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8강, 바울의 인사(2) (엡1:1)
바울의 인사 중에 두 번째 시간에는 바울이 에베소서1장1절에 보면 첫마디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이분은 꼭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본인이 사도가 된 것이 하나님의 뜻 때문에 되었다는 겁니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고 이 말 안에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적용되는데 하나님의 뜻 하면 영어로 더 갓 윌(The GOD Will)이게 하나님의 뜻인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의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유의지 이 말은 바울이 하나님의 종이다 는 말과 같습니다,
성서에서 하나님하면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영어로는 갓(GOD)이 부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울도 여기서 분명히 그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 무엇이라고 이야기합니까,
“주”라는 뜻이 나의 주인이라는 소리입니다 주님이라는 뜻이 주인과 종과의 관계에서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갓(GOD)하나님하면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또는 성부 파덜(father)아버지라는 말을 쓰지만 하나님하면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주님하면 예수님입니다
그러듯이1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이 말이 그 말입니다 성부하나님의 뜻 성부하나님의 의지인데 성부하나님의 의지에 의해서 내가 나의 어떤 노력이나 나의 의지가 거기에 들어있지 않다는 겁니다, 나의 의지나 나의 노력이나 또 나와 연결해가지고 관계를 잘 맺어가지고 그분에게 잘 보여서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정확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바울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의지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상을 칼빈주의 사상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론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울의 모습을 보면 분명히 이분이 예정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선 이분이 어떻게 예정되었냐면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갈라디아서1장15절에 이분이 스스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태에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랬습니다, 택정하셨다는 겁니다,
어머니의 태에서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예수님이 자기를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택정을 하셨는데 어떻게 택정하였냐면 주욱 나가다 보면 자기가 하나님의 종으로 택정하셨고 나중에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스라엘사람과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 택정하셨다는 것을 나중에 아나니아에게 말합니다,
아나니아가 누구냐면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그래가지고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였습니다,
너 이 사람 눈을 감겼는데 오면 눈 뜨게 하주라 그러니까 아나니아가 저 사람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나니아에게 말하는 장면이 사도행전9장15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주께서 이르시되 라면 예수님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바울이 어머니 태에서부터 택함을 받았다는 겁니다,
어머니 태에서부터 이게 예정론인데 그래서 예정론이 상당히 깊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할 일까지 택하여 진 겁니다,
여기 보면 내(예수)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하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자기민족에게도 전하지만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예수가 누구신가를 전하는 일을 하는데 많은 해를 받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은 미리 어머니 태에서 어떤 분들은 어머니 태에 형성되기 전에 이미 택하셨다는 겁니다,
이미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 앉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울이 예정론사상을 어떻게 펼쳐나가느냐면 그 유명한 로마서8장29절부터보면 그러니까 7장사람 하고8장사람 하고는 다릅니다, 로마서8장 사람은 정말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께 귀 뚫린 종으로써 이 사람들이 꼭 신학교 나와서 목사 된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귀 뚫린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들 남은 자 소수의 그룹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가 노력해서 그런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다시 말하면 복 있는 자들입니다, 팔복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똑똑해서가 아니고 8장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다는 겁니다,
예정론에서 첫째 하나님이 영어로 포 뉴(Fore Know)그러니까 하나님이 미리 나를 알았다는 겁니다, 언제 알았느냐면 에베소서1장4절에 보면 언제 알았다는 것이 나옵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안 것이 언제 알았습니까,
창세전에 알았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알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니까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여기에 앉아있는 이것도 창세전에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겁니다, 이게 칼빈이 주장하는 칼빈주의입니다,
바울이 또는 로마서8장에 말하는 하나님의 헌신된 복된 영의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전체 크리스천들 중에서 1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나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지도자계급에 있는 분들입니다,
복된 자들로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미리 알고 계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리 아시고 하나님이 계획을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을 다시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서 다른 말로 하면 성령의9가지 열매가 맺히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그러니까 나중에 하나님이 택하신 자라면 본인이 싫어도 하나님이 그렇게 이끌어 가신다는 겁니다, 다시 보면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그랬습니다, 미리 정하였다는 겁니다,
정하였다는 말은 영어로 프리데스틴드(Predestined)라 그럽니다,
미리 정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아들 예수 닮기를 하나님이 미리 다 정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 닮기를 원치 않잖아요, 그냥 소원도 없이 그냥 신앙 생활하다가 왔다 갔다 하다가 이 세상을 마감하는 겁니다, 그런데 소수의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울고불고 하고 이것 때문에 마음아파하고 그분들을 보면 아! 저분은 하나님이 미리 정한 분이구나 하고 우리가 예측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말해놓고 그다음에 세 번째 미리 정하신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한다는 말은 지도자가 되게 할 것이다 이런 소리입니다
지도자로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이 미리 정해놓은 사람을 30절에 미리 정한 그들을 또한 부른다는 겁니다, 영어로 콜링(Calling)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집사로 부르기도 하고 장로로 부르기도 하고 권사로 부르기도 하고 전도사. 목사. 기타 등등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신다는 겁니다, 목사들은 풀타임(full time)전임 일을 하게하고 집사들이나 장로들이나 권사들은 파트타임(part time)으로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왜냐면 전부 풀타임(full time)목사가 되면 안 됩니다,
권사도 필요하고 집사도 필요하고 장로도 필요합니다,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골고루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사 되는 것도 미리 하나님이 아시고 때가 되면 시킨다는 겁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사람들은10%의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90%의 사람들도 똑같이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종들입니까 귀가 뚫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8장3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의로운 그룹 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그다음에 의로운 그룹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다루시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가지고 어느 그룹에 집어넣습니까,
영화롭게 한다는 겁니다, 계급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영화롭게 되는 게 아닙니다,
소수그룹입니다 그런데 소수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택하심에 의해서 미리 안다는 겁니다, 바울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자기는 하나님의 뜻으로 그럴 때 이 사상이 들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하는 것은 이 생각을 머리에 떠올려야 됩니다,
디모데후서1장9절에 보면 디모데에게 너를 하나님이 불렸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하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디모데야 너나 나나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 말이 이제 그대로 이해되실 겁니다,
하나님의 깊은 마음이 바울에게 이해되고 디모데에게 그것을 전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무슨 목적으로 우리를 쓰시려고 하시는지 그 뜻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들은 가지니 하실 때 그것도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다 가지에 붙여있지 않습니다,
특수한 사람만 붙어서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열매 맺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 붙여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귀 뚫린 사람들인 겁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요한복음15장16절에 그랬습니다, 똑같은 맥락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소수그룹들입니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누가 누구를 택하였습니까, 하나님이 택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고 바울은 포도나무의 가지로써 붙어있게 하는 것도 이게 하나님이 택하여서 붙을 사람들만 붙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저 사람이 붙어 있을 사람이라고 미리 예정한 사람은 싫어도 언젠가는 붙게끔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 마디로 말하면 오늘날 내가 여기 있는 것도 오늘날 나의 모습도 하나님의 은혜로구나 그러니까 은혜를 강조하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은혜라는 겁니다,
그런데 알미니안 주의에서는 자유의지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알미니안 주의의 대표적인 교단이 소위 감리교입니다 그리고 성결교 또는 구세군 또는 가톨릭 러시아정교 대부분의 자유주의 모든 신학들이 알미니안 주의입니다 뭘 강조하느냐면 예정론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의지론입니다 나 인간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이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그걸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해야지만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인간이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쪽의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볼 때 괜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본인이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사회구원을 위해서도 열심 노력하고 그러니까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칼빈주의 사람들은 이걸 잘못악용해가지고 그냥 잘못해도 이것은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것이다 예정이다 이렇게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안 되는 겁니다, 성령님의 예리한 가이드에 의해서 주님의 뜻을 찾아가지 않고 마귀의 방법으로 다 잡아놓고 하나님이 그런 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이쪽에 보면 인간이 해야지만 하나님이 일을 한다,
하니까 소위 인본주의로 가버리는 겁니다,
항상 책임을 느끼니까 뭐가 없냐면 은혜와 평강이 없어져 버립니다,
항상 책임의식을 가지고 계시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싫어하신다,
그러니까 항상 두려운 마음이 있고 하나님 안에서 은혜를 마음껏 체험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기도도 그렇습니다,
기도는 하면 다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뭐가 안 되면 기도 안 해서 안 된 거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기도원에 가면 대개 그런 사람들이 와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문제는 뭐냐면 초점이 문제입니다
마태복음6장에 예수님의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기도를 안 해도 너희들이 뭘 원하는지 내가 다 안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전지하시니까 그러니까 어떤 범위에서 다 아시는데 뭐하라고 기도해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다 아시는데 그러면 왜 기도를 이렇게 하라고 가르칠까요, 다 아시는데 뭘 하라고 기도합니까,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제일 큰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위해서입니다 그 뜻은 내가 기도를 안 해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다 하십니다 그러면 왜 기도라고 그럽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뜻과 열람되게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잖아요 그러니까 기도를 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고 내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주님의 뜻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아버지의 뜻과 내 뜻이 부합이 되도록 제가 아버지께 간구하겠습니다,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도록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나에게 가르쳐주십시오, 그걸 깨닫기를 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업이 지금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됩니까, 사업이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안 되는 이유가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 뜻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성령님이 나에게 이것은 너가 꼭 한번 망하고 너가 조금 더 겸손해지고 그다음에 내가 너에게 뭘 줄 텐데 내가 너를 어디로 끌고 가는 하나의 프로그램 속에서 과정이다, 라고 이것을 성령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사업을 망하게 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뜻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이 항상 평강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기도를 한 것이 있습니다, 웬 아주머니가 재판관에게 가가지고 자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있었죠, 재판관에게 내 억울함을 들어주세요,
들어주세요, 하면서 애원하니까 재판관이 귀찮아가지고 도와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것 때문에 죽어라고 기도하잖아요,
예수님이 그걸 어떤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영적어린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도 유치원생들에게 너희들 달라고 조르라 그러면 귀찮아서도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기도원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잖아요,
하나님이 한참을 듣다가 귀찮으니까 주는 겁니다, 그래서 받아놓고는 오리발 내밀고 그리고 또 가서 그런 식으로 기도하고 그러거든요 그 기도에서 응답받으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교회 와서는 교회에서 말썽도 많이 부리고 교회에서 응답받고도 여기저기서 말썽부리는 일 많잖아요,
왜냐면 영적인 어린아이기 때문에 왜냐면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다가. 가다가 어느 수준에 가서는 이제는 정말 하나님의 뜻만을 찾는 기도를 한 시간을 가만히 앉아서 묵상을 해도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며 주님 앞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열람이 안 되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혹시 주님에게 누가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뜻과 상반되지 않겠습니까, 나에게 가르쳐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말씀을 이렇게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영감을 주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로 나에게 가르쳐주십니다,
그것만 가지고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딴 제목이 필요 없잖아요,
그것만 가지고 내 마음과 주님의 마음이 열람을 하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겁니다, 계속 열람을 하면서 그러면 이미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예정한 것이 있잖아요, 예정론에 의하면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정론이 굉장히 저에게는 좋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예를 들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 예정론입니까,
안 그러면 자유의지론입니까, 분명히 예정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그 가정이 우상을 섬겼던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분이 어머니 태에 있기 전에 이미 정했잖아요,
바울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미 어머니 태에 있을 때 정하셨고 그 전에 이미 다 아셨는데 바울은30년 동안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잖아요, 그것도 이미 하나님이 다 계획하시고 정하신 겁니다,
똑같이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그렇게 택하여가지고 가나안 땅에 보내신 것도 다 계획하셨고 그 안에 무슨 일을 하게 하신 것도 다 계획하셨는데 그 과정 속에서 이분이 엉뚱한 짓도 조금 했습니다,
예컨대 이분이 애굽으로 내려가 가지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기 처를 누이라고 이것을 극단적인 예정론으로 볼 때 이 자체도 하나님이 예정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저도 그렇게 봅니다,
왜냐면 이분이 애굽으로 내려가 가지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바로 왕의 꿈에 나타나서 아브라함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중에 소니 양이니 재산을 많이 주어가지고 아브라함보고 다시 가라는 것 아닙니까,
재산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라고 보는 겁니다,
재산이 롯에게도 많이 생겼고 아브라함에게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나중에 둘이 갈라졌습니다, 그런 걸 보면 아! 이게 하나님이 예정하셨구나,
그런데 예정론적인 측면에서 아니고 그걸 알미니안 주의 측면에서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렸지만 이분이 애굽에 내려가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었는데 거기에 내려가서 거짓말하는 것은 이분이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아서 그렇다 예컨대 나쁜 마음을 먹고 그때 하나님이 이분에게 회개하게하고 또는 바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셔가지고 다시 돌리게끔 하는 이때는 이게 알미니안 주의의 부분이 있지 않은가 보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그래서 칼빈주의의 큰 틀 안에서 알미니안 주의 부분이 그 안에서 세부적으로 역사하시는데 자기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갈 때는 하나님이 목표에서 빗나갈 때는 딱딱 쳐가지고 목표 쪽으로 오게 하고 이렇게 하나님이 알미니안 주의로 이끄시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칼빈주의와 알미니안 주의가 동시에 같이 움직인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요한 웨슬레 같은 사람은 알미니안 주의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웨슬레 적인 사람들도 하나님이 많이 쓰십니다,
칼빈주의 적인 사람도 쓰고 예전에는 칼빈주의 쪽하고 웨슬레 쪽하고 서로가 원수지간 이었습니다, 요즘도 원수는 아니지만 서로 대화를 잘 안 합니다, 그런 사람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에베소서의 수신자가 누가 이 편지를 받습니까,
에베소서1장1절 마지막 부분에 누가 이 편지를 받습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여기 지금 두 그룹이 있습니다, 첫째 성도가 있고 두 번째는 신실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신실한 자는 교회 바깥에도 많습니다,
신실하다는 뜻이 영어로는 패잇풀(faithful)이라는 말로 변하지 않는 자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도 변화지 않는 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서 라고 그랬잖아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영어로 인 지저스(in Jesus)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때문에 예수의 지배 아래서 예수의 믿음 안에서 변화지 않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변화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일반사람들하고 다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항상 인 지저스(in Jesus)또는 인 크라이스트(in Christ)
예수 안에서 또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럽니다,
이 사람들에게 성도는 일반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봤지만 우리가 전체적으로 에베소서의 구조를 볼 때 칭찬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까, 꾸중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까,
4장부터보면 이 교회에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 중에 제일 큰 문제가 하나 되지 않는 이런 모든 일들이 누구에 의해서 일어납니까, 수신자들 중에서 성도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다시 말하면90%의 소위 적당히 믿는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 때문에 그들을 향해서 잔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들 보고 당신들이 신실한 사람들이 되어라 왜냐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미스트리 오브 크라이스트, mystery of Christ) 너희들이 가지고서 이 세상에 나가야 될 사람인데 이 비밀을 가진 자들이 이렇게 서로가 아직도 무장이 안 되어서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수신자가 분명히 두 그룹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에베소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수신자가 골로새서까지도 이 편지를 참고로 보내라는 겁니다,
이 편지를 들고 간 사람이 두기고였습니다,
두기고가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도 같이 가지고 가면서 오네시모로도 같이 데리고 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는 다릅니다,
같은 옥중서신인데 빌립보서는 누가 가지고 갔습니까,
에바드로디도가 가지고 갔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어떤 분입니까
에베브로디도가 빌립보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바울이 감옥에 계시다는 것을 들고 헌금을 모아서 담임목사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로마에 가택연금 당한 바울에게도 방문가게 했는데 이분이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쓰려졌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기도하여서 몸이 많이 회복되어서 바울이 빌립보교회의 호의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편지를 쓴 것이 빌립보서입니다
그 편지를 에바브로디도에게 준 겁니다,
그래서 에바브로디도가 이 편지를 들고 간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안에서 어떤 때도 예수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런 말을 씁니다, 영어로는 인 지저스(in Jesus)또는 인 크라이스트 지저스(in Christ Jesus)라 그럽니다, 여기 보면 분명히 그렇게 나옵니다,
예수 안에서 이게 무슨 뜻입니까 왜 예수 안에서 그럽니까,
왜냐면 우리가 예수 이야기를 할 때 예수가 어떤 분이냐면 우주를 다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우주를 통치한다는 것은 우주의모든 별들을 다 통치하시고 그 속에 들어있는 생물들까지 그 속에 들어있는 모든 풀까지도 다 통치하신다는 겁니다, 우주가 별들이 모래같이 많은데 그 속에 들어있는 조그만 벌레까지도 우리 지구만 봐도 얼마나 벌레가 많고 얼마나 새가 많고 얼마나 나무가 많고 인구가 얼마나 많습니까,
전체를 다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걸 잊지 마시고 항상 매일매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 말을 만유의 주라는 말을 씁니다,
만유의 주 영어로는 더 로드 오브 유니버설(The Road of universal)우주의 주인이라는 소리입니다 아까 주인과 노예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럴 때 만유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골로새서1장17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만유의 주” 이시기 때문에 골로새서1장17절에 보면 모든 것이 만유가 예수 안에 있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만유가 예수에 의해서(by Christ)진행되고 있고 통치되고 있는 겁니다, 만유가 그다음에 예수와 함께 만유가 존재하고 있고 모든 것이 다 예수와 함께 예수에 의해서 예수 안에 있고 그리고는 예수를 위해서 만유가 다 존재한다는 겁니다, 만유가 누구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습니까,
예수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위해서 창조되고 모든 것은 예수 예수입니다 그러니까 만유의 주재시여 이런 말을 쓰잖아요,
그럴 때 만유의 주재시여 이렇게 하지 마시고 비전을 가지면서 만유의 주재시여 하면서 오래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하루에30분에서1시간씩 그리고는 우주를 바라보는 겁니다,
그 속에 있는 모든 벌레까지 바라보는 겁니다,
우주의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것이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이 우주가 예수님의 발등상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묵상한다는 것은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그 크신 예수님을 묵상한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지금 이걸 느꼈기 때문에 모든 것은 아까 성도들과 그다음에 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그럴 때 신실한 자들은 예수가 이런 분이 시라는 것을 어느 정도 느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만유의 주시고 자기네 삶을 전적으로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쓰이는 말이 예수 안에서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나 존재는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걸 눔을 감고 한번 느껴보세요, 내 존재가 예수 안에 있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도 한 놈. 한 놈 얼굴을 쳐다보세요,
첫째 놈도 둘째 놈도 셋째 놈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구나,
내 남편도 내 처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구나, 이것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두 개가 있습니다,
예수라는 타이틀하고 그리스도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두 개가 의미가 다른 겁니다, 이 두 개가 다 타이틀(직함)입니다
예수라는 직함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1장21절에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한 자 이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영어로는 지저스(Jesus) 헬라어로는 예수스(Iesus)라 그럽니다,
이름을 봐도 이 안에 보면 예정론이 들어있습니다,
이름 속에서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구원합니까, 하나님이 예정한 미리 알고 있는 자기 백성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구원하려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도 그럽니다,
아버지가 보낸 자중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가 다 아버지가 나에게 주신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자들을 아버지의 백성들을 내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데리고 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 일을 내가하려 왔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하면 어떤 생각을 해야 됩니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묵상을 해야 됩니까,
예수를 묵상하려면 먼저 십자가를 예수님의 보혈을 예수님의 희생을 이런 것을 쫘악 묵상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깊이 예수님의 보혈이 뚝뚝 떨어지는 걸 내가 봐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이 일본에도 떨어지고 우리나라에도 떨어지는 것을 묵상하시고 중국에도 떨어지고 각 나라에 예수의 보혈이 떨어지는 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런 묵상을 하다보면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주님이 보실 때 어린아이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예수를 깊이 묵상하는데 그 이름 속에 있는 이분에게 그 직함에 들어있는 지저스. 예수스(Jesus. Iesus)구원자라는 소리입니다
구속자. 구원 주.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보시고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그 피에서 뭇 사람들이 살아서 약동하시는 것을 보시고 또 앞으로 그 피가 여기저기에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보시고 그냥 소낙비가 내리는 것처럼 이번에 제가 미얀마에서 집회를 하면서 350명 정도 앉아 있는데서 제가 주님 주님의 보혈이 이 형제자매들에게 다 내려주세요 해놓고는 제가 보혈이 형제자매들에게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겁니다,
그걸 볼 때까지 다른 기도를 하는 것 보다 이게 가장 심플하고 능력 있는 기도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님 보혈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는 성령님 비둘기같이 이들에게 임하여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내려 주세요, 그러면서 쫘악 내려 주시는 것은 내가보는 겁니다,
그걸 내가 보면 달라집니다, 그러면 재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회마지막 날에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없어서 안수기도도 안하고 마치려고 그랬는데 주님이 나에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힘들어서 못합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300여 명을 일일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대고 제가 주님이 하십시오, 하고는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그럴 때 나에게 느끼는 게 주님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쓰러지고 토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그런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그러면 또 역사가 막 일어납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이렇게 하니까 얼마나 쉽습니까,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십시오,
이렇게 할 때 난리가 안 겁니다, 그래서 아! 이게 우리주님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주님이 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원칙만 알고 있으면 대단히 재미있는 겁니다,
크리스트(Christ)라는 이름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 그런 뜻입니다 무엇 때문에 기름부음을 받았습니까,
무슨 목적으로 기름을 부었다는 겁니까,
구약에서는 꼭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 세 부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왕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세 번째는 예언자가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또 한분이 있다면 제사장들도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예수님도 보면 예수님이 대 제사장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선지자시고 예언자 역할도 하셨거든요 왕 중의 왕이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하면 이걸 연상하셔야 되는 겁니다,
아! 주님은 기름 부으신 왕 중의 왕이시구나,
그런데 왕 중의 왕이 이스라엘의 왕 중의 왕이 아닙니다,
우주를 통치하는 우주의 왕이시구나, 나중에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다 만드신 다음에 우리가 거기에서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소수의10%의 사람들 중에서 그때 우리를 다스리는 왕 중의 왕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묵상하는 겁니다, 여러분 중에 한분이 혹시 명왕성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왕 중의 왕인 예수님께 가서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하면 기름 부으신 왕 중의 왕이시구나,
굉장히 파워가 있는 분이시구나 이걸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 그러면 보혈을 묵상하시고 예수십자가를 묵상하시고 그래서 보혈이 온천지에 흘려가는 것을 묵상하시고 그다음에 그리스도 그러면 이분은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이시구나 이것을 묵상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사도로 불리 움을 받은 내가 할 때 엄청난 깊은 의미가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사도라는 의미는 제가 말씀 들었잖아요,
엄청난 의미가 이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이 부분을 조금 더 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AjWGLKW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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