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22강, 나팔절(2) 교회사

변명섭 2020. 1. 18. 16:22

이스라엘의 절기 제22강, 나팔절(2) 교회사

나팔절이 예수님이 재림과 관계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역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다음부터 현재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텐데 준비를 어떻게 하시나 그것을 제가 말씀하는 과정 속에서 종교개혁이후에 개신교를 하나님이 어떻게 쓰셨느냐 그런 부분들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다시피 로마 가톨릭이 종교개혁 전까지 아프리카에 영향을 많이 주고 중남미 쪽에는 지금도 그의 다 로마 가톨릭입니다, 그리고 유럽에도 영향을 많이 주고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지난시간에 말씀드린 루터 교니 나중에 침례교니 회중교회니 이런 교단들에 의해서 세계선교가 더 활발하여 졌습니다, 개신교를 통해서 개신교분들이 선교를 아주 구체적으로 많이 시작하였습니다, 개신교들이 선교를 하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네 세력을 넓히기 위해서 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었고 주욱 가다가 특히 개신교 중에서 영국과 미국이 자기네 개신교세력들을 전 세계에 많이 뿌렸거든요 전 세계에 뿌리다가 1700년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순수한 청교도그룹들을 미국의 순수한 주님을 사랑하는 그룹들이 나타나면서 하나님께서 미국에 복을 주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그 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아메리카제국이 된 겁니다 지금 전 세계가 아메리카제국 아닙니까, 영국제국이 하다가 이제 아메리카제국으로 넘어 왔잖아요, 그러듯이 미국이 지금도 전 세계 선교를 그의 다 맞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숫자도 그렇고 각 나라에 어려운 사람들 복음으로 돕는 일 외에 NGO그룹이라고 그래서 자선단체들이 다 미국에서 나갑니다, 모든 것이 다 우리도 미국의 혜택을 받은 나라 중에 하나아닙니까 영적으로도 미국의 혜택을 받았고 사회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또 경제적으로도 우리가 지금 그것을 모르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런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도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지 않고 사탄이 미국을 공격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그 안에 복음주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복음주의라는 말이 뭐냐 하면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보는 그러한 사상을 가진 크리스천들을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라 합니다, 그 숫자가 미국이 제일 많고 미국인구가2억7천에서 3억 가까이 됩니다, 미국인구 3억 중에서 복음주의 인구가 미국의 정식발표에 의하면 18%입니다 3억에서 18%면 5천4백만입니다 굉장히 많은 겁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의 대통령을 밀고 있는 겁니다, 큰 그룹들입니다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그룹들입니다 복음주의가 영국은 얼마냐면 2%밖에 안 됩니다, 전체인구에2%입니다 유럽의 각 나라들 그의 대부분이 0.5%에서 1%입니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다 그렸습니다, 모두 1%미만입니다 이제 우리같이 믿는 사람들은 그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이분들은 무었을 믿느냐면 타종교도 다 구원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한국은 얼만지 아십니까,

참고로 캐나다는 12%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여기에서 선교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은 기독교인이 약850만입니다 850만이면 전체인구의 몇%입니까 크리스천이 17-18%입니다 몇 년 전만 하여도 19.5%였는데 그런데 18%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교가 조금 더 많습니다,

가톨릭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가톨릭이 200만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18%가 개신교를 믿는 다고 생각하신다면 그중에 복음주의가6-7%가 복음주의 같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선교를 하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선교국가가 되려면 몇 가지요소가 있습니다,

선교국가가 되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되고 정치적인 영향력도 어느 정도 있어야 되고 거기에다가 복음주의숫자가 많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복음주의교회에서 뒤에서 도와주거든요 재정적으로 기도로 도와주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미국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내보내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유럽하고 퍼센트가 다르잖아요, 지금 이럴 때 마지막 때 나팔절에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들 보면 유럽나라들은 돈은 있는데 복음주의사람들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사가 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모든 게 갖추어 졌으니까 되었고 일본은 돈은 있는데 기독교인이 1%밖에 안 됩니다 그 안에 복음주의는 조금 있습니다,

0.1-0.2%될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도 안 되는 겁니다,

다음으로 선교사가 많이 나가야 될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현재 인구가 12억에 8%가 크리스천입니다 쉽게 말하면 1억 정도가 크리스천입니다 이 안에 삼자교회가 30%입니다 삼자교회는 자유주의 교회입니다 그다음 70%가 지하교회 가정교회인데 이분들 대부분이 전체 중국인구의 약5-6%가 복음주의입니다 중국이 다음으로 선교를 나갈 큰 그룹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중국에 투자를 하는데 이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이 약점이 선교사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타 민족에 대해서는 배타성이 강합니다, 선교는 타민족에게 나가는 건데 두 번째는 중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교인들이 헌금을 내지 않습니다, 돈은 안방에 들어가면 잔뜩 쌓여있는데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은 하는데 돈 내라면 안 냅니다

다른 것은 다 하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들에게는 돈이 아주 큰 우상입니다 이 우상을 넘어 뜨려야 되는데 이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중국보고 떼놈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 문화를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국은 큰 용의 나라인데 용이 돈이라는 것을 꽉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이 외화보유고가 제일 많은 나라 중에 한 나라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외화보유고 리포트를 보니까 일본이 제일 많고 두 번째가 중국입니다 중국 사람이 돈을 모아서 우리처럼 사치 안 하잖아요, 한국 사람은 있으면 사치하고 공항이 터지라고 해외여행가고 한국 사람은 빚을 내서라도 하지만 중국 사람은 빚내어서 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 후손에 후손들도 똑 같습니다 중국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다 돈 안 씁니다, 세 번째가 소련이 외화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이렇게 나갑니다,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게 진짜 부자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주님보고 주님 우리민족은 애 네들처럼 돈은 없지만 선교헌금을 얼마냐 많이 내놓습니까, 우리나라가 선교비기 얼마냐 나가는지 아십니까, 한 선교사가 한 달에 2500-3000불가지고 나간다면 예를 들어서 선교사 1인당2000불가지고 간다면 지금 우리나라 선교사가 10000명이면 부부니까 5000가정곱하기2000불이면 얼마입니까 한 달에 천만 불씩 선교사를 통해서 매달 나간다는 겁니다, 그분들 생활비만 그분들 왔다. 갔다하는 비행기 값이니 여러 가지 들어가는 것이 많잖아요,

그런 걸 생각한다면 우리민족이 하나님이 안 계신다면 골빈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민족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서 미국이 가장 큰 교단이 침례교단입니다 미국이 침례교에 의해서 미국이 형성이 됩니다, 뒤에 보면 침례교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인구가3억 중에 침례교인구가 3000만 명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 큰 교단이 감리교입니다 감리교가 1000만 명이었는데 지금 줄어가지고 900만 명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감리교가 요한 웨슬리 정신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과거 150년 전부터 21세기 들어와서 감리교가 전부 자유주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타 종교도 구원이 있다, 라고 변하여 버렸습니다, 구제니 사회구현이니 정의사회실현이니 이런데 관계있지 복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 영양을 받아서 우리나라도 감신 대 같은데 보세요, 본래는 감리교가 장로교보다 더 뜨거운 곳인데 지금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은 감리교하면 감리 교인들은 사회적으로 보면 사회적으로 중 상층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영국에서 올 때 영국에서도 중 상층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그 사람들 수입이나 교육수준으로 볼 때 사회적으로 볼 때 그분들이 영국에서 왔기 때문에 감리교에는 높은 층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지식인들이 많습니다, 감리교 다음으로 큰 교단이 루터교입니다 교인이 700만 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는 그리스도교회라고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성회라고 그분들 중 선교사님이 조용기 목사님께 은혜를 주셔가지고 우리나라에는 하나님의 성회라고 이 교단도 미국에는 400만 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내려오면 장로교단이 250만 명 정도 됩니다, 이 교단에서 우리나라에 선교사를 내보낸 사람들입니다 프린스턴 신학교 사람들인데 이 교단이 우리나라 통합 측 교단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1930년대에 프린스턴 신학교가 자유화되면서 보수그룹들이 그 안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뛰쳐나와 가지고 신학교 만들고 교단을 만들었는데 필라델피아에 웨스트민트 신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이 교단은 250만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비브리칼 신학교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말론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웨스트민트는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고 비브리칼은 전 천년주의를 이야기하고 그래서 자기네들끼리 갈라졌습니다, 또 거기서 아주 극 보수그룹으로 하나 갈라진 게 있습니다, 그게 페이트 디오르지 신학교라고 갈라졌습니다, 이 사람들은 극 보수그룹들입니다 우리나라에 고려 파에 영향을 준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에 고려 파라고 이분들은 주일날 뭘 사먹으면 안되고 돈을 쓰면 안 됩니다, 아주 극 보수주의들입니다 이 극 보수장로교분들인데 아주 소수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분들이 선교사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렇게 장로교식으로 해 놓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장로교가 제일 크진 겁니다, 그러니 미국 선교사 이 사람들이 볼 때 장로교가 이렇게 성공한 곳은 한국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한국에는 장로교만 생각하고 장로교 아닌 걸 다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 장로교목사님들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 가서 장로교 찾아봐도 장로교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장로교가 있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장로교가 자유주의로 전략해버리고 장로교선교사들이 동남아나 아프리카에 가서 보면 장로교선교사들이 영적으로 다 매말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니라 장로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우리나라 장로교는 박수도 치고 할례루야하고 다 하잖아요

그런 장로교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장로교는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장로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걱정은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 쪽이나 웨스트민트 쪽이나 칼 빈 신학교 쪽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온 목사님들이 한국의 전통 장로교의 영성을 지켜주어야 되는데 이런데 가서 공부하다보면 자유주의 물을 먹게 되어가지고 우리세대는 괜찮지만 아마 다음세대는 우리나라 장로교도 많이 자유화 되고 세계의 장로교 물결로 같이 들어갈 가능성이 그의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서 참고로 알아두시고 이렇게 이야기하려면 제가 3시간은 이야기 하여야 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일반적으로만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장로교분들이 믿고 있는 사상중의 하나가 개혁주의자라 그럽니다, 개혁주의를 믿고 있는 장로교 중에서 네덜란드 장로교가 있습니다, 네덜란드를 화란이라 그럽니다, 화란에 본부가 있는데 이분들을 화란교단이라 그러는데 아주 극소수그룹입니다 화란사람들이 미국 와 가지고 자기네들 끼리 만든 화란개혁교단이 있습니다,

그중에 그분들이 만든 신학교가 있습니다,

미시간 쪽에 가면 칼 빈 세미나리라고 있습니다,

칼 빈 신학교 한국 장로교의 백그라운드가 있는 분들은 이 칼 빈 신학교. 웨스트민트 신학교 통합 측 분들은 프린스턴 신학교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신학교 시카고에 장로회 신학교가 하나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졸업하고 오고 거기는 한국 장로교목사님들이 많으니까 한국말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는 프로그램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교수들이 말하면 통역해주고 논문이고 숙제도 다 한국말로 하고 그래서 그런 신학교가서 공부하기도 하고 아예 한국에서 하기도 하고 목회학박사학위는 신학교에서 재정을 충당하는 하나의 창구입니다 왜냐하면 일 년에 4번에 5일 정도 강의 듣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집에서 숙제하고 그러니까 학교가 돈이 안 들어가는 겁니다, 잠깐 와서 강의실 있는 것 그대로 쓰고 교수도 있는 교수 그대로 쓰고 그리고는 학비는 꽤 비쌉니다, 제가 미국과 캐나다 쪽에서 학교운영이사로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것 제가 조금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재정 충당하는 하나의 창구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교회들이 돈이 있기 때문에 그게 보통 15000불에서20000불 씩 내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비행기 값이니 왔다 갔다 하면 돈이 꽤 들어가잖아요,

그것을 교회에서 다 대어주니까 그리고 목사님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하니까 그게 다 모든 게 딱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미국 쪽에서 보면 한국목사님들 아주 큰 고객입니다 다른 나라는 그렇게 돈 내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운영하려면 이게 필요한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걸 다 좋아하고 그래야만 명함에다가 무슨 박사다 하고 붙이잖아요, 이러니까 이게 그냥 앞뒤가 착착 맞아가지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낸 헌금이 미국의 신학교에 많이 흘려가고 있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요즘 기독교신문들 보면 끝없이 미국의 신학교들이 한국목사들 상대로 목회학박사 준다, 뭐준다 그래가지고 광고가 즐비합니다, 국민일보에도 그게 나옵니다,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쓰고 계십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팔절 이야기하면서 나오는데 1900년이 되었습니다, 1900년이 되면서 신기한 게 주후70년 까지 사도바울이 사역할 때는 기적도 일어나고 방언도 터지고 예언도 터지고 병도 고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났잖아요, 일어나면서 이방으로 복음이 넘어가면서 이방사람들에게도 오순절의 그런 사건이 일어나다가 로마 가톨릭이 기독교를 전체를 관장하면서 이게 조직화되면서 그 모든 성령의 역사들이 교회에서 그냥 인정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안하니까 그런 은사가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대접을 못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서 이거 안 되겠다 해가지고 그분들이 외로운 산속이나 또는 들판에 가서 수도원을 만들어가지고 그곳으로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수도원운동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 가톨릭에서 혼 좀 내다가 그 운동이 커지니까 그대로 인정해주고 너 네들끼리 해라 하지만 그 사람들이 카톨릭의 지도자급 파워그룹들은 건들지 못하는 겁니다, 하도 크니까 그러니까 우리날개 밑에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수도원이 많이 나왔습니다, 수도원들이 나오다가 종교개혁이 있을 때 그리고 1000년이 지나갔잖아요, 그때도 수도원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수도원운동에서 벗어나가지고 성경대로 우리가 선교해야 된다, 그래서 선교사그룹으로 나오는 수도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수도원이 뭐냐면 예수회라 합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부터 500년 전에 아시아 쪽을 겨냥하여가지고 인도에 들어가고 거기 들어가서 이분들이 뭘 했냐면 선교를 우리나라 감리교식으로 학교세우고 병원 짓고 이러면서 학교와 병원사역 사회구제사역 이런데 집중하면서 많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을 아시아 쪽에 가톨릭은 그의 예수회사람들이 벌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그룹들이 일본에도 많이 가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겁니다, 예수회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가톨릭 사람들이 들어와서 명동성당 짓고 성모병원 짓고 누가병원 짓고 가톨릭 학교 계성여고며 각 지방에도 가톨릭 학교들 많이 짓고 나중에 1960년대에 서강대학교 만들고 외국에도 노틀 담이니 유니버셜 샌프란시스코니 이 사람들이 만들은 유명한 가톨릭 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가톨릭이 1900년대에 들어오면서 가톨릭도 그렇고 개신교도 그렇고 아까 말한 루터교니 장로교니 감리교니 이 사람들이 성령운동을 요한 웨슬리도 하지만 전체를 못하는 겁니다,

성령운동을 하지만 그러다가 1900년이 되어가지고 미국에서 오순절다락방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미국에 캔자스 주가 있거든요 캔자스 주가 미국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캔자스 주청 소재지가 토피카라 그러는데 토피카에서 크리스천지도자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갑자기 오순절사건이 터진 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분들이 이 오순절사건을 경험하고는 로스앤젤레스에 아주샤 스트리트 처어치라고 있는데 여기서 집회를 하다가 또 오순절사건이 터지는 겁니다, 오순절사건이 그래가지고 거기서부터 그 성령운동이 선교사들에게 넘어가자지고 전 남미 쪽에 선교사그룹에게 퍼지고 그게 우리나라에 까지 온 겁니다, 아프리카에도 가고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러니 항상 미국이 중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때도 그렇고 그래가지고 1903년에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들이 1884년에 들어왔습니다,

아펜젤러나 언더우드가 들어와 가지고 15년 가까이 복음을 전하였는데도 이게 큰 발전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서로 싸움하고 그랬다고 선교역사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우리나라 원산에 모여가지고 우리가 싸움해서 그렇다 우리가 한국민족을 사랑하지 않고 우리가 형식적으로 와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회개운동을 하다가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겁니다, 원산에서 이것이 미국의 토피카에서 떨어진 성령의 불이 흘려와 가지고 1903년에 다른 나라 기독교 역사를 보면 지금 이런 일들이 그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불이 떨어지니까 그때 길선주 전도사입니다 평양신학교에 학생이 8명이 다녔습니다, 길선주 전도사도 성령의 불을 같이 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길선주 목사을 중심으로 1907년에 우리한국 교인들이 평양에 장대현 교회에 모여서 길선주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여가지고 부흥회를 하는데 그곳에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토종 코리안 들에게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게 1907년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2007년이면 100년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2007년에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100주년 기념 성령 대망 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운동이 미국에도 엄청나게 퍼진 겁니다,

미국전역에 퍼져가지고 장로교도 침례교는 성경중심입니다 예언하고 방언하고 안수해서 병 고치는 것은 마귀 짓이라고 믿는 그룹들이 침례교 그룹들입니다 지금도 침례교 사람들은 그렇게 믿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아주 정확하고 열심히 생명 바치면서 예수를 믿는데 은사부분에 대해서는 마귀의 짓이라고 생각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장로교 안에도 그런 그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루터교. 성공회 이런 데도 이런 것은 믿지 않는 겁니다,

지금 전체가 지식적으로만 모든 걸 믿지 이런 것 안 믿는 그러한 곳이 미국 땅입니다, 그분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그런 부분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젊잖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여기저기에 방언이 터지고 안수하고 이러니까 미국교회가 난리가 났습니다,

1907년 이후부터 1920년에는 더 심했고 1930년대는 더 심하였고 그러면서 미국이 유럽과 같이 1914년에 1차 세계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는 3.1운동 때입니다 1919년에 우리나라는 큰 나라에 우리나라 좀 도와주세요, 우리나라 독립 시켜주세요 할 때 미국은 미국대로 골치 아플 때가 그때입니다 그때 교회마다 갑자기 집사 장로가 일어나서 방언 한다 그러고 하니까 교회가 어수선 하는 겁니다,

아무개. 아무개 집사가 장로가 방언 한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섞었어, 우리교회는 은사가 없는 교회야, 그리고 보수주의 골수분자들은 저놈들은 이단 놈들이다 그러면서 나가라 그러면서 교회들이 여기저기에서 갈라지는 겁니다, 이때 엄청나게 갈라졌습니다, 이래가지고 아까 봤지만 웨스트민트교회도 1930년 그때 미국에 캐나다에 교회가 교단이 갈라졌습니다,

한바탕 그런 일이 2차 전쟁 1945년 전까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중에 은사를 체험했던 사람들이 예언하고 방언하고 이런 사람들이 자기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그 안에서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끼리 모여가지고 만든 교단이 그게 순 복음교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회라 그럽니다,

성회는 모임입니다, 그래서 순 복음교단이 뒤늦게 생긴 교단입니다 그러니까 전통교단들은 400-500년 역사가 있는 교단들이 순 복음교단을 보면 제대로 된 교단으로 보겠습니까, 저것들 형편없이 교육도 못 받고 모이면 방언이나 하고 춤추고 자기네끼리 안수한다고 그러고 이렇게 아주 밑바닥교단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그런데 없습니다,

대게 보면 교육 못 받고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우리나라에도 6.25이후에 우리나라에 이분들의 선교사가 와가지고 조용기 목사를 통해서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순 복음교회가 20-30년 전에 이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과거 1960-1990년 까지 이단소리 듣고 어려웠습니다, 다른 나라도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 소위 나팔 절이 시작이 되어야 되는데 일반 전통교회들이 맥을 못 쓰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성령운동을 20세기 들어오면서 1900년에 이 일을 딱 시작하시는 겁니다,

성령의 불로써 그러면서 그 불이 순 복음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불이 우리나라 장로교 안에도 들어왔잖아요, 우리니라 장로교보면 교회조직만 장로교회지 순 복음교회인지 감리교회인지 다 모르잖아요,

우리나라 침례교도 그렸잖아요, 그렇게 교단의 구별이 점점 없어져버렸습니다, 침례교는 그분들은 조직을 싫어하기 때문에 침례교는 신학교도 믿지 않고 제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침례교는 목사가 어떤 사람이 목사가 되느냐면 침례교는 장로가 없습니다, 집사가 제일 높습니다, 집사 중에 한분보고 김 집사 이리 나와서 우리 목사 해 그리고는 여러분들 동의합니까,

할례루야 하고 박수치면 그것으로 하루아침에 집사가 목사가 되는 겁니다, 신학교 문턱도 안간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신학교 시스템도 초창기에는 안 믿었습니다, 저 신학교 다니는 사람들 봐라 다 형편없다는 겁니다, 그 그룹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소위 회중그룹이라 그럽니다,

그리하여 집사가 목사님이 되어가지고 목회사역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으면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야간에 신학교가서 공부하고 4-5년 배우고 졸업한 다음에 목사로 사역을 감당합니다, 그전에도 목사입니다 그러다가 신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침례교 신학교는 타 교단 신학교와 비교하면 조금 약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이제는 서로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성회 이쪽에도 보면 신학교 그런 것은 다 필요 없다, 우린 할례루야 하고 아멘 하면서 병 고치면 되지 무슨 신학교냐 이렇게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쪽도 신학교가 약합니다, 소위 신학이 약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웬 만한 사람들은 몇 달 다니다가 너 목사해라 하여 자기네들 끼리 목사하고 그러니까 이쪽 보수그룹에서는 목사가 아무렇게 하고 아무나 목사가 되는 거냐 하면서 비꼬다 보니까 과거 20-30년 되었습니다, 이제 그 쪽에도 신학교에 신경을 좀 쓰면서 조직된 신학교로 자기네 스스로 변하여 버린 겁니다, 이제는 서로 간에 구별이 잘 안 되는 겁니다, 이게 사람을 하나님이 빤히 아시면서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쳐버리면 또 이쪽에 뭐가 약하고 이쪽에 치우쳐버리면 여기가 약하고 그래서 역사를 주욱보면 하나님이 인간의 약점을 인정하면서 우리가 볼 때는 이런 부분, 이런 부분을 우리가 잘 조화해 가지고 우리가 잘 요리해서 가면 진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겠구나, 하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단도 중요하지만 교단이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신학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하지만 신학에 메여 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은 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필요는 합니다, 그걸 보고는 신학을 보고는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정리하시구나, 자유주의 사람들도 보면 보는 눈이 예리한 분들이 많습니다, 보수주의에서 복음주의 쪽에서 못 보는 부분들을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유주의 사람들이 쓴 책도 그분들의 강의 하는 것을 들으면서 우리가 못 보는 것이 이 사람들에게는 보이는구나,

또 이쪽 복음주의 분들이 보면 약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복음주의 학자지만 양쪽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요리해서 여러분들에게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복음주의지만 조금 넓은 의미에서 복음주의 모든 걸 다 수용하면서 그렇지만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예수이외는 우리가 타협할 수 없는 겁니다, 예수님과 주님의 말씀을 놓고 나머지는 다 같이 오순절사건들이나 하나님의 성회 사람들이 춤을 치고 방언하면 같이 따라 해주는 겁니다, 또 가톨릭식으로 조용히 예배드리면 같이 드리는 겁니다,

성공회 식으로 하면 어디로 가든지 예수님만 딱 바라보고 있으면서 어디에 가더라도 그쪽에서 배울게 있습니다, 너는 틀렸다가 아닙니다,

틀린 부분이 조금 있지만 예수 중심으로 딱 보고서는 어느 교단이라도 다 안아 줄 수 있는 그래서 저는 가끔 선교 지나 이런데 나가면 일반교회나 가톨릭교회에도 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 앉아 있습니다,

거기에 뭘 만들어 놓은 것은 안 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듣습니다, 그분들이 전통적으로 해 왔던 것들 있잖아요,

천 몇 백 년 동안 거기에서도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거든요 로마 가톨릭이 지금 교리는 이단 화 되어 버렸지만 비 성서적이지만 그 안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만 사랑하는 신부님들도 계십니다,

그 안에 보면 아주 깨끗한 분들이 그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TV 평화방송에 가톨릭 신부들이 강의하는 것을 보면 제 마음에100%는 안 들지만 저분이 저런 부분에서 개신교의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못 보는 부분들을 보는 구나 우리가 그것을 배우야 되겠다,

어떤 신부님은 나와서 학자들 같습니다,

아주 담대하게 이것은 교황님도 안 됩니다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교황을 절대시 하지 않는 신부들도 그 안에 있습니다,

그 큰 조직 안에서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용감한 사람이거든요 보면 깨끗한 분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개신교도 거기에서 나왔거든요 우리가 따로 만들어진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전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전통 속에서 노른자가 있거든요 그것을 우리가 계속 유지해야 됩니다, 그분들 교리는 완전히 이단 화 되어 버렸습니다,

마리아 때문에 그렇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노른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노른자는 빼먹을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의 신부들 중에 강연하는 것을 들어보면 여러분들 개신교사람들 얼마나 열심히 하는 줄 아세요, 개신교 사람들은 지금 여러분들 하고 비교도 못합니다, 라고 훈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