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1강, 이스라엘과 아랍의 기원(1) (요13:2)
이번학기에는 이슬람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궁금한 부분들도 많았고 또 이슬람이 얼마만큼 우리크리스천들에게는 중요한 종교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고 우리주님이 이슬람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고 나중에 우리주님의 재림과 이슬람과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이런 부분을 우리가 이번에 분명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이스라엘과 아랍의기원에 대해서 두 시간동안 여기에 관계되는 말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서론적인 측면에서 몇 마디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슬람하면911이야기가 제일 먼저 떠오를 텐데911 그다음에 이슬람하면 무슨 생각이 나느냐면 테러생각이 납니다,
그다음에 지금 미국의 하나의 예지만 얼마 전에도 미국에서 갤럽에서 여론 조사한 것을 보면 미국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이슬람의 테러에 관계된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이슬람 때문에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유럽을 보면 유럽도 과거20년 동안 갑자기 유럽이 이슬람 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같은 데는 아프리카에 자기나라가 과거에 식민지 했던 나라들의 대부분이 이슬람나라거든요 그래서 방문객으로 프랑스로 들어왔다가 주저앉아 있는 이슬람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독일도 마찬가지고 영국은 이슬람사원의 숫자가 영국에서 감리교가 생겨났잖아요, 감리교의 교회보다도 이슬람사원 숫자가 더 많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특히 서구사회가 급속도로 이슬람 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멀리서 남의 집에 불난 식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조금 있으면 우리에게도 피부로 다가오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면 아시겠지만 안전 체크하는 모습을 봐도 이슬람이 우리생활 속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느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서구문화가 급속도로 이슬람 화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특히 우리기독교 중에서도 자유신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전 세계기독교인의 약80%가 자유신학의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인구가60억 중에서20억이 기독교인인데20억 중에서 약80%가 그러니까16억 정도가 자유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인구의 약3분지1이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80%가 자유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20억은 로마가톨릭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로마가톨릭만20억 중에 약12억이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20억이 있지만 그 중에 약60%가 로마가톨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개신교는 실은 알고 보면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서 희랍정교회 그다음에 러시아정교회 그다음에 영국의 성공회 또 마가가 개척한 이집트 콥틱교회(Coptic Church)이런 모든 소위 오리지널 초창기의 교단들입니다 이런 크고 오리지널교단들이 오늘날 와서 자 자유주의교단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자유주의교단들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 뭐냐면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래가지고 이것이 뭐냐면 모든 종교는 알고 보면 다 같다, 라는 그러한 사상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속에 있는 예수그리스도가 알고 보면 다른 종교에도 그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름만 다르게 부르지 다 있다는 겁니다, 그 안에 사랑이 있고 인자가 있고 자비가 있고 용서가 있고 다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상이 소위 WCC라 그래서 세계교회협의회 제가 말씀드린 이런 교단들이 WCC에 속해 있는 겁니다,
WCC안에 속해 있는 모든 큰 교단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종교는 다르고 자기네가 부르는 신의 이름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다 구원받는 다는 만인구원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인구원론을 이것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종교가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서 이것을 종교 간에 대화다 그럽니다,
우리는 종교 간에 서로가 반목을 하지 말고 서로 대화하자 그래서 이런 사상이 팽배하게 있어가지고 이슬람도 우리의 경쟁자나 우리의 원수가 아니다, 라고 보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이슬람하고도 대화하자 그래서 로마가톨릭도 대화하고 있고 WCC안에 교회들도 이제는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에게 공격적인 위협적인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냐면 이슬람 안에도 항상 과격보수그룹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팔레스타인정권을 인수받은 하마스정권이라고 있잖아요, 아주 극단 보수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느 교단이나 어느 종교나 다 있습니다,
어느 그룹이나 항상 보면 아주 보수중간그룹 그다음에 아주 자유그룹이 있습니다, 유대교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세 그룹이 있습니다,
아주 보수그룹유대인들은 옷을 이상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 있잖아요,
이 그룹이 전체유대인의 약15%-20%가 됩니다,
이 그룹들이 이슬람과 원수 사이로써 그분들과 대화하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유대인 중에60-70%는 자유주의사람들입니다
대화하자 성서에 나오는 이런 것들 지금 와서 별로 의미가 없다 우리가 서로 평화롭게 잘살면 되지 않느냐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식으로 세계가 이슬람을 하나의 위협하는 존재로 보지 않고 그냥 친구다 같이 구원받는 하나의 우리형제자매다, 라고 보는 기독교의 큰 그룹들이 있기 때문에 이슬람에 대해서 우리가 그렇게 겁을 안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세미나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 가를 아시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이슬람을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이슬람에 대해서 공부해야 되느냐면 이슬람종교는 기독교를 아주 핍박하는 종교입니다 이분들의 교리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간이 가면 이슬람 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때가 있을 겁니다, 교리자체를 보면 자기종교에 들어오지 않는 다른 종교들은 전부 사탄들이다 또는 사탄의 자녀들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 론 적인 사고방식인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데 기독교와의 차이점이 뭐냐면 기독교는 무슬림들이 사탄의 자녀라고 우리가 보지만 우력을 사용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우리의 종교화 하려고하는 그러한 기독교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슬람교는 무력을 사용하고 이슬람종교의 사람이 아닐 때는 죽여도 괜찮다, 라는 그런 게 코란에 보면 나옵니다,
그러니까 시간 있을 때 제가 코란을 하나하나 읽어드리고 코란내용을 우리가 성서 공부하는 식으로 할 기회가 올 겁니다,
코란을 한번 보면 그 안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무력을 사용하드라도 이방종교는 다 몰살시켜야 된다, 라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우리가 경계해야 될 그룹들입니다 알다시피 자살폭탄사건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게 왜 일어나는지 아세요, 이슬람종교에서 거룩하게 전쟁하는 게 있습니다, 그게 이슬람의 교리 중에 중요한 교리가 있는데 성전을 해서 죽는 사람은 영광스럽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죽는 사람은 특히 테러리스트로 자기 몸에 폭발물을 매달고 죽을 때는 남자들은 천국에 가는데 그 즉시로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 천국에 가면 알라신이 부인70명을 준다는 겁니다,
아릿다운 여자70명을 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좋은 대접을 받고 큰 잔치를 베풀어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이 평배하게 젊은이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나라는 가난하고 앞이 안 보이지만 부모님들도 자기 아들이 그렇게 해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이 즐비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안에만1000명이 폭탄테러를 하기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라크도 말할 것도 없고 이란. 수단. 시리아 등지에 깔려 있답니다, 2차 전쟁 때 가미가제라고 있잖아요,
일본군인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제재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사상이 그렇고 그 종교 가르침이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다가 세계인구60억 중에 무슬림들의 숫자가 얼마냐면 1억2천 명이라 합니다, 앞으로20년 안에 크리스천숫자를 넘어간다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만 해도 돈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이슬람선교사들 아프리카에 엄청나게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크리스천선교사들보다 더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면 급격하게 이슬람 화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교헌금 갖다 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이슬람종교 이분들의 당면한 최종목표가 뭐냐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없애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이란대통령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전부다 지중해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할 때 알라신의 명령에 순종했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이슬람에 대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예수님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알 필요가 있잖아요,
놀랍게도 우리크리스천들이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에 가도 미국백인들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저 나름대로 그동안15년 동안 연구해오고 이렇게 나름대로 깨달음도 있고 이래서 그걸 정리해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제가 섰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도움이 된다면 큰 보람이 될 것 같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되느냐에 정리가 되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이번에 이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슬람사람들과 이스라엘사람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두 그룹 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두 그룹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그렇게 크리스천들과 관계가 안 좋은지 그리고 왜 자기네들끼리는 왜들 싸움을 하는지 이런 부분을 같이 다루어 보겠습니다,
특히 결론적인 이야기 같지만 서론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사람과 아랍사람은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려고 선별한 특수민족들입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이 뽑아놓으신 특수한 민족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선별하신 하나님의 특수한 민족들입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에 관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 여자의 후손인 예수께서 동정녀에서 탄생으로 이 세상에 오실 것과 그리고는 마귀의 후손인 사탄의 씨가 서로 싸움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씨가 예수님입니다 여자의 씨가 사탄의 씨의 머리를 칠 것이고 사탄의 씨는 여자의 씨의 다리를 칠 것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씨는 누굽니까 그게 가룟 유다입니다
요한복음13장2절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마귀가 가룟 유다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마음을 주었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10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여기 발 씻는 장면에서 뭐가 나오느냐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목욕을 하면 그다음에는 다시 목욕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목욕하는 것은 뭘 이야기합니까, 그러니까 원죄가 해결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발 씻는 장면은 나의 잡음 죄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매일매일 씻는 죄들은 발을 자주 씻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14절을 보면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발 씻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서로 발 씻어주라는 말은 서로용서해주라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서로 용서해주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까 사탄의 씨라고 그랬죠, 사탄의 씨가 예수님의 씨와 전쟁을 하는데 예수님의 발꿈치를 칠거라고 그랬잖아요,
그 사탄의 씨가 여기서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가룟 유다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가룟 유다가 제일 높은 루시퍼는 아니지만 아마 루시퍼의 똘만이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을 본래 주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마귀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6장70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니까 가룟 유다도 주님께서 택한 겁니다,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리라 미래형으로 예수님을 앞으로 팔자인데 이 양반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마귀가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님도 신이신데 차원을 내려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귀도 사람의 모양으로도 나타납니다, 천사도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고차원의 존재가 저 차원의 존재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마귀 중에 한 놈을 소위 말하면 인간화 시킨 겁니다,
창세기3장15절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계획을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12명을 뽑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간화 된 마귀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한참 설명하다가 한 놈은 마귀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의 모습으로 나왔으니까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마귀가 그 속에 들어가니까 무슨 마음이 생기느냐면 예수님을 팔아야 된다는 마음이 딱 들어오는 겁니다,
나중에 가룟 유다가 자살 하면서 하시는 말이 예수님이 죄 없으신 의인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영물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면 창세기3장15절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도 누구 손에 있습니까,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마귀가 지금 까불고 돌아다녀도 하나님이 장중에 두고 이 울타리 안에서 마음대로 까불어 라는 겁니다, 말 안 들으면 한번 때리기도 하고 욥을 보세요,
욥기에서 나오는 마귀가 누구의 허락을 받고서 욥을 공격하였습니까,
하나님께 허락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세상 돌아가는 모든 역사가 누구의 장중에서 움직입니까, 하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슬람교도 실은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한번 같이 보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장 고상한 기도가 뭐겠습니까,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기도입니다 조금 철이 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과 내 마음과 열람하는 기도인데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 종을 통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십시오,
그리고 영광 받아주세요, 저는 이 기도를 하면 그다음에 기도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이렇게 이루어주세요 저는 이런 기도는 안 합니다 왜냐면 이미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 계획하신 것을 우리가 뭔지 몰라서 그렇지 그 계획하신 것을 제가 볼 수 있게 해주시고 또 이 종을 통해서 하나의 도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이루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주세요 도구가 되도록 저를 사용하십시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폼을 잽니까, 아닙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나는 도구밖에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것에 대하여 그러니까 내가 자랑할 것이 없는 겁니다, 그래도 저를 사용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과 나와 관계가 그분이 나의 주인이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우리 머리구조를 조금 바꾸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부분의 기도에서 기도하면 돼 이럽니다,
기도 안 해서 그래 이럽니다, 저는 그런 소리를 들을 때 어느 정도는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유교나 불교나 이런 토속종교 안에서 우리 기독교를 이해하기 때문에 뭐든지 그냥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변화시켜가지고 어린아이 때는 그렇게 합니다, 우리가 아이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이것 사줘하면 나중에 그냥 사주잖아요, 어느 정도 철이 들면 그게 아니잖아요,
서로 얼굴만보고 저놈이 뭘 필요하겠구나, 엄마 한 마디만하면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안하기 때문에 오는 강박관념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데 항상 인상이 걱정이 기도 안 해서 이래. 기도 안 해서 이래 그러면서 자녀가 나와 관계 속에서 매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공부 열심히 안 하니까 우리 엄마와 아빠가 나를 미워하는 게 같아 세상에 이런 관계니까 평화가 없는 겁니다,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항상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교회도 그 수준을 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24시간 나와 우리주님과 항상 관계만 계속 맺어 주어도 엄청난 기도인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를 들어서 어느 교회 새벽 기도하는 장면을 TV로 실황중계를 하는데 새벽 기도하려 가는 게 아니고 그 많은 사람이 아침에 예배 쇼하러 갔다는 제가 이런 지나친 이야기 같습니다,
똑같이 그기에 사회자가 나와서 사회하고 그리고는 누가 나와서 특별찬양도 하고 할 것 다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도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는 새벽기도 5분에서10분 하고는 가는 겁니다,
그래야 그 다음그룹이 들어오니까 이게 하나의 형식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 아! 내가 새벽기도 갔다 왔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한 겁니다,
그리고는 하루 종일 주님 다 잊어버리고 살다가 그리고는 그 다음날 새벽에 또 가고 제가 조금 극단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기도는 그냥24시간 주님과 나와 연계시키는 겁니다, 그분과 짧은 말로 자꾸 하시고 제가 이렇게 했는데 예수님 어떠십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기분 나쁘시죠, 죄송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대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구원 사 속에서 하나님이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을 하나님이 뽑아내시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뽑아낼 때 어떤 목적으로 뽑아내느냐면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본인이 다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게 쉽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마 그렇게 정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수준에서 먼저 예수님이창세기3장15절에서 구원사역을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그기에 보면 삼위하나님이 저는 회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이 죄를 짓는 순간에 그래서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서 회의를 하시는데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성자하나님은 수행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까, 성령하나님은 수행하도록 능력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시거든요 이런 하나님이신데 사람 앞에 내려가서 수행하시는 예수님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람 앞에 내려가서 직접 사람들이 보는데서 한번 피를 흘려서 하나님이 피를 흘려 섰다는 것을 한번 보여주어라
왜냐면 생명을 얻으려면 피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 육에도 생명이 피 입니다, 우리 혼에도 우리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피가 있잖아요, 영에도 피가 있잖아요, 하나님의 피 가 있거든요
지금 아담이 죄를 짓는 바람에 하나님의 영원한 피를 상실해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피를 다시 줄려면 하나님의 피가 우리 눈에 한번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보여주기 위한 것이 십자가사건입니다
그것을 딱 보고는 하나님이 피를 흘리셨구나, 감사합니다,
하는 순간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잃어버린 피가 다시 한 번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영생을 얻었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내고 이러지 마시고 하늘에서 삐라 뿌리듯이 피를 뿌려서 우리가 그냥 피를 주어먹은 사람은 다시 피를 회복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해서는 우리가 이해가 안 되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내려 보내서 직접 가서 피를 한번 흘려보아라 그래서 하나님의 피 바울도 그랬거든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피를 흘렸다고 그랬거든요,
그 하나님의 피가 우리에게 소중하게 느껴지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피가 내 속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아담부터시작해서 동물을 잡는 연습을 그냥4천년 동안 했습니다, 예수님오시기전까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아담이 타락한 후부터2천년 있다가 하나사람을 불렸습니다, 그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불려서 아브라함아 너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너와 나와 이제부터 계약을 맺었다 그래가지고 내가 너 자녀들 중에서 예수님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하시면서 너희들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면서 그냥 피 흘리는 연습을 이 족속들을 통해서2천년을 어린 양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나타나서 성전 앞을 걸어가는데 세례요한에게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봐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저 사람이다, 라는 겁니다, 이 실체가 누군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4천년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인간 역사 속에 들어와 가지고 왜냐면 시청각교육을 우리 인간들에게 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알아듣거든요 똑같이 구원 사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시청각교육을 시키시는데 예수님의 피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와 동시에 똑같이 아브라함의 자녀 중에 하나를 뽑아가지고 그게 아랍입니다
아랍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또 시청각교육을 우리에게 또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은 제가 만든 말인데 구원사드라마에 주연급 배우로 이스라엘사람들을 쓰시고 그다음에 아랍사람들을 조연급배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가 그렇게 이해해보니까 저 자신도 이해하기가 편한 것 같습니다,
이 주연급배우하고 조연급 배우 이분들을 하나님이 서로가 성품을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구원사속에서 역할을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성품도 다르고 그다음에 서로 싸우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는 악한 역을 하고 하나는 선한 역을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는 구약 속에 나오잖아요,
구약 속에 나오는 역사를 통해가지고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들을 다 역사 속에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기독론 기독론이란 것은 예수님에 관한 학문입니다 또는 교회론 성령론 또는 종말론 이런 모든 교리들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시청각교육을 통해가지고 우리에게 보여주고는 나중에 바울을 통해서 학문화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항상 구약의 시청각교육을 인용을 하면서 학문화시켜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약을 시청각교육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같이 이해해야 됩니다, 우리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 말을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구원하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을 어떻게 했느냐면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이 오실 때는 너희들이 눈이 감겨지겠다는 겁니다, 12제자나 또는70문도나120명 그 정도만 예수님을 보고 그다음에는 내가 일부로 과거600년 동안 예수님께서 바벨론에 보내가지고 바벨론에 보내는 것은 아랍사람들을 통해서 핍박받는 것이 아닙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을 그렇게 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흩어져나가서 이방나라에 살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벨론포로로 약200만 명이 갔는데 70년 후에 이스라엘에5만 명만 돌아왔습니다,
나머지는 다 이방나라로 흩어져버렸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그래서 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실 때는 예루살렘에 이방인들이 조금 있었고 이스라엘사람들이 얼마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일곱 절기 있잖아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입니다
일곱 절기 때마다 특히3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과 오순절과 장막절입니다 이 절기 때는 이민 간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유월절 때 모이고 오순절 때 모이고 오순절 때 모여서 성령세례 받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니까 자기네 말을 한다고15개 나라에서 온 이민자유대인들이 어떻게 우리말을 하느냐 그러면서 그분들을 놓고는 베드로가 설교를 해가지고 3000명의 이민자유대인들이 주님께로 오잖아요,
그러면서 성령님이 뭐냐면 유대인들 중에 이민자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는데 하나님이 관심이 있는 겁니다, 왜냐면 나가있는 유대인들이 복음화가 되어야 자기네 나라에 가서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그래서 바울을 통해가지고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이 나가니까 주후70년 이후부터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못 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후70년 이후부터 이방사람들이 계속해서 복음을 주욱 받으면서 유대인들은 다 까만 눈이 되어서 예수님을 못 보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39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면서 구약의 여호와가 나라는 사람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징조 중에 하나인 겁니다,
지금 그 사건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지금유대인이1400만 명입니다
그 중에 몇 명이 소위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까,
지금 약10만 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아 공중재림사건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구원계획드라마로 지금 쓰고 계시는 겁니다, 이와 같이 아랍사람들도 똑 같습니다,
이 아랍사람들도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드라마로 하나님께서 쓰고 있는 겁니다, 아랍사람들은 이스마엘의 자녀들 아닙니까,
이스마엘 보고 하나님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품이 들 당나귀 같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이놈하고 싸움하고 저 놈하고 싸움하고 이스마엘의 자녀들이 들 당나귀로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히고 또 이방사람들을 괴롭히고 하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은 주후70년대부터 까맣 눈이 되었잖아요,
그렇지만 이 이스마엘 사람들은 마호멭이 나타나기 전 처음600년은 이 사람들 중에 크리스천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마호멭이 주후570년에 태어난 분입니다 그리고는 주후632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약 주후600년 될 때 이슬람교가 생겨났습니다,
그 전까지는 중동지역에 아랍사람들 중에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안디옥교회도 시리아에 있거든요 거기가 아랍입니다
그다음에 터키지방에 있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 그다음에 애굽에 곱틱 처치라고 마가가 만든 교회입니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도 크리스천들이 600년 동안에 굉장히 많았습니다,
요르단. 이란. 이라크. 리비아 등지에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유대인들이 흩어져가지고 거기 가서 유대교를 이스마엘 자손들에게 나누어주어서 이스마엘 후손들 중에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랍사람들이 크리스천 된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처음600년 동안은 지금은 아랍사람들이 예수님을 안 믿잖아요,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600년 후에 이슬람교가 생겨나면서 중동에 있는 모든 나라들의 기독교인들이 하루아침에 무슬림으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100년에서200년 사이에 그의 다 끝나버렸습니다,
바울이 개척했던 남부유럽 스페인 같은 나라들은 완전히 무슬림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기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 때가 되면 소위 요즘말로해서3차 전쟁이 일어날 겁니다, 3차 전쟁이 일어날 터인데 3차 전쟁이 일어날 때 지금도 유대인의144000명 그분들이3차 전쟁동안에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킬 겁니다, 나중에 에스겔서에 보면 다 나옵니다,
그리고 아랍사람들 중에도 크리스천들이 쾌 많습니다,
우리는 아랍사람들은 다 예수 안 믿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안 그렇습니다,
그 안에 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이분들도7년 환란 때 소위 말하면3차 전쟁이때 이분들도 자기네나라에 있는 아랍사람들을 복음화 시키는 겁니다,
아랍사람들이3차 전쟁 끝날 때쯤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 겁니다, 그 사람들은 쉽게 돌아올 겁니다,
유대인들이나 아랍사람들은 기독교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종이한 장 차이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다른 힌두교나 불교나 우리 주변에 있는 창조과학 회나 일본에 있는 이런 종교들하고 다릅니다,
왜 다르냐면 다른 종교들은 다 다신교들입니다 신이 수억 개가 있습니다,
일본만 해도 신이800만 개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 믿기 힘든 게 신이 많기 때문에 우리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신이라고 믿는데 그러니까 유일신개념을 갖기가 상당히 힘든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하나의 저주나 마찬가지입니다 힌두사람들도 이렇게 유일신
개념을 갖기가 굉장히 힘든 겁니다,
지금 유대교는 유일신 개념인데 그분들의 개념은 뭐냐면 예수님이 포함된
삼위일체 개념이 아니고 성부하나님 그분 한분만 신이라고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도 지금 여기와 계신 것이 아니
고 저위에 그냥 계신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만 가지고 저분들이 저렇게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교를 보면 이슬람도 알라신이라고 그래가지고 우리 성부하나
님과 다름니다, 우리 성부하나님과 다른 신입니다 어떤 사람은 알라신이 우
리 성부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다른 신입니다,
다른 신이니까 사탄입니다, 다른 신인데 이 양반들이 다른 신이 있고 삼위일
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우상섬기는 것이라고 기독교나 우리보고 우상섬긴
다고 그럽니다, 어떻게 한 하나님이 있는데 그 밑에 또 무슨 하나님이
있느냐면서 우상 섬긴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마호멭은 신이 아니지만 이 신의 오른팔 같은 하나의 선지자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분 바로 밑에 있는 선지자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의 코란의70%가 우리 신구약을 거기다가 섞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신약구약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예수님의 동정녀탄생이야기도 다 나옵니다,
그런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말을 자꾸 돌려가지고 예수는 사람이다
마호멭의 바로 전에 있는 선지자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가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라는 것을 예수가 삼위하나님
중에 성자하나님이시다 구원주시다, 라는 것을 마호멭만 예수로 바꾸어가지
고 그것도 예수가 신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유대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부하나님이 계셨지만 구약에서 여호와가 성자하나님이었다는 것을 그
사람들에게 바꾸어 주면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성령님이 깨닫게만 해주면 전체가 다 돌아오게 되어 있
습니다, 이게 예외가 없습니다, 떼거지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에 관한 초점만 딱 맞추어주면 됩니다,
그게 언젠가는 맞추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는 에스겔서38장39장에 보면 나옵니다,
나중에 제가 그걸 자세히 볼 겁니다,
언제 이분들이 이렇게 예수님 앞으로 돌아올까요,
이방인의 하나님이 선택한 숫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이 숫자가 찰 때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무엇을 하는 겁니까,
이방인 구원을 위해서 열심히 연극배우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컨대 아랍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랍사람들이 저렇게 나쁜 짓을 하는데 저분들 나쁜 짓을 하지 않게 해주세
요 이렇게 우리가 성서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기도가 달라집니다,
지금은 우리가 아랍사람들을 아무리 복음화를 하려고 그래도 안 됩니다
그의 불가능합니다, 이스라엘사람들 복음화 한다고 선교사님들이 나가서 있
지만 그 사람들 한 사람도 주님 앞으로 이끌어 오지 못합니다,
선교사한사람이 나가면 미화2000불에서3000불 나가야 됩니다,
그분들이 그러면서 나가서 돈을 많이 뿌립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자원낭비인지 모릅니다, 왜냐면 이런 신학이 정확하게 안 서 있
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할 일이 무엇입니까,
이방인 숫자를 채우는 일입니다 우리할 일은 그것입니다
저희들이 사우디아라비아니 두바이니 카타르니 그쪽에 사역을 하고 있거든
요 그런데 그 사역자들과 같이 일하는데 그 사역자들도 똑같이 이야기 합니
다, 이슬람사람들을 복음화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동사역을 하지만 누구를 지금 복음화 하느냐면 그기에 와 있는
우리 같은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만 해도 인구의 절반이
전부다 딴 나라에서 온 일꾼들입니다, 중동지방이 그의 다 그렇습니다,
그분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분들에게 전하는 것은 그 나라에서 가만히 놓아둡니다,
그렇지만 이슬람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발각되면 사형당합니다
예외는 가끔 있지만 이슬람사람들에게 복음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정말 파워가 있으신 분인데 왜 그렇게 불가능
하게 해놓을까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겁니다,
먼저 이방인숫자를 채워 라는 겁니다, 하나님께 그것은 놓아두라 내가 한
번에 떼거지로 나에게로 오게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진짜로 떼거지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저희들이 몇 가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것이 있는
데 제가 종합적으로 한마디만 하면 아랍과 이슬람종교에 대해서 우리가 공
부할 것이고 이슬람종교의 교리에 대해서도 공부할 것이고 또 이슬람종교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또 이스라엘과 기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공부
할 것이고 예수님의 구원계획과 아람과의 관계 그다음에 예수님의 재림과
아랍과의 관계 이런 기타 등등 이런 모든 관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같이 공부할 겁니다,
첫 시간은 이렇게 제가 서론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구체적으로 성서에서 이슬람과 유대와 아랍의 기원에 대해
서 우리가 성서를 들여다보면서 하나하나 볼 것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말씀드린 것에 대해여 질문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세계인구가 몇 명이라고 그랬습니까?
그리고 기독교인구가 몇 명입니까?
기독교인구 중에 자유주의기독교인구가 얼마나 있습니까?
그리고 가톨릭은 몇%입니까?
그리고 종교다원주의가 뭡니까?
처음 몇 년 동안 아랍이 기독교화 되었습니까?
이슬람과 아랍을 하나님이 왜 이렇게 들어서 쓰시려고 그럽니까?
하나님이 그분들을 어떻게 쓰시려고 그럽니까?
그러면 아랍과 이스라엘과 관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항상 이스마엘 자녀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무슨 죄를 지어면 아말렉이니 앗수르니 또
옆에 애굽이니 미디안이니 이런 족속들을 가지고 가서 공격하도록 시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 두 그룹을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너희들 지중해로 다
밀어 넣어버리겠다는 겁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xmyRQx1dn0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이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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