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20강. 마태복음24장32절-34절,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4)

변명섭 2019. 11. 23. 10:11

종말론20강, 성서적 종말론의 징조들 (4)(마24:32-34)

일곱 번째 징조가 이스라엘의 독립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감람산설교에서 나옵니다. 마태복음24장 32절에서 34절입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 하나 때문에 지금도 여러 가지 억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보시면 이 날이 화요일 날인데 무화과나무를 언제 저주를 하였냐면 월요일 날 저주한 거 아세요. 마태복음21장 18절 19절 보시면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여기에서 저주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여기보시면 재미있는 게 마태는 이렇게 말했거든요 마태복음24장 32절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렇게 하였는데 똑 같은 이 사건을 누가는 어떻게 표현 하였냐면 누가복음21장 29절에서 33절입니다.

같은 표현인데 누가는 표현을 조금 달리 하였습니다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랬습니다. 29절을 보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무들이 있습니다. 모든 나무들은 다른 이방나라들입니다

이 다른 이방나라들이 이 나라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여름이 가까워지는데 추수는 언제 합니까. 가을에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1945년에 2차 세계전쟁이 끝나지 않습니까.2차 세계전쟁이 끝나면서 이때부터 각 나라들이 독립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가 전 세계는 1세기부터 세계사를 잠깐 보면 주후590년에 로마 카톨릭 교황 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종교개혁이 1517년에 종교개혁이 있었거든요 이 세대를 중세라 합니다. 그리고 교황이전을 세계사에서 봉건시대라 합니다.

종교개혁이 있은 후부터 1945년 2차 세계전쟁이 끝났을 때 이 세대를 제국주의 시대라 합니다. 또는 식민주의 시대 이 식민주의시대는 이게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건데 식민주의라는 말은 강한 몇 나라가 전 세계를 다 지배하고 있는 그런 세대입니다 강한 몇 나라가 그래서 복음이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복음을 강한 몇 나라에게 하나님이 복음을 집어넣어 주었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가지고 그 나라들이 강제적으로 전 세계 아프리카나라들 아시아나라들 남미나라들을 강제로 점령해 놓고 거기다가 복음을 강제로 던졌습니다. 이게 세계선교의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들이 야기되었습니다.

제국주의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지배를 당하는 문화를 무시하는 주의입니다 예컨대 지배를 하는 나라가 우리 문화가 최고니까 너희들은 우리 문화를 받으면 너희들은 미개하기 때문에 우리 것을 무조건 받으라.

이것이 좋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 세대가 그래서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 올 때도 이럴 때 들어왔잖아요.

우리나라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도 미국식교회 만들고 미국식예배당 모양도 만들고 찬송가도 다 미국식이고 전부다 미국식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배워왔거든요 그것이 다 진짜인줄 알고 그 잔재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1945년이 지나가면서 조그만 한 나라들이 독립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뭐라 하면 민족주의라 합니다. 제국주의에 대한 반대세력들이 각 나라들이 독립해야 된다. 하면서 1945년부터 1970년대까지 민족해방을 이야기하고 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나면서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나무들이 똑같이 전 세계 150개국에서 160개국나라들이 독립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중에 일찍 독립한 나라입니다 1945년에 독립하였으니까 2차 세계전쟁 때 제국주의 잔재가 완전히 벗어진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나면 홍콩이 마지막 홍콩다음이 어느 나라인지 아십니까.

마카오입니다 마카오는 포르투갈에 의해서 그래서 이 두 나라가 독립이 아니고 중국으로 넘어간 것은 이 성경말씀에 의하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홍콩이 언제였냐면 1997년 12월 31일입니다 마카오는 1999년 5월 24일입니다 그러니까 2000년이 되기 전 1900년도의 마지막 때 99년 5월 24일에 포르투갈로부터 마카오가 중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홍콩은 영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그럼 하와이나 괌은 무엇입니까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때 제국주의 잔재가 다 무너졌다고 봅니다.

중요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보세요. 마태복음24장 33절 34절입니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다시 말하면 이 일이 뭐냐면 무화과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독립하는 것을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문 앞에 와 계실 거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문 앞에 와 계신다니 진짜 들어왔는지 안 들어 왔는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걸 가지고 여러 가지 억척들이 나옵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 이거 가지고 신학적으로 많은 계산을 하고 논문을 발표하고 그런답니다. 그래서 이 세대를 성서에서 두 가지로 봅니다,

40년을 한 세대로 보는 학설이 있고 근래에 와서는 50년을 한 세대로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50년이라는 것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희년 50년이 되면 노예들을 다 해방시키고 과거의 아픈 경험을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그러한 의미에서 그래서 한 세대를 50년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40년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냈다 이것을 한 세대로 해서 40년으로 보는 학설이 있는데 그렇다면 계산을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된 것이 언제입니까 1948년에 독립이 되었는데 한 세대가 자나가기 전에 40년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기다가 40년을 더하니까 1988년에 예수님이 문 앞에 오신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때 난리가 났답니다. 이때가 88올림픽 때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떤 분들은 40년이 아니고 50년이다 그래가지고 1948년에서 50년을 더하니까 1998년 이것도 지나갔습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되었을 때는 예루살렘까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기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해서 해변 가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하면 예루살렘인데 예루살렘이 통치가 된 것이 1967년 6일 전쟁 때 명실 공히 예루살렘이 함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1967년을 가지고 계산하자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1967년에서 50년을 더하니까 2017년이 됩니다.

2017년이 되면 예수님이 문 앞에 와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많은 분들이 지배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가깝기는 가깝구나 하면서 참고로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을 이런 해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덟 번째 세계단일정부가 일어 설수 있는 그런 운동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데요.

계시록13장1절2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짐승에 줄을 그어 놓으세요. 그다음에 11절 12절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여기 보면 짐승이 두 짐승이 있습니다. 1절에 나오는 짐승이 있고 11절에 나오는 또 한 짐승이 있습니다. 1절에 나오는 짐승은 정치 지도자입니다.

소위 적그리스도로서 지도자적인 적그리스도의 모습이고 11절에 나오는 다른 짐승은 종교지도자로서의 적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이 분들이 서로가 같이 협조해주고 그러는데 이 분들이 힘이 되어가지고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일을 할 것입니다 전 세계에 이 일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한번 보세요, 1977년 7월에 제네바에서 전 세계를 단일정부로 하자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 세계가 평화스럽게 살려면 단일정부를 앞으로 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단일정부를 하는데 지도자가 누가 되느냐 이걸 하기위하여 점차적으로 준비과정들이 있습니다.

첫 째는 관세를 없애거나 낮추자 각 나라별로 철폐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비자도 없애자 그래서 지금 나라별로 무비자 왕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W T O그것 때문에 얼마나 어렵습니까.

우루과이 라운드라 그래가지고 우루과이는 어느 나라입니까 남미에 우루과이나라에서 둘려 앉아서 세계 모든 농산물을 재조정하자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서로 경쟁하지 말고 쌀을 많이 싸게 재배할 수 있는 나라는 쌀은 그 나라에서만 재배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고구마 젓소. 육우. 등 많이 싸게 생산하는 쪽에서 대량생산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다른 것을 대체하여 가지고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대체하여 가지고 전 세계가 한 가족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평등화와 국민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것이 우루과이 라운드입니다 지금 그것 때문에 농민들이 데모하잖아요. 쌀 가격을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싼 것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동차등 고부가가치가 있는 것을 중국에다 팔고 서로 이렇게 하다보니까 그 안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칠레와 F T A을 협정하여 서로 관세를 내지 않고 거래합니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수십 개 나라들과 협정을 맺고 이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세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전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정치지도자 한사람이 딱 나타나서 그 사람이 한마디 하면 세계가 다 움직여지고 종교도 합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그리로 가고 있는 이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위성을 가지고 전 세계가 위성방송을 하면 뭡니까.

위성방송은 국경이 없습니다. 국경 없이 그냥 들어갑니다. 일반 TV나 이런 것은 허가가 필요해서 그 나라 안에서만 하잖아요. 다른 나라에 허가 없이 보내는 것이 위성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무서운 겁니다.

이것 가지고 복음 전하기가 좋습니다. 이슬람이나 중동 이쪽에서 막지를 못합니다.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전 세계에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국경 없는 침략이다 그럽니다. 그것도 채널이 얼마나 많습니까. 채널이 100개 20개씩 되지 않습니까. 세계가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전 세계가 지금 10개의 지역으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한 나라가 되고 그 안에 10개의 도가 있는 씩으로 그렇게 지금 구분을 시키고 있습니다. 첫 째 미국과 캐나다가 합친 한 그룹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비자도 없고 관세도 최소로 줄이고 두 번째는 서 유럽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동 유럽도 여기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게 한 나라처럼 됩니다. 이렇게 가니까 우리나라도 동북아. 동북아 그러잖습니까. 세 번째 일본과 중국과 한국입니다 러시아동쪽은 이쪽입니다

그래서 동북아도 한 그룹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네 번째는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와 뉴질랜드와 태평양 안에 있는 조그만 섬들 이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자기네끼리 그 안에서 협조하고 그럽니다. 다섯 번째는 동 유럽의 그룹이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라틴 아메리카 하면 중남미 스페인어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자기네끼리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비자도 없고 관세도 철폐하고 서로 간에 여러 가지 혜택도두고 국경을 통과할 때도 따로 줄을 서서 별다른 수속절차 없이 통과하고 이럽니다.

일곱 번째 북 아프리카와 중동사람들이 하나가 됩니다.

이슬람사람들입니다 여덟 번째 중앙아시아 탄자 붙은 나라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탄자 붙은 이런 나라들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 중에서도 동남아 이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아시안 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래서 태국만 보아도 국경을 통과할 때 아세안사람들이 들어가는 입구가 다릅니다. 그 사람들은 그의 프리로 통과합니다. 자기네들끼리 하나가 되어서 그 다음에 열 번째 중앙아프리카 아프리카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정치적으로 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하나로 묶어 놓았습니다. 세계가 경제 블록화 되어 있습니다. 관세부분을 철폐하기위하여 1, A P E C 아 펙 이란 말 들어 보셨죠.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의체 우리나라도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18개 나라인데 환태평양과 연계된 아시아나라들 미국 캐나다 중남미 칠레 등 태평양과 연계된 나라들 그것이 경제적으로 한 블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그럽니다.

2, E A E C 동아시아 경제 협의체 여기에 7개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여기에 들어있습니다. 3, I N C .이것은 이슬람 나라들 여기에 이슬람나라들이 50몇 개가 있습니다. 4, L AA, 라틴 아메리카

5, A F T A 아세안 미얀마 캄보디아 타이 말레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 그룹이 강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갔는데 아세안+3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3입니다 6, N A F T A 북미 미국과 캐나다 와 멕시코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와 아시아 쪽에서 타격이 굉장히 큽니다.

미국과 캐나다와 멕시코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공장들을 멕시코로 옮겨갔습니다. 그래서 멕시코의 싼 노동력으로 만들어 가지고 미국과 캐나다에 관세 없이 들어가고 그러니 미국과 캐나다사람들이 중국이나 한국에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네끼리 싸게 구입합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싼 노동력에서 멕시코와 경쟁하게 되니까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7, E U가 지금 굉장히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큰 세력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E U에 가입 할러고합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판도가 달라진다고들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8, W F S E C 아프리카사람들끼리 나이제리아를 중심으로 해서 그리고 9, E F S E C 이것은 케냐를 중심으로 해서 한 블록이 있고 10, A S E M 아 셈입니다. 우리나라 삼성 동 무역 센 타 에서도 김영삼 대통령 때 아 셈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가 10개의 경제 블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가 단일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일 종교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까 계시록13장에 두 번째 짐승이 있잖습니까. 그 짐승의 현실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운동입니다 이것은 지금 어떻게 일어나느냐면 종교다원주의라고 신학적인 배경이 뒤에서 주동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이 운동이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말 했지만 이미 로마가톨릭이 과거에 사이가 나빠 던 모든 나라와 모든 나라와 화해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 안에서 로마가톨릭과 사이가 가장 나빠 던 분들이 누구냐 하면 그리스 정교회입니다 언제 그리스 정교회가 이 사람들과 헤어졌습니까. 1054년에 동서교회가 분리되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분리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분리한 이유 중의 하나가 성령의 이슈 때문에 분리되었습니다. 성령이 로마가톨릭 에서는 성령이 성부에서 나오는데 성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온다.

이게 로마가톨릭의 성령 론인데 우리가 지금 이걸 전수받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그리스정교회의 신학자들은 그게 아니다. 성부에게서만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것을 필리오케 라고 그러는데 신학적으로 그것 때문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그리스정교회가 러시아 쪽에다가 로마가톨릭의 허가 없이 자기네 세력을 팽창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 쪽에서 화가 났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갈라졌는데 그때부터 서로 말도 안하고 서로가 원수가 되었는데 그러다가 몇 년 전에 로마가톨릭 교황이 이 사람들을 만나가지고 옛날 우리사이 안 좋은 것 화해하자 그리고는 다 화해하였습니다.

그렇게 천년 만에 화해하였으니까 전 세계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천년 만에 화해하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왜냐하면 한 종교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들은 뭐가 공통적이 나면 종교다원주의로서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정교회 최고 책임자 하고도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3, 우크라이나정교회하고 로마가톨릭이 화해하였습니다.

4, 애굽정교회 애굽에 있는 정교회를 뭐냐 하면 콥틱처어치라 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교회인데 이분들과도 다 화해하였습니다.

5, 그 다음에 유대교하고도 이 유대교하고는 언제 나빠졌냐면 십자군 전쟁 때 나빠졌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1200년에서 1400년입니다

200년 동안 십자군전쟁 때 유럽의 로마카톨릭 교인들이 유대인들을 굉장히 핍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때 많은 유대인들이 죽었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십자군전쟁 전 후로 해서도 로마가톨릭이 유대인들을 핍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 4월에 로마교황이 역사상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해 가지고 유대교의 제일 높은 종교지도자와 만나서 화해의 악수를 하고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종교다원주의로서 서로가 공통점을 찾고 너희에게도 구원이 있고 우리에게도 있다 예수도 알고 보면 너네에게도 다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화해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같은 해에 이분이 어디로 갔냐면 이슬람교지도자들을 만나가지고 같은 해에 악수하고 화해하였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루터교하고도 사이가 굉장히 나빴습니다.

루터 교는 종교개혁을 한 마틴 루터가 만든 교단입니다. 독일과 스칸비아에 있습니다. 이분들하고는 철 천지 원수들입니다 다 로마가톨릭에서 뻗어나간 사람들 아닙니까. 루터 교 때문에 개신교가 다 생겨 난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루터 교도 종교다원주의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알고 보니까 너와 나와 비슷하다 그래서 가서 다 화해하였습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뿐입니까

불교하고도 각 나라 불교하고도 사이가 다 좋아졌습니다. 가톨릭에서 나간 영국의 성공회는 1550년경이거든요 이 때 성공회가 빠져나갔는데 여기와도 다 찾아가서 화해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인도의 힌두교까지 다 화해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모든 종교지도자들과 로마가톨릭은 다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난시간에 보셨지만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로 묶을까요.

지금 로마가톨릭이 세계인구가 60억중에 기독교가 20억입니다. 3분지1인데 이 안에 로마가톨릭이 12억입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의 파워가 대단합니다. 인구 숫자로만 따져도요 거기다가 나머지 4억을 움직이는 다른 종교하고도 이제 다 화해하였고 20억중에 12억이 가톨릭이고 8억이 다른 종파인데 이 사람들과 그의 대부분 화해하였습니다.

우리처럼 복음주의기독교는 2억밖에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톨릭과 종교다원주의 속으로 다 들어 가버렸습니다.

파워그룹이 된 것입니다 단일 종교로써 파워그룹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되어서 지난 시간에 봤죠.

성전을 지을 때 이분들이 영향력을 주겠습니까.

안 주겠습니까 성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성전을 짓고서 거기서 소위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선전에서 제사를 예배를 드린다. 그랬습니다.

로마가톨릭 유대교 이슬람교 등 종교지도자들이 같이 앉아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이럴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미리 다 예언하신 것을 이루어지고 있는 그 세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신문이나 방송이나 기타 등등 여기저기서 이런 것을 관계되는 것을 볼 때 세상 보는 눈을 이런 각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각도로 신문을 보고 T V를 보고 모든 사물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열 번째 지진이 자주 나고 크게 난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에 나옵니다. 지진이 많이 난답니다. 지진이 많이 난다는 소리는 음부를 구경시켜주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화가나셔가지고 지구를 한 번씩 흔들어 놓는 것입니다. 지구는 한 번씩 흔들어 놓으면 그 안에서 용암이 나와 가지고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지구를 새롭게 만들기 전에 재림이 가까워 올 때는 하나님이 지금 화가나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지구를 흔드는 빈도가 더 많아 진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지진이 도처에서 많이 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정말 지진이 얼마나 났는지 한번 봅시다. 간단하게 도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지리를 연구하는 기관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1, 1890년부터 1899년 에는 1개 큰 지진만 카운터 한 것입니다.

2, 1910년부터 1919년 에는 3개

3, 1920년부터 1929년 에는 2개

4, 1930년부터 1939년 에는 5개

5, 1940년부터 1949년 에는 4개

6, 1950년부터 1959년 에는 9개

7, 1960년부터 1969년 에는 13개

8, 1970년부터 1979년 에는 56개

9, 1980년부터 1989년 에는 74개

10, 1990년부터 1995년 에는 125개가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 까지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큰 지진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가 되면 도처에서 지진이 있으리라 특히 이 지진이 이슬람지역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걸 봐도 지금까지 10까지 징조를 말 했는데요 징조가 20가지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것은 틀림없습니다. 언제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는 이지진 같은 것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3세계에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 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직접 간접으로 동참하는 자들은 복 있는 자들입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