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18강. 누가복음21장24절,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2)

변명섭 2019. 11. 23. 09:43

종말론18강,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 (2)(눅21:24)

오늘날 성전재건 준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우리만 믿는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이 특히 그들 유대인들은 지금 이렇게 여러 가지로 중동상태가 어렵기 때문에 이분들은 자기 민족을 구원해줄 메시아가 꼭 와야 된다는 겁니다.

자기네의 성전 뜰에 이반인의 성전이 있는 것에 대한 아픔이 굉장히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분들이 통곡의 벽 이란 걸 보셨죠.

그 통곡의 벽이 뭐냐면 헤롯성전이 다 무너지고 서쪽으로 한쪽 벽이 하나 남아 있었는데 성전 뜰 벽입니다 그래서 서쪽 벽이라 합니다.

서쪽에 성전 뜰에 그 남겨진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이 통곡의 벽 자체를 성전 전체로 생각 하는 겁니다. 이 분들은 지금 이걸로 만족을 못하고 진짜로 지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재건은 이분들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고 특히 성전재건 만을 위해서 열심히 모이고 재건운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뭐라고 그러냐면 성전재건 열심분자들인데요 분자라는 말은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열심히 준비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의 수준이 아니고 정부차원에서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정부차원에서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하는 게 뭐냐면 예루살렘에 예시바(yeshiva)우리말로 성경학교입니다 유대인 신학교입니다 예시바 유대인 신학교인데 이미 예시바 신학교에 성전재건을 위해서 성전재건 한 후에 레위기에 나오는 지시대로 성전에서 제사지내는 제사장을 500명 정도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성전도면이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건축도안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들이 다 준비완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지금 한 가지 안 풀리는 숙제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법궤입니다. 법궤를 지금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제1성전 솔로몬성전이 주전950년에 지어졌는데 그 때는 법궤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있었는데 제2성전 스룹바벨 성전 때 없어져 가지고 제2성전을 다 완공해 놓고 법궤가 그곳에 올라가 있지 못했습니다.

제2성전 때는 법궤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때부터 없어진 것이 예수님 당시 헤롯성전 때도 법궤가 없었습니다. 신기하죠. 법궤가 없었으니까요 법궤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면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분들이 법궤를 찾으려고 자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기에 대한 문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학설이 두 개가 있습니다.

법궤가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학설이 첫째학설이 성전 산에 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이 성전 산에는 바위가 많이 있어가지고 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굉장히 깊은 굴들도 있습니다. 이 굴들을 팔레스타인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카메라맨들이 어느 정도 들어가다가도 쫓겨나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안에 여러 가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성전 산 밑에 있는 어느 굴속에 법궤가 있다는 학설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와서 이 학설이 상당히 설득력을 가지는데 그래서 한 때는 팔레스타인들이 이 안을 구경시켜줄게 하고 세계의 언론 카메라맨들이 들어가다가 또 쫓겨나고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그룹들은 혹시 여기 있지 않나 하고 하는 데 안 보여주는 것입니다 진짜 없는데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좀 있다가 보면 여러분들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학설이 뭐냐면 솔로몬이 스바 여왕 에티오피아 여자거든요 이 여자와의 관계에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아들 이름이 메네릭이라 합니다. 이아들 메네릭이 16살까지 예루살렘에서 살다가 자기 어머니 고향인 에티오피아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자녀를 낳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살 때 유대인 방식으로 제사를 주욱 지내왔기 때문에 에티오피아에 가 가지고도 제사를 유대인방식으로 지냈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북쪽에 보면 지금도 이 분들이 사는 도시가 있습니다. 이분들을 뭐라고 부르냐면 팔라샤라 부릅니다. 에티오피아 유대인이라 합니다. 곱슬머리로 다 새까만 사람들인데 코만 유대인 코입니다 딱 매부리코처럼 생겼습니다. 또 하나의 학설이 이 분들이 있는 성전에 메네릭이 법궤를 가져왔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제1성전 때 이미 가져갔다 그래서 지금 팔라샤의 성전 지하에 있다. 라고 보는 학설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여러 가지로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 팔라샤 본당지하에 아무도 내려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곳에 지금도 보초가 서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런데서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찾아가서 글을 쓰고 그러는데 보면 그 밑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다시 거기 찾아가서 거기에 지키고 있는 보초에게 정말 있느냐고 물어보면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혼돈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정부가 지금 법궤를 찾아내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법궤가 필요 합니까 필요 없습니까.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으니까 법궤를 찾겠습니까. 못 찾겠습니까. 못 찾습니다.

찾았다면 가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궤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봅시다. 7년 환난이 여기 있다고 보세요.

성전이 환난 전에 한 번 지어집니다. 그리고 휴거가 있고 이 성전이 제3성전이 지어 지겠죠. 그리고는 이 성전이 7년 환난 때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것은 우리가 추측을 하는 건데요 7년 환난 때 성전이 또 무너지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언제 또 성전이 무너집니까.

전쟁 때문에 무너지고는 천년왕국 때 예수님이 왕 중 왕으로 오신다고 그랬으니까 이 때 분명히 제4성전이 지어지는데 이 때 제4성전이 지어지면서 여기에 법궤가 있겠습니까. 여기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4성전이 우리가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나중에 어디로 갑니까. 새 하늘과 새 땅 그 크기가 얼마라 그랬습니까.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일만 이천 스다디온 즉 2200Km라 하였습니다.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전을 봤습니까. 못 봤습니까. 계시록 21장 22절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이제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성전은 왜 필요합니까.

우리가 지난 시간에 그랬죠. 성전이 있는 목적이 우리의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 또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해서 성전이 필요 한 것이지 예수님이 계신데 무슨 성전이 필요합니까.

성전은 이 때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성전과는 관계없지만 누가복음 21장 24절을 보세요.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그랬습니다. 그럼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방인의 때가 언제부터 시작 되었습니까 주후70년부터입니다. 이게 이방인의 추수기간입니다

이방인의 추수가 구체적으로 이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바울을 통해서 하였지만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면서 70년 이 때부터 구체적으로 이방인들을 추수하기 시작하는 하는 데요 이게 이방인의 때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주욱 가는데 지금 뭐라 그랬습니까. 예루살렘은 이때부터 밟혀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 예루살렘하면은 이스라엘사람들 이스라엘 나라 다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밟혀서 언제까지입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 사람들 손에 있겠다는 겁니다.

이미 예루살렘이 지금 현재 누구 손에 들어왔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 성전 산 쪽만 안 들어 왔지만 예루살렘은 들어왔거든요 그 말은 다른 말로 표현 하면 뭡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차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이 독립된 이때부터 시작을 해서 이미 이방인의 숫자가 하나님이 계산하신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차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우선 그것을 참고로 알아두고요 그럼 첫 번째 징조는 성전재건에 관 이야기를 한 시간 이상 말씀 드렸습니다. 성서적 종말에 관한 성서적 징조 두 번째 징조는 이스라엘 주변 아랍국가하고 이스라엘이 평화협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에스겔서37장 1절부터 6절까지입니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지금 36장 37장 이게 마지막 때 이야기인데 지금 이 말씀은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마른 뼈 같았습니다. 예컨대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영적으로 그러다가 이게 마지막 때가 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을 여호와로 아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사건은 이미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라고 이미 이 사건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주욱 나오면서 나중에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주욱 나오는데 그러면서 38장을 보세요. 38장이 뭐냐면 하나님이 러시아를 특별히 마지막 때 쓰십니다.

러시아를 특별히 하나님이 쓰시는 두 나라가 러시아하고 미국입니다

그 다음에 이스라엘과 아랍입니다 그래서 이미 여기다가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38장 1절을 보세요.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로스와 메섹과 두발은 러시아 지방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를 로스라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나오는 마곡(magog)은 전문가들 지리 전문가 역사 전문가들 전부 러시아라 합니다.

지금 러시아를 이야기 하는데 3절을 보세요.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래서 보면 러시아와 손을 잡은 연합군대가 나옵니다. 5절을 보세요.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바사는 지금 페르시아 이란입니다

지금 이란이 러시아무기를 그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 다음으로 골치 아픈 나라가 지금 이란입니다 구스는 어딥니까 에티오피아입니다 그런데 에티오피아 하면 항상 수당과 다 합해서 구스라 그럽니다. 수단도 지금 상당히 골치 아픈 나라입니다.

모슬렘 소위 게릴라 훈련을 시키는 나라가 수단이거든요 그 다음에 붓과 붓은 리비아 이게 다 함의 자녀들입니다

6 고멜과 고멜은 서쪽 동 유럽 쪽에 슬라브계 민족들이 사는 곳을 고멜이라 합니다.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북쪽 끝은 항상 이스라엘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북쪽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항상 이야기 할 때 성경에서는 집에 가서 지구본을 보세요. 예루살렘에서 정 북쪽으로 주욱 가면 모스크바가 나옵니다. 정확하게 모스크바가 나옵니다.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도갈마 족속은 터어키 아프가니스탄 그쪽으로 해서 북쪽 전부다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나라들이 러시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쪽 지방 동 유럽사람들 그리고 아랍 사람들과 러시아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너 가 누굽니까 러시아입니다

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소리입니다. 나중에 러시아와 연합군들이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여기 줄을 그어 놓으세요.

지금 이스라엘 땅은 어떤 땅입니까 이스라엘에 많은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모여 들면서 이제는 주변국과 평화조약을 맺고는 이제 평안히 있을 때 인데 러시아가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제 14절을 보세요.

14 인자야 인자가 누굽니까 에스겔아 그런 소리입니다.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지금 뭐라면 모스크바에서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게 지금 누가 시킨 겁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이 시키신 것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유를 알 것입니다.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가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너는 러시아입니다 사람들이 다 보는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 이것이 7년 환난 때 이야기입니다 7년 환난 때 러시아를 통해서 러시아와 아랍이 연합되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전쟁을 할 텐데 세계복음화의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입니다

러시아를 미국도 그중의 하나의 도구입니다 미연합군과 이스라엘이 말입니다 23절을 보세요. 23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열방이 나를 여화인줄 알리라 7년 환난 때 되면 예수님을 찾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뭐냐면 세계복음화와 직결 되어 있습니다. 세계복음화가 뭡니까 예수님께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전쟁도 그렇게 일어나는 겁니다. 마지막에 안 그러면 이악한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 돌아옵니다. 39장을 계속 보세요.

1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북쪽 끝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6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잖아요. 이제 이 전쟁을 통해서 이렇게 하지 아니 하리니 열국이 나를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9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주하는 자가 나가서 그들의 무기를 불태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가지고 일곱 해 동안 불태우리라 이런 일들이 7년 동안 불태우리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주욱 가다가 21절을 보세요. 21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지금 7년 환난 때 세계전쟁이 났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23 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왜 이스라엘이 그렇게 고생을 하였는가를 여러 민족들이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들이 내게 범죄 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이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25절 부터는 천년왕국 시대를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으니.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27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렇게 되면서 40장부터는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천년왕국이 주욱 가다가 천년왕국이 끝날 쯤 되면 사탄을 또 풀어 놓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장면을 보면 하나님이 러시아를 어떻게 사용하나 한번 보세요. 계시록20장 1절부터 3절을 보세요.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랬습니다. 여기 지금 보면 마귀 사탄 루시퍼 하나를 단수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나머지 마귀는 천년왕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왕초를 잡아들인 것입니다 잡아들었다가 천년이 찰 때 다시 이 마귀를 풀어놓습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7절을 보세요.

7 천 년이 차 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어디 나라입니까 다시 러시아를 미혹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러시아를 마지막 때 또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다시 말해서 여기 이게 심판이 있고 지옥에 내려가는 장면인데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마귀를 풀어가지고 다시 마지막 알곡을 걸려내는 장면입니다 세계복음화가 천년완국 때도 계속 일어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마곡을 이렇게 사용하여 가지고 하나님께서 마지막 정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우리가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천년왕국시대가 언제나 하면 이 때 사람들이 천년씩 살잖아요.

이 시대가 천년씩 살던 이 시대가 언제였습니까.

노아 홍수 이전 시대입니다.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노아홍수까지 그때 사람들이 천년씩 살았습니다. 사회 상황이 그리고 모든 기후조건도 그렇고 그 당시에 마귀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그 당시에도 마귀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가 끝난 다음에 그 다음에 오리지널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하는 그 장면이 지금 평화조약 이야기 하다가 여기 까지 갔는데 지금 평화조약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바울에게 말씀하신 평화조약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때 바울에게 똑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구약에도 있으면 신약에도 똑같이 있습니다.

특히 바울에게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종말에 대해서 말이 많았거든요 아까 우리 데살로니가후서를 봤습니다.

이제 전서에도 보세요. 데살로니가전서5장 1절부터 3절을 보세요.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 3절을 기억하여 두세요. 평화협정은 구약 에스겔서에서 잠깐 봤습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 져야 됩니까. 안 이루어져야 됩니까. 이루어 져야 됩니다. 평화조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실제로 다 일어난 일들이니까 지도를 간단하게 보세요.

 

 

여기 이스라엘 여기 레바논 여기가 시리아고 요르단이고 사우디아라비아고 이락이고 여기가 애굽이고 우선 이스라엘과 관계에서 중동지역에서 종주국 나라가 어느 나라입니까 애굽입니다. 이스라엘관계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에 잡혀가고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항상 있잖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평화협정을 애굽과 맺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적으 놓으세요. 애굽과 어떻게 하였는가.

첫째 애굽과 평화조약 애굽과는 철 천지 원수지간이거든요 애굽과 이스라엘은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미 카터 대통령이 미국이 항상 여기에서 중간역할을 합니다. 캠프 데이빗 협약입니다.

여기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애굽 아르왓 사다트 대통령 이스라엘의 마나칸 베긴 대통령과 서로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1979년에 평화협정이 뭐냐면 첫째 중요한 게시나이 반도를 1967년 6일 전쟁 때 이스라엘이 시나이반도를 빼앗거든요 그래서 이제 시나이반도를 반환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이 이스라엘을 독립국가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겁니다. 이때 이 회의가 전 세계 T V에서 실황중계하고 신문마다 톱기사로 나오고 세계역사에 획기적인 전기로 가져오는 협약이다 그랬습니다. 특히 성서학자들은 이런 부분에서 이제 평화협정이 이제 시작되는구나. 하고는 앞으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오겠다. 고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30년 여년이 지났습니다. 미국은 끝임 없이 중동평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중동평화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 1995년도에 요르단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나라가 요르단과 협약을 했습니다. 요르단은 롯의 자녀들입니다 롯이 술이 취하여 자는데 딸 들이 관계를 맺으면서 모압과 암몬을 낳았잖아요. 창세기19장 이야기입니다

이 자녀들이 요르단족속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과는 먼 친척입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애굽과는 1979년에 애굽과 맺었는데 그리고는 15년 후에 겨우 한나라 요르단하고 또 맺었습니다. 그렇게 평화조약 맺기가 힘듭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과 평화조약을 맺는데 여러 가지 조항들이 나옵니다. 그 조항들에는 국경을 서로 설정하고 그 다음에 물이 귀한 나라니까 물을 서로 어떻게 나누느냐 경찰력을 서로 어떻게 협력하느냐 환경이슈 그리고 국경왕래는 어떻게 하느냐 특히 요르단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많이 살거든요 그래서 팔레스타인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느냐 등 이런 저런 여러 가지로 해서 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특히 요르단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그래서 예루살렘문제도 심각하였습니다. 기타 등등해서 어쨌든 요르단과는 편안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중요한 분들이 누구나면 팔레스타인 들입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 팔레스타인과 협약은 대단히 중요한데요 이게 전 세계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과의 협약에서 제일 힘든 게 뭐냐면 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은 본래 아랍사람들이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은 함의 족속들입니다 창세기10장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함의 족속인데 아랍사람들은 셈의 족속들입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원래 그리스 바로 밑에 그레데라는 섬에 살았던 분들이거든요 이 분들이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땅에 오기 전에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이 주전2500년입니다 잘 보세요. 홍수이후에 사람들이 번성 했잖아요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그레데에서 살다가 애굽으로 와 가지고 해적들이라 그럽니다.

해적으로써 애굽을 침범했다는데 애굽의 바로 왕이 이 해적들을 위로 밀어 올려 보냈습니다. 해변 가로 그래서 이 가나안땅에 남서쪽 해변 가에 이 팔레스타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걸 무슨 지역이라 합니까.

가자지역이라 합니다. 가자지역 이분들이 언제부터 가자지역에 살았냐면 아브라함이 가나안땅에 도착하기 약 200년 전에 주전 약2200년에 이때에 이분들이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가나안땅이 본래 자기네 땅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 땅은 가나안사람 땅 아닙니까. 가나안사람 땅인데 가나안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무찔려 버렸습니다.

왜 무찌 런지 아십니까. 가나안족속은 함의 네 번째 아들이거든요 가나안사람들을 왜 하나님이 무찔려 버렸냐면 가나안이 노아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창세기9장에 그래서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했습니다.

그 저주의 그 말 한 마디가 이 땅을 완전히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기로 되어 있습니까.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기로 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이 땅을 완전히 가진 때가 언제입니까 다윗 때입니다 여호수아가 직접 들어가서 점령하기 시작 했잖아요 그래서 이 땅을 완전히 점령한 것이 다윗 때입니다 그때 가나안족속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인류역사 속에서 가나안족속이 역사 속에 없습니다.

다윗 때 까지만 있고 지금은 없습니다. 지금 보세요. 함의 자녀들인 미스라임은 애굽에 있고요 붓은 리비아에 있고 구스는 에티오피아 그 자녀들은 다 있는데 마지막 네 번째 가나안족속은 지금 없습니다. 가나안이라는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에 가나안족속을 다 없애버리시고 아브라함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의 땅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땅이 이스라엘사람은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주인이 우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후70년이 되면서 이 땅을 하나님이 로마사람들에게 가지게 하고 나중에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지면서 70년 후에 이 사람들은 그 때부터 다 밖 갓으로 나가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1948년 독립하기 까지 그러니까 약1900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이 자기고향을 떠나가지고 방랑생활을 하다가 그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인데 그 1900년 동안 그 땅에 누가 있었습니까. 그 땅에 1900년 동안 그의 대부분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여기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그래서 이 땅을 자기네 땅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유대인들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부터 20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온 운동이라 그래가지고 벤구리온이라는 분이 초대 총리를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우리나라 같으면 김 구 선생이나 이승만 박사 같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는 본토로 돌아가자 본토로 돌아가자는 이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걸 시온운동이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이분들이 시온 운동을 하는데 영국 사람들이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1948년에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해서 나라를 만듭니다.

예루살렘은 그 때 점령도 못 했습니다. 어쨌든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이게 우리 땅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이 들어가 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을 밀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1948년부터 시작해 가지고 밀어내기 시작 하는데 팔레스타인이 밀어나기 전부터 여기 땅을 보면 이쪽 서안 지역이라고 여기를 전부 요르단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그리고 갈릴리 북쪽에는 시리아가 가지고 있고 1967년 6일 전쟁 때 이 땅들을 이스라엘이 빼앗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6일안에 기드온의 300용사가 수만 명하고 싸움 했듯이 1967년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 안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에 의해서 도망간 사람들이 요르단에 가서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르단과 평화조약을 맺을 때 팔레스타인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머지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지금 이스라엘 안에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이 땅을 다 점령하고 정부는 이스라엘이지만 그 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현재 약600만 명 살고 있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580만 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자기 고향에 지금 살고 있지만 정부는 이스라엘정부안에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의 식민지입니다

그렇게 지배를 받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은 그 안에서 독립운동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쫒아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 아랍 국가들이 전부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을 다 동조하는 것입니다 동조하여 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의 씨 까지 아주 없애버리자 이러고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씨가 없어지지 않잖아요.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군사력이 강하니까 이제는 팔레스타인들이 그의 포기 하면서 미국이나 유럽이나 주위나라들이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평화협정을 맺어주자 라며 이게 하나님이 이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평화협정을 하는데 주위 나라보다도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정이 제일 관건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 안에서 P L O라고 팔레스타인해방 기구 거기에 대표로 나타난 분이 지난번에 죽은 아라파트입니다 이 사람은 애굽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우리나라 김 구 선생처럼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팔레스타인과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자살 폭탄 등 분쟁이 쉴 세 없이 계속되니까 대부분의 이스라엘사람들은 땅 얼마를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주고 우리 같이 살자며 팔레스타인국가를 만들어 주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보수 그룹들은 안 된다.

이건 하나님이 준 떵인데 이방인들이 여기에 살게 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의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간 분쟁을 끝내고 평화와 공존으로 나아갈 방안이라는 평가를 받는 해법이었습니다.

이걸 하는 과정 속에 자꾸 폭탄테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평화협정 그걸 우리는 준수 안 하겠다 우리나라 남북과 비슷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어느 정도 소망이 보였는데 아라파트가 죽어버렸습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죽였겠죠. 분명히 그러니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들은 그럽니다. 아라파트가 죽은 것은 주님의 재림에 큰 획기적인 선을 하나 긋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죽은 후에 다음 회담에 나오는 사람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데 지금 유럽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귀를 그곳에 갖다 대고 있습니다. 성서적인 측면에서 보면 평화협정이 이루어집니다. 가자지구 얼마주고 서안지역을 얼마 줄 것입니다.

그래서 독립 국가를 만들고 문제는 지금 예루살렘입니다 P L O에서 절반은 이스라엘 너 네가 가져라 그리고 절반은 우리가 가지겠다.

이걸 가지고 싸움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예루살렘만은 우리가 가지고 싶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보 못 한다. 라는 겁니다. 그렇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성 아닙니까.

그런데 분명히 예루살렘도 협상에서 얼마 떼어 줄 것입니다 안 그러면 협상이 안 됩니다 떼어 줄 텐데 보수 기독교그룹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인에게 절반을 떼어주는 놈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거다.

이러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떼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평화 조약 맺는 것이 문제이니까요 그렇게 지금 현재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팔레스타인하고 평화협정을 맺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줄줄이 그 주변국가들 레바논하고 해야 되고 시리아하고도 해야 되고 시리아하고 이스라엘은 관계가 나쁜 나라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문제만 해결되면 시리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심지어 이라크도 제일 힘든 나라인데 느부갓네살의 영광을 회복한다고 느부갓네살의 후계자로 자청한 이라크의 독재자 후세인을 미국이 제거하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라크와 평화조약은 쉬울 수도 있습니다.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눈에 보이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