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14강, 계시록5장, 계시록5장6장 강해

변명섭 2019. 11. 18. 16:06

종말론 14강, 계시록5장-6장 강해(계5장)

계시록5장을 같이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이분이 도대체 누굴까요 성부하나님으로 우리가 볼 수도 있고 또는 일반적으로는 성부하나님이지만 성자하나님으로도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성자하나님을 여러 모습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꼭 이분이다 저분이다 하면서 이걸 가지고 우리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여기서 예수님이야기인데 예수님이 이기셨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일곱 영은 우리가 압니다, 여기 보면 어린 양의 우리가 보좌를 이렇게 다시 보면 보좌가 있는데 성부하나님의 모습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분이 지금 책을 어느 손에 들고 계십니까,

오른손에 들고 계신데 이 책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겁니다,

이렇게 인을 떼는데 누가 떼겠습니까하니까,

요한이 보기를 성부하나님 오른 편에 항상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우리 사도신경에서도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잖아요, 그랬잖습니까,

그러니까 우편에 계신데 우편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고 지금 보니까 어린 양인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러면 어떤 어린 양입니까,

지금 피를 흘리고 죽은 모습의 어린 양 같은 모습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겁니다,

특히 여기서 왜 이렇게 어린 양의 모습으로 보여 주었을까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관계가 되는 겁니다, 앞으로 이 인을 뗄 때 6장1절에 보면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면서 하나를 떼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인을 뗄 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미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피와 관계되어서 역사를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은 어린 양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든지 피와 관계되면 뭡니까 마지막 때 추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지막 때 추수작업을 하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역사를 우리에게 지금 설명하여 주면서 인을 뗄 때마다 피의 역사들이 일어나는데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일을 요한에게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이 잇 빨이 맞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지금 이 사건을 보여준 것이 주후95년에 보여 주었습니다,

마태복음24장은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보여 주신 겁니다, 그래서 시간개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95년에서30년을 빼면 65년 후에 보여 준 겁니다,

그게 오늘 이 장면입니다 7절에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그러니까 보좌에 앉으신 성부하나님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8절에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러니까 이게 큰 대접이 있는데 성도의 기도의 모습으로 올라가는 기도의 양이 차야 되는 모양입니다

9절에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지금 이게 누가 노래를 합니까,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입니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9절과10절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금 이분들이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외치는 소리를 한번 들어보면 그 안에 엄청난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님이 피로써 죽임을 당하사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가운데서 이 말은 소위 말하면 모든 족속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족속은 요한이 이렇게 보니까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쫘악 있는 겁니다, 족속은 문화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방언은 언어가 다른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백성은 인종이 다른 사람입니다 나라는 정치구조가 다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보좌에 새 예루살렘 있기 전 이야기 같습니다,

하늘보좌에 들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똑같은 모습으로 7장9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이 장면은 뭐냐면 들림 받을 때는 주님이 위에서 내려오신다고 그랬잖아요,

내려오실 때 하늘보좌가 내려오는 겁니다, 보여 주었는데 보니까 세계선교가 다 되어야 됩니다, 왜냐면 모든 족속이 다 여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여하는 이 사람들은 여기 보니까 그랬습니다,

5장10절에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특수한 높은 계급들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참여하는 게 아니고 다시 말하면 들림 받아서 하늘나라 공중에 올라간 사람들은 특수계급 왕 노릇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여기에 올라가서 어떻게 됩니까,

천년왕국 때 땅에서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소수그룹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책망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미리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11절에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엄청난 천사들이 그 보좌근방에 있고 우리가 거기서 들림 받아서 주님 앞에 우리가 찬양 드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정말 즐거워서 우리끼리 교제하고 좋은 시간을 서로 가질 때 정말 천군천사들이 천국에 갔다 온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천사들이 많이 찬송한다고 그러잖아요,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리고12절에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 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이 찬양하는 내용을 우리가 외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찬양은 기도를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리 연습을 해야 합니다,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이시여 예수님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이 말씀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을 쳐다보면서 이것을 고백하세요, 그리고13절에 내가(요한이)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음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바다 속에) 모든 피조물이(우주 삼라만상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이 모습입니다, 지금도 자연이 물고기도 춤을 추고 가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물고기를 보면서 저놈이 하나님을 찬양하고나 나무를 쳐다보면 살랑살랑 바람으로 가지를 흔들면 하나님을 찬양하구나 그러면 주님이 옆에 계시잖아요, 주님! 이 찬양소리 들리시죠, 그러면서 주님과 대화를 자연에 가서도 주님과 대화하시고 그러면 신나겠죠,

6장을 봅시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제일먼저 일어나는 일이 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뭐냐면 마태복음24장3절에 제자들이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제일 먼저 대답한 게 뭐였습니까,

마태복음24장4절과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이 말씀은 제가 종교다원주의라 그랬습니다, 65년 후에 요한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시록6장2절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흉내를 내는 가짜예수입니다 마태복음24장에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유혹을 해서 여러분들을 속인다고 그랬습니다,

똑같이 힌 말을 탄자가 예수의 모습으로 와가지고 힌 말을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면류관을 받는 다는 것은 파워가 있고 권위가 있고 이름도 날리고 그러면서 이기고이기고 사람들을 많이 무찌르고 죽이는 겁니다,

이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제가 볼 때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 그 때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가지 말고 심지어 택하신 백성까지도 전부다 유혹해서 죽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 종교다원주의가 지금 전 세계의 약80%가 그렇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 일이 벌써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첫째 인은 떼었습니다, 두 번째 인을 보세요, 3절과 4절입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붉은말 탄자입니다 여기 지금 붉은말을 탄자는 전쟁입니다

마태복음24장6절과7절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이게 전쟁입니다

이것도 인을 이미 떼었습니다, 세 번째 인을 보세요,

계시록6장5절과6절을 보세요,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이 검은말이 뭘까요 기근입니다

마태복음24장7절에 기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데 이 말씀은 다음시간에 제가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구조를 먼저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넷째 인입니다 7절과8절입니다,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는다는 겁니다,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여기 지금 보면 인구가 얼마나 죽는다고 그랬습니까,

세계인구의4분지1이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전쟁과 흉년과 악질전염병으로 죽는다는 겁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전쟁과 흉년은 있지만 악질전염병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전염병이 지금 어떻게 일어나고 있습니까,

에이즈입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주님이 인을 떼었습니다, 다섯 번째를 봅시다, 9절부터11절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여기는 지금 뭐냐면 하나님이 순교자의 숫자를 채우는 것입니다 순교자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가 채움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순교자들이 빨리 이 세상을 심판해주십시오 하니까.

아니다 너 친구들과 형제들이 다른 하나님의 종들이 너희들 순교자의 숫자에 들어와야 된다,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에는 순교자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24장9절에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순교자입니다

순교자에 관한 데이터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주후1년부터1900년까지 순교자의 숫자가 얼마나 나왔느냐면 기독교백과사전에 보면500만 명입니다, 그런데 1900년 이후부터 인구가 많아졌거든요

1900년 때 세계인구가 약20억이었습니다,

1800년에는 인구가10억이었습니다, 지금2019년에는 75억입니다

그러니까 과거100년 동안에 인구가 세 배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순교자가1900년부터1975년 까지 순교자의 숫자가2500만 명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지가 않으니까 잘 모르잖아요, 세상에 순교자에 대한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엄청납니다,

예를 들어서1995년부터 현제까지 매년 30만 명이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순교자의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미리 정해놓은 순교자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를 지금 채우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지금 가까이 오셨기 때문에 순교자의 수가 더 많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선교 선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지에서 아주 가난한 사람들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도와줄 때 우리가 혹시 그 대열에 들어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교회가 커지고 뭐가 커지고 돈 많이 벌고 하는 것이 우리 일곱 교회를 봤잖아요,

이것이 우리가 볼 때는 복이지만 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복이 아니라고 성서에 잔뜩 쓰여 있습니다, 이게 우리 딜레마입니다,

기독교백과사전에 나오는 데이터입니다 그다음에 여섯째 인을 보겠습니다,

12절부터17절까지입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이게 지진이야기입니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이게 지금 무엇입니까, 지진입니다 엄청나게 큰 지진이 마지막 때 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진에 관한 데이터도 다음시간에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엄청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정말 이게 마지막 때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큰 지진이 오는 장면입니다 마태복음24장7절에 보면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화가 나서 어떤 처벌을 일으킬 때 꼭 지진의 방법을 쓰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땅 밑에 뭐가 있습니까, 음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화가 나실 때 예컨대 지진을 사용하신 역사적인 이야기와 노아홍수도 지진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무라 때도 마찬가지로 지진 때문입니다 지금 지진이 일어나는 걸 보면 그의 대부분이 이슬람지역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쪽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 겁니다,

여섯째 인까지 다하신 다음에 하나님이 요한에게 7장에 들어가서 환상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지금 여섯째 인까지 다 떼었습니다,

이미 역사적으로 뚜껑을 열어 놓았습니다,

7장에 들어가서 요한이 환상을 봤는데 무슨 환상인가 보세요,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종들이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하면서 각 지파의 이름이 나오는데 여기 보면 에브라임과 단 지파가 빠졌습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알 필요가 없습니다, 8절까지 보면 열두지파이름이 쭈욱 나옵니다,

각 지파의12000명씩 144000명 그 숫자의 화면을 요한에게 보여주면서 열두지파를 대표해가지고 저 사람들이 인 맞은 사람입니다

그 숫자가 차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하더라 앞에 나온 이런 것들이 이 숫자가 차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 숫자와 딱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여호와증인은 이 숫자를 자기네 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넘어 갔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복잡해졌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144000명이 있는데 그 숫자가 크리스천전부를 말한다, 이러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가지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뭐냐면 진짜로 문자적으로 유대인의 숫자라는 겁니다, 지금 유대인 숫자가1400만 명입니다

1400만 명중에서 지금 기독교인이 된 사람을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이분들이1세기 때 주후70년 이후부터 시작해서 유대인크리스천숫자가 줄어 들고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잖습니까,

1862년에 유대인 중에서 헝가리사람인데 이분 이름이 네오 폴드 콘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헝가리유대인 랍비입니다,

이 사람이 성서 속에 나오는 구약에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걸 깨달아 가지고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에 가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완전히 개신교로써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이분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래서1893년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미국의 브루클린이라는 이 유대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이민 가서 유대인 선교를 위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 이름이 선택받은 사람들의 선교회라고 이분이 그때부터 유대인들을 상대로 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핍박가운데서 복음을 받아가지고 지금 유대인복음화 숫자가 얼마가 되었냐면 약10만 명가량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현재 유대인기독교인 중에서 유대인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기관이 몇 개가 있느냐면 약25개가 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유대인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기관들이 그분들을 메시아닉 쥬들입니다, 지금 이분들이1400만 명중에서 지금 0.8%정도로 약10만 명입니다 1%가 되면 140000명입니다, 이분들은 지금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유대인들이 있는 곳에는 메시아닉 쥬들이 깔려 있습니다,

이분들은 생명을 바치고 지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유대인들이 있는 곳에는 메시아닉 쥬들이 깔려 있습니다,

이분들은 생명을 바치고 지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가족에서 족보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이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이 기적으로 만납니다, 하나님이 지금 마지막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기적으로 유대인들 뽑아내는 일들을 합니다,

제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내 제자들 중에서도 유대인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놀랄 일들이 많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아주 독실한 유대교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갑자기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예수님이 안수해주고 보혈로 자기를 씻어주고 그래서 이 사람이 성령을 받아가지고 그다음부터 그냥 성령이 달리보이고 그래서 개신교로 이렇게 찾아와서 나중에 신학교까지 오는 사람들이 있고 별난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지만 어떤 분은 자살해서 죽으려고 하다가 물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죽지 말라하여 그래가지고 전도사가 된 사람도 있고 별난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미국의 신학교에서는 유대인 졸업생이 나와서 간증도 합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사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소련에 갔는데 소련에서 신학생100여명을 제가 집중적으로5일 동안 가르치는데 마지막 때 이야기를 하면서 유대인 메시아닉 쥬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몇 사람이 손을 드는 겁니다,

100여명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자기네가 메시아닉 쥬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서너 명이 손을 더는 겁니다, 보면 그냥 러시아사람처럼 생겼는데 자기네가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전 세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어느 교회에 가서 3박4일 동안 선교대회를 하는데 교인들이 한5백 명되는 교인들이 전부 백인들입니다

그런데 집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주님이 재림이 가까웠다는 이야기를 하라고 하여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다룬 다음에 너희들 지금 이 도시에 유대인들이30만 명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그 안에 크리스천들이 분명히 많이 있을 것이다,

하고는 제가 끝냈거든요 끝난 다음에 입구에서서 교인들과 인사하잖아요,

인사를 하는데 웬 여자가 걸어 나오면서 자기가 메시아닉 쥬라는 겁니다,

여기에 몇 명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이 안에 10명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어딜 가나 메시아닉 쥬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찬양을 다 서서 그냥 춤을 추는 겁니다,

그래서 메시아닉 쥬 교회에 가보면 의자와 의자사이의 간격이 다 넓습니다,

왜냐면 춤을 추어야 하기 때문에 간격이 넓습니다,

우리가 그분들에게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 숫자가 차면 요한이 그다음에 본 것이 있습니다,

9절에 이 화면을 딱 보고 그다음에 뭐냐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공중혼인잔치 화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공중혼인잔치 그러니까 들림 받는 화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큰 환란은 6장에 나오는 환란들 있잖습니까,

이게 다 환란들인데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나오는 자들인데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이렇게 해서 들림을 받는 공중혼인잔치장면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예전에도 봤지만 공중혼인잔치 전에 휴거가 있으면 7년 환란이 있잖아요,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이렇게 봤잖아요,

그러면 지금 전 천년설에서 환란 전 들림이라고 보실 때 그다음에 8장을 잠깐 보면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니

항상 성경에서는 고요할 때 팍 터집니다, 태풍전야라고 태풍도 그렇잖아요,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이제부터 나팔입니다 그러면서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3절에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지금 이게 3차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8절에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9장1절에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면서 주욱 나가는 것이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지금 7년 환란에 들어가면서 전3년 반은 그래도 가벼운 환란입니다

그런데 후3년 반 때가서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유대인이144000명 이 사람들은 들림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제가 들림을 안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7년 환란을 지나면서 이 사람들이 유대인복음화를 위해서 후3년 반 때 유대인들이 이분들을 통해서 완전히 예수님을 만납니다, 구약에 여호와가 자기네가 믿었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유대인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인 아랍사람들도 그때에 예수님을 만납니다,

자기네가 생각했던 마호메트가 허수아비고 알라신이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을 이분들이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후3년 반 이때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144000명 이 숫자입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또 아랍사람들을 지금은 복음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분들의 마음을 닫아 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브라함의 자녀인 아랍과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까지 그분들을 그렇게 눈을 감겨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방인의 숫자가 찼다는 것은 뭡니까 세계선교입니다

세계선교를 해서 이방인의 숫자가 찼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그분들의 눈을 뜨게 하는데 7년 환란 때 많은 이방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옵니다,

이때 순교당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을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을 통해서 만나고 공중혼인잔치를 위해서 들림 받은 분과 부활하신 분들이 만나서 천년왕국 때 지도자역할을 한다고 제가 예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계시록에 있는 말씀을 제가 지난시간부터시작해서 읽다 보니까

지금8장까지 갔습니다, 이제 그림이 조금 보이십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상당히 중요한 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선교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일을 요란하게 소문을 내면서 하면 안 됩니다 그냥 적은 무리가 일은 크게 하드라도 소문을 내지 말고 소문내고 이러다 보면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게 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일해 놓고도 말짱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일곱 교회 중에 다섯 교회가 왜 헛수고가 되었습니까,

처음에는 예수님을 잘 만났는데 너무나 커지다 보니까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이 영광 받게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주님의 일을 하면서 저 황 목사가 자기를 위하여 변질되어 가네요, 주님이 변질되지 않게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말해 놓고도 저도 변질 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냐면 유명한 일곱 교회들을 보세요,

대부분의 교회가 다 그렇게 되었잖아요,

조그만 두 교회 빼놓고 지금 우리는 항상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변질되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변질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님에게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그것 밖에 다른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를 말하느냐면 주님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주님의 일을 해놓고 나중에 가서 알고 보니 주님의 너가 누군지 나는 잘 모르겠다, 세상 사람들은 너가 누군지 잘 알지만

교계에서는 교인들이 너가 누군지 잘 알지만 나는 너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왜냐면 너는 이 세상에서 이미 다 인정받고 존귀 받고 영광 받고 가질 것 다 가지고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그러면서 너가 나에게 왔잖느냐

그러니까 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

너는 이 세상에서 이미 상을 받았다 그러니까 주님의 일을 하면서 우리는 숨기를 제일 싫어하거든요 나타나기를 원하거든요 이게 우리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숨겨놓으십니다,

그게 은혜 베푸시는 겁니다,

저는 거꾸로 이렇게 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러면 내가 너를 숨겨 놓아야 되겠다,

너 조그만 것 드려 내놓으면 딴 짓 하니까 너는 숨어서 내일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