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시리즈

2-1강. 계시록10장8절-11절, 작은 책을 먹고 독수리 시각 자가 된 요한

변명섭 2025. 3. 4. 20:51

두 짐승시리즈 
2-1강. 작은 책을 먹고 독수리 시각 자가 된 요한(계10:8-11) 2025년3월2일 말씀
요한계시록 10장 8절-11절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아멘.

오늘부터 약속하신대로 제가 두 짐승시리즈를 시작할 터인데 이 시리즈는 상당히 분량도 많을 것 같고 소화하기도 쉽지 않는 시리즈입니다
그렇지만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시리즈를 하려면 제일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뭐냐면 요한계시록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한계시록에 숨겨진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할 터인데 우선 요한계시록에 대한 큰 틀을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시간에는 요한계시록은 아주 복잡한 성경책인데 어느 신학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하는 분이 없는 굉장히 어려운 책인데 칼빈도 요한계시록주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때가 되어서 우리에게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도 온전치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깨달았든 요한계시록을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하는 요한계시록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온전치 않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아는 것만큼 우리같이 나누어보는데 제가 아는 걸 다 나눌 수는 없습니다. 그중에10%정도만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앉아서 노트정리를 잘 해주시고 제가 칼럼에다가 다시 정리해드리겠지만 칠판에 쓸까 생각하다가 칠판에는 안 쓸려고 합니다. 쓰면 좋은데 그러면 제가 말하는데 흩트려질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서서 차근차근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교인들은 다 노트정리를 잘하시니까 잘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질문을 한번 던지면 두 짐승시리즈인데 왜 요한계시록을 공부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을 한번 던져 봅니다. 그러면 답은 이렇습니다.
요한계시록 속에 두 짐승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라는 전제를 깔아 놓고 두 짐승이야기가 요한계시록 어느 부분에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 집중하다 보면 해석이 잘못 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에는 큰 틀이 있습니다. 성경전체의 큰 틀입니다 그러니까 숲을 먼저 볼 줄 알아야합니다
숲을 본 다음에 그 안에 있는 나무를 우리가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AMI공부는 항상 숲을 보는 연습을 먼저 하잖아요. 
똑같이 오늘도 두 짐승을 우리가 공부를 하려면 최소한 요한계시록전체의 숲을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요한계시록을 이렇게 섭력하면서 항상 느끼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예수님이 요한에게 주후95년에 약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본인이 재림해 오실 때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거라고 미리 말씀하신 게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뒤집어서 보면 무슨 생각이 나느냐면 아하! 이게 다 디자인되어 있는구나?
그렇게 생각이 안 되십니까? 다 예언이라는 말은 디자인하신 걸로 표현을 바꾸면 됩니다. 예수님이 디자인하신거구나?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하신 내용들이 다 미리미리 디자인된 것이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많은 것을 디자인하신 것 중에 두 짐승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속에 두 짐승이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가 공부하는 게 뭐냐면 요한계시록 속에 우리에게 뭘 가르치느냐면 첫 번째 이 두 짐승이 도대체 누구냐?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누구냐? 두 번째로 두 짐승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이것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두 짐승이 어떻게 생겼느냐? 이것도 가르쳐주셨습니다. 네 번째는 두 짐승이 언제까지 행동할 것인가? 이것도 가르쳐주셨습니다. 다섯 번째로 두 짐승이 언제 사명이 끝나는가? 이것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쳐주셨다는 게 뭐냐면 예수님이 두 짐승을 만드시고 이놈이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짓을 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 끝날 거라는 걸 미리미리 다 가르쳐주실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니까 틀림없이 논리적으로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또 질문하나가 왜 특별히 우리나라에게 다른 나라보다도 더 심하게 두 짐승이 이렇게 극렬하게 우리를 괴롭히나?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찾아봐야 합니다. 왜 3.1절에도 수백만 명이 이렇게 나와서 소리 지르고 하는 일들 왜 우리민족에게 허락하셨나? 그러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아하! 우리민족은 마지막 때 사명이 있는 추수 꾼 민족이구나? 
추수 꾼 민족이기 때문에 추수사역에 딴 짓하지 말고 집중하라고 이렇게 두 짐승들이 우리를 괴롭히도록 도구로 사용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두 짐승을 이렇게 사용하셔서 우리민족을 더 사명에 집중하라고 이런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동방의 이스라엘인 우리나라가 그래서 칼럼 마지막에 썼지만 동방의 이스라엘이라는 이 나라에게 이사야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최소한 저를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동방의 이스라엘인 우리나라를 향해서 이런 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아시고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큰 나라가 우리를 잡아먹힐 것 같은 풍전등화 같은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려움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마라 예수님의 디자인을 보시면 절대로 이놈들이 승리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는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랬습니다. 우리민족과 함께 하시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사명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민족을 필요로 하시는데 우리가 넘어지면 안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넘어지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보다도 우리민족이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마라 함께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놀라지 마라 우리가 지금 놀라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내가 네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내가 이모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필요하니까 강권케 하겠다는 겁니다. 내가 정녕 너희를 돕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면 너희를 내의의 오른팔로 높이겠다는 겁니다.
우리민족이 더 높아질 겁니다. 이 어려움을 경험한 다음에 보라 너를 속상하게 하는 자들을 수치스럽게 할 것이며 욕을 당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그뿐 아니라 너와 싸우는 모든 이놈들을 멸망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언제 망합니까? 불 못에 언제 들어갑니까? 요한계시록19장20절입니다.
이걸 다 외우셔야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앞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우리가 두 짐승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그 중에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두 짐승이라는 단어를 성경에 기록한 분은 요한 한분입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쓰신 분입니다 요한이 요한계시록13장1절부터18절에 아주 자세하게 두 짐승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요한은 기독론에 대가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는 최고의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이런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어디서 했느냐면 이분이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입니다 주후95년입니다 
그때 환상으로 요한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이 애야!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러시는 겁니다. 요한계시록1장8절부터10절까지 요한아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이 말은 내가 인간역사를 알파로 시작한 분이 나고 인간역사를 오메가로 끝내는 것도 내가 한단다.
그래서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보여주는 것을 기록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록한 겁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보면 처음1장에서부터 10장까지가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10장이 뭐냐면 작은 책을 먹는 장면이 10장10절입니다. 그리고 작은 책을 잡수시고 글을 또 쓰기 시작하는 것이 11장부터 마지막22장까지입니다 그런데 처음10장은 이분이 작은 책을 먹지 않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작은 책을 먹고는 영성이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쓴 글이11장부터22장까지입니다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작은 책을 먹지 않고 쓰신 요한계시록을 잠깐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1장은 간단합니다. 1장은 요한이 그 당시에 처했던 상황입니다
요한이 그 당시에 예수님을 만나고 주후95년 그 당시에 상황을 간단하게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계시록을 쓸 것인가 서론적인 부분이1장입니다
그래서1장은 단순합니다. 그리고2장과3장에 예수님이 뭘 이분에게 주었냐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교회시대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시대하면 주후30년부터 주욱 해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가 교회시대입니다 주후30년은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된 게 주후30년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아니고 7년 환란 끝나고 지상 재림 그때까지가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약2천년입니다 교회시대에 일곱 종류의 교회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요한계시록2장과3장입니다 그다음에4장에서5장은 요한을 하늘보좌로 끌고 올라가서 보좌를 보는 장면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요한이 하늘보좌로 올라가서 그기에 있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린양예수님을 찬양하는 장면입니다 
요한계시록6장7장이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나야하는 징조들입니다 6장과7장을 일곱 인 재앙이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반드시 나타나야할 징조들을 이렇게 일곱 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8장부터 시작해서 뭐가 나오느냐면 나팔재앙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3년 반 시작하는 게 8장부터입니다
나팔재앙인데 나팔이 몇 개가 있습니까? 일곱 나팔입니다 
그러니까 전3년 반 동안에 소위 굉장히 힘든 때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들림 받지 않는다면 전3년 반 동안에 나타나는 재앙을 나팔재앙이라는 겁니다.
후3년 반 동안에 일곱 대접재앙입니다 전3년 반 동안에 일곱 나팔 부는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번째 해서 여섯 번째 나팔을 부는 겁니다.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에 특별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9장13절부터11장14절까지로 여기서 무슨 사건이 나오느냐면 네 가지 장면을 쫘악 보여주십니다. 첫 번째 장면이 뭐냐면 9장13절에서21절까지로 세계인구3분지1이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머지3분지2가 회개하지 않고 자기네 종교우상을 섬기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게 첫 번째 장면입니다  두 번째 장면이10장7절에 뭐냐면 요한아! 조금 있으면 일곱 째 나팔을 불 터인데 그때 내가 과거선지자들에게 말했던 것이 선포가 될 터인데 그것이 성취되는 순간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10장7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하나님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신비 다시 말하면 구약 때 선지자들에게 내가 이야기했던 것들이 그것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것이 성취되는 일이 시작될 거라는 겁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미리 예언적으로 말해주는 겁니다.
세 번째 장면은 요한아 너 작은 책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게10장1절부터10절까지 이야기입니다 작은 책을 가지고 있는 천사가 작은 책을 먹어라 하니까 요한이 먹는 장면입니다 작은 책을 잡수신 다음에10장11절에 요한아! 너 이제부터 새로운 예언을 다시 해야 된단다.
그러니까 이분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영성이 확 커지면서 이제부터 예언을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작은 책을 먹지 않을 때 그분의 영성과 작은 책을 잡수신 다음에 영성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때부터 이분이 다시 보여준 걸 쓰기 시작하는 것이 요한계시록11장부터 마지막22장까지입니다 11장부터22장까지는 작은 책을 잡수신 후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겁니다. 지금 여섯 번째 나팔이야기입니다 
여섯 번째 나팔은 전3년 반 후반 때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 전3년 반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전3년 반 후반 때의 두 가지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당시 이 세상이 어떤 모습인가를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 환상이 뭐냐면 계시록11장1절2절입니다.
이미 제3성전이 지어 졌는데 제3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소위 종교다원주의 적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본 겁니다. 제3성전 안에서 그것이 요한계시록11장1절2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면이11장3절부터12절까지입니다 소위 말하는 두 증인의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두 증인 첫 번째가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전도하는 장면입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을 많이 전도한 후에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는 장면입니다 두 번째 증인은 이방인순교자그룹들입니다 
이분들도 이방인들을 열심히 전도하고는 순교당하고 부활하는 장면입니다
이분들이 부활해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공중에 신부후보생이 있잖아요.
공중에 올라가서 거기서 만나는 겁니다. 두 증인장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여섯 번째 나팔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이 시작되는데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 뭘 요한에게 보여준다고 그랬습니까?
10장7절에서 하나님의 신비를 보여준다고 그랬습니다. 
요한이 일곱 번째 나팔을 보니까 하나님의 신비를 딱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몇 가지로 보여주느냐면 제가 주욱 성경말씀을 보니까 열 가지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장면은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이 장면이 뭐냐면 예수님이 공중보좌에 앉아계신 장면으로 공중보좌의 신비다 이렇게 말을 붙어보세요
예수님이 공중보좌에 앉아서 통치하는 장면을 요한이 본 겁니다.
예수님이 위에 앉아서 세상에 일어나는 7년 환란을 통치하시는 겁니다. 
두 번째 장면은 뭐냐면 12장1절2절입니다. 해로 옷 입은 여인으로 발아래 달이 있고 머리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이 이스라엘이라 그랬습니다.
이 장면이 뭐냐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여기서 보여줍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두 번째 장면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왜냐면 여자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게 창세전입니다 그래서 소위 하나님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신비는 뭡니까? 유대인들이 눈 감긴 겁니다. 이것을 암시적으로 요한계시록12장1절2절에서 보여주십니다. 세 번째 장면이 뭐냐면 사탄이 붉은 용이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개 달린 붉은 용의 모습으로 나중에 공부하겠지만 두 짐승 중에 첫 번째 짐승모습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시 말하면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로 본래 사탄인 용의 모습이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입니다
12장3절4절에 요한이 이렇게 본 겁니다. 그런데 이놈이 똘만이별들3분지1을 데리고 타락한 장면을 요한이 본 겁니다. 다시 말하면 불법의 신비로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2장7절에 불법의 신비로 깡패가 나타날 것이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이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겁니다.
그리고 12장5절에 네 번째 장면이 보이는 겁니다. 12장은 굉장히 해석이 어려운 장인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다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네 번째 장면은 뭐냐면 사내아이가 이 여자에게서 태어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100%인상되시는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입니다 다섯 번째 장면은 12장6절부터17절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서 시간을 점프를 해가지고 전3년 반으로 점프해서 간 다음에 뭘 보여주느냐면 미가엘이 1층천2층천에 있는 용과 똘만이들을 땅으로 쫓아내는 장면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놈들이 두 증인들과 싸움하는 장면입니다 전3년 반 때 이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을 두 증인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장면이 13장1절부터18절까지입니다
이 때 유명한 두 짐승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하려고 하는 두 짐승이 이때 나타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일곱 나팔을 불 때 여섯 번째 장면에서 보여줄 때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여주시는 것이13장1절에서18절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장면이 계시록14장1절에서5절에 보여주십니다. 뭘 봤냐면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공중에 올라가서 예수님께 예배드리는 장면을 요한이본 겁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일곱 나팔 때니까 전3년 반 끝날 때 아마도 들림 받아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 장면은 계시록14장6절에서7절과12절에서13절입니다. 여기 보면 이방인 순교자들 이야기입니다 이방인 순교자들이 사역을 하다가 순교해가지고 위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아홉 번째 장면이 두 짐승이 불 못에 들어갈 것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계시록14장8절부터11절입니다.
마지막 열 번째 장면 이 예수님의 예리한 낫을 가지고 사탄의 자녀들을 잡아다가 지옥으로 던지는 장면입니다 계시록14장14절에서20절입니다.
여기까지가 일곱 나팔까지 끝나는 장면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곱 나팔이 끝난다는 것은 전3년 반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을 다 본 겁니다.
중요한 것은 여섯 번째 두 짐승장면을 본 것이 일곱 나팔을 불 때 열 가지 장면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여섯 번째 장면이 두 짐승이 나타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려면 이걸 언제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셨는지 이걸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두 짐승이 전3년 반 때 까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두 짐승을 제가 주욱 보면 아담타락이후부터 이놈들이 디자인 되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굉장히 깊은 이론을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일곱 나팔이 끝나면 그 다음에 뭐가 나옵니까? 
일곱 대접이 나옵니다. 일곱 대접이야기를 봅시다. 일곱 대접은 계시록15장부터18장까지입니다 일곱 대접 이야기할 때 요한이 본 장면을 보면 세 가지로 우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해보니까 후3년 반입니다.
첫째 장면이 뭐냐면 공중에 들림 받은 예수님의 신부후보생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면인데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요한이 본 겁니다 계시록15장2절에서8절까지가 이 장면입니다 
우리도 만약에 공중에 올라간다면 우리도 여기에 속할 겁니다.
두 번째 장면이 뭐냐면 첫 번째 대접부터 여섯 번째 대접까지 재앙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주욱 했습니다. 계시록16장1절부터16절가지입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 대접재앙이 중요한 겁니다. 다시 말해서 여섯 번째 대접재앙이 유명한 아마겟돈 전쟁재앙입니다 16장16절에 그리고 세 번째 장면을 보는데 예수님이 공중에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16장17절에 그리고는 두 짐승이 망하는 모습입니다 두 짐승이 불 못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또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걸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17장1절부터18장24절까지 다시 말해서 계시록17장과18장이 두 짐승이 망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는 소위 말하는 창조목적학교가 폐교가 되면서 신천신지가 나타나는 장면을 요한이 봤습니다. 그게 계시록19장부터22장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12장에 보면 해를 옷 입은 여자를 창세전십자가사건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스라엘도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 된 겁니다. 다시 말해서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니까 이분이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주욱 해서 이 세상7천년을 한 눈으로 보게 하시고 그다음 마지막에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전체를 쫘악 보는 시각을 누가 가졌습니까? 요한이 가지게 된 겁니다. 작은 책을 잡수기 전과 후는 규모가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작음 책을 잡수셨다는 것은 무슨 시각 자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까? 독수리시각 자가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작은 책을 반드시 먹어야 됩니다. 
착은 책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공부하는 일곱 가지 모든 신학주제들과 또는 다섯 가지 최소한 신비들을 우리가 다 공부해야지만 여러분들이 작은 책을 먹은 분들이구나? 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작은 책을 잡수신 분들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책을 잡수셨기 때문에 요한이 두 짐승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고 보게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작은 책을 잡숫지 않는 분들은 오늘날 우리 주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두 짐승을 보는 시각이 아주 저차원적인 시각으로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려면 전제조건이 작은 책을 잡수셔야 되는 겁니다.
작은 책을 잡숫지 않으시면 어딴 향상이 일어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작은 책을 잡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짐승을 어떻게 보느냐면 첫째 같은 기독교인지만 두 짐승을 이해를 못합니다.
두 번째는 두 짐승이 있다는 사실도 존재도 모릅니다. 
세 번째는 두 짐승을 부정하는 기도교인들도 있는 겁니다.
네 번째는 두 짐승이 일으키는 산고를 통해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두 짐승에 대해서 우리는 경험하고 있지만 불안해하고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근심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일곱 번째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두 짐승의 세력들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대항하고 없애려고 이 깡패 놈들을 없애야 된다. 이런 분들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없앤다고 해서 없어집니까?
왜 없애지지 않습니까? 이게 디자인 된 것을 요한에게 다 보여준 겁니다.
이런 것이 일어날 것이다 두 짐승이 까불 것이라고 다 보여 주었는데 그걸 없애려고 하면 됩니까? 어떤 사람들이 없애려고 합니까?
작은 책을 잡숫지 않으면 시각이 고작해야 참새정도니까 이걸 없애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된 겁니다 작은 책을 잡수시면 아하! 이게 당연히 있어야 되는 구나라고 보는데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없애는 것만이 아니고 싸워야 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작은 책을 안 잡수시면 고작해야 참새시각으로 보이니까 이 나쁜 새끼를 없애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인간책임론을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누가 제게 우리AMI교인이 아직도 이런 걸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교회에 나오지 말아야지 왜 앉아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는데도 못 알아듣고 딴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럽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생각을 바꾸세요. 큰 그림을 보셔야 됩니다.
큰 그림을 보려면 뭘 잡수셔야 됩니까? 작은 책을 잡수셔야 됩니다.
제가 댓글에 그랬습니다. 칼빈주의도 필요하고 알미니안주의도 필요한데 거기에 칼빈주의가 큰 틀이라면 큰 바퀴라면 알미니안주의가 적은 바퀴들이다
시계를 보면 큰 바퀴가 있고 조그만 바퀴들이 있잖아요. 
거기서 서로가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작은 책을 안 잡숫기 때문에 시각이 좁기 때문에 소위 말해서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인간이 노력을 해서 최선을 다해서 악을 없애야 된다. 없애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용서하신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목사든 신학자든 선교사든 장로든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냐면 작은 책을 안 잡수시거나 적당히 잡숫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다섯 가지 신비에 대해서 적당히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작은 책이 뭡니까? 삼위일체론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되고 기독론을 제대로 알아야 되고 하나님나라 론을 제대로 알아야 되고 또 성결론 종말론4가지 학설을 제대로 알아야 되고 이런 걸 제대로 알아야지만 눈이 커지면서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그것뿐입니까? 
하나님의 신비 창세전십자가를 디자인 하셨다는 것을 자세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리스도의 신비가 뭡니까? 유대인들이 창세전에 이미 눈이 감길 것을 디자인하셨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성서적으로 다 알아야 됩니다.
그걸 다 공부해야 됩니다. 불법의 신비가 뭡니까? 사탄을 하나님이 디자인하셔서 그놈들이 까불도록 해놓았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성서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또 천국의 신비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일곱 가지 비유들 이걸 다 알아야 됩니다. 이 세상7천년은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그리고 이 안에는 사탄의 자녀들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이런 걸 쫘악 아셔야 됩니다. 이런 걸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가르치고 남에게 나누어주다 보면 이럴 때 내 것이 됩니다. 그러면서 시각이 커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내가 칼빈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알미니안주의도 곁들여 있구나. 이걸 알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제3.1절 집회를 했지만 그분들 착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나 안 믿어나 그 사람들 우리민족을 우리나라가 잘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두 짐승에 의해서 일어나니까 그것이 싫어가지고 그놈들과 싸움하는 겁니다.
그런데 두 짐승을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은 이미 주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허락하신 놈들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이놈들이 악하게 노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그러니까 잘 견뎌라 깨어있어라  준비하라 외쳐라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해서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는 놈들이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우리가 나가서 데모하는 것 좋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천들이 데모할 때 뭐라고 합니까?
이렇게 세상이 악하니까 나가서 마이크 잡은 사람들이 이걸 없애자. 없애자 해도 안 없어집니다. 100번을 외쳐보세요. 안 없어집니다.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건데 없앨 수가 있습니까? 안 없어집니다.
없애려고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이놈들이 까불 때 우리가 외치는 것은 우리는 열심히 나가서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리자 이것이 촉진제로 경고등으로 표지판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겁니다.
너네할일은 나가서 외쳐라 외치기 전에 실력을 쌓아야 됩니다.
깨어 있어야 되고 준비해야 되고 일곱 가지 신비로 작은 책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이걸 안 먹으면 안 되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시각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하실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말이 뭡니까? 
하늘에서 이 모든 것을 이미 디자인하신 겁니다. 두 짐승까지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걸 통해가지고 이 땅에서 이놈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는 일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워주는 일을 하기위해서 두 짐승이 있는데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것은 뭡니까?
이미 디자인된 건데 이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바라는 겁니다.
내가 디자인한 것을 너희들 지금 경험하고 있잖아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게 뭡니까? 디자인 한 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촉진제로 더욱 깨닫고 열심히 복음을 전해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창조목적학교가 이제 끝날 때가 되었다 이것을 외치라는 겁니다. 그래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 뜻이 이루어지도록 현실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뜻이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졌는데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작은 책을 잡수시면 이것을 깨닫는 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도 작은 책을 잡수시니까 큰 그림을 본 겁니다. 창세전부터 새 하늘과 새 땅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쫘악 본 겁니다. 
그분이 당시에 본 것과 우리가 지금 본 것 중에 누가 본 것이 더 자세하게 더 현실적으로 더 역사적으로 아주 커리어하게 보여주는 것은 요한보다도 우리가 본 것입니다 우리가 일곱 가지 주제와 다섯 가지 신비들을 요한이 잡숫겠습니까? 조금 맛을 봤을 겁니다. 어느 정도는 그렇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이분이 안 잡수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책임이 있습니다.
나중에 공중에 우리가 올라가면 요한을 만나서 한번 질문하세요.
요한 선생님! 어떤 작은 책을 잡수셨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죠?
오늘부터시작인데 다음 주부터 두 짐승에 대해서 차근차근히 공부하게 될 겁니다 한 번에 다 안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아직은 작은 책을 잡수시고 독수리시각자로 변모된 요한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섭력했습니다. 성령님이여! 우리는 지금 이 작은 책이 얼마나 소중함을 깨닫고 더 자세한 작은 책 더 두꺼운 작은 책을 우리는 먹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여 저희들 도와주셔서 요한에게 주셨던 이 작은 책을 우리도 먹게 하시고 또 요한에게 주셨던 독수리시각이 우리에게 더 큰 독수리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삶을 통해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깨어나는 일이 일어나게 되고 준비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고 외치는 자가 되는 일이 일어나도록 우리를 사용하시고 특히 우리가 일본형제자매들을 위해서 또 NK형제자매들을 위해서 이번 달에 우리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주여 우리를 홀로 두지 마옵시고 함께 하셔서 뜻을 이루시고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은 책을 먹고 독수리 시각 자가 된 요한"(계10:8-11)
1. 요한계시록 1장에서 10장까지를 간단히 섭렵해 봅시다.
2. 6번째 나팔재앙 장면을 4가지로 분류해 봅시다. (계9:14, 15, 18, 20)
3. 요한이 작은 책을 먹은 후, 전3년 반 후반부에 일어났던 2장면이 무엇입니까? (계11:1-2, 3-12)
4. 7번째 나팔을 불었을 때, 10가지 장면으로 '하나님의 신비'를 보여주셨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계11:15-19, 12:1-2, 12:3-4, 12:5, 12:6-17, 13:1-18, 14:1-5, 14:7, 14:13, 17:14, 18:4, 20, 14:8-11, 14:14-20)
5. 7대접 재앙에서 3가지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계15:2-8, 16:1-16, 16:17, 17:2, 17:1-18:24)
6. 창조목적학교 폐교와 신천신지 장면에서 6가지로 보여주셨는데,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계19:7-10, 19:19-20, 19:11-16, 20:1-6, 20:7-15, 21-22)
7. 작은 책 먹기 전과 먹은 후의 요한의 시각 변화는 어떠합니까?
8. 두 짐승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9. 두 짐승의 역할을 깨달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만약에 아니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납니까?
10. AMI의 사역 목표가 무엇입니까?
11. 왜 두 짐승이 오늘날 우리민족을 괴롭힙니까?
12.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의 말씀이 두 짐승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q0aN5n92hs