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5강, 마태복음28장1절10절, 예수님의 부활

변명섭 2019. 12. 30. 05:29

기독론 5강, 예수님의 부활(마28:1-10)     2007년4월8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부활의 말씀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말씀 속에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오늘 주시는 본문의 말씀은 마태복음28장1절부터1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자 분들이 막다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던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28장1절부터10절까지 읽겠습니다, 
1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니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 새 9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아멘, 오늘 전하는 부활의 말씀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들은 말씀 중에 하나지만 이 부분을 잘 정리해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부활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아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도 분명치 않고 혼돈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부활에 관한부분을 나름대로 잘 정리 해드리려고 합니다, 부활이란 말과 소생이라는 말은 다른 말입니다 
소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소생은 나사로가 죽었잖아요, 
나사로가 죽어서 다시 살아난 것 우리 사람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 소생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소생과 부활은 다시 살아났다는 의미에서는 같지만 살아나는 결과가 다릅니다, 예컨대 나사로 같은 사람은 소생하였습니다, 소생은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환원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계속해서 늙거나 병이 듭니다, 언젠가는 죽어 버립니다, 소생은 나사로가 그렇게 해서 때가 되었을 때 다시 죽었습니다, 
부활은 다릅니다, 부활은 살아난 것 같은데 살아나는 결과가 다릅니다, 
변화된 모습인데 살과 뼈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령한 몸입니다 그런데 이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그러한 몸입니다 그리고 한번 이렇게 부활하면 썩지를 않습니다, 
죽지도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의 존재로 변화되는 모습을 부활의 모습이라 그럽니다, 부활이라는 이런 개념과 변화가 기독교에만 있습니다, 
타종교에는 이런 부활사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활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엄청나게 가치 있고 보배롭고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이 부활이라는 것이 세계의 유명종교들 보세요, 
예컨대 유대교 유대인들이 믿는 유대교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아브라함입니다 유대교의 조상 아브라함도 부활했습니까,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도 무덤이 있습니다,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 석가모니라 그럽니다, 
이 부처도 윤회사상을 이야기 했지만 다시 말하면 사람이 죽으면 강아지가 되거나 개미가 되거나 또는 나무가 되거나 하는 윤회사상을 이야기 했지만 부활한다는 그러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불교의 어떤 경전을 봐도 부활개념은 없습니다, 똑같이 석가모니도 자기가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부활한다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분들의 제자들이 우리 선생님이 살아서 제자들에게 나타났다는 그런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불교나 유대교도 다릅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도 마호메트가 주후632년7월8일 날 죽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라는 곳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마호메트가 거기서 부활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냥 나중에 기독교의 진리들을 이분들이 조금 배워가지고 그분들의 전승에 의하면 마호메트가 죽었는데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다시 돌려가지고 가브엘 천사가 와가지고 모리아 산에서 가브엘 천사와 함께 승천해 올라갔다 이런 말은 있습니다, 
죽었는데 그런 말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호메트종교도 상당히 혼돈스러운 종교입니다 그렇지만 부활개념은 없습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힌두에서는 카스트제도인데 여기에도 똑같이 윤회사상은 있지만 부활 개념은 없습니다, 우리유교 공자. 노자나 또는 이란 사람들이 믿는 조로아스터교도 그쪽 동네에서는 유명한 교라고 하는데 이런 모든 종교들을 보면 공자도 무덤이 있고 노자도 무덤이 있고 그분들은 무덤이 있어서 사람들이 거기를 참배를 합니다,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만 말입니다 기독교만 유일하게 부활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말하는데 그것도 우리 기독교의 창시자인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할 거라고 예수님께서 직접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힌 삼일 후에 내가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말을20번 이상 하셨습니다, 
그것뿐입니까, 구약에서도 선지자들에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죽을 거다, 죽었다가 부활할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의 예표로써 이삭이 모리아 산에서3일 만에 다시 양으로 대체하고 이삭의 부활을 예견하였습니다, 나중에 다윗에게도 시편16편에 보면 다윗이 예수의 모형이었지만 알고 봤더니 나중에 그것을 베드로가 이야기한 겁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었다, 이분이 죽었다가 부활하시는 장면을 시편16편에서 말했다는 겁니다, 나중에 예수님께서도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에게 내가 표적을 보여줄 텐데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과거 구약에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3일만에 나왔잖아요, 
그 표적이 내가 죽었다가3일만에 살아나는 표적이다 해서 계속해서 이분이 구약의 스토리를 가지고 본인이 죽었다가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뿐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죽었다가 살아난다, 
하는 말을 예수님은 많은 부분에서 하신 말씀을 비유적으로 하셨는데 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말씀은 아주 직설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20번 가량 직설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내가 꼭 죽어야만 되고 그리고 내가 꼭 살아야만 된다, 라고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는 겁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창시자도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이 내용을 말씀하신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이 만약에 바보가 아니고서는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만약에 정신이 좀 나가신 분이라면 겁도 없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죽었다가3일만에 살아난다하고 그런데 왜냐하면 내가 죽었다가15년 후에 살아난다 하면 그런 말은 할 수 있습니다, 15년 기다려야 되니까,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그때 많이 죽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내가 죽었다가3일 만에 살아난다 하니까 이건 죽자말자 살아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바보가 아닌 이상 함부로 이런 말 하면 안 되잖아요 안 그렸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뜨뜻하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죽었다가3일 만에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제3자가 간접적으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직접, 직접 부활하신다는 말씀을 7-8개의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하세요, 마태복음16장21절. 17장9절. 17장22절,23절. 마태복음20장18절.19절 마태복음26장32절. 마가복음9장10절, 누가복음9장22절.27절, 요한복음2장18절.22절,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진짜 사셨습니까, 
안 사셨습니까, 진짜로 사셨습니다, 이 진짜로 사신 것을 오늘 본문에서 보면 막다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가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것이 하나의 예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제자 중에 한사람인 글로바와 또 한사람이 이름은 성경에 안 나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나타나가지고 부활하신 후에 이들이 예수님을 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정신을 차려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눈이 밝아져서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님과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제자들에게 가서 이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열한제자들에게 누가복음24장34절부터 보시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그럽니다, 
왜 평강이라는 말을 주님께서 부활하시면서 쓰셨을까요, 
제자들이 걱정이 많고. 두려움이 있고. 좌절되고. 그동안3년 따라다녔던 그분이 완전히 자취도 없이 이 세상에서 끝났으니까, 이분들에게 오는 혼돈과 헷갈림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평강이 있을 지어다, 라고 그럽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그랬잖아요, 
그러니 아 이분이 영이구나 그러니까 아니다 라는 겁니다, 
나는 살과 뼈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생선 가져 오너라 그러면서 생선도 같이 잡수시고 도마에게도 나타났잖아요, 도마가 손에 못 자국이나 옆구리에 창 자국을 보지 않으면 난 믿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보여주었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체를 가지고 계신분이신데 부활하셨는데도 손에 못 자국이 있고 부활하셨는데도 창 자국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도마에게 나타나신8일 후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신 겁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문이 닫혔다 그랬습니다, 
문이 닫혔는데 예수님이 뚫고 들어가신 겁니다, 
그러니까 부활하신 몸은 우리도 나중에 그 몸을 가지거든요 부활의 몸은 공간을 마음대로 뚫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멀리서도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들을 다 들으시고 우리도 그런 몸을 가집니다 문이 닫혔는데도 들어가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말이야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도마야 너 말이야 보고 다 확인한 다음에 너 가 나를 믿으려고 그러느냐 그러니까 지적인 크리스천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복 되도다, 보지 못하고,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고기잡이를 하는데 찾아가서 그분이 어디에 고기가 많은지 알고는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래서 베드로가 고기 잡는 장면도 나옵니다, 
여러분 왜 예수님이 내가3일 만에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왜 그렇게 큰 소리로 하세요, 한마디로 간단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라 하면 아직도 우린 개념이 안 가잖아요 창조주 되시고 모든 사물을 다 지으신 분입니다 우리사람도 그분이 지어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신데 만들었다가 없애기도 하시고 그런 분이 자기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이 뭐 그리 대단하십니까, 
우리가 먼저 이 개념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은 하나님은 영어로 갓(God)이라는 말이거든요 갓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엘로힘이라는 소리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말은 크레이토(creator) 창조주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살아나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우리 피조물에게는 대단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 마음대로 하시는데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걸 우리가 볼 때  아 그분 부활 하셨네, 할례루야, 이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살아 나셔야 되는 분이십니다 당연히 우리 개념으로 볼 때 그분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부활해야 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이분이 구약에 아까 말한 선지자들에게 내가 살아난다고 약속 했거든요 그러니까 살아나셔야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약속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내가 부활의 첫 열매라는 개념입니다 이게 뭐냐면 이 부활의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부활을 바울에게 어떻게 설명하였냐면 바울아 부활이 뭐하고 갔냐면 로마서6장에 세례 받는 것과 똑같다, 라고 그랬습니다, 예를 들면 이 말입니다 로마서6장에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손수건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에 지금 내가 이 손수건 속에 딱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예수님하고 연합이 된 겁니다 그랬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면 나도 똑같이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밑으로 내려 왔습니다, 무덤에 갔습니다, 
나도 무덤에 간 겁니다, 그러다가3일만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나도 부활했다는 개념입니다 이걸 예수님과 연합했다 그럽니다, 
예수님과 연합했다는 것은 이 사상입니다 세례가 이 사상하고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세례는 물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세례는 내가 예수님과 하나이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 내가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지은 모든 죄를 과거에 지었든 죄를 예수님 속에 있기 때문에 못 박아버렸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마찬가지로 내 모든 죄를 못 박아 버렸습니다, 
내가 어저께 까지 지은 죄를 그 죄를 묻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에 들어갔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그대로 무덤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부활하였습니다, 부활했다는 것은 내 죄가 다 털어져 나가가지고 아무것도 없어져버리고 새롭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이 그럽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 그런 소리 왜 합니까, 나는 매일 나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혀지고 무엇 때문에 살아났냐면 부활의 능력 때문에 내 죄가 깨끗하게 씻어져 가지고 내가 새롭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례의 개념이 홍해를 건너는 이야기를 바울이 하였습니다, 
홍해의 물속에 내가 들어갔다가 다시 홍해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게 세례의 개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의 파워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가 나에게 임해서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활의 파워가 내속에 있어서 나의 더러운 죄들을 다 씻어주시고 그래서 내가 새롭게 되고 또 새롭게 되고 이것이 주님이 부활절의 개념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왜 부활해야 되는지 아느냐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내가 부활해야 된다, 또 내가 많은 제자들에게 구약의 제자들에게 내가 약속했기 때문에 부활을 내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뭡니까 나와 연합된 크리스천들이 매일매일 삶속에서 지은 잡음 죄들이 매일매일 짓는 죄들이 부활의 능력에 의해서 매일매일 씻김을 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활의 파워를 크리스천들에게 넣어주려고 내가 부활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부활의 파워. 부활을 변화시키는 파워. 씻어 시는 파워. 새롭게 하시는 파워가 우리에게 항상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파워에 의지하면 내가 또 살아나고 그래서 우리크리스천의 삶은 매일매일 부활하는 겁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되고. 새롭게 되고 우리크리스천들은 이 육신의 몸이 끝나잖아요, 끝나면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공동묘지로 들어갑니다, 공동묘지로 들어가면 우리의 썩을 몸이 그 순간에 변화를 받아가지고 부활을 해버립니다 그 순간에 부활을 해가지고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그냥 무덤에는 썩은 몸만 거기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부활해가지고 그길로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무덤이 실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상무덤, 조상무덤 하는데 답답합니다, 많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사자에게 씹혀서 무덤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자에게 씹혀죽는 그 순간에 그 몸이 완전히 변형이 되어 가지고 부활의 몸으로 변형이 되어 가지고 낙원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 무덤도 필요 없습니다,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주님이 내가 부활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도할 때 묵상할 때 이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면서 주님을 깊이 만나야 됩니다, 그냥 설교로 듣기만하시면 안 됩니다 이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걸 우리가 부활신앙이라고 합니다, 
이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교부들이나 크리스천들이 과거2000년 역사 속에서 목숨을 걸고 순교까지 했던 것입니다 왜 순교했습니까, 순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순교당하면 부활의 영광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순교할 수 있는 겁니다, 부활의 증거자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1세기부터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 부활의 증거자들 몇 사람을 소개 하겠습니다 첫째 누가복음을 쓴 누가입니다 누가가 누가복음을 쓰시고 사도행전1장3절에서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확실한 증거들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부활의 증거를 다시 말하면 예수님 자신이 많은 증거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그랬습니다, 
원어로 보면 테크메리온 이란 말이 증거입니다 테크메리온 이 말은 그냥 말로 증거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인을 보여주고 표시를 보여주고 기호를 보여줘 가지고 실제 속에서 보여줄 때 쓰는 그러한 말입니다 한국말로 그냥 증거라 그랬지만 한국말 번역을 잘해 놓았습니다, 확실한 많은 증거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것을 이렇게 해서 많이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봤습니까, 
두 번째로 열두제자들이 예수님을 증거 하는 중요한 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장22절을 보면 가롯 유다가 나가버리고 이제 맛데야를 열두제자중의 한분으로 뽑으려고 할 때 그분들이 한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자가 되어야 하나 그럴 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 할 사람들 그랬습니다, 제자 되는 요소가 뭐냐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항상 이야기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 후 부터 사도행전에서 보면 최소한6번 설교를 하시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그것 때문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2장23절, 2장31절, 3장14절 4장10절. 5장30절 이런 데서 예수의 부활을 이야기 하니까 유대인들이 싫어합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도 사도행전13장29절. 17장30절. 26장22절 모두 그 내용들을 보면 바울의 모든 설교가 전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부활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이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유명한 그린도전서15장을 썼습니다, 그린도전서15장을 부활장이라고 그럽니다, 그분이 고린도전서15장에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15장3절.4절에 예수님이 구약에서 말씀하신 되로 죽었다가 또 구약에서 말씀하신 되로 3일 만에 살아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분은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그리고는 600명의 사람들에게 부활하시어 나타나셨다 실제로600여명에게 12제자에게 또는 500여명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셨고 나에게도 직접 나타나셨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만약에 예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지금 전하는 모든 것은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이걸 깊이 묵상하세요,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다 헛것이고 15장13절부터 보면 그랬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다 헛것이고 우리가 증거 하는 모든 증거가 거짓증거로 전략될 수밖에 없고 그리고는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 된다는 겁니다, 왜 이런 말을 하였을까요, 왜 여전히 죄 가운데 있습니까, 
부활의 능력이 매일매일 나를 새롭게 해주는데 부활을 믿지 않으면 여전히 나는 죄 가운데 있게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부활을 믿지 않으면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아직도 무덤 속에 그냥 있기 때문에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 세상뿐 아니고 우리가 만약에 부활이 없이 이 세상에서 부활하지 않고 무덤에 그냥 있는 다면 우리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정말 부활을 믿습니까, 내가 죽는 순간에 나는 무덤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길로 낙원에 간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산소에 왜 관심이 많습니까, 산소자리가 어떻고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겁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이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바울과 베드로와 열두제자들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것입니다 죽으면 부활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유명한 1세기 2세기 때의 교부들이 있습니다, 
이그나티우스. 저스틴 마틴. 폴리캅 등 카타콤에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이분들은 목숨을 다 주님께 바쳤던 것입니다 저도 부활을 믿기 때문에 누가 죽여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 겁이 없습니까, 
부활을 믿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왜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까, 
더 나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자기가 죽는 것이 더 났다고 그랬습니다, 너희들 때문에 내가 안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금요일 날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금요일 저녁이니까 이분이 음부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그길로 낙원으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분이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했거든요 십자가 달리시기 전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죽으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분들은 다 음부로 갔습니다, 왜 그곳으로 갔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혜택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유명한 구약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음부가 두 개의 음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16장19절부터 거기에 두개의 음부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품이 있고 또 부자의 품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품은 아브라함이 가는 곳입니다 좀 더 좋은 음부입니다 유대인들과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예정론에 의하면 선택받으신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을 받지 않았지만 선택하신 사람들이 구약에서 있었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 우리조상들도 거기에 포함이 됩니다, 
우리는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에 올라가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예정론입니다 그분들이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안에 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고 음부에 내려가 가지고 그 아브라함의 품에 가셔서 애들아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의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니까 할례루야 감사합니다, 
다 했을 것 아닙니까 어디사람들이 그 때 부활 되었겠습니까 아브라함 품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전부 변화를 받아가지고 예수님처럼 변화를 받아서 이분들이 언제 변화를 받습니까, 
예수님이 먼저 변화를 받으시고 부활하시고 그다음에 이분들이 그 뒤를 따라서 변화를 받으십니다, 그중에 일부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예루살렘에서 같이 부활했습니다, 변화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성경에 어디에 나옵니까, 
마태복음27장50절에서53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분들이 40일 동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같이 지내다가 아마 승천해서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그 부활체의 모습으로 구약에서 유명인사 같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기타 등등 유명한 인사들이 아마 그때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다 미리 올라가버리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다음에도 끊임없이 바쁘셨습니다, 
전도하시느라고 선교사였습니다, 이분이 가만히 앉아서 쉬신 게 아니었습니다, 끊임없이 전도를 하였든 것입니다 음부에 내려가서 그리고 신약시대가 되었습니다, 신약시대가 되니까 복음은 중동과 고작해야 남부유럽에만 복음이 한500년에서600년 동안 있었습니다, 
나머지 나라들 아프리카. 남미나. 아시아에는 복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정론에 의하면 분명히 그 나라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 복음은 받지 않았지만 그러니까 이분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복음을 받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들은 아브라함 품에 가서 대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일 년에 한 번씩 아니면 몇 년에 한 번씩 안 그러면 즉시든지 예수님이 지금도 방문하시는 겁니다, 방문해서 애들아 뭐하니 내가 누구다 하면서 이분들이 즉시로 부활해 가지고 어디로 갔습니까, 낙원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지금 죽었습니다, 
그길로 변화가 되어가지고 낙원으로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미전도 족속들 많습니다, 복음을 받지 않은 미전도 족속들이 많은데 거기에도 분명히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복음을 받기 전에 죽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분들은 분명히 아브라함 품에 있다가 주님께서 그분들을 낙원으로 보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에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그건 우리 생각입니다 사도바울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로마서10장에 보면 그렇지만 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라는 뜻이지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저 사람이 예정이 되어도 지옥에 간다, 이것은 우리의 견해로 볼 때 그렇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선교도 필요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선교가 왜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너 여기에 참여해라 그러면 복 되도다, 주님의 구원계획에 참여하는 자체만 하여도 엄청난 복을 받는 주님의 선물 아닙니까,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높은 자리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에서 공중 재림을 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공중 재림할 때 데살로니가전서4장13절에서17절 까지 말씀을 보면 이렇습니다, 
공중 재림하는 장면을 바울에게 보여 주셨는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게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은 자는 자들이라 함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죽은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실제로 잠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개념으로 잠자지만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이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무덤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개념으로 볼 때 무덤에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지금 그분들은 낙원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자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왜 자는 자들이라 그랬습니까, 이분들이 영원히 멸망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함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내려오실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입니다, 
그럴 때 자는 자들을 데리고 오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다가 아닙니다, 자는 자들 중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데리고 오시겠다는 겁니다, 
15절을 보세요,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바울은 아주 축소시켰는데 이 말이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재림하려고 할 때 내려오시는데 누구를 데리고 오시냐면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미 낙원에 올라갔던 사람들 중에서 일부를 데리고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눈에 그분들이 예수님과 같이 계신 겁니다, 그 사람들은 무덤에서 나왔다고 해석을 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은 무덤에 있지 않잖아요, 그리고는 이분들이 나타나가지고는 그다음에 우리가 살아남은 자도 휴거 당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휴거는 아무나 휴거 합니까 아닙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특별한 분들만 휴거 당합니다, 
특별한 분들이 휴거를 당해서 예수님과 만나는데 그걸 혼인잔치라 그럽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저 낙원에서 내려오는 겁니다, 
예수님과 같이 지상에서 많은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혼인잔치에 참여할 만한 사람만 들림 받아서 여기서 만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지도자그룹들입니다 천국에서 이분들이 나중에7년 환난이 끝났을 때 같이 내려와서 천년왕국 때 뭐 한다고 그랬습니까, 지도자그룹이 되고 영원한 세계에서 지도자그룹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그룹에 들어가려고 이렇게 주님을 섬기잖아요, 
이 그룹에 들어가려고, 이건 부활에 관한 주님이 주신 분명한 메시지들이 우리에게 있는데 영의 눈이 어두워진 자들이 많아가지고 과거2000년 동안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고 부활에 관한 적절치 못한 이론들을 만들어가지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혼돈케 하고 헷갈리게 하고 믿음에서 떨어지게 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과 예수님의 부활이 기독교에서는 생명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신성과 예수님의 인성은 기독론에서 아주 생명입니다 이것을 사탄의 자녀들이 자꾸 건드는 겁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 왜냐하면 마지막 때는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극악하게 하나님의 선택한 자들까지도 유혹을 해가지고 예수님의 신성. 인성. 부활 이런 부분을 건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아주 굉장한 적절치 못한 이론들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흘려 나오고 있습니다, 
몇 가지 이론을 드리겠습니다, 자유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아니고 기절하셨다고 기절 이론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보지 못해서 기절이론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너무나 힘드시니까 십자가에서 기절했다가 아리마대요셉의 무덤에 가셔서 괜찮은 공기를 마시니까 살아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두 번째 이론은 절도이론입니다 절도라는 것은 시체를 절도 당했다, 그러는 겁니다, 제자들이 밤중에 무덤에 와서 그 시체를 훔쳐갔다는 이론입니다 분명히 로마 군인들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없어지니까 누가 훔쳐간 것이 아닌 가 그런 말 했습니다 특히 1세기 때 유대인들 사이에서 이 이론이 아주 인기가 있었습니다, 
파수꾼도 있고 무덤 앞에 무거운 돌을 막고 파수꾼이 서있는데 훔쳐갈 수 있습니까, 그 당시에 제자들은 훔쳐갈 생각도 감히 못했습니다, 
다 도망갔는데 이런 이론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더 재미있는 것은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에 그 자리에 예수님의 수의가 아주 잘 개어져있다고 그랬습니다, 훔쳐갔으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수의가 없어졌든지 수의가 여기저기 흩트려졌든지 그렇게 되지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런 이론이 있습니다, 
처음에 뭐였습니까, 기절이론 두 번째는 절도이론 세 번째는 환상이론 이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었는데 사람들 눈에 착시가 생겨가지고 그분이 부활한 것처럼 착시가 생겨서 환상으로 봤다고 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가지고 떠 더는 신학교 교수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겠습니까, 
안 받았겠습니까, 기독교의 핵심을 건드는 사람 아닙니까, 
그 다음에 네 번째 이론이 있습니다, 마리아나 막달라 마리아나 제자들이 무덤을 찾아 갔는데 알고 보니까 엉뚱한 무덤에 가서 빈 무덤에 가서 그랬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머리를 돌려가지고 별난 소리를 다 합니다, 
요즘은 무슨 말이 있는지 아세요, 부활절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양에서 일어난 일인데 예수님의 무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래가지고 봐라 예수가 실제로 부활한 것이 아니다 그분의 무덤이 있다면서 논문을 발표하고 이런 잡다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교회들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런 일들이 앞으로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부활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절에 무슨 생각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주일날이니까 왔잖아요, 우리기독교의 명절 중에서 하나니까 왔죠, 
부활절 계란 먹으로 왔습니까, 또 어떤 교회들은 그럽니다, 
부활절이 되면 부활절 특별예배도 드리고 특별헌금도하고 부활절음악칸타타도 하고 부활절연합예배도 드리고 부흥회도 하면서 할례루야 예수 부활하셨네, 하시는데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부분이 뭐였습니까, 
첫째는 부활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두 번째는 부활절은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부활시키는 분이시고 세 번째는 우리가 죽으면 부활해서 낙원에 간다는 이 부활의 엄청난 선물을 깊이 묵상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이것 없이 그냥 부활절, 부활절 뭐 부활절칸타타. 부활절 음악회. 부활절특별예배 기타 등등 하는 것은 예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 가리가 되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회칠한 무덤의 행위가 된다는 겁니다, 이 부활절이 그 의미가 없어지면 미혹의 영들이 와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혼돈 시키는데 우리가 조심해야 됩니다, 
오늘날 미혹의 영들이 와서 크리스천들이나 교회에게 형식적인 부활절에 빠지게 만들고 경건의 모습은 있어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부활절로 전락시키니까 이것은 하나의 요식행위로 전략되는 그러한 때가 지금 이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부활절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부활절이 어떤 특별한날 하루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매일매일 예수님이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신 이러한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타 종교에는 이런 예수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나에게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는 이런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배드립니다, 찬양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이것을 끊임없이 일 년365일 끊임없이, 끊임없이 고백하는 것이 부활절을 지키는 크리스천들입니다 끊임없이, 두 번째는 뭡니까 내가 매일매일 예수와 함께 연합하여 예수님의 죽음이 내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 되어서 예수와 연합해서 나의 죄가 매일매일 씻어지고 태워지고 그래서 그 부활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셔서 나를 새롭게 해주고 새롭게 해주고 나의 매일매일 짓는 죄의 무덤이 빈 무덤이 되게 하고 죄의 사슬이 끊어지는 그러한 부활절이 매일매일 경험하는 부활절, 우리가 성결하게 되는 일을 이 부활의 파워, 이 파워가 씻으시는 파워, 무덤을 깨는 파워. 이 파워를 경험하니까 내속에서 죄의식도 없어지고 열등감도 없어지고 이 파워가 나에게 오면 좌절감도 사라지고 새로운 소망이 생기고 걱정. 근심. 초조. 절망. 불안 이런 것들도 매일 변화시키는 파워 때문에 나에게 새 소망을 주고 새 믿음을 주고 이렇게 매일매일 경험하는 것이 우리가 부활절을 경험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이 세상이 우리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이야기하면서 사도바울이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17절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서 우리의 죄를 이겨내지 못하고 매일매일 허덕거릴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능력을 체험하라고 이 분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가지고 우리에게 너희들도 매일매일 부활하라, 이 세상에 살면서 내 힘을 가지고 그리고 나중에 이 세상 끝날 때 직접 와 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 부활절이 엄청난 선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 할 것도 없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뿐이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열심히 일하였으면 천하보다 넓은데 이 세상뿐이라면 얼마나 불쌍한 사람입니까, 
우리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저 세상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 때문에 간다는 믿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 믿음 때문에 부활신앙 때문에 삶을 멋있게 살다가 주님나라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날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구약에서 나오는 안식일을 부활하신 주일로 바꾼 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토요일인데 일요일로 바꾼 겁니다, 
그래서 부활한날을 우리기독교에서는 또는 로마가톨릭에서 소중히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활하는 날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날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날에 주님께 예배드리고 우리 죄가 매일 죄 사함 받고  우리가 새롭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이날 주님에게 성만찬도 하고 세례도 베풀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분에게 존경하고 우리가 이날을 가지고 주님과 교제하는 날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날 부활하는 날이 이런 의미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새롭게 우리를 만드는 날이 Sunday(선데이) 부활절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이 부활절을 통해서 일 년에 한번 있는 이날만이 아니고 매 주일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으로 새롭게 되는 경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끝날 때 그 능력이 우리를 저 세상으로 가는 그 능력을 주시려고 이 선물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부활하셔야만 됐고 그래서 이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고 우리는 그 두 번째 열매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러는 겁니다, 할례루야! 아멘,

※예수님의 일주일간 고난 세부 행적
금. 토요일: 베다니에서 유숙하심 요12:1-11, 마21:17
일요일   : 예루살렘 성으로 나귀타고 들어가심 (벳바게→예루살렘 성) 
(승리의 날)    마21:1-11, 막11:1-11, 요:12:12-19, 눅19:12-19
월요일   :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심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청결의 날) 성전 청결을 선포하시고 병자를 고침, 마21:18-20, 마11:12-19
화요일   : 성전에서 대제사장과 많은 장로, 백성에게 가르치심(두 아들, 세리  (변론의 날)   와 창기, 포도원, 혼인잔치)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과 변론하며 책망하심, 예루살렘 멸망과 성전이 무느뜨려 질 것을 선포하심, 마:21:23, 마:23:36-39, 마24:1-2, 막13:1-4,
수요일   : 침묵하심 
(침묵의 날)
목요일   : 해질 무렵→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지키심(제자들의 발을 씻기                               (번민의 날)   심판하심, 최후의 만찬을 가지심, 새 언약을 선포하심, 제자들과 고별인사 후 제자를 위                    한 중보기도하심) 마26:17-29
           밤→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심,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다가 잡히심 마26:36-56,요18:1-11,
금요일   : 밤→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려가심, 안나서에게로 먼저 끌려갔다가
(수난의 날)    가야바에게로 보내져서 그곳에서 심문을 받고 갇히심
           (요18:13-14), 닭 울기 전에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함(새벽) 
           요18:12-24, 마26:36-56
           이른 아침→안토니오 요새로 끌려가심, 안토니오 요새(빌라도 관저)에 있는 빌라도에게 호송               되었다가 예수를 관활하고 있던 헤롯 안디바(안티파스 에게 보내져 헤롯안디바궁으로 가심,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고 은 30을 성소에 던지고 아겔마다(피밭)에 가서 목매어 자살하니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왔음(행1:8, 마27:3-10) 눅23:6-15
          오전→헤롯 안디바로부터 다시 빌라도에 보내져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으심(안토니오 요새)                    막15:15, 눅23:24, 요19:1-16
         오후→사형장(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심, 십자가지심→구레네 시몬이 대리 십자가 짐→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두 번 (세 번?) 쓰러지심→골고다 언덕 당도하심, 십자가에 달리실 때부터 온                   땅이 어두워짐(6시부터(정오) 9시까지 (오후3시) 막15:15, 눅23:33-49, 요19:31-37
        해질 무렵→십자가에서 죽으심, 십자가에 달려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운명(요19:30)하시니 사람                        을 장사한일이 없는 새 무덤에 장사되심(요16:41) 마27:50, 막15:37, 눅23:44-49
토요일    : 무덤에 계심, 무덤을 로마 병사들이 굳게 지킴 요19:28-37,
(비애의 날 ) 마27:62-66, 요19:39-42
일요일    : 무덤에서 부활하심(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 
(부활의 날) 고전15:20, 마28:1-11, 요20:1-7
※예수님은 부활한 40일 후에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으니 하늘로 올리신 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11)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kk_Ta3a_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