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33강,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재방문(행20:1-3) 2012년5월27일 말씀
오늘 말씀 같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20장1절에서3절까지 말씀입니다
1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케도니아로 가니라 2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케도니아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지금 바울이 어디에 있습니까, 에베소에 있습니다,
지금 바울이 몇 차 여행입니까 3차 여행입니다 3차 여행을 할 때 바울이 에베소에서 몇 년을 집중적으로 계시면서 두란노 서원에서 공부를 시켰습니까, 2년 동안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안제까지 두란노 서원에서 사역을 했습니까, 에베소에서 주후55년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3차 여행이 주후53년부터55년까지 2년 동안 에베소에 계시다가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첫째 바울이 여기에서 자기 제자들을 훈련시킨 다음에 약30여명을 로마에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이 분들의 이름이 로마서16장에 나옵니다, 그리고는 에베소에서 그의 사역이 끝날 때 소위 능력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겁니다,
능력사역 그래서 능력이 나타나서 악령을 섬기던 유대인들과 그 당시 이방인 주에서 사도바울을 통해서 개종을 하고 그분들의 책 까지도 다 태우고 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이 에베소에서 일어난 후에 갑자기 에베소사람들이 소동을 일으키는 겁니다, 왜 소동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까, 거기에 주동인물이 데메드리오 이분을 통해서 이분이 은장색업자로써 아데미 신전을 상대로 해서 돈벌이를 하던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 중에 은장색협회 회장정도 되는 사람이 데메드리오입니다 이 사람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바울의 제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분들이 공격을 했던 이유가 뭐냐면 도입니다 The Way 바울이 바울의 동료들이 전하는 도가 문제가 있다고 본 겁니다 무슨 문제냐면 유대인들이 볼 때는 자기네가 섬기는 구약의 성부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성부하나님과 동격 시하는 이러한 일들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볼 때는 신성모독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의 입장에서는 사도바울이 전하는 그 도를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이방인들이 볼 때는 첫째 바울과 바울의 동료들이 당신들이 섬기고 있는 아데미 신전은 다 우상이다, 라고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볼 때도 바울이 신성모독을 하는 그룹들로 본 겁니다 그와 따라서 우상을 섬기는 짓을 너희들이 하는데 거기에 은장색장사를 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데 너희들이 돈벌이 하는 거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겁니다, 바울의 메시지 때문에 우리도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그리스도만 이야기할 때는 이런 상충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 참으로 괜찮다 하면 우리스스로가 문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되려면 아주 단단한 예수그리스도의 도를 이야기해야 되고 그러다보면 반데 세력이 있게 되어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주 보수적인 견해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견해입니다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침 이분들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에베소에서 바울을 잡으려고 그랬는데 바울을 잡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제자 두 분을 잡았습니다, 그분들 이름이 가이오와 아리스다고입니다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가지고 야외극장으로 데리고 간 겁니다,
지금도 에베소에 성지순례가면 야외극장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극장이 2500명을 수용하는 엄청난 크기의 야외극장입니다 거기에 바울의 제자들을 데리고 가서 에베소의 모든 시민들이 그의 다 모인 겁니다,
다 모여서 이분들을 막 힐난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럴 때 유대인들이 소수인데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공격하기위해서 알렉산더라는 유대인을 무대 위에 올려 세웠습니다, 그래가지고 알렉산더가 안 그래도 바울을 공격을 많이 하던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4장14절. 디모데전서1장20절에 이 알렉산더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가르쳐준 게 있습니다, 그 사람 구리 장색인데 굉장히 나를 괴롭혔다 그러니까 이 양반 조심해라 하는 말이 나옵니다, 그 알렉산더를 무대 위에 세워놓고는 바울을 막 욕을 하는 겁니다, 욕을 하는데 이 알렉산더는 유대인이니까 초점이 유대하나님에게 신성모독 하는 사람이다, 라고 공격을 자꾸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방인이 들을 때 이 사람이 알고 보니까 유대인이구나,
유대하나님만 가지고 말하는 걸 보니까 그래가지고 알렉산더를 끌어내려버렸습니다, 너 이놈아 우리 여신 아데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되지 어떻게 너네 하나님이야기를 하느냐 이래가지고 끌어내려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소동이 막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다가 시청에서 이러면 안 되겠다 이러다가 문제가 심각해지겠다, 해서 시장이 서기장을 그곳에 보낸 겁니다,
그래가지고 서기장이 가가지고 교통정리를 한 겁니다,
여러분들 왜 이러느냐 도대체 이 가이오와 아리스다고 이 사람들 별 잘못 없잖느냐 법으로 하자가 없다는 겁니다, 특히 그런 상항 속에서 벌써 에베소시청에 직원들이 아마 바울을 형제들이라 그랬거든요 직원들이 아마 크리스천이 된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바울보고 절대로 야외극장 쪽으로 가지 마시오, 그래놓고는 서기장을 보내가지고 교통정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통정리가 끝났습니다, 서기장이 말하니까 이 무리들이 해산한 사건이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사건입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전 19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소요가 거친 뒤에 바울은 제자들을 불려서 그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가셨다는 이야기가 오늘본문의 시작입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왜 가셨을까 하는 질문이 우리에게 던져집니다, 바울이 지금 3차 여행 그의 끝날 때인데 3차 여행 끝나고서 바울의 생각은 제자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로마로 갔다가 그다음에 스페인으로 내가 가고 싶다,
라는 것이 바울의 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이가야로 갔다가 아가야라는 말은 세 가지 말이 있습니다, 이 지역을 아가야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헬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이 지역을 그리스라고 부릅니다, 그리스하면 아가야지방 또는 헬라 그리스 똑같은 이름들입니다, 여기가 희랍의 센터입니다 아테네가 있고 고린도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린도가 아주 센터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에베소에서 이런 소동이 일어난 후에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해서 아가야지방으로 내려가는 계획을 짠 겁니다, 왜냐면 바울은 이미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나는 곧 이쪽에서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아가야로 갈 거다,
라는 것을 그리고는 내가 예루살렘에 갈 거라는 것을 바울이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의문이 들어오는 겁니다,
왜 바울이 이렇게 돌아서 예루살렘으로 가녀냐입니다,
우리의 질문이 이겁니다 왜 이분이 에베소에서 빨리 즉시로 로마로 스페인으로 가시면 되는데 그게 비행기도 없는 그 당시에 배를 타고서 조랑말을 타고서 이게 보통 거리입니까 왜 그렇게 할까 우리에게 던져지는 의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마케도니아에 도착했는데 마케도니아에 가서 바울이 하루 이틀 있은 게 아니고 약7-8개월을 그곳에 계셨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잠깐 보았지만 바울이 마케도니아와 그리스지방을 방문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가 헌금을 걷기 위해서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헌금을 거두기위해서가 주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헌금을 거두기위해서 그렇게 간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제자들을 보내어가지고 헌금을 거두어서 그분들로 하여금 예루살렘까지 가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꼭 직접 갈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헌금을 거두기위해서 가는 것은 한 이유 중에 하나인 겁니다,
그 뒤에 깔려있는 내용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57년에 바울이 로마에서 편지를 썼을 때 나중에 로마서는 고린도에 내려와서 썼습니다, 이분이 로마서를 썼을 때 거기다가 로마서15장19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에 있을 때 마케도니아 하면 교회가 세 교회가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베뢰아 교회 이 세 교회가 마케도니아에 있습니다, 이 교회에 가서 할 일이 있습니다,
바울이 재방문한 목적이 로마서15장19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그 교회에 가가지고 거기에 헌신 자들 몇 명 데리고 미 전도족속인 일루리곤으로 올라가서 선교하고 왔다는 말이 나옵니다, 일루리곤이라는 지역은 마케도니아와 같이 하나의 국가입니다 일루이곤은 오늘날 알바니아와 유고슬라비아를 이야기합니다, 유고슬라비아 민족은 슬라빅 민족으로 소련계통의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마케도니아에서 있다가 이 북쪽에 있는 미 전도족속을 생각하시면서 마케도니아에 있는 세 교회로 하여금 너희들 그냥 그렇게 있지 말고 미 전도족속복음화에 좀 박차를 가하라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로 바울이 직접 가가지고 그분들을 데리고 올라가서 미 전도족속 복음화를 했던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15장19절에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20절에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부르지 않는 곳에만 복음을 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기초위에다가 집을 짓지 않겠다는 겁니다, 마케도니아 이쪽지역은 교회들이 세워졌으니까 교회들이 세워지지 않는 북쪽으로 올라가서 교회를 세우겠다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도 미 전도족속 복음화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 우리사역이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우리가 직접 미 전도족속으로 들어 걸 수가 없는 겁니다, 이유는 첫째 언어장백이 있고 문화적인 장벽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넘을 수 없는 장벽입니다 또 비용측면에서도 그분들에게 직접 전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투자가 되어야 됩니다,
언어를 배워야 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면 미 전도족속이 있는 주변에 있는 족속들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동기부여 시키고 도와주고 하는 그 일이 우리들 사역입니다 평신도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미 전도족속 주변에 있는 족속들의 지도자를 선별해서 훈련시켜서 그쪽으로 가도록 동기부여해주고 뒤에서 기도해주고 밀어주고 신학을 가르치고 하는 그것이 우리들의 사역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일루리곤으로 올라간 이 사역과 방법론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같습니다,
미 전도족속 복음화입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가셨던 이유가 7-8개월 오래 계셨던 이유가 이 이유 때문입니다, 바울이 일루리곤으로 올라가서 미 전도족속 복음화를 염두에 두고 바울이 했던 겁니다,
두 번째는 예루살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서 헌금을 독려하기 위해서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가신 겁니다, 이게 주목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로
마서15장2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오늘 본문 사도행전20장2절에 보면 이 지역으로 가가지고 다시 말하면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베뢰아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을 격려시켜주기 위해서 갔다는 겁니다,
이 세 목적으로 바울이 그쪽으로 간 겁니다,
첫째가 미 전도족속 복음화에 이분들을 참여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쪽으로 끌고 올라간 겁니다, 두 번째 선교헌근을 거두기위해서 세 번째는 격려해주기위해서 그러면 격려라는 말이 헬라어 명사로는
파라크레이시스 동사로는 파라칼레오라 그럽니다, 이게 다 격려라는 말인데 격려라는 말에 네 가지의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첫째 의미는 위안을 주는 두려움이나 불안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의미가 격려 속에 들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위로 즐거움을 준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또는 불안에서 평안을 주는 이런 의미입니다 세 번째는 힘이 빠져있는 사람에게 힘을 집어넣어주는 격려해주는 바울이 항상 이런 부분에서 내가 너희들을 격려를 해주지만 나도 너희들에게 격려를 받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네 번째 의미는 권고해주는 겁니다, 훈계해주는 겁니다,
약간 터치를 해 주는 겁니다, 팔꿈치로 탁 치는 겁니다, 바울이 이 단어를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 바울이 격려한다는 것이 이 네 가지 뜻이 다 포함된 내용이 명사로 파라크레이시스입니다 동사로는 파라클레오 바울이 2절에 썼던 이 단어가 파라클레오입니다 이렇게 하기위하여 갔는데 바울이 그랬습니다, 여러 말로 이렇게 권고하기 위하여 갔다고 하였습니다,
누가가 아주 정확하게 가록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잔소리를 해야 되고 싫은 소리도 해야 되는 이런 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지방이나 특히 그리스지방이나 이쪽지방에 교회에 가보니까 개척을 해놓고 열심히 하는데 교회가 시들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을 합니다, 제가 선교지에 나가면 쓰는 표현인데 우리 팽이 있죠, 바울이 팽이를 여기저기에다가 교회라는 팽이를 돌려놓았습니다, 팽이가 막 돌아가는데 마케도니아팽이가 천천히 돌면서 죽으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가가지고 채찍으로 때려주어야 되잖아요,
팽이를 돌리려 간다는 것이 격려(파라클레오)하려 가는 겁니다,
사람은 팽이를 돌려놓고 계속 때려주지 않으면 이게 힘을 잃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선교지에 다니면서 우리 사역자들 선교사들과 또 현지 스텝들에게 제가 가면 시간만 있으면 팽이를 돌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팽이를 돌릴 때 네 가지 위로도해주고 칭찬도해주고 격려도해주고 하지만 팔꿈치로 한번 탁 쳐야 합니다, 싫은 소리 해주어야 되고 잔소리해야 되고 듣기 싫지만 하는 수 없습니다, 이걸 바울에게서 다 배운 겁니다, 그래서 해야 되는 겁니다,
마케도니아 여기 지도자들 보면 이미 나태해진 겁니다,
교회 개척해놓고 몇 년 가만히 놓아두니까 나태해지고 스스로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옆에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는 겁니다,
자기 혼자입니다 우리 선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지에 있으면 자기 혼자 왕이고 누가 컨트롤 하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것이 스스로가 잘 되는 사람은 괜찮지만 그것이 안 되는 사람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점검해주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이런 생활 몇 년 하다보면 사람이 말이 선교사지 말이 목사지 이게 평신도보다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 겁니다, 사람은 팽이를 쳐주지 않으면 사람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팽이치기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가서 팽이를 치려고 거기 가신 겁니다,
저도 선교지에 가서 팽이치기가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울의 심정은 그 선교사들을 들여다보고는 자기 사역자들을 들여다보고는 안타까운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도 그 뜨거움도 헌신도 점점 식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복음에 대한 첫사랑 뜨거움 헌신도 식어가는 것이 보이고 미 전도족속 복음화에 대한 열정도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그래서 이번에 가서 팽이를 돌리는 과정 속에서 한번 이분들을 데리고 일루리곤으로 올라가야지 가서 선교 맛을 한번 보여 주어야지 그랬든 것 같습니다,
실천을 한번 시켜 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마케도니아지방에서 한두 달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7-8개월 거기에 계셨습니다,
얼마냐 피곤하시겠습니까, 그냥 이방에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인데 제자들을 다시 팽이를 돌려주려고 선교사역을 하려고 그 지역에 7-8개월 계시면서 이 일을 하였습니다, 이 일을 하시고는 바울이 나중에 또 팽이가 가다가 힘이 빠지잖아요, 그러니까 바울이 4차 여행 때 보시면 3차 여행 끝나고는 로마감옥에 계시다가 다시 나와서 4차 여행 다닐 때 바울이 로마에서 나와 가지고 스페인까지 갔는데 가가지고 또 어디 갔느냐면 또 팽이를 돌리려 마케도니아 아가야지방 이 동네에 간 것이 기록에 나옵니다,
바울이 팽이 돌리는 사명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쪽에서 팽이 다 돌리시고 그리고는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저 밑으로 내려 가셨다 그랬습니다, 그리스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헬라지역이라 그랬습니다, 아가야 그리스 다 같은 말입니다 그곳에 가가지고 얼마냐 계셨냐면 오늘 본문에 보면 3개월 계셨다 그랬습니다, 저 북쪽에는 약7-8개월 계셨고 고린도에 가서 또 팽이를 돌리는 사역을 하신 겁니다, 이미 바울이 에베소에 계셨을 때 고린도교회가 문제가 생겨서 거기에 팽이를 돌리는 일을 이분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고린도전서 후서를 쓰므로 써 그 편지가 팽이를 돌리는 겁니다,
편지자체가 그렇게 했는데 한 2년 지나고 나니까 또 팽이가 힘을 잃어 바리는 겁니다, 바울이 거기에 가가지고 이분들에게 당신들 정신 차리세요 그래가지고 특히 고린도교회는 돈이 많은 교회이기 때문에 헌금으로 여러분들 예루살렘교회에 팽이를 좀 돌려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헌금으로 그러니까 보면 지금 고린도교회는 힘이 빠져 있는 겁니다,
팽이를 돌리는데 고린도교회가 팽이를 돌리려면 돈을 내면 스스로가 팽이가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이 격려도 내가 격려하면 내가 살아납니다,
그런 것 경험하시죠, 남에게 받기만 하지 마시고 내가 해보세요,
그러면 내 팽이가 막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고린도교회는 그런 식으로 너희들 돈 좀 많이 내어봐라 저 죽어가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그래서 이분들이 그것을 하면서 헌금을 내면서 자기들 팽이를 돌렸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바울이 고린도에 잇을 때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에 앉아가지고 로마에 있는 제자들에게 여러 소식을 들었던 겁니다, 로마에 있는 제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바울선생님 우리들 파송해놓고 지금 30여명이 파송되어 있잖아요, 우리를 파송해놓고 우리가 여기서 조그만 가정교회들을 로마에 많이 개척하였습니다, 개척했는데 이 로마에는 지식인들이 많고 고급군인들도 많고 고급공무원이 많고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교회들이 조금씩 생겨났는데 우리한데 물어보는 질문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2년 동안 선생님에게 베운 그 성경실력으로는 이 로마인들 지식인들이나 고급공무원들이나 고급장교들에게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안 됩니다 팽이가 시들해 갑니다,
그래서 왜 그쪽지역에 그렇게 오래계십니까, 마케도니아에 7-8개월 계시고 또 내려와서 아가야지방에 3개월 계시고 왜 또 소문 들으니까 예루살렘까지 갔다 오시려고 그러고 거기에 돈이 없으면 제자들 시켜서 돈 갔다 주게 하고 빨리 좀 우리한데 오십시오, 이게 로마에 있는 제자들의 요구사항입니다 빨리 우리한데 오십시오, 그런데 바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는 겁니다, 너는 로마에 가는 것이 나의 계획이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너는 주님이 바울아 로마에 가는 것은 앞으로 적어도 3년 후에 가게 될 거다, 그 대신에 너 제자들에게 편지를 멋있게 하나 써라 그 편지가 로마서인 겁니다, 그 편지는 기독교의 아주 핵심교리를 다루는 바울의 편지 중에서 꽃 같은 꽃 봉우리의 편지가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를 쓸려면 바울이 스스로 좋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조용하게 혼자서 서술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고린도가 가장 그런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고린도교인들이 헌금을 많이 하여서 바울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이분이 편안하게 앉아서 로마서를 쓰실 수 있었던 분위기가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앉아가지고 로마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다 쓰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왜 가라고 그러느냐면 이겁니다 돈은 제자들에게 보내면 될 텐데 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 먼 길을 거기 가다보니까 나중에 보겠지만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거기서 유대인들과 실랑이를 하다가 잡혀가지고 가이샤랴에 와서 2년 동안 잡혀계시고 3년이라는 공백이 있었습니다, 로마까지 가는데 왜 바울이 예루살렘과 가이샤랴에 유대지방에서 3년을 보내야 되느냐 이겁니다 왜 로마로 직접가지 않고 그러니까 3차 여행 끝나고는 3년이라는 기간을 이스라엘에서 보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이걸 묵상하면서 바울이 개종 후에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이분의 주 사역은 안디옥부터 시작해서 이방사역만 하였습니다,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 땅에 들어가서 유대인지도자들에게 너 가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 동안에 너 가 했던 모든 일을 한번 가서 설명해 주리는 겁니다, 열두제자들에게나 이런 기회가 바울에게 주어진 겁니다, 또 하나는 바울과 같이 유대인공회원출신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이분들 중에 바울의 간증을 듣고 바울의 메시지를 듣고서 개종한 사람들이 준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베드로실력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바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가서 미칠 때 이분들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복음화를 위해서 아마 바울을 그쪽에다가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이 갈 때만 해도 이미 바울은 승승장군 출신입니다 이분이 입만 가지고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벌써 선교헌장에서 복음을 많이 전하고 제자들도 많이 만들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한 후에 그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공회당에서 설교하는 장면을 보면 이런 걸 다 설명하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도 생각을 바꾸어라 이런 사역을 하기위해서 주님께서 바울에게 너 에베소에서 끝난 다음에 돈을 들고 예루살렘으로 가라,
그런데 돈이 주목적이 아니다 가서 그분들에게 내가 누군지를 전해라 이런 목적이 뒤에 깔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3년이라는 시간을 거기다가 투자를 시킨 겁니다, 로마는 빨리 가야겠는데 로마사람들 입장에서는 바울이 빨리 오기를 원하고 바울의 입장에서도 빨리 로마에 가고 싶고 스페인까지 가고 싶은데 그것은 바울의 생각이고 바울의 동료들의 생각이지 주님의 생각은 아니야 기다려라 갈 때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를 쓰시게 된 겁니다 로마서를 쓰실 때 바울이 로마를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적어도 두 번은 로마서에 써놓았습니다
로마서1장11절12절에 여기에서 내가 너희들 정말 보고 싶다 나에게 주님이 주신 은사들이 있는데 그 은사를 너희들에게 나누고 싶다 그래서 너희들 굳세게 세우고 싶다, 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15장23절24절에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나 지금 이 고장 다시 말하면 아가야지방 이 고장에서 이제 일할 게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 내가 많이 투자해서 이제 여기는 끝났다 이제는 내가 너희에게만 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런 말을 써놓았습니다 이 말씀을 제가 읽으면서도 우리교회도 어느 지역에 집중을 많이 하였으면 주님의 때가 되면 그 지역은 이제 그만 하여라 지금 다른 것도 많다 이런 메시지를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울도 여기에 집중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아가야지방에 이제 그만해라 에베소지방도 그만해라 딴 지역으로 가라 그래서 우리는 계속집시같이 돌아 다니는 그러한 사역도 바울을 닮아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마사람들에게 로마서1장10절에서15절을 보면 그랬습니다, 내가 그래서 너희들에게 당장 방문하고 싶지만 내가 편지로써 먼저 대신 하겠다 그래가지고 로마서를 쓰시게 된 겁니다 로마서를 어떻게 썼는지 이제 여러분들에게 잠깐 배경 설명을 하였는데 좀 길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배경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로마서개요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는 상당히 멋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개요를 제 나름대로 제가 깨달은 것을 이렇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로마서의 개요가 복음의 정의. 비밀. 능력. 대상 이렇게 해서 1장1절부터17절에 만민이 죄인임을 천명하는 말씀이 1장18절에서3장20절입니다,
만민이니까 이방인들 1장18절에서32절 유대인들도 죄인이다 2장1절에서3장8절 그러므로 결론은 만민이 다 죄인이다 3장9절에서20절까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신 칭의 믿음으로 의인으로 칭함을 받았다 믿음으로만 의로써 칭함을 받는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3장21절부터6장23절은 이 내용을 주욱 설명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것이 가능하다 3장21절에서26절 그런데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가능한데 믿음으로써 의에 이른다는 겁니다,
우리 죄인이 의인이 된다는 겁니다, 3장27절에서4장25절입니다,
그런데 의인만 데는 게 아니고 의인은 열매를 맺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열매를 맺는 것이 구원이라는 겁니다,
5장1절에서11절에 결론은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가 되는 것이 기독교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5장12절에서6장23절에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독교인에게 크게 두 가지로 기독교인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육신의사람7장의 사람들을 육신의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8장에 사람들은 영의 사람이라고 이들을 딱 구분을 시킨 겁니다, 우리 육신의 사람은 광야의사람 선데이크리스천 여러 가지 그런 이야기 많잖아요, 같은 크리스천인데 두 그룹으로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막간을 이용해서 로마교회 안에 유대인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대인들과 이방인들과의 힘들은 관계성을 9장10장11장에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아 너희들은 진정 영적예배가 무엇인줄 아느냐 영적예배란 이런 거다, 하면서 교회 안에서는 교인들끼리 서로 사랑해주고 케어해주고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밖에 나가서는 사회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고 특히 여기서는 지금 네로 왕이나 이런 사람들 나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다 이 세상에 대통령이나 왕이나 이런 사람들은 사람이 세운 게 아니고 하나님이 다 세워 놓았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밖에서 어떻게 삶을 사는 것이 영적예배라는 소리입니다 특히 크리스천들 가운데서 믿음이 약한 자와 강한 자와의 관계성 이런 사람들을 잘 용납하고 잘 케어해라 이런 부분이 영적예배라는 겁니다, 그래서 12장1절부터15장13절까지 크리스천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뜻 안에서 정말 주님처럼 신앙생활 하는 사람보고 영적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이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15장14절에서15장 마지막까지입니다,
16장에 와서는 자기가 파송한 선교사들에게 인사하고 그분들을 팽이를 돌리는 일을 또 하시는 겁니다, 팽이를 돌린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격려하는 네 가지 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로마서가 끝나는 겁니다,
나중에 기회 있을 때 여러분들이 로마서를 공부하겠지만 나중에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 한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갔잖아요, 그분이 거기에 간 것이 시간낭비입니까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특히 로마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왜 빨리 우리에게 안 오십니까, 왜 마케도니아에 가서 시간 보내고 왜 밑에 아가야에서 시간 보내고 왜 예루살렘까지 가시고 그러십니까,
빨리 우리에게 오십시오, 로마에 있는 그분들의 생각이었지만 우리 주님의 큰 틀 안에서는 그것이 아니었고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사물을 볼 때 어떤 일을 우리가 이렇게 결정 할 때도 바울이 이 말씀을 로마서8장28절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일반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그러니까 이게 7장에 육신의 사람입니까 8장의 영의 사람입니까 8장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8장28절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이 8장의 사람들은 당장 내 생각이 이렇게 하면 좋은데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바울에게처럼 너 앞으로 3년은 로마가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돌아서가라 자꾸 이 마음을 주실 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대로 순종해버리면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은 바울처럼 빨리 로마로 가고 싶고 빨리 저쪽으로 가고 싶은데 주님이 아니다 예루살렘에 가서 그분들 관리 좀 해라 또 아니다 너는 마케도니아 가서 일루리곤까지 올라가고 밑으로 내려와서 너는 로마서까지 써야 되는데 아직 너 일이 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너는 빨리 가고 싶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주님이 바울의 삶속에서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지금 비전스쿨 하잖아요, 일본. 러시아. 중국. 미얀마. 네팔에 하는데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면 한20여명이 비행기 값을 비싸게 들여서 거기 갑니다,
가서 우리 뜻대로 모든 게 잘 되지는 않지만 가서 그냥 하고 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속에 주님이 숨겨놓은 주님의 뜻을 우리가 알 길이 없는 겁니다, 그때. 그때 한번 할 때 다르고 두 번째 할 때가 다르고 세 번째 할 때가 다르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에게 이렇게 계시하여 주시잖아요,
이르듯이 우리는 인간의 계산으로 이것은 낭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헛짓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절대로 그렇지 않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는 것을 주님이 조금씩. 조금씩 보여 주십니다
한꺼번에 보여주시면 안 되잖아요,
보여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냥 믿음의 눈으로 우리가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할 일은 이 지도자들을 팽이를 돌려 드리면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사람들의 팽이가 살아나가지고 그 주변에 미 전도복음화 하는데 사용 받으라고 사용하도록 하기위한 그 사역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우리교회 이름 날리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팽이를 돌려주어서 이분들이 미 전도족속에게 가서 또 팽이를 돌려주고 하는 그 일을 하도록 하는 우리가 못하니까 그분들이 하도록 특히 일본은 지금 경제대국이고 세계지도자급 나라이기 때문에 또 성품도 우리보다 훨씬 좋고 성경에 나오는 좋은9가지 열매의 성품은 일본 사람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없습니다, 오래참고 예의바르고 이 사람들이 뜨거워져가지고 외국에 나가서 팽이를 돌리는 일을 하면 기가 막히게 할 것 같습니다,
그 소원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들이 조금 팽이만 돌려주어도 이분들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입니다 중국 사람들도 나름대로 우리가 다른 모습으로 팽이를 돌리는 일이 있습니다, 러시아도 가서 보면 주님이 무엇을 보여 주십니다 그런 믿음으로 로마서8장28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사람의 차원을 떠나서 주님이 모든 것을 주님의 입장에서 다 선하게 할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손해 보지만 이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바울에게 2000년 전에 주셨던 그 은혜를 그 통찰력을 그 믿음을 우리에게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MzvmJ3wMg&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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