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23강, 마태복음24장37절-46절, 속죄절

변명섭 2020. 1. 18. 16:45

이스라엘의 절기 제23강 속죄 절 (마24:37-46)

제23강입니다 속죄 절은 7월1일이 나팔 절인데 나팔 절이 끝나고 그다음 7월10일이 속죄 절입니다, 나팔 절에 제가 나팔 절 1번, 2번 두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은 나팔 절이 상당히 중요한 절기입니다,

나팔 절 절기가 이방인 추수기간입니다 제가 나팔 절을 맞이하면서 속죄 절로 들어가기 전에 나팔 절과 관계되는 중요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릴 텐데 나팔 절하면 이것이 뭐냐 하면 들림 받는 것을 나팔 절로 보거든요 속죄 절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지상 재림을 속죄 절로 보고 있습니다,

들림 받고 공중혼인잔치가 있고 그다음에 지상에는 7년 환란이 있는데 7년 환란이 있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는 이 모습입니다 이것을 속죄 절로 보게 됩니다, 속죄 절로 보게 되는 이유가 뭐냐면 우선 들림(휴거)의 시나리오 이렇게 제목을 하나 붙이시고 우리는 들림이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모르지만 앞으로 30년 그전에 혹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측을 하는데요, 아직 그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들림(휴거)이 있을 때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첫째 여기에 관한 성경말씀을 적어보세요 들림 하면 성경에 최소한 세군데 들림에 관한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첫째는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 말씀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다음에 마태복음24장31절 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다음에 고린도전서15장52절입니다,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세군데 성경말씀을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입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어떻게 되어 있냐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천사 장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시는데 예수님이 오실 때 먼저 과거에 죽었던 분들 중에서 첫째 죽었던 크리스천들 중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었던 분들 예컨대 신실한 크리스천 신부 격이 되는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들 제가 볼 때 전체 크리스천들 중에서 10%정도 되지 않을까 봅니다,

전체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분들이 부활을 합니다, 이분들이 부활을 해가지고 그리고는 공중에 들림을 받는 겁니다, 첫째 그룹이 이 그룹입니다,

특별히 선별된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3일 후에 부활하셨잖아요, 그때 무덤에서 나와서 예수님과 같이 올라갔던 분이 어떤 분들이었습니까, 구약 때 신실한 유대인 크리스천들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크리스천들이 아니겠죠,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복음 어떻게 전하였습니까,

음부에 내려가서 음부가 두 가지 음부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유대인들이 있는 음부와 일반들이 있는 음부 그래서 그 음부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고 거기에서 예수님의 자녀가 될 사람들이 구원받아서 그래서 구약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유대인이나 비 유대인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하여 낙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들림 받는 사람들은 신약시대 들어와서 들림 받는 사람들 같습니다, 신약시대 들어와서 죽었다가 이분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특수한 신부 감들이 들림 받고 올라가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 이 당시에 예수님이 공중재림당시에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서 특수한 사람들이 들림 받습니다, 이분들이 두 번째 그룹입니다,

첫 번째 그룹은 죽었던 사람들 중에서 일부가 부활해서 들림 받고 두 번째 그룹은 살아있는 성도들 중에서 일부가 부활해서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이분들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가면 얼마냐 좋겠습니까, 아멘, 그다음에 세 번째 그룹이 어떤 그룹이냐면 세 번째 그룹은 7년 환란에 두 그룹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7년 환란이 지나갑니다, 7년 환란이3차 전쟁이라고 일반적으로 보면 됩니다, 이때 세 번째 특수한 그룹이 있습니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인데 이분들은 순교자 반열에 정해진 분들 중에서 이분들이 들림을 받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7년 환란 속에 들어갑니다,

순교자 대열에 있는 분들이 들어가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7년 환란 때 복음을 전하다가 그때 순교를 당하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7년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께서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 이분들이 부활해서 예수님과 만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그룹은 유대인 크리스천들입니다 지금 144000명 유대인 크리스천들도 그분들도 들림을 받지를 않습니다,

이분들도 들림 받지 않고 이 7년 환란 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이분들은 후 삼년 반 때 유대인들을 완전히 복음화 시키는 일 유대인들이 이분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분들이 제가 볼 때에 순교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도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때 7년 환란이 끝나고 재림하여 오실 때 이분들도 부활합니다, 그러면 지금 몇 그룹입니까 네 그룹입니다,

이분들이 1000년 왕국 때 예수님이 왕 중의 왕으로 계시면서 이분들이 천년왕국 때 지도자그룹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변모하는 겁니다,

천년왕국에 대하여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지만 천년왕국은 그때 들어가면 사람들이 천년씩 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모든 정치지도자들이 하야하고 우리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서 들림 받았던 크리스천지도자들이 각 나라와 지역에 지도자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서 그러니까 우리 중에서도 도지사나 국가원수가 될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분들이 신 천신지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영원한 세대에서 지도자그룹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있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가정을 할 때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이 그룹에 들어가려면 첫째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됩니다,

세속화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산상수훈에서 말씀드린 복 있는 자의 삶을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복 있는 자라 하면 그냥 복 있는 자가 아니고 거기 보면 너희들은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그다음에 빛이 되어라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이게 전부다 뭡니까 전도자가 되어라 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서 전도자가 되어라 는 겁니다,

예수의 성품을 닮아서 소금과 빛이 되어라 는 그 소리입니다 그런 사람은 들림을 받게 하고 높이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도자가 대는데 거기에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6장에서 상상수훈에서 나팔을 불면서 자기영광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다분히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가 스스로 점검하고 나부터 시작을 해서 이것을 우리가 잘 지혜롭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때문에 더 유명하여지고 예수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고 예수 때문에 명예가 더 많이 올라가고 이렇게 되면 위험도가 없지 않아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쉽지가 않는 겁니다, 팔복에서 나오는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면 이런 부분을 우리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뭐냐면 팔복의 제일 마지막이 뭐였습니까,

예수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고 잘되세요, 잘되세요, 하는 것은 영적으로 좋지만 육적으로 잘되세요, 잘되세요,

하는 것은 일반성도들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들림 받고 지도자계급은 예수 믿으면 믿을수록 더 핍박이 따라오게 되는 겁니다,

복음 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핍박이 오는 겁니다,

핍박이라는 것이 욕을 얻어먹지만 자기 물질도 손해보고 시간도 손해보고 모든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욕도 먹고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들림의 시나리오 네 그룹 잊지 마세요,

그런데 들림 받는 자들이 어떤 분들인가 할 때 여러 가지 사람들에 대해서 나오는데 팔복을 잘 지키는 분일 테고 그리고 복음을 잘 전하는 입장에서는 마태복음24장에서 들림 받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37절부터 보면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노아의 때와 같다 그래서 노아의 때 하면 에녹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동거했던 사람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뭐가 있었냐면 마태복음24장37절을 보세요, 들림 받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거기에 나옵니다,

37에 보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하시고 에녹 같은 사람 에녹이 드림 받는 사람의 예표입니다,

그다음에 40절에 보시면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여기 밭에 있는 두 사람 복음농사를 짓는데도 두 가지 크리스천들이 있답니다,

그다음에 41절에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는 겁니다,

여자는 크리스천들인데 맷돌질을 하는 것은 곡식 열매를 찧어서 빵을 만드는 겁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영적 빵입니다 거기 보면 두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겁니다,

4번째는 45절부터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그러면 들림 받는 종이 어떤 종이냐면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입니다, 전도와 선교를 잘하는 자입니다 그 다음에 25장에 들어가서 10처녀의 비유를 대는 겁니다, 같은 처녀인데 10절에 보면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못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름을 준비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등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크리스천들은 다 등을 가지고 있거든요 어둠을 비춰줄 아는 그런 방법을 도구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둠을 비추느냐 못 비추느냐는 기름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기름을 우리는 뭐라고 합니까, 성령의 기름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입니다, 거기에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14절부터보면 달란트비유입니다 그래서 30절까지 주욱 보면 달란트비유를 보면 우린 누구라도 다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가 있는데 그 달란트를 잘 사용하지 않고 달란트를 가지고 그냥 묻어 두었다는 겁니다,

사용한 사람은 하나님께 들림을 받게 되고 이게 마지막 때 이야기거든요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점을 말씀한 겁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비유가 염소와 양의 비유입니다 양은 어떤 분이냐 하면 35절. 36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런 사람들이 양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내가 주릴 때 다시 말하면 우리 각 나라에 또는 우리나라에 아직도 조그만 예수들이 있는데 구원을 아직 받지 못한 조그만 예수들이 아직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예수님 내가 주리고 있고 영적으로 목 말라있고 나그네 되어 있고 옷도 벗었고 병들어 있고 옥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그럴 때 가가지고 그분들을 도와주었을 때 도와준 사람과 안 도와준 사람의 차이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마지막 때는 뭡니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뭡니까 우리가 직접 간접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마지막 추수에 참석을 하고 있느냐 안하느냐 여기서 갈라진다는 겁니다, 들림을 받느냐 못 받느냐 이 마지막 때 성도들은 그런데 우리가 산상수훈에서 말한 것처럼 이것도 얼마만큼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하느냐 입니다, 그렸잖아요, 산상수훈에서 마테복음7장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능력도 발휘했지만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동기가 분명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대로 우리가 사느냐 안 사느냐 많은 사람들이 소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그러한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전도하고 선교하고 한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속제 절은 어떤 일이 있냐면 레위기11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 달력 7월1일이 민력이 아니고 성력의 7월1일입니다 7월1일이 되면 제사장들이 나팔을 붑니다, 나팔을 불면 유대인들이 40년 광야생활을 할 때 광야생활 하다가 나팔을 불면 다 모입니다 성막 앞에 약200만 명이 되니까 엄청난 숫자가모입니다, 나팔을 불면 다 모이는 겁니다, 모이는 이유가 뭐냐면 성력의 7월1일이 민력의 1월1일입니다 이것 잊지 마세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우리가 음력과 양력을 지내듯이 이분들도 두 번의 새해를 보냅니다,

그래서 성력7월1일이 되면 이분들이 과거에 자기들이 지켰던 민력의 1월1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때 이분들이 나팔을 불어가지고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한 해 동안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합니다, 나팔 절이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죄를 회개합니다,

죄를 회개하는데 7월1일에 다 모였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2일,3일.4일.5일.6일.7일8일까지7일 동안 그냥 회개합니다,

회개를 하고는 9일 날이 되면 완전히 새롭게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10일 날 되면 제사장이 이분들의 죄를 안고서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10일 되는 날에 그래서 그날을 7월10일을 속제 절이라 그럽니다,

나팔을 불고 다 모였을 때 성막 앞에 염소 두 마리 갖다놓고 제사장이 그다음에 소 한 마리 갖다 놓습니다, 그리고는 제사장이 하는 게 뭐냐면 나팔 절 10일 동안 하는 일이 제사장이 염소 한 마리를 잡아서 이 염소에 제사장이 손을 얻고는 안수를 합니다, 그 염소를 아사셀염소라 그럽니다,

이 염소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에 멀리 갖다 놓고는 옵니다,

이 아사셀염소가 그런 용도입니다 이 염소가 누구를 의미합니까,

예수님을 의미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담당하시고 다시 그 죄가 우리에게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죄가 다 저 멀리 가버리고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사셀염소라 그럽니다, 희생양 그런 소리입니다 희생염소 그런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10일 되는 날 제사장이 가운을 입고는 제사장도 죄가 있잖아요, 제사장도 지성소 있는데 법궤 있는데 들어갔다가는 제사장도 죽거든요 제사장의 죄를 덮기 위해서 소를 잡아가지고 소의 피를 제사장 가운에다가 제사장 옷에다가 피를 뿌립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 범벅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전설에 의하면 제사장이 온전히 피로 카바가 안 되어가지고 들어갖다가 지성소 안에서 제사장이 죽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때 제사장이 지성소 안에서 죽으면 누가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시체를 가지고 나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꽉 차있으니까 그래서 전설에 의하면 제사장허리에다가 노끈을 달아가지고 몸에는 방울을 하나달고 만약에 이분이 쓰러지면 방울소리 듣고 시체를 잡아당긴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그만큼 지성소 안이 거룩하다는 겁니다,

이 안에는 죄지은 자는 못 들어가거든요 제사장이 이렇게 해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면 소의 피는 제사장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서 소의 피를 바르는 겁니다, 그래서 소의 피를 온몸에다가 바르는 겁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나머지 염소는 속죄염소입니다 이 염소를 잡아가지고 대야에다가 이 염소의 피를 담아서 들고서 이피는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10일 동안 회개하였으니까 회개한 그 자국입니다 그래서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법궤가 있는데 법궤지붕꼭대기에 그 꼭대기를 속죄소라 그럽니다, 법궤의 지붕 위를 속죄소라 그럽니다, 속죄소위에다가 염소의 피를 뿌려야지만 하나님의 자녀들 이스라엘사람들의 죄가 속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속죄소라 그럽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행사가 끝나서 제사장이 다시 나오면 나오는 그 순간에 속죄 절이 끝나는 겁니다, 속죄 절이 7월10일 날 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 날을 특별히 유대인들이 섬깁니다, 지금도 7월1일부터 7월10일은 유대인의 최대의 명절입니다 유월절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이 이 명절입니다 그래서 속죄 절 이날을 욤 키푸르(yom kippur)라 부릅니다, 욥(yom)이라는 말은 날입니다 키푸르란 것은 카파르라 그래서 카바(cover)덮는다는 뜻입니다 피로 덮잖아요, 피로 덮는 의미에서 키프르 그래서 속죄라는 뜻입니다 속죄의 날 욥 키푸르하면 가을에 유대인들의 최대의 명절이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욥 키푸르때가 되면 우리달력으로 9월-10월이거든요 우리는 추석에 놀아야 3-4일 놀잖아요, 미국에도 유대인들은 10일간 휴일입니다 유대인과 관계되는 모든 사업체나 학교나 관공서나 유대인구멍가게 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유대인 의사들 일체 아무것도 안합니다, 미국에 가면 유대인의사들이 많고 변호사가 많고 그 다음에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 욥 키프르 홀리데이라면 백인사회 대부분의 사업이 스톱이 되는 겁니다,

병원에 특별의사들 전문의들 대개 유대인들이거든요 다 놀립니다,

그래서 이때가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이 다 마비가 되니까 힘들어하는 때가 이때입니다, 이스라엘나라도 욥 키푸르가 되면 10일 동안 아무것도 안합니다, 나라가 완전히 스톱이 됩니다, 이것을 아랍사람들이 알고는 아랍사람들이 1973년에 욥 키푸르 이때를 계기로 해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1973년 이스라엘과 아랍전쟁을 욥 키푸르 전쟁이라 합니다, 이스라엘 근대 역사 속에서 중요한 몇 개가 있습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이 된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아래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다가 무화가나무가 다시 은혜 받는 때가 1948년 이때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은혜를 받았다가 나중에 이분들이 수도가 예루살렘인데 예루살렘을 탈환을 한 것이 1967년입니다 이걸 6일 전쟁이라 합니다, 주후70년에 잃어버렸던 예루살렘을 1967년에 탈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948년에 독립을 하였지만 실제로 이분들이 새롭게 자기네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1967년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부터입니다 그러다가 욥 키푸르가 있습니다,

욥 키푸르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거든요, 7월1일은 속죄 절입니다,

지상 재림입니다,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를 받는 날입니다 욥 키푸르가 있으면 다시 말하면 7년 환란이 끝나면 유대인들이 다시 주님 앞에 돌아온다는 겁니다, 누구에 의해서 오느냐면 144000명에 의해서 유대인들이 돌아온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영적인 흐름이 이안에서 같이 흘려가고 있습니다, 다시 이스라엘 지도를 보면 1948년 전에는 예루살렘과 서안지역은 요르단에 속하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갈릴리호수 쪽은 골란고원 쪽은 시리아 땅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시나이반도 쪽에는 이집트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땅들은 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이방사람들이 점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있을 때 유대인들이 1948년에 이 땅에 독립하였습니다,

그때 수도가 텔아비브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샤론평야근처에서 조그만 땅으로 독립을 한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독립을 하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독립을 인정안하고 계속 싸움을 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슬람을 믿으니까 이집트니 요르단이니 시리아니 레바논은 나라들이 팔레스타인 편을 더는 겁니다,

그러다가 1967년에 아랍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였습니다,

6일 동안 전쟁을 하였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반대로 이 땅들을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시리아서 점령하고 있는 골란고원과 갈릴리 호수 이쪽을 다 빼앗아버리고 요르단이 지배하고 있는 예루살렘 다 빼앗아버리고 이쪽서안이라 합니다, 요단강의 서쪽이라 그래서 서안지역을 다 빼앗아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팔레스타인들이 다 쫓겨나 가지고 팔레스타인들이 요르단과 레바논 쪽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나이반도 이것 다 빼앗아버리고 그래가지고 이스라엘 땅이 몇 배로 넓어 졌습니다, 

 

 

 

 

   

그게 그 유명한 6일 전쟁입니다, 1967년 6일 전쟁이 유명한 전쟁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을 돌려주려고 그래서 예루살렘을 그때 돌려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을 돌려받고는 수도를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그러니까 아랍나라들이 반대를 엄청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도가 예루살렘으로 옮겨졌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인이나 서구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그래서 각 신문마다 대서특필하였습니다, 더디어 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다시 탈환했다는 겁니다, 몇 년 만입니까 주후70년이니까 약1900년 만입니다 그래서 종말이 가까이 온다고 기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지금까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6일 전쟁을 통해서 예루살렘을 재탈환하고 그리고 있다가 1973년이니까 6년 후에 욥 키푸르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그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람을 묶어놓고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욥 키푸르 때라 전쟁을 못하니까 나중에 카터대통령 때 하나님이 다시 이스라엘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증거중의 하나가 이스라엘과 주변나라들이 평화조약을 맺으리라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 일을 시작하는데요, 이미 하나님이 카터대통령 때 이집트하고 평화조약을 맺을 때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 후에 지금의 시나이반도가 이집트 땅이 다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안지역은 요르단에서 돌려달라는 것은 하지를 않았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시리아입니다 나중에는 요르단과도 평화조약을 맺었습니다, 시리아와 문제가 뭐냐면 북쪽에 골란고원이라 그럽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백두산 같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군사적으로 여기에 올라서면 이스라엘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시리아에서 너희들 우리와 평화조약을 맺으려면 골란고원을 다시 내 놓아라 그래서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리아와도 평화조약을 맺고 나중에 가서는 이라크는 이제 미국 지배하에 들어갔으니까 이라크와도 평화조약을 맺고 그리고 팔레스타인과도 평화조약을 맺으려고 하다가 중간에 싸움이 일어났잖아요,

언젠가는 팔레스타인과도 평화조약을 맺을 겁니다,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예수님의 재림이 상당히 가까이 왔다고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이제 다시 휴거입니다 휴거가 있은 후에 몇 년 환란이 있습니까, 7년 환란이 있습니다, 휴거가 있는 이때가 나팔 절입니다, 나팔 절과 관계되는 세 군데 하나님말씀을 보셨지만 거기 보면 꼭 나팔을 붑니다, 예수님이 나타났을 때 나팔을 붑니다, 그래서 나팔 절입니다, 그래서 들림 받으면 공중혼인잔치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부들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왜 신부라 그랬을 까요, 예수님의 영적부인으로써 예수님의 자녀를 낳고 또 그 자녀들을 키우는 일 양육하는 일을 한 사람들이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순교당하는 사람들도 지상에서 그 일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도 그러나 문제는 이제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은 만약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그러면 들림 받는 사람은 좋지만 못 받는 사람은 상당히 나쁠 때 태어났습니다,

문제는 이 환란을 통과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실까요, 이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은 마지막 추수를 하는 임무를 받은 사람이거든요 이 일에 동참을 잘하는 사람은 이런 특권을 받고 이 사람들은 육신이 죽지 않기 때문에 장례식이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특권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림을 받으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7년 환란을 통과하여야 됩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는 것을 파루시아(parousia)라 합니다, 7년 있다가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시는 것을 지상 재림이라 합니다, 지상 재림을 에피파니(epiphny)라 그럽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있는데 내려와서 우리와 같이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7년 환란 때 성경에 보면 어떤 분은 3분지1의 사람들이죽고 어떤 분들은 4분지1의 사람들이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3차 전쟁 때 7년 환란 때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사람들이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7년 환란 때 심하게 전쟁할 때가 후삼년 반 때 심하게 전쟁이 있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이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에피파니로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 어떤 네 가지 사람들 좋은 크리스천들을 만난다고 그랬습니까,

처음에 부활하여 들림 받아서 올라간 분들 두 번째 들림 받아서 올라간 분들 세 번째 7년 환란 때 순교자 대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들이 다시 부활해서 예수님과 만나는 분들 네 번째는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지상 재림 때 예수님을 만나는 겁니다, 이 네 그룹이 천년왕국 때 예수님을 따라 지도자 계급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종들이 된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걸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하나있습니다 계시록20장1절부터3절까지 보세요,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다음에 7절을 보시면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이건 제가 다음시간에 할 텐데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예수님이 이렇게 에피파니로 지상으로 딱 내려올 때 사탄을 잡아서 지옥에 넣는 것이 아니고 무저갱에 집어넣는 겁니다,

사탄이 도대체 누구냐는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탄을 보면 천년왕국 때는 사탄이 없겠네요, 마귀가 없겠네요,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이 사탄이라는 것은 제일 높은 사탄이 누굽니까 루시퍼입니다 루시퍼 밑에 많은 계급 있는 마귀들이 있습니다,

제일 높은 루시퍼 제일 높은 왕초를 잡아서 무저갱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그놈이 뭐냐면 2절에 보세요, 입니다 옛 뱀이라 그랬으니까 어떤 놈입니까, 창세기3장에서 누구를 유혹했던 놈입니까 하와를 유혹했던 놈입니다 그래서 옛 뱀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놈이름이 마귀고 또 그놈이름이 사탄이라는 겁니다, 보면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사탄 데불 단수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높은 루시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왕초를 잡아다가 무저갱에다가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왕초가 들어가 버리니까 그 밑에 있는 놈들은 오합지졸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천년왕국 때 이 밑에 마귀세력들이 또 귀신세력들이 있지만 큰 힘을 쓰지를 못하는 겁니다, 왕초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날 때 쯤 되면 왕초를 다시 풀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마지막 추수작업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지막 추수작업은 천년왕국 때 이루어집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