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19강, 마태복음24장32절-44절, 재림 주 예수님

변명섭 2019. 12. 31. 12:25

기독론 19강, 재림 주 예수님 (마24:32-44)

마태복음24장25장은 감람산 설교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해 오실 때 일어날 징조들과 또 재림 때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어떤 생활을 해야 되느냐를 설교하신 특별한 설교입니다,

특히 우리가 재림 때 살고 있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더 관심 있게 이 부분을 묵상할 필요가 있고 특히 주님께서 말씀하신 가운데 마지막에 무엇을 말씀하였냐면 본인이 재림해올 때 들림 받는 사건이 있을 텐데 크리스천 중에서 다가 아니고 들림을 받는 사람들이 어떤 크리스천들이 들림을 받나 에 대해서 분명하게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에 그 부분을 심도 있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하려고 그럽니다,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우선 일부만 먼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24장32절부터44절까지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면서 들림 받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첫째 비유를 하시는 말씀을 보세요,

첫째 둘째 셋째 비유까지 여기서 말씀하셨습니다, 37절부터입니다,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 말씀과 연계해서 제가 재림 주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초림을 하시고는2000년 전에 이분이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시고는 복음이 땅 끝까지 다 간 그러한 때가 가까이 되면 내가 재림해 오겠다고 또 말씀해 오십니다, 재림의 여러 가지 징조들을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이 재림해 오겠다는 말씀은 무화과나무는 무엇입니까,

4이스라엘나라입니다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될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미1948년5월14일에 이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약95년이 지나가서 요한에게 밧모섬에서 계시록을 쓰게 하시면서 이분이 세 번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제일 마지막22장에 가서 세 번을 말씀하시면서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절에 가서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제일 마지막 장입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라고 했는데 그런데 알고 보니까 2000년이 지나간 겁니다, 2000년이 그러니까 속히 오라라는 말씀 때문에 1세기 2세가 3세기 4세기 많은 분들이 유명한 신학자들도 주님이 당대에 오실 것을 믿고서 그것 때문에 준비하는 일들이 역사 속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우리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속히 온다,

할 때 근방이지만 주님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의 하루가 우리인간의 역사는 천년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인데 시편90편4절에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도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을 우리가 상고해보면 천년이 하루 같다니까 주님이 속히 오리라는 말씀은 주님의 시간으로 보면 지금 이틀이 된 겁니다 주님이 보실 때는 속히 라는 말은 이틀이나 안 그러면 사흘로 생각하셨든지 우리는 천년을 생각하였지만 그런데 이 말씀 속히 오리라 하시고는 여러 가지 징조를 마태복음24장에서 말씀하시고 요한계시록6장에서도 주욱 말씀하셨습니다, 징조를 보면 여기서 나오는 모든 징조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의 징조들이 지금 우리 눈에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1000년 전만 하여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속히 하는 말이 이틀정도 되는 말이다 이렇게 우리가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에 나오는 징조들은 제일먼저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것이고 민족과 민족끼리 나라와 나라가 싸움을 하고 기근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또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때문에 사방에서 미움 받고 핍박을 받을 것이고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고 불법이 성하고 그러면서 복음은 모든 족속에게 흘려가고 빨리 흘려간다는 겁니다,

세계선교가 빨리 진행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징조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장에 거기다가 예루살렘성전이 이제 재건 될 것이고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가 독립될 것이고 기타 등등해서 쫘악 보면 그렸습니다,

계시록6장에도 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 걸 보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그것뿐 아니고 전 세계 웬만한 기독교지도자들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런 것만 전문적으로 외치는 사람들이 TV에 나와서 그의 매일 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명한 목사님들도 동의하고 외치고 계시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외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구체적으로 무슨 일들이 일어납니까, 우리 현실 속에서 우선 이걸 한번 정돈해보면 예수님이 공중에 딱 나타나시면 이걸 뭐라고 그러느냐면 공중 재림이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헬라어로 파루시아라 그럽니다,

공중에 재림해 오시면 살아 있는 크리스천 중에 다가 아니고 일부가 부름을 받고 또 과거에 죽었던 분들이 부활해서 올라가고 또 살아 있는 우리도 같이 들림 받고 이런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7년 환란이 있는 겁니다, 그것을 세계3차 전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핵전쟁입니다,

7년 환란이 있고 그리고 환란이 끝난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면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여 내려오십니다, 지상 재림을 에피파니라 그럽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지만 지금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날 모든 징조들이 우리 눈에 나타난 그때 우리가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입니다 마태복음24장25장 말씀이 우리에게 직접 피부에 닿는 말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말씀을 보면 공중 재림을 크리스천 중에 일부가 받는데 소수입니다 소수가 받는데 그 소수가 어떤 사람들인가 라는 것을 마태복음24장 후반부와 25장 전체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부분을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왜냐면 우리하고 직접 연관되는 사건입니다 지금 나이가 60. 70. 된 분들도 90된 분들도 자기가 살아 있을 때 주님이 오신다고 믿고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만이 아닙니다,

아프리카를 가도 그렇고 선교지에 가도 그렇고 미주에 가도 그렇고 예수님의 재림을 강조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오일 값이 얼마로 올라 갔습니까, 지금 90불이 넘었습니다, 100불만 되면 오일쇼크가 옵니다,

오일쇼크가 오면 경제파탄이 옵니다, 경제파탄이 오는 것은 하루아침에 옵니다, 분명히 마태복음26장에 경제파탄이 온다고 그랬습니다,

미국에서 뭔가 하나만 잘못되면 경제파탄이 옵니다,

전 세계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그러면 일곱 가지의 들림 사건의 특색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니까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첫째 예언이 뭐냐면 순서를 머릿속에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예언이 뭐냐면 오늘 본문 말씀 중에 첫 번째가 이 사회상이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그러면 창세기6장에 노아의 때를 보면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죄악이 관영했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가 아주 부패했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거기에 대해서 다 동의하잖아요,

그다음에 뭐가 있냐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무감각했다는 겁니다, 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거기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는 겁니다, 이런 특색이 있고 그런데 노아의 여덟 식구만 소수입니다,

소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노아의 여덟 식구만 물의 심판을 대비했다는 겁니다, 이것이 노아의 때의 특징인 겁니다, 똑같이 불의 심판이 앞으로 있을 텐데 7년 환란이 불의 심판이 있을 때도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당시의 이때의 사회상이 노아의 때와 똑같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석 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부패하고 범죄가 전 세계에 난무하거든요 제대로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세계가 지금 이 세계입니다, 그 중에 우리나라는 괜찮은 나라입니다 그다음에 교회자체도 영적으로 무감각합니다, 이런 이야기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이야기를 잘 못하면 뭐라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는 세대입니다,

그다음에 소수만 여기에 관심이 있는 그러한 세대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마태복음24장40절을 보세요,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농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밭에서 일하는 농부입니다

이 농부는 누굴 이야기 하느냐면 이 마지막 때 살고 있는 우리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마지막 때 복음농사를 위해서 불리 움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농부들인데 농부들 안에 보면 두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농사를 짓는데 밭을 갈고 씨도 뿌리고 물도 주고 자라게 하고 전지도 하고 잡초도 뽑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을 하는데 그 중에 한 그룹은 자라나는데 한 그룹은 주님의 뜻대로 안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주님이 보실 때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람이 있느냐면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뜻대로 했던 농부는 들림을 당하고 그렇지 않는 농부는 그대로 놓아두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똑같이 그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노아의 때와 갔다고 그랬으니까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소수입니다 소수가 들림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41절부터 44절입니다,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세 번째는 맷돌질을 하는 두 여자의 비유입니다,

여기 지금 보면 농사를 지어가지고 이제는 열매가 거두어 졌습니다, 그 열매를 맷돌에다가 가는 겁니다, 빵을 만들려고 가는 겁니다,

가루를 만들어서 빵을 만들려고 떡을 만들려고 조금 더 수준 높은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우리가 빵을 만들기 위해서 맷돌을 가는데 빵을 만들었는데 한 그룹은 들림 받고 한 그룹은 들림을 못 받았다는 겁니다, 빵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을 만들어서 그것을 나누어주고 자기도 먹고 하는데 왜 같은 빵을 만들었는데 이런 구별을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하나는 무교병을 만든 분이고 하나는 유교병을 만든 분입니다 같은 빵인데 누룩이 있는 빵을 만들어서 나누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누룩이 없는 빵을 만들어서 나누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들림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누룩이 없는 빵을 만들어서 나누어준 그룹인데 그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공부도 그렇고 설교도 그렇고 잡다한 누룩을 집어넣어가지고 하면 그것은 주님이 원하는 주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누룩이 없어야 됩니다, 순수한 말씀만 우리가 전해야 됩니다,

그 순수한 말씀은 결론은 누구로 끝내야 됩니까, 예수님으로 끝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누룩이 있는 그러한 빵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림 받습니까, 예수님에게만 완전히 미쳐서 성경을 봐도 예수 설교를 들어도 성경 공부를 해도 예수. 예수 그 빵을 만드는 사람 또 그것을 나누어주고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순수한 예수만 전해주는 겁니다,

우리교회를 전하면 안 됩니다, 우리교회 사역을 전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야 됩니다, 우리교회가 유명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이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교회가 건물이 크고 우리교단이 어쩌고저쩌고 이것들은 다 누룩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들림을 못 받는 다는 겁니다, 들림 받으려면 예수님만 전해야만 합니다, 담임목사님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만 전해야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중에 청지기 비유를 드셨는데 그 청지기 비유도 보면 그렸습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 예비치 아니하고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은 매를 맞을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주인의 뜻을 모르고 맞을 일을 한 종은 매를 조금 맞는다는 겁니다, 누가복음12장41절에서48절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면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라는 겁니다, 우리가 많은 주님의 일들을 하지만 주님의 일을 할 때 초점이 뚜렷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으로 초점을 뚜렷하게 하고 그분에 대해서 초점을 뚜렷하게 하고 우리가 행사를 하던지 무엇을 하든지 해야지 그 외 주종이 바뀌어 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뜻을 알고서 청지기역할을 잘해야지 주님의 뜻을 알고도 딴 짓을 하면 매를 맞는다는 겁니다,

주님한데 가서 듣는 무서운 말입니다 네 번째로 보시면 45절부터 나옵니다, 청지기 예를 드는 겁니다,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주인이 올 때는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 우리가 지금 빵을 유교병과 무교병 중에서 무교병을 가져다가 준다는 것은 그냥 내 민족 내 동네 분들 여기만 생각하거든요 그것은 주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이방 사람이 더 많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선교하는 이유는 그래서 선교하는 겁니다, 무교병을 나누어 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직접 나가지는 않지만 기도로 동역 자가 되어서 주님 우리 선교사님이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유교병을 전하지 않고 무교병을 전하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라고 그 말만 가끔가다가 한 번씩만 해도 여러분들은 선교사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선교사들입니다,

우리 선교사님이 가서 다른 헛된 짓을 하지 않고 아주 철저하게 무교병만 전하도록 그렇게만 기도해주세요 이 말씀하신 다음에 지금 예화를 첫 번째는 노아의 때 그다음 두 번째 밭에서 일하는 농부 세 번째는 맷돌질하는 사람 그다음 네 번째는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 다섯 번째가25장에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처녀라는 것은 신랑의 후보생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구체적으로 그러는 겁니다,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처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지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이 누구냐 크리스천들은 다 처녀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혼인예식을 하는 진짜 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올라가서 하는 겁니다, 올라가서 하는데 두 가지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교회 안에도 뭐냐면 등은 있는데 기름을 준비하지 아니한 처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름만 준비한 처녀들만 혼인예식에 올라가서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두 처녀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통점이 뭐냐면 신부가 될 수 있는 후보생들이 두 처녀와 모든 크리스천들은 그런데 또 공통점이 뭐냐면 이들이 다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등은 어두움을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해 줍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 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차이점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등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등불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등불은 어두움을 비추는 겁니다,

어두움을 쫒아내는 사탄의 세력을 쫒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등불이 합니다, 두 번째는 길 잃는 자들의 길을 밝혀주는 겁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들에게 앞을 보게 하는 세 번째는 등불이 있으면 삶이 윤택하여 집니다,

이런 부분에서 과연 그러면 이 등불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성경에 보면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119편105절에 주님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등불이 뭐라는 소리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등불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등불에 기름이 있잖아요, 기름을 아무 기름이나 쓰면 안 됩니다 등불이 제대로 등불이 되려면 기름이 필요한데 그래서 구약에서 성막에서 쓰는 기름을 아주 정확하게 제시를 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27장20절에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라 는 겁니다, 성전 안에 등불의 기름이 순수한 감람유입니다 그러니까 감람유를 짜면서 거기에 찌꺼기가 있으면 안 됩니다 감람나무가 예수님입니다 감람유가 예수님의 성령도 되고 예수님의 말씀도 됩니다,

그런데 순수한 기름을 쳐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교병입니다 순수한 하나님 말씀으로 등을 비추어야 되는 겁니다,

순수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도망가지 못합니다, 빛은 빛인데 불순물이 들어있는 기름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기름 중에 그런 기름 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선 불순물이 들어 있는 기름은 등이 손상을 받습니다, 두 번째는 순수하지 않으니까 연소가 잘 안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검은 연기가 나옵니다, 말씀이 순수하지 않으면 이 교계가 영계가 어두워지고 세속화되고 혼란스럽게 되고 공기오염이 심하게 됩니다,

말씀이 순수하지 못하면 그렇기 때문에 어두움을 쫓아내지 못하고 길을 밝혀주지 못하고 빛을 받는 사람이 희미하니까 혼돈스럽게 되고 삶이 윤택하지 못하고 삶에 대한 자신도 없고 삶에 대한 풍성함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어두운 빛이 오기 때문에 등불은 등불인데 어두운 이런 여자들은 들림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등을 가지고 있는데 불을 켠 사람도 있지만 또 불을 켜지 않는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을 켜지 않는 사람도 들림을 못 받고 그다음에 기름은 있지만 그 기름이 불순한 기름을 가지고 하면 또 들림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깨끗한 불순물이 없는 기름으로 등불을 밝혀야 된다는 겁니다,

순수한 감람유를 가진 등을 가진 신부의 역할이 있습니다,

왜 신부라 그랬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신부하면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와이프입니다 예수님의 와이프 역할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자녀들 태중에 임신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에 애기를 낳습니다, 그게 영적으로 말씀을 전해서 전도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주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순수한 음식을 먹는 사람이 그런데 순수한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도 그렇게 해서 애기를 낳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와 똑같은 종류의 아이를 낳습니다, 애기를 낳기만 하면 됩니까, 그다음에 젖을 먹어야 되고 나중에 밥도 먹어야 되고 나중에 학교도 보내야 되고 말씀먹이고 가르치고 제자훈련 시키고 또 나중에 돌봐야 되고 보호해주어야 되고 그러다가 나이가 차면 시집장가 보내야 됩니다,

그게 부모역할입니다 시집장가 보내어서 또 아이를 낳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도와 선교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 순수한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들을 낳게 해주는 여자가 순수한 기름을 가지고 등을 가지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분들 그런 분들이 들림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불순한 음식을 먹이면서 키운 자녀들은 성인병 걸리고 자녀들이 시각장애자들이 나오고 청각장애자들도 나오고 신체불구자들도 있고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재생산을 해서 아이를 많이 낳는데도 아이들도 그런 식으로 매일 햄버그 먹이고 자연식 먹이지 않고 그러면서 혼탁한 음식을 먹여가지고 그런 이아들을 많이 낳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육적으로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만 영적으로도 똑같이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영적으로도 똑같이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마태복음7장에 가서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하고 다시 말하면 가르치고 설교도하고 카운슬링도하고 전도도하고 선교도하고 내 이름으로 너희들이 귀신도 쫓아내고 영성운동도하고 부흥회도하고 병자도고치고 다 했다는 겁니다, 내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일으키고 그렇지만 내가 도대체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그러는 겁니다, 마지막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교계가 음식을 더럽게 먹어가지고 모든 엄청나게 보이는 일들은 많이 하는데 그것이 다 주님이 보시기에는 가증스럽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6장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소위 종교인들이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고 외식을 한다는 겁니다, 구제도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하고 기도도 엄청나게 사람들 보는데서 많이 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금식도 그렇게 하고 종교인으로 보이면서 커지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원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라는 것은 보이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크리스천라이프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저 세상 백성입니다 저 세상 보이는 곳에 우리가 집중해야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과거2000년 동안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수이름으로 하지만 다 이 세상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세속화라는 말을 씁니다,

세속화 된 목사들이나 또는 교계지도자들이나 또는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이 많으면 이 세상에 마음에 두고 이 세상처럼 사는 사람들은 존경을 못 받는 겁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이 세상 것에 가치관을 두지 않고 저 세상에 가치관을 두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니까 그렇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답답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저 사람들은 들림을 못 받는 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이미 다 상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유명해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다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뭐가 다릅니까,

종교라는 것은 불교도 그렇고 힌두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천주교도 그렇고 종교지도자들은 성직자들은 자기가 욕심만내면 다 가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왜냐면 사람들을 데리고 노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유명해지면 사람들을 데리고 놉니다, 어떻게 보면 겁을 줍니다, 너 이놈아 부처님께 혼난다는 겁니다, 너 이놈아 예수님께 혼나 너를 저주해버릴 거야, 이러는 겁니다,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속화하려면 엄청나게 세속화 될 수 있는 장본인들이 교계의 지도자들입니다 종교지도자들입니다 과거 기독교2000년 역사나 불교역사나 힌두교 이슬람교도 똑같습니다,

주님이 이걸 다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입니다 여섯 번째 비유가 달란트비유입니다, 달란트비유로 한사람은 다섯 달란트 한사람은 두 달란트 한사람은 한 달란트인데 주님께서 말씀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을 칭찬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할 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뭘 했느냐면 순수한 감람유를 가지고서 재생산을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들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일곱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를 드시면서 이분이 공중에 이분에 나타나실 때 하늘에서 이분의 보좌가 내려오거든요 내려와서 우리 눈에 보이는 공중에 이분이 계실 겁니다, 그것을 이분이 말씀하시면서 크리스천이 두 가지 크리스천이 있다는 겁니다, 양 같은 크리스천이 있는가하면 염소 같은 크리스천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염소와 양 같은 크리스천들 보고 하는 소리가 애들아 너희들이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했고 내가 벗었을 때 옷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었을 때 내가 와서 보았느니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것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했다는 겁니다,

뭐냐면 조그만 소자들이 이런 상황에 있을 때 너희들이 도와준 그 자체가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문장만 딱 보면 이것은 비 영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소위 사회복지를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회복지 이것도 필요하지만 그렇지만 영적인 의미에서 그러는 겁니다, 지금 밖에 주님 앞에 올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아직도 크리스천이 안 된 자녀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냐면 영적으로 주려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옷을 벗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병들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옥에 갇혀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말할 때 너희들은 양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메시지도 무교병을 전해야 됩니다, 유교병을 전하는 메시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순수한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서 이분들이 새 삶을 영위하게 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 하는 이 일을 하는 사람들보고 너희들은 양이다 그런데 염소를 보고 너희들은 이걸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공중혼인잔치에 오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들림 받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나중에 계시록에서 요한에게 미리 주후95년에 요한에게 공중혼인잔치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미리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계시록19장7절에서9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이 미리 보았는데 공중혼인잔치를 보면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보니까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는 겁니다,

대단히 복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왜 그렸냐면 이분들은 우선 핵전쟁을 피하는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핵전쟁이 일어날 텐데 그것을 미리 피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들림 받기 때문에 이런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이런 부류에 들어가시면 아이들도 아마 따라 올라갈지 도 모릅니다, 그다음에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가서 예수님과 법적인 부부의 계약을 한 후에 그리고는 7년 환란이 끝난 다음에 이분이 내려오잖아요,

내려올 때 들림 받은 사람들도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내려와 가지고 그때부터 천년왕국을 지나갈 때 지도자계급이라는 겁니다,

귀족계급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그것 뿐입니까,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고 영원세계에 들어가서도 지도자계급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별의 세계를 지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는 자들이 될 겁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주님의 약속입니까,

저는 이 생각하면 이 세상 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주님 좀 빨리 오십시오, 빨리 주님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빨리 오시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이 뭐냐면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는 주님의 말씀 마태복음24장14절 말씀 그 말씀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다른 모든 사회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일들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일곱 가지의 특징을 같이 한번 복습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노아의 때와 갔다 두 번째 밭에서 일하는 농부 두 사람 세 번째 맷돌 가는 두 여자 네 번째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 다섯 번째 열 처녀의 비유 여섯 번째 달란트 비유 일곱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리고 여러 가지 마지막 때 징조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증거로 지금 보여 주고 있는 겁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이 너희들 깨어 있어라 특별히 21세기 마지막 때의 크리스천들 보고 하시는 말씀이 예언적인 말씀이 너희들은 깨어 있으라는 겁니다, 그냥 듣고만 있고 그리고 또 잊어버리시면 들림 받는 대열에 들어 갈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공동체 식구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들림 받기를 주님께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저는 여러분들에게 순수한 무교병 말씀만 전해주어야 되고 예수님의 순수한 신부로써 여러분들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청지가 되도록 제가 도와 주어야 되고 그리고는 이 빛을 자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도 비추도록 길을 인도해주는 일을 제가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이 말씀하신 우리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복 받는 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되면 올라가서 재림의 주되시는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껴안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주님의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아 잘했다, 라고 하면서 내가 예비한 상급을 주고 내가 많은 땅들을 너에게 줄 테니 많은 백성들 네게 줄 테니 다스려라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그러게 될 것을 믿고 이 일을 위해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