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21강, 누가복음21장29절-33절, 나팔절

변명섭 2020. 1. 18. 16:08

이스라엘 절기 제21강, 나팔 절(1) (눅21:29-33)

오늘은 나팔절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유월절은 1월15일입니다

그다음에 무교절은 1월16일 그다음에 초실절은 1월17일 그다음에 49일 있다가 오순절이 3월6일입니다 처음의 세 절기는 예수님의 초림과 관계되는 절기입니다, 그다음에 오순절은 무슨 절기입니까,

오순절에서 4개월이 지나 나팔절이 7월1일입니다 3월6일에서 7월1일이면 4개월입니다 이 4개월 기간 동안에 이방인 추수기간이라 하였습니다,

오순절 날 뭐가 왔습니까, 보혜사성령님이 내려오셨습니다,

보혜사성령님이 내려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방인추수를 위해서 오순절 다락방에서 보혜사성령님이 내려오신 겁니다,

오순절은 신학에서는 오순절부터 시작해서 나팔절까지 이 시대를 4개월을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오순절 사건을 통해서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그러면 교회시대라 그러면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오순절 다락방사건을 경험해야 되고 그다음 교회는 자기교회발전만 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만 있지 말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가야 되는 게 교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도 몇몇 교회가 소수가 그것을 깨닫고 한국 땅까지 온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안 왔으면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모르잖아요, 똑같이 그분들도 그것을 느낀 사람들이 소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교회에 그대로 앉아만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선교사로 나갔고 어떤 분들은 뒤에서 선교사를 도왔고 이렇게 하였습니다, 교회의 존재가치는 이 4개월은 교회를 통해서 이방인추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라 하면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도 교회고 개인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도 교회고 교회라는 것이 본래 건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이 모여 있는 공동체를 에클레시아(ecclesia)라 그럽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말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사람이 모여 있는 공동체를 에클레시아라 그럽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이 모이다 보니까 장소가 필요하니까 건물을 짓고 이렇게 짓고 하다 보니까 건물자체가 사람보다 더 중요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약점입니다 그리고 건물 짓고 또 건물 짓고 이렇게 짓고 하다 보니까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그것이 교단이 있어야 된다는 게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단끼리 서로 벽을 높이 쌓아가지고 서로가 어러렁 거리고 서로가 대화 안하고 그리고 요즘에는 교단의 벽을 무너뜨려야 된다, 이렇게 나오는 의미가 거기에 있습니다,

교단이 우상화되어 버리고 건물이 우상화되어 버리고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4개월은 이방인추수기간입니다 그러면 이방인추수기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였나를 잠깐 보시면 예수님탄생이 주전4년이라 합니다,

바울이 주후5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30세 되는 해가 주후26년입니다 예수님이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였습니다, 주후26년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도하시고 그다음에 예루살렘교회가 생겨난 것도 주후30년입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교회가 교회역할을 잘 안하니까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교회를 흩트려 버렸습니다, 그것이 주후32-33년이라 봅니다,

그중에 일부가 안디옥에 가서 안디옥교회를 세웠습니다,

33년에 바울이 30세 되던 해에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회심한 겁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준비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몇 년간 준비하였냐면 45년까지 10년 동안 바울을 훈련 시켰습니다, 3년은 사우디아라비아 쪽에서 계시게 하고 7년은 고향 다소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다소에 있을 때 3층천 구경도 시키시고 그랬습니다, 홀로 외로운 시간10년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훈련시킨 겁니다,

그래가지고 45년에 안디옥교회 담임목사인 바나바가 바울을 불려가지고 안디옥교회 전도사로 초청 하였습니다 바울이 안디옥교회 전도사로 1년 있다가 46년부터48년까지 1차 선교여행을 떠난 겁니다,

이때부터 이방인사역을 시작한 겁니다, 이때는 터키지방을 다녔습니다,

그다음에 50년부터52년까지 2차 선교여행을 다녔습니다,

이때 다니면서 교회를 많이 개척하였습니다,

이때 에베소교회 개척하시고 서머나교회 개척하시고 버가모교회 개척하시고 두아디라교회 개척하시고 사데교회 개척하시고 빌라델비아교회 개척하시고 라오디디게아교회 개척하시고 아시아 일곱 교회 다 개척하시고 그다음에 올라가서 빌립보교회 개척하시고 데살로니가교회 개척하시고 그다음에 고린도교회 이때 다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끝내고 53년부터57년까지 3차 선교여행을 하시면서 자기가 개척한 교회들을 둘려보시고는 그 교회를 돕고 그 교회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시고 이런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바울이 60년부터62년에 1차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도 감옥은 수없이 다녔지만 이 감옥은 로마에 장기간 2년 동안 그전에도 우리 같으면 경찰서유치장에는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기간 2년 동안 로마에서 가택연금당하면서 이때 옥중서신을 쓰셨습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렇게 4개를 쓰셨습니다, 이4개를 옥중서신이라 합니다,

그리고는 가택연금에서 나와 가지고 63년부터67년까지4차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유럽남부로부터 시작하여 가지고 스페인까지 갔습니다, 68년에 2차 감옥에 또 들어갔습니다, 로마감옥에는 2차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에서 바울이 순교를 하였습니다,

이때 성경에는 안 나오지만 전설에 의하면 그와 같은 68년경에 베드로도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죽었다고 전설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보시기에 베드로는 이방선교를 그의 하신 분이 아니고 바울은 이방선교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방선교를 터키지방과 중동지방과 남부유럽을 다 이방선교를 하게 하신 다음에 하나님이 됐다 하면서 하나님의 1차 계획은 바울을 통해가지고 끝내고는 그리고 내 나라로 와라 그래가지고 바울이 순교하신 겁니다, 순교자 대열에 들어갔기 때문에 천국에서 굉장히 높은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복 받은 분이십니다 그래가지고는 하나님께서는 일단락 역사를 접으시는 겁니다,

그리고 주후70년이 된 겁니다 70년이 되니까 예루살렘성전을 다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면 몇 년 후에 이 사건이 일어났냐면 주후30년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3장38절에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그날이 화요일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날이 지난시간에 말씀 하셨습니다, 딱 40년 후 주후70년에 그 말씀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 주후30년에 예수님께서 지상명령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지상명령을 너희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복음을 받았으니까, 그것을 이제 디아스포라에게 넘겨주어라 그래서 디아스포라가 받아가지고 디아스포라들아 너희들은 또 완전 이방인에게 넘겨주라 그것이 이방인에게 까지 간 것이 주후70년에 끝난 겁니다,

일단락 40년 동안 그 일이 끝난 겁니다, 끝나고는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게 된 겁니다 영적으로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못 보게 하고 그다음부터 이방인이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보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가 제가 수차례 하였습니다, 이것을 머릿속에 두시고 그러면 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추수기간입니다 이방인추수기간이 그동안 주욱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때 징조중의 하나가 무화과나무를 월요일 날 저주하였습니다, 기억나시죠,

그리고는 화요일 날 무엇이라고 그러냐면 마지막 때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내고 열매가 나오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때가 되면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그랬는데 그때가 지금 우리는 지금 그것을 다 볼 수 있는 세대입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을 하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무슨 말이냐 하면 이방인숫자가 어느 정도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차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때 살고 있는 겁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마지막추수 하는 그룹이 지금 우리그룹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마태복음24장32절, 누가복음21장29절을 보세요,

두 구절을 같이 보셔야 됩니다, 누가복음21장29절부터33절까지입니다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이것과 똑같이 마태복음24장32절부터36절까지입니다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여기 이렇게 보면 같은 내용인데 누가와 마태가 볼 때 표현을 조금 다르게 한 것입니다 뭐가 다릅니까, 처음 두 절을 보세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을 보고 마태복음을 보세요, 비유를 배우라 그래놓고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무화과나무와 다른 나무들도 보라는 겁니다, 무화과나무만보지 말고 그다음에 싹이 나면 너희가 여름이 가까이 오는 줄 아나니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아나니 너희가 이 모든 일을 다 보거든 내가 가까이 온 줄 알고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월요일 날에 마태복음21장에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습니다, 저주하고는 1900년 있다가 1948년에 이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가 나오고 싹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무화과나무만이 아니고 다른 나무들이라 하였으니까 다른 나라들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면 2차 전쟁이후에 1945년 이후부터 그동안 제국주의라 그랬습니다, 제국주의 밑에서 모든 나라들이 있다가 제국주의라는 게 뭐냐면 1500년부터 시작해서 제국주의는 한국말로는 식민주의라 그러는데 이 나라는 뭐냐면 큰 나라 일곱 여덟 개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유럽의 몇몇 큰 나라들이 전 세계를 자기네 손아귀에 넣고 있었던 세대를 제국주의라고 그럽니다, 그것이 2차 전쟁까지 갔다가 2차 전쟁이 끝나면서 제국주의가 무너졌습니다, 무너지고는 그 후부터 조그만 민족들이 소위 민족주의라는 주의가 나타나서 제국주의 이후 2차 전쟁이후에 민족주의가 나타났습니다, 영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네델란드. 포르투갈 등이 1차 전쟁. 2차 전쟁을 통해서 영토를 확장하는데 일본까지 끼어들었습니다,

그때 중국만이 맥을 못 섰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그사이에 주변나라들을 다 집어 삼켰습니다, 티벳까지 우리나라도 그때 백두산까지 삼켰습니다,

민족주의가 오면서 우리나라는 1945년에 독립하였지만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해서 여러 나라들이 독립하였는데 약150개 이상 나라들이 독립하였습니다, 조그만 나라들이 그중에 우리나라도 이름도 모르는 나라중의 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많은 조그만 나라들이 독립한나라 중에서 전부다 지금도 제국주의 경제적인 손아귀에 아직도 다 있습니다, 정치적인 손아귀에도 잡혀있고 지금도 아프리카 쪽에는 독립을 해서도 자기네끼리 싸움하고 있습니다, 옛날 영국이나 프랑스나 이태리 밑에 있을 때가 더 좋았다, 라고 보는 민족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그렇게 독립한 나라 중에 유일하게 경제적으로 발전되고 제국주의 나라들보다도 더 세게 하나님이 올려준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유일하게 경제는 10대권에 들어가잖아요, 다른 유럽의 우리보다 잘 살았던 나라들이 지금은 우리나라 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특별히 보시는 민족입니다 아직도 유럽 사람들이나 제국주의 사람들은 한국을 볼 때 아직도 자기네 밑으로 보는데 우리는 끝도 없이 위로 올라가니까 이 사람들이 지금 우리를 밑으로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밟을 수도 없고 지금 우리가 그 단계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경제적으로 그 사람들을 이기고 있지만 이제는 문화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그러려면 정부가 깨끗해야 되고 법질서도 잘 지켜야 되고 이제는 문화적으로도 서구사회보다도 나아져야 됩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큰 과제입니다 영적으로는 우리가 그분들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문화적으로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우리가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행을 하면서 공항에서 아직도 추태를 부리고 예의를 안 지키고 하는 것을 보면 좀 안타깝다 그러지만 시간이 좀 더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중고등부 대학생들이 외국으로 많이 나가잖아요, 그것도 하나님의 뜻 같습니다,

선진국에 많이 나가가지고 선진국 문화를 배우고 오면 우리 이러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우리세대는 다 죽고 그전에 예수님 오시면 좋겠지만 우리세대 다 죽고 지금 20대 이 세대들이 지금 우리 나이 되었을 때 우리 민족이 선진화 되지 않겠느냐 그러려면 약40-50년 후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세대 간의 학설이 있습니다, 한 세대를 몇 년으로 보느냐 어떤 분은 40년으로 어떤 분들은 50년으로 봅니다, 희년이라 그래가지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올 가능성이 있다고 그래가지고 그걸 가지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분 중에 40년으로 본다면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내가 오리라 그랬으니까 이스라엘독립이 1948년에 하였으니까 40년을 더하면 1988년입니다, 그래서 이때 미국에서는 예수님오신다고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 안 오셨잖아요,

그러면 50년 세대 설을 가지고 이야기하여보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1948년에 50년이면 1998년 이것도 아닙니다, 지나갔잖아요,

그래가지고 새로운 학설이 나온 겁니다, 새로운 학설이 뭐냐면 이스라엘 수도가 텔아비브였습니다, 1948년에 도착한 것이 그런데 텔아비브는 성경적으로 그렇게 중요한 도시가 아닙니다, 진짜 이스라엘이 독립되었다 하는 것은 그 나라의 수도인 예루살렘 그 당시에 예루살렘은 요르단이라는 나라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을 지배할 때가 진짜 이스라엘이 독립한 거다, 라고 보는 학설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1967년에 6일 전쟁이 있었는데 1967년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에서 점령하였습니다, 애꾸눈 모세다이안 장군이라고 기억나십니까,

그분이 게릴라부대들이 가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모리아 산꼭대기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 하였습니다 그래서 1967년을 기준으로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이 요즘 와서 주장하는 학설입니다 그러면 1967년을 기준으로 하면 40년을 한 세대로 따진다면 얼마입니까 2007년입니다 이것도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50년을 한 세대로 따진다면 2017년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TV를 보면 종말에 관해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분들은 예수님이 지금 곧 오신다고 하는 그룹들입니다 금년9월 10월에 오신다고 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게 나팔 절에 오신다고 믿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지금 나팔절과 관계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2020년으로 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성경을 번역하는 그룹들은 지금 세계 언어가 약6500개의 언어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 그룹들은 각 언어로 성경을 계속 번역하고 있는데요,

적어도 마가복음 한권이라도 번역이 되려면 언제까지 갑니까,

하고 이분들이 발표하는 것이 있습니다, 발표하는 것을 보면 2025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또 미전도 족속들이 언제쯤이면 복음화가 될까요,

할 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정도가 되었을 때 어느 정도 끝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전체를 정치적인 문제 중동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보고 기타 등등을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3차 전쟁이 난다고 가정할 때 세계가 어떻게 전쟁이 나느냐면 미국과 서구와 아마 한국도 일본과 인도까지 이 그룹에 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가까운 나라들이 한 그룹이 되고 그다음에 아랍권을 중심으로 해서 소련이 그 대표입니다 아랍과 옛 소련과 중국과 이렇게 한 그룹이 되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랍 중에서도 성경에서 보면 가장 강하게 나오는 아랍이 지금 이라크와 이란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라크와 이란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잖아요,

이라크가 강하게 나오다가 한번 혼났고 그다음에 나타난 것이 이란인데요, 페르시아, 에스겔서에 보면 분명히 이란이 그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랍과 소련이 상당히 가까워졌고 중국하고도 아랍이 굉장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일 때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을 계속 왕따 시키고 그러면서 미국이 지금 곤경 속에 빠지고 있거든요 이 모든 부분들을 볼 때 우리는 정치와 관계없이 우리는 열심히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해야 될 것입니다,

살면서 목표가 뚜렷해야 재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 목표를 가지고서 살아야 합니다, 그냥 막연히 성경공부 열심히 하고 그런 생각하지마시고 그리고 우리 남과 북은 어떻게 될 까요 저도 고민 중에 하나입니다 남북을 주님이 우리나라는 이 마지막 때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민족으로 쓰고 계시는데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보호하실 것 같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우리가 지금 얼음판위에서 달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선교지에 나가서 주님과 이렇게 대화하면서 주님 타 민족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우리민족이 경제성장을 이 만큼 하였는데 거기서 나오는 돈을 가지고 이분들이 다 먹고 살 수 있도록 우리민족이 마음이 약하여 가지고 그냥 퍼 줍니다, 그런데 한국 뉴스를 이렇게 보면 북한이 어쩌고저쩌고 북한과의 관계에서 전쟁이 터지면 우리가 어떻게 선교합니까, 마지막 때 선교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는데 우리민족만 선교하려고 그러지 다른 나라 크리스천들 보고 선교하라면 다 싫어합니다,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민족이 없습니다, 우리민족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민족이 특수한 민족 아닙니까, 우리민족은 그래도 선교하기위해서 선교헌금 좀 내세요, 하면 돈을 내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습니다,

타 민족은 안 냅니다 우린 특수한 민족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이민족을 어렵게 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런 기도를 합니다,

전체적인 선교를 복음적인 차원에서 이민족을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이 부패하였든 어째든 이민족을 붙잡아 주세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이 10명만 있었더라도 내가 봐 준다고 그랬잖아요, 우리나라에는 의인이 많잖아요, 의인이 많으니까 하나님이 악한 사람 보지 않고 의인 때문에 우리를 붙잡아 주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미국의 어느 선교기관에서 북한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는데 북한에 크리스천이 20만 명이 있답니다, 그분들은 목숨을 바치면서 예수를 믿는 분들 아닙니까, 북한에 그분들이 크리스천이 된 이유 중에 하나가 그분들의 부모님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 속에서 믿음을 지키게 하시는 겁니다, 남한에 이렇게 강한 크리스천그룹이 있고 북한의 그 어려움 속에서도 20만 명이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우리가 대단한 민족입니다 이 마지막 때 제가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항상 그걸 느낍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이 특별히 부르신 민족이구나,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주후70년 이후부터 이방선교를 위해서 나가는데 주후313년에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 화 시켰으니까 유럽이 기독교나라가 되었다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그 당시 독일만 빼놓고는 전체가 로마제국이었으니까, 영국이며 다 그래서 유럽이 기독교국가가 된 계기가 313년입니다 그 후590년에 로마 가톨릭의 첫 교황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황제도가 로마 가톨릭이 정식으로 교황제도를 만들어가지고 가톨릭화 한 것이 590년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1054년에 그리스사람들이 로마 카톨릭에서 빠져나와서 동서교회가 분리가 되었습니다,

동교회가 그리스이고 서교회가 로마 가톨릭입니다,

동유럽. 서유럽으로 동서교회가 분리가 된 겁니다 그래서 희랍정교가 생겨난 겁니다, 1054년에 이들에 의해서 러시아정교도 이때 생겼습니다,

희랍정교가 러시아정교에 영향을 주어가지고 러시아정교가 나왔습니다,

지금부터100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러시아기독교도 100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517년에 카톨릭이 너무나 부패되니까 1000년 동안 카톨릭이 유럽을 쥐고 있다가 카톨릭이 부패되니까 이중에 소수가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이때 생겨난 겁니다,

개신교 중에 첫 개신교가 루터교입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했기 때문에 루터교는 상당히 큰 교단입니다 지금도 독일의 국교가 루터교입니다 장로교는 칼빈이 장로교를 만드신 분이 아니고 칼빈은 하나의 신학자 같은 분이신데 칼빈은 우리가 소위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 또 하나님의 자녀는 미리 선택된 사람들이다 그러한 교리를 그분이 가지고 나왔거든요,

그걸 예정론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게 다 종교개혁 이때입니다 루터 교는 그런 사상을 가진 교단이 아닙니다, 칼빈의 그런 사상을 교단이 소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냐면 개혁주의자들이라 그럽니다,

로마 카톨릭이나 이런 사람들은 예정론사상을 가진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구원 받을 기회가 다 있다 이렇게 해서 선별사상이 없었습니다,

루터 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칼빈이라는 분이 아니다 특수한 그룹들만 하나님이 선별된 사람만이 구원받는다, 그러면서 개혁주의자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 영국의 스코틀랜드에 요한 낙스가 장로교를 만들었습니다,

장로교가 칼빈의 개혁주의 사상을 받아가지고 신학은 그것을 받았지만 교회운영은 장로중심제로 교회운영을 한 겁니다,

왜 그려나면 교단이 자꾸 생겨나는 이유가 정치 때문에 그런 겁니다,

파워 게임하느라고 교단이 자꾸 생겨나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죄상입니다 예를 들면 파워가 누구에게만 있습니까,

교황 한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그 교황이 절대 주권자입니다 그런데 이분의 파워가 전 세계를 다 쥐고 있으니까 상당히 막강한 겁니다,

그 나라 임금도 교황 밑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 교황이 임금을 그만둬라하면 임금도 그만둬야합니다 정치와 종교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그런데 종교가 더 파워가 있는 여기까지 간 겁니다, 여기까지 갔다가 종교개혁을 일으킬 때 교황이 섞었다, 종교개혁을 일으켜서 루터 교 같은데도 교황처럼 군림하는 파워는 가지지 않겠다, 그렇지만 거기에 최고 책임자는 아직도 왕입니다, 조직이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조직이 싫으니까 영국의 헨리 왕이라고 있었는데 헨리 왕이 다시 결혼하려고 그러니까 교황이 다시 결혼하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영국의 헨리 왕이 로마 가톨릭과 결별하고 우리자체가 기독교를 만들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영국 성공회입니다 그것도 종교개혁 바로 직후입니다 영국성공회도 제일 높은 분이 누구냐면 영국 왕입니다 이제 정치지도자가 교회의 최고 높은 분입니다 영국이 종교개혁이후부터 전 세계를 지배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배를 만들어가지고 이 나라 저 나라 점령하여서 해지는 나라가 없다고 그러듯이 아프리카니 여기저기에 영국 성공회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성공회가 있습니다, 시청 앞 덕수궁 바로 옆에 있지만 우리나라는 성공회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약합니다, 미국도 캐나다도 강합니다,

아프리카 쪽은 굉장히 강합니다, 영국이 아프리카를 많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회도 보면 파워가 아직도 강합니다,

영국전체가 다 성공회였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에서 나와 가지고 우리가 자유를 좀 누리자 하였더니 지금 성공회가 파워가 대단하다 하여 가지고 거기서 나올려는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은혜 운동을 하고 전도 운동을 하는 분들 중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감리교를 만드신 요한 웨슬리입니다,

요한 웨슬리가 나와 가지고 안 되겠다 우리 나오자 파워를 좀 없애자 그래가지고 파워를 조금 없앤 게 비숍제도 감독제도입니다,

그런데 요한 웨슬리는 아주 성령이 충만하고 그래서 감리교 시작은 이주 뜨겁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감리교가 파워를 내렸는데도 제일 높은 감독이 있습니다, 감리교가 아직도 군대 조직입니다 노 회장 같은 분이 제일 높은 감독 분이 실권도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목사도 임명하여 이 교회가라 저 교회가라 목사님 인사권도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분이 교회 문 닫으라 그러면 닫아야 합니다, 밑의 교인들은 조금도 의견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감리교 감독이 그런 파워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숍 감독제도 인겁니다 감리교는 그 대신에 싸움이 있어도 위에서 꽉 누르면 싸움을 하여도 갈라지지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감리교는 교파가 많지가 않는 겁니다, 까불면 꽉 눌려버리니까 그러니까 그 시스템이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교파가 장로교는 약150개정도 되는데 감리교는 1-2개 밖에 없습니다, 그런 장.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싫어가지고 안 되겠다 독재가 너무 심하다 그래서 조금 더 민주화하자 나온 것이 장로교입니다 장로교는 목사도 장로입니다 그런데 목사는 풀 타임 장로고 나머지 장로들은 파트타임 장로들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장로는 위에서 뽑는 것이 아니고 밑에서 투표해서 뽑는 겁니다, 그래서 장로모임을 당회라 그럽니다,

감리교는 당회 시스템이 없습니다,

장로들이 모여가지고 장로들이 결정해서 교회를 운영하는 겁니다,

장로들이 목사청빙도 장로들 의해서 교인들에게 투표를 받는 겁니다,

그런데 장로들이 또 부패하여가지고 장로들끼리 싸움하고 권한이 장로들에게 있으니까 이것 때문에 자기네들끼리 권한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싫다고 나온 그룹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싫어가지고 교회가 섞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든 파워는 교인들에게 있어야 된다,

하고 나온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그 그룹들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 그룹이름이 뭐냐면 회중교회라 그럽니다,

회중이 파워가 있다, 회중에게 파워를 주자 사회적으로 수입이 적고 계급이 낮은 분들이 파워가 있어가지고 교회는 순수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회중교회들이 나타난 것이 유럽에 특히 영국에 큰 그룹이 있었습니다, 이 회중교회안에 또 두 그룹이 싸움을 하였습니다,

이중에 한 회중교회는 성경을 보니까 예수님도 세례 받을 때 요단강 물속에 들어가셨는데 왜 세례 받을 때 가톨릭처럼 물을 뿌리기만 하느냐 이 사람들은 카톨릭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성공회도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부다 형식화되어 버리고 이외에 감리교 장로교 다 싫어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세례 받을 때 물속에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그것을 강조하면서 안 들어가면 구원도 없다 그 그룹이 침례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그룹은 물속에 안 들어가도 괜찮다 파워만 우리교인들이 가지고 있자 그게 회중교회라 그럽니다, 이 두 그룹이 로마 가톨릭에게 성공회에게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정치 문화 경제다 파워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이 사람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집어넣고 사형시키고 고문하고 그러면서 유럽에서 침례교회와 회중교회분들이 수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완전히 죽일 놈들이라 생각하고 기독교역사를 보면 우리주님이 참고만 계신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보스턴 지역에 도착한 겁니다,

그 당시 이분들이 인디안들 만나가지고 그 다음해 감사주일 만나가지고 그래서 추수감사주일이 생겨난 겁니다, 이분들이 그 핍박을 피해서 미국으로 도망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도착한 기독교인들은 어떤 교인들이냐면 침례교인들 하고 회중 교인들입니다, 이 회중교회를 우리가 무엇이라 부르냐면 그 유명한 청교도라 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지금 300년 역사가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영국 계 사람들이고 유럽 계 사람들이지만 특히 영국 계 사람들이 하도 어려움을 당해서 영국 왕을 질색하는 사람들입니다 영국 왕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화가 나가지고 미국과 영국이 싸움을 많이 하였습니다,

싸움해가지고 그 안에 우리가 그래도 영국 계통인데 우리가 왜 영국과 싸움합니까, 이래가지고 그 안에 로얄 리스트라 그래가지고 그 안에 영국 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디로 도망갔냐면 캐나다로 도망간 겁니다, 그래서 캐나다와 미국이 갈라진 겁니다, 그래서 캐나다가 지금도 영국연방 속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영국을 싫어합니다, 지금 미국에 로마 가톨릭인이 미국 대통령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다가 34대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으로 된 겁니다, 그만큼 미국의 전통이 약간 약하여 진 겁니다, 그전에는 로마 가톨릭하면 굉장히 싫어하였습니다, 지금도 미국이 모든 게 다 자유 아닙니까, 그러니까 독재정권 미워하고 군사정권 미워하는 것이 미국을 만든 기본 정신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독재정권하는 놈들 다 죽일 놈이다, 하고 왜냐하면 거기에서 상처를 받고 나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말한 이 교단들이 1500년에서 1600년에 만든 교단들입니다, 다음시간에도 교회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