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강, 에베소의 전략적 중요성 (행19:9-12)
에베소 도시의 선교적인 중요성에 대해서 같이 보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 도시를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집어넣었는가, 그 이유가 있잖아요,
우리가 그런 것을 이야기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우리가 오늘날 적용하는 연습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에베소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에베소가 그 당시에 인구가25만 명이나 되는 큰 도시였습니다, 지금도25만 명이면 큰 도시지만 그 당시2천 년 전이니까 인구가25만이면 큰 도시였습니다, 고린도가 그 당시에 인구가 약50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고린도는 상당히 큰 도시였습니다,
에베소는 터키지방에서는 상당히 큰 도시였고 그리고 에베소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에 대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관심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소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 어떤 사람이 많이 모이느냐면 돈도 있고 교육수준도 있고 잘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가 에베소였습니다,
특히 예수님오시기300년 전에 유명한 그리스의 젊은 왕 알렉산더대왕이라고 그 사람은 30대 초반에 자기네 헬라문화를 이곳저곳에 펼쳤는데 애굽에 가면 아주 유명한 도시 알렉산드리아라고 이 도시가 알렉산더대왕 자기 이름을 붙인 겁니다, 이분이 알렉산드리아 이 도시에 굉장히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에 지식인들이 모이고 종교인들이 모이고 수준이 높은 도시로 되어서 나중에 이 도시가 유명인들이 많이 모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 밖에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모인 도시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유대인들이 오래 살았기 때문에 여기서 유대인들2세3세들이 태어나면서 히브리말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구약을 가르치려고 구약이 헬라말로 되어 있지 않고 히브리어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헬라어로 바꾸어 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70인 역이라고 그럽니다,
그게 다 알렉산드리아 여기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또 마가가 알렉산드리아에 와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여기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마가를 통해서 애굽의 콥틱(Coptic)정교라고 그것이 생겨난 겁니다, 그러듯이 알렉산더대왕이 젊은 사람인데도 비전이 크고 그릇이 큰 사람인데 이런 도시와 비슷한 도시를 만든 것이 에베소를 그렇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에베소가 그런 의미에서 유명한 도시입니다
대개 알렉산드리아에 가보면 소위 헬라의 바벨론종교가 아주 극치를 이룹니다, 소위 바벨론 신들이 있는데 알렉산드리아에도 큰 신전이 있는데 에베소에 있는 신전은 아주 유명한 아데미 신전이라고 합니다,
이 신전은 전 세계에서7대 불가사의라 합니다,
그 만큼 규모가 컸던 겁니다, 그것이 주후1890년에 지금부터100년 전에 땅을 파면서 엄청난 아데미 신전을 중심으로 해서 원형극장이며 아데미 신전 사이즈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도 발굴하고 있는데10% 밖에 발굴하지 못하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데미 신이라면 누굽니까 니므롯의 부인 이름이 세미라미스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담무스입니다 세미라미스가 그리스말로 다이아나. 아데미. 마돈나라고도 부릅니다,
바벨론여신입니다 그리스사람들의 신의 개념은 여신이 남신보다 더 파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종교가 로마가톨릭이 마리아를 숭배했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했잖아요, 이렇게 에베소에 엄청난 규모의 아데미 신전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신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시아지역과 유럽의 로마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전 세계에서 유명한 종교인들 지식인들이 그 도시로 모여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도시가 문화 경제 종교도시입니다
이런 일들을 해온 도시이기 때문에 이 도시가 여러 가지로 크리스천들에게도 관심이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전설에 의하면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서 순교 당했는데 밧모 섬이 에베소 밀레도에서100km떨어진 조그만 섬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자기 어머니를 누구에게 맡겼습니까,
사도요한에게 맡겼습니까, 그래서 사도요한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가 예루살렘에서 박해가 자꾸 일어나니까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시고 에베소로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문헌들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로마가톨릭에도 영향을 주었는데도 그래서 에베소에 마리아가 피신 갔다가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에베소가 더 유명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분들은 마리아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강조하는 분들이니까 에베소를 특별히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후431년에 기독교가 기독론 때문에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론 때문에 서로 분쟁할 때 에베소에서 기독교지도자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에베소공의회라 그럽니다,
그만큼 가톨릭 분들이 에베소라는 이 도시를 특별히 생각하는 겁니다,
왜냐면 여기에서 마리아가 죽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더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교황 베네닉도14세가 에베소를 방문해가지고 공식화했습니다,
이 도시에서 마리아가 죽었다 그다음에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요한 바오르2세가 에베소를 찾아가서 그것을 다시 재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마리아무덤을 찾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상징적인의미가 아닐까 라고도 보는 분들도 있지만 어째든 에베소가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에베소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유 중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지도자훈련센터가 거기에 있잖아요,
크리스천지도자훈련센터가 두란노 서원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센터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그 지역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나중에 그 센터가 다른 곳으로 로마로 옮겨갑니다,
그래서 로마로 옮겨가야지만 됩니다, 그래야지만 로마가 전 유럽과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에 선교센터가 가야지만 그 파워를 가지고 복음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로 가는 하나의 중간 지역같이 에베소가 역할을 했습니다, 문제는 에베소를 보면 항상 이방신들과 기독교와의 충돌입니다 특히 에베소는 이방신들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는 영적대결이 일어나는 도시가 에베소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여러 가지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가 자기가 개척한 교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할 때 에베소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4장부터 나오는 문제가 서로분리하고 싸움하는 겁니다, 다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어 라는 겁니다,
다투는 문제가 제일 큰 문제고 그다음에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그 안에 있는데 이방인과 유대인끼리 서로 다투는 겁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라이프스타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너희들 구습을 버리고 새롭게 되라는 말씀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계속 이야기하고는 그 이유가 뭐냐면 5장에 들어가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다 에베소교인들아 너희들이 선교센터가 여기에 있고 너희들을 통해서 이 지역 복음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에베소 이 도시만이 아니고 미전도 족속들에게 선교를 해야 되는데 너 네들 자꾸 싸움하면 어떻게 하느냐 빛인데 그래서 너희들은 성령으로 술 취하라 일반 술로 취하지 말고 성령의 술로 취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교회 안에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면 부부간에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보면 아내들아 남편들아 하는 이야기 있잖아요, 그게 다 거기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는 자녀들아 부모들과의 문제도 있었고 그다음에 상전과 종들과의 문제가 있었고 이런 모든 문제들이 왜 이러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이제 영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이야기가 나오는 곳은 에베소서에서만 나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지금 이곳에 아데미 신전을 중심으로 해서 악의 세력들이 쫘악 깔려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에베소교회가 악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큰 도시에 선교센터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고 지식인들도 많고 돈 많은 사람들이 센터에 많아야 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 서울도 그렇고 뉴욕도 그렇고 다른 큰 도시에 들어가면 악의 세력이 또 거기에 같이 있는 에베소교회도 마찬가지고 이게 비전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안에 너무나 악의 세력이 강하니까 그 안에서 이겨나가지를 못하는 그러한 모습이 에베소교회 속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교회가 큰 열매를 맺지 못하다가 로마로 넘어가가지고 로마교회는 완전히 변질되어 버리고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바울이 에베소에 들렸을 때 장면인데 1차여행이 안디옥에서 구부로 섬으로 해서 루스드라에 들렸다가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간 겁니다,
2차 여행은 바울이 루스드라에 들려가지고 디모데를 데리고 소아시아지역을 주욱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다가 드로아에서 마케도니아환상을 보고 빌립보에 교회를 개척하고 데살로니가로 갔다가 아덴으로 해서 고린도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서 다시 에베소에 와가지고 브리스갈라와 아굴라를 에베소에 있게 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간 겁니다,
그리고 3차 여행은 이분이 다시 육지로 해서 에베소에 놓고 다시 육지로 해서 에베소로 가면서 소아시아지역에 일곱 교회를 개척하여놓고는 마지막 일곱 번째 교회 에베소에서 두란노 서원을 만들어놓고 2년 동안 여기서 말씀을 가르치고는 다시 빌립보로 해서 고린도에 갔다가 다시 오면서 에베소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에베소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 그러니까 2년 동안 두란노 서원에서 열심히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 영적싸움을 그 안에서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 안에서 영적싸움을 하는 장면을 잠깐 봅시다,
사도행전19장9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바울이 성서를 가르치고 이때부터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분이 선교사이면서 또 이분이 신학자입니다 그리고 또 부흥사입니다 병도고치고 하는 은사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21절에 보면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그렇게 가지 말라는 겁니다,
23절에 이분이 다시 에베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때 아데미 신전 주변에서 23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하면서 막 덤벼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바울을 내쫓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에서 쫓겨 갔습니다,
그래서 에베소를 떠난 겁니다, 이 아데미 신전 때문에 그러니까 영적싸움을 여기서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도행전20장1절에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마게도냐는 빌립보 쪽입니다 2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헬라라는 것은 고린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3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시리아 안디옥)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겁니다,
다시 메케도니아를 거쳐서 밀레도에 도착한 겁니다,
밀레도에 도착해가지고 에베소에 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은장색 직공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니까 그래서 밀레도에 도착해가지고 제자들에게 에베소에 지도자들을 다 이리로 불려오너라 그래서 에베소 지도자들이 밀레도에 다 왔습니다, 17절에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바울이 이때부터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이 설교는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하는 설교입니다
이 설교 끝나고는 이분들을 그다음에 만나지 않았습니다,
19절부터 설교를 보면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이분은 하나님 나라만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26절에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8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에베소교회를 보니까 앞으로 이단세력이 들어와서 너희들을 괴롭히겠다는 겁니다, 또 교회 안에서도 이단그룹들이 자기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이 안에서 지도자들이 나올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깨어서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그랬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또는 너희들을 위해서 또는 양떼들을 위해서 삼가라 너 자신을 잘 보호하라 안 그러면 이놈들이 덤벼든다는 겁니다,
왜냐면 아데미 신전에 악령의 세력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너희들이 양떼를 잘 보살펴 라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못 했습니다, 31절에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바울이 이분들과3년을 밤낮으로 복음을 전했지만 봉급도 안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돈을 벌어가지고 너희들을 보살폈다는 겁니다, 바울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의복을 받았느냐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그런 것을 탐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바울과 같이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복음만 쳐다보고 물질을 쳐다보지 말고 그리고 복음 때문에 핍박 받고 이분들이 설교를 들은 다음에 성령님이 장로들에게 어떤 반응을 하는가보세요,
36절에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이렇게 에베소와 관계되는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그런데 지금 이 장면이 언제냐면 2차 여행이50년에서52년까지입니다
3차 여행은 53년에서57년까지입니다 지금 이 설교가 언제 이루어졌느냐면 57년에 3차 여행 마지막에 하고 있는 설교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로마 군인들과 유대인지도자들에게 잡혀가지고 거기서부터 58년에서59년 2년 가까이 있다가 배타고 로마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로마에 도착한 것이60년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60년에서62년 동안 1차 감옥에 투옥된 겁니다,
1차 감옥에 투옥되어서 편지를 네 개를 썼습니다,
이때 에베소서를 쓰신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또63년부터67년까지 4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성서에는 안 나오지만 4차 여행을 스페인까지 했습니다,
스페인까지 여행을 하고는 그리스지방으로 다시 들어와서 그리고는 소아시아지방으로 와서 자기 제자들을 방문하고 거기 가서 가르치고 하면서 그리스지방에서 다시 붙잡혔습니다,
그래가지고68년에2차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이때 디모데후서를 썼습니다,
그리고는68년에 순교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63세에 순교 당했습니다,
년에 이스라엘나라가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패망한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똑같이 전설에 의하면 68년 이때 베드로도 순교 당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에베소교회가 그 후에 어떤 모습으로 되었는지 성서에서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관심 속에 있었던 이 교회가 나중에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셔 가지고 계시록2장과3장에 아시아 일곱 교회에 대한 모습을 보여 주셨잖아요, 그럴 때 첫 교회 이름이 에베소교회입니다 밧모 섬 사건이 언제냐면 주후95년입니다 주후95년이니까 어떻게 됩니까, 지금 이 교회가 언제 개척이 되었습니까,
3차 여행 때 개척되었잖아요, 아까 바울이 마지막으로 에베소장로들과 고별인사 한 것이 57년입니다, 그런데 지금 주후95년에 지금 밧모 섬에서 그 교회의 상황을 이야기하니까 38년 후 에베소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2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어떤 상징적인 영적인 의미가 있느냐면 주어진 어떤 시대에 일곱 가지의 이런 스타일의 교회가 있다고 우리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 다시 말하면 에베소 같은 교회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있을 것이고 과거100년 전에도 있었고 그 옆에 있는 서머나 교회 스타일도 그렇고 그다음에 버가모 교회 같은 스타일도 교회마다 다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 중에서 하나님이 사랑했던 교회가 두 교회가 있습니다, 칭찬받은 교회가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를 보면 조그만 교회입니다 그리고 약한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나머지교회들을 보면 파워가 있는 교회들입니다
특히3장1절에 사데 교회 같은 곳을 그랬습니다,
네가 살았다 하나 실은 죽은 교회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죽었다는 겁니다,
조그만 교회 서머나 교회를 8절에 보면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그러니까 일곱 교회 중에서 두 교회가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서머나 교회입니다,
그다음3장8절에 보면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니까 적은 교회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뭐냐면 11절에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 교회도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도자급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특수한 교회입니다 그러던 두 교회가 다 조그만 교회입니다
나머지 교회들은 큰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구 안이 섞었다는 겁니다,
우리인간은 큰 걸 좋아하잖아요, 큰 교회 찾아다니잖아요,
그런데 커지면 그 안이 썩는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에베소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한번 보세요,
예수님이 항상 칭찬을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책망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하는 두 교회를 칭찬만 했지 책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를 보면 2장2절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니까 굉장히 괜찮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과거30여 년 동안 괜찮은 교회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정을 보면 참지 못하고 오늘날 같으면 아주 보수적인 교회로 전통 따지고 율법이 교리 화 되어 있고 누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정죄하고 이단이 있으면 당신이 이단이라고 그대로 말하고 파워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큰 도시에는 선교센터도 있고 이런 교회입니다 그래서 남을 정죄 잘하고 이런 교회입니다 그것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그런데 4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이3가지 행동이 필요한 겁니다, 먼저 그렇게 생각하고 회개하고 행위로써 바꾸어 라는 겁니다,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는 겁니다,
촛대가 뭐냐면 1장20절에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러니까 뭡니까, 교회는 교회인데 교회의 직분을 옮겨버리겠다는 겁니다, 문제는 첫 사랑이 뭐냐 입니다, 이 교회가 무슨 문제가 있느냐입니다, 이 교회가 지금 어떤 교회냐면 교리가 강하고 율법이 강하고 보수적이고 교회 중심적이고 자기교회 이기주의로 교단이 강하고 보면 눈에 보이는 걸로 보면 괜찮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첫 사랑이 무엇입니까, 2장6절에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니골라 당이 뭐냐면 14절15절에 보면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 발람의 교훈이라 그랬습니다,
발람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 이게 다 같은 말인데 뭐냐면 발람이라는 사람이 선지자는 선지자인데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래가지고 앗수르 사람인데 이 사람이 모압 여자들하고 이스라엘남자들하고 피를 섞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자꾸 실족하게 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이 말이 무엇입니까, 지도자는 자도자인데 지도자가 세상의 우상과 세상 것과 타협시켜가지고 교인들을 영적으로 약하시키거나 무너지게 만드는 그런 교훈을 발람의 교훈이다 나골라 당의 교훈이라 그럽니다,
교회를 약화시키는 크리스천들 믿음이 떨어지고 신앙심이 떨어지게 하는 그런 가르침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버가모 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용납하였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는 너희들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했던 교회입니다 그런데 보면 어느 교회가 더 좋습니까,
에베소교회가 더 좋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는 이런 부분에서 교회나 신학이나 또는 전통이나 윤리나 이런 부분에서는 괜찮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첫사랑이 없다는 겁니다, 첫사랑이 없기 때문에 내가 촛대를 옮겨버리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첫사랑이 무엇입니까,
이 첫사랑은 이 교회가 처음 개척되었을 때 어떤 사명을 주었습니까,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두란노 서원을 하나님이 준비하셔가지고 모든 미전도 족속의 복음화를 위해서 지도자들을 훈련 시켰습니다,
밤낮없이2년 동안 그것만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지도자가 어떤 모습을 보였습니까,
사례비 받지 않고 물질 따지지 않고 희생해가면서 그 일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에베소교회에서 아주 강한 장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선교마인드가 투철했고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이방 복음마인드가 투철했고 왜냐면 자민족복음화가 아니거든요 타 민족에 대한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대한 복음마인드가 투철했고 지도자가 깨끗했고 거기에 장로들은 설교 듣고는 다들 눈물 흘리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게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입니다,
원어를 보면 아가페(agape)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가페(agape)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쳐다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물질. 권력. 돈. 명예. 기타 등등에 의지하고 이걸 사랑하고 이것가지고 폼 재고 있는 사람은 첫사랑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끊어진 사랑입니다
보이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회가 그렇게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바울의 정신을 이어 받아가지고 복음만 전하고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주님만 의지하면서 살았던 그분들이 이제 세속화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세속화가 되니까 말씀공부도 형식화되어버리고 옛날에 많은 이방의지도자들을 불려다가 훈련시켜서 복음을 전하는 그런 일들도 하지 않고 자기 교회만 커지고 자기네들끼리만 모여서 북 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놀고 이제 그렇게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뜻을 사랑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뜻을 향해서 나가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냥 주님사랑 합니다, 주님사랑 합니다,
가 아니잖아요,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 뭔가를 그것을 향해서 가는 것 아닙니까, 복음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 뭔가를 그것을 향해서 가는 것 아닙니까 복음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우리가 나가고 이웃을 사랑해주고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없어져 버렸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에베소교회가 뭐가 강합니까,
교리가 강하고 조직이 철저하게 잘 되어있고 전통이 제대로 되어있고 그러니까 그런 교회에 가면 교회조직이 단단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교인들 끼리 사랑이 없는 겁니다,
비전이 없는 겁니다,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조직적으로 잘되어 있지만 그 안에 웃음이 없ㄴ는 겁니다, 기본이 없는 겁니다, 용서가 없는 겁니다,
정죄만 있고 질투만 그 안에 있고 그런 교회가 지금 에베소교회입니다
에베소교회가38년 만에 그렇게 변질 되어 버린 겁니다,
에베소교회가 이렇게 변질된 교회라는 것을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에베소서를 볼 것입니다,
에베소서를 우리가 주욱 보면서 아하! 이렇게. 이렇게 쳐다보면 이게 이렇게 변하는구나, 에베소서를 언제 썼습니까, 주후60년에 썼잖아요,
주후60년에 그 상황을 에베소서에서 지금 우리에게 보여 주잖아요,
그것이38년 후에 계시록에 나오는 대로 이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이런 걸 보면서 교회라는 것이 자칫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그러면서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면 우리 인간은 뭐든지 풍부해지고 많아지고 높아지고 유명해지면 우리 피조물들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데 그런 것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 오셔서 아주 밑바닥생활을 일부로 하셨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분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었지만 세상 것이 다 자기 것인데 일부로 왜 그렇게 했는지 아십니까, 제자들 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나처럼 따라와야 된다는 겁니다, 나처럼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 그렇게 살지 않으면 너희들에게 내가 나중에 줄 지상명령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피조물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다 잘되면 유명해지고 커지고 모든 게 다 풍족해지면 너희들은 내가 시키는 것을 못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이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들은 조그만 편해지고 조그만 넉넉해지면 딴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인데 너희들은 그런 존재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면서 밑바닥생활을 하면서 내가 보여주어야지만 너희들이 나를 따라 온단다, 내가 보여 줄 테니 나를 따라 와야지만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이 있으면 나누어주고 낮아지라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없고 어려움을 당해야지만 나에게 너희들이 기댄다는 겁니다,
그래야 내가 시키는 일을 너희들이 고부고분 말 잘 듣고 한다는 겁니다,
커지고 많아지고 유명해지면 겉으로는 하는 것 같지만 못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거기에 기댄다는 겁니다, 그게 사람이라는 겁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 말이 맞드라구요, 이게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무엇입니까, 할 수 있으면 기회만 있으면 커 질려면 그리고 유명해 지르고 그러고 특히 우리 종교인들이 유명해 지르고 그러면 그게 쥐약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가지고 주님 앞에 신실한 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유명해지면 그만큼 그것 가지고 파워를 누립니다,
안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안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 우리나라목사님 중에서 시골에서 조그만 교회하면서 이름도 없이 월세 방을 얻어서 사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들은 진짜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분들이 깔려있습니다,
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나타난 사람들이 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게 문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하잖아요,
이게 나를 위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딴 사람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도 될 수 있으면 가능하면 이런 모습으로 가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게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알짜배기들은 지금 숨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똑똑한 사람은 뒤에 있는 사람을 그런 사람을 찾아서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겁니다, 그런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선교지에 가도 똑같습니다, 선교지에 가도 조금 이름 있고 파워 있는 사람들은 그저 이용만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제 마음은 없습니다,
진짜 숨겨져 있는 조그만 사람들 그 사람들을 찾아서 우리가 도와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조그만 열어놓으면 또 딴 짓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적당히 주고 적당히 하면서 빨리 뽑아야 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이게 그래서 힘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선교지에 가서 그것만 보고 다닙니다,
이 시간에 에베소서 배경을 이야기를 우리가 같이 하고 있는 겁니다,
에베소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주욱 봤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OpQUNnvw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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