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절기 제14강, 유월절 4일 점검기간(6)요한복음15장
지금부터는 읽어나가면서 중요한 부분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15장10절을 보세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아까 이 기쁨과 영광을 맞추어서 같이 이해하세요,
이제 우리가 대 계명을 지키면 제일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12절에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여기 줄을 그으세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친구랍니까, 무엇을 행하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은 지금 수평적인 것만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수직적인 계명도 말씀하는 겁니다, 이걸 지키는 사람은 친구라는 겁니다, 15절에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여기 줄을 그으세요)이제 종이 아닙니다, 종보다 더 가까운 것이 누굽니까, 친구수준입니다,
이제 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종은 주인이 시키는 것을 따라 하는 것뿐입니다,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제자가 되면 그다음에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18절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하지 않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지금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그런데 세상에서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성경적으로 뭐라고 그럽니까, 거룩한 사람이라 합니다,
거룩한 말은 구별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세상을 닮아가고 세상을 따라 가잖아요 세상 사람들의 방법대로 우리가 살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돈을 좋아하니까 우리도 다 돈을 좋아하고 세상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어디에 개발된다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우리들도 따라 투자하고 이런 부분에 조금 초연해져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따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미워한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친구이기 때문에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핍박받으면 나도 핍박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안에 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나를 저사람 왜 저렇게 예수밖에 모르지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을 해도 세상 사람들과 다른 말하잖아요,
그런데 세상 화된 소위 일반크리스천들은 그 사람들이 구별된 사람들을 핍박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20절을 보세요,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이유가 뭐냐면 21절에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핍박한다는 겁니다, 22절에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 이 세상을 닮아가지 않는 사람들을 크리스천들이 핍박하고 비 크리스천들도 핍박하는데 댓 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겁니다, 팔복에서 몇 번째가 핍박을 받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그랬습니까, 여덟 번째입니다, 23절에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이 보혜사가 언제 왔습니까, 오순절 때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날부터 며칠 후입니까, 이날부터 53일 후입니다 이날이 지금 목요일 밤이니까요 요한복음16장으로 들어갑니다,
이때부터 보혜사성령님의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겁니다, 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이제 미리 알려 주는 겁니다, 너희들 핍박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실족하지 않는다는 그런 말이 없이 핍박이 있으면 도망갈 텐데 2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이분들이 그래서 대부분이 나중에 순교 당했습니다,
3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이때 안다는 말은 그냥 지적으로 안다는 게 아니고 경험한다는 뜻입니다
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어느 때입니까,
핍박을 받는 때를 당하면 핍박을 꼭 받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왜 유익 합니까 보혜사성령님이 이분들에게 뭘 줍니까, 능력을 베풀어 주시잖아요
그리고는 예수님이 떠나가지 않고 이제 육적으로 계시면 서로 떨어져 있으면 예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시라도 보혜사성령님이 날 따라 다니시니까 영으로써 얼마든지 더 편하게 대하고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보다 그러니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떠나가는 게 너희들에게 유익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혜사 성령님은14장에서 내가 진리의 영이니까 너희에게 무엇을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보혜사성령님이 오시면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영어성경에는 책망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알게 하다 확신케 하다 이 세상에 죄에 대하여 확실하게 보혜사성령님이 오면 가르쳐 줄 테고 의에 대하여 확실히 가르쳐 주고 예수님이 심판에 대하여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9절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를 안 믿는 것이 죄입니다, 그다음에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그러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이 세상 임금은 사탄입니다 십자가 그 사건이 일어나거든요
12절에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여기 줄을 그으세요)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때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감당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와 똑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 때를 맞추어서 그릇의 사이즈에 맞추어서 그 수준에 맞추어서 전하여 주십니다,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시며 지금부터 삼위일체론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혜사진리의 영이 무엇입니까 보혜사성령님이십니다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보혜사성령님이 자의로 본인이 말씀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본인이 뭘 들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보혜사성령님에게 이야기 합니까 이 삼위일체의 조직은 성부하나님에게서 발원합니다, 성부에게서 발원해가지고 성자를 통해서 전달이 됩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그것을 필리오케라 합니다,
예수로부터 이런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가톨릭하고 그리스 희랍정교회와 이것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두 교단이 갈라졌습니다,
희랍정교회는 동방정교회라 합니다, 동방정교회사람들은 성령님의 발원을 성부하나님에게로부터 직접 성령님께로 오신다, 이렇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그동안 어떻게 해 왔냐면 성부하나님께로부터 발원해서 예수를 통해서 성령님이 오신다, 이렇게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개신교들도 다 이걸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방정교회가 그 당시 가톨릭 사람들이 이걸 주장하는 바람에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희랍정교회가 된 것입니다 러시아정교회도 똑같습니다, 정교회라고 붙인 분들은 다 이걸 믿습니다,
성부에게서 성령을 통하여 오신다, 여기서 이 말씀자체만 보면 우리가 성부하나님인지 성자예수님인지 모르잖아요,
성령님이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여기 무슨 말입니까 그가 하면 누굽니까,
보혜사성령님입니다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하면 내는 누구입니까 성자 예수님입니다 성자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리니 이걸 다른 말로 할 때는 뭡니까 사도행전1장8절에 오직 보혜사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누구의 증인이 됩니까,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이렇게 표현하신 겁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면 예수의 영광을 나타내리라 예수가 누군지를 우리가 나타내니까 예수를 기쁘게 한다는 겁니다,
영광은 만족스럽게 하고 기쁘게 해주시고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여기에서 내 것이라 그랬습니다, 실은 삼위 하나님이 뭡니까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한분이시잖아요 그런데 삼위가 계신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일체 론을 잠깐 좀 봅시다, 삼위일체론은 첫째 삼위가 동등하시고 동질이시고 동령이시고 위치도 같으시고 계급이 다 같으십니다,
모든 게 똑같은 분이십니다 삼위하나님께서 그런데 삼위하나님의 기능이 다른 겁니다,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는 분이십니다 계획자십니다
그다음에 성자하나님은 시행자십니다 삼위일체론이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제가 설명해 드리면 상당히 도움이 될 걸로 생각합니다,
성령하나님은 능력을 부여하시는 분이십니다 능력부여 자십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삼위하나님이 세상말로 표현하면 회의를 하신 겁니다, 무슨 결론을 내렸습니까, 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자 라고 결정하였지만 사회봉을 누가 두드렸습니까, 성부하나님이 사회봉을 두드리신 겁니다,
그런데 그 계획을 창세기3장15절에 써놓았습니다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래서 성부하나님이 구약에서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우리에게 상징적으로 보여 주시면서 동물을 잡아서 피 흘리는 이야기를 주욱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육신을 하셨을 때 예수님이 하나님이었습니까, 사람이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신학에서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하느냐면 perfect human(퍼펙 휴멘) 이라 그럽니다,
완벽한 사람이고 perfect God(퍼펙 갓) 완벽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두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분은 죄만 없으신 분이십니다 나머지는 다 우리하고 같은 사람입니다 이 말을 또 한 가지로 표현하면 빌립보서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 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비웠다 그랬습니다,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적인 모든 것을 다 비어버렸다는 겁니다,
이 개념이 완벽한 사람이 되어가지고 우리와 똑같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사람이 되셔가지고 다니실 때도 걸어 다니시고 배고파하시고 눈물도 흘리시고 슬퍼도 하시고 좋아도 하시고 이분이 공생애생활을 하실 때 어떻게 했습니까, 누구에게 기도 하였습니까 성부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니까 완벽한 인간이지만 항상 그 옆에 누가 따라 다니겠습니까 보호천사가 분명히 따라 다녔을 것입니다
천사가 하는 일은 필요할 때 마다 보호도 해 주시고 힘도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하였을 겁니다, 예수님이12살 때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셨을 때도 지혜가 있어가지고 말씀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아마 보호천사가 도와주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거르시잖아요, 나는 내혼 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3년 공생애를 하시기전에 무엇을 받았습니까,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비둘기같이 내려왔습니다, 이분이 성령세례를 필요로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 받는 것만으로 안 되잖아요, 성령세례 받고는 이분이40일 금식기도 들어갔습니다, 40일 금식 들어가서 누구와 대화하였습니까,
사람이니까 다시 옛날 아버지와 지내던 일을 기억하시면서 아버지와 대화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끊임없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힘을 축척해서 내려오니까 마귀가 덤벼들 때마다 마귀를 세 번 쫓아내었습니다, 이분이 그 후에 열두제자를 뽑으실 때도 밤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왜 기도 했겠습니까,
아버지와 대화 하시고 성령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지혜를 받기 위해서 능력을 받기위해서 기도를 하셨던 겁니다,
이분이 기도하는 목적이 뭡니까 아버지와 자기와 생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다시 묶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이시기 때문에 주변에 유혹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걸 이기시려면 아버지와 대화를 해야 하며 자기의 본질을 자꾸 확인하고. 확인하고 하는 것을 천사가 가르쳐주고 아버지도 너는 언제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을 다 아시잖아요 이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라는 것을 본인도 아시지만 육의 부분이 있으니까 이분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보세요, 이분이 뭐라고 말합니까, 될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가 안 먹겠습니다,
나에게서 지워 주십시오, 그럽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이 고통이 올 것을 아십니다, 이분이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하고 아버지와 협상하시는 겁니다, 그게 우리인간이 보면 이분이 철저한 인간이 십니다 하나님을 비어셨구나, 분명히 창세기3장15절에서 회의할 때 본인들이 결정해놓고 이분이 이제 사람이 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다, 이게 사람의 한계점이고 약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약점을 아시니까 자기도 포함 되었으니까 그러면서 이분이 생각을 바꾸어서 그렇지만 이게 아버지의뜻이라면 이 잔을 받겠습니다, 라고 그럽니다,
이 dilemma(딜레마)가 사람이니까 있는 겁니다,
이분이 예수님의 인간성이 우리가 읽으시면서 보면 하나님이 왜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신 예수님이 그리고 지배하시는 예수님이 어떻게 추하게 그렇게 하나의 평민 사람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절규하십니까, 왜 그럴까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합니까, 어떻게 체험합니까, 그래서 정말 대단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보세요, 예수님은 수행하는 분이시라 그랬잖습니까,
삼위하나님이 결정한 것을 수행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신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여호와 이름으로 오셔서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도 하나님아버지가 아니시고 예수님이신 겁니다, 아주 묘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부적인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자적인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적인 은사를 주십니다,
이 세 은사가 잘 연합하시기를 원하시지 누구하나 돌출하여가지고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분들이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이분들이 상호존경을 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이분들이 상호존경을 하는 걸보면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나중에 이분들이 17장에서 기도하실 때 보면 똑 같이 그럽니다, 삼위하나님이 서로 상당히 사랑하시고 서로 존경하시고 그다음에 서로 아끼시고 그리고 서로의 인격을 건드리지 않으십니다,
그게 우리 크리스천들의 마인드나 똑같은데 이분들이 보시면 스스로가 내가 누구다 하고 나팔 불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누가 나팔을 불어 주었습니까, 성부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까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았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비둘기가 내려오고 성자가 이렇게 세례 받는데 위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는 네 사랑하는 아들이다 누가 말을 했습니까,
성부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런 사건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태복음17장에 보면 변화 산에서도 똑같이 이는 네 사랑하는 아들이다 예수님이 자기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야 안하시고 꼭 제 삼자가 말하도록 그러면 성부하나님은 누가 지은 겁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을 보내서 내가 왔다 항상 기도할 때도 아버지가 정해준 자녀들을 내가 잘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왔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보내서 내가 왔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내가 왔다 절대로 내 뜻을 이루려 왔다는 말을 안 합니다,
예수님이 실은 그분의 뜻도 되는데 같은 수준에 같은 하나님이신데 그런데 그렇게 안하십니다, 절대로 그렇게 안하세요,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를 지은 겁니까, 성령하님이 보혜사성령님이 임하시면 너희들은 전 세계에 퍼져서 예수가 누군지 증거 하라 그랬잖아요,
이렇게 성령님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머리에 기억하시면서 읽으시면 우리가 이해가 조금 쉽게 됩니다,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이 말은 여기서 아버지와 동격이고 동등하다는 겁니다,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이분이 갑자기 아버지. 아버지 하시다가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그분 안에 아버지 것이 내 것이고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조금이 언제입니까 지금 무슨 날입니까 목요일 저녁입니다 그러니까 다음날 오후3시에 숨을 거두시니까, 하루도 안 남았습니다,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이건 뭡니까
3일 후에 부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이게 착착 보이면 재미있는 겁니다, 17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 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예수님이 이제 죽으시는 것을 보고 세상은 기뻐하리라 왜 세상이 기뻐합니까, 예수님 때문에 십자가 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오순절사건을 계기로 해서 이분들이 나중에 용기가 생겨가지고 이제 기쁨이 되어서 복음을 전하잖아요, 21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느니라 이 말이 똑같은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세상의 교통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려고 똑같이 우리가 마태복음24장에서 이것은 재난의 시작이라 할 때 해산고통의 시작이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때가 되면 전쟁이오고 기근이오고 많이 온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똑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다가 예수님이 탁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이야기와 지금 같은 맥락입니다 22절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진짜 봅니까,
부활해서 며칠 동안 보게 됩니까, 40일 동안 보게 됩니다,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그래놓고는 이분들에게40일 동안 무엇을 주었냐면 지상명령을 다섯 번 주었습니다,
40일 동안에 그래서 이분들이 이 기쁨을 가지고서 뛰쳐나갔잖아요,
그런 기쁨입니다, 그냥 아 좋다하는 게 아니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 어두움의 세상이 쫓겨났고 앞으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이제 펼쳐지겠구나, 하는 그런 비전이 보이니 기쁜 겁니다,
23절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날은 언제 입니까 성령강림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사건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사건을 통해서 베드로가 카르디아(마음. 심중. 마음 판)가 깨끗해져가지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사람이 갑자기 성령세례를 받아서 카르디아에서 더러운 것이 빠져나가니까 이 안에 있는 은사들이 그냥 나와 가지고 설교하는 은사도 받고 그다음에 병 고치는 은사도 받고 영 분별하는 은사 그다음에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가 베드로에게 막 일어났습니다,
방언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은사들이 일어났거든요
25절을 봅시다,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오순절다락방사건이 이르면 26그날에 똑같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제 이분들이 그날이 되면 아버지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여야 되겠다는 말이 이제 예수님이 직접 아버지께 구하지 않고 그 날이 되면 우리가 직접 아버지께 막 구하는 겁니다,
우리가 보좌의 기도로 막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도 보좌로 올라갔잖아요, 그러듯이 그리고 나중에 이름은 내 이름으로 하라 그리고 너희들이 직접 보좌에 올라가서 막 구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다시 봅시다,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아버지가 직접 우리에게 얼굴은 안 보여 주었지만 보좌에서 영광이 우리에게 비쳐오고 아버지께서 우리와 직접 만나시겠다는 겁니다,
28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이제 베드로도 나중에 부인하고 갔잖아요,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그 아버지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데 지금 이렇게 말씀 하십니까 보좌에 계시잖아요, 보좌에 계시는 아버지가 어떻게 여기에 와 계세요 성령님께 와 계시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누가 보냈습니까,
아버지가 보낸 분입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삼위일체가 아주 묘하게 이렇게 이해됩니다, 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제 앞으로 이분들이 환난 당할 것을 미리 알지만 평안을 가지라는 겁니다, 이게 성만찬에서 하시는 마지막 설교입니다
이렇게 쫘악 말씀하신 다음에 마지막 설교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포도나무 이야기입니다 열매 맺으라. 열매 맺으라 그리고는 보혜사성령님을 내가 보내줄게 그러면 너희들 이제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놓고는 이분이 이 말씀 다 끝나신 다음에 17장입니다
17장은 아주 유명한 장입니다 17장에서 이분이 무엇을 하시냐면 제자들이 보는데서 기도를 하시는 겁니다, 유명한 예수님의 기도 하면 요한복음17장입니다 언제냐면 성만찬자리에서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여기에서 십자가 사건을 이야기하잖습니까,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여기 항상 예수님이 이렇게 겸손합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내가 영생을 주게 하려고 이것은 예정론의 내용입니다 아버지가 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택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가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겠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요한복음에서 계속 나옵니다,
요한복음6장에 이런 이야기 나오는 것을 한번 봅시다,
6장에 떡 이야기를 하시면서 35절에 보시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그러니까 예정론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은 다 내게로 오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이미 예정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또 보세요,
성경을 읽는 방법을 같이 봅시다, 38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얼마나 겸손 하십니까, 실은 아버지의 뜻이 예수님의 뜻이고 성령님의 뜻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은 꼭 이렇게 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겸손을 우리가 닮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항상 성령의 열매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변하는 겁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누구의 뜻입니까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여기 줄을 그으세요)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이 말을 왜 하였을까요, 아버지가 주신 내 자녀들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아버지께로 내가 데리고 가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 자체는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주님의 마음은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5절이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여기 줄을 그으세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지금 33살 먹은 젊은 청년이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아버지와 나와 언제 같이 영화를 누리고 있었습니까, 창세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33살 잡수신 그 예수님은 나이가 몇 살입니까, 나이가 없습니다,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지금 우리가 창세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나를 영화롭게 하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 내었나이다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요한복음3장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럴 때 누구든지 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가 누구냐는 겁니다,
예정론에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보내신 예정된 그 사람들 중에서 그런 소리입니다 지금 그것을 확대해석을 해서 모든 세계인구 전부다 이것을 알미니안 주의에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래서 만인구원론이라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이제부터는 아버지께 간구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간구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지금 완벽한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을 위해서 지금 부탁하시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무엇을 내리시려면 아버지께 간구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성령님을 통해서 주거든요 그래서 간구하는 겁니다,
9절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 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여기 줄을 그으세요)예수님이 지금 기도하시는 핵심이 뭡니까
12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여기 줄을 그으세요) 지금 열두 제자 중에서 11명은 다 주님이 지키시고 그중에 가룟 유다만 주님이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것은 멸망의 자식이라 그랬습니다,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구약에서 이미 가룟 유다에 대한 것이 예언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 유다 복음이라는 것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가룟 유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절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이게 뭡니까,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거룩하다,
라는 말은 뭡니까, 이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옵시고 그런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풍조를 따라가지 않게 해주시고 이 세상 우상을 섬기지 않게 해 주시고 삼위하나님만 섬기도록 하라는 소리입니다
거룩하게 라는 말이 그런 말입니다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이분은 꼭 자기의 말씀이라 안하고 아버지의 말씀이라 그럽니다,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지상 명령입니다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본인도 사람으로 왔지만 이 세상풍조를 따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모범을 보여 주었으니 너희들도 지금 그 모범을 따르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그러니까 우리들 다 포함 되는 겁니다,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이때 그들은 누구입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입니까 열매 맺는 특수크리스천들 입니까, 제가 볼 때는 특수크리스천들 같습니다,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가 되어야겠지만 사람들이 볼 때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되어라 는 말이 어디에 나옵니까, 같은 날에 요한복음13장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하나가 되게 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화평을 캐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일 하다가도 상급이 이만큼 있더라도 화평을 깨면 이 상급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마이너스입니까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하나가 되는 일에 내가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그게 진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왜 복 있는 사람인가 조금 감이 옵니까 우리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제일 원하시고 제자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께 간구하시고 제자를 따라서 또 제자들이 그렇게 되기를 또 간구한다는 겁니다,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러니까 온전하다 주 안에서 너희들이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 하라, 우리 산상수훈에서 그랬잖아요,
온전함을 이루는 사람은 하나가 되게 하는 일에 보탬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주님이 온전한 사람이라 그럽니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가 되시고 그 하나가 되신 것처럼 하나님의 제자들도 또 하나가 되고 그래야지만 마귀가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딱 끝나시고 18장2절만 보면 오늘 말씀이 끝납니다,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기드론 시내가 어디입니까, 동문 밑에 기드론 계곡이 있고 이 계곡에 물이 흐려는 가 봅니다, 그러니 기드론 시내라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위가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그 옆에는 감람산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기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걸어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는 장면입니다, 이때가 그의 목요일 자정 가까이 되었을 때입니다, 목요일 저녁이니까 유대 달력으로는 금요일 시작입니다
다음 시간에 볼 텐데 예수님께서 잡혀 가지고 신문을 받으시면 그때부터 밤을 꼬박 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순간 까지가 4일이 끝나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jEUkFgz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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