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하늘의조직

13강, 구원사 개관(2)

변명섭 2019. 8. 29. 12:13

하늘의 조직 13강, 구원 사 개관(2)(창10:1)
노아의 홍수가 언제 일어났다고 그랬습니까, 1656년입니다, 
아담부터해서 1656년 후에 노아홍수가 일어났는데 홍수가 일어난 후에 노아의 세 아들이 있습니다, 세 아들이 창세기10장1절을 보면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 하니라 창세기10장은 대단히 중요한 장입니다 
여기에 세 아들들의 계보가 쫘악 나옵니다, 특히 제가 다음에 언제 기회 있을 때 창세기10장을 가지고 여러 시간을 말씀 드릴 텐데 여기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은 노아의 세 아들을 중에서 셈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왜냐면 셈을 통해서 예수님이 내려오십니다,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지금 셈의 계보로 내려옵니다, 
셈이 아시아조상이거든요 그래서 예수님도 아시아분이신데 그래서 창세기11장9절까지가 유명한 바벨탑사건입니다, 
바벨탑사건이 있은 후에 하나님이 10절부터 셈에 후손에 관한 계보를 쫘악 설명을 합니다, 똑같이 창세기5장에 지난 시간에 했잖습니까, 
이런 스타일로 똑같은 패턴으로 셈에서부터10대가 누구냐면 아브라함입니다 거기에 정확하게 숫자계산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했던 식으로 도표를 그려야 됩니다, 
첫째 대수. 두 번째는 이름. 세 번째는 출생년도(아담타락에서부터) 그다음에 첫 자녀출생 시 나이 그다음 사망 시 나이(아담으로부터) 그다음에 사망 시 나이 창세기11장10절을 보세요,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100세 곧 홍수 후2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5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35세에 셀라를 낳았고 이때 대수는 아담부터시작하면11대입니다, 이름은 셈입니다, 
셈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1558년입니다, 
첫 자녀가 100세에 낳았습니다, 사망년도는 아르박삿을 낳은 후500년을 지난 2158년에 죽었습니다, 사망 시 나이는 600세입니다, 
12대는 아르박삿이 1658년도에 태어났고 이 사람은 첫 아이는 35세에 낳았습니다, 갑자기 나이가 내려와서 오늘날 우리하고 비슷합니다, 
홍수전에는 첫아이를 약100세에 낳았습니다, 216년 438년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셀라는 1693년 30세에 첫아이를 낳았습니다, 
433세에 사망하였습니다, 13 셀라를 낳은 후에403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30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403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34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4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30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209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32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207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30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2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29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119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70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이 도표를 보시면 홍수 후에는 사람들의 나이가 갑자기 줄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얼마나 줄어들었습니까, 홍수전에는 천년가까이 살다가 홍수 후에는 나이가 점점 점 줄어듭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사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모세를 보면 120세입니다, 여기서 천년 후 다윗은70세 이렇게 됩니다, 나이가 이렇게 갑자기 줄어드는 겁니다, 
그리고 첫아이 낳은 것도  지금 우리와 비슷한 겁니다, 약30세 전후에 첫아이를 낳는 겁니다, 홍수전에는 백세에 첫아이를 낳았잖아요, 
이렇게 큰 환경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경의 변화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화가 나셔서 죄의 대개로 물의 심판을 하신 겁니다, 물의 심판 그 자체만이 아니고 그 후에 여파가 있습니다, 
그 후에 우리인간들이 하나님의 범죄 때문에 우리인간들을 처벌하는 방법이 이렇게 나이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환경이 안 좋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에는 환경이 상당히 안 좋은 겁니다, 그래도 의학이 발달되어서 조금 오래 살지만 의학이 만약에 발달되지 않았더라면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가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공기가 나쁘지 물이 나쁘지 햇볕에 자외선이 있지 그다음에 삶이 고달프지 이게 오래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브라함이 아담에서부터 몇 년 후에 태어난 분입니까, 여기 보면 1948년입니다,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그 시간은 약2천년입니다, 
아담이 타락 후부터 지금 제가 계산하여 말하는 겁니다, 
타락 전 아담하고는 우리가 모릅니다, 그걸 분명히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타락 후에는 분명히 성경에서 이 숫자를 주신 겁니다, 자유 신학자들이나 어떤 신학자들은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이 숫자는 이게 하나의 상징적이나 또는 억지로 맞춥니다, 창세기11장까지의 숫자는 하나의 상징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들과 신학자들도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상징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숫자가 많은 부분에서 그게 실제입니다, 역사 속에서 보면 선지자가 이스라엘사람들보고 유대사람들보고 갈대 아 사람들 바벨론사람들에게 너희들이 잡혀서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70년 동안 노예생활하고 나올 거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딱 70년 동안 노예생활하고 나왔습니다, 숫자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창세기15장13절에 너 자손이 이방나라에 가서 400년 노예생활 하다가 나오리라 그랬는데 정확하게는 430년입니다, 
그런데 분명히400년이라고 그랬거든요 알고 보면 요셉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 후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딱400년 동안 노예생활 하다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숫자가 이렇게 나오는 것은 정확합니다, 
우리가 숫자를 보면 정확한 걸 더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도표를 그립니다, 처음에 태초가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복음1장1절입니다, 알아도 계속 반복해야 됩니다, 
우리민족이 이게 약합니다, 한번 알면 그때부터 꽤 를 부립니다, 
이게 우리민족의 약점입니다, 선진국사람들 보면 목사님들100분 앉혀놓고 설명하잖아요, 그러면 어느 정도는 다 압니다 아는데도 메모하라고 하면 다 순종합니다, 다들 앉아서 열심히 메모합니다, 
그 사람들은 순종을 잘합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 중에서 목사님이 있으면 나 알아요, 하면서 안 적고 폼 잡고 앉아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모릅니다, 시험을 치면 압니다, 
그게 우리민족의 약점입니다, 저는 누가 가르쳐주면 열심히 적습니다, 
내가 알아도 적습니다, 그러면 태초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창세기1장1절의 태초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담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담타락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나이가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5장에 나오는 열 사람 중에 유명인사 한사람이 에녹입니다, 에녹이 아담타락에서부터 몇 년 후에 태어났습니까, 622년입니다, 
그리고 유명인사가 노아입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는 1056년입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까지의 계보가 창세기5장에 있습니다, 
그리고 몇 대입니까 10대입니다, 홍수는 아담부터 몇 년 후입니까, 
1656년입니다, 이것은 창세기7장6절과11절입니다, 홍수이후에 셈에서부터 아브라함입니다, 아담타락부터 아브라함까지가 1948년입니다, 
이게 재미있는 게 예수님탄생부터 계산을 하면 조금 안 맞지만 이스라엘이 몇 년에 독립하였습니까, 주후1948년에 독립하였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고는 예수를 보내준다는 약속이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예수님께서 오신 날부터 따지니까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했다는 것을 참고로만 알고 계세요 실제로 정확하게 날짜 따지고 달 따지면 잘 안 맞습니다, 아브라함이 셈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를 창세기11장10절에서26절까지입니다, 그리고 10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스라엘민족의 조상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을 전공하는 역사가들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주전2166년에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동의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면 홍수는 주전언제 일어났습니까, 주전2458년입니다, 
그다음에 노아는 주전3058년에 태어났습니다, 
에녹은 주전3492년에 태어났습니다, 아담을 계산해 보세요, 
아담타락이 주전4114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지금부터 약6천년  전에 타락하신 겁니다, 그래서 6천년 학설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 숫자를 다 외우지 마시고 아브라함하면 쉽게 주전2천년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홍수는 주전2500년입니다, 그리고 노아는 3천년으로 계산하세요, 에녹은3500으로 계산하시고 아담은 4천년으로 계산하세요, 
우리민족의 역사도 그렇고 중국이나 고대 어느 나라역사도 보면 노아 홍수 이전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인류문화는 노아홍수이후에 일어났습니다, 다 물에 잠겼다가 다시 시작이 되었으니까 우리나라의 시조가 단군왕검이라고 그러잖아요, 단군께서 우리나라를 건국하신 것이 언제입니까, 
지금2019년에다가 2333년을 더하면 됩니다, 그러면 단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단기4342년 전입니다, 그러면 홍수 후에 우리나라가 건국된 겁니다, 
중국역사는 이것 보다 더 짧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도 후에 나라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조상이 욕단이라는 겁니다, 창세기10장26절에 나옵니다, 
셈의 후손들인데 아브라함은 같은 셈의 후손이지만 11장1절에 보면 아르밧삿 라인입니다, 셈의 후예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조상은 아르박삿입니다, 
그런데 10장24절을 보면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하면서 주욱 나오는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 이분이 우리민족의 시조 단군왕검이라고 보는 겁니다, 
아리랑이라는 책을 보면 여기에 대해서 300페이지의 책을 썼습니다, 
제가 그 책을 보았는데 이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기가 막히게 논리를 전개 하는데 그분이 목사님이신데 그분은 예수님 당시에 또는 구약 때 이스라엘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시려고 택하였지만 마지막 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은 한국이라는 겁니다, 욕단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지금 예수님께 미쳐가지고 선교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것 생각하면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때 우리민족을 쓰시는구나, 
우리민족이 특수한 민족이구나, 맞습니다, 
우리민족이 특수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질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유대인들과 오래 동안 같이 살아보니까 우리와 비슷한 기질들이 많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브라함에서 5백년이면 주전1500이면 모세입니다, 거기서 또 5백년이면 주전천년이 다윗입니다, 
그다음에 주전5백년이 다니엘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정확하게 태어나시기를 주전4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입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님까지의 계보는 마태복음1장1절에서부터17절까지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그랬습니다, 
지금 천년씩 잘랐습니다, 아브라함과 천년 후 다윗과 그다음에 예수님 천년씩 잘랐습니다, 예수님오시기 전까지 아담타락부터 예수님까지 주욱 보시면 천년마다 유명 인사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담 그다음 천년이 노아 그다음에 천년이 아브라함 그다음에 천년이 다윗 그다음에 천년이 예수님입니다, 이렇게 유명 인사들이 천년마다 있었습니다, 
예수님부터 주후로 가면 5백년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590년입니다, 
이게 카톨릭이 첫 교황을 배출한 해입니다, 그 교황이름이 그레고리2세입니다, 그래서 이게 소위 로마 카톨릭이 시작된 겁니다, 
그러니까 카톨릭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게 주후590년입니다, 
그리고는 카톨릭교회가 주욱 가다가 그리스정교회로 갈라져버렸습니다, 
그게1054년입니다, 이게 동서교회분리라 그럽니다, 
유럽이 동서로 갈라진 겁니다, 지금도 동유럽이 그리스정교회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정교회도 그리스정교회의 같은 라인입니다, 
우크라이나정교회고 그렇고 그래서 그것을 동구라파라 그럽니다, 
동구라파가 나중에 레닌에 의해서 공산나라로 변해버렸습니다, 
동서로 갈라진 것이 이때입니다, 그래서 동사교회 분리라 합니다, 
그리고 있다가 오백년이 지나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1517년입니다, 
이게 종교개혁입니다 이때 개신교가 시작된 겁니다, 
개신교가 시작이 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5백 년 전입니다, 
그리고 주욱 나가다가 오늘날 현재 2019년입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소위 휴거가 있고 7년 환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파루시아) 그다음에 지상 재림(에피파니)이 있고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옥으로 내려가고 새 하늘과 새 땅(새 에덴) 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천국입니다 하늘나라 이게 지금 아담이 타락해서 부터의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이 보실 때 하루가 인간역사의 천년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상징적이 아닙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90편4절에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구약에서 모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천년이 주님이 보실 때는 하루라는 겁니다, 이것을 베드로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모세에게도 말했고 베드로에게도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도표를 한번 보는 겁니다, 이담타락에서부터 노아까지가 하루입니다, 그리고는 노아 때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지어서 홍수로 한번 혼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홍수이후에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가 또 하루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또 하루입니다 
그리고는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또 하루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 아담이 죄를 짓고 아담을 구원하기 위해서 여자의 후손이 오는데 까지가 4일 걸렸습니다, 
그것도 점진적으로 우리에게 쫘악 보여주었습니다, 
동물을 잡는 연습을 시키면서 나중에 성막을 지어라 성전을 지어라 하시면서 왜 4일이 걸렸을까요, 4라는 숫자는 성경 속에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여러분들이 아셔야합니다 4라는 숫자는 훈련이라는 그러한 개념이 있습니다, 하나님사람들의 훈련용입니다 또 어떤 목적을 위해서 준비시키는 그러한 의미가4에 있습니다, 훈련하면 훈련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면 어떤 때는 강 훈련시키니까 소위 테스트 하는 이런 부분도 들어있습니다, 
4라는 숫자는 아프지만 우리에게 좋은 숫자입니다, 
구약에서부터 봅시다, 4라는 숫자를 우리에게 보여준 게 상당히 많습니다,
노아 때 노아의 홍수도 40일입니다, 창세기에서 4라는 숫자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너 후손이 이방 땅에 가서 4백 년 동안 훈련받고 나오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뭘 분비하려고 그런 훈련을 시켰습니까, 
4백 년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유월절어린 양 사건을 보여주려고 연습게임을 시킨 겁니다, 4백 년 동안 그래놓고는 또 40년을 광야에 집어넣었습니다, 40년 광야생활은 본래 하나님이 원했던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이 땅으로 오리라 그랬으니까 이분들이 본래 어디로 가야 됩니까, 
본래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딴 데로 가서 40년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준비를 한 겁니다, 훈련 받으면서 광야생활40년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처음40년을 왕궁에서 준비하게 한 겁니다, 
지도자훈련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바로 왕을 대적하기 위해서 왕궁생활을 훈련시켰습니다, 그다음에 40년을 이분이 교만해질까봐 광야에서40년을 집어넣어가지고 겸손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40년은 나머지 40년 일을 하기 위해서 두 40년을 훈련 시켰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여 모세가 시내 산에서 40일 동안 훈련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사역자로써 리드 쉼을 준비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가 말라기에서 끝냈습니다, 
말라기가 주전430년 정도 됩니다, 마지막 말라기 선지자에서 세례요한까지가 4백년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4백 년 동안 이 기간을 침묵기라 그럽니다, 그 때는 하나님말씀이 선지자에게 안 갔습니다, 
안 갔지만 예수님이 오심을 준비시켰습니다, 
이 4백 년 동안 준비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시작하시기 전에 40일 동안 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에 승천 전까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들 나가서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이방에게 만방에게 전해라는 소위 지상명령을 다섯 번을 내려는데 그게 40일 동안입니다, 
부활 후에 40일 동안 세계선교를 위해서 제자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사도바울을 보세요, 바울은 몇 살 때 사역을 했는지 아십니까, 
이분이 나이40살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까 40세 전까지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약23년을 사역하다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아담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서 하나님 눈으로 보면 4일 동안 준비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내린 후에 카톨릭이 반나절입니다 동서교회 분리까지 해서 하루입니다
지상명령을 내려 하루 동안에 유럽 쪽이 다 된 겁니다, 
유럽과 러시아가 다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그다음에 이분들이 전점 딴 짓을 하니까 아마 반나절 되어서 종교개혁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을 해가지고 지금 마지막하루인데 이 하루는 이방인 미 전도종족들을 천년왕국 전까지 여기까지가 또 하루입니다, 그리고 이틀 마지막 때 추수가 다 되고 그다음에 추수할 것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이게 천년왕국입니다, 천년왕국 마지막 때는 사탄을 풀어가지고 마지막으로 추수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토탈7일입니다, 7은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게 아담이 타락해서 노아홍수전까지 사람들이 몇 년씩 살았습니까, 천년씩 살았습니다, 그때는 사회 환경은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홍수 후에 나이가 떨어졌습니다, 
모세가 시편90편10절에 보면 우리의 연수가70이요 강권하면 80이라도 자기는 120살까지 살면서 이분이 그랬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제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그 정도 되면 끝난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이를 줄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심판을 했습니까, 물의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을 확 바꾸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환경이 바꾸어 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화나셨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가 지금 와서 조금 있으면 불의 심판이 있습니다, 
7년 환란입니다,  불의 심판이 끝나면 그다음에 하나님이 환경을 예전 홍수 전 환경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홍수전의 환경 그러니까 천년왕국은 그 당시의 천년씩 사는 예전의 홍수이전 환경으로 하나님이 바꾸어 놓으시는 겁니다, 그게 천국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그 환경이 끝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새 에덴)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이 아담을 제일 먼저 만드셨던 그 환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그 아담과 그 후예들을 다시 오리지널 창조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입니다, 회복시키는 겁니다, 
오리지널 에덴으로 다시 회복시키는 겁니다, 
제가 오늘 아주 짧게 구원사의 핵심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l9sw_mB8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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