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18강, 이사야53장4절-6절, 질고를 지신 예수님

변명섭 2019. 12. 31. 12:13

기독론 18강, 질고를 지신 예수님 (사53:4-6)

오늘 말씀은 이사야서53장4절에서6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이사야서53장은 성서에서 메시아장이라고 부르는 장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장입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메시아닉 차트(Messianic chart)라 그럽니다, 오늘은 제가 말씀을 같이 공부하는 식으로 천천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면 이 부분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되고 또 묵상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설교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시면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사야서를 읽으실 때 그분들의 회당에서 오늘날도 그럽니다, 52장12절까지만 읽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보면 53장 내용이 52장13절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52장12절까지 읽고 그다음에54장으로 뛰어 넘어갑니다, 성령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크리스천들 유대인 랍비들에게 오늘날도 물어봅니다, 왜 53장을 읽지 않고 뛰어 넘습니까 그러면 랍비들 대답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분들은 왜냐면 메시아가 왕으로 오는데 특히 53장에서 메시아의 표현을 보면 아주 고통을 받는 아주 정말 하잘 것 없는 그러한 존재로써 메시아가 표현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은 메시아가 자기네 메시아 관과 맞지 않기 때문에 53장을 읽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53장이 대단히 중요한 장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나누기를 바랍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그 결과가 우리가 영생을 잊어 버렸잖아요,

아담이 죄를 지은 그 죄 때문에 여기 본문에 보면 네 가지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의 문제 때문에 결과가 네 가지의 문제들을 뭐라고 말하였냐면 본문4절에 보면 질고라는 말로 표현 했습니다, 질고,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다고 그랬거든요 질고라는 말을 섰습니다, 질고라는 말은 영어로 그리프(griefs)가 뭐냐면 슬픔이라는 소리입니다 또는 비탄한다, 또는 재앙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의 죄 때문에 우리가 큰 재앙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재앙을 예수님이 감당하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될 재앙을 어떤 부분에서 예수님이 감당하였냐면 그 재앙의 내용이 네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이라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죄악이라는 질고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습니다,

평화의 반대말은 무엇입니까 전쟁입니다, 전쟁이라는 마음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라는 말은 육신의 병을 말합니다, 다시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고가 뭐냐면 아담 때문에 받는 것이 처음에 무엇이었습니까,

허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의 죄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전쟁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육신의 병들이 있습니다,

이 네 가지 문제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네 가지 문제들을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통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면 보통 영생문제만 해결하는데 그것만이 아닙니다, 네 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이 네 가지를 오늘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실 것을 다윗에게도 주전1000년에 말씀하시고 이사야는 주전700년입니다 이사야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질고를 지실 텐데 이 네 가지분야에서 질고를 지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네 가지 분야를 하나하나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중요한 말이 찔렸다는 말이 무엇이고 허물이라는 게 뭔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선 허물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성경에서는 허물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영어로는 트래스그랜스(Transgress)을 사전을 찾아보면 우리가 건너지 못하는 담을 넘어간다는 뜻으로 되어 있습니다,

담을 뛰어 넘었다 그런 뜻으로 트랜스그랜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트랜슨그랜스이라는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 중에 하나인데 히브리말로는 폐사라는 말이고 헬라말로는 파라푸토마라 그럽니다,

이 뜻이 뭐냐면 한도를 넘었다는 뜻입니다,

법률적으로 보면 규칙을 위반했다 어겼다 울타리를 넘었다 이런 뜻입니다, 아담이 원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분 때문에 우리가 다 허물을 가졌다는 겁니다, 아담 때문에 트랜스그래스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허물이라는 뜻이 성경에서는 꼭 원죄만이 아니고 다른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대 계명 십계명입니다,

이 십계명을 순종하지 않는 것도 허물을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대 사명을 주었습니다,

이것도 순종하지 않으면 이것도 허물을 입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인간이 예수님이 지금 이사야서53장을 보면 예수님오시기700년 전이니까 예수님이 인간을 위해서700년 후에 십자가에서 인간들의 허물을 위해서 이렇게 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죄를 지은 인간은 이 부분에서 해결을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는데 해결방법을 이사야를 통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원죄부분과 그다음에 대계명과 그다음에 대 사명부분을 해결 받으려면 예수님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되느냐면 그가 찔림은 그랬습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찔려야 된다는 겁니다,

찔리면 이 부분이 허물이 해결된다는 겁니다,

찔리는 게 무엇입니까 영어로는 피얼스입니다,

그러면 뚫는다는 소리입니다, 십자가에 뚫림을 받은 게 뭡니까 손발이 뚫림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옆구리가 뚫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손발과 옆구리가 뚫림을 받아서 성경에서 보면 옆구리와 손발이 뚫림을 받을 때 피가 나왔고 그다음에 물이 나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원죄를 해결하여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의 자 범죄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 계명을 순종하지 않는 부분들 그다음에 대 사명을 순종하지 않는 부분들 이것을 허물이라는 겁니다,

이 허물들을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손과 발과 옆구리가 찔림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이미 주님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해결 받습니까,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해결 받으려면 믿는 그자체가 중요하지만 믿음은 히브리서11장1절이 뭡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찔리시고 손과 발과 옆구리가 찔리시는 것을 내가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내가 지금 짓고 있는 죄들이 해결이 됩니다, 원죄를 이미 해결되었지만 그것도 해결 안 된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바라보는 연습을 먼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데 우리는 구체적으로 손과 발과 옆구리가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임함이라 허물은 트랜스그레스 히브리어로 다카 라는 말입니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고 그랬는데 그가 상했다는 것은 어떻게 상한 겁니까,

여기에 상했다는 것은 예수님의 자존심이 상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인격이 상처를 입었다는 뜻입니다 이 의미는 예수님이 채찍에 상한 것은 나중에 나옵니다, 이상하다는 뜻은 다카라는 뜻은 뭐냐면 이분의 자존심이 상처를 입었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이신데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피조물들에게 이분이 상당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것을 이사야에게 예언하셨는데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냥 잡히자마자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 과정을 보시면 예수님이 상처받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예수님께서 일부로 거치신 겁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하신 후에 로마 군인들과 가룟유다가 와서 예수님을 잡아 갔잖아요, 그래가지고 밤중에 밤1시경에 대제사장 가야바 집에 갔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주님께서 상처를 받는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이 피조물들에게 상처받는 장면을 어떻게 상처 받았느냐면 가야바가 그러는 겁니다, 이봐 당신이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고 당신이 그랬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냐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한번 나한테 말해봐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말했다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정말로 기분 나빴을 겁니다, 창조주가 조그만 피조물이 창조주 앞에 지금 덤벼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상처를 얼마나 받았겠습니까, 내가 말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이 자기 제사장 옷을 찢으면서 하는 소리가 참람하도다, 참람하다는 말이 어떻게 하나님을 네가 지칭해가지고 이렇게 신성 모독하느냐 이겁니다, 참람하도다 너는 사형감이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침을 뱉는 겁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예수님치고 그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리스도야 내가 만약에 선지자면 지금 너를 치는 네가 누군지 말해보아라 이러고 덤벼드는 겁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습니까, 그렇지만 가만히 계셨습니다,

이 피조물 앞에서 이분이 지금 상함을 받은 겁니다,

자존심 상함은 그것뿐입니까, 자기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 했잖아요 저 멀리서 보니까 베드로가 배반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비자가 말하는 겁니다, 네가 예수와 함께 있는 자가 아니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러니까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면서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고 거짓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보면서 기가 찰 겁니다, 정말 그러느냐 그러니까 네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고 두 번 말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저주하면서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그러니까 닭이 울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미리 베드로에게 다 알려주었잖아요,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라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왜 계획을 하시고 왜 상처를 일부로 다 받으십니까, 거기 보니까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러면 이 죄악이 무엇인지 조금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상처를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그날 새벽에 대제사장이 해결을 못해서 총독 빌라도에게 갔습니다,

빌라도가 뭐라고 그러냐면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네 말이 옳도다, 그럽니다,

빌라도가 가지고 있는 채찍으로 예수님을 때렸습니다,

요한복음19장1절에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한방 얻어맞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옆에 있는 군인들이 마태복음27장28절부터 주욱 보면 군인들이 그럽니다, 예수님의 옷을 벗깁니다, 그래가지고 빨간 홍포를 입히고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그다음에 갈대를 오른손에 들고 있으라고 하여 들고 있는 겁니다, 옷을 다 벗고 홍포를 입고 그래가지고 이놈들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유대인의 왕이여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이 있을 찌어다 이러고는 비난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시면류관 쓰시고 갈대하나 오른손에 들고 자기 옷 다 벗고 홍포를 쓰고 있는 겁니다,

군인들이 예수님 앞에 침을 뱉고는 그리고는 갈대를 빼앗아 가지고 예수님 머리를 갈대를 가지고 딱 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희롱을 당하면서 있었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왜 이렇게 하십니까,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에 이렇게 예수님이 쓸개를 탄 포도주를 마시게 하니까 예수님이 너무 쓰니까 안 먹겠다는 겁니다, 이분이 십자가에 못을 박은 후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십자가아래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가지고 제비뽑기하고 자기네들끼리 희희 닥 거리고 노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머리에다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 패를 달고 그 옆에 강도 두 분이 있는데 한 놈은 정신 차렸는데 한 놈은 예수님을 욕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강도와 같은 수준이 된 겁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예수님보고 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더니 자기도 구원 못 받고 저러고 있다고 다들 조롱하면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장면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엄청난 자존심 상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다가 이런 자존심이 상할 때마다 마태복음27장에 나오는 이 장면을 우리가 묵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 묵상을 합니다, 왜 그렸냐면 그가 상함은 그가 인격에 손상을 받은 이유는 뭐냐면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죄악이라는 것은 내 속에 있는 사탄의 성품들이 뭐냐면 질투심, 미움, 용서 못함. 원수 맺는 것. 이기심. 욕심. 우상숭배. 불순종. 경쟁심, 다툼. 분리하는 마음. 남을 깎아내리는 마음. 싸움. 파괴. 거짓말. 속임수. 도둑질. 반역. 배반. 화내는 것. 걱정. 근심. 스트레스. 좌절. 불신. 불안. 불행. 거절감. 배척. 열등의식. 죄의식. 거짓. 아집. 등을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아담의 죄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성품을 잊어버리고 마귀의 성품 이런 것을 가질 것을 다 아시고 이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해결시켜 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자처해가지고 자존심상하는 이러한 것을 본인이 당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존심상하는 이러한 모습을 하신 이유가 뭐냐면 우리의 죄악들 때문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을 우리의 쓴 뿌리라고 그럽니다, 우리의 쓴 뿌리들을 해결시켜 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자존심 다 상하는 것을 당하셨다는 겁니다,

나중에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 다 이루었다는 것은 구원사건만이 아니고 이 모든 부분들까지 우리에게 다 이루어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벌써2000년 전에 나의 쓴 뿌리들을 해결하시려고 이렇게 하셨구나, 이분의 상처 입은 모습들을 항상 연상을 하시고 묵상을 하시고 그러다 보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죄의 성품들이 이게 성화된다는 겁니다, 세 번째 주님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뭐냐면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다는 겁니다,

징계라는 말은 벌을 받았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사형선고를 받아야 될 것을 법적인 용어입니다 이분이 사형선고를 받으신 겁니다,

우리가 감옥에 들어가야 되는데 지옥에 들어가야 되는데 대신 예수님께서 감옥에 들어가신 겁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우리는 징계를 받았다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법적으로 내 대신에 감옥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나는 감옥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다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살지만 예수님이 내 대신에 감옥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나는 이제는 감옥에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까 나는 영원세계 저 세계에 들어간다는 천국을 향한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이 평강 천국에 대한 확신 이럴 때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왜 평강이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이 내 대신 징계를 감옥에 갔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분이 죄 있다 그러고는 이분이 내 대신에 징계를 받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확신이 우리가 있을 때 우리는 천국의 확신이 더 분명해 집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신 장면을 받으시는 장면을 보신 겁니다, 아까 가야바가 그랬습니다, 너는 사형감이다 그랬잖아요,

이분이 내 대신에 사형을 받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형 받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겁니다, 아까 요한복음19장1절에 빌라도가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신 이유가 이미 다 맞을 것을 이사야에게 말씀한 겁니다, 예수님이 정확하게 맞으신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채찍에 맞으신 이유는 우리의 육신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잘 섬기면 이 네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확증을 가지고 주님 앞에서 이 세상 사는데 정말 멋있게 살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첫 번째 우리의 허물은 그가 찔림으로 우리의 허물이 용서되었고 두 번째 그가 자존심 상함으로 우리의 모든 쓴 뿌리들이 해결 되었고 세 번째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면서 살고 있고 네 번째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겁니다,

이 네 가지 부분의 질고들을 우리 주님이 다 지셨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문제들을 예수님이 이미 다 해결하여 주셨는데 우리가 왜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삽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살지 말라고 미리 이걸 다 해주셨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믿음이 없는 겁니다, 이렇게 하셨다, 라는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그 믿음을 우리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예수님이 이미 다 이렇게 하셨다,

라는 것을 하시려면 이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을 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을 깊이 하시면서 그다음에 믿음이라는 말은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바라는 겁니다, 바란다는 말은 그림으로 그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이렇게 하셨다는 것을 지금 드라마처럼 쫘악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이 하신 이 장면들을 그림을 그리면서 아! 예수님이 하셨구나, 이렇게 하시면서 믿음을 가지고 그래 이 문제 나는 이미 해결 받았다,

해결 받았다 하는데 그런데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왜 안 될까요,

왜냐면 믿음 플러스 우리가 이걸 잘 관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이미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인데 선물을 우리가 잘 관리해야 됩니다, 내 것인데 잘 관리해야 됩니다, 우리 원죄부분들을 해결 받았잖아요, 허물도 해결 받았습니다, 지상계명을 우리가 잘 관리를 해야 됩니다, 지상명령을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미 주신 것인데 관리를 잘못하면 내 것이 안 됩니다 똑 같이 쓴 뿌리들도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야 됩니다, 이미 주님께서 제거시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냐면 이분이 이미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에 그래서 쓴 뿌리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말씀의 검 성령의 물 성령의 불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그걸로 관리하여 쓴 뿌리들을 쫓아내고 태우고 씻어내고 잘라내고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품으로 잘 변화를 시키라는 겁니다,

관리를 잘하라는 겁니다, 천국의 소망도 마찬가지잖아요,

징계를 예수님이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이미 사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잖아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가 계속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자꾸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병문제도 그렸습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자꾸 청구하고 여기에 대해서 주장을 해야 되지만 그렇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안 됩니다 우리 몸 관리를 잘하셔야 됩니다, 관리를 잘 안하고 예컨대 쉬지 않고 기도만 합니다, 잠도 자지 않고 그러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금식만 밥 먹듯 하는 겁니다, 그 사람은 죽습니다,

몸 관리를 잘해야 되잖아요, 그르려면 음식도 성인병 걸리지 않게 자연음식 잡수셔야 되고 과식 하지 마시고 그다음에 술 담배 몸에 나쁘다는 것은 하지 말고 와인 같은 것은 조그만 한잔 정도만 하고 담배는 끊어버리고 그리고 운동해야 되고 그다음에 라면 같은 것을 먹으면 안 됩니다 몸에 안 좋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봐도 몸에 좋지 않는 것은 먹지 마시고 잠 많이 주무시고 물 많이 드시고 코카콜라니 탄산음료 마시지 마시고 몸 관리를 잘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관리를 잘하면 이미 주님이 건강을 주셨잖아요,

왜 주셨습니까, 채찍으로 맞으셨기 때문에 채찍으로 맞는 장면을 보시면서 아 주님이 하셨구나, 그러니까 내가 적어도120살까지는 살 수 있겠구나,

라는 믿음을 가지고 몸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걸 다 주셨는데 그런데 이중에 가장 중요한 관리가 무엇입니까,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몸 관리가 육이 혼의 그릇입니다, 그래야지만 인격이 잘 형성이 됩니다, 이 쓴 뿌리부분이 그런데 이 쓴 뿌리부분이 혼이 영을 관리합니다,

육의 집이 혼이고 혼의 집이 영이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집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육만 가지고 하루 종일 잘 유지만 하면 됩니다, 혼과 영은 영원히 주님나라에 갑니다,

육은 고작해야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없어지는 겁니다,

육은 없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관리만 잘 하는 거지 거기에 온 정력을 받치면 그것은 바보입니다 아무리 내가 관리를 잘 해도 나이 자꾸 먹고 머리 희어지고 주름 생기고 힘이 빠지고 하는 겁니다,

그것은 육은 언젠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지는 것을 가정해놓고 관리를 잘하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인격부분 혼의 부분과 영의 부분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끝까지 잘 관리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과 혼만 관리하면 안 됩니다,

육도 관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육은 점점 노화되고 없어지는 것이다,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만 빠져서 교회도 잘 안 나오고 운동은 하루에 두 세 시간씩 하는데 성경은1분도 읽지 않고 인격부분에서는 전혀 관리도 안하고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만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중에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부분들 영 부분들 혼 부분들 육 부분들이 세 부분을 잘 관리하라고 지금 주님이 이 부분을 다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전인적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주님의 재림까지 너희들은 너희의 혼과 영과 육을 잘 보존해라 그랬잖아요, 이 세 부분을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면서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는데 이 구원은 영적인 구원만이 아니구나, 혼적인 구원도 구원이시고 육적인 구원도 구원이시구나, 이 모든 세부분이 종합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님이 다 십자가에서 다 준비하셨구나, 십자가를 지시는 하루 전부터 그것을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하나 정확하게 예수님이 움직였구나, 이것을 우리가 보면서 우리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실행하시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창조의 모든 원리를 보아도 철저하신 분이신데 이 조그만 이 사건을 봐도 우리 주님은 철저하신 분이시구나 그 속에 이분이 인간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 혼 영 이 세부분이 잘 조화를 이루어서 밸런스를 잘 이루는 정말 전인적인 주님이 보시기에 멋있는 크리스천이다,

라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