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16강. 마태복음24장45절-51절, 휴거의6가지 비유(2)

변명섭 2019. 11. 23. 09:17

종말론 16강, 휴거의6가지 비유(2)(마24:45-51)

지난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네 번째 비유를 보겠습니다,

앞으로 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됩니다, 네 번째 비유는 어떤 분들이 휴거를 하는 가 더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마태복음24장45절부터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그래서 45절부터51절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나하나 우리 봅시다, 여기 보면 종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종인데 두 가지 종이 여기에 있습니다, 첫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습니다, 두 번째 종이 48절에 보면 악한 종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개념이 다 종입니다 이 종이 누굽니까 이 종은 모든 기독교인을 다 종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 The Lord라 그럽니다, 노예와 주인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MY LORD 이렇게 부릅니다, 주님. 주님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인데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고 그다음에 악한 종이 있다는 겁니다,

악한 종이 있는데 나중에 악한 종은 51절에 보면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 표현은 지옥에 들어가는 표현입니다 지옥에 들어가면 슬피 울며 이를 간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비유의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니까 실제로 지옥에 간다는 의미기 아니고 예수님께서 어떤 때 강조할 때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듯이 지옥에 가가지고 지옥에 간 사람이 하나님나라로 갈수가 없습니다, 한번 지옥에 갔으면 그러니까 후회를 이만큼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옥에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데 갈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구 내가 잘못 했구나 이런 후회하듯이 엄청난 후회를 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도 두 가지 사람들이 있는데 이악한 종은 이런 후회를 할 것이라는 겁니다, 지옥에 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 하늘나라에 갔는데 가보니까 이게 완전히 계급사회고 가보니까 야 이게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이렇게 이를 갈면서 후회를 많이 한다는 겁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시냐면 예수님이 그럴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그러느냐면 예수님의 재림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거기에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들이 마지막 때 48절에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와 더불어 먹고 마시면서 이 세상에 취해서 전혀 주인이 올 것을 기대도 안하고 생각도 안하고 온다, 그러면 너 이놈아 헛소리하느냐 그러면서 때리고 그런 사람에 대해서 핍박도 하고 이렇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악한 종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어떤 종이냐면 설명하는 그 설명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45절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여기에서 누구의 사람들에게 약식을 나누어 줍니까 예수님의 사람들이니까 누굽니까,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하나님의 백성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백성은 이미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교회 다니는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주고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백성들입니까,

예정론에 의하면 아직 구원받지 못했지만 장차 구원받을 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정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미전도 족속들입니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충성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 주님은 어느 쪽에 관심이 더 많을까요 제가 볼 때는 두 번째에 더 관심이 많으십니다, 왜냐면 마태복음24장14절에 분명히 그랬거든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 일 우리가 선교지에서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는 모르지만 저희들이 거기에다가 음식을 자꾸 뿌리는 겁니다,

뿌리다 보면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들이 그 음식을 받아먹는 겁니다,

그래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뇨 마지막 때 최종추수 때니까 이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46절에 보면 주인이 올 때에 그랬습니다,

주인이 올 때가 언제입니까 공중에 주님이 나타나셨을 때 그 소리입니다

여기 비유가 전부 다 들림(휴거)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공중에 주인이 나타날 때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 그러니까 누가 들림(휴거) 받는 다는 소리입니다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특히 두 번째 아직 그 양식을 받아야 될 사람들이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마지막 때 47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왜 진실로 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다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하신 이유를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꼭 하신다는 겁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이게 뭡니까, 우리 주님의 소유가 천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많은 우주와 별의 세계들 중 일부를 나에게 맡기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통치자로 이제 영계에 들어가서 영적으로 높은 계급에 있겠다는 소리입니다 왜냐면 들림(휴거)받은 사람들은 나중에 지도자계급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주님과 같이 내려와서 지상 재림하여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고 그다음에 영원세계에 들어가서도 왕 노릇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이 소유를 너희들에게 주리라 그러니까 천국에 가서 지도자계급에 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면 분명히 우리에게 지금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다섯 번째 비유는25장1절에서13절까지입니다 읽으시면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이걸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멘,

다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우리가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열 처녀는 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열이라는 숫자는 온전 완전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열 처녀는 마지막 때 크리스천전체를 의미합니다,

소위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인데 이분들이 다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등의 역할은 어두움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두움을 무찌르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등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어두움을 무찌르는 도구로 무엇을 주셨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내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의무를 받았습니다, 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의 역할을 우리가 못하는 것뿐입니다 등의 역할을 하려면 뭐가 필요하다고 그랬습니까, 기름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성령님의 기능이 두 가지 기능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첫째가 구원을 주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등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구원케 하시는 성령님 그걸 원어로 퓨뉴마(Pmeuma)라 그럽니다, 퓨뉴마(Pmeuma)는 우리가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다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퓨뉴마(Pmeuma)는 가졌지만 우리(내) 속에 있는 옛 모습들이 그대로 만아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없애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순절 때 뭘 주셨습니까, 능력주시는 보혜사성령님입니다 보혜사성령님을 주셔서 이 보혜사성령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셔가지고 이 능력을 가지고 우리가 어두움을 무찔려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름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보혜사성령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을 원어로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라 그랬습니다,

이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를 받는 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성령세례. 성령으로 세례 받고 그래서 성령 충만 되는 겁니다, 사도행전2장의 예가 이렇습니다, 성령세례를 자주 받아야 됩니다,

계속해서 성령세례를 받는데 이분들이 지금 기름을 준비한 분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첫째 기름준비한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아서 어떻게 된 사람들입니까,

이분들은 성령세례 받으면 나의 성품들이 날로. 날로 성화되는 겁니다,

옛 모습이 옛 성품들이 점점 없어지면서 날로. 날로 성화될 때 이렇게 되면 결과는 내 속에서 능력이 나타나서 어두움이 쫓겨납니다,

능력이 나타나는데 어떤 분들은 설교를 통해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기도를 통해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어떤 사람들은 안수를 통해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성경을 가르치면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어떤 사람들은 봉사를 하면서도 식당에서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사람들이 그분을 보면 은혜 받고 그분을 통해서 나의 삶이 변화 받고 여러 모습으로 능력이 날 때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꼭 목사님이 설교를 해서 안수를 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한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개권사님을 보면 내가 아주 은혜 받았다,

그 권사님을 보면 내 마음에 평강이 온다,

그게 권사님으로부터 나에게 빛을 비추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를 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다,

이러면 정말 좋은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저 사람 싫어 그러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냐면 성령세례를 받아서 성품이 변하고 사람이 빛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지금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들림(휴거)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냥 쉽게 성령 받았다, 그래서 성령 안 받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성령을 받아서 성품이 예수님의 성품으로 닮아가는 사람이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 번째로 성품이 예수님을 닮은 살품입니다

항상 은혜가 있고 평강이 있고 용서가 있고 모든 사람을 항상 격려해주고 미운사람이 없고 항상 누가 봐도 저 사람 괜찮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 남에게 주기 원하고 항상 나누어주는 걸 좋아하고 우리 보다 못한 사람 있으면 가서 위로해주고 아픈 사람 있으면 위로해주고 소위 그런 사람이 들림(휴거)을 받는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데 보면 성품 같습니다, 그리고 열 처녀이름을 봅시다,

슬기 있는 크리스천 미련한 크리스천들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졸면서 잔다는 이 말은 영적으로 졸고 자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감각이 무디어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10절에 보면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힌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들어가면 그다음에는 다른 분들은 들어가고 싶어서도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아주 선별되어가지고 문을 닫아버린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13절에 깨어 있으라는 말은 영적으로 항상 졸지 말고 영적으로 항상 감수성을 가지고 깨어있으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잊지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유명한 달란트비유입니다 13절부터30절까지입니다

달란트비유에서 도대체 달란트가 뭡니까, 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은사가 몇 개가 있습니까, 고린도전서12장에 있는 은사들입니다

지혜. 지식. 믿음. 능력 행함. 예언. 방언. 방언해석. 병 고침(신유). 영분별. 가르침. 봉사하는 것. 격려하는 것. 위로해주는 것. 행정 보는 것. 목회하는 것. 찬양. 악기연주. 전도. 지도력. 비전. 듣기. 상담. 섬김. 손님대접. 말 잘하는 것. 충성 등 은사가30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어떤 사람은 두 달란트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를 주었다 그랬습니다, 이게 지금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주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달란트를 필요에 따라 다 주었다는 겁니다, 14절에 보면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어떤 사람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타국에 갈 때 언제 갑니까, 말씀하시는 오늘이 무슨 요일입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언제 이야기하는 겁니까,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겼다는 겁니다,

타국에 언제 갔습니까, 부활하시고는40일 후 승천할 때입니다

주님이40일 동안에 지상명령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첫째 부활하시고10일정도 되었을 때 마가복음16장15절입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두 번째는 15일정도 되었을 때 누가복음24장47절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세 번째는 20일정도 되었을 때 요한복음20장21절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네 번째는 30일정도 되었을 때 마태복음28장19절20절 말씀을 하셨습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다섯 번째 40일되는 날에 사도행전1장8절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 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지금 주님이 타국에 갈 때 하면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을 하시고 이렇게 보면 됩니다, 안 그러면 40일 동안 다섯 번 지상사명 말씀을 하시고 타국으로 가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자기 소유를 맡겼다는 겁니다,

자기 소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너 네들에게 다 맡겼으니까 너 네가 가서 나를 증거 해서 너 네들이 내 소유를 데리고 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에게 맡겼다는 겁니다,

너 네들이 데리고 와서 너 네들이 잘 키우라는 겁니다,

그래서30가지 은사들을 내가 줄 거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은사가5개 가진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2개가진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개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문제는 5개 가진 사람과 2개 가진 사람과 1개 가진 사람을 칭찬하는데 어떻게 칭찬하느냐면 재생산을 잘했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가지고서 많은 사람에게 잘 나누어 주어가지고 재생산을 잘하였는데 마지막1개의 은사를 가진 사람은 재생산하지 않고 그대로 땅에 묻혀두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잘 활용을 해야 되는데 활용을 안 한다는 겁니다, 21절에 보면 5달란트가진 사람을 칭찬하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주인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내주인의 즐거움이 무엇입니까, 혼인잔치에 참여 할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지금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그다음에22절에 보면 두 달란트 가진 사람도 칭찬했는데 그런데 그 칭찬하는 내용이 똑같습니다, 보면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잘 활용을 해가지고 주님의 재림에 준비하는 일에 우리가 쓰임을 받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공중혼인잔치에 불려드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가지고서 이야기하면서 26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크리스천들을 악한 종. 게으른 종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30절에 보면 또 이분의 이름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무익한 종이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그리고는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이 말씀은 지옥 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만큼 심하게 하리라는 강한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21절에 순종한 사람을 무슨 종이라 그랬습니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였습니다, 이걸 우리가 분명하게 알 것은 아하!

마지막 때 교회가 갈라지겠구나, 라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들림 받는 사람은 아주 소수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들림 받는 사람은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관심을 두고 복음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구나, 이걸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31절에서 마지막46절까지입니다

어떤 분들은 양과 염소의 비유 이것을 마지막 심판 때 장면이다 이렇게 보는 분이 있는데 아닙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장면입니다,

심판 때 장면처럼 그렇게 쓰여 있어서 그럽니다,

31절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이 말이 뭐냐면 공중 혼인잔치 하시려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 이분이 자기 혼자만 오시는 것이 아니고 보좌와 같이 내려오면서 천군천사들과 같이 내려오는 그런 장면을 우리가 언제 봤잖아요,

그래서 보좌도 같이 내려옵니다, 성부하나님의 보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보좌 같습니다, 예수님의 보좌가 이렇게 내려오십니다,

왜냐면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보좌가 필요하거든요 보좌라는 게 딴 게 아니고 제 생각에는 큰 의자 같습니다, 왕이 앉는 큰 의자 같습니다,

이렇게 내려오시는데 이 장면을 보고 저는 이것은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심판 때 장면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그리고46절에 보면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했으니까 이것도 지옥에 들어가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다 비유입니다 지옥 가는 것처럼 너희들이 후회할 것이다, 라는 비유적인 말씀을 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백그라운드로 두시고 그리고 이게 양 같은 크리스천이 있고 염소 같은 크리스천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 평소에도 마지막 때가 아니더라도 항상 있지만 그래서 어떻게 이것을 구별을 하느냐 입니다, 32절에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른편에 있는 자가 누굽니까 양입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이렇게 하시고는 35절에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이렇게 이분들이 그러면서 우리가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40절에 아주 멋있는 대답을 하십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이것을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35절부터 보면 뭐라고 하시냐면 첫째 내가 주릴 때 두 번째 예수님이 목마를 때 세 번째 나그네 되었을 때 네 번째 벗었을 때 다섯 번째 병들었을 때

여섯 번째 감옥에 갇혔을 때 이렇게 여섯 가지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럴 때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었고 염수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 때문에 자유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복음주의사람들을 공격을 합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왜냐면 이분들은 이것이 심판과 관계되는 이야기로 보고 복음주의 사람들아 봐라 소위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뭘 한다, 뭘 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 봐라 가난한사람 돌보지 않고 할례루야만 하지 병든 사람 찾아가지도 않고 옥에 있는 사람 찾아가지도 않고 기타 등등해서 그런 사람 봐라 예수님이 나중에 가서 너희들이 누군지 내가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들은 영벌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자유주의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그 말씀 동의하십니까,

지금 이 말씀을 가지고 문자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육적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분명히 도와주어야 되는데 영적으로도 우리가 같이 이해하여야 됩니다, 영적으로 주려있다는 것은 말씀에 주려있고 목마르다는 것은 성령의 생수에 목말라있고 나그네 되었다는 것은 자기가 분명히 어디에 가는지 모르고 혼돈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헐벗었다는 사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피로써 커버를 받지 못한 겁니다, 아담도 무화과 잎으로 가리고 있다가 나중에 동물의 가죽으로 가려 부끄러움을 안 당한 겁니다, 영적으로 병든 겁니다,

영적으로 마귀에 잡혀서 옥에 잡혀 있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이런 사람들을 지금 이야기하는데 지금 우리가 예정론에서 보면 지금 바깥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아직도 하나님나라에 들어오지 않는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습니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려있고 목말라있고 나그네 되어있고 옷 벗고 있고 병들어 있고 옥에 갇혀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에게 마지막 때 미전도 족속이 다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너희들이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복음을 나누어주었느냐 그걸 주님이 보시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이 그랬습니다, 그들이 나라는 겁니다, 조그만 예수라는 겁니다,

사도바울에게 주님이 그랬지 않습니까,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사울아. 사울아 너 왜 나를 핍박하느냐 그러니까 바울이 내가 당신을 언제 핍박했습니까,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 다 나라는 겁니다,

그러듯이 크리스천들은 다 작은 예수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작은 예수가 주림을 당하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었고 헐벗은 것은 우리나라입니까,

아닙니다, 미전도 족속들입니다 미전도 족속들이 지금 이렇게 있는데 거기에다가 관심을 두고 너희들이 영적으로 양식을 주었느냐 준 사람과 안준 사람 보고 너는 양이다 너는 염소다 그러니까 양아 너는 들림 받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마지막 일곱 번째 비유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왜 마지막 때 우리는 미점도 족속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가,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가 보고 우리가 순종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힘듭니다, 왜냐면 이게 보이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그래서 주님이 복 있는 사람들이라 그랬잖아요, 34절에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복 있는 자들은 왜냐면 그들이 하나님나라에 가면 많은 우주에 별들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왼편에 있는 염소들에게 말하기를 저주를 받을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우리 주님이 이런 비유로 예수님이 이런 표현을 여러 번 썼습니다,

그만큼 너 이놈들 나쁜 놈들 구원은 공짜로 받아놓고 하늘나라에 무익한 종들이라는 겁니다, 그냥 공짜로 구원만 받았지 주님이 부탁하신 말을 그걸 잘 듣지 않고 귀담아듣지도 않고 그냥 너 네 식으로 살다가 친구들과 술 마시고 잔치하고 놀다가 그냥 하늘나라에 온 어리석은 자녀들아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는 되지만 내가 원하는 충성된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같이 공부하면서 소수의 주님의 사람에 해당되는 그분의 사랑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그러한 사람이 되려고 우리가 이렇게 공부하잖아요, 그래서 하필이면 하나님께 왜 양과 염소를 표현했느냐면 양은 어떤 특색이 있습니까, 양의 특색은 온순하고 순종 잘하고 목자가 시키는 대로만 순종하는 양순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싸움 안하고 그런데 숫자가 염소가 많으나 양이 많으나 볼 때 여기 말씀을 보면 그대로 나옵니다, 32절에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였거든요,

그런데 한국말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염소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에서 양을 뽑아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교인들 대부분이 뭐하는 겁니까,

대부분이 염소들이라는 겁니다, 거기서 양들을 뽑아낸다는 겁니다,

양은 적다는 겁니다, 순종하는 자들이 온순하고 질투심이 없습니다,

양은 날씨가 추우면 자기들끼리 붙여 다닙니다,

서로서로 열을 전해줍니다 염소는 추우면 서로 떨어집니다,

개인주의입니다 다른 염소가 따뜻해지는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떨어집니다, 개인주의고 질투가 많고 누가 잘되는 걸 보면 못 참고 그게 염소입니다 그리고 염소는 뿔이 있습니다,

숫염소는 뿔이 크잖아요, 뿔은 뭘 말하느냐면 교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교만하고 주인의 말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 하고 그리고 이쪽에 부딪치고 저쪽에 부딪치고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싸움하고 화평을 깨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게 염소입니다 그리고 염소 털은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양털은 가치가 있습니다, 양털을 한번 깎고 또 자라서 또 깎고 계속해서 남을 주는 그러한 특색이 양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예수님께서 그렇게 비유했던 것 같습니다,

양과 염소 중요한 것은 염소무리에서 양을 뽑아낸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이 다 마지막 때 교회는 대부분 다 염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뭐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습니까,

양이 되려고 앉아 있는 겁니다, 양이 되려면 우리는 미전도 족속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지금 굶주려있습니다,

성령세례 받기 위해서 목말라있습니다, 나그네 되어있고 옷 벗겨있고 병들어 있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음 적으로 또 사탄에 잡혀서 옥에 갇혀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찾아가서 이분들에게 자유를 복된 소식을 주는 것이 양이라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는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