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18강, 출애굽기19강, 절기 중요날짜와 사건들(2)

변명섭 2020. 1. 18. 15:13

이스라엘의 절기 제18강, 절기 중요날짜와 사건들(2) (출19장)

중요날짜로 두 번째로 니산월17일 날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첫째는 창세기8장4절에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앉은 날입니다

두 번째는 출애굽기14장10절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면서 주욱 가다가 21절에 보면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어 이스라엘사람들이 유월절 날 밤에 떠나가지고 홍해를 건너는 날이 1월17일입니다

세 번째는 여호수아5장17절에 유월절을 지켰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서 유월절을 지키고 12절에 보면 가나안 땅에서 나온 첫 열매를 먹었습니다, 가나안 열매를 먹었든 날입니다,

그러면 가나안의 첫 열매가 뭡니까 예수님이 뭘 하신 날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의 첫 열매가 예수님의 부활의 첫 열매라 그러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랬습니다, 네 번째는 예순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 예수님께서 첫 열매다 가나안의 첫 열매를 잡수신 것처럼 상징적으로 내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된다,

이렇게 또 말씀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3월 달을 보겠습니다,

삼월 달은 시반 월입니다, 시반 월 며칠입니까 시반 월 6일이 무슨 말입니까 오순절 날입니다, 이날에 출애굽기19장을 보세요, 모세가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받는 장면입니다 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3월이면 시내광야까지 오는데 몇 개월 걸렸습니까, 애굽에서 나온 날이 1월16일에 나와서 홍해를 건너 시내광야에 이려는 것이 약50일 가까이 걸린 겁니다, 시내 산이 있는데 까지 애굽에서부터 50일 걸린 겁니다, 그러다가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는데 10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그랬습니다, 이날을 3월6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내 산에 강림해서 주욱 보시면 20장에 십계명 받는 장면이거든요 그래서 십계명 받는 날이 어느 날이냐 하면 3월6일 날 오순절 날이라는 겁니다, 3월6일 오순절 날에 십계명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신약에 와서 오순절 날에 뭐가 있습니까, 보혜사성령님이 강림한 날입니다 사도행전2장입니다

이게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십계명을 지키려면 보혜사성령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받지 않으면 십계명을 지키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7월로 가보겠습니다,

티쉬리월1일입니다 느헤미야8장2절. 3절에 에스라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율법 책을 읽어준 날입니다, 그다음에 하나의 예측인데 요엘1장14절.15절에 요엘2장1절. 2절 예레미야4장5절. 6절 이런 걸 기초로 해가지고 신학자들이 뭘 말하느냐면 앞으로 7년 환란이 있을 때 후 삼년 반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온다는 겁니다, 뭘 통해서 돌아오느냐면 후 삼년 반 때 큰 3차 전쟁이 있는 겁니다, 이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합니다,

아마겟돈 전쟁이 언제 일어나느냐면 신학자들이 날짜를 따져서 7월1일 날에 아마겟돈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예측하는 겁니다,

그리고 휴거가 일어나는 날을 이날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 그의 대부분이 보기를 7월1일 날을 휴거하는 날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이장림목사도 이분들의 책을 보고 이마 그렇게 했을 겁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측에 불과합니다,

정확하게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휴거가 그렇다면 이스라엘 달력을 보면 7월이 우리가 쓰고 있는 양력에는 9월이나 10월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이 9월이나 10월에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종말론학자들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이 티쉬리월 이것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농담으로 1월부터6월 까지는 실컷 놀다가 7월이 가까이 올 때 회개하고 준비하면 된다고 농담으로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렇게 참고로 아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7월1일 날은 제사장이 유대인들의 모든 죄를 안고서 이날은 욥 키푸르(yom kippur)날이라고 합니다, 욥이라는 말은 영어로day라는 소리입니다 한국말로는 날이라는 소리입니다 키프. 카파라는 말인데 영어로는 커버(cover) 한국말로는 덮는다는 말입니다 동물의 피로써 덥힘을 받는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장7절 히브리서9장12절에서14절 레위기25장9절,10절 이 모든 내용들이 이 욥 키프르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다가 이날 7월10일 날에 지금도 이스라엘사람들은 욥 키프르홀리데이라 그래가지고 7월1일은 나팔 절입니다, 나팔 절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다 성막에 모이는 날입니다 7월1일이 밀력으로는 정월 초하루 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새해를 두 번 지킵니다, 밀력으로 정월 초하루 날이 이날입니다 이날 나팔을 붑니다,

레위기16장에 나옵니다, 이날에 전부 모여서 10일 동안 회개를 합니다,

그리고 회개가 끝난 다음에 제사장이 이분들의 죄를 다 안고 자기 몸에다가 소의 피를 바르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날이 이날이 7월10일 날입니다 그래서 이날을 속죄절이라 합니다, 이날을 욥 키프르라 합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욥 키프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지금도 7월1일부터 10일까지 우리추석명절처럼 유대인들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이나 유럽에 있는 유대인이나 남미에 있는 유대인들이나 10일 동안은 아무것도 안하는 대 명절입니다 사무실도 문 닫고 병원 학교 관공서 다 쉽니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이라고 이스라엘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홀리데이 때는 군인들도 다 노는 줄 알고 이때 아랍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사람들은 손발이 묶인 것처럼 꼼짝 못하고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지금도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번 1991년도에 중동 걸프 전쟁이 일어났잖아요, 걸프전쟁 때 이분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욥 키프르 전쟁을 경험하지 않는다,

이 말을 깃발에다가 써가지고 달아놓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기도 싫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조그만 까불면 먼저 그대로 친다는 겁니다, 1982년 이스라엘이 레바논 침공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레바논이 성경에 나오는 두로와 시돈으로 굉장히 나라가 아름다운 중동의 파리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을 공경하는 괴릴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자꾸 괴롭히니까 이스라엘에서 의도적으로 공격을 하여가지고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지역에 우리나라처럼 비무장지대를 만들려고 일부로 치고 올라간 겁니다,

국제사회에서 말하든 말든 자기들을 괴롭히니까 다 점령을 해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유엔군들에게 이 지역을 지켜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레지아등 몇 나라 유엔군들이 들어가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스라엘과 중동이 전쟁이 일어날 과정 중 하나인데 욥 키푸르 전쟁이 이스라엘사람에게는 유명합니다,

이게 1973년7월10일에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는 이제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분들 중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이날 내려오신다고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상 재림, 휴거가 있어서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공중에 이것을 공중 재림이라 합니다,

공중에서 재림하고 발이 아직 이 땅에 땋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전문용어인데 파루시아라 그럽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셨다 그 장면을 파루시아라 합니다,

그리고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이걸 지상 재림이라 합니다,

휴거를 하는데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소수만 휴거를 합니다, 그 다음에 휴거한사람이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에 보시면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랬습니다,

이 나팔을 부는 겁니다, 그래서 나팔절이라 그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먼저 일어나는 분들의 순서가 여기 보면 있습니다,

첫째 순서가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인데 다가 아닙니다, 소수의 우상 섬기지 않고 주님을 잘 섬겼던 분들이 이제 일어나서 부활하는 겁니다,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휴거하는 겁니다, 이 모습이 언제 있었습니까,

지난시간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따라서 부활하신 구약의 성도들이 계셨다고 마태복음27장52절에 그랬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디 갔느냐 우리는 모르잖아요, 우리가 추측하기로 예수님이 승천하셨을 때 같이 승천했다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이분들도 휴거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리하여 이때 살아있는 기독교인들 우리세대에 만약에 주님이 오신다면 특수한 10% 우상을 섬기지 않고 복음을 열심히 전했던 이분들이 이제 휴거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기독교인들은7년 환란을 통과하잖아요,

7년 환란을 통과하는데 일반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7년 환란을 통과합니다, 우리가 나팔절에 이분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다음 날7월2일부터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제 생각으로는 그게 일주일입니다

이분들이 뭘 하느냐면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고 금식을 하면서 고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7월9일 날에 제사장 앞에서 우리의 죄를 받으십시오, 하고 다 준 다음7월10일 날에 제사장이 이분들의 죄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듯이7년 동안 우리크리스천들이7년 환란 때 회개하는 사람도 많을 테고 금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이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하는 겁니다, 지상 재림 이것을 예수님이 지상에서 발견하셨다 그래서 에피파니 이런 말을 씁니다,

가톨릭분들도 이 말을 잘 씁니다, 일반성도는 이런 말 알 필요도 없지만 여러분들은 보통 평신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설명하는 것들은 일반 신학교에서도 이걸 잘 안 가르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쉽게 배우니까 이게 어디가면 다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다음에 7월15일 티쉬리월 15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장막절입니다 장막절에 무슨 중요한 일을 하였냐면 역대하5장2절. 3절. 12절. 13절, 열왕기상8장1절.2절 이 부분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했던 날입니다 열왕기상8장을 주욱보면 솔로몬이 언약궤를 지성소에 가지고 가고 그다음에 12절부터 보면 이분이 봉헌설교를 하는 장면이 주욱 나옵니다, 낙성식하는 이날을 7월15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느헤미야8장14절18절에 보시면 주전516년에 제2성전이 지어졌는데 제2성전도 똑같이 이날에 봉헌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스가랴14장9절이나16절을 보시면 스가랴는 말라기 바로 전에 있습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16절에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이 초막절을 지키는 이야기가 주욱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 초막절을 언제 지킵니까,

티쉬리월 15일이 초막절입니다

여기 스가랴14장 이게 뭐냐면 천년왕국 때 모습입니다 천년왕국 때 성전을 지어놓고 초막절을 지킬 때와 똑같이 천년왕국 때 지킨다는 겁니다,

초막절은 천년왕국과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천년왕국이 초막절의 상징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어서 유월절이 지나 갔는데 유월절을 지금 까지 주욱 설명하였는데 무교절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무교절에 대해서 첫째 무교절은 무엇입니까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무교절입니다 도대체 누룩이 무엇입니까 누룩은 성경에서 몇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우선 누룩에 관한 성경적 설명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마태복음16장12절에서 누룩은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이라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라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가르침의 교훈에 뭐가 빠졌느냐면 성부하나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는데 성자예수님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하거든요 바리새인들의 이 말은 성자에 대한 복음이 빠진 모든 성경 가르침은 누룩입니다 성자가 빠진 성서의 가르침입니다, 예수가 빠진 성서의 가르침은 누룩입니다 기독교인이라 하여도 예수가 빠진 겁니다, 이분들은 구약의 율법은 달달 외웁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많이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가 빠져 버린 겁니다,

심하게 말하면 여호와의 증인 같은 사람들은 예수를 빼어 버렸잖아요,

예수가 빠진 모든 성서의 가르침은 누룩입니다 누룩이 그런데 예수가 빠진 누룩이 굉장히 빨리 퍼집니다, 마태복음13장에 보면 일곱 가지의 천국의 비유가 있습니다, 이게 누룩이 빨리 퍼진다는 겁니다,

거기 보면 31절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새들이 와서 앉는다는 것은 이것은 천국복음이 겨자씨처럼 퍼지는 것과 똑같이 이 누룩도 빨리 퍼진다는 겁니다,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여자라는 것은 교회입니다 크리스천들인데 교회인데도 천국은 이 세상의 크리스천들의 삶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말하는 천국이라는 것은 저위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천국에 관한 것은 실제적인 인간 삶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독교인들의 삶을 지금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듭니다, 크리스천들의 삶의 일곱 가지 비유를 듭니다, 그 비유 중에 유명한 씨 뿌리는 비유를 드시면서 길가에 뿌리고 돌밭에 뿌리고 가시떨기에 뿌리고 종은 땅에 뿌리는 것 아시죠,

복음이 이렇게 길가에 뿌렸다는 것은 알다시피 그냥 열매가 없습니다,

돌밭에 뿌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에 길가에 뿌린 사람은 구원이 없는 사람입니다 돌밭에 뿌린 사람도 구원이 없는 사람입니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세 번째 가시떨기에 뿌렸다는 것은 받긴 받았는데 세상의 유혹과 염려와 재물 때문에 열매를 못 맺는 기도교인들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90%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그룹이 마지막에 옥토에 뿌린 자는 하트가 깨끗하신 분들이십니다, 이런 사람은 100배.60배.30배 열매를 맺는다는 겁니다,

천국이 그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은 또 아까 보신대로 겨자씨하나가 예수님이 겨자씨 아닙니까, 우리크리스천 한사람이 씨를 뿌려 놓으면 엄청나게 크지는 그러한 일들도 천국에서 한다는 겁니다,

반대로 교회는 교회인데 천국과 똑같이 누룩이 들어가 버리면 예수가 없는 누룩이 뭐냐면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라 그랬으니까 예수가 빠진 성경교육 이것은 엄청나게 퍼진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욱 설명하시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어떤 사람은 그렸다는 겁니다, 이걸 깨달은 사람은 자기가 이만 한 돈이 있는데 이 보화를 보니까 이게 더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있는 것을 다 팔아 거기다가 투자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가치기준을 딱 바꾸어 가지고 예수님 말씀이니까 틀림없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천국이라는 것을 기독교계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일곱 번째 보면 우리가 다 아는 소리들입니다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내 민족 복음화가 아닙니다,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천국이 이렇다는 겁니다, 진짜 쓸 만한 물고기는 그릇에 담고 못 쓸 것은 던져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시되 그러합니다, 그럽니다, 이만큼 천국이 이런데 여기서 지금 말하는 누룩이 그러다가 나중에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을 보세요,

바울은 누룩을 어떻게 보셨나 보세요, 그린도 교회는 지금 음행이 있는데 뭐냐면 자기아버지 아내와 관계하는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고린도 교회에 그런 분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5절에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우리는 본래가 누룩 없는 자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원죄가 해결된 자인데 이런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묵은 누룩이 있다는 겁니다, 누룩이 본래 없는 자들인데 원죄는 빠졌는데 그 속에 옛 성품이 그대로 있다는 겁니다, 옛 성품이 있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묵은 누룩은 우리한데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뭡니까 쓴 뿌리를 제거하라 쓴 뿌리가 있으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누룩 없는 자인데 우리가 쓴 뿌리가 있어서 옛 누룩이 아직도 우리 속에 숨겨져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결한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라 이런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 그날부터가 무교절의 시작인데 일주일 동안 무교 빵을 계속 막는 겁니다,

그러면 7이라는 숫자가 뭡니까 완전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무교병을 계속 먹으라는 소리는 지금 우리도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교병을 계속 먹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 음식 중에 무교병을 먹으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말씀을 계속 무교병을 먹어 주어야 됩니다,

계속 먹으면 쓴 뿌리가 조금씩 없어지는데 쓴 뿌리는 빵만 먹어서는 안 되잖아요, 무교병의 역할이 빵의 역할이 무슨 역할을 합니까,

말씀은 영의양식 아닙니까, 우리가 영양분을 섭취하지만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다고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독소가 제거됩니까,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 일은 완전하게는 못하고 조금 도움은 됩니다,

그다음에 실제로 필요할 때 스스로 되어야 되잖아요, 칼이 뭡니까,

성령의 검이 뭡니까 말씀입니다 에베소서6장17절에 성령의 검 곧 말씀입니다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배워서 깊이 묵상하여야만 이 말씀이 우리의 하트까지 우리 마음 깊은데 까지 카르디아까지 묵상하지 않으면 이 말씀이 머리에만 남으니까 안 됩니다,

암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묵상을 많이 해야 되는데요 묵상을 하려면 전제 조건이 보고 듣고 그다음에 쓰고 두 번째 손가락이 세 번째 손가락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의미를 깨닫는 겁니다,

공부한 다음에 뭘 하여야 합니까, 암기를 해야 됩니다 암기를 하여야 합니다, 암기를 한 후에 엄지손가락이 묵상입니다 그다음에 손바닥으로 꽉 잡는 겁니다, 순종하고 실천하는 겁니다, 이 암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하여 시험을 쳐야 합니다, 시험을 쳐서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다음 학기에 못 들어오게 해야 됩니다 말씀을 묵상하시면 그 말씀이 내속에 들어와서 암기를 하지 않으면 묵상이 안 됩니다 어디서나 운전하면서도 묵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깊이 조용히 묵상하는 겁니다, 들어 누워서도 묵상할 수 있고 묵상하시면 말씀이 내 하트까지 깊이 들어오면 이게 검이니까 이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이것을 짤라 내는 겁니다, 말씀이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칼인데 어떻게 생긴 칼인지 아시죠, 양면에 날이 있는 칼입니다 그게 어디에 그런 말이 나옵니까, 히브리서4장12절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원동력이 있어서 양 날개달린 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 말씀이 그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깊이 내 하트까지 들어와야지만 이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한국 크리스천들에게는 이게 굉장히 약합니다, 고작해야 머리에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인격이 변하지 않는 겁니다,

이 쓴 뿌리를 제거하면 승화되는데요, 예수님 닮아 가는데 그것이 안 됩니다 거기다가 또 무엇을 해야 됩니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 되거든요 성령님은 불로 임하시잖아요, 생수로 임하시잖아요,

이렇게 임하여서 이놈들을 불로 태우거나 이놈들을 씻어 내거나 하는 일을 보혜사성령님이 하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와서 아무리 불로 태워도 이 쓴 뿌리는 타서 죽습니까, 쓴 뿌리가 깊이 뿌리가 박혀있기 때문에 불가지고 안 됩니다 물가지고 안 됩니다 말씀, 검으로 짤라 낸 다음에 불로 태우고 물로 씻어내고 뿌리를 파내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만 찾고 말씀을 모르면 말씀을 아는 것만 가지고 안 됩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으면 이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성령 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지 마시고 무교절에 무교 빵을 철저하게 먹으라고 주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일주일 내내 계속 먹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외워야 됩니다,

외우는 길은 남에게 가르쳐야 됩니다,

가족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르치고 이걸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