 대상입니까 아닙니까, 그런데 이스마엘도 할례를 받았습니다, 
창세기17장25절26절입니다, 25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그러니까 이스마엘이 언약의 아들은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반열 속에 들어가는 언약의 자녀입니까 아닙니까, 언약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기능이 다른 겁니다, 이 13세는 바 미츠바(Bar Mitzvah)라 그래서 미국에 유대인들과 살았던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압니다, 
아들이13세가 되는 그때에 성인식을 합니다, 
그래서13세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성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12세까지가 성인이 아니고 지금 이게 이스마엘이 성인이 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스마엘이 할례 받은 이때를 이스마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지만 자기들도 모르게 이스라엘사람들이 이걸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13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이런 게 있습니다, 
12세까지의 어린아이들이 구원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느냐 안 되느냐 할 때 12세까지는 부모님의 믿음에 따라서 준다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기 때문에 그런데13세 이후에 죽었을 때는 본인의 책임이지만 이전에는 부모님의 믿음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보는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스마엘 사람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서 조연급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족보에서 마태복음1장17절에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기억나십니까, 다시 보면 마태복음1장1절부터 16절까지는 예수님의 계보를 설명하는데 너무 많으니까 17절에 와서 다시 요약을 했습니다, 
요약을 성령님께서 어떻게 요약을 하였냐면 아주 정확하게 요약을 하셨습니다, 17절을 보면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안에 어떤 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지금 이삭의 자녀들이 처음에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14대요 이 민족은 유대인입니다 다윗부터 바벨론사건은 어느 민족에게 노예화 된 겁니까, 이스마엘 자녀들에게70년 동안 노예화 된 겁니다, 
왜 노예화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겨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악역을 하는 이스마엘 자녀들이 공격을 해가지고70년 동안 노예화 시켜버린 겁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초림과 관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마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초림에 역할을 하는 민족들입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사건도 그냥 생긴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초림에 하나의 준비된 한 역사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가14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에서 나와 가지고 예수님까지가 정확하게14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14대는 뭐냐면 7더하기7입니다 그래서 완전 숫자입니다,
7더하기7. 7더하기7. 7더하기7 이렇게 3구분으로 되어 있잖아요,
3은 삼위일체로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칠칠. 칠칠. 칠칠 완전. 완전. 완전 그리고는 또 세 부분 이렇게 나가니까 아주 철저하게 하나님이 계획하셔가지고 이것이 예수님이 오시기 위한 역사라는 겁니다, 
그기에 두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이 그기에 주연과 조연으로 있다는 겁니다, 신학적으로 이 부분을 가지고 바울은 하나님께 특별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부인들 계집종의 아들과 사라의 아들과 관계 속에서 신학적으로 이것을 설명을 바울에게 해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는 어떤 바울의 편지냐면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구약의 율법적인 측면에서 복음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도바울이1차 선교여행을 하면서 갈라디아지방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때 많은12제자들의 제자들을 거기에서 양성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의12제자들의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바울이 가가지고 보니까 그 크리스천들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느냐면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절기와 모든 날짜와 법도와 이런 규례들을 다 지켜야지만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복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가가지고 그게 아니다 그것은 그림자니까 너희들은 이제 거기서 졸업을 해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다 해방되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분들이12제자들에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하나와가지고 잘못 복음을 전한다, 
그래가지고 이것 때문에 사도바울이1차 여행을 끝나고 예루살렘에 내려가서 제자들과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양해를 구해가지고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라는 것을 받아서 복음은 은혜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을 받고 그때부터12제자들과 바울이 신학적인 차이 때문에 사이가 별로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2장에 보면 별로 그 사람들과 나와는 사이가 안 좋다
그분들이 아직도 율법적인 사고에 젖어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서를 쓰면서 갈라디아서의 내용이 뭐냐면 우리 기독인들 중에 두 가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은혜보다는 율법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벗어나라 이제부터 은혜로써 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갈라디아교인들이 아직도 율법 속에 잠겨가지고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봐라 구약에서 나오는 두 여자분들 내가 이야기해줄게 이러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조명해 주는 겁니다, 
이러면서 두 여자분들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4장21절을 보세요,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기록 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사라와 하갈입니다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시내 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았잖아요, 크리스천 중에서 어떤 사람을 대표로 하느냐면 아직도 율법아래 있는 이런 사람들을 하갈과 그 후손들을 이야기하고 25절에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 하고 누구의 종노릇 합니까, 
하갈의 자손들은 율법에 종노릇을 하고 26절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분이 누굽니까 다시 말하면 성령 안에서 자유를 가진 자들이 되어야 되는데 아직도 보이는 예루살렘과 시내 산에 있는 율법들을 가지고서 그 안에서 헤매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그러면서 기록된 바 하면서 이사야서54장1절을 인용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27절에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사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누가 핍박을 합니까, 교회 안에 보면 율법을 따라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설령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을 핍박을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랍사람들이 유대인들을 핍박하는 겁니다, 
여기 지금 문자 속에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로 역사 속에서도 그렇고 영적으로도 그렇다는 겁니다, 30절에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다시 말하면 갈라디아사람들 다가 아니고 그 중에 소수가 지금 자유 하는 사람들의 자녀이고 대부분은 지금 그렇지 않는 자녀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면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육체의 정욕에 따라서 성령을 쫓지 않고 그래서5장에 들어와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냐면 5장13절에 보면 유명한 이야기들입니다,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인데 율법 안에 있으면서 그 율법을 이겨내지 못해서 그것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지 못하니까 그 안에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율법 안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아서 내가 새 힘을 받아가지고 이 세 살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받아야 되는데 그 힘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그냥 습관적으로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그런 사람들은 뭐냐면 여기서 하갈의 자녀들의 모습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19절에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랬습니다, 
왜냐면 유업이라는 말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땅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어떤 분들이 받느냐면 하갈의 자녀들은 그 땅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지도자계급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라의 자녀들이 성령에 의해서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사람들이 유업을 받는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오는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22절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런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는 겁니다, 
땅만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많은 백성들을 붙어 주니까 지도자계급이 된다는 소리입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이렇게 두 가지 사람이 있다는 것을 하갈과 사라의 두 여자 분들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두 분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함부로 이스마엘의 자녀들은 다 마귀의 자녀들이다 그 놈들은 다 나쁜 놈들이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서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앞으로 더 깊이 들어갈 겁니다, 성서에서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두 가지의 사람들입니다, 항상 인간은 첫째로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가 있습니다, 두 번째 이것을 로마서9장21절에서23절에 성령님이 바울에게 토기장이의 비유를 하는 겁니다,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이렇게 말하면서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탄의 자녀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칼빈주의에 의하면 예정론입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았다는 겁니다, 
거기에 재하여 흙이 토기장이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느냐면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두 가지 사람을 만든 모습을 보면 유대인과 이방인을 만들었습니다, 
유대인하면 그 속에 아랍도 같이 포함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유대인 중에서도 두 가지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유대인과 이분들은 소수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눈이 가린 유대인들로 구별하여 놓았습니다, 
항상 보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랍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랍인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당시부터 시작해서 마호메트가 있었던 7세기까지 마호메트가 주후570년에 태어났거든요 그러니까 약600년 동안 많은 아랍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에 대해서 눈을 뜬 아랍인들이 있었냐면 그 후부터 완전히 눈이 감겨가지고 지금도 아랍 쪽에 보면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 아랍사람들 중에서 눈이 감긴 아랍인들이 있고 다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녀들 중에서 이분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르냐면 크리스천들이라고 부릅니다, 이분들 중에서도 두 가지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사라의 자녀들은 헌신된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분들에 대한 이름이 많습니다, 제자들. 신실한자 다시 말하면 유업을 받은 자들입니다 두 번째 하갈의 자녀들은 이분들은 썬데이 크리스천들입니다
광야의 기독교인들이라고 하고 맹 목상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전체 크리스천들 중에서 약80%가 되고 사라의 자녀들은20%정도 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서론적인 측면에서 지금 이 시간에는 하갈과 이스마엘 또 사라와 이스라엘사람들의 관계성을 서론적인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더 자세히 할 때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할 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zORwUC_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