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에베소서

5강, 에베소서2장-4장, 에베소서 개요

변명섭 2020. 1. 24. 12:06

에베소서 5강, 에베소서 개요 (엡2장-4장)
오늘은2장3장4장 개요를 섭력하려고 합니다, 
2장을 보면 교리부분으로 성령의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합니다, 
지난시간에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고 이게 모든 능력에 의해서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능력에 의해서 에베소교인들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능력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큰 은혜라는 겁니다, 능력에 의해서 여기 보면 은혜라는 이야기가 유명한 말씀이 여기에 나옵니다, 8절과9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써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는데 조건이 하나가 있습니다, 8절에 보면 조건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믿음도 소위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에서는 그러니까 감리교나 구세군이나 성결교나 이런 쪽을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라 그럽니다,
칼빈주의하고 다릅니다, 행위를 요구하는 겁니다, 
그분들의 교리에 의하면 믿음을 먼저 내 의지를 가지고 발동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에서는 믿음도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믿음의 은혜가 먼저 선결조건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게 되는 것도 알고 보면 은혜입니다 내가 믿으려고 해도 안 되잖아요 이것도 은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칼빈주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무슨 주의입니까, 칼빈주의입니다, 
그 나머지는 알미니안주의라 그럽니다, 자유의지사상입니다 
그리고2장10절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목적을 거기다가 써놓았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지으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러니까 목적이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선한 일은 크게 보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좋은 일입니다 성서에서 보면 형제사랑해라 뭘 해라 우리끼리 하는 좋은 일들입니다 이것이 선한일 중에 선한일이고 그다음에 크게 보면 수직적인 의미에서의 선한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상명령을 우리가 수행하는 겁니다, 
소위 전도와 선교를 하는 겁니다, 이런 선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선한 일을 하도록 어떻게 했다는 겁니까, 
10절에 보면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선한 일을 잘하고 못하는 것도 알고 보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선교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내가 잘나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예비하셔서 이런 일을 하도록 하셨구나, 
제가 이런 일을 하면서 저의 고백이 뭡니까 제가 목에다가 힘을 줄 수 있습니까, 목에다가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 일을 하도록 예비하셨는데 내가 그 예비 속에 들어와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주님께 뭐라고 말을 해야 됩니까, 
은혜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방선교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뭘 깨달을 때마다 이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 군요,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배울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비밀을 모르고 있을 터인데 이 비밀을 알게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밖에는 없는 겁니다, 바울의 신학이 이렇습니다, 
그다음에11절부터22절입니다, 11절 보면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지금 에베소교회 안에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이방인크리스천들에게 항상 자기네는 특별한 분들이다, 라고 생각하고는 서로 교회 안에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다툼 나중에는 이방인과 이방인 안에서 다툼이 있는데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다 서로 화평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주욱 보면 서로 분리된 것을 없애라 이 둘이 한 몸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난 새사람으로 화평하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14절에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이방인과유대인)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원수 된 것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이방인)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유대인)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지금 여기서 뭘 말합니까, 
이방인과 유대인이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겁니다,
19절에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이방인 에베소교회 크리스천)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유대인 크리스천)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유대인)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이분들이 세워놓은 터 위에 너희들이 지금복음을 받아서 있는 자라는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모퉁잇돌입니다, 
이 위에 예수님을 모퉁잇돌로 해서 성전을 지었는데 이 안에 보니까 큰 방이 두 개가 있는 겁니다, 하나는 유대인 방이고 하나는 이방인 방인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 방안에 그냥 한국사람 이방인방. 미국사람 이방인방. 영국사람 이방인방 등 조그만 방들이 잔뜩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의 주인이 누굽니까 다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방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쪽에 유대인방과 이방인방도 연결되어 있고 유대인들도 지금 세계에 흩어져서 각 나라에 있잖아요,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데 전부 예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서로 헤어지지 말라 싸움하지 말라 나를 기준으로 해서 너희들의 지구를 다 지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라는 겁니다, 
이게2장22절까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3장으로 들어가는데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 바울입니다 바울스스로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았다는 겁니다, 
3장1절에서13절까지입니다 그래서 3장에서는 바울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1절에 보면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 . . 하면서 점을 세 개 찍어 놓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성경에 점을 똑똑똑 찍어 놓은 것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바울이 어떤 선교를 합니까, 누구를 위해서 합니까, 이방인을 위해서 본인이 이 일을 하는데 2너희를(이방인)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지금 1장2장에서 말을 했습니다,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신비)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1장과2잘에서 했다는 겁니다, 
4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나중에 고린도전서4장1절에도 이런 말을 하는데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걸 제가 설명하였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은 특수한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가르쳐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 계급에 들어가는 목사와 전도사들만이 아니고 평신도들도 이 계급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6절에 이는(그리스도의 비밀)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약속에 참여한다는 것은 무슨 약속입니까,
기업을 받는 약속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에 가서 지도자역할을 하는 분들이 유대인들도 있지만 이방인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 비밀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나중에 로마서11장에서9장10장11장 말씀이 뭐냐면 유대인인 바울이 그러잖아요,
내 족족들은 왜 이렇게 복음을 안 받습니까 이방인이 왜 이렇게 복음을 잘 받습니까, 그러니까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유대인은 눈이 감기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일부만 남겨놓고 나중에 유대인이 다 눈이 감겼다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천국에 들어오게 되면 하늘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그때 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해주겠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다시 나에게 데리고 오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면 신비라는 겁니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하시는지 그게 이유가 있습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언제 구원을 받느냐면 나중에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 때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다시 에베소서로 넘어가서 이것이 신비로운 하나님의 계획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사이에서 신비로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 중에 소수만 예수님을 따랐지 나머지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잖아요, 그것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계획이라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이 아직까지 예수 믿는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금 유대인인구가1400만 명중에서 약 십만 명입니다 나중에 이방인이 그의 다 주님 앞으로 올 때는1440001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7절에 이 복음을(이방인에게 전하는 복음)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그러니까 바울은 누구를 위한 일꾼 입니까, 
이방인을 위한 일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본인이 잘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철저한 칼빈주의자입니다 그러면서8절에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이 이것을 전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이렇게 해서 유대인인데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되었고 너희 이방인들아 너희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미리 창조 전에 이렇게 계획하셨다는 것을 전하는 일을 내가 맡은 그러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10절에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다시 말하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교회를 통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회하면 두 가지교회가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와 안 보이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교회로만 자꾸 생각하거든요 안 보이는 교회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 크리스천 한분 한분이 안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하는데 크리스천들이 조그만 교회들이 합해서 한 건물 속에 있는 것도 그것도 교회고 조그만 건물들이 합해서 하나의 교단이 되는 것도 교회고 모든 것이 다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보이는 교회와 안 보이는 교회를 통해서 이 사역을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것도 예정된 것이라는 겁니다,
14절을 보세요, 바울이 이렇게 놓고 또 기도하십니다,
바울의 기도문입니다 이기도문을 보시면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왜 족속에게 그랬습니까,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방인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에베소교회 안에 있는 이방인들에게도 포함이 됩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신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이런 기도가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가지고 우리도 이런 식으로 기도할 때 정확한 기도가 됩니다,
어떻게 기도하는가 보세요, 16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영광이 풍성하다는 겁니다, 그분의 영광을 우리에게 그냥 나누어주잖아요,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첫째 기도가 뭡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속사람 속에 들어오게 하는데 뭘 통해서 들어옵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그러니까 성령님이 저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데 우리주변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보좌에도 있잖아요,
그 영광에 나에게 임하게 하려면 누가 역사하셔야 됩니까,
성령님이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성령님이여. 성령님이여 영광을 하늘의 보좌에 있는 영광을 나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여기서 비추는 것만이 아닙니다,
여기서 어디까지 비추라는 겁니까, 그냥 비추어서 아! 이게 아닙니다,
어디에다가 비추라는 겁니까, 한국말로는 속사람에게 비추라 그러는데 영어로는 더 인너 멘(The inner man)그랬습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 속 깊이 들어있는 하트(heart)입니다 이걸 헬라어로 카르디아(Cardia)라 그랬습니다, 우리 마음 속 깊이 들어있는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에 1층 마음이 있고 2층 마음이 있고 지하실 마음입니다
2층 마음을 영어로 마인드(mind)라 그랬습니다, 
헬라어로 프슈케(Pseuche)라 그랬습니다, 
또 영어로 소울(soul)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지금 마음에 문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트(heart)에도 문이 있습니다, 
문으로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성령님의 파워에 의해서 어디까지 들어가라는 겁니까, 속사람까지 들어가도록 바울이(내가)기도하노라 
17절에 보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능력으로 강권하게 하옵소서,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지금 하나님의 영광이 딱 들어가면서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은 여기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거기에 더 게시기를 원한다는 것은 성령이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성령세례 또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입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카르디아(Cardia)까지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내 카르디아(Cardia)까지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라는 말과 같은 말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카르디아(Cardia)까지 들어가면 어떻게 됩니까,
내 카르디아(Cardia)속에 있는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이 씻김을 당하고 태움을 당하잖아요, 우리가 옛날에 이걸 다 공부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지금 에베소교인들에게 이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신비를 알고 특수그룹이 되는 사람들은 꼭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4장부터 보면 이교회에 카르디아(Cardia)가 더러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래서 그분들이 다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거기에 소수그룹 제 생각에는 많아야 10-20%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을 향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뭘 하느냐면 17절을 보세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순서가 뭡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내 카르디아(Cardia)에 임하면 카르디아(Cardia)속에서 더러운 것이 빠지면서 뭐가 들어갑니까, 
아가페(agape)사랑 그러니까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가페(agape)사랑이 뿌리가 박히고 거기에서 자리가 잡힌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 정에는 무슨 뿌리가 있었습니까, 쓴 뿌리가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쓴 뿌리가 빠지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뿌리가 거기에 맺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딱 맺히면 18절19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랬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18절을 다시 보세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랬습니다, 이때 알고라는 말은 헬라어로 카타남바노 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내가 붙잡는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는데 어떻게 아느냐면 내가 완전히 붙잡아서 내 것으로 만들어서 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내 카르디아(Cardia)속에 소유하고서 내가 끼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체험하는 겁니다, 내가 실제로 체험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19절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입체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이때 깨닫는다는 말의 헬라어가 또 다릅니다, 
이 깨닫는다는 말은 기노스코(ginosko)라 그랬습니다, 
기노스코(ginosko)는 머리로만 안다는 겁니다, 
이게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내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내가 죄 씻으심을 받잖아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써 뭐가 자리를 잡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를 내리고 거기에서 터를 닦는 겁니다,
내 마음 속에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안고서 만지는 겁니다, 만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엄청나게 큰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엄청나게 넓고 얼마나 넓습니까, 
우주의 개미까지 다 사랑하시니까 우리가 개미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우주에 자기가 만들어 놓은 걸 다 사랑하시는 겁니다, 
이 넓고 그다음에 엄청나게 깊은 겁니다, 
이분의 하트(heart)크기가 깊고 넓고 높고 얼마나 높은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길이가 그러니까 통이 얼마나 큰 통입니까, 
넓고 길고 높고 길이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이 큰 가를 하나님의 마음이 무지무지하게 크다는 겁니다, 이렇게 큰 걸 머리로만 기노스코(ginosko)로만 이해한다는 겁니다, 머리로만 이게 내가 체험한 게 아닙니다, 
이것은 체험의 단계가 아닙니다, 
우리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합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린 사건을 머리로만 우리는 아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통곡을 매일하고 24시간 동안 평생 동안 40-50년 동안 통곡하는 사람 봤습니까, 그런 사람 없습니다, 
잠깐 통곡하다가 그만 둡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이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머리로만 그냥 조금 알 정도입니다 그래서 기노스코(ginosko)라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하게 아는 것이 라는 겁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그 정도로 알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비밀이 그리스도의 신비가 무지무지하게 큰 겁니다, 
이 비밀이 엄청나게 큰 것을 그저 조금 이해하도록 해도 그것도 큰 성공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지금 말하는 3장까지가 그렇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겁니다, 바울이 우리보다 훨씬 많이 깨달았습니다, 
많이 깨달은 분입니다 여기까지가1장2장3장 스토리입니다,
우리가 지난번에도 했지만 1장2장3장은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교리라 그랬습니다, 제가 첫 시간에 에베소개요를 크게 볼 때 거시적으로 볼 때 제가 설명을 했습니다, 처음에 인사 두 번째 교리 안에서 주욱 설명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삶의 스타일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의 양식,
어떻게 살아야 되는냐 삶의 스타일에 대해서 주욱 설명하였습니다, 
실은 이것을 설명하려고 이 앞에 부분을 설명한 겁니다,
삶의 약식을 설명하려고 삶의 약식을 보면4장5장6장9절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금 여기서 나오는 이분들의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점 속에 속해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문제점들을 한번 집고 넘어가 보면 항상 사도바울은 첫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교리를 말하고 그다음에 삶의 양식을 말할 때 꼭 그러므로 그럽니다, 4장1절을 보면 그러므로 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가 뭘 수식하는 겁니까, 그러므로 하는 것은 이 앞에 교리를 다 설명하는 겁니다, 교리를 수식해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교리를 다 아는 모든 교리들을 아는 사람들아 너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는 여기 나오는 이 이야기는 누구에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소수 크리스천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 말씀을 들어야 이 말씀이 그들의 삶 속에서 적용이 안 됩니다, 구원받은 자들이지만 그러니까 실은 우리가 성서에 있는 이 말씀을 가지고 설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그러니까 설교가 이 말씀을 이분들이 좋아하는 하는 말로 바꾸어서 설교를 해주어야 됩니다, 이 내용과 동떨어져서 그렇게 말해주어야지만 좋아합니다, 왜냐면 영적인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영적인 어른들10-20%사람들이 볼 때 목사님 설교 말씀이 수준이 너무 낮다 
목사님이 영성이 없다 또는 성서를 잘 모른다면서 이렇게 목사님을 비평하는 그런 입장에도 있게 됩니다,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령님이 먼저 지적하는 첫째 문제가 무엇입니까, 
4장1절부터10절까지 이것이 첫째 문제입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때 로마 교인들도 똑같았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제일 큰 문제가 처음1절부터10절까지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뭐냐면 하나가 되지 않고 서로 분쟁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분쟁한다, 서로 화평을 깬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걸 잘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복 있는 자는 무엇입니까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정한 양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을 받는 양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지 않게 하는 장본인이 누굽니까
사탄 마귀입니다 마귀이름이 디아볼로스(diavbolo") 그 뜻은 파괴자 분리 자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왜 이렇게 분리하도록 할까요, 
분리해놓으면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 안에서 자기네들끼리 서로 싸움하다보니까 지상명령을 수행할 계율이 없습니다, 관심도 없고 그 문제해결 하느라고 여기서 분리문제가 있는데 왜 분리문제가 여기서 생겼을까요, 서로가 은사가 다르다고 해서 서로가 지적하고 서로 비난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주욱 보면 그래서 그러잖아요,
4장1절에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그래서 전부다 하나라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의 통치아래서 우리가 다 하나인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은사가 다르다는 겁니다, 11절에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렇게 서로 은사가 다르니까 서로 의견다툼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하는 일이 뭐냐면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렇게 하면서 주욱 나오는데 제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하나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16절까지 그렇습니다, 
첫째 분리 다툼문제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을 잘하는 사람은 소수로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입니다
이걸 잘하는 사람은 4장1절에서16절까지입니다 교회 안에서 다른 것은 못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5정22절부터 깨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부부간에도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 그다음에 종과 상전과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사탄의 역사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이겨나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면 4장17절부터24절을 보면 나옵니다,
17절에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비 그리스도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여기 보면 문제가 있습니다, 구습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크리스천들인데 새사람이 아닙니다,
본래 주안에서 거듭난 새사람들인데 그런데 왜 새사람을 입으라는 겁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구습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구습이 무엇입니까, 광야에서40년 살던 사람들이 애굽 스타일로 산다는 소리나 똑같은 겁니다, 구습이라는 것은 애굽에서의 삶입니다,
우리에게 구습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기 전에 살던 스타일 그런 사고방식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세속화라 그럽니다, 
세상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법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윤리적으로는 아직도 하나님의 자녀들처럼 살지 못한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걸 다 하는 겁니다, 
주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뭘 합니까
구별이 안 되는 삶이 뭡니까, 세상 사람들이 하는 술. 담배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파트를2-3채 사면 우리도 같이 따라서 사고하지 말라는 것 있잖아요, 그런 것을 크리스천들이 더 많이 한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록 음악(Rock music)을 좋아하니까 교회도 그런 것을 도입하여 그런 스타일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 되는 겁니다, 
어떤 때는 기독교 방송을 듣다보면 이게 세상음악인지 하나님의 음악인지 구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또 역설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구원시키려면 그런 스타일로 가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가느냐입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찬양할 때보다 세상 사람들이 록 음악(Rock music)하는 분들처럼 머리도 기르고 몸에 문신도하고 바지도 진 바지입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구별이 안 되는 겁니다, 어떻게 구습을 버립니까, 
구습이 보이는 것만이 아니고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 이게 다 구습입니다 싸움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경쟁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여기에 다 들어 있거든요 이것을 다 버리고 새사람으로 입으라는 말은 아까 말한 것과 똑 같이 카르디아(Cardia)를 불로 태우고 이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다 뽑아내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성품으로 성화되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서서히 변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새사람으로 입으라는 겁니다, 
이게 다 크리스천들에게 해당이 되지만 이걸 하라고 하면 합니까, 
안 합니다, 그러니까 설교할 것이 없는 겁니다, 
소수들을 상대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설교할 때 구습이 뭐냐면 그냥 좋은 말로 표현하고 새사람이 뭐냐면 새사람도 아주 좋은 말로 표현해가지고 듣기 좋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는 은혜 받았답니다, 
그런데 세상으로 가서는 똑같이 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소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소수를 가지고 그리고 4장25절에서32절입니다,
삶의 양식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구습을 버려라 분리되는 문제가 있으니 하나가 되는 일을 하라 두 번째는 세속화되는 세상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로 살지 말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살라 그래놓고 그다음에 25절부터 보면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하면서 주욱 나옵니다,
이게 새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의 삶입니다, 구습을 버리는 내용들입니다
25절에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절이 결론입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이게 기본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자비롭게 보고 친절하게 해주고 모든 사람을 용서해주고 이것이 세상 사람들과의 차이점입니다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소수그룹이냐 아니나볼 때 뭘 보느냐면 여기까지 우리가 진단하면 뭘 진단할 수 있습니까, 하루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기본자격이 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그분이 성령으로 충만해서 할례루야 하면서 막 뛰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성품이 인자하고 이웃을 자비스럽게 생각하고 원수 맺는 것이 없이 항상 모든 사람을 용서해주고 그리고 항상 화평하게 하는 자 이런 일만 봐도 저 사람이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가질 수 있는 최소한 자격은 되는구나, 라고 우리가 진단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4장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5강은2장에서4장까지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6ARZB_0L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