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19강, 고린도전서15장, 초실절

변명섭 2020. 1. 18. 15:34

이스라엘의 절기 제19강, 초 실 절 (고전15장)

초실절이 1월17일입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이렇게 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유월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던 절기입니다,

무교절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하였습니다, 무교 빵을 먹고 하였습니다,

초실 절은 부활하신 절기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오늘은 부활에 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부활하시면 부활에 대해서 성경말씀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 부활하면 고린도전서15장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렇게 외워두세요 부활하면 고린도전서15장 고린도전서13장은 사랑장입니다 그린도전서15장은 전체가 부활에 관한 말씀인데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언제 쓴 나면 주후55년에 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이 언제 있었냐면 주후30년입니다 실제로 부활을 30년에 하셨는데 25년 후에 고린도 교회나 기타 교회에서 25년 전에 일어난 사건인데 거기에 대해서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분들에게 그것이 사실이다, 라는 말을 이렇게 증거 하는 겁니다, 15장에 보면 1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데 이제 그렇지 않다, 라는 부활에 대해서 부활에 대해서 내말을 잘 안 듣는다, 그러면서3절4절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사도바울이 자기가 먼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겁니다, 무었을 받았냐면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여기까지 이3절과4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성경은 무엇입니까, 그 당시에 신약성경이 없잖아요 없었으니까 구약성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것 잊지 마세요, 바울이 이미 성령님의 조명에 의해서 구약에서 이미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우리가 이런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구약에 어디에 이런 말이 나옵니까, 이걸 우리가 찾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성경을 읽다가 그러면 바울이 구약을 통해서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나셨다고 그랬는데 어딥니까 할 때 딱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몇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째 어디냐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칠 때 이삭을 바칠 때 창세기22장입니다 이때 이미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이삭은 누굽니까 이삭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창세기22장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남쪽 브엘세바에 계실 때입니다 하나님이 갑자기 아들을 모리아 산에 가서 바쳐라 는 겁니다, 모리아 산이 어디냐 하면 예루살렘성전이 모리아 산 언덕입니다 그래서 모리아 산 하면 예루살렘을 이야기합니다, 모리아 산에 가서 바치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치겠습니다,

하고는 브엘세바에서 며칠을 걸어서 갔냐하면 3일을 걸어서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이삭이라는 이분이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성부하나님의 표상입니다 삼위하나님에서 이삭은 성자의 표상이고 그래서 성자아들이 브엘세바에서 아버지와 같이 가는데 거기 보면 그랬습니다, 2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두 종은 성령님의 표상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성령님입니다 그의 아들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3일이 되어가지고 모리아산에 도착한 겁니다,

그다음5절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5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이게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삭하고 모리아 산에 갔다가 다시 이삭하고 같이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삭이 저기에서 죽을 텐데 그런데 이삭하고 같이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써 여기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이삭이 죽지 않고 다시 돌아 올 거다 이삭이 다시 부활할 것을 이미 아브라함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이미 믿고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막연히 믿은 게 아니고 정확하게 할 거다 그런데 이삭 대신 뭐가 나옵니까, 양이 나옵니다, 양도 줄 것을 미리 다 아신 겁니다,

그래서 양을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그 때 양을 주셨기 때문에 여호와이레 라고 불렸습니다, 미리 준비 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미리 내가 다 준비해놓겠다 하고 약속을 하셨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앞으로 초실 절에 부활 하실 것을 미리 다 알려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의 모리아산 사건이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하실 것을 알려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 유명한 말이 나오거든요

16절에 보면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그런데 씨라는데 누굽니까, 이삭인데 이삭의 씨로 크게 번성하리라 이삭이 예수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네 씨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많은 자녀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여기 천하 만민이 할 때도 히브리어 말로는 고임(Goim)이라 그랬습니다,

이방인들은 암민(Ammim)하면 유대인들이거든요 성경에서는 고임이라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이 복을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 17절과18절 말씀이 나중에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에게 뭐라고 하였냐면 유명한 갈라디아서3장15절.16절입니다,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이 약속들은 지금 이 약속들은 모리아 사건의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약속입니다 모리아 사건이 끝난 후에 약속하신 아까 그 약속들입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이삭)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이삭이 그리스도를 말씀한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3장16절을 꼭 기억 해 두세요,

이삭이 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 바울에게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봐라 창세기22장 모리아 산 사건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을 것을 가르쳐 준거다 이렇게 우리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요나서에 보면 예수님이 죽으셨다가3일 만에 부활한 사건이 요나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것을 마태복음16장을 보시면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6장1절부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이 요나의 표적이 뭐냐면 예수님께서 21절에 다시 또 설명하였습니다,

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여기서 지금 처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비로소라는 말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게 언제 이렇게 하셨나 하면 13절부터 주욱 보면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하는 그때 이야기입니다 그럴 때 예수께서 내가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 없다, 라고 그랬는데 요나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요나의 표적이 내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한다는 것과 똑 같다는 겁니다, 이렇게 구약에서 모리아 산 사건을 통해서도 예수가 3일 만에 죽었다가 부활할 것을 보여 주셨고 그다음에 요나를 통해서도 또 보여 주었고 그러니까 요나의 스토리가 어떤 사람은 사람이 어떻게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3일 만에 나옵니까, 그것은 성경에서 만든 이야깃거리에 불과하다고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든 이야기다 하는데 만든 이야기 같으면 예수님이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이 진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진짜라는데 말해서 무엇 합니까, 똑같이 노아홍수도 사람이 만든 이야기 거리다 그러는데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 그랬잖아요, 마지막 때 징조중의 하나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서 노아의 때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구약에서 최소한 2군데 하시고 그리고 하나를 더 하시려면 시편16편입니다 그래서 이걸 외우실 필요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부활하면 창세기22장 스토리하고 그다음에 요나의 스토리하고 그다음에 시편16편 스토리 이 세 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16편을 한번 보겠습니다, 시편16편은 아주 유명한 시편 중에 하나입니다, 구약에서 예수님의 표상이 되시는 분이 여러분 계십니다,

요셉 같은 분도 그렇고 다윗 같은 분이 예수님의 대표적인 표상 중에 한분이십니다, 다윗이 시편16편과 시편22편도 그렇고 똑 같습니다 이분이 영의 눈을 떠서 딱 보니까 자기모습인데 십자가에 달려있는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분이 자기가 죽었다가 무덤에 들어가는데 무덤에서 살이 썩지를 않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막 보는 겁니다,

그 모습이 시편16편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것을 주욱 글로 써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그러는 줄 알고 쓰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유대인들도 시편16편을 읽을 때 다윗이 이런 경험을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유대인들도 읽는데 나중에 오순절사건 때 베드로가 일어나서 설교를 하는데 유명한 사도행전2장14절부터 나오거든요 이분이 설교를 하는데 무엇을 인용하느냐 하면 유대인들이 잔뜩 있는데서 여러분들 시편16편이 하면서 지금 이걸 인용하는 겁니다, 시편16편에 다윗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란다,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영감을 딱 주는 겁니다, 유대인들 앞에서 그래서 시편16편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죽었다가3일 만에 살아나는 이야기를 그렇게 써놓았단다 그러면서 시편16편을 인용합니다, 우리가 직접 읽는 겁니다, 중요한 부분이8절부터보세요, 10절이 제일 중요한데 8절부터 보면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렇게 보면 다윗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자긴 줄 알고 이렇게 다윗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9절에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지금 나. 나 하는 게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지금 다윗은 자긴 줄 압니다, 그러면서 10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여기 보면 주의 거룩한 자를 다윗이 자기였으면 여기서 주의 거룩한 자라고 말 안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주의 거룩한 자로 할 때 원어를 보면 대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대문자로 되어 있을 때는 뭡니까,

고유명사입니다 유대인들이 대문자로 되어 있는데도 그것을 다윗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것을 예수로 보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것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한다는 말이 부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보시고는 다시 베드로가 이 문장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보세요, 사도행전2장을 보세요,

사도행전2장은 베드로의 유명한 설교가 나옵니다,

14절부터36절까지가 베드로의 유명한 설교입니다 그래서 이 설교는 항상 신학교에서 설교 학을 강의할 때 이 베드로의 설교를 하나의 기본 아주 모범설교로 생각하고 이 설교를 분석을 해줍니다,

베드로가 설교를 하는데 당신들 술 취하였구나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술 취한 것이 아니고 성령에 취했다 이런 말을 하잖아요, 그러면서 이분이 성경도 안 가지고 있었을 텐데 성경의 요엘서 거기 보면 요엘서2장28장에서32절을 이분이 인용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때가 되면 말세에 17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이 말씀이 주욱 나오거든요 요엘서2장28절에서32절까지를 베드로가 인용을 하면서 유대인들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요엘서 그 말씀이 지금 우리한데 일어났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방언하고 이러는 것이 그 말씀이 그대로 지금 우리에게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유대인들에게 설명을 막 하는 겁니다,

요엘에게 하신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는 거다,

그다음에 이분이 하는 말씀이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또 아이디어를 딱 주시는 겁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가 뭐냐면 시편16편 그 아이디어를 딱 주시는 겁니다, 8절에서11절 말씀이 뭐냐면 여기 지금 오순절이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며칠 째입니까, 50일후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와 있는 겁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도 예루살렘에서 했잖아요, 그분이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당신들 오순절 기념하기위하여 여기 왔잖아요, 그렇지만 당신들53일전에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왔잖습니까, 여러분들은 특히 이방에 나가있는 분들입니다 여기 와서 이야기 들으셨죠, 그 당시에 예수라는 나사렛 그분이 죽었다가 무덤에 그분의 시체가 없다는 이야기 다 들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도 다 들었을 것 아닙니까 조그만 도시에서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다윗의 무덤을 보세요, 다윗무덤이 저기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윗무덤에 참관하잖아요,

그런데 저쪽에 있는 나사렛예수의 무덤이 있습니까,

그 몸이 없잖아요 그게 뭔지 아세요, 1000년 전에 다윗에게 말했던 시편16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하면서 그걸 인용하는 겁니다,

한번 22절을 보세요,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이렇게 예수가 50일전에 부활 했다는 겁니다, 25절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그가 누굽니까 예수님을 가르쳐가지고 시편16편8절부터16절 말씀을 썼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용을 합니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이 말씀 아까 우리 읽었습니다, 시편16편 말씀 이걸 그대로 지금 베드로가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설명하는 겁니다, 29절을 보세요,

29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러는 겁니다, 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미리 본 고로 그랬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다윗에게 미리 예수를 보여 준 겁니다,

미리 보는 고로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이 말이 맞아 들어갑니까, 우리가 앞뒤를 전체를 보면 이게 맞아들어 갑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여쭙겠습니다, 구약에서 부활사건은 어디에서 했습니까, 어디에 나옵니까, 처음에 창세기22장 그다음에 요나사건 그다음에 시편16편8절에서11절 그것을 또 누가 증거 했습니까,

베드로가 오순절 때 그것을 증거 하였습니다, 최소한 이렇게 되니까 아까 고린도전서15장으로 다시 가보겠습니다 이제 분명히 사도바울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3절. 4절입니다,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겁니다, 그럼 이 말이 이제 이해가 되시죠,

부활이 진짜라는 것을 고린도교인 들에게 바울이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부활이 가짜라고 자꾸 말하니까 진짜다 하면서 지금 구약에 이렇게. 이렇게 말씀 했단다 그런데 그게 그대로 이루어 졌단다,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고 다음에 신약에 와 가지고 또 바울이 진짜라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우리도 이것을 설명할 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부터 이분이 5절에서부터8절에 여기에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하여가지고 예수님을 직접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의 명단들이 여기 보면 나옵니다, 신약사람들 첫 째보면 하나하나 봅시다,

게바에게 게바가 누굽니까, 베드로입니다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러니까 500명 더하기 12명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랬습니다, 6절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신 분들이 주후 몇 년이라 하였습니까, 주후30년입니다 주후30년인데 지금 이 글을 쓴 것은 주후55년입니다 그러면 25년이 지났습니다,

25년이 지났는데도 현재 그 당시에 500여 명 중에 현재 살아있는 사람은 얼마라 하였습니까, 태반이나 살아있고 하였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겁니다, 바울이 상당히 머리가 좋으신 분입니다 아주 조직적입니다 350명 정도 살아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에서 살아서 왔다 갔다 할까요, 예루살렘근방이겠죠 대게가 예루살렘에서 본 사람들이니까 바울이 이분들에게 지금 고린도는 예루살렘과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고린도는 그리스남단에 고린도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고린도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예루살렘에) 300명 정도 아직도 부활을 본 사람들이 있다 너희들 정말 그것가지고 까불면 내가 배하나 빌려가지고 한번 보여줄게 이런 배짱이 있는 분입니다, 부활이 가짜가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성경을 보실 때 제가 이렇게 설명하듯이 입체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다음에 7절을 보세요,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이분이 자기를 그렇게 비하하여 자기는 적은 사도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보면 약600여명가랑이 부활하신 것을 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실제로 부활하신 것을 봤기 때문에 이분들이 기독교인들이 되었겠습니까, 안 되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분들이 최초의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예루살렘에서 며칠을 보냈습니까, 예루살렘과 갈릴리를 왔다갔다, 하시면서 며칠을 보냈습니까,

40일을 보냈습니다, 이 40일을 보낼 때 500여명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소위 말하는 최초의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도행전1장을 보시면 더 분명해집니다, 사도행전1장3절부터 보세요, 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그들이 누굽니까 지금 우리가 말한 500여명에서600명 그들에게는 이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여기 중요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지금 이 말은 누가가 하는 말씀입니다 바울이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가 다하는 겁니다,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여기 지금 3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3절하고 고린도전서15장 그 부분하고 합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할 분들이 목격한 분들이600여명 가까이 되지 않나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초창기의 예루살렘에 크리스천들이 약 그 숫자구나 그렇게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여기까지 문제가 없죠, 그렇게 되셨는데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이 600여명에게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오순절다락방사건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어떻습니까, 이 600여명이 전부 다 들을 것 같았습니까 다 들을 걸 생각하고 말씀하였습니까, 아닙니다, 11분은 예수님제자들이고 이 말씀을 순종했던 분들은 120명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4절부터 봅시다,

여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으니까 잘 보세요,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게 유월절 만찬을 하실 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보혜사성령을 보내주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날이 몇 월 며칠입니까 유월절 만찬이니까 1월14일 저녁은15일입니다 15일 날 약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약속을 기다리라 한 그날은 어느 날입니까 몇 월 며칠입니까 여기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 날이 어느 날입니까 지금40일 째 되는 날에 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게 1월15일 유월절이고 1월17일에 부활하시고 그리고 40일 있다가 43일 전입니다 43일 전이니까 웬만한 분들은 다 잊어버렸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여기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바를 기다리라 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43일 전에 유월절만찬에서 하셨던 말씀을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우리식으로 43일 전에 내가 어디에서 너 네들과 식사할 때 그렇게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기다려라 그러니까 이분이 말씀하시잖아요, 5절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예수님은 몇 날 며칠로 생각하셨습니까, 오순절이니까 며칠입니까 10일 후에 몇 날이 못 되어 이 말을 40일째 되는 날 말씀하시니까 우리 같으면 10일만 기도해라 그러면 오순절 날 주겠다, 우리 같으면 이렇게 말씀할 텐데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 안하였습니다, 아예 전부 다 숨겨 버렸습니다, 열심히 기도해라 내가 부탁한 것을 아버지가 약속한 것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몇 날이라는 말은 그걸 미리미리 다 알려주면 우리 같은 사람은 10일이다 그러면 한7-8일 빌빌거리다가 마지막에 가서 벼락공부하는 식으로 대게 우리는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약점을 아시고 몇 날을 하셨는데 이게 알고 보니까 10일입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까 오순절 날입니다 오순절 날 그렇게 말씀하면 알 텐데 그런 말 안하였습니다,

몇 날이라 하는 것은 10일이고 미리 알려주지 않으셨다 그렇게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그랬잖아요,

성령세례, 성령으로 세례 받으라, 성령세례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례하면 물 아닙니까, 물 실제로는 불로 세례 받잖아요, 그래서 이제 물로 세례 받는데도 물세례나 불세례나 볼 때 물세례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세례도 처음에는 무엇처럼 오느냐면 아침이슬같이 옵니다,

아침이슬같이 그러면 이슬의 역할이 뭡니까 아침에 이슬이 똑똑 떨어지는 것 어제 낮에 맥이 풀어서 기가 죽어 있는 풀들이 아침에 이슬이 똑똑 떨어지면 살아나잖아요, 생기가 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에게 기도할 때 주님 나에게 이슬같이 성령세례를 주십시오,

그러면 지금 내영이 이슬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게는 생기가 없습니다,

기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좀 이슬같이 새롭게 좀 만들어 주십시오,

그 느낌을 가지고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불로. 불로 이러는데 그렇게만 하지 마시고 이슬같이 나를 이제 무슨 일이 생겨서 마음이 울적하고 내가기가 죽어있을 때 아침에 이슬이 다시 새롭게 해주듯이 이슬같이 나에게 새 힘을 주십시오,

그것도 성령세례입니다 그다음에 무엇이 있습니까, 단비는 이슬하고 또 다릅니다, 단비는 뭐냐 하면 가뭄이 왔습니다, 비가 안와서 말라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그렇게도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한 달 동안 말씀도 보기 싫어지고 복잡한 일이 많아지고 우리 심령이 메말라있을 때 그때는 이슬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럴 때는 주님 나에게 단비를 내려주십시오,

이것도 성령세례입니다 이게 다 성령세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불은 어떻게 됩니까, 불은 태우는 겁니다, 물은 어떻게 됩니까,

태풍과 함께 비가 오는 것을 뭐라 합니까, 폭우입니다 폭우에 태풍을 동반하는 이런 비가 있습니다, 이 역할은 쓸어버립니다,

어떨 때는 주님 나에게 물세례를 주시는데 태풍하고 폭우가 동반하는 그러한 물세례를 주십시오, 그래서 집이 통째로 뿌리 채 뽑히는 그러한 물세례도 있다는 겁니다, 이 세 가지 잊지 마세요, 그다음에 칼의 역할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물과 불의 역할을 하시고 말씀은 칼의 역할을 합니다, 에베소서6장17절, 히브리서4장12절 이렇게 꼭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칼 하면 이 두 개는 꼭 알아두길 바랍니다,

그런데 히브리서4장12절은 어떤 칼이냐면 칼은 칼인데 양쪽에 날이 달린 칼입니다 양날달린 칼입니다 우리하트 속에 지저분하는 것이 들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밑에 뿌리가 박혀 있거든요 이걸 쓴 뿌리라 그랬습니다,

쓴 뿌리라는 게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히브리서12장15절에 나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신명기10장16절이나 30장6절 같은데 보면 마음에 할례라 그래서 쓴 뿌리를 뽑아내는 것을 마음의 할례라 그랬습니다,

쓴 뿌리는 우리 속에 질투가 많고 미움이 있고 여러 가지 잡다한 마귀의 성품들이 있는 걸 쓴 뿌리라 그럽니다, 이것을 제거하려면 아까 불과 말씀들로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아침이슬 가지고는 어느 정도는 되지만 이게 잘 안되잖아요, 가끔가다가 폭풍이 한 번씩 와야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 물도 좋지만 불로 태우면 웬만한 줄기들 가지들 잎사귀들은 어느 정도 탈것 아닙니까, 뿌리는 불로 해결 못 하잖아요, 물로 씻어내고 뿌리는 칼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양날 달린 칼이 들어가서 뿌리까지 뽑아내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제일 파워가 있는 겁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려면 말씀이 파워가 있는데 그 말씀을 머리로 하려면 안 된다는 겁니다,

말씀을 하트까지 깊이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묵상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려면 말씀을 외워야합니다 성경을 매일 들고 다닐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말씀을 외워야할 수 있다는 겁니다,

외워서 묵상하면 이 쓴 뿌리가 잘려 나갑니다,

그런데 말씀. 말씀하면서 공부만하고 이 하트 속에 안 집어넣습니다,

칼을 하트 깊은 곳에 집어넣지 않고 머리에만 갖다 대고 있으니까 안 된다는 겁니다, 가뭄에 식물들이 한 낯에 풀이 죽은 것이 이슬을 맟으면 잠깐 살아났다가 또 풀이 죽고 그르잖아요, 기본적인 것이 해결이 안 됩니다 농사를 짓다보면 그렸다는 겁니다, 잡초 같은 것도 위부분만 짜라버리면 시간이 지나면 또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잡초를 뿌리를 뽑아야지 안 그러면 소용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흥회에 말씀을 받고 잎사귀가 약간 촉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은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근본적인 것이 해결이 안 되니까,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이 칼 가지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는 것 아십니까,

첫 열매 그게 고린도전서15장20절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초실절에 첫 열매가 예수님이신데 부활의 첫 열매로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초실절을 부활절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 부활절 초실절 날에 예수님이 부활 하셨든 것입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