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구원론

16강, 사무엘하7장5절-7절, 성전과 어린양

변명섭 2019. 12. 30. 04:40

구원론 16강, 성전과 어린양 (삼하7:5-7)

지금까지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는데 모세가 주전1500년 때입니다

모세가 출애굽해가지고 계속해서 성막을 지어서 옮겨 다녔잖아요 옮겨 다니다가 하나님이500년 후에 주전1000년에 다윗이 왕으로 임명되면서 하나님께서 다윗보고 성전을 지어라는 명령을 하신 겁니다,

알다시피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한 후에 하나님이 명령을 하는 겁니다,

성전을 지어라 그래서 성전건축에 관한 성서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이 떨어진 때가 있었습니다,

사무엘하7장5절부터7절에 있지만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신학교에서도 잘 안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을 한번 읽어봅시다,

사무엘하7장은 굉장히 중요한 장입니다 주전1000년 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1절부터보면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2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3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4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6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7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8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기 지금 보면 알다가도 모를 일이 있습니다,

지금 다윗에게 말씀하시고는 다윗 네가 수한이 다 차서 70세에 죽는데 너의 많은 자녀 중에서 한 자녀를 하나님이 세워서 성전을 짓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 자녀가 솔로몬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어떻게 해서 태어났습니까, 다윗의 자녀가 2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밧세바 사건까지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생각할 때는 이게 이해가 잘 안 되는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우리가 율법적으로 생각하면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식으로 계획하시는 것은 율법적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에게 초점이 있으니까 이분이 철저하게 겸손하게 낮추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미스터리(mystery)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속에서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솔로몬이 건축을 시작하는 장면을 한번 봅시다, 다윗이 나이가차서 세상을 떠나고 솔로몬이 왕이 된 후에 열왕기5장1절부터보면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3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6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6장1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서 출애굽한 해가 언제냐면 주전1446년입니다, 출애굽 하여 성전 짓는 해가480년 후입니다

그러니까 성전 짓는 해가 주전966년입니다,

그리고는6장37절38절을 보면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을 건축하는데 7년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주전959년에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하고는 열왕기상8장에 성전완공예배를 봅니다, 열왕기상8장12절부터보면 솔로몬의 성전완공 연설을 한번 들어 봅시다 12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13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4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15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1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22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3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24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2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26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연설 하였습니다,

연설이 끝나고 솔로몬이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27절부터53절까지 기도하시고 54절부터 축도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27절부터 기도하시는 장면을 읽어보겠습니다,

27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8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0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31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 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32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 33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 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34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35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죄에서 떠나거든 36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37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38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9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40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

41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42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43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44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45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46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원근을 막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47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 하여 반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48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49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시오며 50주께 범죄 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51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됨이니이다 52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53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심 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에서 그들을 구별하여 주의 기업으로 삼으셨나이다 이렇게 기도하시고 이분이 축도하시는 장면이54절부터 나옵니다, 54절에 보면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렇게 축도가 끝난 다음에 성전봉헌식을 드립니다,

62절부터 64절까 행하였다는 겁니다,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 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엄청난 규모로 소가이만이천이요 양이 십이만 마리입니다, 이제 성전봉헌식이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큰 잔치를 베푸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큰 잔치를 베푼 다음에9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솔로문의 마음을 읽고 보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라는 게 모든 게 잘되고 그냥 부모 때문에 모든 게 편안하고 잘 되면 사람이기 때문에 또 딴 생각하게 된다는 걸 여기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의 한계성입니다 열왕기상9장1절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2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나타나실 때 어떻게 나타나실까요,

어떤 때는 사람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시기도 하고 어떤 때는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직접 꿈에 나타나시기도 하고 이렇게 나타나신 겁니다,

절에 중요한 말씀을 솔로몬에게 하시는 겁니다,

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4네가 만일 그러는 겁니다, 솔로몬에게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마음. 카르디아(헬,Cardia)가 온전하게 되어가지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5절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제 왕위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나간다는 겁니다,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6절에 또 만일이라고 이라고 그랬습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8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10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솔로몬이7년 만에 성전건축이 끝나고13년 더 걸려서 왕궁도 건축한 겁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뭘 경고하십니까,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게 뭡니까 우상숭배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겁니다, 구약전체를 다 보면 문제가 뭐냐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우상 숭배하는 겁니다,

십계명에서 처음4계명이 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그래가지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인들이 우상을 섬기는 일들이 영적으로 신약에 와서는 뭐가 우상입니까, 하나님 외에 마음이 더 가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의지하고 그것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그게 우상입니다 그 우상중에 제일 큰 우상이 물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의 우상에 잡혀있으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왜냐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안하고 돈이 나의 기분을 주장하니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구약을 주욱 읽어보세요,

전부 그이야기입니다 전부 우상을 섬기는 이야기입니다 우상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솔로몬이 아까는 연설을 얼마나 잘 했습니까,

이렇게 연설을 잘했는데 솔로몬이 모든 것이 부족함 없이 다 있으니까 하나님이 만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택이 두 개가 있잖아요,

솔로몬이 모든 게 다 있으니까 그냥 그대로 흘려가는 겁니다,

흘려간 게 뭡니까, 주변에 여자들을 많이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자기아버지 다윗도 여자가 여러 명 있었으니까요 구약 때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많이 가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도 세 분이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 보면 솔로몬이 여자들을 데리고 있었는데 다 이방여자들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열왕기상10장1절을 보면 그 유명한 스바여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분이 에티오피아여왕으로 솔로몬의 이름과 지혜에 반해가지고 와서 둘이 사랑하여 그 사이에 아이를 하나 가졌다는 겁니다,

그 아이가16살까지 예루살렘에서 솔로몬과 지냐다가 그 아이가 다시 에티오피아로 갔습니다, 그 아이이름이 메네릭이라 그러는데 그 아이가 에티오피아에 오늘날 유대인으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스라엘로 귀환했지만 아프리카 쥬라고 코는 유대인 매부리코로 그 사건이 열왕기상10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11장1절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전부 이방여자들입니다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그러니까 이유는 딴 게 아닙니다,

국제결혼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과 관계해서 부인을 삼으면 부인이 가지고 있는 이방신을 우상을 이쪽으로 가지고 와서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우상섬기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이방여인들과 결혼한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에 보면 순수유대인피가 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사람들과 결혼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이방의 종교를 가지고 올까봐 그렇습니다,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자기가 섬기는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신도 같이 섬겼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안에 이방신들의 산당이 짜악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천명의 여자들을 자기 방으로 데리고 오려면 하루에 하면씩만 만난다할 지라도 몇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얼마나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겠습니까,

그것도 솔로몬 눈에 들어와야 됩니다, 나머지여자들은 자기네가 가지고 온 우상을 산당에서 제사 드리는 겁니다, 4절에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나이가 더니까 더 그러는 겁니다,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약한 것 같습니다 여자 말을 듣는 것 같습니다

9절부터13절까지 보면 중요한 말이 나옵니다,

9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이게 세 번째 말씀하시는 겁니다,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신하가 여로보암입니다,

다윗의 부하였는데 솔로몬의 신복이었는데 북이스라엘10지파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이스라엘을 분단시킨 겁니다,

12절에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그 아들이 르호보암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비스럽습니다, 그 아버지 다윗 때문에 솔로몬은 건들지 않으십니다, 13절에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실은 유대지파인데 베냐민지파까지 끼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남 유다가 이렇게 솔로몬아들 르호보암에게 가게 된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부하 여로보암과 아들 르호보암에게 나라가 둘로 갈라진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열왕기상11장31절에서37절은 부하 여로보암에게 준 겁니다 열왕기상12장16절에서20절에 르호보암에게 준 것이 나옵니다,

르호보암이 남 유다 왕이 되고 여로보암이 북이스라엘 왕이 된 겁니다

지금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그런데 남 유다에 왕이 20명입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도 왕이19명입니다 남 유다는 20명의 왕이 있었는데 그중에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왕이 몇 명이냐면 4명이 우상을 안 섬기고 우상을 타파하였습니다, 누구냐면 3대 아사 왕. 4대 여호사밧 왕. 13대 히스기야 왕

16대 요시아 왕 이렇게 네 왕만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남 유다의 역사를 보면 20명의 왕 중에 4명만 마음. 카르디아(헬,Cardia)가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을 보면 19명의 왕 전부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특히 지독하게 우상을 많이 섬긴 왕이 8대 아합 왕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아주 강한 선지자를 보내서 혼쭐을 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엘이야 선지자입니다 아합 왕 마누라가 이세벨입니다 이 여자가 보통여자가 아닙니다, 그다음에 10대 예후 왕 때 엘리사 선지자를 또 보냈습니다,

그런데 열왕기하10장18절에 예후는 아합보다 더 우상을 섬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못된 왕이 예후입니다, 그러면 남북이스라엘 왕이 합해서39명의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우상을 안 섬긴 종이4명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10%가 진짜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많이 섬깁니다, 그러니까 더 강한 선지자들입니다 엘리야와 일리사입니다 그러니까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하십니다,

아모스4장2절에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아모스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경고하시는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언제 성취되었습니까,

,주전722년입니다, 앗수르(시리아)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우리에게 도전적인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저렇게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냐면 남한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촛대역할을 하는 나라거든요

선교사만 2만 명가량 내보내고 있잖아요, 아무리 기독교인수가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선교사가 얼마나 나갔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방에 빛을 비추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 그게 지금 우리나라가 그러는 겁니다, 미국다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쥐고 계시지만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이럴 때는 버렸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주전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패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앗수르 남자들이 침략하여 와가지고 북이스라엘사람들 피를 섞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사마리아사람들이라고 그러잖아요,

피를 섞어서 나온 혼혈인들을 사마리아인들이라 그럽니다,

이분들이 이스라엘중부지방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먼저 패망시킨 이유가 선지자 두 분을 통해서 그렇게 경고하셨는데도 지도자들이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이방신들을 섬기고 그러다가 하나님이 남 유다를 보니까 남쪽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선한 왕 네 분 때문에 조금 지연시켰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남 왕국을 향하여 외치는 겁니다, 예레미야25장11절12절에 게달 족속에 의해서70년 동안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11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12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이렇게 주욱 나옵니다,

바벨론나라가 이것 때문에 페르시아에 의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방나라를 사용하셔서 계획을 이루시는 겁니다,

이 예언이 주전586년에 성취가 되었습니다,

열왕기하24장1절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하면서 멸하시는 장면이 24장25장 전체에 주욱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남 왕국도 완전히 없어지는 겁니다,

70년이 되면 다시 돌아오게 한다고 그랬잖아요,

정확하게 70년이 되면서 돌아오는데 문제는 예루살렘선전이 주전586년에 무너진 겁니다, 성전이 주전959년에 건축하였다가 주전586년에 파괴되었으니까373년 만에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솔로몬이 창대하게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면서 성전을 지어 놓았는데 그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네가 이렇게 하면 나라가 둘로 갈라질 것이고 성전도 이방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도록 만들어 버리겠다는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겁니다, 그리고 70년 후 다시 돌아오리라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정확하게 주전516년에 스룹바벨이 그 당시에 유다지방에 총독이였는데 스룹바벨에 의해서 다시 성전이 재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룹바벨 성전 또는 제2성전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주전20년에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로마제국에서 유대지방 본붕왕(영주)으로 헤롯왕을 임명하였는데 헤롯왕은 애돔 사람인데 이분이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성전을 다시 지어줄게 왜냐면 성전이500년이나 오래된 성전이라서 지어줄게 하여 새로 지은 것이 헤롯성전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기록에 의하면 부속건물까지 주후70년 가까이 건축했다 합니다, 이 성전이 예수님이 다녔던 성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월절 때 이 성전 앞에 지나가면서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2장13절에서16절까지 말씀

13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그러시면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랬잖아요,

그런데 제자들도 그 말씀을 못 알아듣잖아요,

그리고 20절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왜46년 입니까 주전26년에 성전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가 시작이 된 해가 주후26년부터입니다

지금 요한복음2장은 주후26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성전은 나의 육체다 나다 그러는 겁니다,

성전은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 그림자로써 약2000년 동안 보여준 겁니다,

오늘은 우선 이렇게 배경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