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12강, 계시록2장. 계시록 1장-3장 강해(2)

변명섭 2019. 11. 13. 08:37

종말론 12강, 계시록 1장-3장 강해(2)(계2장)
이 시간에는 12절부터 버가모 교회를 보겠습니다,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하면 한번보세요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랬습니다, 안디바라는 분을 하나님이 사랑했고 믿음이 있었고 보면 죽임을 당할 때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 하였도다,
14절에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여기 보면 안디바 때문에 칭찬하는데 그런데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예수님이 싸우겠다는 겁니다, 
가만히 보면 이게 어떤 교회입니까, 교회가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대부분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대부분이 우상을 섬기는데 그중에 안 섬기는 분이 안디바입니다, 그런데 그 안디바가 너희가운데 사탄이 거하는 곳 너희 가운데라니까 이 교회에 지금 누가 거하고 있습니까, 
사탄이 그 교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16절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 입에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그랬습니다, 
그 안에 있는 사탄의 세력과 예수님께서 싸우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상 섬긴다는 말은 오늘날 니골라 당 발람의 교훈 이런 것은 오늘날 우리교회가 어떻게 그것을 이해해야 됩니까, 
주님이 우상 섬기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항상 이야기해왔습니다, 
십계명 중에 처음 네 계명이 우상섬기지 말라는 말이거든요 우상 하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듯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 기대하면 그것 때문에 항상 신경 쓰고 그것 없으면 걱정이 되고 이런 게 우리 다 알다시피 재물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또는 권력도 우상이 될 수도 있고 내 이름 날리는 것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또 네 자녀들도 우상이 될 수 있고 그런데 하나님은 이 교회 자체가 우상인 겁니다, 개인을 떠나서 교회 자체가 우상이 무엇이겠습니까,
교회가 가지고 있는 우상 이 제도. 예수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 보다는 제도에 의해서 움직여가는 그러면 제도를 좋아하는 분들을 제도 없이 어떻게 그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제도가 필요하지만 그 제도가 융통성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들입니다 제도 또는 전통 그다음에 교단에 교단 법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에만 그런 게 있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느 파다 그러면 다른 교단 예를 들어서 감리교니 침례교니 대한예수교장로교 다른 파 목사님은 강단에 세우지 말라 이런 게 우리나라에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우상이 되어버린 겁니까,
교단이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팽배합니다,
교단이 다르면 하나님의 종도 하나님의 종으로 취급하지 않는 그런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우리나라의 현실 같습니다. 
그래서 니골라 당의 교훈을 우리가 따르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교회 안에 우상이라면 교회건물 멋있게 짓고 고급화하고 크게 만들고 세속화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런 것들도 우상이 될 것입니다 또 교단도 우리교단이 장자교단이다 그런 말 자체가 이상하지만 우리가 그런 말 쓰잖아요,
이런 부분들 또 우리기독교인들이 대회 할 때 크게 대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돈을 여기다가 쓰고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들이 주욱 나열하고 사진 붙이고 플래카드 붙이고 대회장 되었다고 자기 경력에 집어넣고 기타 등등 이런 부분들 제가 말 안 해도 목사님들이 이런 부분을 섬기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평신도들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에도 많고 우리가 섬기는 선교지에 가도 그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것을 어디까지 우상인가 아닌가를 우리가 선을 잘 그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 때 버가모 교회 안에도 소수의 사람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거기에서 핍박을 당하는데 이분 안디바는 그 안에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정치성이 강한 교회나 교단에 안디바 같은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겁니다, 안디바 같은 사람들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그런 사람이 그 안에 꼭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17절을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이런 교회시스템 안에 있으면서 교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기는 이 안에서 안디바 같은 사람들 안 그러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우리교회가 우리교단이 이런 교회인데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안타까워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 말을 이렇게 보면 힌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다, 
그래서 이걸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 말이100%맞는 말은 아닙니다,
주석들도 여러 가지로 해석하기 때문에 한가지로 뭐냐면 발람을 섬기는 이 사람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다. 라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지만 그런데  여기서 이기는 사람들은 그 물결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은 생명책에 그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렇게 보는 학설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이분들이 그래도 다 구원은 받았는데 소수의 선한사람들은 소위 상급을 받는 사람들의 명단이 있는데 그 명단에 그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라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을 것 같습니까, 첫 번째 입니까, 두 번째 입니까,
첫 번째는 이분들이 구원은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책에 이름은 있지만 그 안에서 그렇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은 상급을 받는 예컨대 천국에서 높은 계급에 들어있는 지도자계급 속에 들어있는 그 사람들의 명단에(힌 돌에)따로 적혀 있다고 저는 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 사람들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졌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데 교회 같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지 않았다, 라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18절에 두아디라를 보면서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칭찬하는 것을 보면 19 내가 네 사업과 한국말로 네 행위를 사업이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네 행위와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아까 우리 처음사랑을 잊어버렸다 하는 것 보다 거꾸로 입니다,
이 교회는 괜찮은 교회입니다 그러나하고 책망이 있습니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여기 이세벨은 열왕기상16장31절입니다, 이스라엘의8번째 왕인 아합 왕이 시돈 왕인 바알이라는 왕이 있습니다, 그 딸 이름이 이세벨입니다 그래서 이세벨이 바알 신을 섬기는 분인데 아합 왕이 부인을 잘못만나가지고 아합 왕이 우상을 엄청나게 많이 섬겼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신을 섬긴 대표적인 이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세벨를 용납했다하는 것은 그 교회가 우상섬기는 것을 용납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다시 말하면 세속주의입니다, 
세상에서 가르치는 것들을 교회가 받아가지고 그 교회가 세속적인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교회성장이나 교회 모든 행정이나 이런 걸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심하게는 예를 들어서 락 뮤직스타일로 예배 보면 보수적인 분들은 이세벨의 교훈을 저 교회가 받아서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고 크리스천방송도 이 세상방법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 예를 들어서 뮤직 쇼. 토크쇼 같은 것을 이 세상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크리스천방송국에서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걸 어디까지 우리가 용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세속적인 부분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할 때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느끼고 이것이 이세벨의 방법이다, 라고 느낄 때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3절에 보면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이 교회가 환란가운데 들어가겠다고 그랬습니다, 
24절에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가 중요한 말입니다 교단전체에 교회전체에 항상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렘런트(Remnant)한국말로는 남은 자라 그럽니다, 남은 자 개념이 성서전체에 흘려갑니다 항상 세속화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 안에 이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지금 일곱 교회를 봐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항상 소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사상입니다
소수정예주의입니다 이분들은 천국에 가면 지도자계급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아주 간단한 논리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말씀을 상고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이유가 세상에 이런 방법을 따르지 않고 소수 속에 들어가서 고난을 견디고 또 비난도 견디고 어떤 때는 인기도 없고 손해보고 이런 사람들 속에 들어간다면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신다면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리신다면 여러분들이나 나나 다 렘런트(Remnant)들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24절에 보면 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이세벨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그런 믿음 생활로서 남은 자로써 계속 살라는 겁니다, 그러면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도자그룹에 들어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속화되지 말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수그룹이 되자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27절에 그(소수정예그룹)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철창이라는 게 쇠로 만든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는 겁니다, 
이게 권위가 있어 다스린다는 겁니다,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이런 권위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겠다는 겁니다,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별을 준다니까 무엇입니까, 새 하늘과 새 땅할 때 별들을 많이 준다고 그랬습니다,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지금 여기까지 이렇게 보면 어떤 교회가 하나님이 지금 사랑하는 교회입니까,
지금까지 보면 작고 핍박 받고 궁핍 받고 우상 섬기지 않고 우상섬기지 않는 다는 것은 세속화되지 않고 교회가 커지면 세속화됩니다, 세속화 방법으로 하면 커집니다, 그리고 3장에 들어가서 사데 교회를 봅시다, 
그러니까 큰 교회들이 흩어진다는 말이 이 말입니다, 
교회가 대형교회가 되면 안 되고 교회가 흩어져가지고 조그만 교회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바벨탑을 쌓으려고 하는 겁니다, 사데 교회를 보세요, 
사데라는 도시는 일곱 도시 중에서 가장 돈이 많고 괜찮은 도시였습니다, 
이쪽 분야에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사데 교회를 보면 이 교회는 굉장히 심각한 교회입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사람들이 볼 때 사데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죽어있는 교회라는 겁니다, 
이게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성공한 교회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존경받고 이러면 주님이 이미 상급 다 받았다고 그럽니다, 
이런 부분에서 주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데 교회는 부자교회로 교인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2절에 보면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이게 무슨 말이냐면 너가 지금 힘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지금 그의 죽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너가 지금 영적으로 그의 죽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약해져서 그의 죽어가고 있는데 힘을 받으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조금 남아 있는바 지금 영적인부분에다가 주지 않고 약간 남아 있다는 겁니다, 잘못하면 죽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힘을 받으라는 겁니다, 3절에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도둑같이 임한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야기가 아니고 도둑같이 주님이 오셔가지고 그 교회 교인들 전부다 영적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주님이 교인들이 구원을 다 빼앗아가겠다는 겁니다, 
4절에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큰 교회지만 그 안에 옷을 더럽히지 않다는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써 깨끗해진 사람입니다, 
힌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여기는 구원의 이슈입니다 상급은 어떤 옷입니까, 희고 빛난 옷입니다,
여기는 깨끗한 힌 옷입니다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지우지 아니하고 이게 지우개로 지워버린다는 소리입니다 그 말은 이름이 쓰여 있는데 지우개로 지워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런 질문을 할 것입니다
교회 한번 나와서 주님을 구주로 모시면 우리의 구원이 상실 안 되는데 목사님은 왜 그런 말을 하십니까, 그런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한번 구원이 지우지는 구원이 무효화 되는 케이스를 우리 잠깐 봅시다, 그래서 “구원이 무효화되는 예”입니다, 
히브리서6장4절에서6절에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면 이분이 성령 충만해가지고 모든 하늘의 은사를 다 체험하고 방언. 예언, 환상까지 다보고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인데 하늘의 비밀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한번 타락을 했다는 겁니다, 
6절에 보면 타락한 자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타락을 한 겁니까,
6절에 타락의 내용을 한번 찾아보세요, 예수님을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라는 것을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부인하는 겁니다, 
이러면 예수님이 그분을 위해서 또 십자가를 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지난번에 화 있을 진저 할 때 일곱 가지 지도자 상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럴 때 첫 번째 지도자 상에 해당되는 사람들 또는 지도자들입니다 두 번째 지도자는 구원은 이미 다 받았는데 자유주의 어떤 사상에 접해가지고 갑자기 예수그리스도 그분은 다른 종교에도 계신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해서 십자가사건을 희미하게 만들어 놓는 사람들은 이미 구원이 무효화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마태복음24장23절24절 감람산설교에서 종교다원주의에 들어가면 사탄은 선택받은 백성들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킨다고 그랬습니다, 
택한 백성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켜버린다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를 통해서 오늘날 전 세계의 기독교인의80%가 지금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런 부분에서구원을 많이 상실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시내 산에서 금송아지 만드는 사건이 있습니다, 
출애굽기32장전체입니다, 구원의 무효가 된 예를 보고 있습니다, 
출 애굽한 이스라엘사람들은 신약에서 뭘 의미를 합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 출애굽사건을 통해서 이분들이 광야에서 자연사해서 죽었으면 되는데 하나님이 이분들을 강제로 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구원이 무효가 되었다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 말이 여기에 나옵니다, 모세에게 그랬습니다,
모세야 이스라엘백성들 말이야 지금 우상 섬기는 이 백성들을 내가 전부다 죽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여호와이름으로 오셔가지고 어떤 때는 다 죽여 버리겠다고 그러시지만 다 죽이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화가 나시면 그렇게 표현하십니다, 주님이 죽이겠다고 그러시니까 모세가 아이고 여호와하나님 나를 조금 도와주십시오, 주님 그리하여 조금 봐주어 가지고 출애굽기32장28절에 보면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는 사람 삼천 명 가량이 죽여 버렸습니다, 
30절에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이런 말을 신약에서 누가 하셨습니까, 바울선생님이 하셨습니다, 바울신학도 구원이 무효화 될 수 있는 겁니다, 바울도 로마서9장3절에 그랬습니다, 
우리백성조금 봐 주십시오, 안 그러면 나를 그냥 지옥에 보내 주십시오,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3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우상섬기면 그러니까 우상섬기는 게 제일 무서운 죄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게 무엇입니까 우상입니다 우상만 안 섬기면 그러니까 예수님만 철저하게 의지하고 그분만 생각하면 그러니까 우리가 어떨 때는 자녀들이 조금 안 되어도 주님께 맡겨버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업도 생각처럼 조금 안 되어도 주님께 맡겨 버리는 겁니다, 
주님께 다 맡겨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편해지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겁니다, 주님께 다 맡겨버리면 걱정이 없는 겁니다, 
맡겨버리는 연습을 하세요, 걱정하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가 성질이 급해서 우리 마음대로 빨리빨리 안 되어서 그렇지 다 하십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로마서9장3절에 바울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우리 유대인들 좀 봐주십시오, 그 소리입니다 자기가 저주 받아가지고 그리스도께서 끊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네 번째는 마태복음24장23절24절에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외에 딴 데 다른 신을 더 의지하는 하나님이 그것은 제일 싫어하시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상을 안 섬기지만 육적인 우상. 혼적인 우상. 영적인 우상 우리는 혼적인 우상이 큰 이슈입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로 계시록3장5절에 우리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요한복음10장28절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서는 우리가 구원받으면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였지만 주님이 지금 이 말씀 하실 때는 누구나 다 영생을 받지만 주님은 한 사람도 내 손에서 놓기는 싫다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안 놓으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이런. 이런 부분에서 잘 못 할 때는 내가 놓겠다는 겁니다, 그런 소리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말씀이 요한복음6장39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구원하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겁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뜻은 그렇지만 다 구원하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거꾸로 말해서 우리가 구원이 무효화될 수 있는 가장 강한 원수는 우상섬기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사데 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계시록3장7절에 빌라델비아 교회를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이교회는 작은 능력입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저는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교회가 세계교회도 마찬가지지만 조그만 교회들 교인들 20-30명 되고 임대료도 잘못내고 목사님사례비도 잘 못내는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70-80%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 큰 교회들만 보니까 한국교회가 그렇지 않는 걸로 보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거기에 계시는 목사님들을 우리주님이 정말 사랑하시는 목사님들 같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왜냐면 적은 사람들 아닙니까, 
9절에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이 교회가 뭐냐면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이런 분들이 내 발 앞에 와서 절하게 하고 우리 영 권속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이런 조그만 교회 보잘 것 없는 교회의 영 권속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센 사람들이 이런 영 권속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10절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 시험이라는 게 야고보서에서 제가 옛날에 한번 말했지만 시험에는 두 가지로 원어로 페이라스모스(헬,PEIRASNOV")라고 쓰여 있는데 하나님이 자기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서 더 단단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훈련시키는 어려움입니다,
하나님이 금 같이 연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입니다
이런 훈련을 빌라델비아의 적은 사람들에게 지금 하시는 겁니다, 
적게 된 것은 하나님의 훈련에 의해서 적게 하는 겁니다, 
커지면 교만해질까봐 다른 걸 할까봐 하나님이 적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언젠가는 페이라조(헬,PHEIRAJO)는 우리가 잘못해가지고 훈련 받는 그것도 똑같이 한국말로 시험받는 다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빌라델비아 교회를 깨끗한 금같은 믿음의 시련을 주기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조그맣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여기 보면 아주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이 교회가 면류관이 있고 다시 말하면 하늘에서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그 교회에 모여 있습니다, 적은 숫자지만 그런데 조심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면류관은 상급이기 때문에 더 증가될 수도 있고 더 감소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자칭 면류관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면류관을 계속 쌓아 놓아야 되는데 계속 면류관을 쌓아놓으려면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고 그다음에 화평의 일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많이 전해야 됩니다, 다섯 가지 면류관이야기가 나올 때 자세히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면류관을 우리는 빼앗기지 말고 계속해서 더 큰 면류관을 위해서 큰 상급을 위해서 계속 올라가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님을 섬기다가 교회를 조금 소란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면류관이 뚝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교회를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소란스럽게 하면 안 됩니다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12절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새 예루살렘 그 안에 이 그룹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 내 이름이 붙어있고 성전의 기둥이라고 그랬는데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성전의 기둥이라고 그랬잖아요,
원어에 보면 나오스(헬,NAOS)라고 되어있는데 이 말은 영적의미의 성전입니다 히에로는 눈에 보이는 성전입니다, 
빌라델비아 교인들이 교회가 조그마하지만 이분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나중에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그룹들입니다 높은 계급의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라는 겁니다, 
일곱 번째 라오디아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오디아교회를 마지막 때 교회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왜냐면 제가 일곱 교회를 분석할 때 시대별로 할 때 마지막 때 교회라고 하는데 마지막 때 교회가 아닙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이 교회가 미지근하다는 소리입니다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그래서 주님이 그랬습니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가지고 우리가 볼 때 주님이 토하여 버리겠다고 그랬으니까 구원이 없는 교회가 아닌가, 이렇게 한번 생각하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봅시다,
17절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그러니까 이 교회가 사람들 눈에 볼 때는 부자교회입니다 그리고 교인들도 돈이 많고 전통도 있고 누가 볼 때는 뻔뜩한 교회인데 주님의 눈으로 볼 때도 그렇다는 겁니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이게 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18절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18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 몇 가지를 가지고 이야기합니까, 불로 먼저 연단하여서 연단한 금을 사라는 겁니다, 성경에서 불로 연단한 금을 무엇이라 했습니까, 믿음입니다,
베드로전서1장7절입니다, 여기서 금도 믿음인데 이 교회가 믿음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교회는 부요하고 부족함이 없는데 그런데 영적으로 보니까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영적인 눈이 어둡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힌 옷을 사서 입으라는 겁니다, 힌 옷은 계시록7장14절에 보면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니까 이분들이 어린 양의 피의 혜택을 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뱉어버린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힌 옷은 보혈입니다, 보혈의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교회는 교회인데 그다음에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앞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왜 보지 못합니까, 고린도후서4장4절에 보면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구원의 광채가 저들에게 비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다 앞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눈을 뜨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는 뭐냐면 구원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이 없는 자들이 이 교회에 앉아 있는 겁니다, 
그래서 19절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지금 이 말씀을 보면 이 안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눈을 다 감고 있거든요
이 교회가 눈을 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이 없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20절에다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볼지어다 라오디아교회 교인들아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지금 이분들에게는 예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이 교회 문 밖에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밖에 계십니다,
그런데도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면 그 안에서 문을 열고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하십니다, 
교회 자체는 구원이 없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기는 자는 다시 말하면 문을 두드렸을 때 문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21절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이 구원시켜주겠다는 겁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axSO1aBO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