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17강, 갈라디아서3장16절.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1)

변명섭 2019. 11. 23. 09:24

종말론17강,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1)(계3:16)

첫째 징조는 성전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성전 재건입니다.

성전 재건의 징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전 하면 예루살렘성전인데요.

예루살렘성전에 대해서 조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성전의 의미가 뭡니까 왜 성전을 짓나요 우선 원죄하고 그 다음에 자 범죄(매일 매일 짓는 죄) 자 범죄 사함을 위해서 성전을 지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원죄가 이제 사함 받고 그 다음에 매해마다 성전에 들어가서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 다음에 두 번째 의미는 무엇일까요 성전은 죄만 사함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곳에서 누굴 만납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 하는 곳이 구요. 그리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곳입니다. 다섯 번째는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받는 그러한 장소입니다.

성전의 의미는요 성전의 역사적 발전 단계를 한번 같이 봅시다.

아담이 타락 했을 때 아담의 죄를 커버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습니까.

가죽옷을 입었죠. 그렇죠. 그래서 가죽옷 동물의 피를 의미합니다.

가죽옷을 입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조그만 한 의미에서의 성전이 초창기에 이게 아담이 타락 했을 때가 주전 몇 년입니까.

4114년입니다. 아담을 타락했을 때가 아담이 언제 만들어 졌는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아담의 타락은 창세기 몇 장을 보면 나옵니까.

창세기 5장을 보고 계산하면 그렇게 나옵니다. 그리고는 1000년 후에 노아의 때가 있었습니다. 노아의 때는 방주라는 모습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용서 받고 그랬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구원받고 그랬습니다. 방주가 하나의 상징적인 성전의 의미가 들어 있었습니다. 노아의 때는 주전 3000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때는 주전 몇 년입니까 2000년입니다. 아브라함 때는 모리아 산 사건입니다

모리아 산에서 누굴 받쳤습니까. 이삭을 받쳤잖아요.

이 사건을 가지고서 모리아 산 사건에서 이삭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님이라 그랬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6절.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이삭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출애굽을 해가지고 주전 1500년 모세 때 예수님께서 여호와 이름으로 오셔가지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막을 저어라 그랬습니다. 성막은 텐트입니다.

텐트 그래서 성막이 옮겨 다녔습니다 옮겨 다녔잖아요 성막이 옮겨 다니다가 나중에 주전 1000년이 되었을 때 그때 다윗 왕 때 하나님이 성전을 지어라 이렇게 말 했습니다 이제는 옮겨 다니지 말고 고정 장소에 성전을 지어라 어디다가 지었습니까. 어디다가 모리아 산에 지어라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실제로 지은 분이 솔로몬이 주전 950년에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솔로몬 성전이라 하였습니다.

이것을 또한 무슨 성전이라 하면 제1성전이라 합니다.

솔로몬이 이방신을 많이 섬기는 바람에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남북이 나누어 졌습니다. 북쪽은 이스라엘 남쪽은 유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언제 망했습니까. 북 이스라엘이 주전722년에 패망 했습니다.

앗수르 나라에 의해서 패망 했습니다 그리고는 남 유다가 주전 586년에 패망 했습니다 이때 제1성전이 파괴 되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파괴 되었던가요 바벨론에 의해서 바벨론은 오늘날 이라크입니다 그래가지고 언제 다시 성전이 재건되었습니까. 70년만이죠.

그래서 주전516년에 이때 제2성전이 재건되었습니다.

제2성전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도 합니다.

제2성전이 이렇게 재건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욱 가다가 이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런 이야기 다 접어놓고요 주전 20년에 헤롯 왕이 제2성전인 스롭바벨 성전이 하도 오래돼서 약500년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무너뜨려 가지고 새로 성전 하나 지어 준다고 그랬습니다.

헤롯 왕은 에돔 사람이거든요. 에돔 사람 그래서 헤롯 왕이 유대인들에게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헤롯 왕의 말을 잘 안 들었습니다.

무너뜨리고는 안 지어줄까 봐 그래서 약속을 하고는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헤롯 성전이라 그럽니다. 이것은 외부 침입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아니고 파괴 되어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속해서 제3성전이라 안 부르고 제2성전이라 부릅니다.

이 헤롯 성전이 몇 년 동안 지어졌냐면 본당은 약 6년 거렸습니다.

나중에 주욱 가다가 예수님이 주후26년에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할 때 예수님이 나이 30살 되었을 때 왜냐하면 예수님 탄생을 주전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 탄생을요. 그러니까 주후26년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30살 되신 해가 주후26년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2장을 한번 펴보세요 요한복음2장 13절부터 22절까지입니다.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어 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 가지고 13절부터 보시면 그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유월절에 들어가셔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을 막 꾸지는 장면이 나오잖습니까. 그러면서 그랬죠. 이 성전을 허물라 19절을 보면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허물라 내가 3일 동안에 일으키리라.그랬죠. 이것 우리가 다 아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랬죠.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을 46년 동안 지었거늘 거기다가 줄을 거어 놓으세요. 46년 동안 지었거늘 어떻게 내가 3일 동안 일으키려고 하는가. 46년 이라는 것이 이것 좀 보세요.

여기 지금 헤롯이 시작해가지고 그때 까지가 주전20년에서 주후26년 이니까 몇 년입니까 46년입니다. 성경은 정확합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적어 놓으세요. 요한복음2장 20절에 46년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본당은 이렇게 지어졌지만 그 옆에 있는 별채들은 계속해서 지었습니다. 그래서 한 70년 정도 걸렸다고 했습니다.

이 성전 헤롯성전이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니셨던 성전은 몇 성전입니까 제2성전 헤롯성전입니다 제2 스룹바벨 성전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마태복음23장 38절 마태복음24장 1절 2절.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거기 보면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이렇게 하시고는 주님께서 24장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 하시죠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이렇게 해서 성전이 무너진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언제 이루어 졌습니까. 주후70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주후70년에 성전이 파괴 되고 그 다음에 이스라엘 나라가 패망 했습니다. 이 패망은 로마제국에 의해서 패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전지은 이 땅이 무슨 산이라 그랬습니까. 모리아

산이라 그랬습니다. 이 모리아 산에 유대인들이 다시 지으려고 몇 번 노력을 했습니다. 역사를 보면 노력한 흔적들이 많은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성전이 지어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까지 성전이 지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이방인의 때가 다 찰 때 까지 성전이 지어지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성전을 의도적으로 짓지 않게끔 하나님이 계획 하셨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그 성전 자리에 이슬람사람들의 성전이 지금 있잖아요. 그 모습을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이러다가 마호메트이라는 분이 나타났습니다.

마호메트라는 분이 언제 태어난 분이냐면 주후570년에 태어났습니다.

이분이 63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주후632년에 이 마호메트라는 분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메카에서 태어나신 분인데 이분이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그러니까 주후610년에 이분이 종교성이 강해가지고 히라 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히라 산에서 묵상하다가 비전을 봤다고 합니다. 비젼을 봤는데 이분이 어떤 비전을 봤냐면 전설에 의하면 가브리엘천사와 이분이 자주 만났는데 나중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백마를 타고 왔는데 가브리엘의 백마를 함께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가브리엘이 백마를 타고 밤에 날라 갔다고 그랬습니다. 야간에 날라 갔는데 어디로 갔냐면 모리아 산에 날라 갔습니다. 모리아 산 자리에 그런데 그 모리아 산에 분명히 어느 자리냐면 모세가 이삭을 바쳤던 그 돌 그 자리에 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은 지금도 그 자리에 이삭을 바친 것이 아니고 이스마엘을 바쳤다 이렇게 창세기 22장에 이삭이 아니고 이스마엘이다 이분들은 지금도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마호메트가 이스마엘을 바친 그 자리에 가가지고 그 돌에 있다가 거기에서 가브엘 천사와 같이 승천해 하늘에 올라갔다고 하는 것이 이슬람사람들의 전설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그 자리가 지금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도 성역인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거기서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우리에게도 성역이고 이슬람사람들에게도 그 자리가 마호메트가 승천해 올라 간곳이다 그래서 성역이고 유대인들은 그 자리가 예루살렘성전 자리이기 때문에 성역입니다

3대종교의 성역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조금 묘하죠. 그렇게 됐는데 이런 사건이 있은 후에 현재 바위성전이 지어지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슬람의 교부들 1대교부가 마호메트. 마호메트의 후계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아부바클 2대교부가 아부바클 이 사람 이름 때문에 아부다비등 이름이 유래가 되었습니다.

3대교부가 오말 샤리프 이분이 나중에 예루살렘을 점령했습니다.

이 분이 전투해가지고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그래서 모리아 산을 자기네 산으로 만들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자리를 이슬람사람들이 점령을 해버렸습니다. 예루살렘성전자리를 그리고는 그 뒤에 압둘르 말릭크 이 사람이 주후691년에 모리아산에다가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 성전이름이 Dome 0f The Rock 바위성전이라 그럽니다.

왜 바위성전이라 그려나면 이삭을 자기네들은 이스마엘을 바쳤던 그 바위위에다가 성전을 지었다고 그래서 바위성전이라 그럽니다.

지금 예루살렘가면 성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후691년에 지은 것입니다. 지붕꼭대기에 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돔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가운데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가 상당히 크다 합니다 이슬람사람들은 이 바위에 가면 가브리엘천사하고 마호메트가 서 있던 발자국이 있다고들 합니다. 진짜겠습니까 거짓말입니다.

그리고는 성전에 보시면 북쪽에 바위성전이 있고 남쪽에는 유명한 성전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알 악사(AL AQSA) 성전이라 합니다.

이 성전이 이슬람성전의 3대 성전입니다 이슬람사람들이 말하는 3대성전중의 하나입니다 예루살렘성전 뜰 안에다가 지어 놓은 성전입니다 이것은 3대교부의 오말(Omar)의 아들이 왈리드(Wlalead)라는 사람인데 다섯 번째 교부가 왈리드 이삼이 이 알 악사성전을 지었습니다.

아주 유명한 성전입니다. 이 성전을 709년에서 715년에 지어졌습니다.

30년 전에 미국인 유대인이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는 것을 열심히 믿는 분 중의 한분인데 이분이 크리스천이 아니고 유대인 메시아를 기다리는 분입니다 이 사람이 기관총을 가지고 알 악사성전에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막 쏘았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세계적인 이슈가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성전에는 세계 유명 인사들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여기까지가 배후설명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는 모르지만 여기 이 땅에 성전이 지어진다는 겁니다.

여기 이슬람 성전이 있는 그 자리에 성전이 지어진다.

이렇게 지금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성전이 재건되어야 하는 성서적 배경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 재림 전에 지어져야 할 성서적 배경이 어딘가 그러면 마태복음24장을 한번 보세요.

마태복음24장 14절에서 16절입니다.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 할지어다

그걸 보시면서 잘 들어서야 됩니다. 14절까지가 무슨 설교입니까 감람산설교입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처음에 거기 주욱 징조들이 나옵니다.

4절부터 해서 14절까지가 징조들 재난의 시작이라 그랬는데 산고 애기 낳을 때 산고들을 주욱 설명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가 있을 것이요. 전쟁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있고 기타 등등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요 그 다음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고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고 그러면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13절에 말씀 하시고는 그리고 14절에 그 유명한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퍼지리니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이 말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가 여기저기 막 일어나는 겁니다.

복음화가 일어나는 이 장면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는 실제로 세계복음화는 언제 다 끝납니까. 실제로 세계복음화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올 때 세계복음화는 다 끝난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다 끝나지 않고 7년 환난 때도 복음화가 계속 일어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7년 환난이 끝나고 재림하여 내려오시고 그다음에 천년왕국 때도 계속해서 복음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천년왕국이 그의 끝날 때쯤에 하나님이 사탄을 또 풀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유혹해서 진짜 사람들을 가려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최종 세계복음화는 언제 다 끝납니까.

천년왕국이 끝날 때입니다. 제가 볼 때는 천년왕국이 끝날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언제 오느냐 세계복음화가 다 되면 오신다. 아닙니다. 다 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복음화는 되겠지만 세계복음화가 다 된다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세계복음화 하나만 보고 가다가 그것이 다 된다면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면 아직도 캄캄합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미전도 족족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계복음화가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에 주님이 15절에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세계복음화가 막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뭐라고 그러나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고든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그 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그랬습니다.

자 그럼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을 보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 그랬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이것이 누구냐 하면 어떤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이 적그리스도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종교다원주의 지도자들입니다 또는 교단들 여기에 책임 있는 분들 오늘날 갑자기 세계종교가 단일 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 정교회하고도 가까워 졌고 또 러시아 정교회하고도 가까워 졌고 그 다음에 이슬람 종교하고도 가까워졌고 불교하고도 가까워졌고요 또 유대교하고도 가까워졌고요 세계 모든 종파들 하고 이제는 종교의 차이가 없이 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을 믿는 분들을 W. C. C 세계교회 협의회라 합니다. 우리 한국 부산 백스코 에서 2013년에 제10차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예루살렘 성전이 여기에 보면 성전이 지여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기 보면 안 그렸습니까. 그러므로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러니까 성전이 이미 지어진 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을 보면 그렇잖아요. 지어졌으면 언제 지어졌겠습니까.

지금 이 말은 산고 즉 재난의 시작은 이것은 지금 7년 환난이며 7년 환난 때 이야기입니까 재난의 시작이 아닙니다. 7년 환난 전에 일어나는 이야기들 아닙니까. 그래서 계시록6장을 보세요. 이때가 언제 이야기들입니까

마태복음24장에 전쟁이 일어나고 뭐가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7년 환난 일어나기 전이야기입니다 3차 전쟁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전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순서대로 다 봤는데 그런데 성전이 지어진 것입니다. 성전이 언제 지어졌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성전이 우리가 그냥 논리적으로 7년 환난 때는 아니죠. 여기 보니까 14절에 천국복음이 여기저기에 많이 전해지고 있는 그때 딱 보니까 이미 성전이 지어져 가지고 성전에서 종교다원주의 지도자들이 거기에서 예배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전도 그의 지금 지을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성전이 지어져서 그 다음에 그 성전에서 종교다원주의 각 종교의 지도자들이 거기서 모여서 예배를 같이 드리는 것입니다 이미 몇 년 전만 하여도 1988년 88년도만 하여도 지금도 계속 있지만 해마다 또는 몇 년마다 바티칸에서 바티칸의 발코니에서 세계평화기도회를 합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바티칸에 있는 교황이 이렇게 서계시고 그다음에 각자가 비둘기 한 마리씩 들고 있고 교황 바로 옆에 달라이라마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참 과학회지도자 그다음에 이슬람대표 그다음에 유대교의 제일 높은 랍비 그다음에 희랍정교회의 제일 높은 분기타 세계의 큰 종파의 열두 종파의 지도자 분들이 함께 서가지고 기도를 같이 합니다 그것이 벌써 1988년부터 일어난 일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각자가 자기네 식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지금은 점점 더 그렸습니다.

그럼 우리처럼 복음주의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딴 종교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인정을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질 때도 쉽게 지어질 것입니다.

이분들이 다 합의를 하면 지을 수가 있거든요 지어서 거기 이분들이 같이 가서 유대인들이 이제 주축이 되겠죠. 유대인들이 예배 볼 때에 그분들을 다 초청할 것 아닙니까 와서 같이 우리 예배보자 하여 같이 거기서 예배보고 서로 그럴 것입니다. 이슬람도 와서 같이 보고 그것을 멸망의 가증한 것들 그랬습니다. 이런 것이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이 지금 누구 한데 말했다고 그랬습니까. 15절을 다시 보세요. 예수님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에게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러니까 이런 일이 있을 우리 예수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누구 한데 말해줬다는 겁니까. 다니엘 한데 말해 줬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주전 언제 사람입니까 약500-600년 그때 분이거든요 그럼 다니엘서9장 25절부터 27절을 보세요.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 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서9장 25절부터 27절은 굉장히 중요한 성경의 비밀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곳입니다 27절만 보세요. 여기 보면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그가 라는 말은 적그리스도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한 이레라는 것은 이게 뭐냐면 7년 환난을 이야기합니다.7년 환난을 한 이레 동안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그 이레의 절반이라는 것은 7년 환난의 절반 삼년 반이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삼년 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이건 후 삼년 반 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리라 여기 보면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지금 예수님이 이 말씀이 뭐냐 하면 그 다음에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 할 것이며 지금 보면 성전이 지어져 가지고 성전 안에서 이런 일이 있겠다는 말씀을 여기서 다니엘에게 말씀 하셨거든요 이 말씀을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 15절에서 그대로 인용하시는 겁니다.

이 말이 뭔지 아느냐 이 말이 이 말이다. 하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자세하게 설명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여기를 다니엘에게 말 한 것이 이거다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성전에 서 있거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더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울에게 하나님이 이 부분을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후서 여기 지금 보면 성서적인 배경을 말씀드리는 것인데 마태복음24장 15절 괄호열고 다니엘서9장 27절 이렇게 쓰시고 그리고 두 번째 성서적인 백그라운드가 데살로니가 후서2장 3절 4절 이게 바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데살로니가 후서2장 1절부터 주욱 읽어봅시다. 334페이지입니다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데살로니가 그 당시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자기네가 살아있는 동안에 온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울에게 성령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그게 아니다 내가 예수께서 다시 재림하여 오시려면 이러한 일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서 멸망한 가증한 것이 성전 터에 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하는 장면입니다 3절을 보세요.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배교하는 일이 뭡니까 이 배교하는 일이 종교자원주의입니다

먼저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종교다원주의가 마지막 징조 중에서 마태복음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 한 것이 뭡니까 24장에서 종교다원주의죠 그렇죠.

그 다음에 뭡니까 계시록6장 2절에서 무슨 말입니까.

하얀 말 그것도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렇죠. 예수를 가장한 말 탄 사람 다시 보세요.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하나님이라 하겠다. 이런 말은 뭐냐 하면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우리가 말 하는 절대주의 하나님 개념이 아닙니다. 그 분들은 예컨대 불교에서도 생각하는 하나님이 있고 또 이슬람 다른 종교 이슬람은 절대적인 개념이 있지만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냥 일반적으로 그냥 GOD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그 분의 대언 자들이다.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그것을 소위 적그리스도라 했습니다.

여기 보면 성전이 나오잖아요. 성전에 앉아서 종교다원주의 지도자들이 앉아서 모든 종교는 다 같다 이런 식으로 해서 세계평화 세계가 종교가 하나가 되고 서로 평화하자 이제는 서로 사랑하자 이런 일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가 빠져버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큰제목 두 번째 성전 되는 위치가 어디냐 위치는 성전재건 되는 위치는 도대체 어딜까 지금 그림을 그려보세요. 성전 산입니다.

동문 동쪽 문 여기에 누가 드나든다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재림할 때도 이쪽으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여기에 감람산이 있고 여기는 겟세마네 이렇게 있고요 그리고 성전이 여기에 옛날 성전이 여기에 있었거든요 동문과 마주보게 성전이 이렇게 있었거든요 본래 성전이 있거든요 지금 바위성전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밑에 알 악사성전이 이렇게 있거든요 그 동안에 이 부분에 전문 학자들이 성전을 지어야 되는데 성전 지을 준비는 다 되었는데 도대체 어디에다가 지어야 될 것인가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무슨 문제나 하면 바위성전이 여기 있는데 이것을 그분들의 생각은 일반적인 모든 기독교 공동체에서는 세계적으로 그랬습니다.

바위 성전 저 자리가 옛날 헤롯성전 자리다. 라고 생각 한 것입니다 안 그러면 솔로몬성전 자리다 스룹바벨 성전자리가 여기다.

라고 생각 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무너뜨려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여러 가지 노력들이 그동안 전개 되어 왔습니다.

이것을 무너뜨려 려고 이슬람성전을 무너뜨리려고 여러 가지 일들을 일으켰습니다. 첫째 지진을 통해서 무너뜨리는 방법을 강구 했습니다 그때 되면 하나님이 지진을 일으켜서 언젠가는 없애시겠다.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그럴 때 빨리 짓자 성전을 그 자리에다가 그런대 그것도 불가능 하죠 없어져야 지진이 일어나야 이슬람사람들이 양보 안하잖아요. 자기네가 자기 성전을 짓겠죠. 두 번째는 전쟁을 해서 그것을 뺏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1667년 6일 전쟁 때 이 땅을 점령 했거든요 여기 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을 탈환 한 것이 1967년입니다.

1948년에 독립 했지만 그 당시에는 예루살렘을 자기네가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 성전 뜰을 그러다가 1967년에 이걸 가졌는데 이 때 이스라엘 정부에서 예루살렘을 다 점령 했지만 이 성전 산 이것은 점령을 못했습니다.

이것을 자기네가 컨트룰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만은 이 성전 산만은 이슬람사람들에게 아랍사람들에게 그대로 그냥 넘겨줬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그때 넘겨주지 말아야 될 것을 왜 넘겨줬느냐 그렇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움직이잖아요.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는 그때 그 점령 했으면 그걸 왜 줬느냐 그때 다 무너뜨려 버리고 성전을 지어면 될 것인데 이렇게 생각 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오면서 진짜 이것을 아랍사람들에게 넘겨줬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주로 통치를 하거든요 이게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성전을 지금 지어야 되겠는데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와야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메시야가 오르면 메시아가 동문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빨리 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학설이 두 학설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이 첫째가 뭐냐면 북쪽 학설이 있습니다. 뭐냐면 이제 성전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는 그러면 다른 자리가 어디냐 그래서 과거 한10년 동안 이 원래자리를 찾느라고 음향탐지기와 기타 모든 것들 현대과학 실력을 가지고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가지고 원래 자리가 바위성전자리가 아니다 다른 자리다 이 안에서 북쪽 학설입니다. 바위성전의 북쪽을 보면 이 자리가 지성소 자리다 북쪽에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바위성전과 알 악사성전 가운데 중간에 발 씻는 데가 있습니다. 그기에 올라가면 발 씻고 이분들이 알 악사성전에 들어가거든요 그 발 씻는 그 자리다 이렇게 하는 남쪽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북쪽학설이 우세합니다. 이 북쪽학설은 바위 위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동문하고 평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문하고 그래서 이제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바위성전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가능하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성전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위성전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그러면 이것에 성경에 있는 가 이 성전 산에 바위성전도 있고 또 하나님의성전도 있고 이게 두 개가 있는 것이 성경에 있느냐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11장을 보세요. 109페이지 여기 계시록11장은 후 삼년 반 때 이야기입니다 후 삼년 반 때 시작 때 이야기인데 요한이 환상을 봤는데 이 성전 산을 환상을 봤는데 요한 계시록11장 1절 2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요한이 환상을 보는데 요한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면서 말하기를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그러는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을 측량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측량을 할러고 하는데 성전은 이미 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측량 하려는데 이미 성전이 있잖아요. 있는데 지금 뭐라 그러 시냐면 성전 밖에 마당은 측량 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인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 성전은 그리고 그 성전은 뭡니까 바위 성전입니다 그러니 이 성전 산에 성전이 두 개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성전이 있고 이방성전이 또 그기에 있다는 겁니다.

그 이방성전을 그대로 놓아둬 라는 겁니다.

그대로 이방인에게 준 것이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것 보면서 뭘 생각할 수 있습니까 아하 성전이 두 개가 세워 지겠구나.

이 성전 산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 바위성전을 무너뜨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 성전을 어떻게 지을 수 있습니까 각 종교단체 다시 말하면 로마 가톨릭이냐 이슬람이냐 또는 유대종교들이냐 이분들이 지금 상당히 가깝거든요 그래서 이제 서로가 회의를 하여 가지고 우리가 이러지 말고 이 성전 산 바위선전 북쪽에다가 우리 유대인들 성전 하나 지어주자 세계평화운동이 일어나면서 이제 그렇게 나올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신문에 나오고 TV에 나오고 하면 여러분들은 이제 보따리를 쌀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