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마태복음27장, 유월절4일 점검기간(8)

이스라엘의 절기 제16강, 유월절4일 점검기간(8)마태복음27장

오늘날 우리의 역사들도 이게 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 아닙니까, 역사의 시작과 끝 아닙니까, 하나하나 예수님이 계획하신 것을 이루어시는 것으로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지금 여기 나오는 것이 전부 그렸습니다, 마태복음27장32절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35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거기 앉아 지키더라 37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더라, 지금 예수를 모욕하는데 로마군인들 대제사장들 지나가는 사람들 까지도 예수님을 이렇게 모욕하는 겁니다,

이 장면을 가만히 생각하면서 집에서 묵상을 많이 하세요,

말씀을 읽으시면서 예수님, 예수님이 대단히 높으신 분이신대 이런 피조물들에게 이런 일을 당하십니까, 예수님이 왜 지금 이걸 당하십니까,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이 과정을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 그럽니까,

예수님이 이런 과정을 안 겪으셔도 십자가 달리려고 오셨으면 잡히자마자 즉시 5분내 십자가에 달리게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잠 안자고 지금 이 과정을 예수님이 겪어 시겠다고 하십니까, 시편22편이나 이사야서53장을 보면 이 과정을 겪어 시겠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도 700년 전에 말씀하시고 시편에서는 다윗에게 1000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 크리스천들 보고 너희들이 나를 따르려면 자존심이 깍기는 일들을 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낮아지고. 낮아지고 해서 그래야만 나 예수를 너희들이 의지한다는 겁니다, 겸손해져야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제자들은 특별히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겁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이 과정을 경험을 해야 됩니다 예수 때문에 내가 희생당하고 자존심 깎기고 참아야 될 것은 참아야 되고 이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예수를 믿으면 뭐가 잘 되고 돈 많이 벌게 되고 아주 지엽적이고 본질과는 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남의 생명을 살려 주려면 누가 손해를 보고 죽어야 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하면서 내가 창조주인데도 이 과정을 겪고 있는데 왜 겪느냐면 너희들 이것 보고 나를 따라 오라고 모범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우리보고 따라 오라고 그래서 이분은 입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삶속에서 보여 주시면서 따라오라는 겁니다,

39절에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더라,

뭘 안다고 머리를 끄덕끄덕하는데 그게 하나님이 머리 흔들게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강도 중에서도 지금 한 강도가 이와 같이 똑같은 연극을 하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예수님이 다윗에게 자기가 이렇게 한 것을 보여 주었거든요 시편22편에서 이사야53장에서 이사야에게도 이렇게 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기한데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보여 주었는데 막상 이분이 지금 그걸 당하고 있는 겁니다,당하고 있으면서 신성을 포기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아팠을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분이 십자가에서 부끄러움을 여기지 아니 하시려고, 이걸 다 이해 하시면 나중에 성경 다른 부분을 읽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하시고는 그다음에45절에 제6시로부터 그랬습니다, 제6시는 몇 시입니까, 12시입니다 점심시간12시입니다

그 사이의 이야기들은 여기 마태복음에는 없습니다,

이 부분에 와서 사복음서가 조각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을 잘 붙여 주어야 합니다, 마가복음15장25절을 보세요,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몇 시에 못 박혔습니까,

아침9시에 못 박혔습니다, 그래가지고 못이 박힌 장면이 다시 마태복음27장35절을 보세요,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여기 줄을 그으세요)이 말이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마가복음15장25절에는 아침9시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27장35절에 아침9시라고 적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못이 박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 달려 있습니다, 못이 박힌 후 그다음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거기 앉아 지키더라 37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세 시간이 지나간 겁니다, 그리고는 45절입니다, 12시가 된 겁니다

45제 육시로 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제 구시쯤(오후3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여기 줄을 그으세요) 예수님이 이 순간에도 아직도 인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포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47절에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이것도 시편69편21절에 예언 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예언 된 말씀을 하나같이 다 이루시는 겁니다, 49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오후3시에 떠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을 꼬박 새시고 유월절 1월15일 금요일 오후3시에 어린양으로 오셔서 떠나시는 겁니다, 그다음 51절입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1절. 52절. 53절이 상당히 중요한 절입니다,

이 세절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전이 이렇게 있으면 성소 밖에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 문이 하나있고 성수와 지성소사이에 장막이 있고 그 안에는 법궤가 있잖아요, 예루살렘성전 헤롯성전이 예수님이 숨을 딱 거두는 순간에 이성소와 지성소사이에 있는 휘장이 커튼처럼 되어 있거든요 이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려갈 때 죄 사함 받으려면 대제사장이 염소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성소 문을 통과하고 안에 있는 성소의 휘장을 통과하잖아요,

통과하여 가지고 피를 뿌리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안에 법궤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십계명돌 판과 만나가 있습니다, 이것을 뭐라고 이야기 하였습니까 만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삼위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십계명돌 판은 성부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십계명의 내용이 성부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의해서 아론의 지팡이가 싹이 났거든요

그래서 성령님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궤 안에 삼위하나님이 계신다고 상징적으로 보는 겁니다, 실제적으로도 계셨고 삼위하나님이 그래서 대제사장이 이 백성들이 죄를 사함 받으려면 삼위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대로 들어가야 됩니다, 이 성전의 휘장을 걷어 올리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씩만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예수가 누군지 아느냐 히브리사람들아 우리가 모세 때부터 휘장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 않았느냐,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에 이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짝 갈라져서 짝 열렸다는 겁니다,

그 휘장이 뭔지 아느냐, 그 휘장이 예수님의 몸이다 몸이 이제 찢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 휘장이 짝 열렸으니까 이제 우리는 동물의 피 가지고 하나님나라 가는 게 아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매일직접 들어갔다 나왔다 매일한다는 겁니다, 그분이 열렸기 때문에 한번 보시겠습니까, 히브리서9장1절입니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첫 언약이라는 것은 구약의 모든 제사방법을 첫 언약이라 합니다, 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고 5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렇게 주욱 하시다가 그다음에10장19절 보세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그러는 겁니다,

이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휘장이 짝 갈라졌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 보좌로 내가 직접 예수의 이름으로 들어 간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기도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직접 한다는 겁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몸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휘장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마태복음27장51절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태가 이글을 썼을 때는 성령님이 인도하여 썼지만 마태는 그 내용을 모르고 그냥 쓰신 겁니다,

그 다음에 52절. 53절 보면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51절부터 읽겠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 말씀이 예수님이 지금 숨을 딱 거두었잖아요, 예수님이 나중에 부활 하실 때 무덤들이 예루살렘성전 옆에 기드론 계곡 안에 무덤들이 있거든요 거기 공동묘지들인데 무덤이 열리는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직후에 열리며 많은 자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나가지고 부활했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가지고 40일 동안에 예루살렘 성안으로 다녔잖아요, 예수님과 똑같이 많이 다녔다는 겁니다,

53에 보시면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그러니까 무덤에서 나온 것이 예수님의 부활전입니까 후 입니까,

부활 후라고 분명히 써놓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 나와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누구냐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십자가 사건이 있는데 십자가사건 전에 구원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그걸 한번 따져 봅시다, 첫째 유대인들 보세요,

십자가사건 전에 죽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은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음부라고 있는데 우리가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다 음부에 간다고 그랬잖아요, 누가복음16장에 보면 음부가 특별한 음부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음부가 두 가지 음부가 있습니다, 뭐냐면 부자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부자는 음부에 내려갔는데 아주 못된 음부입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내려간 음부는 아브라함의 품에 갔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서로 보이는 곳이고 음부는 음부인데 이게 계곡이 있어가지고 서로 건너가지는 못합니다, 부자가 간곳은 아주 나쁜 음부이고 나사로가 간 곳은 좋은 음부입니다 서로 볼 수도 있고 음성도 서로 듣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아브라함의 품이 뭐냐면 이것이 유대인이 들어가는 음부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다 구원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언젠가는 구원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임시대기소 음부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십자가혜택을 못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의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여기에 가지 않았나,

해서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시면 아브라함이 예수님 십자가사건 전까지는 아마 이런데 계시지 않았나, 아브라함이 특별혜택을 받은 것이 아니잖아요,

예수님의 보혈이 없으면 선택할 여지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쪽에 아브라함 품에 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사람 중에서도 하나님이 특별히 쓰셨던 유명 인사들이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선지자들 다윗이나 유명한사람들이 마태복음에서 지금 말하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같이 부활 했다고 우리는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여기 보면 마태가 그랬거든요 무덤이 열리며 자든 성도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부활해가지고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같이 예루살렘 길을 같이 다니면서40일 동안 같이 계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사람들이 그 후에는 어디 갔는지는 성경에는 안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같이 승천해서 이제는 낙원에 계신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천국에 계시는 것이 아니고 낙원이 임시장소에 파라다이스(paradise)에 계신 겁니다,

그렇게 보는 학설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옆에 있던 강도는 십자가사건 때문에 강도는 나와 같이 있겠다, 낙원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새로운 세계 그곳이 영원한 천국이거든요 이제 그 천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머지유대인들은 죽으면 어디에 있느냐 지금 예수 안 믿는 유대인들 있지 않습니까,

십자가사건 이후에도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 모르고 죽은 유대인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음부에 음부 중에서도 아브라함의 품에 가있지 않나 우리가 그렇게 보는 겁니다, 아브라함 품에 가있고 언젠가는 다시 다 구원받을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십자가사건 후에 죽은 유대인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예수 믿었다가 죽은 유대인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낙원에 가 있잖아요,

유대인들은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도 죽으면 음부에 내려갑니다,

음부와 지옥이 다릅니다, 음부에 있다가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면 예수 믿은 사람이나 안 믿은 사람이나 죽었던 사람은 다 부활시킵니다,

부활시켜서 백 보좌심판에 이럽니다,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고 예수 안 믿은 사람들은 그 다음에 지옥으로 내려갑니다,

지옥은 “게엔나”(geenna)그래서 쓰레기장이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불 못이라 그럽니다, 레이크 파이어(lake fire)그것이 지옥입니다 음부는 임시대기 장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음부를 여러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하데스(hades)라고도 이야기합니다, 헬(hell). 무저갱(The Bottomless pit)이라 그럽니다, 밑바닥이 없는 굴이라는 소리입니다

쇼울(shoel). 아데스(Abyss). 던젼(dungeon)깊은 감옥.

그런데 음부가 도대체 어디입니까 이렇게 학설들을 가지고 갈 때 음부가 어떤 분들은 공중어디 우주 속에 있다고 보는 그 학설은 맞지 않고 지구의 중심부에 있다고 보는 학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구의 핵. 지구 겉 표면에서부터 핵까지 7000km로 봅니다, 핵의 용암의 온도가6200도 굉장히 뜨거운 용암이 이속에 있습니다, 이것을 음부라고 보는 학설이 있고 성경에 보면 땅 밑에 음부가 있다고 성경 여러 군데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죽으면 이 밑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죽었던 이방인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분들도 음부로 갑니다, 지옥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음부의 다섯 가지 이름을 한번 봅시다, 무저갱. 쇼울. 하데스. 아데스. 던젼 이것 다섯 개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이분들이 이곳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분들 우리가 인간적으로 볼 때 예수님 구경도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그런 곳에 내려가게 합니까, 예수님 이건 공평하지 않잖아요,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이 분명히 그 안에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들이 십자가의 혜택을 볼 수가 없잖아요 일단 십자가사건 전에 죽은 사람들은 전부다 도매금으로 음부에 내려가는 겁니다, 내려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서는3일 동안 이 음부를 방문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선교사입니다 이분은 삼층 천 저 하늘에서 선교사로써 이 땅에 오셨잖아요, 그래가지고 십자가사건 딱 끝나시고는 이분이 선교사로 또 음부로 내려갔습니다, 음부로 내려가서 내가 당신들 때문에 십자가에 피를 흘렸다 면서 음부에서 부흥회를 하셨을 겁니다, 그곳에서 감화 감동 받아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정론에 의하여 예정된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하는 순간 낙원으로 올라 가버린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했다는 게 성경에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이런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 보세요,

19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여기 줄을 그으세요)예수님께서 옥에 내려가셔서 거기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3일 동안 그냥 가만히 쉬신 게 아니고 열심히 이방선교를 하셨습니다,

이것을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음부에 내려 가셨다는 것을 에베소서4장7절부터9절입니다,

신학 책을 보면 이 구절이 해석하기가 가장 힘든 성경구절 중에 하나다, 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해석이 분분하다고 쓰여 있었고 그것가지고 여러 신학자들이 별난 소리를 다 해놓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에베소서4장1절부터7절까지는 무슨 소리냐면 에베소교인들아 너 네들 서로 하나가 되라 서로 싸움하지 말고 왜 하나가 되는지 아느냐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소망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분이시고 만물을 통일하시는 아버지시다 만유에 계시고 하면서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각각 믿음의 분량대로 은사가 다르지만 하나가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 주님이 누구냐 예수님이 누군지 아느냐 그러면서 예수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것을 이미 다윗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에베소서4장8절에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예수님입니다 위로 올라가실 때에 시편68편18절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가 위로 올라갔다는 겁니다,

다윗이 그 당시에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위로 올라갔다는 것은 십자가에 달렸다는 말입니다 그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누가 사로 잡혔습니까,

마귀의 세력을 사로잡아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무슨 선물을 주었습니까, 구원의 영생의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다가 9절에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십자가에 달렸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땅 아래 내려갔다는 게 무엇입니까 지금 음부에 내려 가셨다는 겁니다, 음부로 예수님의 진짜무덤은 그 당시 1세기에 돌 안에 있었잖아요 예수님이 땅 아래로 내려갔다, 라는 것은 음부로 내려가신 겁니다, 보세요,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다는 사건은 이미 땅 아래 음부로 내려갔다는 것을 전제로 해놓고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다음에10절을 보세요,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다시 말하면 이분이 내려셨다가 3일 만에 어디로 갔습니까,

삼층 천으로 또 올라갔잖아요, 이분이 음부로부터 시작해서 저 삼층 천 하늘 꼭대기 까지를 다 지배하시는 권능자라는 겁니다,

그런 분을 우리가 주라고 모시고 있으니까 너희들 은사가 조금 다르다고 싸움하지 말고 그분 밑에 무릎 굵고 하나가 되라는 겁니다,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에게 이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예수를 모르고 죽었던 이방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선별된 자녀들 선택된 사람들은 이미 구원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조상들도 분명히 있을 것 아닙니까 예수님 전에 우리조상들 신라가 중국 당나라 때입니다 그게 마호메트와 비슷합니다,

주 후약500-600년 정도 됩니다,

그러니 주전이니까 부처가 주전600년 느부갓네살 때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주전이면 단군 왕 검이 우리조상이라고 가정하면 주전2333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십자가사건 이후의 이방인들은 어떻게 됩니까, 보시면 십자가사건 후에 복음이 중동지방부터 시작하여 가지고 처음1000년 동안은 주로 유럽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다음500년도 그의 유럽 사람들이 무려1500년 동안은 그의 유럽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아프리카니 아시아니 중남미 북미사람들은 그 당시에 전혀 복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은 십자가 구경도 못했던 분들입니다, 이때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주후1500년까지 유럽 사람만 복음을 받았습니다,

1500년 동안 죽었던 우리조상들은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분들은 음부로 내려갔잖아요, 예수님이 음부로 또 내려갔습니까, 안 내려갔습니다,

성경에 음부에 또 내려 갈 것이라는 미래적인 예언은 없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예정론자적인 측면에서는 이분들은 구원이 안 된 분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유럽 사람들은 미리미리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구원을 많이 받았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보세요, 세계인구가 아주 묘한 게 세계인구가 1900년에 20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2017년에는 65억입니다 1800년에는 인구가 10억이었습니다, 1700년에는 약7억 정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려가다 보면 1500년 정도에 인구가 약5억 정도로 세계인구가 별로 없었습니다, 아시아도 그렇고 그러다가 갑자기 1900년부터 2000년 사이에 인구가 20억에서 60억으로 늘었으니까 40억이 늘었습니다,

이 40억의 인구가 어디에서 늘었냐면 대부분이 아시아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공의로우시구나, 또 공정하시구나,

유럽 사람들 지금 현재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은 전체 유럽 사람들 다 합해서 2%도안 됩니다, 나머지98%는 예수님 안 믿습니다,

종교가 뭐냐면 이력서에는 기독교라고 쓰지만 우리가 믿는 예수님처럼 믿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볼 떼는 유럽 사람들은 하나님이 미리 추수하여 거두어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숫자가 있잖아요,

그 외에 아시아 대륙이 복음이 가장 늦게 받은 대륙입니다 오래되어야 약200년입니다 우리나라는 100년 아닙니까, 중국도 약150년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동안에 약1800년 동안에 아시아 사람들은 추수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이 이제 아시아 사람을 추수할 때가 왔잖아요,

그런데 복음이 이제야 들어갔으니까, 이제부터 하나님이 예정한 아시아 사람들을 그냥 출생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아시야가 마지막 추수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을 추수를 시켜야 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시아나라 사람 중에서 누가 아시아 사람들을 추수하는데 쓰일까 하는데 한반도에다가 하나님이 성령의 불을 떨어뜨려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코리안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것도 절반으로 딱 나누어 주셔가지고 하나님이 쓰시려고 그러십니다,

북쪽사람들은 얼마나 골치가 아픕니까, 하나님이 일부러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남한민족은 지금 하나님이 쓰시잖아요,

우리 민족을 하나님이 어느 정도 쓰시는데 하나님이 한계가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우리민족은 성질이 급하고 육상경기에서 단거리선수 같습니다, 미국은 장거리선수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하나님이 150년 이상을 쓰고 계십니다, 영국도 장거리선수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장거리 뛰는데 소질이 없습니다, 운동선수들도 가장 주특기가 있잖아요,

100m뛰는 사람이 200m뛰라면 잘못 뛰잖아요,

아무리 빨라도 똑같이 우리는 제가 볼 때는 단거리 선수 같습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하면서 단거리를 뛰는데 우리가지고 안 되는 데는 우리 뒤를 받아가지고100m나200m 뛰는 그룹이 필요한데 제가 볼 때 아시아에 성령의 불을 떨어 떨이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게 미얀마. 네팔. 필리핀입니다, 그 많은 아시아나라 중에서 그다음에 남인도 이렇게 특수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울면서 선교사로 나가겠다, 고들 합니다,

다른 나라는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우리한국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영적인 복을 주셔서 조금 은혜를 받으면 선교사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선교 비 조금 도와주세요,

이런 특수한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전 세계에 이런 민족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모인사람들 가운데서 외국 사람을 선교에 필요하게 쓰일 것 같으면 한분이 선교 비 모금합시다, 하면 전부다 선교 헌금하는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아시아 마지막 추수를 하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이 쓰시는 중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민족에게 촛대를 바꾸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한 네팔에 또는 필리핀. 미얀마에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필리핀사람들은 다음에 선교사로 나가는 그룹 중에서는 최고의 민족이 필리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리핀에 투자를 해서 다음에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영어도 그 사람들이 잘합니다,

그 사람들이 기타 치면서 노래도 미국사람들보다도 더 잘 부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리핀디아스포라들(이민자들)을 여기저기 전 세계에 뿌려 놓았습니다, 중동가도 필리핀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필리핀인들이 미국에도 바글바글하고 한국에도 지금 바글바글하거든요 그래서 필리핀사람들을 우리가 마지막 추수를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니까 우리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과 부활을 통해서 잠자던 성도들이 나왔다 그걸 가지고 여기까지 이렇게 이어져 나왔습니다, 모든 걸 보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우리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렇게 아시고 오늘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아직도 유월절 하잖아요, 유월절 다음에 무슨 절입니까,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 이것을 하여야 되지만 유월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월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기해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유월절이 끝나면 그다음부터 빨리 나가면서 나중에 장막절까지 딱 보시면 하나가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딱 보시면 예수님의 말씀이 일점일획도 버릴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