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2강, 이스라엘과 아랍의 기원(2) (창10:21-25)
지난 시간에는 기원은 아니었지만 배경설명을 조금 해드렸습니다,
지금부터 기원을 볼 텐데 우선 이스라엘의 기원을 보겠습니다,
첫째 기원을 이야기할 때 처음에는 태초부터 이야기를 간단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태초라고 있습니다,
태초가 성서에는 두 태초가 있는데 처음 태초가 요한복음1장1절의 태초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영원한 때의 태초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1장1절의 태초가 있습니다,
이 태초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입니다,
그런데 이 두 태초는 우리가 언젠지 모릅니다,
너무나. 너무나 오래 전 이야기고 요한복음1장1절의 태초는 영원한 태초이기 때문에 그리고는 가다가 천지창조하시고 또 천사도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천사도 만들었는데 이것도 우리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이 천사가 타락을 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언젠지 모릅니다, 천사가 타락한 것도 그리고는 천사가 타락한 다음에 창세기1장2절부터보면 천사가 타락해가지고 천사가2층천과1층천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2절에 어두워진 상태를 설명하였고3절부터31절까지 보면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이러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여섯째 날에 아담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담을 창조한 것이 언젠지 아십니까,
우리가 아담을 언제 창조한 건지모릅니다,
아담을 창조한 후에 루시퍼가 아담을 공격해가지고 아담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면서 아담이 나이를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담이 처음에 창조되었을 때는 아담이 나이가 없었습니다,
이 아담은 영원히 사는 아담입니다, 우리 몸이 아담을 만들었을 때 육이 있었잖아요 그다음에 혼이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영이 있었거든요 이때 아담의 세 부분이 육과 혼과 영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하고는 다른 육입니다
이 육은 영원한 육이었습니다, 죽지 않는 육입니다 혼은 지. 정. 의 우리의 인격과 감정과 우리성품 이런 부분이거든요 아담이 타락 전에는 이런 혼이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령의9가지 열매도 다 가지고 있었고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영을 소유했기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러한 영입니다,
이렇게 있었는데 이분이 타락을 하니까 이분의 육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육이 이제는 나이를 먹는 육으로 변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이을 먹으니까 썩는 육으로 시간이 가면서 주름살이 생기는 다른 모양의 육입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이 몇 살에 죽었습니까,
930세에 죽었습니다, 이분의 혼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의 인격은 하루아침에 마귀의 성품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아들 가인을 보세요, 가인이 하루아침에 사람을 죽이는 질투심을 가지면서 사람도 죽이고 완전히 사탄의 성품으로 변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분의 영은 어떻게 되어 버렸습니까,
영도 사탄의 피를 가진 영으로 변질이 되어 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피를 가지지 않게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하나님께서 이분에게 자기피를 주기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우리인간 속으로 내려와서 피를 흘리신 겁니다,
자기피를 회복시켜 주기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피는 회복은 받았습니다, 십자가사건 때문에 다 받았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혼은 마귀의 혼 마귀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육도 늙어가는 육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시잖아요,
너희들 마음을 내 마음으로 바꾸어라 예수님마음으로 그래서 성화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합니까, 100%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은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다시 천년왕국으로 가고 천년왕국에서 영원한 세계로 가고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다른 세미나에서 자세히 설명했으니까 이 시간에는 제가 다시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을 한 후에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아담의 계보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의 계보를 성서에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5장에 보면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유명한 인사한분이 에녹입니다 그다음에 노아가 있습니다,
창세기5장에 이 족보를 자세히 보면 아담에서 에녹까지가62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담에서 노아까지가1056년입니다,
그리고는 노아의 홍수가 노아가600살 때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창세기7장6절에서11절에 나옵니다, 여기에 보면 노아가600세 때 홍수가 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아담타락에서부터1656년 이후에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성서에서 홍수이후에 노아의 세 아들이 나오는데 셈과 함과 야벳이 나오는데 셈에 대해서 또 이런 족보를 쫘악 설명을 했습니다,
창세기11장10절에서부터26절에 보면 셈에서부터10대손을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의10대 손이 누구냐면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아담에서부터노아까지가 아브라함이 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을 계산해보면 아담타락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가 몇 년이냐면1948년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아담에서부터노아까지가10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부터아브라함까지가 또10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담과 관계에서20대후손입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10이라는 숫자는 완전 온전 숫자입니다, 7과3을 합한 숫자입니다,
3도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7도 하나님의 완전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역사전문가들은 아브라함을 주전 몇 년에 태어났느냐면2166년에 태어났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홍수는 주전2458년에 일어났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는 주전3058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에녹은 주전3492년에 하늘나라에 올라갔습니다,
그다음에 거기다가622년을 더하면 아담타락은 주전4114년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창조된 것은 우리가 모르지만 아담이 타락된 것은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몇 년 전에 타락되었습니까, 지금부터 약6000년 전에 아담이 타락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사람들의 기원입니다,
창세기10장을 보면 여기에 약70명 정도의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창세기10장11장이 신학적으로 엄청난 내용들이 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기를 간과합니다,
왜냐면 이 속에 있는 내용들을 우리가 잘 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일부를 오늘 보면 노아의 아들이 셈. 함. 야벳입니다,
그런데21절부터 보면 예수님이 셈에서부터 나오십니다,
그래서 셈에서부터 몇 대가 아브라함입니까,
그런데 노아부터는 아브라함이10대 후손입니다,
그게11절부터 나옵니다, 그런데11장10절부터보면 셈의 후예는 이러하다는 겁니다, 셈의 아들은 아르박삿입니다,
그다음에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그다음에 창세기10장21절부터보면 에벨에 관한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분이 특수한 분이십니다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셈의 아들이 다섯 명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나오는 족보에는 아르박삿만 적어놓았습니다,
실은 셈의 아들이 다섯 명입니다 아르박삿은 셈의 셋째 아들입니다
그런데 다른 아들은 여기다가 집어넣지 않고 아르박삿만 집어넣었습니다,
왜냐면 아르박삿이 아브라함의 족속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23절에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여기 보면 에벨이 두 아들을 낳았는데 벨렉과 욕단을 낳았습니다,
그런데11장16절에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욕단의 이름은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조상은 에벨의 아들 중에서 벨렉입니다, 그리고는 벨렉에서 부터 밑으로 주욱 나가가지고 나중에 보면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11장26절에 보면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해서 아브라함을 낳은 겁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을 이야기할 때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이야기하잖습니까, 그렇지만 아브라함의 자녀 중에서도 아브라함의 자녀가 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삭이고 이삭의 아들이 야곱과 에서에서 야곱이 나오잖아요, 야곱의 자녀가 열두 자녀입니다,
이 열두 자녀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또 유대인들 또는 히브리인들이라고 부릅니다, 유대인이라는 것은 유대지방에서 주로 살았다고 그래서 유대인이라고 그럽니다, 히브리인이라는 말은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에 도착해가지고 있을 때 가나안사람들이 이 사람을 히브리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창세기14장에 보면 그 당시 그분들 말로는 아브라함이 객인데 유브라데 강을 건너서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객이다 이런 뜻입니다
유브라데 강을 건너서 이쪽으로 넘어와서 객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뜻이 히브리사람이라는 겁니다, 강을 건너온 객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아랍사람들이라는 개념이 크게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지금 아랍사람들의 학자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자기들은 첫째 개념은 욕단의 후예들이라는 겁니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욕단의 후예가 오늘날 아랍사람들이다 이렇게 보는 학설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은 우리 한국 사람이 욕단의 후예라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여기에 대한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걸 학자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기도교가 번성하느냐면 우리나라가 마지막 때 이스라엘족속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에벨의 두 아들 중에 에벨이라는 말을 어떤 학자들은 그럽니다, 에벨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풀이하면 히브리라는 말과 똑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데 벨렉 계통으로 나온 유대인들과 욕단 계통으로 나온 마지막 때의 유대인들은 욕단이 단군왕검으로 보는 우리식의 해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랍사람이 생각할 때 자기네가 욕단의 자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 생각할 때 자기네도 셈에서 나온 큰 두 줄기가 잇는데 아르박삿을 통해서 이 두 줄기가 나오는데 자기네가 한 줄기라는 겁니다, 이런 학설이 하나 있고 그리고 또 아랍사람에 대한 학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처 하갈의 자녀들이 창세기25장12절에서16절까지 보면 열두 명입니다 첫째 아들이 느뱌욧이요 둘째 아들이 게달이요 이렇게 하면서 열두 자녀가 있는데 이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사라의 자녀들 중에서도 열두 자녀가 있지만 예수님이 네 번째 아들인 유다를 통해서 나왔잖아요, 똑같이 하나님은 자녀가 많은 중에서 항상 하나를 특별히 쓰십니다, 여기 하갈의 자녀들 중에서 어떤 학자들은 느뱌욧을 쓰신다고 보는 분이 있고 어떤 학자들은 게달을 쓰신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느뱌욧에 대한 문헌을 제가 주욱 보니까 느뱌욧은 어느 민족의 조상이냐면 시리아민족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게달은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북서쪽에 살다가 나중에 일부가 이라크 쪽으로 이동하었습니다,
이 게달의 족속 중에서 누가 나오느냐면 마호멭이 나오는 겁니다,
이 게달의21대 후손이 마호멭입니다 그러다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이 마호멭도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아들이 열두 명이 있는데 그중에 두 번째 아들 게달의 21대 후손이 마호멭입니다, 그리고는 어떤 아랍학자들은 게달의 후손으로 주욱 나가다가 주전600년 경에 느부갓네살 왕이 이 라인이라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후570년에 마호멭이 태어나서 주후632년에 주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 사담 후세인이 한참 파워를 가지고 있을 때 사담후세인이 이 라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담 후세인을 자기가 현대판 느부갓네살 왕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분이 그렇다면 미군에 의해서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아직 느부갓네살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 역할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초림 전에 이스라엘을 공격했잖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어렵게 만들었잖아요,
그 사건은 우연한 사건이 아닌 겁니다,
예수님의 초림에 계획된 사건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 왕으로써 이스라엘을 침략해서 70년간 노예화 시킨 것은 하나님의 계획된 사건이었습니다,
마태복음1장17절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윗 왕 이야기가나오고 그다음에 느부갓네살 왕 이야기가나오고 그다음에 예수님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이 두 그룹을 사용하신 겁니다,
역사 속에서 그러다 보면 항상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신약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이 패턴이 그대로 움직여 나갑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때를 보면 똑같이 지금 하나님이 바벨론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바벨론이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생각하면 분명히 사담 후세인그룹이라고 생각하면 이라크가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이스라엘을 어렵게 만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아랍나라 중에서 제일 독종 나라가 이라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공격을 하여 사담 후세인을 제가하여 버린 겁니다,
그런데 성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이라크를 망하지 않게 하고 사담 후세인을 죽여 버리겠습니까, 안 죽이는 것이 느부갓네살과의 관계에서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미국에서 사담 후세인을 제가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 바벨론을 사용하지만 바벨론 다음으로 또 사용한 민족이 어디냐면 파사제국이 나타났잖아요, 파사가 페르시아 지금의 이란입니다
지금 이란이 갑자기 핵무기를 북한처럼 만든다고 그리고 소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지금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막 공격하고 있잖아요,
핵무기 만드는 이유가 뭐냐면 이스라엘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자기네가 핵무기를 만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핵무기가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이80년대 초에 핵무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핵무기로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그런데 그걸 알고 이스라엘폭격기가 가가지고 다 때려 부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아직 때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 때에3차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잖아요
지금 이란이 이스라엘을 핵무기로 폭격하려고 그의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서 뭐냐면 요 근래 때가 되면 사담후세인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를 때러 부숴버린 것처럼 항상 부숴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기동타격대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방인 숫자를 채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열 내는 사람이 있는데 열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걸 보면 이게 쫘악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아랍이라고 그러는데 그두라까지 사라가 죽은 후에 나타나서 아들을 여섯 명을 낳았습니다,
창세기25장1절에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2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3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4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여기 보면 그두라가 자손을 여섯 명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사라를 통해서 이스라엘자손이 열두 명에다가 이스마엘을 통해서 열두 명의 아들이 있고 그두라를 통해서 여섯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 그두라의 자손 여섯 명을 주욱 보면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쪽의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귀에 익은 족속이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그랬습니다, 이 미디안족속은 똑같이 사우디아라비아 쪽에 살다가 그 옆에 시내광야 거기에서 주전1500년 모세 때 살았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미디안제사장 사위가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모세가 실은 완전히 이방인과 결혼 한 것이 아닙니다,
모세는 사라의 후손입니다 그렇지만 조상은 하나같이 전부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하갈계통의 이스마엘 자녀들과 그두라의 자녀들을 아랍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 정통학설입니다 아까 아랍사람들의 학설이 뭐가 있었습니까,
욕단의 후손들이라고 본 학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학설보다는 지금 아브라함으로 내려와서 아브라함 안에 두 여자들 사이에서 난 자손이 아랍이고 사라의 후손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욕단의 후예들 중에 열 번째 스바라는 자녀가 있습니다, 창세기10장28절에 보면 스바가 욕단의 열 번째 아들인데 26절을 보면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랬잖아요,
이 스바라는 족속이 상당히 유명한 족속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족속들이 어디에 살았느냐면 사우디아라비아 서쪽지역에 살았는데 이 족속이 굉장히 싸움도 잘하고 그랬는데 성서에 보면 동방작사가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가지고 왔다고 그랬잖아요, 이 나라가 그게 많아서 이 나라에서 가지고 간 겁니다,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그래서 이 양반들이 세력도 있고 돈도 있어가지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까지 내려가 가지고 스바 족속들이여기서도 살았습니다, 이때 스바 족속들이 에티오피아를 다 지배하고는 스바 여왕이 솔로몬에게 찾아가지고 솔로몬이 홀딱 스바 여왕에게 반해가지고 그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잖아요, 그 아이 이름이 메네렉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16세 될 때까지 솔로몬과 같이 지내면서 이스라엘의 모든 제사 방법을 다 배우고 나서 이 메네릭이라는 아들이 어머니가 있는 에티오피아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서 유대인제사방법을 그대로 지내는 겁니다,
이게 주전1000년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3000년 전 이야기입니다,
에티오피아에 악숨왕국으로 북쪽 지역에 그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그 족속들이 에티오피아정권을 다 쥐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레 세라세1세 에티오피아황제가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 초청으로1968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영락교회에서 그분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분이 가지고 있는 전통이 뭐냐면 마가가 선교사로 애굽으로 내려가서 에티오피아까지 영향을 주어가지고 마가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이렇게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하이레 셀라시에 황제가 마가의 정통 후계자로까지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떻게 보느냐면 이분이 솔로몬의 직계로 보는 겁니다, 솔로몬의아들 메네릭 직계후손으로 그래서 유대교와 기독교를 믹서한 에티오피아정교회라고 있는데 그기에 교황같은 그 나라의 대통령으로 파워를 가지고 우리나라에 와서 영락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라인이 스바여왕(간다게 여왕)과 솔로몬의 관계 속에서 지금도 에티오피아에 가면 에티오피아정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에티오피아정교회도 종교다원주의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에티오피아에 아미신학교가4개에300여명이 있는데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에티오피아정교회출신들입니다 그래서 그 신학생들이 하는 소리가 저 종교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구원이 없다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래서 정교회사람들을 구원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애굽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굽은 콥틱 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
라고 그래서 마가가 애굽에 선교사로 가서 교회를 만든 겁니다,
그래서 애굽사람들은 프라이드(pride)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분들은 마가의 직계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마가가 나중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를 당했는데 거기에 가면 마가가 순교당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 전통이 굉장합니다,
그런데 애굽에 선교사가 가는 이유가 정교회사람들도 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자유주의신학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제대로 그 사람들에게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부 가톨릭처럼 똑같이 하는데 복음이 그 안에 없습니다,
러시아정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희랍정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교라는 것은 영어로 오도탁스 처어치(Orthodox Church)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네가 오리지널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목이 곧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우리한국선교사라고 그래서 보따리 하나들고 가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아십니까,
당신이 뭐냐는 겁니다, 뒤집어서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가 불교 유교가 본토 아닙니까,
웬 아프리카사람이 우리나라에 불교선교사로 와가지고 공자가 어떻고 하면 떠들면 우리가 웃는 겁니다, 공자 믿으라고 우리에게 와서 그러면 그렇게 한번 생각해봤습니까, 칠거지악이 너희들이 뭔지 아느냐 이러면서 우리에게 너희들이 왜 불교를 제대로 안 믿느냐면서 소리질러보세요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사람을 무시하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우리가 괜히 뜨겁다고 선교사로 가서 말도 잘 안 나오는 말로 예수 믿어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비웃는 겁니다, 우리한국 사람들을 보면 특히 미국사람이 가서 그렇게 말하면 조금 듣습니다,
잘생기고 파워가 있는 나라니까 저 동양에 조그만 나라 그것도 둘로 나누어진 나라 그 사람들이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에티오피아에 가도 그럽니다, 우리나라가 너네나라 전쟁 때 우리군인을 보내서 도와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 전쟁 때 몇 나라가 왔습니까, 16개국이 왔잖아요,
필리핀에 가도 그런 소리하고 그 사람들은 한국하고 관계에서 할 말이 그것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를 도와주었다는 것을 그렇게 폼을 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려면 우리가 옛날에 지난 일이니까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뭐냐면 우선 언어구사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쓰시는 것이 분명한 게 세계지도를 보면 조그만 나라아닙니까, 그리고 주변에 강대국으로 둘려 쌓인 정말 보잘 것 없는 나라거든요 그런데 삼성이니 현대니 LG니 대우니 하면서 한국이 전 세계나라에 가서 폼을 잡고 있잖아요, 이러니까 우리선교사가 그 나라에 가도 먹혀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을 하나님이 쓰시려면 이런 대기업들이 잘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일본소니를 삼성이 이겼잖아요,
우리민족을 높이 쓰시려면 이런 기업체들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삼성이니 이런 기업이 국내에서 조금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가 그 회사를 쓰려드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키워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면 키워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파워가 있으려면 우리민족이 파워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슬람의 기원에 대해서 잠깐 봤습니다,
북한도 제 생각에는 우리 민족을 쓰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 같습니다,
이방선교에 대해서 미친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습니다,
선교라고 그러면 주머니에서 돈 꺼내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그렇지 세계에 우리민족만한 민족이 없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UE7jDshG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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